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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교 중앙일보 기자

정영교 기자의 기사 중 조회수가 높은 기사를 제공합니다.

2021.09.22 00:00 ~ 2021.10.22 22:56 기준

총 473개

  • 中 극초음속 미사일 두차례 쐈다… FT "7,8월 각각 한번씩”

    중국의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 발사 관련 보도가 파장을 낳고 있는 가운데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21일(현지시간) 중국이 7월과 8월에 각각 한번씩 총 두 차례 미사일 시험 발사를 진행했다고 소식통 4명을 인용해 추가 보도했다. 새로 파악된 바에 따르면 중국군은 지난 7월 27일 부분궤도폭격체계(FOBS)를 이용해 핵탄두 탑재가 가능한 극초음속 활공체(HGV) 실은 로켓을 처음으로 지구 궤도에 시험 발사했다고 한다. 앞서 중국이 지난 8월 비밀리에 극초음속 미사일을 시험 발사했다고 한 FT 보도보다 더 이른 시점에 첫 발사가 있었던 셈이다.

    2021.10.21 19:16

  • 北 봉쇄 이후 대중국 수출입 최대…남포항엔 유조선도 포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국제사회의 제재로 경제 압박에 시달리고 있는 북한이 국경 규제를 완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0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지난 18일 중국의 세관당국인 해관총서가 공개한 무역통계 자료를 인용해 북한의 대중국 수출이 8월 620만 달러(약 72억 8000만원)에서 9월 1430만 달러(약 167억 9000만원)로 한달새 두 배 이상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같은 기간 북한의 대중국 수입도 2250만 달러(약 264억 3000만원)에서 5560만 달러(약 653억 3000만원)로 두 배 이상 늘어 2020년 6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2021.10.21 14:55

  • LA·롱비치항에 157척 입항 대기…백악관 “주방위군 투입 고려”

    방송에 따르면 LA·롱비치항에 정박 중인 선박은 57척이고, 100척의 선박이 LA 앞바다에서 하역작업을 기다리고 있다. 워싱턴포스트(WP)는 이날 백악관이 물류대란을 해결하기 위해 주방위군 투입을 고려했다고 보도했다. WP는 소식통들을 인용해 "백악관이 수입과 운송이 지연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든 방안을 검토하면서 이 옵션(주방위군 투입)을 고려했다"고 전했다.

    2021.10.21 00:02

  • 美 물류대란에 軍 투입하나…"컨테이너 20만개 운송 시급"

    미 경제 매체 폭스비즈니스는 19일(현지시간) 남부 캘리포니아 해양거래소의 발표를 인용해 전날 기준 LA·롱비치 항만에 대기 중인 선박 수가 총 157척에 달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워싱턴포스트(WP)는 이날 백악관이 물류 대란을 해결하기 위해 주방위군을 투입하는 방안을 고려했다고 보도했다. 미국의 보수 싱크탱크 '카토연구소'(Cato Institute)의 스콧 린시컴 선임연구원은 WP에 "주방위군들이 항만과 물류 업무에 경험이 없다면 공상적이라는 생각이 든다"며 "비록 인력난이 물류 병목현상에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상용 트럭 운전사 등 숙련된 인력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2021.10.20 12:55

  • 에너지 대란 여파···'탄소 중립' 美, 다급하니 석탄 발전 돌린다

    전 세계적인 에너지 대란의 여파로 천연가스 가격이 치솟으며 올해 미국 내 석탄 발전량이 7년 만에 처음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그런데도 지난 몇 달 동안 미국 내 석탄 발전량이 증가한 것은 천연가스 대비해 석탄 가격의 경쟁력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2010년 이전에는 평균 70% 이상이던 미국 내 석탄 화력 발전소 가동률은 지난해 40%까지 떨어졌으나, 올해는 51%로 증가해 2018년과 비슷한 수순을 보일 것이란 전망이다.

    2021.10.19 16:48

  • 美 검찰, 북한 해킹 가상화폐 몰수 추진…"자금세탁 공모"

    19일(현지시간) 미국의소리(VOA)는 워싱턴 DC 연방검찰이 지난 13일 새롭게 제출한 공소장 2건을 인용해 "북한과 연계된 해커들이 다른 자금세탁 범죄자들과 공모해 거래소에서 가상화폐를 훔치고 그 수익금을 세탁해왔다"고 보도했다. 미국 검찰이 몰수를 추진해 온 가상화폐 계좌들은 북한이 지난 2018년에서 2019년 사이 한국 등에서 운영 중이던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탈취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VOA는 전했다. VOA에 따르면, 2018년 말 한국 소재 거래소에서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등 약 2억3433만 달러(약 2767억원)에 달하는 가상화폐를 북한 해커에게 탈취 당했고, 이듬해 11월에도 한국의 다른 가상화폐 거래소가 4850만 달러(약 572억8820만원) 상당의 피해를 입었다고 전했다.

