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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6 00:00 ~ 2021.10.26 12:42 기준

총 1,307개

  • [팩플] 투자유치 나선 네이버 제페토, ‘메타버스 창작자’ 키운다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를 운영하는 네이버제트가 소프트뱅크 비전펀드2 등 외부 벤처캐피털(VC)로부터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논의 중인 것으로 24일 확인됐다. 네이버 관계자는 "제페토 크리에이터 육성 펀드를 만들고 글로벌 성장에 속도를 내기 위해 외부 투자자들과 논의 중"이라며 "(투자를 유치하면) 전 세계에서 유망한 제페토 창작자들을 지원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네이버제트는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제페토 크리에이터 육성 펀드’를 만들 계획이다.

    2021.10.25 06:00

  • [팩플] If, 내가 만약 국감에 나간 카카오 창업자였다면?

    21일은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국정감사장에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가 나란이 등판했습니다. (※ ) 이토록 떠들썩했던 ‘플랫폼 국감’을 팩플답게 곱씹어보는 방법으로 팩플팀은 여러분께 ‘김범수 의장 되어보기’를 제안했습니다. 의원들의 질문은 ‘ 카카오의 사업모델은 정당하고 정의로운가 ’, ‘ 카카오는 너무 쉽게 돈을 버는 것 아닌가 ’로 요약할 수 있는데요.

    2021.10.24 13:45

  • [팩플] ‘네카쿠배’ 불려나온 플랫폼 국감, 중간점검 해보니...

    상임위가 부른 국감 증인 명단엔 카카오 (김범수 의장 등 4인), 네이버 (한성숙 대표 등 4인), 쿠팡 (박대준 대표 등 3인), 배달의민족 (김범준 대표), 야놀자( 배보찬 대표), 직방 (안성우 대표) 등 플랫폼 기업이 빼곡. ※ 국회 상임위 줄임말 안내 =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과방위,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문체위,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산자위, 정무위원회: 정무위, 환경노동위원회: 환노위 김범수 의장, 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 이진수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대표,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가 정무위·산자위·문체위 등에 불려갔다. ② 케이큐브홀딩스는 지주사? "지주사 아닙니다" ● 핵심 질문 : "카카오 지분 10.52%를 가진 케이큐브홀딩스는 카카오 지주사 아닌가?"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 ● 답 : "지주사 아니다".

    2021.10.19 12:00

  • [팩플] ‘IP제왕’ 디즈니플러스 ‘넷플 성지’ 한국 중요한 이유

    넷플릭스와 힘겹게 싸움 중인 웨이브·티빙·시즌 등 한국 OTT로선 디즈니+의 가세로 산 넘어 산. 루크 강 월트디즈니 컴퍼니 아태총괄 사장은 "아태에서 세계적 수준의 크리에이터가 등장하고 있으며, 로컬과 글로벌 수준을 동시에 충족시킬 콘텐트가 나오고 있다"며 "디즈니+가 아태 OTT 생태계의 중심 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시카 캠-엔글 아태 콘텐트 및 개발 총괄은 "우리의 전략은 아태 지역 최고 스토리텔러와의 협력"이라며 "앞으로 2년간 아태에서 50개 이상의 오리지널 콘텐트를 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10.15 06:00

  • [팩플] "우린 깐부" 빅테크, 게임과 한 배 탔다

    넷플릭스 관계자는 "우리는 게임을 지난 10년간 집중했던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시리즈와 같은, 완전 새로운 콘텐츠 카테고리로 보고 있다"며 "넷플릭스 구독자들이 게임에 어떤 가치를 두는지 배워야 할 적기"라고 말했다. ● 게임 무한 리필 : 애플에도 구독형 게임 상품 ‘애플 아케이드’ (2019년 9월 출시)가 있다. 글로벌 벤처캐피털 한 심사역은 "에픽게임즈의 플랫폼화는 기존 플랫폼 기업엔 최근 10년 이래 가장 충격적인 일"이라며 "게임사가 커지면 플랫폼을 위협할 수도 있다는 걸 학습했다"고 말했다.

