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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호 중앙일보 과학ㆍ미래 전문기자 겸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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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꿈꾸고 만들어가는 것이다. 중앙일보 과학, 미래 담당 최준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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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투자-자금회수(상장 또는 M&A)-재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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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기획 혁신창업의 길] 그룹 계열사 된 우주 스타트업 맏형…세계 톱3가 목표

2022.11.04 00:50

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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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국가 이스라엘, 국가가 혁신기술 키운다

2022.04.21 16:23

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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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국가 이스라엘, 국가가 혁신기술 키운다

2022.04.21 16:23

총 1,914개

  • [연중 기획 혁신창업의 길] 한국 과학기술의 ‘맏형’ 홍릉, 바이오 창업 기지로

    [연중 기획 혁신창업의 길] 한국 과학기술의 ‘맏형’ 홍릉, 바이오 창업 기지로

    고려대·경희대 등 풍부한 인재풀 홍릉 클러스터만의 독특한 점이 있다면 ‘의사 창업’의 메카로 주목받고 있다는 점이다. KIST와 고려대·경희대·한국예술종합학교·한국외대·동덕여대·산림과학원·고등과학원·국방연구원·KISTI 등 홍릉 일대 교육·연구기관의 수장들이 모여 공공기관 지방 이전 이후 지역공동화를 방지하고, 재도약을 논의하기 위해 만들었다. 정부 지원, 대기업과 연계 필요 김경환 성균관대 글로벌창업대학원장은 "세계 최고 바이오 클러스터로 평가받는 보스턴 클러스터는 주 정부의 파격적 지원과 인근 대학·병원 등이 함께하면서 창업생태계가 살아 숨 쉬는 혁신기지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홍릉 클러스터도 정부의 지원과 관심이 계속 이어져야 성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22.12.02 01:12

  • 쇠락하던 '맏형' 연구단지, 혁신창업 전진기지로 떠오른다

    쇠락하던 '맏형' 연구단지, 혁신창업 전진기지로 떠오른다

    이외에도 고려대 의료원과 경희의료원ㆍ원자력의학원 등 임상과 연구를 같이 할 수 있는 대학병원, 홍릉강소특구사업단·서울바이오허브·서울테크노파크 등 혁신지원기관도 있다. 함정엽 네오켄바이오 대표는 "홍릉 클러스터 내 스타트업의 가장 큰 장점은 필요할 때마다 물어볼 수 있는 교수와 연구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연구시설, 그리고 특구사업단과 같은 지원시설"이라고 말했다. 김경환 성균관대 글로벌창업대학원장은 "세계 최고 바이오 클러스터로 평가받는 보스턴 클러스터는 주 정부의 파격적 지원과 인근 대학ㆍ병원 등이 함께하면서 창업생태계가 살아 숨 쉬는 혁신기지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홍릉클러스터도 정부의 지원과 관심이 계속 이어져야 성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2.12.01 16:21

  • 안면인식 기술 등 악용 소지, AI 윤리 규제해야 더 발전

    안면인식 기술 등 악용 소지, AI 윤리 규제해야 더 발전

    "알고리즘과 머신러닝 등 최신 AI 기술이 어느 한쪽으로 편향돼 특정 인종에 대한 차별적인 결과를 내놓는 단기적인 윤리 문제를 우선 소개했다. 예를 들어 자율살상무기는 안면인식 기술을 이용하는데 스스로 어떤 행위를 하는지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무고한 사람을 실수로 해칠 소지가 있다. 예를 들어 2018년 한 과학자가 윤리 규제가 덜한 중국에서 유전적으로 조작된 아동에 대한 실험 연구를 했다가 국제사회의 신랄한 비판을 받았다.

    2022.11.26 00:20

  • “인공지능, 미숙해도 너무 발달해도, 윤리문제 생길 수 있다”

    “인공지능, 미숙해도 너무 발달해도, 윤리문제 생길 수 있다”

    알고리즘과 머신러닝 등 최신 AI 기술이 어느 한쪽으로 편향돼 특정 인종에 대한 차별적인 결과를 내놓는 단기적인 윤리 문제를 우선 소개했다. 예를 들어 자율살상무기는 안면인식 기술을 이용하는데 스스로 어떤 행위를 하는지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무고한 사람을 실수로 해칠 소지가 있다. 예를 들어 2018년 한 과학자가 윤리 규제가 덜한 중국에서 유전적으로 조작된 아동에 대한 실험 연구를 했다가 국제사회의 신랄한 비판을 받았다.

