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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호 중앙일보 내셔널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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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1 00:00 ~ 2021.09.21 18:34 기준

총 1,620개

  • '영남 알프스' 5만명 몰렸다, 코로나 뚫은 '31g 은화'의 힘[뉴스원샷]

    영남 알프스는 울산의 가지산(1241m), 운문산(1188m) 등 7개 봉과 경북 경주의 문복산(1051m), 경남 밀양의 재약산(1108m) 등을 합친 9개 봉우리를 말합니다. 최근 영남 알프스를 전국에 알리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영남 알프스를 모두 오르고 은화 받았어요’, ‘영남 알프스 최단코스를 공유합니다’ 같은 내용입니다.

    2021.09.12 05:00

  • [로컬 프리즘] 귀촌인이 마을잔치 열면 100만원 주는 부여군

    자신들이 평생 살아온 마을에 들어와 전혀 소통을 않는 귀농·귀촌자가 많아서다. 결국 잡초에 대한 타박에는 소통을 않는 도시사람에 대한 서운함이 담겼다. 식지 않는 귀농·귀촌 열풍에 지원책도 진화하고 있다.

    2021.09.09 00:26

  • '신의 타점'에 갸웃…주식고수女 실체 까발린 유튜버의 촉[뉴스원샷]

    대구에서 100억 원대 유사수신 사기를 벌인 혐의로 붙잡힌 A씨(35·여) 말입니다. A씨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자신의 주식투자 수익을 공개하며 유사수신 사기를 벌인 혐의를 받습니다. 이내 A씨는 주식 투자자들 사이에서 ‘신의 타점’이라는 유명세를 탑니다.

    2021.09.05 05:00

  • '22년 미궁' 살해범 기막힌 인터뷰…태완이법으로 잡았다 [뉴스원샷]

    김씨는 1999년 11월 5일 A 변호사(당시 44세)의 살인을 교사한 혐의를 받습니다. 그는 방송 인터뷰를 통해 "1999년 당시 조직폭력배 두목의 지시를 받아 손모씨를 통해 범행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A 변호사 살인사건은 당초 2014년 11월 5일에 공소시효가 만료되는 상황이었습니다.

    2021.08.29 05:00

  • 日 떨게한 '하늘 나는 장군'…그의 말년은 극장 경비였다[뉴스원샷]

    그간 흑백사진으로만 보던 ‘하늘을 나는 장군’이 영상을 통해 최초로 공개된 겁니다. 홍 장군은 옛 소련에 의해 강제이주된 후 고려극장에서 경비로 일하며 말년을 보냈다고 합니다. 문 대통령이 2019년 4월 21일 카자흐스탄을 국빈방문할 당시 봉환의 실타래를 푼 게 시작입니다.

    2021.08.22 05:01

  • "판사실 어디냐"더니 흉기난동…블로그 글만 남은 미스터리 [뉴스원샷]

    이어 "판사실이 어디냐"고 물은 뒤 곧장 엘리베이터에 올랐습니다. A씨가 흉기 난동을 한 날에 광주지법에서 고(故) 조비오 신부에 대한 사자명예훼손 혐의 재판이 있었음을 염두에 둔 추측입니다. 이 글에는 "전라도 것들이 복수를 위해서 공부하고 판사, 검사, 변호사가 되어 결국 미친 짓을 했다"라는 내용도 담겼습니다

    2021.08.14 05:00

  • [로컬 프리즘] 코로나 틈 타 번지는 마약사범들의 검은손

    경찰은 최근 1년새 국제우편이나 특송화물을 이용한 마약류 밀반입이 급증하는 것에 주목한다. 11일 국무조정실에 따르면 올 상반기 국제우편·특송화물을 이용한 마약 적발 건수는 지난해 상반기보다 3배가량 많은 605건에 이른다. 외국인들의 환각파티는 태국인 여성 C씨(30대)가 경남 지역 태국인 노동자에게 필로폰과

    2021.08.12 00:30

  • 염전노예의 목숨 건 편지 한통···천사섬 그곳은 지옥섬이었다 [뉴스원샷]

    7년 6개월여 전 전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신안 염전노예 사건’이 시작된 순간입니다. 이후 김씨는 감옥이나 다름없는 외딴섬 염전에서 1년 6개월 동안 강제 노역을 해야 했습니다. 신안군 또한 염전노예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다방면으로 뛰어 왔습니다.

