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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2 00:00 ~ 2021.10.22 09:25 기준

총 982개

  • [이 시각] 식량난 시달리는 북한, 가을걷이에 총력 기울여

    식량난에 시달리는 북한이 가을걷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정은 위원장은 지난 1월 8차 당 대회에서 식량 확보를 주요 과업으로 제시한 바 있고, 지난달 최고인민회의 시정연설에서는 "어떤 불리한 기상·기후 조건에서도 농업생산의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할 수 있어야 한다"며 농업발전 전략 수립을 주문했다. 하지만 북한은 만성적으로 식량난을 겪고 있고, 특히 올해는 작년 수해의 여파가 이어지는 데다 추수철 직전에 강풍과 폭우 등 기상 악재가 겹쳐 농업 생산량을 우려하고 있다.

    2021.10.21 09:52

  • [이 시각] 러 주도 옛소련 안보기구, 아프간 국경서 대규모 군사훈련

    CSTO 공보국은 "CSTO의 전술-전략 훈련인 '전우애-2021'의 일환으로 23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훈련에 4000명의 병력과 500대 이상의 군사장비가 투입된다"고 밝혔다. 러시아는 타지키스탄 내 자국 군사기지인 제201 기지 소속 부대들을 투입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는 또 외국에서 운영 중인 가장 큰 규모의 자국 군사기지인 타지키스탄 제201 기지에 추가로 무기와 군사장비를 배치하고 경계 태세를 강화했다.

    2021.10.20 10:22

  • [이 시각] 인권단체 시위 속 베이징 동계올림픽 성화 채화

    2022년 2월 개막하는 베이징 동계올림픽 성화가 18일(현지시각) 고대 올림픽 발상지인 그리스 올림피아 헤라 신전에서 채화됐다. 채화식 현장에서는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최에 반대하는 인권단체의 기습 시위가 벌어졌다. 베이징 동계올림픽은 2022년 2월 4일 개막한다.

    2021.10.19 09:48

  • [이 시각] "비트코인 법정통화 반대" 엘살바도르 수천명 시위

    중미의 엘살바도르에서 17일(현지시각) 가상화폐 비트코인의 법정통화 채택 등을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가 열렸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수도 산살바도르에서는 비트코인 법정통화 채택, 대법관 무더기 해임 등 최근의 나이브 부켈레 대통령 정책에 항의하기 위해 약 4000명의 시위대가 거리로 몰려나왔다. 부켈레 대통령은 지난 5월 자신의 재선 도전 가능성을 열기 위해 여당이 장악한 의회를 통해 야권 성향의 대법관들을 해임하기도 했다.

    2021.10.18 10:21

  • [이 시각] 단풍 삼킨 가을 한파, 한라산에 첫 상고대

    일요일인 17일 기온이 전날보다 10~15도가량 떨어지고 곳곳에 한파 특보가 발령됐다. 기상청은 이날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며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10~15도가량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전국 대부분 지역 아침 기온은 5도 이하를 기록하겠다"고 전했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떨어지고 기온이 3도 이하, 평년값보다 3도 낮을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2021.10.17 10:28

  • [이 시각] 샴페인 원샷 노벨상 수상자, 막스 플랑크 연구소 명성 이어

    베냐민 리스트는 이날 자신이 소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독일 뮬하임안데어루어의 막스 플랑크 연구소 촉매·접촉분야 연구소에서 기자회견을 하기에 앞서 동료들의 축하 속에 샴페인을 병째 마시며 수상을 자축했다. 이날 베냐민 리스트의 동료인 막스 플랑크 연구소 직원들이 발코니에 도열해 수상을 축하하는 장면을 연출함으로써 막스 플랑크 연구소가 주목을 받고 있다. 막스 플랑크 연구소(Max Planck Institute; MPI) 는 기초과학 분야의 독립적 연구 수행을 위해 설립된 비영리 연구소로 막스 플랑크 협회 산하에 설립됐다.

    2021.10.07 11:22

  • [이 시각] "트럼프가 이겼어!" 바이든 가는 길에 나부끼는 트럼프 깃발

    집회 참가자들은 "트럼프가 이겼어!" 등의 내용을 쓴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였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미시간 하월의 국제기술자연맹(IUOE) 훈련 시설을 방문해 "우리는 국가로서 경쟁력을 잃을 위기에 처했다"며 의회에 계류 중인 초당적 인프라 법안과 사회복지성 법안의 조속한 통과를 호소했다. 그는 지난 9월 25일 조지아주에서 대규모 지지자 집회를 열어 "우리는 2020년을 잊지 않는다"며 "미국 역사상 가장 부패한 선거를 2024년 11월 훨씬 영광스러운 승리가 뒤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2021.10.06 11:27

  • [이 시각] 점점 세지는 카나리아 제도 화산, 3개 분화구에서 용암 분출

    지난 19일 폭발한 스페인 카나리아 제도 라 팔마 섬의 쿰브레 비에하 화산이 점점 세지고 있다. 황산 가스 농도가 증가했지만, 인체에 위험한 정도는 아니라고 라 팔마 섬 당국은 밝혔다. 북아프리카 서쪽 대서양에 위치한 라 팔마 섬은 카나리아제도의 산호초 섬으로 8만5000명의 주민이 과수원 경영과 관광을 생업으로 살아간다.

