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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진 중앙일보 팀장

전수진 기자의 기사 중 조회수가 높은 기사를 제공합니다.

2021.11.08 00:00 ~ 2021.12.08 19:58 기준

총 2,981개

  • "하반신 마비 퇴원 날 청혼" BTS 사진작가가 담은 가족 스토리

    주영 씨 가족이 김명중 사진작가의 ‘가족 이야기 사진전’의 주인공 중 하나로 선정된 배경이다. 김명중 작가는 지난 2일 서울 성수동 스튜디오에서 중앙일보와 만나 "평범한 가족들의 비범한 스토리를 담아내고 싶었다"며 "‘사고를 당하긴 했지만 저는 지금 너무 행복해요’라고 활짝 웃던 주영씨의 모습에 마음이 따뜻해졌다"고 말했다. 김 작가가 촬영한 사진 속 주영 씨의 표정엔 우여곡절을 잘 극복해낸 이들 특유의 따스함이 서려있었다.

    2021.12.08 18:30

  • [노트북을 열며] 도둑맞은 진보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한 한국 진보 정치인들의 답은 불편한 침묵’이라는 요지의 헤드라인이 달려 있었다. 2022년 대선이 100일도 남지 않은 지금, A가 문제 삼았던 정당의 이름은 바뀌었지만 그 성향은 여전한 듯, 아니, 더 심해진 듯하다.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한 건강한 문제 제기는 여전히 전무하다.

    2021.12.08 00:29

  • [삶과 추억] 가난과 전쟁 부상, 유머로 이겨낸 미국 ‘공화당 대부’

    그는 첫 번째 부인과 이혼한 뒤 75년 두 번째 부인 엘리자베스와 결혼했다. 첫 번째 부인과 사이에선 자녀 한 명을 얻었지만 두 번째 부인과 사이에선 자녀가 없었다. 클린턴 전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에서 "밥은 전쟁 영웅이었을 뿐 아니라 정치인으로도 35년 넘는 세월 동안 미국인을 위해 헌신했다"고 추모했다.

    2021.12.07 00:03

  • 98세 삶을 유머로 채웠다…미국 울린 어느 정치인의 죽음

    야당인 공화당의 베테랑 정치인 밥 돌(1923~2021)에 대한 조의를 표하기 위해서였다. 공화당에 비판적 성향이 뚜렷한 뉴욕타임스(NYT)도 "충직한 정치인을 잃었다", 워싱턴포스트(WP) 역시 "일을 해낼 줄 알았던 뚝심의 소유자"라고 그를 추모했다. 클린턴 전 대통령은 5일 트위터에 "밥은 전쟁 영웅이었을 뿐 아니라 정치인으로서도 35년이 넘는 세월 동안 평생을 미국인을 위해 헌신했다"고 추모했다.

    2021.12.06 13:27

  • "왕관 하나 만드는데 3억, 전 빌려쓸게요" 日공주의 반란 [뉴스원샷]

    결혼 후엔 남편 성(姓)을 따르는 일본 관례에 따라 이젠 ‘마코 사마(님)’에서 ‘고무로 마코 씨’가 된 그녀에 대한 비난 여론은 뜨거웠습니다. 하지만, 정작 지금 행복한 쪽은 누구일까요? 국민 세금으로 생활을 해놓고 국민이 반대하는 결혼을 헀다는 이유로 마코 씨를 욕하느라 바쁜 사람들일까요? 아닐 듯 합니다. "나는 자유다!" 그의 남편이 머리를 길러 포니테일로 묶었다고 일본의 보수 세력이 세상이 망할 것처럼 호들갑을 떨고, 미국 변호사 시험에 낙방을 해서 마코 씨도 일을 해야할지 모른다는 둥 TMI 방출을 계속하고 있긴 하지만 정작 두 신혼 부부는 뉴욕에서 행복할 겁니다.

    2021.12.04 05:00

  • 중국계 부부 1500억 쾌척…中작품 잘 전시? 이런 조건 없었다

    MET의 맥스 홀라인 관장은 "오스카와 아그네스 (탕 부부)의 관대함은 경이로울 정도"라며 "이 부부 덕에 MET는 20~21세기 현대 미술작품을 제대로 전시할 수 있게 됐다"고 극찬하는 보도자료를 냈다. 오스카 탕은 첫 부인과는 사별했고 두 번째 부인과는 이혼했다. 오스카 탕은 NYT와 전화 인터뷰에서 "MET의 현대미술 전시엔 무궁한 발전 가능성이 있고, 특히 서구를 넘어 그 이상의 글로벌한 시각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많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2021.12.02 05:00

  • "코인사업하겠다"…트위터 괴짜 창업자, 이번엔 '셀프해고'

    트위터 공동 창업자인 잭 도시(45) 최고경영자(CEO)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서 사임 사실을 밝혔다. 그는 이날 직원들에게 보낸 e메일에서 "사퇴는 어려운 결정이었고, 정말 슬프지만 정말 행복하기도 하다"고 심경을 밝혔다. 아그라왈은 직원들에게 보낸 e메일에서 "나 역시 여러분들과 같은 도전 과제를 이겨냈고 실수를 했고 그러면서 계속 성장했다"며 "우리에게는 앞으로 엄청난 기회가 있다"고 적었다.

