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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이 왕? 그저 과체중"…평양 소설 쓴 英작가 '팩폭'

2022.11.1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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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아비야, 손주 안보련다" 中200만명 열광한 '은발 그녀들' [뉴스원샷]

2022.11.26 05:00

한 사람의 인생을 기사라는 영생의 형태로 새긴다는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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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열며] 프로크루스테스 대한민국

2022.11.16 00:18

총 3,199개

  • "아이 낳지 맙시다, 멸종합시다" 75세 쾌걸남 '해괴한 주장'

    "아이 낳지 맙시다, 멸종합시다" 75세 쾌걸남 '해괴한 주장'

    미국 포틀랜드주(州)에 거주하는 나이트 씨는 인류 멸종을 주장하는 인물치고는 꽤나 밝은 성격이었다고 한다. 그는 이어 "인류가 생존을 위해 할 수밖에 없는 소비가 지구를 해치는 핵심이고, 따라서 지구와 모든 생명체를 위한다면 답은 ‘멸종’ 하나뿐"이라며 "지금 지구엔 인간이 너무 많다"고 주장했다. NYT는 "인구가 적은 나라가 환경에 기여도가 크다고 볼 수 없고, 그 밖에도 여러 다른 이유로 나이트 씨의 주장엔 흠결이 많다"면서도 "인구과잉은 과학적 데이터로 봐도 지구에 큰 위협"이라고 전했다.

    2022.11.30 05:00

  • '토르의 나라' 장관만 3번…이대 다닌 그녀 "한국은 제2의 고향"

    '토르의 나라' 장관만 3번…이대 다닌 그녀 "한국은 제2의 고향"

    아이슬란드 릴랴 알프레드스도티르 장관이 지난 23일 서울 한 호텔에서 중앙일보와 만나 "한국과 우리는 닮은꼴"이라고 강조한 까닭이다. 이번 방한에선 문화 분야 증진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및 관련 업계 관계자들을 두루 만났다. 알프레드스도티르 장관은 "한국인들은 남녀 통틀어 다들 열심히 일하고 뛰어나다"며 "아이슬란드가 젠더 평등을 성취하기 위해 힘든 과정을 거쳤고, 가능하다는 것을 몸소 증명했듯, 한국 역시 남녀 모두 육아 및 가사 부담을 공평히 나누며 행복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2.11.29 05:00

  • "어미·아비야, 손주 안보련다" 中200만명 열광한 '은발 그녀들' [뉴스원샷]

    "어미·아비야, 손주 안보련다" 中200만명 열광한 '은발 그녀들' [뉴스원샷]

    중국 베이징에서 만들어졌기에 ‘글래머 베이징(Glamma Beijing)’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죠. 무조건 어려 보이려는 게 아니라, 나이는 당당히 드러내되, 할머니가 아닌 시니어 여성으로서의 정체성을 즐기겠다는, 일종의 선언을 하고 있는 셈입니다. 중국과 홍콩의 노년층이 일종의 ‘독립 선언’을 하고 있는 트렌드가 잡히고 있는 것이죠.

    2022.11.26 05:00

  • 닭벼슬 피자까지 왜…로마 피자 월드컵, 韓심판이 놀란 이유

    닭벼슬 피자까지 왜…로마 피자 월드컵, 韓심판이 놀란 이유

    사흘에 걸쳐 진행된 이 대회의 심사위원석에 유일한 아시아인이 있었으니, 한국의 이진형 셰프다. 이탈리아 정통 나폴리 스타일 피자를 현지에서 배운 이 셰프는 바로 "이탈리아어를 이탈리아인처럼은 못할지 몰라도, 피자 만드는 건 다 알아들으니 걱정하지 마시라"고 이탈리아어로 응수했다고 한다. 이어 "일부 평론가들 중에선 이탈리아 정통의 맛만 고집하는 분도 있지만, 사실 이탈리아 정통 카르보나라 파스타는 한국인의 입맛엔 짠맛이 과하다"며 "오래 현지 고객들에게 사랑받는 백년가게를 만드는 것이 꿈인데, 그렇다면 정통과 현지의 입맛 중에선 고민을 안 할 수 없다"고 말했다.

