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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7 00:00 ~ 2022.11.27 01:48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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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성이 검증되지 않은 개발 초기에는 해안에서, 이후 내륙으로 발사 장소를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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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수의 평양, 평양사람들] 북한은 7차 핵실험 준비 중…탄두 소형화에도 대비해야

2022.08.26 00:44

즉 전술핵 실험을 할 가능성이 크다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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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수의 평양, 평양사람들] 북한은 7차 핵실험 준비 중…탄두 소형화에도 대비해야

2022.08.26 00:44

특히 북한의 순항미사일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핵무기 다종화·소형화 전략과 관계가 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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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수의 평양, 평양사람들] 북한은 7차 핵실험 준비 중…탄두 소형화에도 대비해야

2022.08.26 00:44

북한은 이미 지난 1월 25일 신형 순항미사일을 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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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수의 평양, 평양사람들] 북한은 7차 핵실험 준비 중…탄두 소형화에도 대비해야

2022.08.26 00:44

총 3,813개

  • NK비즈포럼 7기 입학식

    NK비즈포럼 7기 입학식

    북한·통일 분야의 최고경영자 과정인 NK비즈포럼(7기)이 지난 27일 개강식을 하고 13주 강의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과정의 첫 일정으로 권영세 통일부 장관이 ‘최근 북한 정세 및 윤석열 정부의 통일·대북 정책’을 주제로 이날 특별강연을 했다. 이번 과정은 (재)한반도평화만들기와 성신여대, 삼정KPMG가 함께 한다.

    2022.10.31 00:01

  • 어디 떨어질지 몰라 무섭다던 北미사일…정확도까지 붙었다 [정용수의 평양, 평양사람들]

    어디 떨어질지 몰라 무섭다던 北미사일…정확도까지 붙었다 [정용수의 평양, 평양사람들]

    북한이 지난달 25일 평북 태천의 저수지에서 발사한 미사일은 600㎞ 이상 날아간 것으로 군 당국은 분석했다. 그러나 김정은 위원장은 지난달 26~29일 실시한 한·미 연합훈련 기간 중 미사일 발사장을 찾아 맞대응을 지휘했다. 그마저도 북한의 연이은 무력시위에 대응한다며 발사한 미사일(현무-2C)이 뒤로 날아가 떨어지고, 정상 발사한 에이테큼스 두 발 가운데 하나는 어디로 날아갔는지 추적도 못했다.

    2022.10.21 09:28

  • 금연 하라는 北…학교가서도 담뱃불 붙인 김정은 옆엔 이것 [정용수의 평양, 평양사람들]

    금연 하라는 北…학교가서도 담뱃불 붙인 김정은 옆엔 이것 [정용수의 평양, 평양사람들]

    ■ 「 북한이 공개하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공개활동 사진에는 그가 담배를 들고 있는 모습이 수시로 등장한다. 북한 매체들은 지난 16일과 17일 그의 만경대혁명학원과 노동당 중앙간부학교(옛 고급당학교) 방문 소식을 전하며 사진을 각각 공개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 12일 창립 75주년을 맞은 만경대혁명학원을 찾았는데 당시 바빠서 시설을 둘러보지 못했다는 이유로 4일만에 이곳을 방문했다.

    2022.10.21 09:26

  • [정용수의 평양, 평양사람들]  9·19합의, 새벽잠 약속 깬 김정은…핵인질 전략 시작됐다

    [정용수의 평양, 평양사람들] 9·19합의, 새벽잠 약속 깬 김정은…핵인질 전략 시작됐다

    지난 1일과 9일 각각 평양 삼석구역과 강원 문천에서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과 초대형 방사포는 각각 350여㎞를 날아갔다. 그러나 김정은 위원장은 지난달 26~29일 실시한 한·미 연합훈련 기간 중 미사일 발사장을 찾아 맞대응을 지휘했다. 그마저도 북한의 연이은 무력시위에 대응한다며 발사한 미사일(현무-2C)이 뒤로 날아가 떨어지고, 정상 발사한 에이테큼스 두 발 가운데 하나는 어디로 날아갔는지 추적도 못했다.