    2021.12.01 00:03

  • 베일 벗은 막후의 실력자…37세 인도男이 트위터 새 수장됐다

    트위터의 새 수장인 인도계 최고경영자(CEO)의 이름이어서다. "잭 도시의 오른팔이자 정신적 후계자"(뉴욕타임스) "막후에서 암약하던 트위터의 인사이더"(가디언)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아그라왈은 직원들에게 보낸 뒤 트위터에 공유한 e메일에서 "나 역시 여러분들과 같은 도전 과제를 이겨냈고 실수를 했고 그러면서 계속 성장을 했다"며 "우리에겐 앞으로 엄청난 기회가 있다"고 적었다.

    2021.11.30 15:57

  • 새벽1시에 일어나 도스토옙스키 번역하는 엄마CEO, 김정아

    그의 속기사이자 아내였던 안나와, 21세기 한국의 번역가인 안나, 김정아(53) 대표다. 김정아 대표는 "도스토옙스키를 나만큼 사랑하는 사람은 아내였던 안나뿐"이라고 자신한다. 그런 그가 도스토옙스키의 대표작 『백치』(지만지)의 예판을 낸다.

    2021.11.29 16:43

  • 이런 증상도 알코올중독이었다, 10초면 아는 자가진단법 [뉴스원샷]

    자신이 알코올 중독이라고 인정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1983년 여성이자 엄마인 저자가 자신의 알코올 중독을 직시하고 치료를 해나가는 과정을 솔직히 그려냅니다. 생각해보면 치료뿐 아니라 인생의 많은 것들이 먼저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지하고 인정하는 것에서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2021.11.27 05:00

  • '추락 트라우마' 무대 떠난 배우…'물랑루즈' 니콜 키드만역 완벽 변신

    ‘물랑 루즈!’ 뮤지컬의 주연 제의를 받은 나탈리 멘도자 얘기다. 뉴욕타임스(NYT)는 25일 그와의 인터뷰 기사를 싣고 "‘물랑 루즈!’의 새로운 사틴은 컴백이 가능할 거라 생각하지 않았다"고 소개했다. 그는 ‘스파이더맨’의 뮤지컬 버전에 악당 아라크네 역으로 출연을 확정짓고 연습을 하다 동료 배우의 추락을 목격하고 트라우마에 시달렸고, 급기야 하차했다.

    2021.11.25 17:09

  • 조수미 "꺄 재밌어!" 유희열도 극찬…클래식 '스우파' 대니 구

    성악가 조수미 씨는 대니 구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코믹 연주 영상을 보고 "꺄!!! 넘 재밌어!! 역쉬!!"라는 댓글을 직접 달기도 했다. 그는 "내가 바이올린 활을 너무 타이트하게 누르고 있으면 선생님은 내게 ‘대니, 저 창밖에 새가 한 마리 있는데 그 새가 너의 소리를 듣고 있다고 생각해봐, 좀 더 부드럽게 연주해볼까’라고 티칭을 주셨다"며 "너무 특이했고,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그는 "악기 연주부터 노래에 작곡까지 해내는 한국의 쳇 베이커 또는 한국의 존 레전드가 되고 싶다"며 "BTS부터 ‘오징어 게임’까지 한국의 문화가 전 세계적인 조명을 받는 지금, 한국의 클래식 음악도 세계로 더 알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2021.11.24 22:26

  • 괴물 오타니 덕분에…슬램덩크 ‘안 선생님’이 된 매든 감독

    오타니의 인기 덕에 로스앤젤레스 현지에서 대거 체류하는 일본 취재진이 매든 감독에게 ‘안 선생님’ 이미지를 보여줬고, 매든 감독은 이렇게 외쳤다고 전해진다. 미국인 일색, 백인 선수 위주로 구단이 아닌 다양성을 키워드로 한 구단을 만드는 게 목표이며 그 중심엔 오타니와 같은 비(非) 미국인 선수들이 있다는 의미로 읽힌다. 아사히는 오타니가 "프로 야구의 세계는 다양한 문화권의 다양한 선수들을 하나의 클럽하우스에 모아내는데 익숙해야 한다"며 "일본인이건 도미니크공화국에서 왔건 우린 결국 야구선수일뿐"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2021.11.24 05:00