    2022.11.25 05:00

  • "높게 뛰려고만 했다"…세계 홀린 韓발레리나 서희 다른 길

    "높게 뛰려고만 했다"…세계 홀린 韓발레리나 서희 다른 길

    미국을 대표하는 아메리칸 발레 시어터(ABT)의 첫 한국인 수석무용수인 그의 이름 두 글자는 발레를 넘어 전 세계 공연예술계의 아이콘이 됐다. 이날 그는 자신의 이름을 넣어 만든 재단, HSF(Hee Seo Foundation) 대표로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했다. 그런 점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서희 대표가 또 도입한 게 있으니, 세계적 콩쿨인 미국의 유스 아메리카 그랑프리(YAGP)의 한국 예선 격인 ‘YAGP 코리아’를 만든 것.

    2022.11.23 02:00

  • 대통령 손주 최초 '백악관 결혼식'…'달콤씁쓸 교향곡' 퍼진 이유

    대통령 손주 최초 '백악관 결혼식'…'달콤씁쓸 교향곡' 퍼진 이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손녀, 나오미 바이든(28)이라면 답할 수 있다. 미국 국민의 공공재인 백악관에서 식을 치른 이 부부는 가까운 가족과 지인만 초청했고, 언론의 출입은 막았다. 나오미는 할아버지 바이든 대통령과 춤을 추면서 계속 뭔가 농담을 건넸고, 바이든 대통령은 함박웃음을 지었다고 WP는 하객을 인용해 전했다.

    2022.11.21 15:54

  • "괴로움을 최대한 건조하게 쓴다" 에르노가 지금 한국을 쓰면? [뉴스원샷]

    "괴로움을 최대한 건조하게 쓴다" 에르노가 지금 한국을 쓰면? [뉴스원샷]

    에르노는 뉴요커에 노벨상 수상 소식을 들었던 내용은 쓰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에르노는 뉴요커에 자신의 집필 스타일을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에르노는 뉴요커에 "언어라는 것은 결코 중립적이지 않다"며 "내가 이런 방식의 글쓰기를 하는 것은 단순히 기법의 문제가 아니라, 언어의 정치성을 배제하고 싶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2022.11.19 05:00

  • “덴젤 워싱턴 아들서 자유로울 수 없어, 연기 더 배울 것”

    “덴젤 워싱턴 아들서 자유로울 수 없어, 연기 더 배울 것”

    적어도 배우 덴젤 워싱턴의 아들 존 데이비드 워싱턴(38·사진)에겐 그랬다. 그의 아들 존 데이비드 워싱턴에게 아버지는 빛이자 그림자다. 존 데이비드 워싱턴은 최근 NYT와 인터뷰에서 "내 성(姓)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건 내가 어쩔 수 없다"며 "그래서 더 열심히 연기를 배우고, 스스로의 틀을 깨며 성장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2022.11.17 00:01

  • 피할 수 없었던 ‘아버지의 이름으로’…아이콘의 아들의 빛과 그림자

    피할 수 없었던 ‘아버지의 이름으로’…아이콘의 아들의 빛과 그림자

    적어도 배우 덴젤 워싱턴의 아들 존 데이비드 워싱턴(38)에겐 그랬다. 존 데이비드 워싱턴은 최근 NYT와 인터뷰에서 "내 성(姓)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건 내가 어쩔 수 없다"면서 "그래서 더 열심히 연기를 배우고, 스스로의 틀을 깨며 성장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잭슨은 NYT에 "존 데이비드는 사실 꽤나 내성적인 녀석"이라며 "그런데 그런 아이가 연기를 할 때면 돌변해서 캐릭터에 녹아드는 모습을 보는 게 즐겁다"고 말했다.

    2022.11.16 16:48

  • [노트북을 열며] 프로크루스테스 대한민국

    [노트북을 열며] 프로크루스테스 대한민국

    김건희 여사가 누군가의 팔짱을 꼈다는 이유로 "그런 걸 본 적도, 들어본 적도 없다"라거나 "불편하다"고 단죄하듯 말할 자격은 누구에게도 없다. 결국 대한민국 정치는 프로크루스테스 난장 파티다. 대한민국 정치가 얄팍한 진자운동을 멈추고 아픔을 성찰하며 성장할 수 있기를.