    2022.10.21 00:36

  • [정용수의 평양 평양사람들]김정은, 하노이 충격 벗어났나... 올해 공개연설 8번 역대 최다

    [정용수의 평양 평양사람들]김정은, 하노이 충격 벗어났나... 올해 공개연설 8번 역대 최다

    통일부는 2016년부터 남북, 북·미 정상회담이 열린 2018년까지 3년 동안 김 위원장의 공개 활동 숫자를 96→72→81회(1월 1일~9월 22일)로 파악했다. 북한은 핵 무력의 법제화 카드, 즉 무력시위가 아닌 말(言) 시위를 통해 중국의 체면을 세우면서도 미국을 압박하려는 의도일 수 있다. 스위스 유학파인 김 위원장은 두 차례 북·미 정상회담을 통해 미국을 신뢰하기 어렵다고 여기면서도 미국과 관계 개선이 근본 문제 해결의 필수 조건이라는 점을 누구보다 절감하고 있을 거다.

    2022.09.23 08:05

  • 北공연 맞아? 레이디 가가 머리스타일에 R&B 부른 그녀

    北공연 맞아? 레이디 가가 머리스타일에 R&B 부른 그녀

    바지 정장 차림의 그는 역시 바지 정장 차림의 백댄서와 무대를 함께 하기도 했다. 2018년 평창 겨울올림픽 때 방한 공연을 위해 구성된 삼지연 관현악단 가수들이 숏 팬츠를 입기도 했지만 이후 북한 가수들의 패션은 복고풍으로 돌아갔다. 익명을 원한 고위 탈북자는 "북한에서 여성들은 공식적인 자리에서 한복이나 치마 정장을 입도록 강요한다"며 "이번 공연은 한국이나 외국 문화를 접한 젊은이들을 의식한 변화일 수 있다"고 말했다.

    2022.09.23 08:02

  • 90년전 평양에 골프장이?…캐디 찍힌 골프장 흑백사진 '깜짝'

    90년전 평양에 골프장이?…캐디 찍힌 골프장 흑백사진 '깜짝'

    정 위원장은 "그동안 평양과 관련해선 자료 접근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평양에 대한 연구, 즉 평양학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기초 연구자료를 수집하는 차원에서 국내외 박물관에 산재한 자료를 모아 기초 연구 자료집을 만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자료집 편찬에 참여한 박정애 전남대 호남학연구원 연구교수는 "지도는 한 시대를 읽을 수 있는, 그리고 시대를 전하는 가장 강력한 물적 증거"라며 "이번에 발간한 자료집은 평양의 인구가 늘어나고 도시 규모가 커지는 등 발전상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계기였다"고 말했다. 조유현 평양연구센터장은 "이번에 발간한 『평양의 옛지도』는 평양학을 연구하기 위한 연구총서의 첫 번째 결과물"이라며 "지역학적인 관점에서 평양의 도시적 보편성과 특수성에 대한 심층 연구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9.01 02:00

  • 김정은 칭송한 노동신문 기자, 알고보니 이복누나 김설송? [평양, 평양사람들]

    김정은 칭송한 노동신문 기자, 알고보니 이복누나 김설송? [평양, 평양사람들]

    인용구인터뷰_질문인터뷰_답변부제 컴포넌트Delete old QnA지난해 말부터 김정은 위원장의 공개활동을 담은 사진에 현송월 당 부부장 이외에 김 위원장을 챙기는 듯한 낯선 여인이 등장했을 때 그가 김설송이 아니냐는 관측이 있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이런 상황에서 노동신문에 김설송이 등장하자 김 위원장 등장 이후 이복 누나인 김설송이 노동신문 기자로 활동하는 게 아니냐는 추정도 나왔다. 익명을 원한 정보 당국자는 "올해 들어서만 노동신문에 김설송이라는 이름으로 35건 안팎의 기사가 실렸다"며 "과거 통일신보에서 기자로 활동하던 인물이 노동신문으로 옮긴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2.08.26 09:31

