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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진 중앙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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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77개

  • 동네에 생기 불어넣자 담장에 벽화 작업 골목길 ‘그림천사’

    김 대표는 밋밋한 회색 콘크리트 벽에 사람들의 일상을 담은 그림을 그리면서 동네 주민들의 환한 얼굴을 상상한다. 그는 "마을 벽화는 지역 주민과 함께 만들고 호흡하는 소통의 예술"이라며 "빛을 잃어가는 지역에,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는 동네에 생기를 불어넣는 작업"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주민들과 함께 웃고

    2017.10.12 01:00

  • 인공지능과 인류의 미래…융합 사고력 길러주는 책은?

    전문가들은 "로봇과 인공지능, 사물인터넷(IoT) 등 정보통신기술의 발전으로 집약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엔 협업과 융합이 핵심"이라고 강조한다. 서울 동북고 융합수업팀의 강현식 물리 교사는 "수학·과학의 기초 소양을 쌓으면서 융합적 사고력을 기르려면 독서가 제일 효과적"이라고 조언한다. 강 교사를 포함해 동북고

    2017.10.07 06:00

  • 사마천·다산에게 길을 묻다…중고생을 위한 교양 필독서는?

    교사와 학부모 독서교육 연구모임인 ‘전국독서새물결모임’의 안장호(인천 정석항공과학고·인천지회장) 교사는 "나를 성찰하고 미래를 꿈꾸는 독서를 해 보라"고 권한다. 전국독서새물결모임의 안 교사를 비롯해 강숙희(인천 동양중)·김재수(경남 의령초)·김종연(성보고)·권순애(인천 검암중)·박정현(인천 만수북중)

    2017.10.06 06:00

  • ‘바보 놀림 받던 IQ 173 천재’…추석 연휴 초등생을 위한 책

    초등생용, 중·고생용 인문·사회, 중·고생용 수학·과학으로 나눠 3회에 걸쳐 소개한다. 초등학교 독서교육 교사 연구모임 ‘리딩으로 리드하라’의 김진수(경기도 평일초) 교사는 "지식·인성·감성을 함께 아우르는 균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리딩으로 리드하라’에서 김 교사와 함께 활동하는 김수연·김혜민·

    2017.10.05 06:00

  • 추석 연휴, 고3 수험생이 하지 말아야 할 7가지는 무엇?

    대학 선배들은 "딱 7가지만 주의하면 성공적인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김씨는 "수험생활은 자기 페이스 유지가 정말 중요한 것 같다"며 "추석 연휴 때는 친척집 방문 등 현실적인 조건을 고려해 실제 소화할 수 있는 공부량을 계획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한양대 의예과 2학년 김현(21)씨는 "추석 연휴

    2017.10.03 06:00

  • “부족한 과목 보충 기회” 연휴 내내 학원 특강 듣는 수험생들

    우선 집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인 강남구 대치동의 한 학원에서 오전 9시30분부터 3시간30분 동안 ‘기하와 벡터’ 추석 특강을 들었다. 강남구 대치동, 양천구 목동 등의 학원가는 윤군 같은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일찌감치 지난달 ‘추석 연휴 특강’ 등록을 받았다. 학부모들은 ‘(학원 측) 공급이 수요를 부른다’, 학원

    2017.10.03 00:01

  • [열려라 공부] 바보 놀림받던 IQ 173 천재 이야기, 패러데이 법칙도 만만해지는 만화 …

    ‘리딩으로 리드하라’에서 김 교사와 함께 활동하는 김수연·김혜민·유태욱·황설주(평일초) 교사, 최성민(경기도 성동초)·김지예(경기도 청옥초) 교사가 지덕체를 함께 기를 수 있는 책을 추천했다. 교사와 학부모 독서교육 연구모임인 ‘전국독서새물결모임’의 안장호(정석항공과학고·인천지회장) 교사는 "나를 성찰

    2017.10.02 01:00

  • [열려라 공부] “독서는 내가 살고 싶은 삶을 찾아가는 과정”

    경기도 지역 초등교사 독서 연구모임인 ‘리딩으로 리드하라’의 김진수(경기도 평일초) 교사는 "많은 학부모가 학습능력인 ‘지’를 우선 강조한다. 하지만 ‘지→덕→체’보다는 ‘체→덕→지’ 순서로 책을 읽게 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안 교사는 "진로독서는 단지 어떤 직업을 가질 것이냐가 아니라 어떤 삶