    2021.10.19 12:27

  • "中, 극초음속 미사일 비밀발사…美 예상보다도 발전 빨랐다"

    중국이 지난 8월 비밀리에 핵무기 탑재가 가능한 '극초음속 미사일'을 시험 발사했다고 16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소식통 5명을 인용해 보도했다. 중국 핵무기정책 전문가인 테일러 프라벨 매사추세츠공대(MIT) 교수는 FT에 "핵탄두로 무장한 극초음속 미사일이 완성되면 미국의 미사일방어(MD) 체계를 무력화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미 국방부는 이번 미사일 시험발사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은 채 중국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2021.10.17 14:13

  • LA 앞바다에 화물선 100척 둥둥…다급한 바이든, 삼성 불렀다

    화물선은 도착했는데 항만에 배를 대고 컨테이너를 내리지 못해 대형 선박들이 진을 치고 있는 병목 현상이다. 재닛 옐런 미 재무부 장관은 지난 12일(이하 현지시간) CBS와 인터뷰에서 "100척 가까운 선박이 LA항과 롱비치항 외곽에서 화물 하역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워싱턴포스트(WP)는 이날 롱비치 항만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해 "롱비치항의 6개 컨테이너 터미널 중에서 한 곳만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24시간 운영되고 있다"며 "LA항에서 24시간 가동되는 터미널의 수가 얼마나 될지는 알 수 없다"고 지적했다.

    2021.10.14 22:18

  • "얀센도 화이자·모더나 부스터샷 더 효과적" 美국립보건원 자료

    얀센 접종자가 메신저 리보핵산(mRNA) 계열인 화이자·모더나 백신을 부스터샷으로 맞을 경우 더 강력한 중화항체 반응을 보였다는 내용이다. 이에 따르면 얀센 백신을 두 번 접종한 사람보다 얀센 백신을 접종한 뒤 mRNA 계열의 백신으로 부스터샷 접종한 사람이 더 강력한 면역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이에 따라 J&J는 지난 5일 미 식품의약국(FDA)에 자회사의 얀센 백신을 두 차례 접종하는 부스터샷 긴급 사용 승인을 신청했다.

    2021.10.13 19:10

  • 웜비어 부모, 포기 안했다…美 재무부에 北자산 추가 공개 요구

    웜비어 부모가 북한으로부터 5억 달러 배상금을 받아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이번 요청을 통해 웜비어 부부가 전 세계에 흩어진 북한 자산을 계속 추적하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OFAC는 요청서에서 오토 웜비어의 부모인 프레드와 신디 웜비어에게 미국 정부가 동결한 북한 자산 내역을 공개할 수 있도록 해 달라며 '보호명령'을 요청했다. VOA는 웜비어의 부모가 5억 달러의 배상금을 회수하기 위해 전 세계에 흩어진 북한 자산에 대한 추적을 계속하고 있다며 이들이 제기했던 북한 자금 관련 소송 사례를 끄집어냈다.

    2021.10.13 11:18

  • 야권 출마자 '0'된 홍콩 입법회 선거…친중진영이 '올킬'하나

    홍콩 제1야당인 민주당이 오는 12월 19일 치러지는 차기 입법회(의회) 선거에 후보자를 내지 못할 가능성이 커졌다. 이번 입법회 선거에 후보자를 내지 않는다면 홍콩이 1997년 영국에서 중국으로 반환된 이후 민주당이 선거에 불참하는 첫 사례가 된다. 개편안에 따르면 예비후보 등록을 하더라도 별도의 후보 자격 심사를 거쳐야 하는데, 민주당 지도부는 야권 후보가 이 관문을 통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2021.10.12 18:11

  • 고위 탈북인사 “북한 공작원, 90년대초 청와대 5~6년 잠입 근무”

    북한 첩보기관인 정찰총국 출신 탈북자가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북한 공작원이 1990년대 초 청와대에 잠입해 근무한 적이 있다고 주장했다. 탈북자 김국성(가명)씨는 11일(현지시간) 공개된 인터뷰에서 "1990년대 초 북한 공작원들이 청와대에서 5~6년 동안 근무하고 무사히 복귀해 노동당 314연락소에서 일했다"며 "북한 공작원들이 한국의 중요 기관은 물론 시민사회단체 여러 곳에서 맹활약하고 있다"고 말했다. 90년대 초라면 노태우·김영삼 정부 시절 북한 공작원이 청와대에서 근무했다는 주장이다.

