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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00:00 ~ 2024.03.04 20:31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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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458개

  • '나토가입 소원성취' 스웨덴 "잠수함 등 한국과 방산 협력"

    '나토가입 소원성취' 스웨덴 "잠수함 등 한국과 방산 협력"

    지난달 말 헝가리가 스웨덴의 나토 가입을 승인하면서 모든 절차가 마무리됐고, 이날 스웨덴이 정식 회원국으로 신고식을 치렀다. 헝가리 의회 비준을 6시간 앞두고 있던 지난달 26일, 그는 서울 성북구 주한 스웨덴 대사관저에서 중앙일보와 만나 "나토 가입은 스웨덴 국가 안보 역사상 수백년 만의 최대 사건"이라고 감격스러워했다. "나토 가입은 스웨덴에 자국 안보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줬다"(영국 이코노미스트), "스웨덴의 나토 가입은 나토에 회의적이던 목소리도 침묵시키는 의미가 있다"(미국의 외교 싱크탱크 애틀랜틱 카운슬)는 평가가 나온다.

    2024.03.04 05:00

  • 오빠는 책 찢었고, 엄마는 "공부 관둬"…그래도 꿋꿋한 비밀학교

    오빠는 책 찢었고, 엄마는 "공부 관둬"…그래도 꿋꿋한 비밀학교

    그래도 소녀들이 학교에 가는 것은 허용됐던, 호시절이었다. 이코노미스트는 "탈레반 재집권 이전에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을 지원하기 이전에 경찰에게 지원했던 트럭들이 사실상 대부분 탈레반 손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아지미는 당국에 "공부가 아니라 바느질 등 여성이 갖춰야할 살림 지식을 전수하는 것"이라고 둘러대기도 했다고 이코노미스트에 밝혔다.

    2024.03.02 06:00

  • 오타니 “결혼했어요, 상대는 일본 여성” 깜짝 발표

    오타니 “결혼했어요, 상대는 일본 여성” 깜짝 발표

    미국 야구계 최고 연봉을 받는 일본인 메이저리그 선수 오타니 쇼헤이(29)가 지난달 29일 결혼을 전격 발표했다. 신장 193㎝에 연봉 7억 달러(약 9330억원), 투수와 타자를 넘나드는 실력과 준수한 외모로 팬층이 두터운 오타니는 최고의 신랑감으로 꼽혀왔다. 이전 팀 LA에인절스에서 연봉 3000만 달러(약 40억원)를 이미 수령한 데다, 광고 수입도 일본 및 미국에서 쏠쏠하게 거둔 오타니로서는 연봉보다는 우승이 더 목마른 셈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024.03.01 00:11

  • 오타니 깜짝 결혼 "신부 정체 내일 풀겠다"…강아지 사진은 왜?

    오타니 깜짝 결혼 "신부 정체 내일 풀겠다"…강아지 사진은 왜?

    미국 야구계 최고 연봉을 받는 일본인 메이저리그 선수, 오타니 쇼헤이(大谷翔平)가 29일 결혼을 전격 발표하면서 신부의 정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신장 193cm에 연봉 7억 달러(약 9330억원), 투수와 타자를 넘나드는 실력과 준수한 외모로 팬층이 두터운 오타니는 최고의 신랑감으로 꼽혀왔다. 만다라트 기법으로 자신의 핵심 목표를 정하고, 파생되는 작은 목표들을 설정하는 방식으로 인생을 계획해왔다.

    2024.02.29 17:21

  • 펠로시, 엔비디아 투자 18억원 벌었다

    펠로시, 엔비디아 투자 18억원 벌었다

    낸시 펠로시(사진) 전 미국 하원의장이 엔비디아 주식으로 큰 돈을 벌었다. 27일 투자 전문 플랫폼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펠로시는 지난해 11월 말 남편과 함께 엔비디아 콜 옵션 50건을 계약당 380달러에 매수했다. 주식 투자 감시자인 크리스 조셉스는 인베스팅닷컴에 "윤리적 관점에서 보면 정치인의 개별 주식 거래는 해악이 크다"며 "기업들은 직원들의 거래를 허용하지 않는데, (정치인처럼) 막강한 사람들은 아직 이런 거래를 할 수 있다니 사회 불신을 조장하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2024.02.29 00:10

