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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교 중앙일보 기자

정영교 기자의 기사 중 조회수가 높은 기사를 제공합니다.

2021.11.08 00:00 ~ 2021.12.08 03:39 기준

총 532개

  • 美, 北 ICBM 탐지 레이더 알래스카에 설치완료

    미국 국방부 산하 미사일방어청(MDA)이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를 조기에 식별할 수 있는 장거리식별 레이더(Long Range Discrimination Radar·LRDR)를 알래스카에 설치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7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6일(현지시간) 존 힐 미 MDA 청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장거리식별 레이더 설치는 미국 본토 방어에 매우 중요한 이정표"라며 "LRDR은 미국 북부사령부가 미사일 위협으로부터 미국을 더 잘 방어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북한과 이란의 탄도미사일 위협을 염두에 둔 미사일 방어 프로그램 전반에는 109억 달러(약 12조8000억원)를, MDA에는 89억 달러(약 10조5000억원)를 배정해 2021회계연도 예산안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2021.12.07 11:33

  • 혹독한 겨울 맞는 北…WP “국경봉쇄 장기화로 식량난 우려”

    북한에서 겨울은 만성적인 식량 부족에 허덕이는 불안한 시기인데, 지난해 1월부터 계속된 국경봉쇄가 식량·물자·현금 부족을 악화시켜 취약계층의 겨울을 더욱 혹독하게 만들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와 관련해 정유석 IBK경제연구소 북한경제연구팀 연구위원은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북한 내 옥수수 가격이 오른 것은 소득이 급격하게 감소한 주민들이 쌀을 대신해 옥수수로 끼니를 대체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토마스 오헤아퀸타나 유엔 북한 인권 특별보고관은 지난 10월 보고서에서 "주민들의 식량 부족은 매우 심각한 우려 사항이며, 가장 취약한 어린이와 노인들은 기아에 허덕이고 있다"며 북한의 점진적인 개방을 촉구한 바 있다.

    2021.12.06 19:00

  • “오미크론은 감기 바이러스와 혼종” 코로나 힘 잃을까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이 일반적인 감기 바이러스에서 일부 유전자를 가져온 혼종이기 때문에 전파력이 강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지난 4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는 미국 바이오메디컬 정보분석 업체인 엔퍼런스(Nference) 연구진이 오미크론 변이의 염기서열 분석 결과가 담긴 논문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로셸 월렌스키 국장은 지난 3일 CNN과의 인터뷰에서 "오미크론 변이의 전파력이 델타 변이보다 강할 수 있다"면서 "오미크론 변이가 궁극적으로 미국 내 지배적인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1.12.06 00:02

  • "화산재 기둥 치솟아 암흑 변했다" 인니 자바섬 110명 사상

    인도네시아 자바섬 동쪽에 위치한 스메루 화산에서 지난 4일(현지시간)부터 대형 분화가 발생해 13명이 숨지고 98명의 부상자가 나왔다. 화산 분화로 12㎞에 달하는 화산재 기둥이 동자바주(州) 루마장 지역을 덮치면서 추가 인명 피해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5일(현지시간) 로이터·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국가재난방지청(BNPB)은 이날 스메루 화산 분화로 13명이 숨지고 임산부 2명을 포함해 98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발표했다.

    2021.12.05 19:07

  • 美 "오미크론 강한 전파력, 감기 바이러스와 혼종 가능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이 일반적인 감기 바이러스에서 일부 유전자를 가져온 혼종이기 때문에 전파력이 강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4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는 미국 바이오메디컬 정보 분석업체인 엔퍼런스(Nference) 연구진이 오미크론 변이의 염기서열 분석 결과가 담긴 논문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연구진은 오미크론 변이가 코로나19를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진 SARS-CoV-2 바이러스와, 코로나 계열이지만 일반 감기만을 유발하는 HCoV-229E 바이러스에 동시에 감염된 숙주에서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추정했다.

    2021.12.05 12:33

  • 日, 미사일 사거리 1000㎞ 이상 늘린다…한반도·상하이도 범위

    일본 정부가 현재 개발 중인 순항미사일의 사거리를 1000㎞ 이상으로 늘려 2028년까지 실전 배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2일 보도했다. 지상 배치형은 2025년까지, 함정 탑재형은 2026년까지, 전투기 탑재형은 2028년까지 배치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라고 닛케이는 전했다. 북한은 사거리 1000㎞가 넘는 탄도미사일을 이미 보유하고 있으며, 러시아도 새로운 극초음속 미사일의 실전 배치를 앞둔 상태다.