    2017.10.02 01:00

  • 특목·자사고 1학년 열 중 셋은 월 사교육비 100만원 이상…일반고보다 2배

    특목·자사고 1학년에 재학 중이면서 사교육을 받는 학생 열 명당 세 명(28.8%)은 월 평균 사교육비로 100만원 이상을 지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고 진학을 희망하는 중3 학생 중 월 평균 100만원 이상 사교육비를 지출한 학생은 8.7%(313명)에 그친 반면 광역 단위 자사고의 경우 43%(34명)에 달했다. 안 부소장

    2017.09.28 09:36

  • 식품업체가 학교 영양사에게 백화점·영화 상품권 제공…15억원 규모 급식 비리 적발

    공정거래위원회 조사 결과 대상·동원F&B·푸드머스·CJ프레시웨이 등 4개 대형 식품업체는 학교 급식 납품실적에 따라 학교 영양사와 같은 급식관계자들에게 상품권을 제공하는 등 불공정행위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상’은 2014년 2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3197개 학교에 급식 식자재를 납품하면서 오케이 캐쉬백과 백

    2017.09.24 12:05

  • 청탁금지법 1년, 학부모·교직원 열에 여덟 “촌지 사라져“

    실제 학부모·교사 열에 여덟은 청탁금지법 시행으로 ‘학교에서 촌지 등 금품 수수 관행이 사라졌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학부모의 83%(3만688명), 교직원의 85%(1만5488명)는 ‘청탁금지법 시행으로 촌지 등 금품수수 관행이 사라졌다’고 응답했다.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은 "청탁금지법이 시행 초기 다소

    2017.09.24 09:00

  • ”같이" "따로" 전국 사립예술고 음악·미술·무용과 내신 갈등

    미술과 학부모들은 "교육부 방침대로 통합산출하자", 음악·무용과 학부모는 "종전대로 학과별로 계속 내신을 따로 내자"고 주장하고 나선 것이다. 서울 한 사립 예술고 B 교장은 "음악·무용학과는 내신보다 실기가 더 중요해 고교에서 주요 교과목 공부에는 적극 매달리지 않는 경향이 있다. 반면 미술과 학생들은 내신이

    2017.09.20 11:44

  • [열려라 공부] 우주풍선 설계, 토끼 해부 … 일반고들 뭉쳐 품앗이 수업

    대진여고·대진고·상명고 등 이 세 일반고는 지난해 2학기 이후로 이 같은 ‘연합형 선택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다. 서라벌고에서 연합형 선택 교육과정으로 생명과학실험을 담당하는 윤경희 교사는 "연합형 선택 교육과정을 들으면 대입 학생부 종합전형에도 활용할 수 있다. 학생의 전공적합성과 탐구능력, 열정·잠재

    2017.09.18 01:07

  • 기간제 교사 정규직 전환, 교육부 "당초 법 때문에 불가능"

    11일 교육부가 발표한 '교육 분야 비정규직 개선 방안'에 따르면 국공립 학교 기간제 교사 3만2000여 명의 정규직 전환이 불가능해졌다. 다만, 기간제 교사와 강사 직군은 정부 가이드라인에서 예외 사유로 두고 있어 정규직 전환은 어렵다고 결론났다. 그러나 시도교육청이 먼저 기간제 교사와 7개 강사직군 등 정규직 전

    2017.09.11 16:18

  • 기간제 교사 4만6000명 정규직화, 정부 "불가" 결론

    국공립학교 7개 직종 강사 8343명 중에서도 대부분은 정규직 전환이 안 되고 유치원 돌봄교실 강사, 유치원 방과후과정 강사 등 1000여 명만 정규직(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된다. 정규직 전환을 요구해온 7개 직종 중 영어회화(3255명)·초등스포츠 강사(1983명), 교과교실제 강사(1240명 등)은 정규직화 전환(강사는 무기계

    2017.09.11 10:47

  • 사립유치원 3700곳 닷새 휴업, 맞벌이 “애 맡길 곳 없나” 비상

    한유총은 지난 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에 ‘전국 사립유치원 재정 지원 확대와 국·공립 유치원 확대 정책 폐기’를 요구하며 집단휴업을 예고했다. 한유총은 국·공립 유치원 취원율을 2022년까지 현재 24%에서 40%까지 늘리겠다는 정부의 국·공립 유치원 확대 정책도 반대한다. 추이호 한유총 투쟁위원장은 "