  • 엔비디아 18억 대박 친 펠로시, 의사봉만 잡은 게 아니었네

    엔비디아 18억 대박 친 펠로시, 의사봉만 잡은 게 아니었네

    투자 전문 플랫폼 인베스팅닷컴이 27일 전한 바에 따르면 펠로시 전 의장은 남편과 함께 엔비디아 콜 옵션을 지난해 11월 말 계약당 380달러에 50개 매수했다. 주식 투자자들을 감시하는 일을 전문으로 하는 크리스 조셉스는 인베스팅닷컴에 "윤리적 관점에서 보면 정치인의 개별 주식 거래는 해악이 크다"며 "기업들은 직원들의 거래를 허용하지 않는데, (정치인처럼) 막강한 사람들은 아직 이런 거래를 할 수 있다니 사회 불신을 조장하는 일"이라고 일갈했다. 펠로시는 당시 미국 권력서열 3위인 데다, 대만 입장에선 25년 만에 미국 인사의 최고위급 방문이었다.

    2024.02.28 11:03

  • 창업 1년도 안돼 MS 손잡았다…프랑스 AI 이끄는 31세 훈남

    창업 1년도 안돼 MS 손잡았다…프랑스 AI 이끄는 31세 훈남

    올트먼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GPT로 우뚝 선 오픈AI 최고경영자(CEO)이고, 멘슈는 프랑스의 신예 테크 기업, 미스트랄 AI의 CEO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도 지난해 12월 연설에서 멘슈가 이끄는 미스트랄 AI를 프랑스 테크 기업의 미래로 언급하기도 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프랑스는 (LLM에서) 미국과 중국보다 뒤처졌다"며 AI 규제 완화의 필요성을 언급했고, 대표적 모범 사례로 미스트랄 AI를 언급했다.

    2024.02.28 05:00

  • "샬라메 많이 컸네" 아빠 미소…티모시 인생 바꾼 '귀인' 누구

    "샬라메 많이 컸네" 아빠 미소…티모시 인생 바꾼 '귀인' 누구

    샬라메는 NYT에 "드니 같은 거장과 일하면서 느끼는 엄청난 건 그가 거만하거나 젠체하지 않는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빌뇌브 감독은 "'듄' 1편에 티모테를 캐스팅하면서 이렇게 장대한 스케일의 영화에 처음 발을 들여놓는 그가 꼭 아들 같았다"며 "아버지 같은 마음으로, 친구 같은 마음으로 그를 대하게 되더라"고 말했다. 빌뇌브 감독은 샬라메의 성장 잠재력이 무한하다고 NYT에 말했다.

    2024.02.26 15:14

  • "한국에 감복했어요"...하버드 오케스트라, 투표로 방한 결정

    "한국에 감복했어요"...하버드 오케스트라, 투표로 방한 결정

    19세기 초부터 음악의 향연을 펼쳐온 HRO와 인연을 함께 한 인물의 면면은 전설의 지휘자 레너드 번스타인(1939년 졸업)부터 첼리스트 요요 마(76년 졸업) 등 화려함 그 자체다. 한국 학생들의 열정과 한국이 가진 역사적 배경 및 분단의 상처 등을 딛고 경제 성장을 이뤄냈다는 점 등에 단원들이 감복해 서울 공연을 결정하게 됐다. "학생들을 프로 연주자로서 다음 단계로 성장시키는 게 아니라, 개성이 강한 각각의 학생들의 능력을 끌어내 아름다운 음악을 연주하는 것이다.

