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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인영 중앙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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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5 00:00 ~ 2022.08.15 09:51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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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군이 ‘끔찍한’ 포병 사령관을 제거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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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의 암늑대'…"우크라인 쏠 때 즐겁다"던 사령관 최후

2022.08.08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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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퉁퉁 부은 얼굴로 저주 퍼붓는다"…前 '푸틴 후계자'의 분노

2022.08.0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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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혈있는 나라가 국가냐" 본색 드러낸 총리에 뒤집힌 나라

2022.07.26 02:00

총 3,495개

  • "우린 전투 중" 무기 대신 악기 들다…우크라 난민 74명 임무

    "우린 전투 중" 무기 대신 악기 들다…우크라 난민 74명 임무

    6개월이 지난 지금 수프룬은 ‘우크라이나 프리덤 오케스트라’(UFO) 단원으로 세계 순회공연을 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프리덤 오케스트라’는 우크라이나 난민들과 키이우 국립 오페라, 우크라이나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 리비우 국립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하르키우 오페라 등 우크라이나를 대표하는 음악가 74명으로 구성됐다. 윌슨은 줄리어드 재학 시절인 1989년 카네기홀에서 첫 공연을 했고, 줄리어드에서 플루트와 지휘 석사 학위를 취득한 뒤 댈러스 심포니 오케스트라 부지휘자를 거쳐 2013년 여성 최초로 슬로베니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상임 지휘자가 됐다.

    2022.08.15 05:00

  • ‘이탈리아 3선 총리’ 베를루스코니, 내달 총선 출마

    ‘이탈리아 3선 총리’ 베를루스코니, 내달 총선 출마

    이탈리아의 논쟁적 정치인, 실비오 베를루스코니(86) 전 총리가 총선 출마를 통한 정계 본격 복귀 의사를 밝혔다.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가 대표인 FI는 이탈리아 최초 여성 총리가 유력한 조르자 멜로니(45)가 이끄는 극우당 ‘이탈리아형제들’(FdI), 동맹(Lega)과 함께 우파연합의 일원이다. 이후 그가 장악한 언론 덕분에 2001년 총선에서 승리했고, 2006년 총선에서 석패했지만 2008년 총선에서 다시 승리를 거머쥐며 3선 총리에 올라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최장기 집권 기록을 세웠다.

    2022.08.12 00:01

  • 10대 성추문에 추락한 전 伊총리 컴백…"내 당선, 모두의 행복"

    10대 성추문에 추락한 전 伊총리 컴백…"내 당선, 모두의 행복"

    이탈리아의 논쟁적 정치인, 실비오 베를루스코니(86) 전 총리가 총선 출마를 통한 정계 본격 복귀 의사를 밝혔다.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가 대표인 FI는 이탈리아 최초 여성 총리가 유력한 조르자 멜로니(45)가 이끄는 극우당 ‘이탈리아형제들’(FdI), 동맹(Lega)과 함께 우파연합의 일원이다. 이후 그가 장악한 언론 덕분에 2001년 총선에서 승리했고, 2006년 총선에서 석패했지만 2008년 총선에서 다시 승리를 거머쥐며 3선 총리에 올라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최장기 집권 기록을 세웠다.

    2022.08.11 16:42

  • 中 손잡아 美 펄쩍 뛰게한 섬나라 총리…본심 드러냈다

    中 손잡아 美 펄쩍 뛰게한 섬나라 총리…본심 드러냈다

    남태평양 섬나라 솔로몬 제도의 마나세 소가바레(67) 총리가 임기를 연장하기 위해 헌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솔로몬 제도는 내년 5월 총선을 실시할 예정인데, 내년 11월 개최하는 퍼시픽 게임과 총선까지 치를 여력이 없다는 이유다. 소가바레 총리는 지난 7월 안보협정 체결 이후 처음으로 가진 언론 인터뷰에서 "호주는 솔로몬 제도가 선택한 안보 파트너이고, 이 지역의 안보에서는 호주를 먼저 부를 것"이라면서도 "호주가 우리의 요청을 다 들어줄 수 없다면 우리 정부는 중국에 지원을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8.10 17:25

  • '푸틴의 암늑대'…"우크라인 쏠 때 즐겁다"던 사령관 최후

    '푸틴의 암늑대'…"우크라인 쏠 때 즐겁다"던 사령관 최후

    이런 말을 남긴 러시아 군 소속 여성 사령관이 지난달 29일 우크라이나 군 포격에 숨졌다고 영국 데일리 텔레그래프 등 외신이 지난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를 종합하면 카추라 대령은 지난달 29일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 도네츠크주(州) 호를리프카시에서 운전하던 중 숨졌다. 그는 과거 러시아 방송에서 우크라이나 민간인을 향해 총구를 겨누는 것에 대해 "즐긴다"는 표현을 쓰면서 "이번 전쟁은 도네츠크 인민공화국이 자치국으로서 러시아와 함께할 수 있게 된 행사"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2022.08.08 16:34