    2021.10.13 11:44

  • [팩플]카카오, 미등기 임원제 도입...김범수 의존도 낮아질까

    이번 인사에 대해 카카오 관계자는 "기업이 커지고, 조직화·체계화를 추구하면서 리더들의 권한과 책임을 명확히 하기 위해 미등기 임원을 도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 카카오 측은 "미등기 임원 선임은 지난해 말부터 준비했다"며 "기존에 수행하던 업무를 미등기 임원제도를 도입하며 공식화한 것뿐"이라고 했다. 네이버가 지난 2017년 미등기 임원 자리를 없애자 "(임원에서 일반 직원으로 바뀐 이들의) 공시 의무를 피하려는 네이버의 꼼수"(김해영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라는 비판을 받은 바 있다.

    2021.10.07 17:31

  • [팩플] 블록체인 서비스 전성시대, 온다? 안 온다?

    블록체인을 활용한 각종 비즈니스도 아직 ‘규칙’이 명확히 없는 만큼 언젠가는 정부 규제로 서비스 대중화에 차질이 생길 것이라 보신 것 같습니다. 서비스가 대중화되기 위해서는 접근이 쉽고, 직관적일 필요가 있는데 아직까지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를 대중이 쓰기엔 장벽이 있다는 판단이시겠죠. 그럼 블록체인 대중화를 낙관적으로 보신 분들의 의견 을 볼까요? 35.3%가 ‘게임이나 결제 등 체감할만한 서비스가 등장하고 있어서’ 라고 답하셨습니다.

    2021.10.05 16:00

  • [팩플] 내돈내세, AI vs 세무사 어디에 맡기실래요?

    법안 통과 시, AI 간편 세금신고 서비스(삼쩜삼)와 AI 경리 서비스(자비스)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자비스앤빌런즈’는 사업 전반이 위태로워질 수 있다. 자비스는 그걸 돕는 프로그램이고, 세무사 자격이 필요한 업무는 우리와 파트너십을 맺은 공식 세무사들이 처리한다". 국회에서도 이 사업을 위협하는 법안(세무사법 개정안 제2조2항 ‘세무대리 업무의 소개·알선 금지’)이 나왔다.

    2021.10.04 07:00

  • [팩플] "광고 수익, 왜 독식하나" 네·카 혼쭐 낸 ‘웹툰 국감’

    이 대표가 "광고 수익을 작가에게 분배한다"고 답했는데, 전 의원 이 "웹툰, 웹소설 작가들로부터 이진수 대표의 발언에 오류가 있다는 문자가 계속 온다"고 지적했다. ● 웹툰 창작자 및 전용기 의원의 주장 : 웹툰이나 웹소설 최하단에 위치한 광고를 사용자가 클릭하면 플랫폼엔 광고 수익이 생기는데, 그걸 창작자와 배분 않고 있다. ① 불공정 계약 : 웹툰·웹소설 업계가 표준계약서를 외면하고 불공정 계약을 맺어 창작자에게 터무니없는 계약 조건을 강요한다 는 문제제기.

    2021.10.02 08:00

  • [팩플] 블록체인 경제, 코인거래소보다 더 중요한 이유

    블록체인 생태계에선 비트코인, 이더리움 같은 ‘코인(암호화폐)’ 등이 토큰으로 통하지만, 토큰 자체는 특정 코인 생태계 안에서 운영되는 서비스마다 다를 수 있다. 최근 블록체인 트렌드를 이해하는 세 가지 키워드는 ‘디지털 정품 인증서’ NFT (Non-Fungible Token·대체불가능 토큰), ‘정부·은행 건너뛰는 금융’ 디파이 (탈중앙화 금융·Decentralized Finance), ‘구글·애플 건너뛰는 앱’ 디앱 (탈중앙화 앱·Decentralized Application)이다. 라인 측은 "링크는 투자 중심 코인이 아니라 라인 생태계의 토큰 이코노미를 위한 화폐"라고 강조.

