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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9 00:00 ~ 2021.09.29 05:14 기준

총 2,383개

  • "내 정보 다른 업체로 보내라"…개인정보 ‘전송요구권’ 생긴다

    앞으로는 사용자가 기업이 보유한 자신의 개인정보를 다른 업체로 전송할 수 있도록 요구할 수 있는 ‘전송요구권’이 생긴다. 전송요구권이 도입되면 국민은 자신의 개인정보를 본인이나 더 선호하는 다른 사업자에 전송하도록 직접 요구할 수 있게 된다. 윤종인 개인정보위 위원장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이번 개정안을 마련한 만큼 국회에서 신속한 논의가 이루어지기를 희망한다"며 "국민의 개인정보 자기 결정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9.28 10:45

  • 오세훈 1기 '디자인서울'의 귀환…권영걸 서울디자인재단 이사장 내정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디자인재단 이사장에 10년 전 초대 이사장을 지낸 권영걸 서울예고 교장을 내정됐다. 서울시립교향악단(서울시향) 이사장과 대표로는 강규형 전 KBS 이사(명지대 교수)와 손은경 CJ제일제당 부사장을 각각 내정했다. 서울시향 이사장으로 내정된 강규형 전 KBS 이사(명지대 교수)는 2015년 국민의힘(당시 자유한국당) 추천으로 KBS 이사에 임명됐다.

    2021.09.27 13:21

  • '파격발탁' 靑비서관, 김한규 46억ㆍ박성민 예금 110만원 재산 신고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4일 6월 수시 재산공개 대상자 86명의 재산등록사항을 관보에 게재했다. 이번 재산 공개 대상자들은 지난 6월 2일부터 7월 1일까지 임용되거나 퇴직한 고위 공직자들이다. 지난 6월 김 비서관 임용 당시, 해당 땅은 투기 의혹이 일었다.

    2021.09.24 00:00

  • [분수대] MZ세대

    ‘MZ세대’는 1980년에서 1995년 사이에 태어난 사람들을 일컫는 밀레니얼 세대와 1996년에서 2010년 사이에 태어난 Z세대를 합쳐 부르는 용어다. 미국 메릴랜드대의 필립 코헨 교수는 지난 7월 사회학 연구자 150여명의 서명을 모아 연구조사기관인 퓨리서치센터에 공개서한을 보냈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지는 ‘MZ세대의 아이콘’이라는 평가에 대해 "MZ세대는 알파벳 계보(세대 분류)를 이어가고 싶은 어른들의 욕심인 거 같다"며 "MZ세대들은 막상 자신들이 MZ세대인 것을 모른다"고 말했다.

    2021.09.23 00:20

  • [분수대] ATM

    최초의 현금자동입출금기(ATM)는 1967년 영국 바클레이스 은행이 런던 엔필드 지점에 설치했다. 바클레이스 은행은 지난 2017년 ATM 설치 50주년을 기념해 최초의 기계가 있던 자리를 금색으로 칠했다.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전국 ATM 설치 대수는 3만3944대로 집계됐다.

    2021.09.16 00:20

  • 吳, 도시경쟁력 회복에 48조 쓴다…'서울비전2030' 발표

    서울시가 2030년까지 48조원을 들여 도시경쟁력 회복과 계층이동 사다리 복원에 나선다. 상생도시 분야에서는 계층이동 사다리 복원을 위한 사업이 눈에 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행정기관, 정책전문가 그리고 시민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심한 끝에 향후 10년 서울시정의 마스터플랜을 수립했다"면서 "계층이동 사다리를 복원하고 도시경쟁력을 회복해서 초일류 글로벌 도시 서울을 향해 다시 뛰겠다"고 말했다.

    2021.09.15 10:00

  • '신림1구역' 찾은 吳…'신속통합기획'으로 바꿔 재개발 속도낸다

    서울시는 2019년 도시건축혁신 시범사업의 하나로 공공기획을 처음 도입했으며,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5월 ‘6대 재개발 규제 완화책’ 중 하나로 공공기획을 확대·전면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공공기획을 신속통합기획으로 명칭을 변경한 데 대해 서울시 관계자는 "재개발 조합이 자율적으로 시공사를 선정하고 주도할 수 있음에도 '공공'이라는 표현 자체가 민간 주도가 아닌 것처럼 들려 거부감이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지천 르네상스는 한강본류와 안양천·탄천·홍제천·중랑천 등 4개 지천을 중심으로 총 70여 개에 달하는 지천·하천·실개천을 중심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는 오 시장의 구상이다.