    2021.08.01 05:00

  • 일제 수탈 얼룩진 ‘얼룩빼기’…토종 한우 칡소가 부활했소 [뉴스원샷]

    학자들은 "향수 속의 ‘얼룩백이’는 젖소가 아니고, 토종 한우인 칡소"라고 말합니다. 우수 형질의 칡소와 암컷 황우를 교배하는 방식을 통해 우량 개체를 생산하려는 게 목표 입니다. 확률상으로는 둘의 장점을 가진 우량 송아지가 나올 확률이 50%, 황우와 칡소가 나올 확률이 각각 25% 정도라고 합니다.

    2021.07.24 05:00

  • 1억 타간 '전북판 구하라 母'···죽을 때까지 월 91만원 받을까[뉴스원샷]

    A씨 부녀는 "B씨가 부모로서 어떠한 역할도 없이 전남편에게만 방치했다"며 양육비 소송을 냈습니다. 공교롭게도 A씨 부녀가 급여 제한 신청서를 낸 날은 이른바 ‘공무원 구하라법’이 시행된 첫날이었습니다. 개정안에 따르면 자녀의 양육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고 판단되는 부모에게는 유족급여 전부 또는 일부를 지급하

    2021.07.17 05:00

  • [로컬 프리즘] ‘전국 투어’ 열풍 낳은 이건희 컬렉션

    앞서 고(故) 이건희 회장 유족은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 외에도 광주시립미술관(30점), 전남도립미술관(21점), 대구미술관(21점), 강원도 양구 박수근미술관(18점), 제주 이중섭미술관(12점) 등에 나눠 작품을 기증했다. 이건희 미술관을 둘러싼 경쟁은 지난 4월 28일 이 회장 유족 측이 미술품 기증의사를 밝히

    2021.07.15 00:26

  • 수상한 슈퍼카 주식고수女…"찢어죽이고 싶다"는 조희팔 수법? [뉴스원샷]

    ‘주식 고수’로 유명한 A씨(35·여)가 다수의 투자자를 상대로 유사수신 사기를 쳤다는 겁니다. 신규 투자자에게 돈을 받아 기존 투자자에게 수익금을 주는 이른바 ‘돌려막기’를 했다는 겁니다. 최근 피해자들로부터 ‘제2의 조희팔’로 불리게 된 대구 ‘주식 고수’의 사기 행각을 예견한 듯한 말이었습니다.

    2021.07.10 21:43

  • 백종원 입맛 훔친 똥돼지들…370억 불티나게 팔리는 비결 [뉴스원샷]

    기존에 많다던 ?돌 ②바람 ③여자에 이어 돼지가 많다는 뜻입니다. 돗통시가 보여주듯 제주 사람들과 돼지의 관계 또한 밀접합니다. 과거 제주 사람들과 똥돼지가 공존해온 ‘삼다도’를 ‘삼무도(三無島)’라 부르기도 합니다.

    2021.07.03 05:00

  • "g당 236만원" 진주 뒤집혔는데…반지가 된 '우주의 로또' 왜 [뉴스원샷]

    진주 운석은 1943년 전남 고흥군 두원면 야산에서 발견된 ‘두원 운석’ 이후 국내에서 발견된 2번째 운석으로 기록됐습니다. 진주 운석 1호 소유주인 강원기씨 부부가 ‘운석 반지’를 만든 게 중앙일보 취재 결과 새롭게 확인된 겁니다. 최초 분석 당시 절단한 진주 운석 1호 중 200g 중 100g만 실험용도로 사용하고 남은

    2021.06.26 19:00

  • 110억 찾아준 대가 200만원…‘마늘밭’ 굴착기 기사 10년 회한 [뉴스원샷]

    조사 결과 페인트통 등에 들어 있던 현금 뭉치는 이른바 ‘검은돈’이었답니다. 현금 뭉치가 발견된 곳이 '마늘밭'으로 불리게 된 이유입니다. 결국 당시 마늘밭 등에서 나온 현금 110억 원은 모두 국고로 환수됐답니다.

    2021.06.19 05:00

  • [로컬 프리즘] 입건 하루 전 해외 도피한 조폭 출신 5·18단체 전 회장

    불법 하도급은 다시 공사비 감축으로 이어져 날림 공사를 초래했다. 사고가 난 재개발 현장에서 비리를 저지른 의혹을 받던 A씨가 3개의 5·18 단체 중 구속부상자회 전 회장인 것으로 드러났다. 참다못한 5·18 구속부상자회는 지난 12일 임시총회를 열어 A씨를 해임했다.

