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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1 00:00 ~ 2021.09.21 01:59 기준

총 965개

  • 타이타닉도 침몰…인구5000명 그린란드 빙하 마을의 위기 [이 시각]

    절대 침몰하지 않는다고 호언장담하던 타이타닉호의 첫 항해를 마지막 항해로 만든 유빙은 그린란드 일루리삿 빙하에서 북대서양으로 흘러간 빙산으로 알려져 있다. 북위 69도, 그린란드 일루리삿은 만년설에서 흘러내린 빙하가 빙산으로 떨어져 나가는 곳이다. 10년 전보다 두 배로 빨라졌는데, 빙하가 흐르는 속도가 이렇게 빨라진 것은 지구 온난화 때문이다.

    2021.09.19 06:00

  • [이 시각] 中 4개국과 대테러 훈련, 군대 활동반경 점점 넓혀

    '공동운명(Shared Destiny)-2021'이라 이름 붙인 이번 훈련에는 중국군과 함께 파키스탄, 몽골, 태국군이 참가해 다국적 평화 유지군 훈련을 했다. 중국 매체들은 이번 훈련에서 정찰, 무장 호위, 전염병 대처 등 대테러 훈련이 진행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러시아와 카자흐스탄, 인도, 파키스탄 등 8개국이 참여하는 이번 훈련을 위해 중국군은 러시아 오렌부르크로 병력과 장비를 보냈다.

    2021.09.16 10:56

  • 1428마리 돌고래 사체···북대서양 피바다 만든 잔혹한 사냥 [이 시각]

    1,428마리의 돌고래 사체가 해안을 가득 메우고 바다는 붉은 피로 물들었다. 고래 사냥꾼들이 갑옷을 입고 창과 칼 등의 사냥 도구를 챙겨 보트에 탄다. 이곳에서는 예로부터 혹독한 겨울을 나기 위해 고래를 대량으로 사냥하는 전통이 이어져 왔다.

    2021.09.15 10:27

  • [이 시각] 러·벨라루스 20만 병력 합동군사훈련, 연합국가 추진

    '자파드(Zapad)-2021'이라고 이름 붙여진 훈련은 러시아와 벨라루스 양국 영토의 14개 훈련장에서 7일간 진행된다. '자파드 2021' 개시 하루 전인 9일에는 러시아 푸틴 대통령과 벨라루스 루카셴코 대통령이 모스크바에서 회담했다. 두 사람은 경제 분야 통합을 중심으로 연합국가를 만들기 위한 28개 실행 과제를 확정해 발표했다.

    2021.09.14 10:51

  • [이 시각] 파리 개선문이 사라진다. 천과 밧줄로 16일간 감싸

    개선문 전체를 천으로 둘러싸는 예술 프로젝트가 진행되기 때문이다. 불가리아 태생의 설치 미술가 크리스토(본명 크리스토 블라디미로프 자바체프)는 거대한 천으로 자연과 건축물을 감싸는 작업을 해와 '대지의 예술가'라 불린다. 1985년 파리 퐁네프 다리 전체를 천으로 감싸는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1995년에는 독일 베를린 국회의사당을 은색 천으로 감싸기도 했다.

    2021.09.13 10:52

  • [이 시각] 9.11테러 20년, 美 전역에서 대대적 추모행사

    미국에서 9.11 테러가 발생한 지 20년이 지났다. 9·11 테러는 2001년 9월 11일 아침 미국에 대항하는 이슬람 테러 단체 알카에다가 일으킨 네 차례의 연쇄 항공기 테러 공격이다. 항공기 테러를 당한 뉴욕 세계무역센터 쌍둥이 건물 자리 '그라운드 제로'에는 거대한 사각형 우물 모양의 '메모리얼 풀'이 조성됐다.

    2021.09.12 10:37

  • [이 시각] "결혼 막는 대한민국" 예비부부들 결혼식 방역지침 항의 시위

    예비부부들이 정부의 결혼식 방역 지침에 반발해 9일 화환시위를 펼쳤다. 예비부부와 신혼부부 등 6000여명으로 구성된 '전국신혼부부연합회'(연합회)는 이날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결혼식 방역 지침을 규탄하는 메시지를 화환에 내걸고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지난 7일 의견문을 내고 6일부터 적용되는 결혼식 방역 지침과 관련해 "현실을 전혀 모르고 지침을 짰고 개선된 점이 전혀 없다"고 비판했다.