    2022.11.16 00:18

  • "김정은이 왕? 그저 과체중"…평양 소설 쓴 英작가 '팩폭'

    "김정은이 왕? 그저 과체중"…평양 소설 쓴 英작가 '팩폭'

    영국 소설가 마르셀 서루의 2018년 북한 여행이 그랬다. 서루는 중앙일보와 최근 이메일 인터뷰에서 "내게 북한은 이상하면서도 익숙한 곳"이라며 "내가 1980년대 방문했던 구 소비에트연방(소련)과 2018년의 북한은 묘하게 닮으면서 달랐다"고 말했다. 서루는 "북한은 실패한 마르크시즘을 숭배하는 지상 최후의 컬트 정권"이라며 "(김일성) 배지부터 전체주의적 포스터, 가혹한 형벌 등, 인간의 마음을 정권이 통제하려는 시도가 여전히 작동한다"고 말했다.

    2022.11.15 05:00

  • 13세 이후 한번도 안찍은 영화…스필버그 '스스로의 금기' 깼다

    13세 이후 한번도 안찍은 영화…스필버그 '스스로의 금기' 깼다

    그는 "과거에도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가족을 떠나는 아버지의 이야기나, 아이의 공허함을 외계 생명체인 ET가 채워주는 스토리의 영화를 찍긴 했지만 그건 타인의 이야기이자 은유였다"며 "하지만 이젠 나 자신의 이야기를 직유적으로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NYT에 "당시 나는 16세였는데 내 부모님의 사이가 좋지 않다는 현실과, 결국 부모님도 그냥 평범한 인간일 뿐이라는 사실이 당시엔 받아들이기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또 "클래식 음악을 사랑하셨던 부모님에게 이끌려서 오케스트라 연주를 들으러 갔던 기억이 있다"며 "그 음악의 아름다움을 당시엔 이해하지 못해 괴롭기만 했지만, 부모님이 나를 가운데 앉혀놓고 연주 중간에 음악에 심취해 내 무릎 위에서 서로 손을 잡았던 순간만큼은 잊을 수 없다"고 말했다.

    2022.11.14 05:00

  • "발레 진짜 리허설은 부엌이다" 국립발레단 맏형의 말, 무슨 뜻?

    "발레 진짜 리허설은 부엌이다" 국립발레단 맏형의 말, 무슨 뜻?

    이날 공연에 등장한 김기민 러시아 마린스키 발레단 수석무용수는 김기완 씨의 친동생. 그런데 생각해보면요, 제가 존경하는 무용수들은 동생부터 (블라디미르) 바실리예프 (전 볼쇼이 발레단장)까지 다들 단점이 있고, 그 단점을 스스로가 크게 느끼는 사람들이에요. 동생과 제가 진짜 좋아하는 말이 있는데, ‘진짜 리허설은 부엌에서 하는 거’라는 선생님 말씀이에요.

    2022.11.10 02:00

  • 국회의원 20선 집안…뇌경색 이긴 선거의 여왕 "낙선도 20번"

    국회의원 20선 집안…뇌경색 이긴 선거의 여왕 "낙선도 20번"

    지난달 31일 서울 정일형ㆍ이태영 기념관에서 만난 그는 휠체어에 앉아서도 꼿꼿한 모습이었다. 미술의 ‘ㅁ’자도 몰랐지만 여행 다니며 그림 보는 걸 워낙 좋아했고, 남편, 딸, 며느리 등 가족의 격려가 큰 힘이 됐어요. 사실 제가 아프지 않았다면 이렇게 그림을 그릴 수 있었을까요.

    2022.11.02 02:00

  • "시거니 위버는 사실 바보"…모두가 '에일리언' 그녀에 속았다

    "시거니 위버는 사실 바보"…모두가 '에일리언' 그녀에 속았다

    외계 생명체와 싸우는 동시에 뱃속에 그 생명체를 품은 캐릭터, 엘렌 리플리를 연기하는 위버의 고뇌하는 표정은 영화 사상 강인한 여성 캐릭터의 표본 중 하나가 됐다. 보스톤글로브 같은 미국 매체는 당시 "‘에일리언’ 시리즈를 보는 즐거움은 곧 시거니 위버의 성장을 보는 기쁨"이라고 호평했다. 그러나 정작 위버 본인은 당시 연기에 대해 "고슴도치를 임신했다는 상상을 하기 위해 별별 상상과 행동을 해봤다"며 "그런 나를 생각하면 얼마나 바보 같은지 웃음이 나온다"고 말했다.

