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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지난해 지방선거 이후 꾸준히 외연을 축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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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하의 시시각각]바보야, 문제는 중도층이야

2023.01.27 01:04

총 570개

  • [김정하의 시시각각]바보야, 문제는 중도층이야

    [김정하의 시시각각]바보야, 문제는 중도층이야

    국민의힘이 내년 총선에서 승리하려면 이 전 대표, 유 전 의원, 나 전 의원의 지지자들을 모두 끌어모아도 될까 말까다. 대장동ㆍ성남FC 등 이 대표가 받는 혐의는 민주당하곤 상관도 없는 일인데 마치 당 전체가 이 대표 변호를 맡은 로펌처럼 움직인다. 지난 22~23일 유권자 2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엠브레인퍼블릭 여론조사(95% 신뢰도, 표본오차 2.2%포인트)에서 검찰 기소 시 이 대표의 거취를 묻는 질문에 ‘대표직을 사퇴해야 한다’가 63.8%, ‘대표직을 유지해야 한다’가 27.9%였다.

    2023.01.27 01:04

  • [김정하의 시시각각]당의 주인이 과연 당원뿐인가

    [김정하의 시시각각]당의 주인이 과연 당원뿐인가

    원래는 당원투표 7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30%로 돼 있던 규정을 당원투표 100%로 변경했다. 우선 친윤계가 이번에 경선룰을 변경하면서 내세운 명분, 즉 "당의 주인이 당원이니 당원만으로 대표를 뽑는 게 뭐가 문제냐"는 주장에 선뜻 동의하기가 어렵다. 차떼기 사건과 대통령 탄핵으로 엉망이 됐던 한나라당(국민의힘 전신)이 2004년 3월 대표 경선에서 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처음 도입한 것은 공당의 이미지를 복원하려는 몸부림이었다.

    2022.12.30 00:52

  • [김정하의 시시각각]“장롱도 이자를 주나 보지요?”

    [김정하의 시시각각]“장롱도 이자를 주나 보지요?”

    최근 검찰이 이 대표가 자택에 보관하고 있던 억대 현금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그 현금은 2019년 3월 20일 1억5000만원 인출, 같은 해 10월 25일 5000만원 인출, 2020년 3월 모친상 조의금 등으로 보관 중인 돈이었으며 해당 현금 보유는 재산신고를 했기 때문에 아무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이게 납득할 수 있는 얘기인가? 2019년 재산 내역을 보면 당시 이 대표는 현금 2억원을 포함해 총 16억6794만원의 현금성 자산을 보유 중이었다.

    2022.12.05 00:44

  • [김정하의 시시각각]김정은이 알아듣는 건 힘의 논리뿐

    [김정하의 시시각각]김정은이 알아듣는 건 힘의 논리뿐

    최근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가입을 추진하고 있는 스웨덴과 핀란드가 자국 내 핵무기 배치 가능성을 시사해 주목을 받았다. 양국 총리는 지난 1일 공동 기자회견을 열었는데 핵무기 배치에 대한 입장을 묻는 말에 산나 마린 핀란드 총리는 "우리는 미래를 위한 어떤 문도 닫아두고 싶지 않다"고 대답했다. 울프 크리스테르손 스웨덴 총리도 "스웨덴과 핀란드는 핵무기 배치에 대해 공동으로 대응할 것이며 똑같은 형식을 취할 것"이라고 거들었다.

    2022.11.07 00:30

  • [김정하의 시시각각]한·미·일 안보협력은 필연적이다

    [김정하의 시시각각]한·미·일 안보협력은 필연적이다

    간단히 요약하면 적의 핵 공격이 없어도 곧 공격당할 것이란 판단이 들면 핵무기를 사용할 수 있고, 나아가 전쟁 장기화를 막고 전쟁 주도권을 장악하기 위한 경우에도 핵무기를 쓸 수 있도록 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최근 한·미·일 3국이 동해에서 실시한 합동 군사훈련에 대해 "일본을 끌어들여 한·미·일 합동 군사훈련을 하면 일본 자위대를 정식 군대로 인정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며 "극단적 친일 행위로 대일 굴욕외교에 이은 극단적 친일 국방"이라고 비난했다. 2017년 7월 4일 북한이 ICBM을 발사하자 3일 뒤 독일에서 열린 G20 정상회담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 아베 일본 총리와 만나 북한의 도발에 대응하기 위해 한·미·일 안보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2022.10.10 00:20

  • [김정하의 시시각각]권력연합 깨지고 잘된 정권 있나

    [김정하의 시시각각]권력연합 깨지고 잘된 정권 있나

    가장 강력한 비토 세력이 있었음에도 윤 후보가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은 어떻게 든 정권을 바꿔보려는 ‘반문재인 연합’의 의지가 강렬했기 때문이다. 과거의 ‘권력연합’이 지역 기반이었다면 ‘반문재인 연합’은 이대남(20대 남성층)과 50대 이상의 세대 간 연대라는 초유의 특성을 갖고 있다. 보수의 온라인 전사였던 이대남이 윤석열 정권을 방어하기는커녕 오히려 정권을 향해 창 끝을 들이대기 시작했다.