    2022.11.25 11:00

  • [최준호의 사이언스&] 갈변 안되는 감자 개발했다는데, 먹을 수 있는 날 올까

    [최준호의 사이언스&] 갈변 안되는 감자 개발했다는데, 먹을 수 있는 날 올까

    ‘독일의 식물유전학 연구기관인 IPK 라이프니츠 연구소가 이끄는 연구팀이 카스나인 유전자 가위를 사용해 겨울보리에 악영향을 미치는 주요 바이러스에 대해 내성이 있는 품종을 개발했다.’ ‘툴젠이 크리스퍼 유전자가위 기술을 이용해 갈변이 억제된 감자를 제조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유전체변형 생물체(GMO·Genetically Modified Organism)에 관한 뉴스가 쏟아지고 있다. 예전의 품종개량이 전통 방식의 육종(育種)을 이용한 것이었다면, 21세기 품종개량은 첨단 생명공학인 유전자가위를 이용한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다. 유전자가위의 세계적 석학인 김진수 전 기초과학원(IBS) 유전체교정연구단장은 "유전자가위는 2020년 노벨화학상 수상에서 알 수 있듯 인류의 미래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는 기술"이라며 "국가가 어느 쪽으로 정책 방향을 잡느냐에 따라 국내 첨단 생명공학 연구와 산업의 존망(存亡)이 갈릴 것"이라고 말했다.

    2022.11.22 00:12

  • 유전자가위 혁명 시작했는데, 연구자·기업 손발 묶은 K-규제

    유전자가위 혁명 시작했는데, 연구자·기업 손발 묶은 K-규제

    ‘독일의 식물유전학 연구기관인 IPK 라이프니츠 연구소가 이끄는 연구팀이 카스나인 유전자 가위를 사용해 겨울보리에 악영향을 미치는 주요 바이러스에 대해 내성이 있는 품종을 개발했다.’‘ 툴젠이 크리스퍼 유전자가위 기술을 이용해 갈변이 억제된 감자를 제조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일본은 2018년부터 ‘크리스퍼 카스나인 유전자가위 기술을 적용한‘유전체교정 생물체’를 기존 GMO 규제에서 제외했다. 유전자가위의 세계적 석학인 김진수 전 기초과학원(IBS) 유전체교정연구단장은 "유전자가위는 2020년 노벨화학상 수상에서 알수 있듯 인류의 미래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는 기술"이라며 "국가가 어느쪽으로 정책방향을 잡느냐에 따라 국내 첨단 생명공학 연구와 산업의 존망 (存亡)이 갈릴 것"이라고 말했다.

    2022.11.21 15:54

  • 아르테미스, 4전 5기 끝 발사 성공…25일간 달 궤도 탐사

    아르테미스, 4전 5기 끝 발사 성공…25일간 달 궤도 탐사

    나사(미 항공우주국)는 이번 아르테미스 1호 발사가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2024년 아르테미스 2호에 우주비행사 4명을 태우고 달 궤도 유인 왕복 여행을 하고, 또 1년 뒤인 2025년에는 아르테미스 3호에 여성과 유색인종 우주인을 태우고 달 착륙까지 할 예정이다. 이런 이유로 러시아와 중국은 아르테미스 계획과 별도로 양국 간 협조를 통해 달 탐사 및 기지 건설을 계획 중이다. 이번 아르테미스 계획은 반세기 전 유인 달 탐사를 넘어 달 기지와 우주정거장 건설, 화성 탐사를 위한 전진기지 확보 등 미국이 주도하는 뉴 스페이스(New Space) 시대의 국제정치와 산업의 복잡한 의미를 담고 있다.

