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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석 중앙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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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8 00:00 ~ 2021.10.18 19:28 기준

총 1,247개

  • [앤츠랩]유저 지갑 털던 과금쟁이 엔씨소프트, 리니지W 기대해도 될까?

    지난해 엔씨소프트는 그야말로 승승장구! 사상 처음 매출 2조원 클럽에 가입했 영업이익은 무려 72.2%나 증가한 8248억원을 기록했죠. 11월 4일 출시할 리니지W의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과금 모델 대폭 축소를 선언한 건데요. 글로벌 사전 예약자가 1000만명을 넘어섰는데 절반 이상은 해외로 추정! 불만이었던 과금 시스템을 바꾸고, 리니지 특유의 게임성을 강화하겠다고 했으니 성공한다면 본격적인 해외 진출의 신호탄이 될 수도 있습니다.

    2021.10.17 07:00

  • [앤츠랩]요즘 인기 많은 펀드?...월별 유입액 보면 알 수 있어요

    국내에 펀드 이름 달고 굴러다니는 것만 1만4000여개. 이건 펀드별로 최근 얼마나 돈이 들어왔는지를 보면 알 수 있죠. 펀드 이름 젤 앞에 있는 게 운용사인 건 아시죠? KTB자산운용(중형급이지만 실력 있는 곳으로 인정받음!)이 굴리는 펀드인데요.

    2021.10.15 07:00

  • [앤츠랩]태양광 타고 우주로 가요…’올드하다’ 이미지 확 바꾼 이 회사

    금산분리 원칙 때문에 일반 지주회사는 금융회사를 자회사로 두면 안 되는데, 한화생명이 ㈜한화의 자회사! 당장 분리하긴 어려운 데다 자회사, 손자회사 지분율 규제 등 부담스러운 부분이 많아서 당장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긴 쉽지 않은 상황. 사업적으로도 파워가 막강! 알짜 한화생명(18.15%)은 물론 그룹의 미래를 짊어진 한화솔루션(36.31%), 한화에어로스페이스(33.95%)의 지분을 통해 그룹 전체를 지휘하는 그림입니다. 태양광도, 우주도 당장 돈을 벌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지금의 투자가 미래를 결정하는 건 확실! 최근 탄탄한 주가 흐름은 주주들도 최근의 변화를 인정하고 있다는 의미 아닐까요? 요즘 한화에선 지분 정리작업이 한창인데요.

    2021.10.14 07:00

  • [앤츠랩]5%짜리 적금? 주식투자 불안하면 배당주는 어떠세요?

    지난달 15일 상장한 SK리츠는 일반 청약에서 역대 상장 리츠 중 가장 높은 55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죠. 그룹 계열사가 장기(5년)로 빌려 공실 리스크가 없는 데다, 관리비·보험료·제세공과금을 임차인이 부담하는 구조라 안정적으로 임대료 수입이 발생하죠. 주가가 현 수준을 유지한다고 가정하면 연 5%대 적금에 가입하는 것과 같은 효과! 게다가 상장 리츠 중 최초로 분기 배당을 합니다.

    2021.10.10 07:00

  • [앤츠랩]레버리지 ETF를 장기 투자 한다고요?

    실제로 계산기를 두드려보면 지수가 1% 상승한다고 레버리지ETF 수익률이 2%가 되는 건 아닙니다. 만약 추종하는 지수가 200에서 출발해 나흘간 3%씩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는 경우 지수 상승률은 -0.18%지만 레버리지 ETF의 수익률은 -0.72%로 두 배가 넘습니다. 방향성을 정확히 예측할 수 있을 땐 수익을 두 배로 늘려줄지 모르지만, 횡보장에서 레버리지ETF는 손실을 키울 뿐이란 의미죠.