  • "트럼프는 겁쟁이"…부시 '바지사장' 만든 막강 부통령의 직격

    "트럼프는 겁쟁이"…부시 '바지사장' 만든 막강 부통령의 직격

    미국 공화당 거물로 꼽히는 딕 체니(81) 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미국의 246년 역사에서 도널드 트럼프보다 우리 공화국에 더 큰 위협을 가한 사람은 없었다"며 트럼프 전 대통령을 "겁쟁이"라고 맹비난했다. 체니 전 부통령은 장녀 리즈 체니(56) 하원의원의 와이오밍주 공화당 경선 캠페인 광고에 출연해 이같이 주장했다고 CNBC와 워싱턴포스트 등 외신이 보도했다. 체니 전 부통령은 이날 오후 온라인에 공개된 60초 분량의 캠페인 광고 영상에서 "트럼프는 유권자들에게 외면당한 뒤 권력을 유지하려고 거짓말과 폭력을 동원해 지난 선거를 훔치려고 했다"며 "그는 겁쟁이다.

    2022.08.05 14:42

  • "누가 배트걸을 죽였나"…'슈주'와 노래한 라틴계 팝스타 눈물

    "누가 배트걸을 죽였나"…'슈주'와 노래한 라틴계 팝스타 눈물

    미국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는 2일(현지시간) "(배급사인) 워너브라더스는 최근 영화 ‘배트걸’ 공개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이에 따라 ‘배트걸’은 극장에서는 물론 HBO 맥스 등 어떤 스트리밍 서비스(OTT)에서도 볼 수 없게 됐다"고 보도했다. ‘배트걸’은 DC코믹스의 캐릭터 바바라 고든 역할에 라틴계 가수 겸 배우 레슬리 그레이스(27)가 주연을 맡고, 아딜 엘 아르비 감독과 빌 팔라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배트걸’은 당초 워너미디어의 OTT인 HBO 맥스 단독 공개용이었지만, 디스커버리가 워너미디어를 인수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2022.08.04 16:53

  • "우크라 지원 중단해야" 발언…당 대표 인정받던 英정치인 최후

    "우크라 지원 중단해야" 발언…당 대표 인정받던 英정치인 최후

    코빈 전 대표는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쏟아붓는 것은 전쟁을 장기화시키고 확산시킬 뿐"이라며 "(우크라이나를 계속 지원한다면) 전쟁은 수년간 계속될 것"이라 주장했다고 한다. 코빈 전 대표는 또 "세계 지도자들이 ‘평화’라는 단어를 거의 쓰지 않는다는 것이 실망스럽다"며 "그들은 전쟁 용어와 호전적인 용어를 더 많이 사용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 전쟁은 우크라이나 국민을 비롯해 러시아 국민, 나아가 전 세계의 안전과 안보에 대한 재앙"이라며 "(전쟁 지원보다는) 평화 회복에 훨씬 더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22.08.03 15:57

  • "퉁퉁 부은 얼굴로 저주 퍼붓는다"…前 '푸틴 후계자'의 분노

    "퉁퉁 부은 얼굴로 저주 퍼붓는다"…前 '푸틴 후계자'의 분노

    가디언은 1일(현지시간) "러시아 대통령과 총리를 지낸 드미트리 메드베데프(57)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의 눈으로 보는 세계에 오신 걸 환영한다"며 최근 그의 이같은 발언들을 소개했다. 인터넷 문외한으로 알려진 전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과는 달리 그는 과거 실리콘밸리를 방문해 애플 창업자인 스티브 잡스와 인증 사진을 찍고 한국에서 선물 받은 삼성전자의 갤럭시탭 후기를 올리는 등 IT 기기와 인터넷에 관심이 컸다. "10년 전 그는 소년 같은 외모에 말끔한 수트 차림으로 국가를 이끄는 매력적인 지도자였지만, 이제는 지저분하고 퉁퉁 부은 얼굴에 번득이는 눈빛으로 서구사회를 향해 저주를 퍼붓고 있다"고 혹평했다.