    2024.02.26 05:00

  • 콧대 높던 프랑스 요리 민주화했다…그 셰프가 금지한 한가지

    콧대 높던 프랑스 요리 민주화했다…그 셰프가 금지한 한가지

    뉴욕타임스(NYT)는 14일 추모기사에서 "불레이에겐 끊임없는 아이디어의 샘이 있었고, 그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드는 재능이 있었다"며 "프렌치 누벨 퀴진(현대 프랑스 요리)을 새로운 미국 스타일로 번역해냈다"고 전했다. 그의 레스토랑에서 오래 일했던 빌 요세스 셰프는 NYT에 "데이비드는 트러플(송로버섯, 세계 3대 진미)이나 캐비어(철갑상어 알) 보다는 미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딸기 같은 재료에 관심이 더 많았다"고 전했다. 책의 저자인 쓰지 요시키(辻芳樹)는 15일 중앙일보와 이메일 인터뷰에서 "데이비드는 요리의 근간을 꿰뚫었기에 미식을 언어로 치환하는 능력이 뛰어났고, 비단 프랑스 요리뿐 아니라 아시아 음식에 대한 이해도 역시 최고 수준이었다"며 "미식의 새 패러다임으로 도약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갖고 있던 그의 급작스러운 별세는 엄청난 슬픔"이라고 말했다.

    2024.02.16 05:01

  • 탈북여성 1호 통일연구원 "내 최고 호사는 명품가방 아닌 책"

    탈북여성 1호 통일연구원 "내 최고 호사는 명품가방 아닌 책"

    서울 서초구 반포동 통일연구원 7층의 한 연구실에 들어서면 '빨강 머리 앤' 그림이 반겨준다. 그의 롤모델이 '빨강 머리 앤'이다. 그는 이미 많은 이들에게 '빨강 머리 앤'과 같은 존재가 됐다.

    2024.02.15 05:00

  • 몸 가누기 힘든 부상에도...'로잔의 별'이 된 韓 발레 꿈나무들

    몸 가누기 힘든 부상에도...'로잔의 별'이 된 韓 발레 꿈나무들

    한국을 빛낸 파이널리스트 4명 강유정(선화예고)ㆍ김지오(서울예고)ㆍ박이은(서울예고)ㆍ이원겸(선화예고, 가나다 순), 남학생으로 2년 연속 출전한 이시환(서울예고) 무용수를 인터뷰했다. 영상으로 보던 그 자리에 서 있다니 믿기지 않았습니다".(강유정) "타악기 등 다양한 라이브 반주를 해주는 게 인상적이었고요, 선생님들이 짧은 시간에 부족한 부분을 딱 짚어주셔서 놀랐어요".(김지오) "무대에 오른 순간, 모든 걸 잊었어요. 몸의 소중함과 평소 관리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박이은) "실력도 늘면서 제 부족한 부분을 더 알게 됐고, 어떻게 보완할 수 있을지 정답을 조금 찾았어요".(이시환) "그간 콩쿠르에선 잘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더 컸는데 로잔은 꿈꿔왔던 무대인 만큼, 감사한 마음만 담아 췄어요.

    2024.02.14 05:00

  • 주가 85배 만들었다…죽어가던 AMD 살린 대만계 女CEO

    주가 85배 만들었다…죽어가던 AMD 살린 대만계 女CEO

    포브스에 따르면 리사 수는 제일 먼저 임직원들을 불러 모았다. 포브스는 "AMD는 리사 수 CEO 취임 이전엔 '죽은 것과 진배없다'는 말까지 돌았을 정도로 참혹했다"며 "(당시) 43세의 CEO에겐 도전이기도 했지만, 도박에 가까웠다"고 전했다. 포브스 분석에 따르면 리사 수 리더십의 핵심은 절망 속에서 희망을 꽃피워내도록 임직원들을 북돋우는 뚝심이다.

    2024.02.14 05:00

  • [노트북을 열며] 개, 새의 품격

    [노트북을 열며] 개, 새의 품격

    ‘슬프고, 외롭고, 화가 잔뜩 나 있고, 비열한 사회를 구원하는 법.’ 브룩스는 "우리가 이렇게 된 건 다른 사람들의 마음에 공감하는 법을 배우지 못했거나, (알고 있어도) 굳이 그렇게 하려고 들지 않기 때문인 것 같다"고 적었다. 그가 쓴 책 『인간의 품격』 『두 번째 산』 역시 ‘나’보다는 ‘남’, ‘혼자’ 아닌 ‘함께’를 강조한다. 브룩스의 책 제목처럼 인간의 품격은 인간 스스로 찾아야 할 터.

