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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호 중앙일보 과학ㆍ미래 전문기자 겸 논설위원

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꿈꾸고 만들어가는 것이다. 중앙일보 과학, 미래 담당 최준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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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0 00:00 ~ 2021.10.20 05:06 기준

총 1,742개

  • “세계 각국 지금처럼 대응 땐 지구 기온 2도 상승 못 막아”

    이산화탄소 배출이 해양·대기·육지·식생·빙하 등 전체 기후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전체적인 복잡성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그래야 최소한 섭씨 2도, 바라건대 1.5도 이하로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만약 기온 상승을 1.5도 이하로 유지할 수 있다면 남극의 빙상을 안정화시킬 수 있다.

    2021.10.16 00:21

  • “세계 각국 지금처럼 대응 땐 지구 기온 2도 상승 못 막아”

    이산화탄소 배출이 해양ㆍ대기ㆍ육지ㆍ식생ㆍ빙하 등 전체 기후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전체적인 복잡성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그래야 최소한 섭씨 2도, 바라건대 1.5도 이하로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만약 기온 상승을 1.5도 이하로 유지할 수 있다면 남극의 빙상을 안정화시킬 수 있다.

    2021.10.15 11:00

  • '괴짜' 이광형, KAIST 교수에 소프라노 조수미 임명한 이유

    특히, ‘조수미 공연예술 연구센터’를 문화기술대학원 내에 설립해 KAIST 교수 및 외부 전문가들과 함께 융합 연구를 추진한다. 아바타ㆍ홀로그램ㆍ혼합현실 등 가상 연주자를 실감나게 표현하기 위한 영상기술 및 사운드와의 통합 기술, 가상 연주자와 인간 연주자의 소통을 위한 인터렉션 기술, 메타버스, 대체 불가 토큰(Non Fungible Token, NFT) 등 미래 공연 산업 플랫폼 및 저작권 연구 분야에서 조 교수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풍부한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조수미 교수는 임명식에서 화상 연결을 통해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산실인 KAIST의 초빙석학교수로 학생들을 만나 문화와 기술의 융합에 대하여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급격하게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과학기술을 접목한 예술로 우리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연구과정에 최선을 다해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5 08:00

  • [제12회 홍진기 창조인상 시상식] 한국 창조의 새 길 여는 4인

    6일 서울 중구 HSBC빌딩에서 열린 제12회 홍진기 창조인상 시상식에서 과학기술 부문 상을 받은 김수종(45) 이노스페이스 대표가 떨리는 목소리로 수상 소감을 밝혔다. 홍진기 창조인상은 대한민국 건국과 산업 발전기에 정부·기업·언론 분야에서 창조적인 삶을 실천한 유민(維民) 홍진기(1917~86) 전 중앙일보 회장의 유지를 받들기 위해 2010년 제정됐다. 김 대표는 "코로나 팬데믹 이전에도 전 세계 학생 중 60%가 학교에 다니면서도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하고 있는데 지난 2년간 코로나로 더 심각하게 됐다"며 "그간 사과나무를 심는 심정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위해 일해 왔는데 이렇게 인정을 해주시니 더욱 힘을 받아 전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10.07 00:02

  • [제12회 홍진기 창조인상 수상자] 고체·액체로켓 강점 융합…하이브리드 로켓 개척자

    김수종(45)씨는 소형 우주발사체, 그중에서도 하이브리드 로켓을 개발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민간기업 이노스페이스의 창업자 겸 대표다. 이노스페이스는 올 상반기 추력 5t 하이브리드 로켓 ‘이카루스’의 연소실험을 성공적으로 끝내고 현재 15t ‘한빛호’를 개발하고 있다. 추력 15t의 하이브리드 로켓으로 50㎏ 이하 소형 위성 발사체를 우주에 쏘아올리는 것을 시작으로, 향후 500㎏까지 발사능력을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1.10.06 00:02

  • [최준호의 사이언스&] 누리호 첫 발사 성공할까, 스페이스X에 물어봐

    2010년부터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해온 한국형발사체(KSLV-2) 누리호가 첫 시험발사를 위해 나서는 날이다. KAIST 실패연구소장인 노준용 문화기술대학원 교수는 "스페이스X는 실패에 의해 도전이 좌절되지 않고 도리어 그를 통해 쌓인 데이터를 활용해 결국은 남들이 만들어 낼 수 없는 혁신을 끌어내는 대표적인 사례"라며 "우리도 이제는 성공만을 추구해 점진적인 성과에 만족하기보다, 실패의 인정을 기반으로 과감한 시도를 하게 하고 결국은 혁신적인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 때가 됐다"고 말했다. 누리호 첫 발사는 성공할 수도 실패할 수도 있다.