    2021.10.05 10:57

  • [이 시각] 캘리포니아 해상 대규모 기름 유출 사고, 환경 재앙 우려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 해상에서 대규모 기름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유출된 기름띠는 헌팅턴비치에서 남쪽 뉴포트비치까지 10㎞ 넘게 형성됐으며, 해변에는 악취와 함께 끈적하고 검은 기름과 새, 물고기 등 동물 사체들이 떠밀려왔다. 카트리나 폴리 오렌지 카운티 감독관은 "이 기름띠는 헌팅턴비치에서 약 8㎞ 떨어진 엘리라고 알려진 해상 석유 플랫폼에 연결된 송유관 파손에서 비롯됐다"고 설명했다.

    2021.10.04 10:59

  • [이 시각] 美 코로나 사망자 워싱턴 인구 추월, 백신 접종률은 55% 정체

    AFP통신에 따르면 지난 1일(현지시각) 존스홉킨스대학은 이날 미국 내 코로나 19 사망자 수가 7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했다. 여전히 하루 수천 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는 미국은 백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애쓰고 있다. 특히 지난달 조 바이든 대통령이 백신 접종 의무화 정책 확대를 선언하면서 유나이티드항공과 타이슨푸드, AT&T 등 각 분야 대기업들도 직원들을 상대로 백신 접종 의무화에 나선 상태다.

    2021.10.03 10:57

  • [이 시각] 바다 도달한 카나리아 화산 용암, "유독 가스 경고"

    스페인 카나리아 제도 라 팔마 섬의 쿰브레 비에하 화산에서 흘러내린 용암이 바다에 도달해 유독 가스를 뿜기 시작했다. 용암이 바닷물을 만나면 폭발과 유독가스 분출을 일으킬 수 있다. 카나리아제도 화산연구소는 "산성 가스, 액체를 흡입 및 접촉하면 피부, 눈, 호흡기를 자극할 수 있다"며 "특히 과거 호흡기 질환을 앓았던 사람들에게 호흡 곤란을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2021.09.30 10:13

  • [이 시각] "합법적으로 안전하게" 중남미 여성들 낙태죄 폐지 요구

    28일(현지시각) 칠레, 멕시코 등 중남미 국가에서 낙태죄 폐지를 요구하는 여성들의 시위가 잇따랐다. 형법 제269조 1항 ‘자기 낙태죄’와 제270조 1항 중 ‘의사 낙태죄’가 올해 1월 1일부터 폐지되면서다. 이에 따라 본인의 의지로 임신중지 수술을 받은 여성, 임신한 여성의 요청으로 수술을 진행한 의사는 처벌받지 않는다.

    2021.09.29 11:16

  • [이 시각] SK와 포드, 옥수수 밭에 美 최대 자동차 배터리 공장 짓는다

    SK이노베이션과 미국 완성차 업체 포드가 전기차 배터리 합작 법인에 총 114억 달러(약 13조1020억원)를 투자한다. SK이노베이션과 포드는 28일(미국 현지시각) 양사가 합작해서 설립하기로 한 블루오벌SK(BlueOvalSK)의 생산 공장이 들어설 테네시주와 켄터키주 배터리 생산 부지를 발표하고 이 같은 내용의 투자 계획을 공개한다. 포드와 SK이노베이션이 두 지역에서 배터리 공장과 전기차 조립 공장 건설을 위해 투자하는 114억 달러는 포드 118년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투자 발표다.

    2021.09.28 15:03

  • [이 시각] 그리스 크레타 섬에서 규모 5.8 강진, 최소 10명 사상

    그리스 크레타 섬에서 규모 5.8의 강진이 발생해 최소 1명이 숨지고 9명이 다쳤다. 지진 규모는 그리스 지구역학연구소는 5.8이라고 발표했고,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와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6.0으로 측정했다. 그리스 당국은 이번 지진으로 현재까지 최소 1명이 숨지고 9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했다.

    2021.09.28 11:01

  • [이 시각] 끓여도 위험... 독성 조류 뒤덮인 美 캘리포니아 호수

    미국 캘리포니아 최대의 천연 담수호 클리어 레이크가 독성 조류로 뒤덮였다. 26일(현지시각) 상공에서 내려다본 미국 캘리포니아 레이크 카운티 레드버드 공원의 담수호 클리어 레이크는 녹색 융단을 깔아놓은 것 같았다. 이런 곳이 독성 조류가 뒤덮인 죽음의 호수로 변한 것은 오랜 가뭄과 폭염 탓이다.

