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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문 중앙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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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최대 계파는 ‘초선’”…전대서 두드러지는 초선 66명의 힘

    지난 5일 초선의원 토론회를 연 데 이어 11일 당내 개혁성향 의원 모임 ‘더 좋은 미래’가 개최한 ‘더민주 8ㆍ25 전당대회 의미와 과제’ 토론회에서도 초선 의원들이 강렬한 목소리를 냈다. 또 다른 한 재선 의원은 "일부 재선 의원들 사이에선 초선 의원들이 최고위원 경선에 나서는 걸 두고 ‘초선 의원들이 왜 최고위

    2018.07.28 06:00

  • 노회찬 마지막 ‘등원’ … 문희상 “당신은 정의로운 사람”

    문 의장은 영결사에서 "의원회관 입구, 본청 입구서 노 의원 모습이 보일 듯하다"며 "정치의 본질이 못 가진 자, 억압받는 자 편에 서야 한다고 했던 당신은 정의로운 사람이었다. 항상 시대를 선구했고, 진보정치의 상징이었다"고 말했다. 고인과 30년을 함께 노동운동과 진보정치에 앞장섰던 심상정 정의당 의원이 "나의

    2018.07.28 01:00

  • 노회찬의 마지막 등원…동료 의원들 눈물 속 영결식

    이 대표는 "노회찬을 잃은 것은 그저 정치인 한 명을 잃은 것이 아니다. 우리는 약자들의 삶을 바꿀 수 있는 민주주의의 가능성 하나를 상실했다"며 "노회찬의 정신은 정의당의 정신이 될 것이며 노회찬의 간절한 꿈이던 진보집권의 꿈은 정의당 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 의원과 30년을 함께 노동운동과 진보정치에 앞

    2018.07.27 16:23

  • 수사 받다가 극단적 선택한 정치인 사례는

    검찰 수사를 받던 정치인이 결백을 주장하며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은 과거에도 있었다. 이명박 정부 때 추진됐던 해외자원 개발 사업과 관련해 검찰 수사를 받던 지난 2015년 4월 숨진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은 검찰 조사에서 결백을 주장하며 "생명을 바쳐서라도 내 이름 석 자를 더럽히지 않겠다"고 말했다고 한다. 노

    2018.07.23 11:51

  • 이재명 조폭연루설 파장… 청와대엔 사퇴 청원 글 잇따라

    이 지사가 경기 성남시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폭력조직 ‘국제마피아파’와 유착 의혹이 있다는 내용이 SBS 시사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에 보도되면서다. 21일 밤 방송된 ‘그것이 알고 싶다’는 이 지사가 2007년 국제마피아파 61명이 검거된 사건에서 일부 피고인의 변호를 맡아 2차례 법정에 출석했다는 사실을 소

    2018.07.23 00:25

  • SBS '그알' 이재명 조폭연루 의혹제기 파문…청와대엔 "특검하라" 청원글도

    이 지사가 경기 성남시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폭력조직 ‘국제마피아파’와 유착 의혹이 있다는 내용이 SBS 시사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에 보도되면서다. 또 이 지사가 성남시장으로 재직한 2015~2016년 국제마피아파 조직원 이모 씨가 설립한 ‘코마트레이드’란 회사가 성남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했고, 성남시는 이

    2018.07.22 12:21

  • 최재성 "불가역적 공천시스템 만들겠다" 당 대표 출마…이해찬 출마는 오리무중

    더불어민주당의 최재성 의원(4선ㆍ서울 송파을)과 김두관 의원(초선ㆍ경기 김포갑)이 19일 8ㆍ25 전당대회의 당 대표 경선에 출마를 선언하면서 대진표의 윤곽이 한층 뚜렷해졌다. 최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기는 당 대표, 시스템 당 대표가 되겠다"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외에도 설훈 의원(

    2018.07.19 16:31

  • 문희상 “연말까지 여야 합의 개헌안 도출 최선” … 한국당은 맞장구

    국가 의전서열 2위이자 입법부 수장인 문희상 국회의장은 17일 "올해 연말까지 여야가 합의된 개헌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국회의장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 의장은 이날 오전 10시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70주년 제헌절 경축식에서 "지금 개헌을 해야 하는 건 세월이 흘렀기 때문이 아니다. 국민이

    2018.07.18 00:55

  • 문희상 “개헌안 도출 닷새 안에도 가능하다."