    2021.09.29 11:00

  • [팩플] 뉴스레터 전성시대, 팩플's Pick

    그런데 내 취향에 맞는 뉴스레터가 어디 있는지 아는 것도 일이라, 뉴스레터 추천해주는 뉴스레터가 필요할 정도입니다. 오늘 밤 노랗고 밝은 보름달😀이 떠오르길 기다리며🙏, 즐겁고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From 박수련 팩플 팀장 The Information은 실리콘밸리의 테크 전문미디어(유료, 월 구독료 39달러)죠. 미래의 숨겨진 물결, 기술과 사람에 대한 매체'라는 모토로 기술과 사회, 기술과 철학에 대한 흥미로운 관점을 담고 있어요.

    2021.09.22 12:10

  • [팩플] 인증 끝판왕은 패스? 네이버? 카카오?

    레터는 정원엽·김정민 기자 가 함께 취재했는데요, 김정민 기자 의 취재 후기를 먼저 전해드릴게요. 내년 가을부터 디지털 ID 실험을 시작하는 EU에 비해 우리 정부는 '모바일 운전면허증'조차 소관 부처(행정안전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끼리 합의점을 못 찾고 같은 사업을 각자 예산 써가며 제각각 하고 있더라고요. 지난 팩플레터(2021.9.14)에선, 어떤 디지털 인증 서비스를 많이 사용하시는지 여쭤봤어요.

    2021.09.18 12:00

  • [팩플] "엔씨는 위기" 택진이형, 상여금 대신 보낸 이메일 보니

    엔씨소프트(NC) 김택진 대표가 17일 사내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엔씨 위기설'에 대한 책임을 표하고 쇄신을 약속했다. 게임은 물론 NC에 대한 비판과 NC가 위기에 빠졌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며 "CEO로서 NC가 직면한 현재 상황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올해초 게임 사용자들 사이에서 '확률형 아이템' 게임의 과금 방식이 사용자들의 현금 결제를 지나치게 유도한다는 비판이 제기되자 회사 주가는 70만~80만원대로 하락했다.

    2021.09.17 18:34

  • [View & Review] 구글 갑질 때리기…나라마다 타격점은 달랐다

    공정거래위원회가 구글의 ‘운영체제(OS)갑질’에 대해 과징금 2074억원을 부과한 이후 수잔 워치스키 유튜브 최고경영자(CEO)가 15일 "구글은 한국 소비자에 11조9000억원의 편익을 제공했다"고 주장하는 등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스콧 버몬트 구글 아시아태평양 총괄 사장, 히로시 록하이머 구글 플랫폼 및 에코시스템 수석 부사장, 수잔 워치스키 유튜브 최고경영자(CEO) 등 쉽게 볼 수 없는 구글 본사 임원들이 다수 참여해 한국사회에 기여하는 구글의 노력을 설명했다. 수잔 워치스키 유튜브 CEO도 "유튜브의 업로드 후 24시간 내 조회수 상위 10위 중 9개가 K팝"이라며 "유튜브를 통해 한국의 아티스트와 글로벌 팬을 연결하고 창작 생태계를 진흥시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9.16 00:04

  • [팩플] "한국은 안드로이드의 핵심"이라는 구글…여전한 공정위 칼날

    유튜브로 중계된 행사에는 구글·유튜브의 핵심 임원들이 대거 참석해 디지털 경제에서 한국의 역할과 위상을 높이 평가했다. ‘한국의 디지털 잠재력 실현 : 디지털 전환의 경제적 기회와 구글의 기여’라는 제목의 이 보고서에 따르면, 구글이 지난해 한국에서 만들어낸 경제적 효과는 10조 5000억원(유튜브 7조원, 구글플레이 3조 5000억원)에 이른다. 구글 검색을 통해 소비자의 정보 접근성이 향상됨으로써 4조 2000억원의 가치를, 구글·유튜브를 통한 자기 계발로 5조 1000억원의 가치를, 생산편의성이 향상됨으로써 2조 5000억원의 가치를 소비자가 체감했다는 의미다.