    2021.09.14 16:10

  • 홍준표, 오세훈 만나 "박원순 시민단체 지원, 철저히 조사해야"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홍준표 의원이 14일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 서울시 방역대책과 부동산 정책 등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홍 의원은 면담 후 기자들과 만나 "(서울시가)시민단체 지원한 것을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나눴다"고 말했다. 앞서 오 시장은 13일 성명을 통해 "서울시 곳간이 시민단체 전용 ATM으로 전락했다"며 지난 10년간 서울시 시민단체 사업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2021.09.14 15:23

  • [분수대] D.P.

    집단 구타로 숨진 ‘윤 일병 사망 사건’과 ‘임 병장 총기 난사 사건’으로 병영 문화의 폐해에 대한 지적이 최고조에 달했던 시기였다. 문홍식 국방부 부대변인은 지난 6일 정례 브리핑에서 ‘D.P.’와 관련한 질문에 "일과 이후 휴대전화 사용 등으로 악성 사고가 은폐될 수 없는 병영 환경으로 바뀌고 있다"고 말했다. 그런데 바로 다음날 군 인권센터는 ‘강감찬함 정 일병 사망 사건’ 기자회견을 열었다.

    2021.09.09 00:22

  • [분수대] 월드컵대교

    세계적인 팝스타 방탄소년단(BTS)은 지난 7월 미국 NBC의 인기 토크쇼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지미 팰런쇼)’에 출연했다. BTS는 어둑한 밤 화려한 조명으로 꾸며진 한강 다리 위에서 춤추고 노래했다. 주탑 아래 가장 긴 교각 간 거리는 225m에 달한다.

    2021.09.02 00:24

  • 연봉 5800만원 1인가구도 지원금 25만원, 스타벅스선 못 써

    올해 6월 부과하는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가구 구성원 부담금을 모두 합산한 금액이 선정기준 이하면 받을 수 있다. 정부는 소득에 따른 건강보험료 산정 방식이 가구마다 다르기 때문에 연 소득으로 한 정확한 지급 기준은 밝힐 수 없다는 입장이다. 1인 가구는 직장 가입자 기준 연 소득 약 5800만원(건보료 17만원 이하) 이하면 재난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2021.08.31 00:02

  • 연소득 5800만원 1인 가구도 받는다…9월 6일부터 국민지원금

    지원금은 전통시장·수퍼마켓·식당·학원 등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올해 안으로 사용해야 한다. 정부는 3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안전부·기획재정부·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이런 내용의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세부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이런 식으로 3인 맞벌이 가구는 4인 기준, 4인 맞벌이 가구는 5인 기준을 따른다.

    2021.08.30 10:30

  • 김부겸 재산 넉달새 2.5억 증가…‘예금 6.8억’ 김오수는 16억

    본인과 배우자, 자녀의 예금은 지난 4월 신고액(1억7000여만원)보다 2억원 정도가 오른 3억7000여만원이었다. 김오수 검찰총장은 본인과 배우자, 자녀 등 총 재산을 16억8000만원으로 신고했다. 안 장관은 배우자와 자녀·모친 재산을 함께 신고했으며 세종시 84.97㎡(25평) 아파트(6억8000만원)와 서울 중구 만리동의 84.9

    2021.08.27 00:00

  • [분수대] 아비로서의 고통

    크레이머 교수에 따르면 당시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의 아버지는 사회 특권층이었다. 적어도 특권층만 학교에 갈 수 있는 세상은 끝났다. 열심히 공부하면 누구나 좋은 학교에 갈 수 있는 교육 사다리가 표면적으론 존재한다.

    2021.08.26 00:26

  • “얼굴식별 서비스 위법” 페이스북 과징금 64억

    개인정보위는 "해당 사업자들의 위법 사항을 적발하고 개인정보보호 실태가 미흡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용자가 서비스에 가입하는 절차를 완료하기 전에 넷플릭스가 이용자의 동의 없이 개인정보를 수집한 행위에 대해선 과징금 2억2000만원을 부과하고 시정명령을 내렸다. 송상훈 개인정보위 조사조정국장

    2021.08.26 00:04

  • “동의없이 개인정보 수집”…페이스북 64억·넷플릭스 2억 과징금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5일 전체회의를 열고 "해당 사업자들의 동의방식이 적법한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분석ㆍ점검 조사한 결과, 법 위반 사항을 적발하고 개인정보보호 실태가 미흡한 사실을 확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개인정보위는 서비스 가입시 절차가 완료되기 전에 동의없이 개인정보를 수집한 행위에 대해서는 2억