    2021.09.27 10:36

  • [이 시각] 강아지도 파도 탄다. 자신감 가지고 오래 버텨야 우승

    미국 캘리포니아 헌팅턴 해변에서 25일(현지시각) '개 서핑 대회'가 열렸다. 헌팅턴은 그중에서도 파도 빈도가 많고 높이가 다양해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파도를 골라 탈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최고의 서핑 스팟으로 손꼽힌다. 개 서핑 대회는 주인의 도움 없이 개 스스로 서핑하는 대회로 4개 체급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2021.09.26 10:04

  • [이 시각] 美 멕시코 국경 아이티 난민 본국 송환작업 착수

    현재 미국 텍사스주 델리오 다리 인근에는 멕시코를 통해 불법 입국한 1만2000여 명의 아이티 난민촌이 있다. 미국은 지난 320명 이상의 난민을 아이티 수도인 포르토프랭스로 송환했고, 22일부터 항공편을 통해 난민을 추가로 송환할 계획이다. 이주자들은 미국과 멕시코 국경에 갇혀 오도 가도 못하는 상황에 부닥쳐 있다.

    2021.09.23 10:55

  • 타이타닉도 침몰…인구5000명 그린란드 빙하 마을의 위기 [이 시각]

    절대 침몰하지 않는다고 호언장담하던 타이타닉호의 첫 항해를 마지막 항해로 만든 유빙은 그린란드 일루리삿 빙하에서 북대서양으로 흘러간 빙산으로 알려져 있다. 북위 69도, 그린란드 일루리삿은 만년설에서 흘러내린 빙하가 빙산으로 떨어져 나가는 곳이다. 10년 전보다 두 배로 빨라졌는데, 빙하가 흐르는 속도가 이렇게 빨라진 것은 지구 온난화 때문이다.

    2021.09.19 06:00

  • [이 시각] 中 4개국과 대테러 훈련, 군대 활동반경 점점 넓혀

    '공동운명(Shared Destiny)-2021'이라 이름 붙인 이번 훈련에는 중국군과 함께 파키스탄, 몽골, 태국군이 참가해 다국적 평화 유지군 훈련을 했다. 중국 매체들은 이번 훈련에서 정찰, 무장 호위, 전염병 대처 등 대테러 훈련이 진행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러시아와 카자흐스탄, 인도, 파키스탄 등 8개국이 참여하는 이번 훈련을 위해 중국군은 러시아 오렌부르크로 병력과 장비를 보냈다.

    2021.09.16 10:56

  • 1428마리 돌고래 사체···북대서양 피바다 만든 잔혹한 사냥 [이 시각]

    1,428마리의 돌고래 사체가 해안을 가득 메우고 바다는 붉은 피로 물들었다. 고래 사냥꾼들이 갑옷을 입고 창과 칼 등의 사냥 도구를 챙겨 보트에 탄다. 이곳에서는 예로부터 혹독한 겨울을 나기 위해 고래를 대량으로 사냥하는 전통이 이어져 왔다.

    2021.09.15 10:27

  • [이 시각] 러·벨라루스 20만 병력 합동군사훈련, 연합국가 추진

    '자파드(Zapad)-2021'이라고 이름 붙여진 훈련은 러시아와 벨라루스 양국 영토의 14개 훈련장에서 7일간 진행된다. '자파드 2021' 개시 하루 전인 9일에는 러시아 푸틴 대통령과 벨라루스 루카셴코 대통령이 모스크바에서 회담했다. 두 사람은 경제 분야 통합을 중심으로 연합국가를 만들기 위한 28개 실행 과제를 확정해 발표했다.

    2021.09.14 10:51

  • [이 시각] 파리 개선문이 사라진다. 천과 밧줄로 16일간 감싸

    개선문 전체를 천으로 둘러싸는 예술 프로젝트가 진행되기 때문이다. 불가리아 태생의 설치 미술가 크리스토(본명 크리스토 블라디미로프 자바체프)는 거대한 천으로 자연과 건축물을 감싸는 작업을 해와 '대지의 예술가'라 불린다. 1985년 파리 퐁네프 다리 전체를 천으로 감싸는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1995년에는 독일 베를린 국회의사당을 은색 천으로 감싸기도 했다.

    2021.09.13 10:52

  • [이 시각] 9.11테러 20년, 美 전역에서 대대적 추모행사

    미국에서 9.11 테러가 발생한 지 20년이 지났다. 9·11 테러는 2001년 9월 11일 아침 미국에 대항하는 이슬람 테러 단체 알카에다가 일으킨 네 차례의 연쇄 항공기 테러 공격이다. 항공기 테러를 당한 뉴욕 세계무역센터 쌍둥이 건물 자리 '그라운드 제로'에는 거대한 사각형 우물 모양의 '메모리얼 풀'이 조성됐다.

    2021.09.12 10:37

  • [이 시각] "결혼 막는 대한민국" 예비부부들 결혼식 방역지침 항의 시위

    예비부부들이 정부의 결혼식 방역 지침에 반발해 9일 화환시위를 펼쳤다. 예비부부와 신혼부부 등 6000여명으로 구성된 '전국신혼부부연합회'(연합회)는 이날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결혼식 방역 지침을 규탄하는 메시지를 화환에 내걸고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지난 7일 의견문을 내고 6일부터 적용되는 결혼식 방역 지침과 관련해 "현실을 전혀 모르고 지침을 짰고 개선된 점이 전혀 없다"고 비판했다.

    2021.09.09 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