    2022.08.03 05:00

  • 흑인여성 첫 주연, 백인과 첫 키스신…오바마도 반한 그녀의 꿈

    흑인여성 첫 주연, 백인과 첫 키스신…오바마도 반한 그녀의 꿈

    니콜스는 1966년 미국 NBC 방송에서 황금시간대에 방영된 오리지널 '스타트렉' TV 시리즈에서 우주선 USS 엔터프라이즈호의 통신장교 이오타 우후라 중위 역으로 인기를 얻었다. 나사는 2012년 니콜스가 고다드 우주비행센터에서 기조연설을 마친 후 "니콜스는 TV 최초 흑인 주연 배우로 고정관념을 깨고 NASA 최초의 여성 고위직으로서 수천 명의 여성과 소수민족 우주비행사 후보자들에게 영감을 줬다"고 밝혔다. 킹 목사는 자신이 니콜스의 팬이라며 "우리는 당신을 너무나 존경한다"고 말했고, 니콜스가 곧 시리즈 하차 계획을 밝히자 킹 목사는 "그럴 순 없다"고 두 번이나 외쳤다고 한다.

    2022.08.01 16:59

  • 이탈리아 45세 극우 멜로니…사상 첫 여성 총리 유력

    이탈리아 45세 극우 멜로니…사상 첫 여성 총리 유력

    이탈리아 극우당 ‘이탈리아형제들(FdI)’ 당수 조르자 멜로니(45)는 마리오 드라기 총리가 사임한 이후 지난달 2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일간지 ‘라 스탐파’와의 인터뷰에서 "이탈리아는 불확실한 상황이지만 나는 최고위직에서 일할 준비가 돼 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멜로니가 총리가 되면 사상 첫 여성 총리가 되면서 베니토 무솔리니 이후 집권한 첫 극우 지도자가 된다. 현재 우파연합은 양대 극우당인 이탈리아형제들과 동맹(Lega), 그리고 중도 우파 전진이탈리아(FI) 등 3당으로 이뤄져 있다.

    2022.08.01 00:03

  • 무솔리니 이후 첫 극우 지도자 나오나…伊 사상 첫 女 총리 유력

    무솔리니 이후 첫 극우 지도자 나오나…伊 사상 첫 女 총리 유력

    이탈리아 극우당 ‘이탈리아형제들’(FdI) 당수 조르자 멜로니(45)는 마리오 드라기 총리가 사임한 이후 지난 2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일간지 ‘라 스탐파’와의 인터뷰에서 "이탈리아는 불확실한 상황이지만, 나는 최고위직에서 일할 준비가 돼 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멜로니가 총리가 되면 사상 첫 여성 총리가 되면서 베니토 무솔리니 이후 집권한 첫 극우 지도자가 된다. 현재 우파연합은 양대 극우당 이탈리아형제들(FdI), 동맹(Lega)과 중도 우파 전진이탈리아(FI) 등 3당이다.

    2022.07.31 15:26

  • 무기 팔아 7조 번 '무기업계 트럼프'…미, 러에 맞교환 제안

    무기 팔아 7조 번 '무기업계 트럼프'…미, 러에 맞교환 제안

    미국 정부가 러시아에 억류된 미국인 2명의 석방을 위해 러시아 무기거래상 빅토르 부트(55)와 맞교환을 제안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 등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러시아에 구금돼 있는 미국인 2명과의 맞교환 상대로 보도된 부트는 니콜라스 케이지가 주연한 영화 ‘로드 오브 워’의 실제 모델로, ‘죽음의 상인’으로 알려진 러시아 무기거래상이다. 부트의 변호사 지소우는 미·러 관계가 악화한 이유 중 하나로 부트 사건을 꼽으면서 "미국 정부는 러시아 국민인 부트를 겨냥해 미국 내에서 기소와 처형까지 했다"며 "러시아 주권을 명백히 침해했다"고 주장했다.

    2022.07.28 15:59

  • 형 성폭력 덮고도 "후회 안해"…CNN서 잘린 스타앵커 컴백

    형 성폭력 덮고도 "후회 안해"…CNN서 잘린 스타앵커 컴백

    쿠오모가 새롭게 맡는 뉴스 프로그램은 CNN에서 진행했던 ‘쿠오모 프라임타임’과 마찬가지로 황금시간대 한 시간 분량으로 진행된다. CNN의 ‘쿠오모의 프라임타임’은 지난 2020년 평균 시청자 수가 200만명에 달하는 최고 인기 프로그램이었지만, 뉴스네이션의 지난해 황금시간대 프로그램 시청자 수는 평균 4만6000명 수준이었다. 쿠오모는 지난해 8월 형 쿠오모 전 주지사에 대한 검찰 수사 결과 발표 전후로 조력자 역할을 했다는 의혹을 받았지만, 연말까지도 제프 저커 당시 CNN 최고경영자(CEO)의 지지 속에 아무 징계도 받지 않았다.

