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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8 00:00 ~ 2022.11.28 21:10 기준

최근 하이라이트
‘피나는 노력’

출처

[분수대] 손흥민 존

2022.05.26 00:18

유럽 5대 축구리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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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손흥민 존

2022.05.26 00:18

아시아 선수 최초의 EPL 득점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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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손흥민 존

2022.05.26 00:18

총 2,477개

  • [분수대] 자녀 살해

    [분수대] 자녀 살해

    한국기자협회가 보건복지부·한국자살예방센터와 함께 정한 ‘자살보도 권고기준 3.0’에서도 일가족 동반자살이란 표현을 엄격히 금하고 있다. 일가족 사망 중에서 가장 악랄한 형태는 부모가 자녀를 살해하는 경우다. 생활고를 비관한 범죄(자녀 살해) 가능성이 커진 셈이다.

    2022.07.07 00:20

  • [분수대] 경란(警亂)

    [분수대] 경란(警亂)

    당시 한화 고문이던 전직 경찰청장이 후배들에게 "잘 봐달라"며 전방위 로비를 펼쳤고, 경찰은 문제가 된 간부 중 일부만 검찰에 수사 의뢰하는 식으로 꼬리 자르기에 나섰다. 15년이 지난 지금, 행정안전부의 경찰국 신설 추진을 두고 경찰은 다시 꿈틀대고 있다. 이에 앞서 치안감 인사가 2시간 만에 번복된 일을 두고 윤석열 대통령은 "경찰의 국기문란"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는데, 경찰 내부에선 경찰국 신설을 밀어붙이기 위한 의도된 비판이라는 의혹도 나왔다.

    2022.06.30 00:20

  • [분수대] 티타임

    [분수대] 티타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영국을 대표하는 곰 캐릭터인 패딩턴과 버킹엄궁에서 티타임을 즐기는 내용이다. 엘리자베스 2세 즉위 70주년을 기념하는 ‘플래티넘 주빌리’ 행사에서도 이 영상이 상영됐다. 일레븐지스(오전 11시), 애프터눈 티(오후 4시~6시), 하이 티(오후 5시~7시) 등 하루에도 여러 차례 티타임을 가질 정도다.

    2022.06.23 00:22

  • [분수대] 인터넷 익스플로러

    [분수대] 인터넷 익스플로러

    트래픽 분석사이트 스탯카운터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IE의 국내 웹브라우저 점유율(데스크톱 기준)은 1.59%에 불과했다. 2020년에는 IE에서 협업 플랫폼 ‘팀즈’와 구독형 오피스 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365’ 등 주요 기능의 실행을 막으면서 서비스 종료가 임박했음을 알렸다. 일부 사이트는 "IE지원이 종료되면 에지 브라우저의 ‘IE모드’를 사용해달라"고 안내하고 있다.

    2022.06.16 00:18

  • [분수대] 능력주의

    [분수대] 능력주의

    샌델 교수와 더불어 대표적인 능력주의 비판론자인 대니얼 마코비츠 예일대 교수는 『엘리트 세습』(2020)에서 현대 사회에서 능력은 아이의 재능과 노력의 결과라기보다 부모의 능력에 의존해 만들어진다고 비판했다. 검찰 출신 편중 인사 지적에 윤 대통령은 "우리 인사 원칙은 적재적소에 유능한 인물을 쓰는 것"이라고 했다. 문제는 검찰 밖 다양한 분야의 유능한 인사, 정부 내 견제와 균형을 위한 인사, 사회통합을 고려한 상징적 인사 등 다양한 인재를 찾으려는 노력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2022.06.09 00:18

  • [분수대] 모래주머니

    [분수대] 모래주머니

    윤 대통령은 "법령과 관계없는 행정 규제 같은 그림자 규제는 확실하게 개선하고 법령개선 등 필요한 것 중에 대통령령과 부령으로 할 수 있는 규제들은 신속하게 처리해야 한다"며 "법률개정이 필요한 것은 국회와 협조해서 규제 철폐를 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속전속결로 두 달 만에 이뤄진 대통령실 이전, 통상 40일인 입법예고 기간을 이틀로 줄여서 추진한 법무부 인사검증 조직 신설 등 임기 초 윤 대통령이 보여준 특유의 추진력을 국민이 진짜 체감할 수 있는 데에 써야 한다. 규제 철폐는 우리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동등하게 경쟁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일이다.