    2021.06.17 00:26

  • 中 씨말린 금징어...억대 털어 러시아 갔더니, 그냥 떠있어라? [뉴스원샷]

    수온이 평년보다 높아져 오징어 어획량이 많이 늘어난 겁니다. 지난해 동해안 오징어 어획량은 7229t으로 2019년(4022t)보다 79%(3207t) 늘어났습니다. 오징어는 4~6월 동해안을 따라 북상하면서 성장하고, 7~9월은 동해 러시아 근해인 북한 해역에 머물다가 10월부터 다시 동해안을 거쳐 남하합니다.

    2021.06.13 05:00

  • 중국집 앞 특전사들 경호 의리…울산 뭉클하게 한 박군의 말 [뉴스원샷]

    울산 출신 트로트 가수인 박군(36)이 어릴적 일했던 중국집을 찾은 겁니다. 이날 경호작전을 펼친 남성들은 특전사로 복무한 남성들로 파악됐습니다. 특전사 출신인 박군이 울산에 온다는 말에 에스코트를 자처하고 나선 겁니다.

    2021.06.05 05:00

  • “학생 중심으로 교과과정 확 바꿔야 지방대 위기서 탈출” [영상]

    김 총장은 지난달 29일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생각하는 학생’인데도 대학마다 채워야 할 학점만 많지 생각할 기회는 주지 않는다"며 "학과와 교수 중심으로 편성된 기존 교과과정을 학생 중심으로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김 총장은 "학생들의 입장에서는 이수학점이 줄어든

    2021.06.01 05:00

  • 오세훈 "김어준 시끌시끌한데···정치적 편향성 자제해야"

    오 시장은 27일 서울시청 6층 시장실에서 중앙일보와 인터뷰를 갖고 부동산·안심소득을 비롯한 주요 시정운영 방향과 국민의힘 대표 경선, 서울시의회와의 관계, 안철수 전 대표와의 공조, 교통방송(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논란 등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오 시장은 "고(故) 박원순 전 시장의 임기 동안 재개발이 억제되

    2021.05.31 05:00

  • "울주에 곰 나타났다"···출동한 119는 곰 모습에 기겁했다

    열악한 곰 사육 환경을 알리기 위해 단체 측이 직접 고발 영상물을 만들어 올린 겁니다. 주인공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지리산 반달가슴곰과 웅담(쓸개) 확보를 위한 사육 곰 입니다. 동물자유연대 등은 "정부가 사육 곰 농가의 전·폐업을 유도하고 곰 판매 산업을 종식할 수 있는 로드맵부터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합

    2021.05.30 05:00

  • 혈연·지연에 '땅 산 인연' 어필…'이건희 미술관' 구애 전쟁 [뉴스원샷]

    삼성가의 출생지와 혈연·지연에 ‘인연론’까지 등장했습니다. 미술관 경쟁은 지난달 28일 이건희 회장 유족 측이 미술품 기증의사를 밝히면서 촉발됐습니다. "이 회장의 기증 정신을 살리고 좋은 작품을 국민이 감상할 수 있도록 ‘이건희 컬렉션’을 전시할 수 있는 별도의 공간을 마련할 방안을 검토하라’는 취지의 말

    2021.05.22 15:00

  • [로컬 프리즘] 900만 싱글즈의 경쾌한 반란 ‘독립’

    이런 ‘한 지붕 두 세대’는 수도권이나 일부 지방 도시의 집값 폭등 상황에서 일종의 고육지책처럼 여겨진다. 아예 집값이 저렴한 지방 도시로 떠나는 싱글들도 느는 추세다. 정부의 생각이 진화해야 900만 싱글즈의 홀로서기도 도울 수 있을 것 같다.

    2021.05.20 00:20

  • [로컬 프리즘] 세종·수도권 공시가 급등에 제주지사가 펄쩍 뛴 이유

    이들은 "주택 공시가격이 너무 올랐다"며 올해 공시가를 전년도 가격으로 동결해달라고 촉구했다. 세종시에선 공시가 9억원 이상 아파트가 지난해 25가구에서 올해는 1760가구로 늘어났다. 이어 원 지사는 5개 시·도지사와 건의문을 발표하면서 "제주도 공동주택 14만4166호 중 2만1216호의 공시가 산정이 오류였다"고 주

    2021.04.22 0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