    2021.08.25 15:05

  • 서울시, 한강변 아파트 15층·35층 층고 제한 완화 검토

    서울시는 고(故) 박원순 전 시장 시절인 2013년 ‘서울시 스카이라인 관리 원칙’을 마련해 한강 수변 인접부는 15층, 일반주거지역(제3종)은 35층 이하로 층고를 제한해 왔다. 층고제한 완화를 위해 서울시는 오 시장의 새로운 도시계획 구상인 ‘2040 서울플랜’에 층고 제한 내용을 삭제하거나 완화하는 내용을 넣는 방

    2021.08.20 00:02

  • '층고제한 폐지' 시동거는 서울시…재건축 단지가 들썩인다

    이날 서울시와 영등포구 등에 따르면 최근 서울시는 여의도 시범ㆍ광장 등 재건축 단지 관계자들과 만나 시가 요구하는 소셜믹스나 공공기여 비율에 협조할 경우 층고제한 인센티브를 줄 수 있다는 내용을 전달했다. 층고제한 완화를 위해 서울시는 ‘2040 서울플랜’에 기존의 층고 제한 내용을 삭제하거나 완화하는 내용

    2021.08.19 10:40

  • [분수대] 패럴림픽

    당시 한국은 금메달 40개, 은메달 35개, 동메달은 19개나 따냈다. 방송사들은 올림픽 중계에는 경쟁적으로 달려들지만, 패럴림픽 중계에는 큰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 한국은 서울 대회부터 지난 2016년 리우 대회까지 8회 연속 금메달을 차지한 보치아 절대 강국이다.

    2021.08.19 00:20

  • 방배 신동아 등 재건축 3238호 공급…오세훈 ‘스피드 주택공급’ 신호탄

    서울 서초구 방배 신동아아파트 등 4건의 재건축 사업이 서울시 심의를 통과했다. ‘스피드 주택공급’을 강조한 오세훈 서울시장이 취임한 후 1000세대가 넘는 대단지 아파트 재건축 심의가 통과된 첫 사례다. 방배 신동아아파트 재건축이 847세대, 송파구 잠실 미성크로바아파트 재건축이 1850세대로 규모가 크다.

    2021.08.12 11:40

  • [분수대] 한강 수영장

    서울역사편찬원이 2015년 발간한 『일제강점기 경성부민의 여가생활』에 따르면 일제강점기 한강 백사장 인근에 조성된 인도교, 뚝섬, 서빙고 수영장은 매년 2만~3만명이 찾을 정도로 인기를 끌던 단골 피서지였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에 따르면 매년 한강공원 수영장을 찾는 사람만 4만명에 달한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2021.08.12 00:26

  • 원희룡, 오세훈 찾아 "힘 합치자"…"우린 개혁소장파 입당 동기"

    이날 원 전 지사는 오 시장과 비공개 면담을 가진 후 기자들과 만나 "오 시장과 저는 2000년 1월 한나라당 입당 동기로, 개혁소장파 모임 출발 때부터 같이 해왔다"며 "초심을 살려서 힘을 합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원 전 지사는 "오 시장은 시장으로, 저는 당의 대통령 경선 후보로서 각자 열심히 하기로 했다"면서 "개혁

    2021.08.09 16:36

  • [분수대] 시대적 특혜

    내집 마련이 언감생심인 지금 세대엔 ‘시대적 특혜’로 느껴질 만도 하다. 그는 지난달 27일 인사청문회에서 다주택(4채) 보유에 대해 "제 연배상 지금보다 내 집 마련이 쉬웠으며 일종의 시대적 특혜를 입었다"고 대답했다. "돌이켜보면 무리하게 대출받아 아파트를 살 수도 있었다. ‘부동산 자신 있다’ ‘지금 사면 후

    2021.08.05 00:20

  • 올해 '쉬는 월요일' 3일 늘었다…광복절·개천절·한글날 대체휴일

    설·추석 연휴와 어린이날에만 적용되던 대체공휴일이 올해부터 3·1절·광복절·개천절·한글날까지 확대된다. 이에 따라 당장 올해는 토요일이나 일요일과 겹치는 광복절·개천절·한글날 등 3일이 대체공휴일로 새로 적용될 전망이다. 광복절과 개천절은 다음날인 8월 16일(월요일)과 10월 4일(월요일), 한글날은 다다음

    2021.08.03 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