  • '푸틴 문화특보' 톨스토이 4대손 “한국작가 곧 노벨상 받을 것"

    톨스토이 특보는 "야스나야 폴랴나의 숲을 보존하기 위해 기사를 썼는데 큰 화제가 됐다"며 "당시 문화부 장관이 기사를 보고 관장으로 임명해줬다"고 전했다. 톨스토이 특보는 "삼성전자의 지원을 받아 ‘야스나야 폴랴나 문학상’을 매년 시상 중이며, 노벨문학상 수상자 들이 상을 받았다"며 "최근 소설가 한강 씨 등 많은 역량이 뛰어난 한국 작가들도 후보로 선정되고 있고, 몇 년 안에 한국인 수상자도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인터뷰에 동석한 예카테리나 여사는 "한국의 극단에서 톨스토이의 작품을 해석해 야스나야 폴랴나의 무대에서 올리는 등 다양한 문화교류가 활발히 이뤄지길 기대한다"며 "한국 방문객들을 위해 (박물관의) 한국어 안내문과 안내책자 등도 따로 발간했다"고 강조했다.

    2021.11.23 05:00

  • 시크했다, 믓찐 카를라 언니…어떤 퍼스트레이디 원하시나요 [뉴스원샷]

    그런데, 한 의원은 같은 글에서 이재명 민주당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의 배우자를 비교하는 문구를 썼다가 수정했습니다. 원래는 "두 아이의 엄마 김혜경 vs 토리 엄마 김건희"라고 대조시켰던 것을 "김혜경 vs 김건희"라고 수정한 겁니다. 두 아이의 엄마인 것은 국격에 맞는 일이고, 반려견인 토리의 엄마일뿐인 것은 국격에 맞지 않는다는 주장을 한 것으로 해석이 되면서 논란이 이어졌기 때문입니다.

    2021.11.20 05:00

  • "아이의 행복 좇으면 되레 불행해져요" 미국판 오은영의 조언

    팬데믹으로 인해 아이들이 등원 및 등교를 할 수 없게 되고 부모와 함께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밀레니얼 세대 부모의 고민도 커졌고, ‘닥터 베키’의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워 수도 늘었다. 1980년대부터 200년대 초반에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의 특징에 대해 NYT는 "이전 세대 부모들보다 더 아이들과 교감하는 데 시간을 많이 쏟고, 아이들의 감정을 중시한다"며 "아이들이 행복한지 관심을 크게 기울이는 것이 밀레니얼 세대 부모"라고 설명했다. 그는 NYT에 "밀레니얼 부모들은 그 어느때보다 더 아이의 행복에 신경을 많이 쓰는데, 왜 아이들은 그 어느때보다 더 불행한지를 생각해봐야한다"고 말했다.

    2021.11.18 05:00

  • 佛대선에 뛰어든 극우언론인, 아이돌 인기 “롤모델=트럼프”

    르펜의 아버지로, 프랑스 극우의 상징같은 존재인 장-마리 르펜 조차 "제무르가 (극우의 가치를 위해) 더 적합한 후보라는 점을 증명해보인다면 딸이 아니라 그를 지지하겠다"고 선언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지난달 그를 집중 조명하며 "C뉴스가 폭스뉴스만큼 영향력이 있지도 않고, 제무르의 인지도는 트럼프보다 높진 않아도, 적어도 이번 프랑스 대선에서만큼은 제무르가 (트럼프만큼의) 파괴력이 있다"고 분석했다. 이코노미스트는 "제무르의 지지자들의 약 25% 정도는 2017년 대선에서 (마크롱의 적수였던 프랑수아) 피용 보수 후보를 찍었던 유권자들"이라며 "극우 성향의 백인 중심주의적이고 가톨릭 신자들이 그간 느껴온 이민자들과 성소수자 결혼 합법화 등에 대한 염증을 풀어줄 후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풀이했다.

    2021.11.16 17:49

  • "직업이 브리트니 남친" 비웃음에도…띠동갑 연하男 인품 깜짝

    아스가리는 세간에 브리트니의 12살 띠동갑 연하 애인 정도로만 인식돼 있다. NYT의 질문에 그는 "솔직히 말하자면 전혀 힘들지 않았고 오히려 새로운 삶에 적응하는 게 쉬웠다"고 말했다. 브리트니를 만나기 전까지 생계 유지를 위해 마트 판매원부터 스시 레스토랑 주방보조까지 다양한 일을 했지만 "어떤 일이 가장 힘들었냐"는 NYT의 질문에 그는 이렇게 답했다고 한다.