  • [정용수의 평양, 평양사람들] 북한은 7차 핵실험 준비 중…탄두 소형화에도 대비해야

    [정용수의 평양, 평양사람들] 북한은 7차 핵실험 준비 중…탄두 소형화에도 대비해야

    북한이 지난 5월 북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유입원을 남측이라고 주장하는 가운데 지난 17일 북한이 쏜 순항(크루즈) 미사일의 발사 장소를 놓고 남북이 다른 입장을 내놓으면서다. 김 위원장 집권 이후 미국 본토에 닿는 핵폭탄→수소폭탄→단거리 전술핵 개발 수순을 밟았고, 순항핵미사일이 완성될 경우 윤석열 정부의 ‘담대한 구상’이나 북한 비핵화의 길은 더 멀고 복잡해진다. 하지만 미국을 향해서도 비난 수위를 높이고 있는 북한이 순항미사일로 답을 하고, 김 위원장이 "아예 우리(북)와 상대하지 않는 것이 상책일 것"이라거나, 그의 ‘입’으로 통하는 김여정이 "제발 좀 서로 의식하지 말며 살았으면 한다" "윤석열 그 인간 자체가 싫다"는 얘기를 공개 언급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당분간 남북관계가 진전되기를 기대하기는 쉽지 않다.

    2022.08.26 00:44

  • 판문점 자갈까지 수놓은 카페 女사장…文에 '34개월 정성' 전달

    판문점 자갈까지 수놓은 카페 女사장…文에 '34개월 정성' 전달

    "전쟁의 위험이 사라진 통일된 한반도에서 남과 북이 평화롭게 살아 가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2018년 4월 27일 판문점에서 열린 문재인 당시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정상회담은 강원도 홍천에 거주하는 정민경(52)씨의 가슴을 뛰게 했다. 작업을 하는 동안 북ㆍ미 정상회담(2019년 2월), 남ㆍ북ㆍ미 판문점 회동(2019년 6월) 등 냉각된 분위기를 반등할 수 있는 계기가 있었지만, 작품이 완성된 시점의 남북 관계는 그의 바람과 달랐다. 정 씨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카페 운영에 전념하고 있지만 남북이 전쟁의 위험을 없애는 노력에 나서야 한다는 작품 제작 초기의 마음은 변함이 없다고 했다.

    2022.08.19 13:06

  • [정용수의 평양, 평양사람들] “비핵화 위해 북한이 우려하는 안보문제 다룰 수도”

    [정용수의 평양, 평양사람들] “비핵화 위해 북한이 우려하는 안보문제 다룰 수도”

    남북대화는 중단됐지만 취임 후 업무 파악과 대통령 업무 보고, 그리고 ‘담대한 계획’으로 불리는 윤석열 정부의 대북 정책 그림을 그리고, 북한 어민 강제 송환 문제 등이 맞물려 돌아간 ‘정중동(靜中動)의 흔적’이다. 윤석열 정부의 대북 정책 기조를 보여주는 부분이다. ■ "북송 어민, 한국 형사법으로도 처벌 가능" 「 권영세 통일부 장관은 2019년 11월 강제 북송된 북한 어민 2명과 관련, 한국에서 재판을 했다면 최소 징역 20년 형을 받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29 00:32

  • 권영세 “남북관계, 잘못은 고치고 진화하는 이어달리기 할것”

    권영세 “남북관계, 잘못은 고치고 진화하는 이어달리기 할것”