    2021.09.28 00:27

  • 10월21일 누리호 첫 발사, 성공·실패 궁금하면 스페이스X 봐라

    2010년부터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해온 한국형발사체(KSLV-2) 누리호가 첫 시험발사를 위해 나서는 날이다. KAIST 실패연구소장인 노준용 문화기술대학원 교수는 "스페이스X는 실패에 의해 도전이 좌절되지 않고 도리어 그를 통해 쌓인 데이터를 활용해 결국은 남들이 만들어 낼 수 없는 혁신을 끌어내는 대표적인 사례"라며 "우리도 이제는 성공만을 추구해 점진적인 성과에 만족하기보다는, 실패의 인정을 기반으로 과감한 시도를 하게 하고 결국은 혁신적인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가 만들어진 때가 됐다"고 말했다. 누리호 첫 발사는 성공할 수도 실패할 수도 있다.

    2021.09.27 12:06

  • [연중 기획 혁신창업의 길] 장내 미생물 연구 30년, 면역질환·천식 극복하겠다

    인체 속 미생물의 불균형이 대장염과 아토피피부염 등 각종 질환의 원인으로 지목되기에 미생물을 인체에 주입하는 형태의 치료제 개발이 제약업계의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등장하고 있다. 이승규 한국바이오협회 부회장은 "고바이오랩은 인체 마이크로바이옴 분석기술과 미생물 라이브러리를 활용해 신약을 개발하는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며 "아시아에서 가장 임상시험 진도가 빠른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개발기업으로서 글로벌 경쟁력이 우수한 기업"이라고 평가했다. 서울대 창업지원단장인 홍용택 전기정보공학부 교수는 "고바이오랩은 세계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서울대의 마이크로바이옴 연구를 창업으로 연결한 것"이라며 "대학 연구실이 예전의 수동적인 기술이전을 넘어서 미래의 기술과 세계시장을 동시에 이끌어가는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한 창업의 요람으로 변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09.24 00:26

  • 장내 미생물 연구 30년, 면역질환·천식 극복하겠다

    고 교수는 "연구실 창업으로 시작해 짧은 시간 동안 급성장하면서 마땅한 회사 공간을 찾기 어려웠다"며 "조만간 경기도 판교로 회사를 이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승규 한국바이오협회 부회장은 "고바이오랩은 인체 마이크로바이옴 분석기술과 미생물 라이브러리를 활용해 신약을 개발하는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며 "아시아에서 가장 임상시험 진도가 빠른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개발기업으로서 글로벌 경쟁력이 우수한 기업"이라고 평가했다. 서울대 창업지원단장인 홍용택 전기정보공학부 교수는 "고바이오랩은 세계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서울대의 마이크로바이옴 연구를 창업으로 연결한 것"이라며"대학 연구실이 예전의 수동적인 기술이전을 넘어서 미래의 기술과 세계 시장을 동시에 이끌어가는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한 창업의 요람으로 변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09.23 15:00

  • “노인 10명 중 1명 앓는 치매, 원인 치료제 10년 내 나올 것”

    고혈압·당뇨·고지혈증 땐 발병 위험 중앙치매센터가 조사한 2020년 국내 65세 이상 추정치매환자는 83만 명. 65세 이상 노인 인구수는 2050년 1901만 명으로 정점을 이룬 뒤 내려가지만, 노인치매환자는 계속 늘어 2060년에 333만 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알츠하이머 치매에는 아직 제대로 된 원인 치료제가 없다.

    2021.09.18 00:02

  • “노인10명 중 1명 앓는 치매, 원인 치료제 10년 내 나올 것”

    중앙치매센터가 조사한 2020년 국내 65세 이상 추정치매환자는 83만 명. 65세 이상 노인 인구수는 2050년 1901만 명으로 정점을 이룬 뒤 내려가지만, 노인치매환자는 계속 늘어 2060년에 333만 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알츠하이머 치매에는 아직 제대로 된 원인 치료제가 없다.