    2022.07.28 05:00

  • "우린 자연사하자" 넋두리로 기적썼다…미지의 그녀들 정체 [속엣팅]

    "우린 자연사하자" 넋두리로 기적썼다…미지의 그녀들 정체 [속엣팅]

    극단 선택을 한 지인의 장례식장에서 술에 취한 채 친구의 어깨에 기대어 한 넋두리는 "웃기면서 슬픈" 곡으로 완성됐다. 여성 듀오 싱어송라이터이자 자칭 걸그룹 ‘미미시스터즈’가 지난 2018년 데뷔 10주년을 맞아 발표한 곡 ‘우리, 자연사하자’다. 1년 반 동안 1집 앨범 활동을 함께 한 뒤 밴드와 ‘합의이혼’ 후 장기하의 ‘얼굴들’에서 미미시스터즈로 독립했다.

    2022.07.27 05:01

  • "혼혈있는 나라가 국가냐" 본색 드러낸 총리에 뒤집힌 나라

    "혼혈있는 나라가 국가냐" 본색 드러낸 총리에 뒤집힌 나라

    오르반 총리는 이날 연설에서 "유럽은 (순수 혈통이 아니라) 이미 혼혈 인종이라는 주장은 국제주의 좌파의 이데올로기적 속임수"라면서 미래에 전쟁을 야기할 주요 원인으로 인구 구성과 이민, 젠더 문제를 꼽았다. 그러면서 "(혼혈 헝가리인들은) 피부색이 다를 수도 있고, 유럽이나 그 너머에서 왔을 수도 있지만, 그들은 우리의 일부이며 우리는 그들이 자랑스럽다"며 "다양성은 국가를 약화하는 게 아니라 강화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ㆍNATO)가 우크라이나에 현대 무기를 지원할수록 러시아는 전선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며 "우리(유럽)가 하는 일은 전쟁을 장기화시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2022.07.26 02:00

  • 등불 밑 공부한 '불가촉천민'…족장의 딸, 印최연소 대통령 되다

    등불 밑 공부한 '불가촉천민'…족장의 딸, 印최연소 대통령 되다

    여당인 인도인민당(BJP) 소속 드라우파디 무르무(64) 후보가 지난 21일(현지시간) 연방 의회 및 주 의회 투표에서 득표율 64%로 야당 원로 정치인 야수완트 신하 전 장관을 누르고 대통령에 당선됐다고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이 22일 보도했다. 모디 총리는 소셜미디어에도 "인도 동부의 외딴 마을에서 태어난 부족민의 딸이 인도 대통령으로 선출됐다"며 "무르무 당선인은 우리 시민들, 특히 가난하고 소외되고 억압받는 이들을 위한 한 줄기 희망으로 떠올랐다"고 썼다. BJP의 살칸 무르무 전 의원은 "산탈족 등 인도 부족민들은 인도 사회에서 그들만의 언어와 문화, 종교를 인정받기 위해 활동해왔다"며 "BJP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당이라는 이미지를 구축하고, 부족민들은 인도 사회의 일원으로 인정받기 위해 성사된 거래"라고 말했다.

    2022.07.25 02:00

  • 일본 얼음왕자 하뉴 은퇴 “이젠 프로선수로 뛴다”

    일본 얼음왕자 하뉴 은퇴 “이젠 프로선수로 뛴다”

    일본의 세계적인 남자 피겨스케이팅 선수 하뉴 유즈루(羽生結弦·28)가 19일 은퇴를 선언했다. 아사히신문과 BBC 등에 따르면, 하뉴는 이날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앞으로는 올림픽 등 아마추어 선수가 출전하는 대회에는 참가하지 않고, 프로 선수로 스케이팅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하뉴는 ‘현역 은퇴 선언이냐’는 질문에 "피겨에는 현역이 아마추어밖에 없는 게 이상한 일"이라며 "고교 야구 선수가 고시엔(甲子園·일본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고 프로 선수가 됐다고 해서 ‘은퇴’라는 말을 쓰지는 않듯, 나 역시 새로운 시작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2022.07.21 00:03

  • 일본의 얼음왕자 은퇴하며 남긴 말 “다른 스케이터와 비교 거부”

    일본의 얼음왕자 은퇴하며 남긴 말 “다른 스케이터와 비교 거부”

    아사히신문과 BBC 등에 따르면, 하뉴는 이날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팬들의 응원 덕분에 여기까지 선수 생활을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는 올림픽 등 아마추어 선수가 출전하는 대회에는 참가하지 않고, 프로 선수로 스케이팅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하뉴는 ‘현역 은퇴 선언이냐’는 질문에 "피겨에는 현역이 아마추어밖에 없는 게 이상한 일이라고 생각했다"며 "고교 야구 선수가 고시엔(甲子園·일본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고 프로 선수가 됐다고 해서 ‘은퇴’라는 말을 쓰지는 않듯이, 나 역시 새로운 시작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하뉴의 고향 미야기(宮城) 현이 포함된 동일본 지역에는 피겨 스케이팅 훈련을 할 수 있는 대형 링크장이 한 곳뿐이었는데, 이마저 재정난으로 문을 닫자 전국 링크장을 돌며 훈련을 했다.