    2022.11.17 00:01

  • 반세기 만의 '백 투더 문'…무인탐사선 아르테미스 1호 날았다

    반세기 만의 '백 투더 문'…무인탐사선 아르테미스 1호 날았다

    이런 이유로 러시아와 중국은 아르테미스 계획과 별도로 양국 간 협조를 통해 달 탐사 및 기지 건설을 계획 중이다. 이번 아르테미스 계획은 반세기 전 유인 달 탐사를 넘어, 달 기지와 우주정거장 건설, 화성탐사를 위한 전진기지 확보 등 미국이 주도하는 뉴 스페이스(New Space) 시대의 국제정치와 산업의 복잡한 의미를 담고 있다. 이창진 건국대 항공우주공학과 교수는 "미국은 무서운 속도로 미국을 추격하고 있는 중국에 대한 경계심 때문에 달 착륙 50여 년이 지난 지금 아폴로 계획 때와는 또 다른 정치적 결정을 바탕으로 아르테미스 계획을 진행하는 것"이라며"21세기 우주패권 경쟁은 러시아와 중국을 중심으로 하는 진영과 미국을 포함한 아르테미스 협약 가입국 그룹으로 나눠져 기술적인 우주경쟁과 국제정치의 다툼이 함께 포함된 형국"이라고 분석했다.

    2022.11.16 16:08

  • 과기계, '4대 과기원, 교육부 산하 대학으로 편입 시도'에 반발

    과기계, '4대 과기원, 교육부 산하 대학으로 편입 시도'에 반발

    윤 의원에 따르면 지난 1일 기획재정부 연구개발예산과에서 과기부와 4대 과기원에 연락해 이들 기관의 예산을 교육부 고등교육특별회계에 편입하라고 제안했으며, 2일에는 기재부 국장이 4대 과기원 총장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다시 설명했다. KAIST 고위 관계자는 "교육부 산하 대학은 그 목적에 연구와 교육만 있어 교수가 R&D기반 창업을 하려해도 건물에 증여세를 내야하는 등 규제가 많아 어렵다"며"반면 KAIST는 최근 대학의 목적에 연구와 교육 뿐 아니라 창업까지 포함시켜 교수와 학생의 혁신기술 기반 창업을 장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김완섭 기재부 예산실장은 "이번 제도개편의 취지는 초중고 지원에 남는 예산을 대학으로 돌려 지원하자는데 의의가 있다"며 "4대 과기원 예산이 교육부 고등교육특별회계에 편입된다 하더라도 여전히 모든 관할은 과기부 산하로 이뤄지기 때문에 과기부가 편성하고 국회 과방위 심의를 받는등 변하는 건 없다"고 말했다.

    2022.11.08 17:18

  • 탄생부터 산업까지 다 담은 우주입문서

    탄생부터 산업까지 다 담은 우주입문서

    우주 패권의 시대, 4차원의 우주 이야기 이철환 지음 새빛 우주과학자가 아닌 경제관료 출신이 쓴 우주 입문서다. 해당 분야 과학자가 썼다면, 자신의 전공분야에 깊이 들어가 그 속에서 얘기를 풀어냈겠지만, 평소 우주에 관심이 많았던 엘리트 관료 출신 저자의 글에는 우주 그 자체뿐 아니라 인문·국제정치·경제 등 일반인의 시각으로 보고 생각하는 우주와 관련한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우주 그 자체뿐 아니라 우주와 연결된 정치와 경제 등의 이야기를 담은 이유다.

    2022.11.05 00:21

  • 우주 패권의 시대, 4차원의 우주 이야기 [BOOK]

    우주 패권의 시대, 4차원의 우주 이야기 [BOOK]

    우주 패권의 시대, 4차원의 우주 이야기 이철환 지음 새빛 우주과학자가 아닌 경제관료 출신이 쓴 우주 입문서다. 해당 분야 과학자가 썼다면, 자신의 전공분야에 깊이 들어가 그 속에서 얘기를 풀어냈겠지만, 평소 우주에 관심이 많았던 엘리트 관료 출신 저자의 글에는 우주 그 자체뿐 아니라 인문ㆍ국제정치ㆍ경제 등 일반인의 시각으로 보고 생각하는 우주와 관련한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신화 속 우주, 점성술 이야기, 외계인과 UFO 등 우주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이 가져봄 직한 우주에 대한 다양한 시각의 관심을 쉬운 언어로 풀어놓았다.