    2017.09.11 01:00

  • 집단휴업 예고 사립유치원, 아이 맡길 곳 찾느라 '멘붕' 워킹맘

    한유총은 지난 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에 ‘전국 사립유치원 재정지원 확대와 국·공립유치원 확대 정책 폐기’를 요구하며 집단휴업을 예고했다. 한유총은 앞서 지난해 6월에도 ‘사립유치원 재정 지원 확대’를 요구하며 하루 집단 휴업을 예고했었지만, 학부모 등의 반발에 부딪혀 철회한 바 있다. 한유총은

    2017.09.10 16:41

  • 학생부 대폭 바뀌나…수능 개편 유예 직후 도마 오른 학종

    그러면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수능 최저) 완화·폐지 ▶학생부와 교사추천서 기재 양식 개선 ▶블라인드 면접 도입 등의 방향을 언급했다. 상당 수 대학이 학종에서 수능 최저를 요구하는데 학생·학부모들은 내신과 동아리 등 학교 활동을 챙기면서 수능까지 공부해야 해 부담을 느껴왔다. 교육부는 고교·대학·학부모가

    2017.09.01 16:49

  • ‘삼면초가’ 중3 … ① 교과 새로 ② 수능 따로 ③ 재수 땐 수능 새로

    수능 개편안 확정을 위한 준비에 1년을 더 들여 내년 8월에 수능 개편을 포함해 대입 제도 전반에 대한 개선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당초 교육부는 현재 중3이 고교에 가면 새 교육과정(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수업을 하게 되는 만큼 이에 맞춰 이들이 보는 수능을 개편할 계획이었다. 고교 교사와 입시 전문가들은 현

    2017.09.01 01:45

  • [수능 개편 1년 유예] "수업 따로 수능 따로"…중3 '삼중고'

    교육부 발표에 따르면 박씨의 중3 아들은 고3이 되어선 현행처럼 수능을 보고 재수를 할 경우에 현재 중2에게 처음 적용될, 새로운 수능을 보게 되기 때문이다. 이날 교육부는 수능 개편 적용을 현재 중3에서 중2로, 적용 시기를 1년 유예하고 현재 중3은 기존 방식으로 수능을 치른다고 발표했다. 우선 ▶생소한 새 교육과

    2017.08.31 10:30

  • 서울대 일반전형→학생부종합(일반전형) 식으로 명칭 통일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이 29일 발표한 ‘2020학년도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에 따르면 각 대학 수시모집 전형 명칭이 학생부종합·교과, 논술, 실기 등 4가지 기준으로 통일된다. 예를 들어, 경희대의 네오르네상스 전형은 ‘학생부종합(네오르네상스)’과 같은 식으로 해당 전형이 학종임을 표기하고 대학

    2017.08.29 11:31

  • 교사·예비교사·학부모 10만5000여 명 "기간제교사·강사 정규직화 반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한국교총)는 지난 17일부터 진행한 ‘교원증원 촉구 및 기간제교사·강사 정규직(무기계약직 포함) 전환 반대’ 청원에 교사·예비교사·학부모 10만5228명이 동참했다고 28일 밝혔다. 다음달 초 교육부 정규직 전환심의위원회가 기간제교사·강사의 정규직화 전환 여부를 결정하기로 한 가운데 한국

    2017.08.28 18:08

  • 8시간 근무, 월 100만원 이상 … 포스텍 ‘공정페이’ 현장실습

    포스텍이 지난해부터 여름방학 동안 실시 중인 현장실습 프로그램인 SES(Summer Experience in Society)는 전혀 다르다. SES는 학교가 일정 근무조건과 실제 업무 투입 등 질 높은 기업·연구소만을 추려 학생들에게 추천해 주는 현장실습 과정이다. 전상민 포스텍 입학학생처장은 "SES 업무를 담당하는 학생지원센터와 해

    2017.08.28 01:13

  • [열공상담소] “5분만 더 … ” 매일 아침 늦잠 우리 아이 어떻게 도와야 할까요

    잠드는 시각과 깨는 시각은 우리 몸의 생체리듬을 조절하는 호르몬 등 이른바 ‘생체시계’의 영향을 받습니다. 그런데 청소년기에는 멜라토닌이 이 시간대보다 두세 시간 늦게 분비돼 오후 11시가 돼야 수치가 높아지기 시작합니다. 아이가 잠들기 두 시간 전부터는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도록 습관을 들이는 게 중요합니

    2017.08.28 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