    2022.07.20 14:51

  • 총리만 6번, 임기만료는 못했다…이번엔 대통령 노리는 정치인

    총리만 6번, 임기만료는 못했다…이번엔 대통령 노리는 정치인

    가디언은 18일(현지시간) 라닐 위크레메싱게(73) 스리랑카 총리를 두고 "끊임없이 정치 생명을 부활시키는 확실한 능력으로 ‘여우’라는 별명을 얻었다"면서 이렇게 평했다. 위크레메싱게 총리는 고타바야 라자팍사 전 대통령이 반정부 시위대에 쫓겨 사임한 뒤 헌법에 따라 지난 15일 임시 대통령에 취임했다. 2015년 총리가 된 후엔 부패와 인권침해 혐의로 기소된 라자팍사 가문을 보호한다는 비난도 받았지만, 당시 라자팍사 가문 수사는 흐지부지 끝났다.

    2022.07.19 16:57

  • 전쟁·바다 끔찍했다…미스 에티오피아의 ‘극한 탈출기’

    전쟁·바다 끔찍했다…미스 에티오피아의 ‘극한 탈출기’

    에티오피아 반자치주 티그라이 출신인 그는 내전을 피해 지난해 11월 목숨을 건 여정에 나섰다. 테클레이는 지난해 11월 에티오피아의 티그라이 지역을 떠나 영국해협을 건너기 전까지 약 2주간 프랑스 칼레의 숲에서 생활했다. 테클레이에 앞서 티그라이 출신의 일행들이 첫 번째 보트를 타고 영국으로 출발했지만, 보트는 가라앉았다.

    2022.07.19 00:03

  • "절대 바다 건너지 말라" 에티오피아 뷰티퀸 죽음의 탈출기

    "절대 바다 건너지 말라" 에티오피아 뷰티퀸 죽음의 탈출기

    지금은 영국에서 난민 신청 절차를 밟고 있는 그는 그러나 "절대로 바다를 건너려고 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테클레이에 앞서 티그라이 출신의 일행들이 첫 번째 보트를 타고 영국으로 출발했지만, 보트는 가라앉았다. 사람을 가득 태우고 출발한 작은 보트의 엔진이 갑자기 바다에 빠졌고, 엔진을 주우려던 티그라이 남성은 바다에 빠져 결국 살아오지 못했다.

    2022.07.18 16:24

  • "잘하면 카리스마 리더, 과하면…" 尹 손날격파가 보여준 기질 [속엣팅]

    "잘하면 카리스마 리더, 과하면…" 尹 손날격파가 보여준 기질 [속엣팅]

    이 진단은 임 소장이 만든 한국형 기질 진단 도구 ICRU(I Can Read yoU)에 기반을 둔다. 컨설팅 회사 재직 당시 미국의 진단 도구 ‘포르테’를 국내에 론칭하면서 엄청난 로열티를 지불하는 것을 보고 "우리 것은 없을까"라는 생각에 만들었다. ICRU나 MBTI와 같은 기질 진단도 퍼스널 브랜딩의 일부다.

    2022.07.17 05:00

  • 유럽 최초 생리휴가…하버드 버리고 정치 택한 女장관 누구

    유럽 최초 생리휴가…하버드 버리고 정치 택한 女장관 누구

    이레네 몬테로(34) 스페인 양성평등부 장관은 지난 5월 스페인이 유럽 최초로 확정한 ‘생리휴가’ 정부안을 주도하며 주목을 받았다. 몬테로 장관은 당시 "우리는 고통스러운 생리 기간에 국가가 전액 지원하는 유급 휴가를 도입한 유럽 최초의 국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몬테로 장관은 12일(현지시간) 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생리휴가는) 생리와 관련한 건강을 여성 건강권의 일부로 본 것"이라며 "여성은 매달 며칠씩 끔찍한 고통에 시달리면서도 약을 먹고 괜찮은 척 직장에서 일한다.

    2022.07.13 1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