    2021.09.09 10:07

  • [이 시각] 브라질 대통령 대법원 공격 "나를 막을 수 있는 것은 오직 하느님"

    브라질 독립기념일인 7일(현지시각) 브라질 주요 도시에서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 지지자들의 시위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했다. 시위대는 전자투표 폐지를 주장하는 보우소나루 대통령과 대립 중인 대법원의 폐지를 요구했다. 보우소나루 대통령이 대법원에 대한 공격을 쏟아냄에 따라 현지에선 지난 1월 미국 워싱턴DC에서 발생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자들의 의회 난입과 같은 사건이 재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2021.09.08 10:35

  • [이 시각] 기니 쿠데타 세력 거국정부 구성 약속, "광산사업계약 존중"

    서아프리카 기니의 군사 쿠데타 수장인 마마디 둠부야 중령이 6일(현지시각) 연설에서 "거국 정부가 과도기를 운용하기 위해 설치될 것"이라고 말했다. 프랑스 외인부대 출신 둠부야 중령이 이끈 특수부대가 지난 5일 쿠데타를 일으킨 후 유엔, 아프리카연합 등과 미국, 중국, 러시아 등 국제사회는 일제히 우려를 표명하며 억류된 알파 콩데 대통령의 즉각적 석방을 촉구했다. 중국은 건설, 자동차, 항공기 등에 쓰이는 알루미늄의 최대 생산국이자 소비국으로 2020년 기니로부터 보크사이트 5270만 톤을 수입했다.

    2021.09.07 10:02

  • [이 시각] "코로나는 물럿거라" 베네치아 전통 노젓기 축제 ‘레가타 스토리카’

    '바다의 도시'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5일(현지시각) 전통 노 젓기 대회인 ‘레가타 스토리카’(Regata Storica)가 열렸다. 레가타 스토리카는 15세기 복장을 한 사람들이 화려한 장식의 옛 곤돌라를 몰며 퍼레이드를 펼치고, 퍼레이드가 끝나면 곤돌라 경주를 한다. 레가타 스토리카는 카니발, 영화제, 비엔날레와 함께 베네치아를 대표하는 4대 축제다.

    2021.09.06 11:05

  • 美 '아이다' 최소 61명 숨졌다...바이든, 뉴욕 비상사태 선포 [이 시각]

    더블라지오 시장은 건축법을 위반한 지하 아파트가 뉴욕시에 수만 가구에 달할 것으로 추산하면서 "지하 아파트 주민들에게 별도의 휴대전화 경보와 메시지를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뉴욕시 지하철역이 물에 잠긴 것과 관련해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나이아가라 폭포가 뉴욕시 지하철역 계단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것을 더는 보고 싶지 않다"며 대책 마련을 위한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뉴욕과 뉴저지에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피해 지역에 연방 자원을 지원하도록 지시했다.

    2021.09.05 10:47

  • [이 시각] 브라질 170개 원주민 부족 6000명 '상경투쟁', 무슨 일?

    이들은 대법원 앞에서 아마존 원주민 보호구역 축소 법안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인다. 시위는 지난 6월, 보우 소나로 정부가 아마존 개발을 위해 원주민 보호구역을 축소하는 법안을 추진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보호구역 축소 법안의 핵심은 1988년 헌법 공포일 이전에 원주민이 그곳에 살았다는 것을 입증해야 토지 점유를 인정한다는 것이다.

    2021.09.02 10:44

  • [이 시각] 페루 안데스산맥 버스 추락 32명 참변, 지난 주에도 16명 사망

    페루 안데스 산지의 고속도로를 달리던 버스가 31일(현지시각) 이른 시간에 높다란 절벽에서 추락해 최소 32명의 승객이 사망했다. 페루 안데스 산맥에서의 버스 추락사고는 불과 며칠 전에도 발생했다. 지난 금요일 광산 노동자들을 태운 버스가 절벽에서 떨어져 16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021.09.01 10:25

  • [이 시각] 100만 곳 정전, 산소호흡기 손으로 돌린다…허리케인 아이다 악몽

    허리케인 아이다(Ida)가 기습한 미국 남부 루이지애나주, 미시시피주가 심각한 재난 지역으로 변했다. 아이다는 카리브 해에서 열대 폭풍으로 발생해 최고 풍속이 시속 240㎞에 달하는 4등급 허리케인까지 세력을 키웠다. 29일 강풍과 함께 상륙한 아이다는 최고 풍속 시속 168㎞의 1등급으로 강등됐다.

    2021.08.31 10:49

  • 싸늘해져 돌아온 ‘9·11 키즈’…미군 13명 운구식 내내 바이든 침통

    미국의 조 바이든 대통령이 29일 오전(현지시간) 델라웨어주 도버 공군기지에 직접 나가 사흘 전 아프가니스탄 카불 공항 자폭테러로 숨진 13명의 미군 유해를 맞이했다. 워싱턴포스트(WP)는 이들이 2001년 9·11 테러를 전후해 태어났다는 사실을 들어 "9·11 키즈(아이들)가 9·11로 시작된 전쟁에서 스러졌다"고 추모했다. 검은 양복 차림의 조 바이든 대통령과 영부인 질 바이든 여사, 로이드 오스틴 국방부 장관, 토니 블링컨 국무부 장관 등이 줄지어 서서 이 장면을 말없이 지켜봤다.