    권영세 통일부 장관은 4일 재단법인 한반도평화만들기(이사장 홍석현 중앙홀딩스 회장)가 주최한 2022년 1회 한반도 전략대화에서 "원칙을 지키되 보다 실용적이고 유연한 자세로 진영을 뛰어넘는 소통과 협력을 이끌고 대북 정책의 초당적 합의를 이뤄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 장관은 "북한의 핵 개발과 제재라는 구조적 측면에서, 향후 일관성 있는 대북 정책을 위해선 한·미 동맹을 중심으로 한 국제사회의 지지와 중국과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북한을 실질적으로 움직일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권 장관은 "북한의 핵을 그대로 놔두고 대화와 협력을 하자는 건 현실적으로 한계가 있다"며 "정부는 북한이 핵실험 등 추가적인 도발을 감행하는 경우 국제사회와 공조를 통해 추가 제재와 불이익을 부과한다는 원칙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2022.07.05 00:02

  • 권영세 "남북관계, 과거 잘못 고치고 진화시키는 이어달리기 할 것"

    권영세 "남북관계, 과거 잘못 고치고 진화시키는 이어달리기 할 것"

    권영세 통일부 장관은 4일 "원칙을 지키되 보다 실용적이고 유연한 자세로 진영을 뛰어 넘는 소통과 협력을 이끌고 대북 정책의 초당적 합의를 이뤄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 장관은 "북한의 핵 개발과 제재라는 구조적 측면에서, 향후 일관성 있는 대북 정책을 위해선 한·미동맹을 중심으로 한 국제사회의 지지와 중국과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북한을 실질적으로 움직일 수 있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권 장관은 "북한의 핵을 그대로 놔두고 대화와 협력을 하자는 건 현실적으로 한계가 있다"며 "정부는 북한이 핵실험 등 추가적인 도발을 감행하는 경우 국제사회와 공조를 통해 추가 제재와 불이익을 부과한다는 원칙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2022.07.04 17:46

  • 北간부 책상엔 버젓이 '사과 컴퓨터'…김정은 '애플 사랑' 속내

    北간부 책상엔 버젓이 '사과 컴퓨터'…김정은 '애플 사랑' 속내

    책상 위엔 김 위원장과의 직통전화로 추정되는 것 등 전화기 세 대가 설치돼 있고, 바로 옆엔 모니터·본체 일체형의 컴퓨터가 놓여 있다. 앞서 북한이 지난달 28일 공개한 열병식 기록영화에도 애플 컴퓨터가 등장한다. 정영태 동양대 석좌교수는 "김 위원장이 스위스 유학 시절 애플을 사용했을 가능성이 있다"며 "집권 이후에도 자기에게 익숙한 애플 제품을 간부들에게 일괄 지급해 쓰도록 하고, 동시에 경제제재를 해봐야 들여갈 건 들여간다는 일종의 시위일 수 있다"고 말했다.

    2022.07.01 09:14

  • [정용수의 평양, 평양사람들] 돌려 막고, 계급장 떼고…군 지휘부 “나 지금 떨고 있니?”

    [정용수의 평양, 평양사람들] 돌려 막고, 계급장 떼고…군 지휘부 “나 지금 떨고 있니?”

    김 위원장은 집권 직후인 2012년 4월과 7월 두 차례의 인사를 하며 총정치국장과 인민무력부장(현 국방상)· 총참모장 등 소위 군부 3인방을 모두 갈아치웠다. 우동측은 2011년 12월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때 김 위원장과 함께 운구차에 손을 얹고 걸은 ‘운구차 7인방’ 중 한 명으로 김정은 시대의 실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했던 인물이다. 기록영화는 김일성 주석, 김정일 국방위원장에 이어 3대째 북한 최고지도자 곁에서 충성을 다하는 현철해의 일생을 다뤘지만 핵심은 임종을 지킨 김정은 위원장을 향한 칭송이다.