    2022.11.04 14:00

  • [연중 기획 혁신창업의 길] 그룹 계열사 된 우주 스타트업 맏형…세계 톱3가 목표

    [연중 기획 혁신창업의 길] 그룹 계열사 된 우주 스타트업 맏형…세계 톱3가 목표

    국내총생산(GDP) 대비 R&D 투자는 세계 1·2위 수준으로 뛰어난데 이를 통해 새로운 성장엔진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과, 중소기업이 애써 기술을 개발해 놓으면 대기업이 제값을 쳐주지 않거나 아예 빼앗아가 버리는 경우를 말한다. 쎄트렉아이도 KAIST 인공위성연구소에서 우리별 위성을 개발하며 체득한 기술과 경험이 창업 후 회사의 기반을 다지는 핵심적인 요소였다. 요즘 스타트업이 배울 게 있다면 무엇일까.(창업 전 당시 정부는 중복 연구라는 이유로 KAIST 인공위성연구소를 정부 출연연인 항공우주연구원에 흡수시키려 했다. 하지만 항우연은 연구원의 연구인력을 모두 받아줄 수 없었다.) "과거 인공위성연구소에서 자회사 형식의 민간기업을 만들자는 생각이 있었지 현재와 같은 모습을 그린 것은 아니었다.

    2022.11.04 00:50

  • 대기업 그룹 된 우주 스타트업 맏형, 창업 생태계 모범 될까

    대기업 그룹 된 우주 스타트업 맏형, 창업 생태계 모범 될까

    국내총생산(GDP) 대비 R&D 투자는 세계 1ㆍ2위 수준으로 뛰어난데 이를 통해 새로운 성장엔진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과, 중소기업이 애써 기술을 개발해 놓으면 대기업이 제값을 쳐주지 않거나 아예 빼앗아가 버리는 경우를 말한다. 쎄트렉아이는 한국 사회에서 대기업의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과 스타트업 생태계 선순환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몇 안 되는 사례다. (창업 전 당시 정부는 중복 연구라는 이유로 KAIST 인공위성연구소를 정부 출연연인 항공우주연구원에 흡수시키려했다. 하지만 항우연은 연구원의 연구인력을 모두 받아줄 수 없었다.) 과거 인공위성연구소에서 자회사 형식의 민간기업을 만들자는 생각이 있었지 현재와 같은 모습을 그린 것은 아니었다.

    2022.11.03 15:34

  • 조선학회 “세월호, 잠수함 충돌확률 0%”

    조선학회 “세월호, 잠수함 충돌확률 0%”

    조 교수는 또 "잠수함과 같은 외부 충돌 가능성을 언급한 선조위 보고서의 열린 안은 제외되어야 할 시나리오"라며 "충돌사고는 충돌의 흔적이 반드시 있어야 하지만 세월호 선체 외부에 파이프 구조물과의 충돌 흔적을 찾지 못했다"라고 못 박았다. 한순흥 KAIST 해양시스템공학과 명예교수는 사참위 종합보고서 분석을 통해 "사참위 조사국은 외부 충돌 가능성에 집중했다"며 "조선학회는 잠수함 충돌 가능성이 작다는 의견을 제시했지만, 조사국이 반론을 제기했고, 이에 다시 조선학회측이 과학적 근거를 들어 재반론을 펴는 과정이 있었다"고 말했다. 대한조선학회 해양안전위원장을 맡은 정준모 인하대 조선해양공학과 교수는 "보고서에 담은 외력설은 ‘잠항하던 잠수함과 세월호가 추돌 또는 충돌해 전복·침몰했다’는 가정을 담고 있는데, 전시가 아닌 상황에서 맹골수도를 잠수함이 잠항할 가능성은 현실적으로 0%이며, 잠수함 추돌로 세월호가 전복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분석했다.

    2022.10.28 00:02

  • 과학인들 "용기 냈다, 세월호 잠수함 충돌 가능성은 0%"

    과학인들 "용기 냈다, 세월호 잠수함 충돌 가능성은 0%"

    한순흥 KAIST 해양시스템공학과 명예교수는 사회적참사 특별조사위원회(사참위) 종합보고서 분석을 통해"사참위 조사국은 외부 충돌 가능성에 집중했다"며 "조선학회는 잠수함 충돌 가능성이 낮다는 의견을 제시했지만 조사국이 반론을 제기했고, 이에 다시 조선학회측이 과학적 근거를 들어 재반론을 펴는 과정이 있었다"고 말했다. 대한조선학회 해양안전위원장을 맡은 정준모 인하대 조선해양공학과 교수는 "보고서에 담은 외력설은 ‘잠항하던 잠수함과 세월호가 추돌 또는 충돌해 전복ㆍ침몰했다’는 가정을 담고 있는데, 전시가 아닌 상황에서 맹골수도를 잠수함이 잠항할 가능성 현실적으로 0%이며, 잠수함 추돌로 세월호가 전복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분석했다. 사참위는 지난 9월 공개한 세월호참사 종합보고서에서 세월호 침몰 원인을 선박 자체의 결함으로 인한 내인설과 잠수함 충돌 등 외인설 가능성까지 모두 적시하면서 침몰 원인에 대한 원인을 밝히지 않은 채"알 수 없다"고 결론 내려 논란의 여지를 남겼다.