    2021.10.12 00:02

  • 탈북인사 "北공작원, 90년대초 靑잠입 근무" BBC 인터뷰 논란

    북한 첩보기관 출신 탈북인사가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북한 공작원들이 한국 사회 곳곳에 침투해 있다고 하면서 "1990년대 초 북한 공작원들이 청와대에 잠입 근무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그는 북한의 대남 공작을 설명하면서 "1990년대 초 북한 공작원들이 청와대에서 5~6년 근무하고 무사히 복귀한 사례도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국정원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북한 공작원의 90년대 초 청와대 근무 관련 내용은 사실무근"이라며 "BBC 보도와 관련해 국정원은 탈북민 신상 및 주장에 대해 확인해 줄 내용이 없다"며 밝혔다.

    2021.10.11 18:19

  • 올해 노벨 평화상, 표현의 자유 지킨 언론인에게 돌아갔다

    올해 평화상은 이를 위해 투쟁해 온 언론인들을 대표하는 수상이다".(노벨위원회) 2021년 노벨 평화상은 권위주의 정부에 맞서 표현의 자유 수호에 헌신해 온 러시아와 필리핀의 언론인에게 돌아갔다. 8일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러시아 출신 드미트리 무라토프(60)와 필리핀·미국 이중 국적자인 마리아 레사(58)를 올해 노벨 평화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했다. 베리트 라이스 안데르센 노벨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오슬로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두 사람은 각각 러시아와 필리핀에서 표현의 자유를 위한 용기 있는 싸움을 벌였다"며 "민주주의와 언론의 자유가 점점 불리한 조건에 직면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 같은 이상을 옹호하는 모든 기자들의 대표"라고 말했다.

    2021.10.09 00:02

  • '표현의 자유' 위해 투쟁한 필리핀·러시아 언론인 노벨평화상

    이를 위해 투쟁해온 언론인들을 대표하는 수상이다".(노벨위원회) 2021년 노벨평화상은 권위주의 정부에 맞서 표현의 자유 수호에 헌신해온 러시아와 필리핀의 언론인에게 돌아갔다. 8일(현지시간)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러시아 출신 드미트리 무라토프(60)와 필리핀·미국 이중국적자인 마리아 레사(58)를 올해 평화상 공동수상자로 선정했다. 베리트 라이스 안데르센 노벨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오슬로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두 사람은 각각 필리핀과 러시아에서 표현의 자유를 위한 용기 있는 싸움을 벌였으며 민주주의와 언론의 자유가 점점 불리한 조건에 직면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 이상을 옹호하는 모든 기자들의 대표"라고 말했다.

    2021.10.08 19:47

  • WSJ "美특수부대, 최소 1년간 대만 육군과 비밀 군사훈련"

    미군이 대만에 병력을 배치한 것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하나의 중국' 원칙을 강조하며 양안 문제에 대한 미국의 개입을 반대해온 중국이 강력하게 반발할 것으로 보인다. WSJ은 이날 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20여 명 규모의 미군 특수부대가 대만 육군 일부 부대의 훈련을 지원해 왔다고 전했다. 다만 백악관과 미 국방부는 미군의 대만 내 훈련에 대한 언급을 피했다고 WSJ은 전했다.

    2021.10.08 09:50

  • 휘발유값 급등에 속타는 美, 10년 만에 전략비축유 방출 검토

    미국 정부가 공급 부족에 따른 유가 급등을 막기 위해 10년 만에 전략비축유(SPR) 방출을 검토하고 있다고 6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니퍼 그랜홈 미 에너지부 장관은 이날 FT가 주최한 에너지전환전략 서밋에서 조 바이든 행정부가 휘발유 가격 급등에 맞서 "모든 옵션을 검토하고 있다"며 "SPR도 검토 중인 수단"이라고 밝혔다. FT는 미국 내 휘발유 가격이 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백악관은 내년 중간선거에서 유가 급등이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1.10.07 13:59

  • 유니세프 "北 5세 미만 발육 부진 18%"…남북 '체형 분단' 현실화

    6일 미국의소리(VOA)는 유엔아동기금(유니세프·UNICEF)이 전날 발표한 '2021년 세계아동현황(THE STATE OF THE WORLD'S CHILDREN 2021)' 보고서를 인용해 북한 5세의 미만 아동 가운데 18%가 발육 부진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5세 미만 아동의 사망률도 2019년을 기준으로 1000명당 17명을 기록해 같은 기간 3명을 기록한 한국보다 6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2000년 1000명당 60명이던 북한의 5세 미만 아동 사망률은 가장 최근 조사인 2019년에 17명으로 줄어들었다.