    2022.07.01 00:28

  • "어머니 저는 사람을 죽였습니다" 관객 울린 영화 속 6ㆍ25[BOOK]

    "어머니 저는 사람을 죽였습니다" 관객 울린 영화 속 6ㆍ25[BOOK]

    영화로 전선을 간다 김용호 지음 이름 6ㆍ25 전쟁 72주년이다. 대표적인 예가 영화 '포화 속으로'(2010, 이재한 감독)에 등장한 주인공 오장범의 "어머니 저는 사람을 죽였습니다"로 시작하는 편지. 6ㆍ25 전쟁의 흐름을 뒤바꾼 '인천상륙작전'(이재한 감독, 2016)은 물론 인천상륙작전을 위한 일종의 연막이었던 '장사리:잊혀진 영웅들'(곽경택ㆍ김태훈 감독, 2019)의 실제 이야기도 담았다.

    2022.06.25 14:00

  • 영화에 담긴 6·25…실화와 팩트 추적

    영화에 담긴 6·25…실화와 팩트 추적

    영화로 전선을 간다 김용호 지음 이름 6·25 전쟁 72주년이다. ‘6·25 전쟁, 포연 속의 기록들’이란 부제가 붙은 책은 1950년 당시 한국군의 배치와 북한군의 전쟁준비 상황부터 묘사한다. 6·25 전쟁의 흐름을 뒤바꾼 ‘인천상륙작전’(이재한 감독, 2016)은 물론 인천상륙작전을 위한 일종의 연막이었던 ‘장사리:잊혀진 영웅들’(곽경택·김태훈 감독, 2019)의 실제 이야기도 담았다.

    2022.06.25 00:21

  • [정용수의 평양, 평양사람들] ‘단번도약’ 기회 놓친 김정은…문제는 타이밍이다

    [정용수의 평양, 평양사람들] ‘단번도약’ 기회 놓친 김정은…문제는 타이밍이다

    CHT-O2D 어뢰 잔해가 발견됐는데, 이를 인간 어뢰로 개조했을 수 있어요. 북한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사실을 공개한 건 외부의 지원을 염두에 둔 것이란 관측이 있었지만 북한은 지난달 25일에도 미사일을 쐈다. 그런데 김 위원장의 뒤편에 그가 타고 온 것으로 추정되는 차량은 그동안 공개된 김 위원장의 전용차와 다른 종류였다.

    2022.06.03 00:30

  • 코로나에 군대 앞세운 북, 국방상과 총정치국장은 어디에

    코로나에 군대 앞세운 북, 국방상과 총정치국장은 어디에

    북한은 김 위원장을 비롯 노동당 상무위원과 정치국 위원ㆍ후보위원, 내각의 상(장관), 군 고위간부 등 당ㆍ정ㆍ군을 망라한 184명의 위원으로 장의위원회를 꾸렸다. 정부 당국자는 "현철해는 일제 침략기 중국 연길에서 태어났고, 아버지가 빨치산 활동을 한 현용택"이라며 "북한에선 빨치산 가문으로 여기고 있는 데다, 김정은 위원장의 후계체제 구축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어 대규모 장례를 치르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진희관 인제대 통일학부 교수는 "국가장의위원회는 국가장(葬)이라는 상징적인 의미가 크기에 이름을 올려놓고도 다른 일을 할 수 있다"며 "김 위원장이 2020년 1월 국경을 닫은 뒤 개미새끼 한 마리 오가지 못하도록 하라고 했는데 조금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코로나19가 발생하자 군 고위 인사들을 문책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2022.05.20 11:37

  • 북한 하루 발열자 30만명 육박, 중국에 방역·치료 SOS

    북한 하루 발열자 30만명 육박, 중국에 방역·치료 SOS

    북한은 또 중국에 방역 및 치료와 관련한 협조를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노동신문 등 북한 매체는 이날 "14일 오후 6시 현재 82만620여 명의 유열자(코로나19 감염 의심자)가 발생했고, 49만6030여 명 완쾌 및 32만4550여 명 치료를 마쳤고 42명이 사망했다"며 "13일 저녁부터 14일 18시까지 29만6180여 명의 유열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지난달 25일 북한이 수만 명을 동원한 열병식에 참석했던 군인 중 코로나19 증상을 보여 군부대와 열병식 참가자들의 이동을 제한했다는 얘기도 들린다.