    2024.02.14 00:20

  • 혼례 올린 신부, 설빔 입은 아이…조선을 사랑한 英여성화가

    혼례 올린 신부, 설빔 입은 아이…조선을 사랑한 英여성화가

    40여 년에 걸친 수집 과정에서 송 교수가 각별한 애정을 갖게 된 인물이 있으니, 엘리자베스 키스(1887~1956)라는 영국 화가다. 송 교수는 "키스는 당시의 각계각층, 신분과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그림을 그렸다"며 "편견 없고 진솔한 그림은 키스가 한반도에 대해 품었던 애정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송 교수는 이어 "키스는 어딜 가든 그 장소와 상황을 느긋하게 관찰하고, 분위기를 흡수한 뒤에야 그림을 그리곤 했다"며 "그가 활약했던 당시엔 서양 여성이 캔버스를 펴고 그림을 그리려 하면 구경꾼이 몰려 들었다고 하지만, 오늘날의 한국이 너무 달라진 것을 그도 볼 수 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02.09 05:00

  • '밀회' 김희애 울린 남자 돌아왔다…20년 만에 목줄 찬 피아노맨

    '밀회' 김희애 울린 남자 돌아왔다…20년 만에 목줄 찬 피아노맨

    그런 그는 NYT에 "나는 스스로에 대해 굉장히 엄격한 기준을 갖고 있다"며 "그 기준을 스스로 충족하는 게 점점 위협적으로까지 느껴졌고, 더 이상은 하고 싶지 않았다"고 은퇴 선언 이유에 대해 부연했다. 그는 NYT에 "매번 스튜디오에서 녹음한 내 목소리를 들으면 실망한다"며 "항상 다른 사람의 목소리를 흉내 내려는 경향이 있다"라고도 털어놨다. 그는 NYT에 "새로운 빌리 조엘의 앨범이 가능하다고 믿어주는 누군가가 나에겐 필요했던 것 같다"며 "왜냐하면, 나 자신이 빌리 조엘의 팬이 아니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2024.02.08 05:00

  • 낙선하면 뉴스감…김정은도 울고 갈 자칭 "가장 멋진 독재자"

    낙선하면 뉴스감…김정은도 울고 갈 자칭 "가장 멋진 독재자"

    영국 이코노미스트가 3일(현지시간) "부켈레가 국민을 갱단에서 지킨 것은 맞지만, 누가 국민을 부켈레로부터 지킬 수 있을 것인가"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낸 까닭이다. 30년 간 이어진 양당 체제를 깨고, 2019년 중도우파 성향의 제3당 후보로 출마했다. 이후 그는 2019년 대선에 중도우파 성향의 제3당 정당 국민대통합동맹 후보로 출마했고, 대통령궁 입성에 성공했다.

    2024.02.05 16:18

  • 불륜 비밀 까발린 그 남자 응징 나섰다…돌아온 왕년의 언니들

    불륜 비밀 까발린 그 남자 응징 나섰다…돌아온 왕년의 언니들

    데미 무어, 다이앤 레인, 나오미 와츠 등 국내에도 인지도와 인기가 탄탄한 베테랑 여성 배우들이 뭉쳤다. '라 코트 바스크 1965'는 1975년 발표됐는데, 패션지 보그(Vogue)의 유명 칼럼니스트 베이브 페일리의 남편이 불륜을 저지르는 내용이 나온다. 베이브 페일리와 슬림 키스 모두 카포티와 절친한 사이였으나, 이 단편소설의 발표와 함께 우정은 끝났다.

    2024.02.03 05:00

  • 복수 대신 화합 정치...브렉시트 마지막 두통거리 해결사는 누구

    복수 대신 화합 정치...브렉시트 마지막 두통거리 해결사는 누구

    지난달 30일(현지시간), 그는 영국 북아일랜드 담당 장관과 함께 나란히 단상에 섰다. 그러다 도널드슨 대표가 지난달 30일, 새벽까지 이어진 영국 정부와의 협의 끝에 연정에 복귀할 수 있다는 뜻을 밝힌 것이다. 도널드슨 대표는 영국 정부의 북아일랜드 담당 히튼 해리스 장관과 함께 현지시간 자정을 넘겨 기자회견을 하면서 "모든 것을 다 얻지는 못했지만 북아일랜드에 좋은 일"이라고 말했다.