    2022.06.02 01:10

  • 지방선거 기사, 경쟁·갈등에 집중…공약 보도는 미흡

    지방선거 기사, 경쟁·갈등에 집중…공약 보도는 미흡

    ▶심재웅 숙명여대 교수 =이번 달 가장 ‘중앙일보답다’고 느꼈던 기사는 12일(1·4면), 13일(4·5면) 연속으로 나갔던 기획 기사 ‘외면받는 교육감 선거’ 였다. 9일 자 1면 ‘민주당이 만든 법 때문에 새 정부 73조 떠안는다’는 기사는 문재인 정부 임기 말인 지난해, 국회 재개정 법률로 인한 재정 부담 증가가 향후 5년간 73조원에 이른다는 내용이었다. 3일 자 1면과 B1·B2면에서 다룬 ‘90년대생 혁신창업이 뜬다’ 기획은 명문대 졸업장이나 대기업 입사보다 창업을 통해 성장하고 성공하는 젊은이에 대한 내용을 잘 다뤄줬다.

    2022.05.30 00:02

  • [분수대] 손흥민 존

    [분수대] 손흥민 존

    토트넘과 노리치시티의 리그 마지막 경기에 출전한 손흥민은 22·23호 골을 연달아 넣으며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와 함께 공동 득점왕에 올랐다. 한국은 물론, 아시아 선수 최초의 EPL 득점왕이다. 유럽 5대 축구리그에서 득점왕에 오른 아시아 선수 역시 손흥민뿐이다.

    2022.05.26 00:18

  • [분수대] 소통령

    [분수대] 소통령

    ‘교육 소통령’으로 불리는 교육감은 교육청 소속 기관장과 교원 인사권뿐 아니라 수조원의 예산 편성·집행까지 막강한 권한을 갖는다. 실제로 17일 취임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일컬어 야권에서는 ‘윤석열 정부의 소통령’이라고 평가한다. 법무부가 민정수석실이 맡았던 공직자 인사 검증까지 넘겨받으면서 한 장관이 더욱 막강한 권한을 손에 쥐게 됐다는 우려도 나온다.

    2022.05.19 00:18

  • [분수대] 엘롯기

    [분수대] 엘롯기

    엘롯기 3구단이 프로야구 10개 구단 중 가장 뜨거운 팬덤을 가진 구단이라는 점도 닮았다. 여기에 시즌 초반 반짝 성적을 내다가 중반 이후 내려앉는 패턴이 반복되면서, 선수단 전체가 하반기에 힘이 빠지는 집단 징크스를 갖게 됐다는 분석도 있다. 최근 엘롯기 3구단은 시즌 초반 상위권과 중위권에 포진하면서 괜찮은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

    2022.05.12 00:18

  • [분수대] 무궁화대훈장

    [분수대] 무궁화대훈장

    ‘5년간의 공적과 노고에 대해 치하받는 의미에서 퇴임 때 받는 것이 타당하다’는 이유로 임기 말에 스스로 훈장을 수여하고 받았다. 이러다 보니 매번 현직 대통령이 무궁화대훈장을 셀프수여할 때마다 야당에서는 "잘한 일이 뭐 있다고 훈장을 받느냐"며 비판하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지난 3월 페이스북에 "문 대통령이 훈장을 스스로 요청해 받는 것 같이 오해할 수 있으나 사실은 그렇지 않다"며 "상훈법 제10조의 법률을 집행하는 것뿐"이라고 밝혔다.

    2022.05.05 00:18

  • [분수대] 예능정치

    [분수대] 예능정치

    최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 출연으로 논란이 일고 있다. 정치인의 출연이 많지 않았던 ‘유퀴즈’에 윤석열 당선인이 출연하게 된 배경이 대표이사와 당선인의 인연 덕분이었을 것이라는 지적이다. ‘유퀴즈’가 아니라도 정치인이 얼굴을 내민 예능 프로그램은 여럿이다.

    2022.04.28 00:20

  • [분수대] 아버지 허재

    [분수대] 아버지 허재

    4순위 지명권을 가진 KCC의 허 감독이 아들을 호명하면 같은 팀에서 감독과 선수로 만나는 상황. 그러나 허 감독은 아들에게 눈길도 주지 않고 다른 선수의 이름을 불렀다. 허 감독은 "아들과 다른 선수 중에 선택해야 하는데 미치겠더라, 결국 다른 선수 이름을 불렀다"고 당시의 고뇌를 털어놨다.