    2021.09.15 18:52

  • [팩플] 코로나가 확 키운 ‘디지털 인증’, 여기도 빅테크가?

    애플이 ‘디지털 ID’ 시장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조금 감이 오시나요? 오늘 팩플레터에선 정원엽·김정민 기자 가 국내 디지털 인증 시장을 분석해봤습니다. 현재 통신 3사(패스·PASS 운영사), 네이버·카카오 등 빅테크, 토스·페이코 같은 핀테크, 전통 금융권이 미래 시장을 놓고 피 튀기며 싸우는 중. 정부는 백신 예약사이트 간편인증(로그인)을 네이버·카카오·PASS 3사에 열어줬고, ‘국민비서’ 백신예약 알림을 네이버·카카오·토스에 맡겼다.

    2021.09.15 11:34

  • ‘안드로이드만 강요’ 구글 2074억 과징금

    삼성·LG전자 등 스마트 기기 제조업체가 운영체제(OS) 시장에 진입하는 것을 막아 온 구글에 2000억원대 과징금이 부과됐다. 구글은 안드로이드 OS 독점을 유지하기 위해 스마트 기기에 다른 OS를 탑재하는 것을 금지하는 계약을 제조업체와 맺었다. 휴대전화·스마트워치·스마트TV 등 스마트 기기 전반에 걸쳐 OS 독점을 문제 삼은 것은 전 세계에서 처음이다.

    2021.09.15 00:12

  • [팩플] 백기 든 카카오, 네이버처럼 '상생ㆍ글로벌'…그 길도 험난

    창업자 김범수 의장은 이날 "지난 10년간 추구해왔던 성장 방식을 과감하게 버리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성장을 위한 근본적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사업방향 전환을 예고했다. ● 동반성장 모델 구축 : 김범수 의장은 "카카오와 파트너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모델을 반드시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유병준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는 "플랫폼 기업이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하다 사용자를 모은 후 가격을 올리는 기존 모델이 계속 유효할지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며 "카카오의 신사업은 여전히 적자인데도, 플랫폼에 사회적 공기(共器)로서 적절한 가격 설정과 사회적 책임을 요구하는 시대가 됐다"고 말했다.

    2021.09.14 20:15

  • [팩플] “구글OS 강요, 과징금 2000억” 공정위 결론, 8년새 바꾼 이유

    공정거래위원회가 14일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스마트폰·스마트워치·스마트TV 등 제조사에게 강요한 혐의로 구글에 2047억원의 과징금과 시정 명령을 내렸다. ● 조원영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AI 정책연구팀장은 "삼성, LG 등 국내 제조사는 다양한 스마트 기기를 만들고 있어 이번 시정 명령이 국내 기업 및 디지털 생태계 전반에 실효성 있는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진단했다. ● 2018년 순다르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CEO)는 에서 "역사적으로 볼 때 기준이 되는 호환성 규칙이 없으면 오픈소스 플랫폼은 파편화될 수 밖에 없고, 개발자·제조사·사용자 모두에 피해를 줄 것"이라고 반박하고 항소를 제기했다.

    2021.09.14 15:42

  • 카카오만 집중적으로 때렸는데, 네이버 왜 덩달아 폭락했나 [팩플]

    지난달까지만 해도 한국 IT 기업에 대한 구글·애플의 '갑질'을 막아야 한다며 '인앱결제 강제 방지법'을 통과시킨 국회가 태도를 바꿨다. 카카오는 메신저(카카오톡 4600만명, 월사용자 기준), 모빌리티(카카오T 2850만명, 이하 누적가입자 기준), 간편결제(카카오페이 3600만명), 인터넷은행(카카오뱅크 1670만명) 등 국민 일상과 밀접한 핵심 플랫폼을 보유했다. 카카오뱅크와 카카오페이의 상장 희망시기가 겹쳐 주주 이익을 해친다는 우려를 사는가 하면, 카카오뱅크 상장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던 시기 카카오T가 택시 스마트 호출료를 올리겠다고 발표해 여론의 뭇매를 자초한 게 대표적이다.