    국가 의전서열 2위이자 입법부 수장인 문희상 국회의장은 17일 "올해 연말까지 여야가 합의된 개헌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국회의장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 의장은 이날 오전 10시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70주년 제헌절 경축식에서 "지금 개헌을 해야 하는 건 세월이 흘렀기 때문이 아니다. 국민이

    2018.07.17 11:40

  • 민주당 “최저임금 소상공인 대책 필요” 한국당 “1만원 공약 맞추려 무리한 결정”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10.9% 오른 시간당 8350원으로 결정된 것과 관련, 청와대는 15일 "최저임금위의 결정을 존중한다"는 입장만 내놓았다. 청와대 관계자는 "연이은 인상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소상공인·영세자영업자에 대한 대책 마련이 우선이다. 이번 주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을 공개할 때 관련 대책이 담길 수

    2018.07.16 00:57

  • "지금도 감당하기 어려운데" 최저임금 인상에 민주당도 우려

    청와대 관계자는 "연이은 인상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소상공인ㆍ영세자영업자에 대한 대책 마련이 우선이다. 이번 주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을 공개할 때 관련 대책이 담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저임금 인상 결정 직후인 14일 강병원 원내대변인은 "국회는 최저임금 인상으로 고통스러워하는 영세 소상공인ㆍ자영업

    2018.07.15 16:32

  • [밀착마크] 박범계 "당대표 되면 문 대통령에 소주 사달라 할 것"

    "당 대표, 원내대표, 수석대변인, 원내대변인의 메시지가 한 기사에서 동일하게 취급되는 건 정상이 아니다. 당 대표의 메시지는 최대한 자제하되 묵직하고 울림이 있어야 한다는 의미다. 대표가 된다면 그렇게 하도록 노력하겠다". "없다. 하지만 내가 당 대표가 되면 소주 한 잔 달라고 연락드릴거다. 그 정도 관계는 된

    2018.07.15 06:00

  • 박지원 “민주당은 주는 떡도 못 먹나…완승 거둔 김성태 축하”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주는 떡도 못 먹는다’는 옛말이 있다. 이번 원 구성 협상에서 민주당은 문재인 정부의 정체성을 지키는 국회 상임위원장을 몽땅 한국당에 안겨줬다"면서 민주당에 직격탄을 날렸다. 박 의원은 "문재인 정부의 대북 정책을 관장하는 외교통일위원회와 정보위원회는 바

    2018.07.12 10:53

  • '악마 손 잡는 협치' '진보성 강화' '세대교체'…쓴소리 쏟아진 민주당 토론회

    "차기 지도부는 경제를 살리기 위해선 악마와도 손 잡을 수 있어야 한다". 기조 발언에서 강훈식 의원이 "한국당과 손 잡는 것에 대한 거부감을 뛰어넘어 협치를 완성하는 것이 차기 지도부 리더십의 핵심이다"며 이런 발언을 했다. 원혜영 의원은 "지금까지는 (당이 정부에) 수동적으로 협력하는 관계였다. 하지만 당정 협

    2018.07.11 18:23

  • 추미애 “기무사 문건은 내란음모”…문건 논란, 불똥 윗선으로 튀나

    특히 기무사의 해당 문건 작성 시기인 지난해 3월 당시 박근혜 대통령과 대통령 권한대행이었던 황교안 국무총리를 거론하면서 윗선 개입 의혹에 대한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이날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추미애 대표는 "기무사가 국민을 가상의 적으로 설정하고 위수령 발동, 계엄령 절차, 군 병력 이동까지 계획한 것은

    2018.07.11 11:46

  • 박영선ㆍ나경원ㆍ심상정 한자리에 불러모은 천주교 대주교

    갤러거 대주교를 맞은 이는 가톨릭신도의원회 회장인 오제세 더불어민주당 의원(세례명 요셉)과 부회장인 유재중 자유한국당 의원(이냐시오) 등 40여명의 여야 국회의원들이었다. 민주당에선 문희상 의원(바오로), 이석현 의원(임마누엘), 박영선 의원(에스델) 등이 참석했고, 한국당 정진석 의원(사비오)과 나경원 의원(아

    2018.07.07 06:00

  • "곽태선, 아들 병역문제도 거론돼 국민연금 CIO 탈락"