    2021.11.15 16:40

  • '페밀리스트 이재명' 뭔가요…'검은머리 외국인' 콩글리시 [뉴스원샷]

    이해식 의원은 12일 새벽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통령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씨가 구급차에 실려가는 사진을 공유하면서 #페밀리스트_이재명 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았습니다. 기자들은 친절히도 "‘가족’을 의미하는 ‘패밀리(family)’와 ‘~주의자’를 의미하는 영어 접미사 ‘ist’를 합친 단어로, ‘패밀리스트’를 잘못 쓴 것으롤 보인다"는 해석을 붙여서 보도를 했습니다. 거대여당의 대통령 후보의 동정이니 크게 보도를 아니할 수 없죠.

    2021.11.13 05:00

  • '듄' 그 예쁜 남자…25세 샬라메 "스타배우? 그건 곧 죽음"

    그는 최근 타임지와 인터뷰에서 영화 ‘듄’에 대해 "1965년작인 소설 원작이 지금도 유효한 메시지를 갖고 있다는 점은 의미가 큰 것 같다"며 "환경을 돌보지 않고 착취하는데 따를 후과, 그리고 식민주의 및 기술 발전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가 있다"고 말했다. 타임은 "드라마 시리즈 출연 기회는 있었지만 하지 않았다"며 "당장 인기는 얻을 수 있지만 수 년 동안 계약에 얽매이기 때문에 다양한 성장을 할 수 없다는 이유 때문"이라고 전했다. 타임은 샬라메에 대해 "깨지기 쉬운 듯한 연약함의 아름다움을 표현해내는 배우"라고 표현했다.

    2021.11.12 05:00

  • 팀쿡, 코인 샀나 안샀나…"공부는 했다, 하지만 애플은 안산다"

    NYT는 "팀 쿡이 암호화폐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나눈 것 자체가 의미 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쿡은 "우리의 투자자들이 암호화폐 투자 리스크에 노출이 되기 위해서 애플의 주식을 사는 것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애플이 암호화폐에 투자를 한다면, 애플의 주식 투자자들이 곧 암호화폐의 리스크에 노출이 될 텐데 그런 일은 원하지 않는다는 의미다.

    2021.11.10 16:16

  • "나 50대야, 흰머리 어쩌라고" 섹스앤더시티 언니들 멋진 버럭

    전설의 ‘미드’, ‘섹스 앤 더 시티’ 얘기다. 영국 인디펜던트 등도 "(HBO맥스 서비스가 되지 않는) 영국 지역에서 ‘섹스 앤 더 시티’ 속편을 보는 방법"을 따로 기사화할 정도다. ‘섹스 앤 더 시티’의 매력에 대해 보그는 "멋진 여성들이 그다지 멋지지 않은 현실 속에서도 ‘괜찮아, 세상이 끝난 건 아직 아니잖아’라며 씩씩하게 살아내는 모습을 그렸다"며 "이 시리즈를 보고 성장해온 이들이 이젠 성숙해진 그녀들의 귀환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2021.11.10 05:00

  • [노트북을 열며] ‘위드 김정은’ 벌써 10년

    20대였던 김정은은 불혹(不惑)을 향하며 집권 10주년 자축 분위기 만들기에 한창이다. 평양의 젊은 지도자가 집권 10주년을 자축하며 "순간도 헛되이 할 수 없는 천금 같은 일각 일초가 흐른다"(노동신문 8일 자)며 앞으로의 50년을 준비하는 이때, 서울은 앞으로 5년간 국가의 미래를 책임져야 할 지도자들의 논란으로 혼란의 도가니다. 각 후보의 외교·안보 캠프는 내부 드잡이 때문에 정작 중요한 걸 놓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봐야 한다.

    2021.11.10 00:16

  • “탱크 옆 할머니가 한 말에…”···광주 두글자에 목 메는 미국인

    그는 곧 광주와 나주를 오가며 군인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하는 또래 학생들을 보며 충격을 받았다. 이후 수일 간 광주의 외신 기자들을 도와 통역을 자처하며 5ㆍ18 광주 민주화운동 현장을 누볐다. 코트라이트는 "광주뿐 아니라 인근의 모든 사람들에겐 5ㆍ18과 관련된 스토리들이 다들 있다"며 "택시를 타면 기사의 친척이 희생자라는 얘기를 듣기 마련이고, 나는 그들의 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2021.11.09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