    2021.10.08 07:00

  • [앤츠랩]집토끼 반란에 초대형 위기…리니지W 성공하면 체질 더 좋아진다

    거기에다 NC다이노스는 창단 9년 만에 프로야구 우승!(30년 동안 우승 못 한 팀도 있는데…) 우승 세리머니로 특별 제작한 리니지 속 집행검을 주장 양의지에게 전달했을 때만 해도 ‘택진이형’은 2021년의 시련을 예상하지 못했을 겁니다. 리니지는 지금도 엔씨소프트 매출의 90% 이상을 담당! 사실 리니지의 성공은 2000년대 전후 PC방 붐과 관련이 깊은데요. 불만이었던 과금 시스템을 바꾸고, 리니지 특유의 게임성을 강화하겠다고 했으니 리니지W의 글로벌 성공 가능성도 너 높아졌다는 판단! 엔씨소프트는 게임 빅4(넥슨·넷마블·크래프톤) 중 국내 비중(83%)이 가장 높은데요.

    2021.10.07 07:00

  • [앤츠랩]판다와 캥거루의 싸움…의외로 팽팽합니다

    퀴즈! 중국과 호주 중 국토 면적이 더 넓은 나라는? 중국 땅 넓은 거야 다 아실 테고, 호주는 무려 대륙 전체가 한 나라이니 만만치 않은 승부일 거 같은데요. 2020년 4월 호주가 코로나19 발원지에 대한 국제적인 조사를 촉구하자 중국은 호주산 소고기 일부를 수입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2019년 기준 호주산 철광석의 82% 이상이 중국을 향했는데, 중국 입장에선 총 수입량 중 호주의 비중이 62.2%입니다.

    2021.10.01 07:00

  • [앤츠랩]SK그룹이 문 닫지 않는 한…연 5% 배당 확 끌리네요

    소액으로도 부동산에 투자할 수 있고, 상장(현재 15개)된 리츠의 경우 언제든 사고팔 수 있는 게 매력이죠. SK리츠 같은 위탁관리형 리츠는 자산의 70% 이상을 부동산에 투자하고, 배당가능이익의 90% 이상을 투자자에게 나눠주도록 정해져 있거든요. 안정적이면서도 예·적금이나 채권보다 조금 더 높은 수익을 기대한다면 리츠가 괜찮은 대안! 투자원금 5000만원 한도 내에서 3년 이상 보유하는 경우 배당소득세를 9.9%로 낮춰주는 혜택(분리과세)도! 리츠도 성장을 합니다.

    2021.09.30 07:00

  • 천하의 BTS도 띄우지 못했다, 실적 괜찮은데 코웨이 주가 왜 [앤츠랩]

    코로나 발생 직전 9만원대를 오가던 코웨이 주가는 충격 직후 4만원대까지 추락. 여행이나 항공처럼 코로나 직격탄을 맞은 것도 아니고, 실적도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대체 왜??? 코웨이 앞에 웅진을 떠올리면 아재라는 충격적인 소식! 요즘 친구들은 코웨이 앞에 ‘BTS는~♬’을 먼저 떠올린다네요. (BTS가 코웨이의 광고모델) 1989년 문을 연 코웨이는 웅진코웨이로 오래 지내다 모그룹 자금난에 2013년 사모펀드(MBK파트너스)에 매각.

    2021.09.21 07:00

  • [앤츠랩]렌터카 1등의 혹독한 데뷔…공모가보다 25% 하락한 이유는

    공모가 기준 시총이 약 2조원인 거물급에다 돈 잘 버는 회사란 기대감까지 있었으니 잘 되려나 했는데. 렌터카가 워낙 레드오션이라 장기 성장성에 의문이 있다는 지적도! 회사 이름은 생소해도 "신차~장기 렌터카" ♪♬(신동엽이 모델) 카피는 들어보셨을 텐데요. 업계 2위 SK렌터카의 지난해 매출은 8635억원, 영업이익은 708억원.