    여권 관계자는 이날 "곽 전 대표가 최종 임명 전 탈락한 것은 고위공직자 인선 기준 7대 비리 가운데 병역 기피에 해당되기 때문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곽 전 대표는 지난 2일 중앙일보 인터뷰에서 본인의 병역 문제에 대해 "나이 때문에 3주 민방위 훈련으로 병역을 대체했는데 혹시 이 부분이 문제가 될까 싶어 (검증

    2018.07.06 19:57

  • 추미애 “촛불집회 때 기무사는 위수령ㆍ계엄 검토”…국방부 “문건 조사”

    국군기무사령부가 지난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심판 당시 위수령과 계엄선포에 대해 검토했다는 문건이 공개되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기무사는 명명백백 진위를 밝히고 해체에 버금가는 전면 개혁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추 대표는 6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위수령 발령과 계엄령 시행과 관련해 법률

    2018.07.06 16:17

  • 친문 논란 ‘부엉이 모임’ … 멤버들은 “그저 밥 먹는 모임”

    이날 오전 전재수 민주당 의원은 라디오 인터뷰에서 "부엉이 모임은 권력과 패권을 추구하는 집단이 아니다"며 "단순히 밥 먹는 이 모임을 해산하기로 4일 결정했다"고 말했다. 모임 간사 역할을 맡아온 황희 의원도 4일 페이스북에 해산 소식을 알리며 "그저 밥 먹는 모임을 그만두는 데 조금의 주저함도 없다. 당에 기여

    2018.07.06 00:35

  • 부엉이모임 뿌리는 ‘담쟁이포럼’…전재수 “밥먹는 모임 해산도 쉽다”

    이날 오전 전재수 민주당 의원은 라디오 인터뷰에서 "부엉이 모임은 권력과 패권을 추구하는 집단이 아니다"며 "단순히 밥 먹는 이 모임을 해산하기로 4일 결정했다"고 말했다. 부엉이 모임의 기원은 2012년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 지지자 모임인 ‘담쟁이 포럼’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익명을 원한 부엉이 모임 소속 한 의

    2018.07.05 18:14

  • 박범계, 민주당 대표 출마 선언 … 친문 좌장 이해찬은 등판 고민

    최근 이 의원을 만났다는 한 친문 의원은 "이 의원은 ‘내가 무슨 당 대표’냐면서도 자신이 적임자라는 당내 일각의 요구에 고민이 깊은 듯했다"고 전했다. 김진표·최재성·전해철 의원은 당 대표 도전에 강한 의지를 밝히면서도 자칫 친문계 표가 분산될 수 있다는 고민을 하고 있다. 당내 86그룹과 비주류에선 이종걸(5

    2018.07.05 01:00

  • "文 혼자 뛰게 하지 않겠다" 불 붙은 민주당 당권 레이스…이해찬 등판할까

    최근 이 의원을 만났다는 한 친문 의원은 "이 의원은 ‘내가 무슨 당 대표’냐면서도 ‘적임자’라는 당내 요구에 고민이 깊은 것으로 보였다"고 말했다. 김진표 의원(4선ㆍ수원무), 최재성 의원(4선ㆍ서울 송파을), 전해철(재선ㆍ경기 안산상록갑) 의원은 당 대표 도전에 강한 의지를 밝히면서도 자칫 친문계 표가 분산될

    2018.07.04 17:30

  • '文의 남자' vs '관악 JP'…서울 관악을 지역위원장 놓고 경쟁

    이번 조강특위에서 가장 큰 쟁점인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체제 인정 여부’에 대해선 아직 이렇다 할 논의 결과를 내놓지 못하고 있다. 서울 관악을(정태호 청와대 일자리수석), 서울 강서을(진성준 서울시 정무부시장), 전북 익산을(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 경기 시흥갑(백원우 청와대 민정비서관), 충남 보령ㆍ서천(나

    2018.07.04 06:00

  • ‘진보 말뚝’ 조국 발탁이 시작 … 참여연대 김상조, 비고시 강경화 이어져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은 언론인 오연호씨와 함께 2010년 펴낸 책 『진보 집권플랜』에서 "진보·개혁 진영이 재집권한다면 진보의 고속도로를 깔아야 한다"며 "제도적 말뚝의 수혜로 대중이 ‘진보의 맛’을 보게 되면 그 말뚝을 뽑기 어려워진다"고 말했다. 조국 수석 발탁 이후 법무부 장관(박상기)과 대법원장(김명수),

    2018.07.04 0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