    2021.09.13 06:00

  • 카카오만 집중적으로 때렸는데, 네이버 왜 덩달아 폭락했나 [View & Review]

    과거 대기업의 문어발 확장을 연상시키는 전방위적 사업확장과 ‘심판’이어야 할 플랫폼 사업자가 직접 사업에 뛰어들어 ‘선수’까지 한다는 비난이다. 이동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선물하기, 헤어샵, 카카오택시, 골프 등으로 확장하며 과도한 수수료를 매긴다"며 "과거 대기업 집단, 재벌의 전형적 모습"이라고 비판했다. 카카오는 메신저(카카오톡 4500만 명), 모빌리티(카카오T 2850만 명), 간편결제(카카오페이 3600만 명), 인터넷은행(카카오뱅크 1671만 명)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핵심 플랫폼을 보유했다.

    2021.09.13 00:04

  • [팩플] 시총 21조 증발한 빅테크, 규제 필요할까요?

    팩플레터 140호, 2021.09.10 ‘금요 팩플’ 설문 언박싱입니다! 지난 화요일(9월 7일)엔, 를 보내드렸죠. "커지는 국내 플랫폼, 규제가 필요할까?" 라는 질문에는 81.7%의 응답자가 '필요하다'고 응답 하셨어요. 이어 '국내 플랫폼 경쟁력이 있어야, 해외 플랫폼과 경쟁할 수 있어서', '플랫폼 산업의 진흥이 중요한지, 규제가 중요한지 사회적 합의가 우선'이란 의견이 동일하게 15%의 지지를 받았습니다.

    2021.09.11 08:00

  • [팩플] 네이버·카카오 나만 빼고 레벨up

    팩플레터 65호, 2021.03.04 최근 네이버와 카카오 창업자들이 한날 한시 에 각자 자기 회사 직원들과 간담회를 열면서 시끌벅적했던 일이 있었죠. 그 좋다는 구글에서 노조를 만든 구글러들, 을 공개하라는 아마존 직원들 등 빅테크 직원일수록 '더 많은 정보가 더 투명하게 공개돼야 회사가 의사결정을 잘 할 수 있다'고 믿는 것 같습니다. 이수운 네이버 노조 홍보국장은 "성과급 지급 기준이나, 경쟁사 대비 적정 수준인지에 대한 정보는 정확히 공개하지 않고 그저 ‘ 업계 최고 수준’이라는 말만 한다 "며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 직원이 많다"고 말했다.

    2021.09.08 19:29

  • [팩플] 음원ㆍOTT, 이젠 ‘소셜 파티’로 즐긴다…SNS의 미래?

    단순히 같이 듣기를 넘어, 콘텐트를 주제로 대화하고 관계 맺는 '소셜 콘텐트 경험'(Social Content Experience) 시장이 커지는 중. 네이버 바이브 관계자는 "클럽하우스가 크게 주목받은 후, 콘텐트 업계가 소셜 요소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고 있다"며 "음악처럼 확실한 취향 기반 콘텐트가 있다면 소셜 플랫폼으로 확장도 가능하다고 봤다"고 말했다. 허웅 왓챠 이사는 "왓챠파티에는 최근 파티 주최자(호스트)가 음성으로 영상에 대한 의견을 추가하는 '코멘터리' 등 여러 기능이 추가되고 있다"며 "소셜 콘텐트 경험을 강화한 플랫폼들이 기존 SNS와 경쟁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9.08 1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