    2022.10.31 02:00

  • '女적女' 이날은 맞다, 男축구팀 경기에 "획기적" 美 들썩 왜  [뉴스원샷]

    '女적女' 이날은 맞다, 男축구팀 경기에 "획기적" 美 들썩 왜 [뉴스원샷]

    미국 기준으로 봤을 때도 여성 감독이 이끄는 남성 축구단의 경기는 드물죠. 지난 1월 미국의 유명 스포츠 전문매체,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그를 인터뷰하면서 "남자 선수팀을 이끄는 여성 감독이 더 많아져야한다"고 적었죠. NYT는 "그간 여성 축구팀을 이끄는 남성 감독은 다수 존재했지만, 그 반대는 드물었다"며 "와이언트와 싯치의 존재와, 이번 경기가 의미가 큰 이유"라고 적었습니다.

    2022.10.29 05:00

  • "프로포폴 맞고 5분간 심정지"…'프렌즈' 배우의 끔찍한 고백

    "프로포폴 맞고 5분간 심정지"…'프렌즈' 배우의 끔찍한 고백

    전설의 미국 드라마 ‘프렌즈’의 출연 배우 매튜 페리(53) 얘기다. 그의 회고록 내용을 미리 보도한 영국 타임스에 따르면 한 번은 프로포폴에 중독됐고, 주사를 맞은 뒤 5분간 심정지를 겪기도 했다고. 영국 타임스에 따르면 그는 회고록에 "로버츠 같은 아름답고 멋진 스타가 나를 좋아해 준다는 게 이해가 되지 않았고, 언젠가 나를 차버릴 거라는 부담이 컸다"며 "그러느니 차라리 관계를 빨리 정리하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적었다.

    2022.10.26 16:42

  • 돈 버는 천재서 무일푼 굴욕까지…중국판 트럼프의 일장춘몽

    돈 버는 천재서 무일푼 굴욕까지…중국판 트럼프의 일장춘몽

    뉴요커에 따르면 한때 중국에서 78번째 자산가로 기록되기도 했다. 2014년 돌연 미국으로 도피해 ‘망명자’ ‘반중(反中) 투사’로서의 이미지로 활동하게 되는데, 중국 지도부에 밉보였다는 후문이다. 미국에서 그는 중국 지도부를 계속 비판하며 반체제 인사로 이미지 메이킹에 성공하는데, 주요 타깃은 시진핑(習近平) 주석의 오랜 지기, 왕치산(王岐山) 부주석이었다.

    2022.10.25 05:00

  • '웰컴 투 英탈리아' 경제 망친 정치…영혼 탈탈 털린 그 나라는? [뉴스원샷]

    '웰컴 투 英탈리아' 경제 망친 정치…영혼 탈탈 털린 그 나라는? [뉴스원샷]

    이코노미스트 역시 "영국의 경제는 여러 지표로 볼 때 이탈리아보다는 안정적"이라며 "이탈리아의 문제는 유럽연합(EU) 안에 있기에 발생했고, 영국은 반대로 EU에서 탈퇴(브렉시트ㆍBrexit)를 하면서 불거졌다는 것도 차이"라고 짚습니다. 영국은 2015년 5월 이후 총리가 4번(데이비드 캐머런→테리사 메이→보리스 존슨→트러스) 바뀌었습니다. 이코노미스트는 트러스 총리의 전임자인 보리스 존슨이 영국의 베를루스코니일 수 있다며 ‘보를루스코니’라는 별칭까지 붙였습니다.