    2021.12.02 17:04

  • 코로나19 환자 중증 진행 땐 이듬해 사망 위험 2배 높아진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증 환자의 경우 완치되더라도 가벼운 증상을 겪었던 사람보다 이듬해 사망 위험이 두 배 이상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팀은 전자 건강기록을 통해 이후 1년 동안 완치자들의 사망률과 사망 원인 등을 추적했는데, 그 결과 코로나19 중증에서 완치된 사람들의 사망률이 경증에서 회복한 사람들보다 두 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연구팀은 "(코로나19 감염으로) 환자들이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받아 취약한 상태였음을 시사하고 있다"며 "완치자들이 코로나19 감염 후 오랜 시간이 흐른 뒤 사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가족이나 의사 모두 이들의 사망과 코로나19의 관련성을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지적했다.

    2021.12.02 11:24

  • 참전용사 랭글 ‘백선엽 한·미동맹상’

    6·25 참전용사이자 친한파 정치인으로 꼽히는 찰스 랭글(91) 전 미국 하원의원이 1일 ‘제9회 백선엽 한·미동맹상’을 받았다. 랭글 전 의원의 수상에 대해 국방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한·미동맹의 가치와 양국의 우정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방부가 주관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백선엽 한·미동맹상은 한·미 동맹 60주년을 맞았던 2013년 제정했다.

    2021.12.02 00:03

  • 백선엽 한ㆍ미동맹상에 한국전 참전용사 찰스 랭글

    한국전 참전용사이자 친한(親韓)파 정치인으로 꼽히는 찰스 랭글(91) 전 미국 연방 하원의원이 1일 '제9회 백선엽 한·미동맹상'을 수상했다. 랭글 전 의원은 이날 한미동맹재단 주관으로 서울 중구에 위치한 힐튼호텔에서 열린 '한·미동맹의 밤 리셉션'에서 박장희 중앙일보 대표이사와 서욱 국방부 장관,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으로부터 감사장과 메달·꽃다발을 받았다. 랭글 전 의원의 이번 한·미동맹상 수상과 관련해 국방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한·미동맹의 가치와 양국 사이의 우정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1.12.01 19:17

  • 英 정보수장 경고 "中 과도한 자신감, 국제안보 위협할 수도"

    중국이 자국 내 반(反)서방 선전에 따른 과도한 자신감과 믿음으로 국제 안보를 위협할 수 있는 '오판'을 할 수 있다는 영국 정보당국 수장의 경고가 나왔다. 무어 국장은 이날 연설에서 "중국 정보당국은 능력이 뛰어나고 영국과 동맹국을 상대로 대규모 스파이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며 "중국의 군사력 증강에다 대만 문제를 필요시 무력으로 해결하려는 중국공산당의 야망이 세계 평화와 안정에 심각한 도전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무어는 "중국은 서방이 허약하다는 자국의 선전을 믿으며 미국의 결의를 과소평가하고 있다"며 "과도한 자신감을 통한 중국의 오판 위험이 실재한다"고 경고했다.

    2021.12.01 15:38

  • 미군 아파치 대대·2사단 포병 본부, 한국에 상시 주둔

    미국 국방부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그동안 한반도에 순환 배치해 왔던 아파치 가디언(AH-64E) 공격용 헬리콥터 대대와 미 2보병사단 포병대 본부의 상시 주둔을 공식화했다. GPR에는 주한미군의 현재 병력 규모를 유지하되, 한반도에 순환 배치하는 공격용 헬리콥터 대대와 미국 본토에 있던 제2보병사단의 포병대 본부를 상시 주둔 부대로 전환하는 데 대한 로이드 오스틴 국방부 장관의 승인도 포함됐다. 앞서 주한미군은 지난 9월 공격용 헬리콥터 대대를 상시 주둔 부대로 배치했으며, 미 워싱턴주에 있던 2사단 포병대 본부를 경기도 평택 험프리스 기지로 재배치한 바 있다.

    2021.12.01 00:08

  • 주한미군 대북 맞불전력 아파치 헬기, 포병대 본부 상시주둔한다

    미국 국방부가 29일(현지시간) 그동안 한반도에 순환 배치해왔던 아파치 가디언(AH-64E) 공격용 헬리콥터 대대와 미 2보병사단 포병대 본부의 상시주둔을 공식화했다. 미 국방부가 이날 공개한 GPR은 바이든 행정부의 안보정책의 중심이 인도·태평양 지역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재확인하면서 전 세계 미군 배치를 소폭 조정해 중국에 대한 견제를 강화하는 내용이 골자다. GPR에는 주한미군의 현재 병력 규모를 유지하되, 한반도에 순환 배치하는 공격용 헬리콥터 대대와 미국 본토에 있던 미 제2보병사단의 포병대 본부를 상시주둔 부대로 전환하는 데 대한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부 장관의 승인도 포함됐다.