    2021.09.17 11:00

  • “모든 사람이 똑같은 생각하면 과학은 발전 못해”

    지난 8일 미국 물리학회(APS·American Physical Society) 선거에서 부회장 겸 회장단에 오른 김영기(59) 시카고대 물리학과 석좌교수의 얘기다. 미국 물리학회는 매년 이맘때 선거를 통해 부회장과 차기 회장, 회장 등 회장단을 뽑는다. 미국 물리학회는 독일 물리학회에 이어 세계에서 소속 과학자 숫자로는 두 번째로 크다.

    2021.09.13 00:03

  • 美 물리학계 유리천장 깼다…회장단 입성 韓 여성 과학자 비결

    [인터뷰]김영기 미국 시카고대 석좌교수 국내에서 대학을 졸업한 한국 여성 과학자가 백인ㆍ남성이 주류인 미국 과학계의 유리천장을 깼다. 지난 8일 미국 물리학회(APSㆍAmerican Physical Society) 선거에서 부회장 겸 회장단에 오른 김영기(59ㆍ사진) 시카고대 물리학과 석좌교수의 얘기다. 독일 물리학회에 이어 세계에서 둘째로 큰 물리학자 단체인 미국 물리학회는 역할로 보면 세계 최대다.

    2021.09.12 17:02

  • “100만원은 실장 전결” 사람처럼 문서내용 찾아주는 AI 나왔다

    "출장 경비가 100만원 들 때, 결재를 어느 선까지 받아야 할까요?" 직장에서 동료 간 흔히 나눌 수 있는 대화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질문자의 문장 뜻을 파악해 오피스에서 정답과 근거까지 찾아주는 인공지능 ‘행정문서 질의응답(QA) API’를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예를 들어‘출장 경비가 100만원 들 때, 결재를 어느 선까지 받아야 할까요.’라는 질문을 입력하면, ‘100만 원 이하인 경우, 실장 전결’과 같은 사내 규정 정보를 담은 문서와 그 근거 부분까지 찾아준다.

    2021.09.07 11:05

  • [SF인SF]영화 속에선 이미 미국 추월한 중국의 우주과학기술

    잠시 뒤 성공을 자축하던 우주군 통제실 대형 스크린에는 중국 국기 오성홍기가 그려진 거대한 우주선이 등장하더니 로봇팔을 이용해 미국 군사위성의 태양전지판을 잘라버린다. 이후에도 중국은 고요의 바다에 꽂힌 성조기를 월면차로 짓뭉개는 등 드라마 내내 미국의 우주 탐사를 마음껏 조롱한다.’ 지난해 5월 공개된 넷플릭스의 코미디 드라마 ‘스페이스 포스’의 줄거리다. 중국 전문가인 백서인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부연구위원은 "SF 속 중국의 등장은 과학기술, 특히 우주 분야에서 중국의 위상이 엄청나게 커진 것에 대한 미국인과 중국인들의 생각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라며 "최근 미국이 반도체 등의 분야에서 중국을 본격적으로 압박하는 것 또한 위기감의 또다른 표현이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2021.09.05 06:00

  • “탄소중립에 원전은 필수. 국민은 그런 대통령 뽑을 것”

    이 법의 핵심은 2030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로 2018년 배출량 대비 35% 이상 감축한다는 내용이다. 시나리오에는 온실가스 감축방안으로 풍력과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와 수소 등이 에너지 전략으로 등장하는 반면, ‘온실가스 배출 제로’인 원자력은 거론조차 되지 않고 있다. 탄중위의 시나리오를 보면 중국ㆍ러시아와 전력망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독일처럼 탈원전을 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2021.09.02 15:13

  • [최준호의 사이언스&] “어디 좋은 곳 없나” 발사장 찾아 헤매는 우주기업들

    애초엔 올해 안으로 호주 서부 발사장에서 첫 시험발사체를 쏘아 올릴 예정이었는데, 최근 발사장 계획을 제주도로 변경해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항우연이 1991년 경북 경주 감포, 울진 일대, 전남 소흑산도 일대, 제주도 가파도·마라도 일대를 대상으로 타당성을 조사 분석한 ‘로켓발사장 기초연구’ 자료에 따르면 조사지역 중 제주도 가파도와 마라도가 우주발사장 건립에 뛰어난 입지 조건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우주정책 전문가인 김경민 한양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국내 우주스타트업들이 발사장과 연소시험장을 찾지 못해 전국을 헤맨다는 건 민간이 주도하는 뉴스페이스 경쟁 시대에 너무도 안타까운 일"이라며 "현실적으로 나로우주센터가 있는 고흥군 일대에 민간 발사장과 연소시험장을 가급적 빨리 마련해주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2021.08.31 00:24