    2024.02.01 17:38

  • 한국인도 잘 모르는 '태백산맥 노다지'…"뼈 묻겠다" 찾아온 외국인

    한국인도 잘 모르는 '태백산맥 노다지'…"뼈 묻겠다" 찾아온 외국인

    영국에서 태어나 호주에서 생활하던 그는 의류 사업으로 자수성가한 기업인으로, "열심히 살면 행운은 자연스레 찾아온다"는 말을 좌우명으로 삼고 일과 삶에 매진해왔다. 이 텅스텐이 한반도 태백산맥 이남에 상당량 매장되어 있음은 그러나, 한국인도 잘 모르는 사실이다. 그는 "('열심히 살면 행운이 따라온다'는) 좌우명이 나를 이곳으로 이끌었다"며 "한국 상동에 뼈를 묻고 싶을 정도"라고도 덧붙였다.

    2024.01.31 16:00

  • "주 6회" 삼겹살에 푹 빠졌다…58세 '007 빌런'의 반전 매력

    "주 6회" 삼겹살에 푹 빠졌다…58세 '007 빌런'의 반전 매력

    뉴요커는 "미켈슨이 배우가 된 것은 우연히 독립 영화에 출연하면서였고, 이젠 악역부터 주역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을 소화한다"고 소개했다. 미켈슨은 뉴요커에 "10년 이상 무용수를 하면서 점차 내 진정한 열정은 연기라는 것을 깨달았다"며 "우연히 출연한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의 영화에서 연기를 하는 건 마치 장난꾸러기 소년이 아무도 하지 않은 일을 하는 것 같은 짜릿함을 안겨줬다"고 회고했다. 이어 "실존 인물에 관한 영화인 경우엔 그 인물에 대해 칭송만 하지 않는 영화를 고른다"며 "실제 인간을 알기 위해선 입에 발린 칭찬을 넘어 그 인간의 속으로 침투해 들어갈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2024.01.31 05:00

  • 트럼프 1113억 배상폭탄 안긴 그녀, 다음 행보는“투표”

    트럼프 1113억 배상폭탄 안긴 그녀, 다음 행보는“투표”

    80세 여성이 77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상대로 8330만 달러(약 1113억원)의 손해 배상 평결을 받아냈다. 트럼프 당시 대통령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이후로, 캐럴 측은 백악관 압력으로 해고됐다고 주장한다. 트럼프는 당시 "캐럴을 알지도 못한다"고 주장했고, "내 타입도 아니다"라고도 했다.

    2024.01.30 00:01

  • '1113억 성폭행 배상금 폭탄'…트럼프에 한방 날린 80세 그녀

    '1113억 성폭행 배상금 폭탄'…트럼프에 한방 날린 80세 그녀

    80세 여성이 77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상대로 8330만 달러(약 1113억원)의 손해 배상 평결을 받아냈다. 2019년 그가 트럼프 당시 대통령을 상대로 성폭행을 당했다며 소를 제기한 이후였다. 캐럴은 트럼프와 1990년대 여러 행사장에서 함께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2024.01.29 16:24

  • 바이든, 히든카드 빼들었다…"CIA국장, 이·팔 휴전협상 곧 급파"

    바이든, 히든카드 빼들었다…"CIA국장, 이·팔 휴전협상 곧 급파"

    윌리엄 번스 미국 중앙정보국(CIA) 국장이 수일 내 가자지구 전쟁 해결을 위해 유럽행 비행기에 오른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히든카드였던 번스 국장까지 급파하며 가자지구 사태 해결의 실마리를 찾는데 동력을 보태려는 모양새다. WP는 이집트 전 국방부 관료인 사미르 파라그를 인용해 "사실 지금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하마스 모두가 내심 평화를 원하고 있지만 협상에서 자신들만이 이기고 싶어하기에 실마리가 찾아지지 않는 상황"이라며 "번스 국장이 중간 지대를 찾아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1.27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