    2021.11.30 17:59

  • "돈다발 들여와 직원 월급 줬다"…'극한직업' 평양 주재 외교관

    평양에 주재했던 대사관 외교사절과 국제기구 요원들은 북한 당국이 자국 외교관·정부 관리들과의 교류나 북한 내 여행을 통제했다고 전했다. 2011년 당시 평양에서 근무했던 캐런 울스턴홈 전 북한 주재 영국 대사는 물과 전력 공급이 일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영국·독일·스웨덴 대사관이 위치한 외교 단지는 발전기 한 대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미국의 북한 전문매체 NK뉴스는 24일(현지시간) 러시아 대사관 직원 10여명이 이날 본국으로 귀환할 예정이며 평양 주재 러시아대사관에는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북한 주재 대사를 포함해 2명의 외교관이 남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1.11.28 05:00

  • WHO “여행 제한 조치, 위험에 기반해 과학적으로 접근해야”

    세계 각국이 아프리카 남부 보츠와나에서 처음 발견된 코로나19 신종 변이 바이러스의 급속한 확산으로 국경을 걸어 잠그는 가운데 세계보건기구(WHO)가 여행 제한 조치에 신중을 기해달라는 권고를 내놨다. 2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WHO는 새 변이와 연계된 입국 금지 조치 등과 관련해 "현 시점에서 여행 제한 조치를 하는 것은 주의가 필요하다"며 "위험에 기반해 과학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크리스티안 린트마이어 WHO 대변인은 이날 화상 언론 브리핑에서 "코로나19 신종 변이 바이러스인 B.1.1.529가 델타 변이와 같은 '우려변이'인지, 그보다 낮은 '관심변이'인지를 판단하는 비공개 전문가 회의가 정오부터 시작됐다고 밝혔다.

    2021.11.26 23:12

  • 지하 250m서 퍼진 연기, 구조대마저 죽였다…러 탄광 51명 참사

    러시아 시베리아의 쿠즈바스 탄전에 속한 탄광에서 화재가 발생해 광부·구조대원 등 최소 51명이 사망하고 49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AP통신 등 외신들이 26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화재는 이날 오전 8시 50분쯤 러시아 남서부 시베리아 케메로보주(州)에 위치한 '리스트뱌즈나야' 탄광 지하 250m 지점에서 발생했다. 이날 화재사고가 난 탄광에서는 2004년에도 메탄가스 폭발로 13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2021.11.26 11:05

  • "플라스틱 모형인 줄"…'악어 셀카' 찍는 순간, 그놈이 움직였다

    플라스틱으로 만든 악어의 실물모형인 줄 알고 다가갔는데 셀카를 찍으려는 찰나 악어는 포식자로 돌변해 그를 공격해왔다. 사건 현장에 있던 목격자는 "도와달라는 비명이 들려 돌아보니 악어가 노인을 공격하고 있었다"며 "그를 돕고 싶었지만 무서웠고 악어의 공격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전혀 몰랐다"고 말했다. 아마야뷰 운영책임자는 "그들은 악어가 플라스틱 모형인 줄 알았다고 하지만, 사건이 발생한 곳의 출입을 사실상 제한하고 있었다"며 "가이드들도 여러 차례 주의사항을 전달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2021.11.26 05:00

  • 美 전략비축유 방출에 '발끈'…사우디·러시아 증산 중단 검토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가 원유 증산 중단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24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사우디와 러시아가 유가 안정을 위해 미국이 주도한 SPR 방출 결정에 맞서 원유 증산을 일시 중단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OPEC 의장국인 사우디는 SPR 방출로 인해 글로벌 원유 공급량이 늘어나면서 가격이 하락할 것을 우려하고 있지만, 아랍에미리트(UAE)와 쿠웨이트 등 일부 회원국들은 증산 중단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고 WSJ는 전했다.