  • ‘어디 좋은 땅 없나’ 발사장 찾아 헤매야 하는 한국 우주기업들

    애초엔 올해 안으로 호주 서부 발사장에서 첫 시험발사체를 쏘아 올릴 예정이었는데, 최근 발사장 계획을 제주도로 변경해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항우연이 1991년 국내 로켓발사장 건립을 위해 경북 경주 감포, 울진 일대, 전남 소흑산도 일대, 제주도 가파도ㆍ마라도 일대를 대상으로 타당성을 조사 분석한 「로켓발사장 기초연구」자료에 따르면 조사지역 중 제주도 가파도와 마라도가 우주발사장 건립에 뛰어난 입지조건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우주정책 전문가인 김경민 한양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국내 우주스타트업들이 발사장과 연소시험장을 찾지 못해 전국을 헤맨다는 건 민간이 주도하는 뉴스페이스 경쟁 시대에 너무도 안타까운 일"이라며 "현실적으로 나로우주센터가 있는 고흥군 일대에 민간 발사장과 연소시험장을 가급적 빨리 마련해주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2021.08.30 14:52

  • “반도체 미세공정 2~3나노가 한계, 이젠 3D 소자 연구”

    2022년 본격 양산에 돌입.’(8월 4일) ‘인텔, 2024년에 2나노급 ‘20A’ 반도체 양산해 현재 앞서 있는 삼성전자와 TSMC 추월 선언.’(7월 26일) ‘삼성전자, 2022년에 3나노미터 1세대 공정 양산할 계획.’(7월 29일) 1㎚(나노미터)는 10억분의 1m. 실리콘 웨이퍼에 반도체 회로를 그려 내는 노광장비 등 고가의 첨단

    2021.08.21 00:25

  • "반도체 미세공정 경쟁, 2~3 나노가 한계…이젠 3D 소자 연구"

    실리콘 웨이퍼에 반도체 회로를 그려 내는 노광장비 등 고가의 첨단 반도체 장비 200여대와 전문인력을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의 관련 공공기관이다. 이제 세계는 반도체 소자를 작게 만드는 기술은 한계에 거의 도달했다고 본다. 공공기관 중에선 국내에서 유일하게 실리콘 기반 ‘첨단 반도체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는

    2021.08.20 11:00

  • [연중 기획 혁신창업의 길] 배터리 석학의 창업 “세계시장 30% 차지하겠다”

    그간 ‘세계최초 휴대전화 배터리 나노입자코팅기술 개발’(2007), ‘한번 충전해 10시간 이상 사용할 수 있는 리튬 2차전지 원천기술 개발’(2009년), ‘전기자동차의 리튬 이차전지 충전시간을 1분으로 단축할 수 있는 기술 개발’(2012) 등과 같은 뉴스의 주인공으로 주목받았다. 조 교수는 "현재 1개 제품이 국내 배터

    2021.08.13 00:35

  • 배터리 석학의 창업 “ 세계 시장 30%를 차지하는 기업 되겠다”

    조 교수는 "현재 1개 제품이 국내 배터리 기업으로부터 개발승인 즉, 양산품질 승인을 받아서 마지막 사업부 평가를 기다리는 중이며 또 다른 국내외 2개사에선 소재평가를 받고 있는 중"이라며 "이르면 내년 1분기에 첫 제품의 최종승인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 교수는 "양극재 생산기업은 시장진입

    2021.08.12 11:13

  • “즉각적 대규모 온실가스 감축 없으면 지구온난화 못 막는다"

    이번 보고서는 즉각적이고, 급속하고, 대규모적인 온실기체 배출 감축이 없으면 1.5도 온도 상승을 막기 힘들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보고서에 적은 최저 농도 온실기체 배출 시나리오의 경우 2100년까지 1.5도 온도 상승을 억제한다는 거다. 예를 들어 최고 농도 온실기체 배출 시나리오로 갈 경우 2300년에 약 2~7m 해수

    2021.08.09 17:00

  • SF 속 미리 가 본 기후재앙, 알고도 막지 못하는 디스토피아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는 2018년 총회에서 지구 평균기온이 산업혁명 전보다 섭씨 1.5도 이상 오를 경우를 인간이 지구 기후를 통제하기 불가능해지는 티핑 포인트로 지적한 바 있다. 북극의 바다얼음(海氷), 시베리아 영구 동토층, 남극 빙상(氷床) 등은 대표적 티핑 포인트의 대상으로 거론된다. 시베리아

    2021.08.08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