    2021.10.06 13:32

  • NBC "오징어게임, 넷플릭스도 놀라…美, 한국인재 영입 경쟁"

    넷플릭스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케이팝(K-POP), 한국 영화에 이어 한국 드라마가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4일(현지시간) 미국 NBC방송은 방탄소년단(BTS)·블랙핑크(BLACKPINK)와 같은 K-POP 그룹의 인기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한국 영화 '기생충'이 지난해 아카데미 작품상을 받으며 할리우드에서 두각을 나타낸 데 이어 '오징어 게임'이라는 한국 드라마가 세계적으로 흥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가수, 배우, 영화제작자, 운동선수 등 한국의 인재에 대한 수요가 너무 많기 때문에 미국의 모든 회사가 그들을 불러 모을 방법을 찾아내려 노력하고 있다"며 "한국 인재는 수요가 높을 뿐만 아니라 비용도 낮은 경우가 많아 넷플릭스가 '오징어 게임'과 같은 콘텐트를 앞으로 더 많이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1.10.05 15:00

  • 탄소중립의 역설…그린플레이션이 세계 경제 발목

    난방 수요가 늘어나는 겨울이 다가오면서 천연가스 가격 급등과 그에 따른 전기요금 인상, 뒤따른 물가 상승 도미노 현상에 대한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다. 코로나·전력난 겹쳐 세계 공급망 차질 마이크 베컴 심플모던 최고경영자(CEO)는 WSJ에 "(중국 전력난으로) 내년 봄에는 미국의 소매 상품 가격이 15%까지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루팅(陸挺) 노무라증권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중국 전력난으로) 세계시장은 섬유, 기계 부품 등의 공급 부족을 느낄 것"이라며 "이는 미국 등 선진국의 인플레이션을 부추길 수 있다"고 말했다.

    2021.10.04 00:02

  • 암흑속 촛불로 버티는 중국…이번엔 상대 잘못 골랐다

    블룸버그통신은 지난 26일 중국이 호주와 경제·외교적 갈등으로 호주산 석탄의 수입을 금지한 이후 대체 수입원을 찾지 못하면서 석탄 부족이 전력난을 불렀다고 보도했다. 중국과 호주의 갈등은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가 지난해 4월 미국·독일·프랑스 정상에게 코로나19 기원에 대한 독립 조사를 촉구하면서 시작됐다. 유네스코(UNESCO) 세계문화유산이자 세계 최대의 산호초 지대인 호주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Great Barrier Reef)'를 기후변화 영향에 따른 '위기 지역(in danger)'으로 지정하는 문제에서 세계유산위원회(WHC) 의장국인 중국은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2021.10.02 08:00

  • "백신 느림보 한·일, 미국 추월" NYT 놀래킨 접종률 비결

    NYT는 "아시아 지역에서의 변화는 놀랍고 성공적"이라며 "한국·일본·말레이시아는 인구 100명당 백신 접종량에서 미국을 앞서고 있는데, 이는 올봄에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른 속도"라고 전했다. 한국도 백신 1차 접종률 76.02%, 완전 접종률 49.06%를 보이고 있는데, 2차 접종률에서 일본에 뒤지지만 1차 접종률 기준으로는 일본에 앞서고 있다. 이에 반해 코로나19 백신 접종 초기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던 미국은 1차 접종률 63.64%, 완전 접종률 54.81%를 기록하고 있다.

    2021.10.01 11:23

  • 물가상승에 35년 만에 두손 든 미국판 천원숍…“1달러엔 못 팔겠다”

    달러트리는 1986년 창업 이후 35년간 '1달러 가격 정책'을 고수해왔다. 달러트리는 최근 가격 인상 압박이 심해지자 2019년부터 일부 매장에 '달러트리 플러스'라는 코너를 별도로 만들어 몇몇 품목을 3~5달러에 판매해왔다. 한편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 내 인플레이션과 관련해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의 제롬 파월 의장은 이날 유럽중앙은행(ECB) 주최 콘퍼런스에서 "현재의 인플레이션은 대유행에서 회복하는 경제 재개와 관련돼 있으며, 이는 향후 더 높은 인플레이션 상황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1.09.30 11:04

  • 하늘 날아 구호품 전달…泰 수해돕기 나선 파라모터 애호가

    평소 파라모터를 타며 스릴을 즐기는 38세 태국 남성 비차이 티야산은 지난주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태국 북서부의 도시 수코타이로 향했다. 태국은 지난주 제15호 태풍 '뎬무(DIANMU)'의 영향으로 30개 지역이 홍수 피해를 입었다. 당시 몇 달간 계속된 홍수로 인해 수 백명의 주민들이 숨지고 산업·농업 시설이 타격을 입었으며, 수많은 도시가 마비된 바 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2021.09.30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