    2022.10.27 14:19

  • “혁신창업 길 열자” 본지·서울대·KAIST 손 잡았다

    “혁신창업 길 열자” 본지·서울대·KAIST 손 잡았다

    이번 MOU는 3개 기관이 R&D 기반 혁신기술과 창업기업 발굴, 혁신창업 활성화 방안 제시, 국가적 분위기 조성에 협력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중앙일보를 비롯한 3개 기관은 이번 MOU를 기점으로, 매년 말 대학·정부출연연구소의 글로벌 R&D 기반 혁신기술 창업을 주제로 국제심포지엄 행사를 공동 주최할 예정이다. 국제심포지엄 행사는 혁신기술 기반 스타트업과 벤처캐피털·액셀러레이터를 비롯한 국내외 전문가와 언론 등 스타트업 생태계와 관련한 다양한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혁신창업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2.10.26 00:01

  • 중앙일보ㆍ서울대ㆍKAIST, 혁신창업 활성화 위한 MOU 체결

    중앙일보ㆍ서울대ㆍKAIST, 혁신창업 활성화 위한 MOU 체결

    이번 MOU는 3개 기관이 R&D 기반 혁신기술과 창업기업 발굴, 혁신창업 활성화 방안 제시, 국가적 분위기 조성에 협력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중앙일보를 비롯한 3개 기관은 이번 MOU를 기점으로, 매년 말 대학ㆍ정부출연연구소의 글로벌 R&D 기반 혁신기술 창업을 주제로 국제심포지엄 행사를 공동 주최할 예정이다. 국제심포지엄 행사는 혁신기술 기반 스타트업과 벤처캐피털ㆍ액셀러레이터를 비롯한 국내외 전문가와 언론 등 스타트업 생태계와 관련한 다양한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혁신창업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2.10.25 16:22

  • [최준호의 사이언스&] 김해 허씨 시조는 인도인? 게놈으로 혈통의 비밀 밝혀낼까

    [최준호의 사이언스&] 김해 허씨 시조는 인도인? 게놈으로 혈통의 비밀 밝혀낼까

    "고인류학 연구는 이제부터 시작" 게놈 분석을 이용하면 전설의 영역으로만 남아있는 혈통의 비밀도 밝혀낼 수 있다. 박종화 UNIST 생명공학과 교수는"아직 국내 학계에서는 고고학이 게놈과 같은 과학적 분석과 융합 연구하는 풍토가 드물다"며 "연구비만 제대로 주어진다면 허황옥의 전설을 과학적으로 증명하는 것은 어렵지 않은 일"이라고 말했다. 정충원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는 "페보 박사의 연구로 고인류와 현생인류 진화의 비밀이 다 밝혀진 것처럼 여겨질 수 있지만, 최근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유전체 분석 기술 덕분에 고인류학 연구는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2022.10.25 00:12

  •  게놈 기술 날개 단 고인류학, 인류 기원 비밀 푼다

    게놈 기술 날개 단 고인류학, 인류 기원 비밀 푼다

    박종화 UNIST 생명공학과 교수는"아직 국내 학계에서는 고고학이 게놈과 같은 과학적 분석과 융합 연구하는 풍토가 드물다"며 "연구비만 제대로 주어진다면 허황옥의 전설을 과학적으로 증명하는 것은 어렵지 않은 일"이라고 말했다. 정충원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는 "페보 박사의 연구로 고인류와 현생인류 진화의 비밀이 다 밝혀진 것처럼 여겨질 수 있지만, 최근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유전체 분석 기술 덕분에 고인류학 연구는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대 인류학과 생물인류학 실험실 연구진이 펴낸 ‘고고유전학의 분석 원리와 최근 고유전체 연구동향’이라는 제목의 연구논문은 ‘한반도를 포함한 동아시아 고유전체 연구는 아직 부진한 실정’이라고 밝히고 있다.