    2022.10.22 05:00

  • 어, 친트럼프 아니었네…폭스뉴스 띄운 첫 女CEO의 두 얼굴

    어, 친트럼프 아니었네…폭스뉴스 띄운 첫 女CEO의 두 얼굴

    포브스 보도에 따르면 25~54세 시청자들 중에서도 폭스뉴스가 부동의 1위였다. 헨리를 해고하는 과정에서 스캇 CEO가 주요 역할을 했는데, 헨리는 "스캇은 나를 해고하면서는 여성 스탭을 보호하는 이미지라는 것을 어필하면서 고위직의 성비위에 대해선 ‘샌드백’ 역할을 하는 이중적 행태를 보였다"며 소를 제기했다고 한다. NYT가 취재원 보호를 위해 익명으로 인터뷰한 인물들은 스캇에 대해 "남성 고위직 간부들이 ‘저 여성 앵커 치마 길이 좀 짧게 하면 안 되나’라는 말을 자기가 직접 할 수가 없는 시대이니, 스캇에게 전달하곤 한다"거나 "스캇이 CEO가 된 후엔 (저널리즘의 질이 아닌) 메이크업이나 의상에만 더 신경쓰는 분위기가 있다"고 주장했다.

    2022.10.21 05:00

  • 바이든이 먼저 알아봤다…31세 한국계 "북한 건강외교가 꿈"

    바이든이 먼저 알아봤다…31세 한국계 "북한 건강외교가 꿈"

    지난해 9월부터 1년간 그는 백악관 펠로우로 일하며 바이든 대통령부터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 첼리스트 요요마 등 미국과 세계를 움직이는 인물과 함께 일했다. 백악관 펠로우는 1963년 린든 존슨 당시 대통령이 만든 제도로, 미국 전역에서 매년 20명 이하의 각 분야 전문가들을 선발해 백악관에서 근무하며 리더십과 행정 능력을 쌓게 하는 엘리트 코스다. 의사로서의 지식과 경험을 북한을 위한 건강 외교를 위해 쏟을 수 있도록 앞으로 인생도 열심히 꾸려나가려 한다".

    2022.10.20 05:00

  • "양궁 알려달라" 방한까지…'델마와 루이스' 그녀 반전 과거

    "양궁 알려달라" 방한까지…'델마와 루이스' 그녀 반전 과거

    배우 지나 데이비스를 논할 땐 영화 '델마와 루이스'를 빼놓을 수 없다. 수전 서랜던과 함께 여성의 우정과 의리를 녹여낸 이 영화는 개봉 30년이 지나도 명작으로 거론된다. 그는 뉴요커에 "(더 강한 여성인) 루이스 역을 처음엔 원했지만 그 역을 맡은 수전 서랜던을 만난 순간, 캐스팅에 아무런 이견이 없어졌다"며 "수전과 진정한 친구가 됐고, 지금도 우정은 견고하다"고 말했다.

    2022.10.19 05:00

  • 靑옆 칠궁 장희빈 잠들었는데...'프랑스판 장희빈' 놀라운 환생 [뉴스원샷]

    靑옆 칠궁 장희빈 잠들었는데...'프랑스판 장희빈' 놀라운 환생 [뉴스원샷]

    조선 숙종에게 장희빈, 중국 당 현종에게 양귀비가 있었다면 프랑스 루이14세에겐 정부(情婦) 루이즈 드 라 발리예르가 있었습니다. 루이 14세가 ‘드 라 발리예르 공작부인’이라는 칭호를 하사하긴 했지만 루이즈의 마음을 달래긴 태부족이었죠. 이곳 루아르 주엔 루이즈 드 라 발리예르의 성뿐 아니라 약 1000여개의 크고 작은 성이 운집해 있다고 하는데, 그 중엔 프랑수아 1세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국경을 뛰어넘은 우정이 남아있는 앙부아즈 성도 있습니다.

    2022.10.15 05:00

  • "핸드백 들라" 이서진에 인종차별 美여배우, 알고보니 남작부인

    "핸드백 들라" 이서진에 인종차별 美여배우, 알고보니 남작부인

    한국에선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인 그는 사실 할리우드에선 호러 영화의 상징적 존재다. 단역을 전전하다 1978년 저예산 독립 영화인 ‘핼러윈’에 주역으로 출연해 대박이 났고, 이후 호러 영화의 대명사처럼 됐다. 뉴욕타임스(NYT)가 12일(현지시간) 인터뷰에서 그를 두고 ‘비명의 여왕(the scream queen)’이라는 별명이 있다고 소개한 배경이다.

    2022.10.13 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