    2021.11.25 15:02

  • 美 CRS “北 6년간 6차례 사이버공격…진전되고 지속적 위협”

    미국 의회조사국(CRS)이 전 세계 사이버 안보 현황을 분석한 첫 보고서에서 북한의 사이버 공격을 진전되고 지속적인 위협으로 분류했다고 미국의소리(VOA)가 2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CRS는 22일 발표한 '2012~2021년 사이버 안보'를 주제로 한 보고서에서 "사이버 공간은 러시아와 중국, 이란, 북한이 주요 위협 행위자로서 전략적 우려의 영역이 됐다"며 "국가 단위의 사이버 공격이 가장 정교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보고서는 북한의 사이버 공격 유형을 '진전되고 지속적인 위협(APT)'으로 분류하면서 2014년부터 2020년 사이 북한이 총 6차례의 사이버 공격을 감행했다고 지적했다.

    2021.11.24 11:34

  • WSJ "중국, 극초음속미사일에서 발사되는 무기 개발 가속화"

    중국이 극초음속미사일에서 발사할 수 있는 무기 개발을 확대하고 있다고 2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중국 국영 AVIC 항공역학연구소는 지난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극초음속미사일의 작동 환경인 높은 속도와 온도를 구현할 수 있는 윈드터널(풍동)을 운영할 계획이며, 이는 극초음속 활공체(HGV)에서 무기를 분리해 발사하는 실험을 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WSJ는 "중국이 HGV에서 미사일을 발사하는 무기 개발에 박차를 가함에 따라 미국의 미사일 방어력을 더 빨리 강화하라는 압력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2021.11.23 14:02

  • WSJ "꽉 막혔던 공급망 숨통 트였다…완전 정상화는 아직"

    2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아시아에서 코로나19로 인한 공장 폐쇄, 에너지 부족, 항만 적체 문제 등이 최근 완화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운·유통 업계는 연말 쇼핑시즌과 아시아의 음력설 연휴가 끝나는 내년 초부터 미국의 항만 적체가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다. WSJ은 "주요 기업 경영진과 경제학자들은 상품 수요 증가와 계속되는 미국 항만 적체 현상, 트럭운전사 부족, 높은 물류비용 등이 상당 기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겨울철을 맞아 기상이 악화되고 코로나19 감염 확산세가 유지된다면 언제든 공급망 정체가 심화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2021.11.22 19:41

  • 확진자 폭증에 전면봉쇄·접종의무화…오스트리아 초강수

    보도에 따르면 봉쇄는 10일간 실시한 이후 신규 확진자 사례가 충분히 줄어들지 않을 경우 최대 20일까지 이어질 수 있다. 내년 2월부터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의무화한다. 오스트리아는 서유럽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낮은 국가 중 하나로 전체 인구의 약 66%가 접종을 완료했다.

    2021.11.19 21:05

  • 美 올림픽 보이콧 검토에 中 "신장 문제는 내정" 강력 반발

    중국 외교부가 미국이 베이징 겨울올림픽에 대한 '외교적 보이콧' 가능성을 언급하며 신장(新疆) 인권 문제를 거론한 것과 관련해 중국 내정 문제에 간섭하지 말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자오리젠(趙立堅)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9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베이징 올림픽 '외교적 보이콧' 검토 발언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신장 문제는 순수한 중국의 내정"이라며 "어떠한 외부세력도 어떠한 명목과 방식으로도 간섭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자오 대변인은 "베이징 겨울올림픽과 패럴림픽은 전 세계 선수들의 무대이고 그들이 진정한 주인공"이라며 "스포츠를 정치화하는 것은 올림픽 정신을 위반하는 것이며 전 세계 선수들의 이익에 해를 끼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2021.11.19 19:24

  • 약국도 이제 언택트…美 대형 약국체인 매장 900개 줄인다

    미국 대형 약국체인 CVS헬스가 18일(현지시간) 앞으로 3년 동안 900개의 매장의 문을 닫겠다고 밝혔다. CVS헬스는 이런 소비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더 많은 매장을 건강관리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의료허브와 함께 1차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진료소를 증설하는 한편, 의약품과 생활용품을 판매하는 기존 약국 등 3가지 다른 형식으로 매장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2021.11.19 14:21

  • 코로나 인력난에…일본, 14개 업종 외국인 취업 무기한 허용 추진

    일본 정부가 인력난이 심한 업종에 종사하는 외국인의 취업을 무기한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8일 보도했다. 신문은 일본 출입국재류관리청 관계자를 인용해 ‘특정 기능’ 제도로 체류를 허용하는 14개 업종 종사 외국인의 체류기한을 사실상 없애는 방향으로 조정 중이라고 전했다. 일본은 2019년 4월부터 인력 확보가 어려운 14개 업종의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기능·일본어 시험 합격 등을 조건으로 외국인 취업을 허용해 왔으며, 이를 통해 지난 8월 말 기준 약 3만5000명의 외국인이 체류 중이다.

    2021.11.19 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