    2021.08.31 00:02

  • [이 시각] 바이든, 카불테러 희생 13명 미군 유해 직접 맞이했다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각) 미 델라웨어주 도버 공군기지에서 사흘 전 아프가니스탄 카불 공항 자폭테러로 숨진 13명의 미군 유해를 맞이했다. 바이든 대통령이 군기지로 이동하는 동안 카불에서 폭발음이 들렸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는데 자폭 테러범을 실은 IS-K 차량에 대한 미군의 공습으로 파악됐다. 2001년

    2021.08.30 10:06

  • [이 시각] 北 '청년절' 30주년 집단 무도회, '장마당 세대' 사상 다잡아

    북한은 김일성 주석이 1927년 8월 28일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을 결성했다고 주장하며 1991년부터 이날을 청년절로 기념하고 있다. 노동신문은 28일 "청년들은 사회주의 미래의 주인공·건설자"라며 "사회주의·집단주의에 배치되는 온갖 반동적인 사상 요소들과 비타협적인 투쟁을 벌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문은 최근 노

    2021.08.29 09:28

  • [이 시각] 닷새 남은 아프간 철수 , 美 "마지막 이틀은 병력 장비 철수 우선"

    카불 공항 대피 작전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미군은 마지막 이틀간은 군 병력과 장비 철수를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존 커비 국방부 대변인은 25일 브리핑에서 미군은 카불 공항에서 31일까지 피란민 대피를 지속하겠지만, 마지막 이틀간은 미군과 장비 철수를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커비 대변인은 또 미군이

    2021.08.26 11:32

  • [이 시각]탈레반 저항세력 수천명 집결..."얼마나 버틸지 회의적"

    탈레반의 아프가니스탄 통치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아프간 북부 지역에서 반 탈레반 저항세력이 결사 항전을 선언해 내전 조짐을 보이고 있다. 아프가니스탄 저항세력 지도자인 아흐마드 마수드(32)는 23일(현지시각) 언론 인터뷰에서 "아프간 여러 지역으로부터 정부군이 판지시르에 집결한 상황"이라며 "탈레반이 현재 노

    2021.08.25 09:59

  • [이 시각] '전쟁올림픽' 러시아 주관으로 개막, 중국 주력 항공기 파견

    '국제군사대회(International Army Games)'라고 불리는 이 행사는 2015년 러시아 주관으로 처음 시작된 군사 분야 연례 경연대회다. 신화통신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공군 소속 훙(轟)-6K(H-6K) 폭격기, 젠(殲)-10B(J-10B)와 젠-16(J-16) 전투기, 윈(運)-20(Y-20) 대형 수송기 등 다섯 기종의 군용기 11대를 '국제군사대회 2

    2021.08.24 11:01

  • [이 시각] "지옥을 겪었다" 美 테네시주 홍수, 최소 70여명 사망·실종

    21일(현지시각) 미국 테네시주 일부 지역을 강타한 폭우로 최소 21명이 사망하고 50명이 실종됐다고 주 당국이 밝혔다. 일부 지역에선 21일 오후에 최고 430mm의 기록적인 폭우가 내려 대규모 홍수가 발생했다. 웨이벌리 마을의 월리스 프레이저 대표는 지역 신문 테네시언과의 인터뷰에서 홍수로 인한 사망자는 아기부터

    2021.08.23 09:43

  • [이 시각] 美 캘리포니아 산불 도시로 진격, 전기 가스 공급 중단

    캘리포니아 북부에서 발생한 산불이 도심까지 위협할 정도로 빠르게 확산하면서 일부 지역에 전기와 가스 공급이 중단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17일(현지시각) AP 통신에 따르면 미국 서부에서 발생한 100여 건의 산불 중 가장 규모가 큰 딕시 화재가 인구 1만8000명의 라센 카운티 수잔빌을 향해 진격하고 있다. 수

    2021.08.20 10:47

  • [이 시각] 아이티 지진 사망자 2000명 육박, 참상 서서히 드러나

    카리브해 아이티의 강진 사망자 수가 2000명에 육박하고 있다. 17일(현지시각) 아이티 당국은 지난 14일 발생한 규모 7.2 강진의 사망자가 1941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17일 오전 빗줄기가 약해지자 이재민들은 망가진 천막을 보수하며 지진 3일째 아침을 맞았다.

    2021.08.19 10:07

  • [이 시각] 프랑스 남부도 대형 산불, 6000여명 대피

    프랑스 남동부 바르 지역에 대형 산불이 발생해 수천 명이 대피했다고 BFM 방송이 1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오후 제랄드 다르마냉 내무부 장관 등과 함께 현장을 방문해 소방대원을 독려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상황을 점검한 뒤 취재진 앞에서 "최악의 상황은 피했다"고 말했다.

    2021.08.18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