    2021.09.11 07:00

  • 여야 누가 돼도 주택공급은 확대…바닥 찍은 ‘엘리베이터주’[앤츠랩]

    전반적으로 실적도 주가도 무겁습니다. 자회사 연결 매출을 제외하고 85% 정도가 엘리베이터 관련 매출입니다. 그렇지만 실적도 주가도 이제 바닥은 찍은 것 아니냐는 분석 이 많습니다.

    2021.09.04 08:00

  • [앤츠랩]‘제2의 삼바?’ 백신 개발 성공하면 글로벌로 뜬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주력은 백신 위탁생산(CMO). 그들이 CMO 파트너로 SK바이오사이언스를 택한 이유 아시겠죠? 국내에서 개발 중인 코로나 백신 중 속도가 가장 빠릅니다. 다음 달 중순 395만주(5.2%)의 6개월 의무보호예수가 해제되는 것 역시 단기적으론 조심해야 할 이슈!! 결론적으로 6개월 뒤:

    2021.08.28 07:00

  • 따상 못하면 어때 실적이 이렇게 좋은데…‘배그’ 파워 오래 간다[앤츠랩]

    앞으로 50만원(공모가) 위에서 머물 건지, 아래에 머물 건지 묻는다면 전자의 가능성이 크다는 게 중론! 데뷔 부진했지만…일주일 새 주가 21% 상승 글로벌 흥행 ‘배그’ 지배력+신작 기대감 해외 매출 비중 높고, 이익률도 탁월 2007년 문을 연 크래프톤은 엔씨소프트 출신 개발자들이 독립해

    2021.08.22 12:14

  • 국산 전투기, 헬기 다 띄웠는데…주가만은 날지 못했다 왜[앤츠랩]

    ‘국내 최고 기술력’ 장기 성장성은 분명하지만 코로나로 막힌 하늘길에 부품 수출 보릿고개 신규 수주도 차질…우주산업 육성은 먼 일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1999년 현대, 삼성, 대우그룹의 항공 부문을 통합해 만든 회사입니다. 매출 비중을 보면 각종 국내 방산사업이 67%, 전투기 수출이 11%

    2021.08.15 10:00

  • [앤츠랩]‘홈술만으론 날 수 없는데’ 폭염에도 웃지 못하는 소맥 대장주

    초강력 거리두기 규제에 업소용 매출 둔화 홈술 증가로 버티기…회복 시점 낙관 어려워 정체된 시장…와인·수제맥주 성장도 부담 뭐 이게 다 코로나 때문이죠. 밖에서 못 먹으니 다들 집에서!! 업계에 따르면 올해 7월 15일까지 백화점·마트·슈퍼·편의점 등의 주류 판매량은 코로나19 확산

    2021.08.08 10:00

  • [앤츠랩]그냥 기획사 아닙니다…플랫폼 왕국 노리는 엔터 강자[앤츠랩]

    ·NCT 대박에 최대주주 지분 매각설 호재로 ·디어유 등 플랫폼 비즈니스도 순항 중 ·단기간 급등, 콘서트 재개 지연은 부담 뭐 사실 얼마 전까진 스톡옵션 행사 생각을 못 했을 겁니다. 6월 14일 역시 SM 소속인 가수 최강창민은 한 온라인 쇼에서 "오빠가 네이버에 발탁됐다고 해서 네이버 주식을

    2021.07.25 10:00

  • [앤츠랩]'푸르지오' 새 주인 만났는데, 주가가 계속 푸른색인 이유

    이번엔 정말 주인이 바뀔까요? 대우건설 최대주주인 KDB인베스트먼트(KDBI)가 중흥건설을 대우건설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습니다. 인수가 확정되면 중흥건설은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에 이어 3대 건설사로 도약!! 2000억 깎아준 매각…잡음 장기화 불가피 ‘국내+주택’ 비중 큰 두 회사 간 시너지 의문 ‘푸르지