    2022.05.16 00:02

  • 코로나 골든타임 놓친 김정은…모내기철 겹쳤다, 식량난 공포

    코로나 골든타임 놓친 김정은…모내기철 겹쳤다, 식량난 공포

    지난 1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소식을 알린 북한에 확진자가 폭증하고 있다. 노동신문등 북한 매체는 이날 "14일 오후 6시 현재 82만 620여 명의 유열자(의심자)가 발생했고, 49만 6030여 명 완쾌 및 32만 4550여 명 치료를 마쳤고 42명이 사망했다"며 "13일 저녁부터 14일 18시까지 29만6180여명의 유열자(의심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익명을 원한 소식통은 "2020년 1월 중국 및 러시아와 국경을 완전히 봉쇄한 지 2년여가 지나고 내부자원이 고갈되면서 (북중)국경을 암암리에 오간 사람들이 더러 있었다"며 "이들을 통해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파됐을 수 있다"고 귀띔했다.

    2022.05.15 14:46

  • '양복에 소총' 264명 열병식 떴다…北주민 떨게한 이들 정체

    '양복에 소총' 264명 열병식 떴다…北주민 떨게한 이들 정체

    이날 열병식은 50개 도보종대와 화성포-17형 미사일 부대 등 22개의 기계화 종대 등 모두 72개의 종대가 참가한 역대급 규모였다. 가장 눈길을 끄는 건 북한의 민방위인 노농적위군의 뒤를 이어 양복을 입고 소총을 든 264명(지휘관 제외)의 종대다. 열병식 다음 날(지난달 26일) 녹화로 방영된 영상에서 이춘희 아나운서는 "수령 보위의 성벽을 떠받드는 하나하나의 성돌이 될 결사의 의지, 전진하는 대오가 비껴 흐른다"며 "성스러운 사명을 지닌 미더운 국가보위성 종대가 정경택 대장의 인솔하에 열병행진을 진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2022.05.06 09:21

  • [정용수의 평양, 평양사람들] 미사일에서 시작해 미사일로 끝낸 김정은

    [정용수의 평양, 평양사람들] 미사일에서 시작해 미사일로 끝낸 김정은

    ‘극과 극’ ‘반전에 반전’ 임기 종료를 나흘 남긴 시점에서 문재인 정부의 지난 5년간 남북관계를 돌아보면 빛과 그림자가 명확한 ‘극과 극’ ‘반전에 반전’이라 할 수 있다. 5월 26일 판문점에서 열린 4차 남북정상회담(문재인 정부 2차)은 전날 두 정상이 통화하다 "이러지 말고 내일 만나서 얘기합시다"라고 해 열린 ‘번개 정상회담’이었다. 북한은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예고한 문재인 대통령이 집권한 지 4일 만인 2017년 5월 14일 화성-12형을 시작으로 이후 그해 연말까지 11차례의 미사일을 쐈다.

    2022.05.06 00:26

  • 한반도, 지금 몇시인가…미래주역 40명 '평화 아카데미' 모였다

    한반도, 지금 몇시인가…미래주역 40명 '평화 아카데미' 모였다

    중앙일보와 재단법인 한반도평화만들기(이사장 홍석현 중앙홀딩스 회장)가 공동으로 청년ㆍ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평화 아카데미’가 3일 개강했다. 개강식과 함께 진행한 첫 강의는 주 러시아 주재 한국 대사와 주 미 한국대사관 공사를 지낸 위성락 (재)한반도평화만들기 사무총장이 ‘한반도, 지금 몇시인가?’를 주제로 진행했다. 위 사무총장은 "한국의 위상은 21세기를 향하여 나아가고 있지만, 한반도 안보상황은 20세기 중반에 동결되어 있다"며 "이것을 바꿔서 한반도에 평화를 정착시키고, 동아시아 전체의 평화와 공영을 기하는 것이 청년세대에게 주어진 과제"라 강조했다.

    2022.05.04 1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