    2022.10.24 16:11

  • 공항철도, 2개 분야서 ‘2022년도 철도 10대 기술상' 수상

    공항철도, 2개 분야서 ‘2022년도 철도 10대 기술상' 수상

    공항철도는 ‘2022년도 철도 10대 기술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수상 분야는 ‘전차선로 고장점표정장치 개선’과‘분기기 궤간 외측 포인트 가드레일 개발’2개 분야다.‘철도 10대 기술상’은 한국철도학회가 주관해, 올 한 해 국내에서 개발된 철도 분야의 우수한 기술과 제품 중에서 10건을 선정해 수여한다. ‘분기기 궤간 외측 포인트 가드레일’은 분기기의 도입부에서 선로의 방향을 전환하기 위하여 좌우로 움직이는 ‘텅레일’이 차륜과 맞닿아 발생하는 손상을 예방하는 장치다.

    2022.10.24 09:06

  • 우리가 우주에 대해 아는 것과 그 한계

    우리가 우주에 대해 아는 것과 그 한계

    책 제목 『마지막 지평선』(L’ULTIMO ORIZZONTE)이 시사하듯, 저자는 우주 기원의 비밀을 인류가 현대 과학이란 틀 속에서 최대한 파헤치고, 인문학적으로 사색하자고 권한다. 우주를 이해할 수 있는 인식의 궁극적 지평선 끝까지. 굳이 ‘지평선’이란 표현을 쓴 것은,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우주는 극히 일부분이란 뜻이다.

    2022.10.22 00:32

  • 우주쓰레기 청소 발등의 불, 3~4년 뒤 ‘승리호’ 현실화된다

    우주쓰레기 청소 발등의 불, 3~4년 뒤 ‘승리호’ 현실화된다

    예를 들면, 400㎞ 이하의 낮은 고도에서 생성된 우주쓰레기는 수개월 안에 지구로 재진입하면서 불타 없어지지만 800㎞ 이상의 높은 고도에서 생성된 우주쓰레기는 100년 이상 우주를 떠돌게 된다". 케슬러 신드롬과 같이 우주파편의 연쇄 충돌로 인해 우주쓰레기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경우 우주활동이 지속 가능한가. "케슬러 신드롬은 우주물체끼리 충돌이 발생해 생성된 파편이 다른 물체와 다시 충돌을 일으키는 연쇄 반응을 말한다.

    2022.10.22 00:00

  • 우주 쓰레기 상상초월…3~4년 뒤면 '승리호' 현실화된다

    우주 쓰레기 상상초월…3~4년 뒤면 '승리호' 현실화된다

    (2007년에는 중국이 미사일로 자국 위성을 요격하면서 3000개 이상의 우주쓰레기가 생성됐고, 지난해 러시아도 같은 실험을 해 1500개 이상의 우주쓰레기가 더해진 일이 있었다.) 국제 가이드라인은 위성요격 실험과 같은 고의적인 우주물체 폭파 시험 등은 금지하고 있다. (ESA의 홀거 박사가 먼저 답했다. NASA의 리우 박사는 대답하기를 주저하다가 "올해 초 미국 부통령은 우주공간에서의 고의적인 폭파 실험을 수행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는 말로 답변을 대신했다. ) 케슬러 신드롬(Kessler syndrome)과 같이 우주파편의 연쇄 충돌로 인해 우주쓰레기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경우 우주활동이 지속 가능한가. (케슬러 신드롬을 제기한 케슬러 박사는 실제 NASA 과학자로 IADC의 멤버였으나 현재는 은퇴했다. 리우 박사의 전 전임이기도 하다. 리우 박사는 그와 계속 연락하면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고 말했다.) 유럽은 어떻게 우주쓰레기를 어떻게 대응하

    2022.10.21 14:09

  • 지평선처럼,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우주는 극히 일부일뿐[BOOK]

    지평선처럼,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우주는 극히 일부일뿐[BOOK]

    책 제목 『마지막 지평선』(L’ULTIMO ORIZZONTE)이 시사하듯, 저자는 우주 기원의 비밀을 인류가 현대 과학이란 틀 속에서 최대한 파헤치고, 인문학적으로 사색하자고 권한다. 우주를 이해할 수 있는 인식의 궁극적 지평선 끝까지. 굳이 ‘지평선’이란 표현을 쓴 것은,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우주는 극히 일부분이란 뜻이다.

    2022.10.21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