    2022.08.15 01:10

  • 26년전 끔찍한 '선상 집단살인'…"딱하다" 변호한게 文이었다 [김정하의 시시각각]

    26년전 끔찍한 '선상 집단살인'…"딱하다" 변호한게 文이었다 [김정하의 시시각각]

    그런데 조선족 선원들이 일이 서투르다는 이유로 한국인 간부들이 폭행을 하면서 양측 간 갈등이 발생했다. 결국 한국인 선장은 조선족 선원들을 중간에 하선시키기로 결정했는데, 빈털터리가 될 것을 걱정한 조선족 선원 6명이 배를 탈취하기로 마음먹었다. 문재인 정부가 2019년 11월 2일 강원도 동해 군항으로 나포된 북한 어민 2명을 5일 뒤 강제 북송한 건 그들에게 간접적으로 사형을 집행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2022.07.18 00:36

  • [김정하의 시시각각]당해보니 시위 소음 폐해 알겠다

    [김정하의 시시각각]당해보니 시위 소음 폐해 알겠다

    얼마 전 문 전 대통령의 딸 다혜씨가 양산 시위에 불만을 표시하며 "집안에 갇힌 생쥐 꼴이다. 그럼에도 MB의 고통엔 무관심했던 민주당이 문 전 대통령의 수모 덕분에 현행 집회ㆍ시위 문화의 문제점에 눈뜨게 됐다면 그건 부분적으로 역사의 발전이라고 생각한다. 요즘 한국에선 문 전 대통령이 가장 절실하게 느끼고 있겠지만, 집회ㆍ시위의 가장 큰 문제는 터무니없이 큰 소음이다.

    2022.06.20 00:36

  • [김정하의 시시각각]민주당, 한동훈 탄핵을 준비하나

    [김정하의 시시각각]민주당, 한동훈 탄핵을 준비하나

    지난해 7월 민주당(윤호중)과 국민의힘(김기현) 원내대표는 ‘후반기 상임위 배분은 교섭단체 의석수에 따르되 법사위원장은 국민의힘이 맡는다’고 합의했다. 그런데 최근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는 "후반기 원 구성 협상의 법적 주체는 (전임 원내대표가 아니라) 현 원내대표"라며 "국민의힘은 그동안 법사위는 야당이 맡아야 한다는 논리를 펴왔다. 특히 탈원전 수사나 울산시장 선거개입 수사 등에서 문재인 정부의 최고위 인사들이 표적으로 떠오르거나, 대장동·백현동 사건 등에서 이재명 전 경기지사가 수사 대상이 될 경우 민주당 강경그룹에서 곧바로 한동훈 법무장관이나 수사팀 검사들에 대한 탄핵론이 터져나올 가능성이 크다.

    2022.05.30 00:36

  • [김정하의 시시각각] ‘합법적’ 방식의 민주주의 훼손

    [김정하의 시시각각] ‘합법적’ 방식의 민주주의 훼손

    이에 새천년민주당은 자민련과 손잡고 그해 7월 국회 운영위에서 교섭단체 요건을 ‘20석 이상’에서 ‘10석 이상’으로 낮추는 국회법 개정안을 날치기로 통과시켰다. 당시 자민련 강창희 의원은 의원 꿔주기에 대해 "정도(正道)를 벗어난 것"이라며 국회 교섭단체 등록 서명을 거부했다. 의원 꿔주기나 위장탈당이 법적으론 가능해도 국회 운영 질서를 무너트리는 것이기 때문에 하면 안 된다는 규범적 인식이 민주주의를 지키는 것이다.

    2022.05.02 00:38

  • [김정하의 시시각각] 성공한 문 대통령, 실패한 문 정권

    [김정하의 시시각각] 성공한 문 대통령, 실패한 문 정권

    역대 최고의 지지율을 자랑하지만 어이없게도 대선에서 패배한 것은 무엇 때문인가? 임기 마지막 석 달 지지율 평균(한국갤럽)이 24.1%였던 김대중 전 대통령이나, 21.1%였던 이명박 전 대통령은 정권 재창출에 성공했는데 그보다 훨씬 지지율이 높은 문 대통령은 왜 실패한건가. 그래서 문재인 정권 5년을 관통하는 통치 전략 2개가 세워졌는데, 그 첫 번째는 아무리 중요해도 지지층이 싫어하는 정책은 절대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하지만 문재인 정권은 성공한 정권일까? 5년 만에 야당에 권력을 뺏긴 정권을 그렇게 보긴 어렵다.