    2021.07.18 10:00

  • [앤츠랩]메타버스로 매출 80% 벌크업…에스파 캐릭터 만든 이 회사

    메타버스 시대의 주인공이 될 거란 기대가 뿜뿜! 로블록스, 동물의숲 열풍…급성장하는 메타버스 특수효과 회사서 실감형 콘텐트 제작사로 성장 네이버는 지분 투자, SM과도 협력…몸값 상승 메타버스! 2021년 올해의 키워드가 아닐까 할 정도로 곳곳에서 난리~난리~ 메타버스는 현실 세계 너

    2021.07.11 10:00

  • [앤츠랩]내수만으로 영업익 518% 증가…'올드하다'는 이 회사 반전

    초등학교(사실 국민학교.) 시절 제가 타던 검빨 자전거 브랜드는 레스포! 엄마가 "조심해서 타라"며 사줬을 때 그 감동은 정말! 친구들의 자전거도 대부분 레스포였는데요. 성장 정체 시달리다 코로나 덕에 다시 상승세 자전거도로 타는 전기자전거…판매량 78% 증가 B2B 시장 공략하고, 내수용 한계도 극복해야 대표

    2021.07.04 10:00

  • [앤츠랩]코로나 직격탄 맞은 구내식당…재택근무 끝나면 웃을까?

    "학교에 가니 급식도 먹겠구나"→"급식업체 실적 회복?" 이런 단순한 논리 구조에서 현대그린푸드를 떠올렸는데 큰 문제가 발생! 학교 급식은 위탁 운영에서 직영 체제로 전환한 지 오래라는 걸 뒤늦게 안 거죠. 코로나 직격탄 맞은 단체급식 올해 소폭 회복 전망 . 사업 분야는 크게 급식, 리테일(소매판매), 식자재 유통,

    2021.06.27 10:00

  • [앤츠랩]'부라보콘 품은 투게더' 더워질수록 주가 뛰는 이 기업

    약간 살벌한 전망 하나가 더 있는데 ‘작년보다 폭염 일수는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 지난해 여름이 상대적으로 덜 더웠던 영향도 있겠네요. 올 여름 평년보다 기온 높고, 폭염 일수↑ 전망 . 빙그레는 투게더, 꽃게랑, 바나나맛 우유 같은 여러 히트 상품을 보유하고 있지만, 회사 자체의 인지도가 약하다는 평가를 받습

    2021.06.13 10:00

  • [앤츠랩]법정관리 위기도 버텼다, 카지노 대박 노리는 제주 새 랜드마크

    올해 문을 연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연이은 완판 신기록을 세우며 홈쇼핑에서만 무려 5만개의 객실을 판매!! 오늘은 드림타워 운영사 롯데관광개발 을 공부합니다. 1분기 총 판매 객실 수가 2만3000개 수준인데 홈쇼핑 완판 사례 등을 고려하면 2분기엔 최소 5만개를 넘어설 거로 보입니다. 얼마 전 제주도의 최종 허가를

    2021.06.06 10:00

  • [앤츠랩]이베이 손에 넣으면 몰라도···이 종목 안 사서 배 아플 일 없다

    정용진 부회장이 이끄는 이마트는 마트와 슈퍼마켓, 편의점, 복합쇼핑몰 등이 핵심 사업.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했는데 같은 기간 국내 온라인 쇼핑 시장은 21%, 온라인 음식료품 판매액은 33% 증가 . 지난 3월 네이버와 2500억원대 지분 교환을 통해 ‘반쿠팡 동맹’을 결성! 이커머스 1위 네이버와 탄탄

    2021.05.30 10:00

  • [앤츠랩]골프 열풍에 웃는 이 회사, BTS 러닝화 신고 날아갈까?

    워낙 인지도가 있는 브랜드인 데다 코로나 때문에 야외 스포츠인 골프의 인기가 급상승한 영향도 있습니다. 이번 인수로 글로벌 골프 브랜드 빅3 가운데 2개를 한국이 보유하게 됐습니다. 글로벌 1위 골프 브랜드 타이틀리스트가 효자 .

    2021.05.23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