    2022.04.04 00:39

  • [김정하의 시시각각] 진화하는 안철수의 철수정치

    [김정하의 시시각각] 진화하는 안철수의 철수정치

    그가 2011년 서울시장 보선, 2012년 대선, 2021년 서울시장 보선에 이어 이번까지 네 번이나 선거에서 중도사퇴를 했다는 지적이다. 당시 안 대표는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와 단일화 방식을 놓고 신경전을 벌이다 갑자기 백기를 들고 문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후 안 대표는 문 후보를 돕는다고 도왔겠지만, 문 후보 입장에선 영 성에 차지 않았던 것 같다.

    2022.03.07 00:38

  • [김정하의 시시각각]여론조사 공표금지 기간 없애자

    [김정하의 시시각각]여론조사 공표금지 기간 없애자

    선관위는 ‘D-6 여론조사 공표 금지’가 필요한 이유에 대해 "금지 기간 중 여론조사 결과가 공표·보도되면 자칫 선거인의 진의를 왜곡시킬 우려가 있고, 불공정하거나 부정확한 여론조사 결과가 공표될 경우 선거의 공정성을 심각하게 저해할 우려가 있다"(2020년 보도자료)고 밝혔다. 둘째, 선관위는 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에도 실체가 애매한 빅데이터 분석은 보도를 허용하는데, 이는 납득하기 힘든 이중 잣대다. 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에도 각 후보 측은 판세 분석을 위해 여론조사를 계속 실시한다.

    2022.02.21 00:39

  • [김정하의 시시각각]정권교체 민심은 단일화를 원한다

    [김정하의 시시각각]정권교체 민심은 단일화를 원한다

    지금 모든 여론조사에서 정권교체론이 정권연장론보다 훨씬 높지만, 막상 후보 지지율은 여야가 접전이다. 17~19일 KBS-한국리서치 조사에서 정권교체론은 54.5%, 정권연장론은 38.2%였으나 후보 지지율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34.5%,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33.0%,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12.9%였다. 윤 후보나 안 후보나 똑같이 정권교체 민심이 지지 기반인데 야권 후보가 분열돼 있으니 자연히 이 후보에게 기회가 열리는 형국이다.

    2022.01.24 00:50

  • [김정하의 시시각각]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코로나 패닉

    [김정하의 시시각각]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코로나 패닉

    문 대통령은 지난 16일 박경미 대변인을 통해 "단계적 일상회복 과정에서 중증 환자의 증가를 억제하지 못했고 병상 확보 등의 준비가 충분하지 못했다"며 "방역조치를 다시 강화하게 돼 국민들께 송구스럽다"고 머리를 숙였다. 최근 확진자 수가 급증하자 방역 당국과 의료계는 방역조치를 강화해야 한다고 계속 건의했지만 문 대통령은 강하게 반대했다고 한다. 연하장이 정부의 거리두기 강화 발표 이전에 인쇄돼 생긴 해프닝인데, 문 대통령이 막판까지 얼마나 방역 강화를 꺼렸는지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다.

    2021.12.20 00:39

  • [김정하의 시시각각] 이재명, 문 정부와 차별화 성공할까

    [김정하의 시시각각] 이재명, 문 정부와 차별화 성공할까

    민주당은 좋아도 이 후보가 싫다는 사람도 어쩌면 있겠지만, 어쨌든 이 후보 본인은 당명 개정, 외부 인사 영입 등을 통한 당 신장개업의 필요성을 강하게 느끼는 듯하다. 일단 세대 구도에서 이 후보는 대체로 30·40대에서만 강세고, 20대와 50대 이상에선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에게 밀린다. 이념 구도를 봐도 캐스팅보트 역할을 하는 중도층·무당파에서 야권 후보(윤 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등)의 지지율 합계가 이 후보를 압도한다.

    2021.11.22 00:39

  • [김정하의 시시각각]작지만 큰 변수, 안철수ㆍ심상정

    [김정하의 시시각각]작지만 큰 변수, 안철수ㆍ심상정

    한국갤럽이 지난 19~21일 조사한 대선 여론조사에서 4자 가상대결 시 이재명 후보 34%, 윤석열 전 총장 31%,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9%,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 7%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홍준표 의원을 넣으면 이재명 35%, 홍준표 32%, 안철수 8%, 심상정 6%다.(자세한 사항은 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 참조) 6~10%에 달하는 안 대표와 심 후보의 지지율은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후보가 팽팽한 구도일 때 결정적 변수로 작용할 만한 수치다. 만약 안 대표가 내년 대선을 완주한다면 이재명 후보와 피 말리는 계가(計家) 싸움을 벌여야 할 국민의힘 후보에게 대형 악재가 될 게 틀림없다.

    2021.10.25 00:51

  • [김정하의 시시각각]미국 가서 중국 역성든 외교장관

    [김정하의 시시각각]미국 가서 중국 역성든 외교장관

    그런데 자세히 보니 한국 외교부 장관의 발언이다! 그것도 지금 중국에 잔뜩 날을 세우고 있는 미국의 한복판에 가서 한 얘기다. 또 사회자가 미국·한국·일본·호주를 ‘반중 블록’으로 분류하자 정 장관은 "그것은 중국 사람들이 말하듯이 냉전시대 사고"라며 "한국이 미·중 사이에서 선택해야 한다고 보지 않는다"고도 했다. 한국 외교부 장관이 쿼드(Quad,미국·일본·인도·호주)에 이어 오커스(AUKUS,미국·영국·호주)까지 띄우며 대중 압박에 총력을 쏟는 미국의 외교정책을 정면에서 걷어찬 셈이다.

    2021.09.27 00:41

  • [김정하의 시시각각]홍준표가 뜬다는데…

    [김정하의 시시각각]홍준표가 뜬다는데…

    TBS-KSOI 조사(범보수 대선후보 적합도,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p)에서도 6월 18~19일 37.5%(윤) 대 9.1%(홍)→7월 23~24일 27.9%(윤)대 13.7%(홍)→8월 20~21일 28.4%(윤) 대 20.5%(홍)로 홍 의원이 턱밑까지 쫓아갔다. KSOI 조사에서도 민주당 지지층의 홍 의원 지지율은 6월 13.8%→7월 20.6%→8월 28.6%로 상종

    2021.08.30 00:41

  • [김정하의 시시각각]공약을 보면 집값이 보인다

    [김정하의 시시각각]공약을 보면 집값이 보인다

    돌이켜 보면 문재인 정부에선 부동산 공약이 그런 사례다. 이 때문에 문재인 후보가 노무현 정부의 부동산 노선을 충실히 계승하겠다고 선언했을 때, 문 후보가 당선되면 아파트값 폭등은 예고된 상태나 마찬가지였던 셈이다. 그런데 불가사의하게도 요즘 여당 주자들이 발표하는 부동산 공약은 오히려 반(反)시장 성향을

    2021.08.02 00:47

  • [김정하의 시시각각]문재인 정부에선 누가 책임을 지나

    [김정하의 시시각각]문재인 정부에선 누가 책임을 지나

    문 대통령은 정권 출범 직후 특별한 행정경험이 없는 김 수석을 곧장 법제처장으로 발탁했다. 문 대통령은 야당 대표 시절이던 2015년 박근혜 정부의 총리 후보자 인선 난맥상에 대해 "도대체 뭘 검증했는지 묻고 싶다. 총리 후보 검증 추천 실패에 세 번이나 실패하고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모습이 기이하다"고 비판했다.

    2021.07.05 00:41

  • [김정하의 시시각각]이준석 신드롬, MZ세대의 반란

    [김정하의 시시각각]이준석 신드롬, MZ세대의 반란

    예비경선 결과 이 후보는 일반 여론조사에서 51%의 지지율로 2위 나경원 후보(26%)를 크게 따돌렸고, 당원 조사에서도 31%(나경원 32%)로 만만찮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설령 이 후보가 낙선하더라도 여당까지 긴장한다는 ‘이준석 현상’을 일으킨 것 만으로 경선의 진정한 주인공이 된거나 마찬가지다. 이 후보는 MZ세대의

    2021.06.07 00:41

  • [김정하의 시시각각]'야당 법사위원장'이 순리다

    [김정하의 시시각각]'야당 법사위원장'이 순리다

    지난해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관례를 깨고 여당임에도 법사위원장을 차지하면서 여야 관계가 파탄 났다. 모든 법안은 소관 상임위 심사를 거쳐 법사위에 모이는데 법사위원장은 특정 법안을 본회의에 올릴 건지, 아니면 법사위에 계속 묶어둘지를 결정한다. 총선 지역구 득표율이 49%였던 민주당이 국회 권력을 100% 차지하

    2021.05.10 00:39

  • [김정하의 시시각각] 민주당만 몰랐다

    [김정하의 시시각각] 민주당만 몰랐다

    의외의 보궐선거로 들어선 후임 시장 박원순은 3선을 하면서 서울시를 진보의 철옹성으로 개조했다. 그랬던 박원순 전 시장이 성추문으로 극단적 선택을 하면서 꼭 10년 만에 또다시 돌발적인 보궐선거가 열렸고, 이번에 들어선 후임 시장이 하필 박 전 시장의 전임자란 사실은 만화 같은 시나리오다. 그런데 박 전 시장과

    2021.04.12 0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