    2022.04.21 00:20

  • [분수대] 공기살인

    [분수대] 공기살인

    이 영화는 가습기 살균제 참사를 다루고 있다. 가습기 살균제 피해 구제 조정위원회는 지난달 말 피해자 유족에 2억~4억원을 지급하고, 최중증 피해자에게 연령에 따라 최대 5억원을 지원하는 내용의 최종 조정안을 공개했다. 정부는 그리고 정치인들은,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의 피해 복구를 위한 노력을 충분히 했다고 자부할 수 있을까.

    2022.04.14 00:22

  • [분수대] 올빼미버스

    [분수대] 올빼미버스

    서울시는 지난해 12월 이후부터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맞춰 평일 오후 10시 이후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에 대한 20% 감축 운행에 들어갔다. 서울시는 기존 9개 노선, 72대로 운행하던 올빼미버스를 14개 노선, 100대 규모로 대폭 늘린다는 계획이다. 올빼미버스의 하루 평균 이용객은 2019년 1만3000명에 달했지만, 코로나로 인해 지난해 6000명대까지 줄었다.

    2022.04.07 00:18

  • [분수대] 언더도그마

    [분수대] 언더도그마

    이동권을 내세운 장애인 단체의 지하철 시위에 대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연일 비판을 쏟아내면서 언더도그마를 언급했다. 이 대표는 지난 26일 "소수자 정치의 가장 큰 위험성은 성역을 만들고 그에 대한 단 하나의 이의도 제기하지 못하게 틀어막는다는 것에 있다"며 언더도그마 이야기를 꺼냈다. 28일 당 최고위원회에서는 "최대 다수 불행과 불편을 야기해야 주장이 관철된다는 비문명적 관점으로 불법 시위를 지속하고 있다"며 수위를 높였다.

    2022.03.31 00:18

  • [분수대] 삼일장

    [분수대] 삼일장

    건전가정의례준칙은 권고 성격이어서 삼일장을 꼭 지킬 이유는 없다. 국립민속박물관의 민속대백과사전은 "전통적으로 고려시대에 삼일장이 드물게 있었으나, 유교식 상례가 문화적 전통으로 정착된 조선시대에는 삼일장이 없었다"며 "일제강점기부터 의례 간소화 정책과 근대화라는 명목으로 5일 이내의 장기(葬期)를 강요했고, 1973년부터 삼일장으로 한정됐다"고 적고 있다. 정부는 수도권 및 광역시의 화장장에서만 적용되던 ‘화장로 1기당 7회 운영’을 전국 60개 모든 화장시설로 확대하기로 했다.

    2022.03.24 00:20

  • [분수대] 톰 브래디

    [분수대] 톰 브래디

    미식축구(NFL) 사상 최고 선수로 꼽히는 브래디는 지난달 2일 은퇴를 선언했다. 브래디는 지금까지 22년간 슈퍼볼 우승 7회, 최우수선수(MVP) 3회, 슈퍼볼 MVP 5회 등을 차지한 역대 최고의 쿼터백이다. 브래디처럼 철저한 자기관리와 피나는 노력으로 조직을 살리는 리더들이 우리 사회에도 많아지길 기대한다.

    2022.03.17 00:20

  • [분수대] 금강송

    [분수대] 금강송

    조상들은 아이가 태어나면 생솔가지를 꽂은 금줄을 쳤고, 소나무로 만든 가구나 도구를 사용했으며 죽어서도 소나무로 만든 관에 묻혔다. 한국의 소나무 중에서도 금강송(金剛松)은 균열이 적으며 아름다워서 최고급 목재로 여겨진다. 경북 울진 금강송면 소광리는 국내 최대의 금강송 군락지다.

    2022.03.10 02:20

  • [분수대] 진공폭탄

    [분수대] 진공폭탄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가 최근 진공폭탄을 사용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옥사나 마르카로바 미국 주재 우크라이나 대사는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러시아군이 제네바 협약에서 금지하고 있는 진공폭탄을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지난달 28일 1차 면담에서 양측은 이렇다 할 합의를 이뤄내지 못했다.

    2022.03.03 00:18

  • [분수대] 깨알 글씨

    [분수대] 깨알 글씨

    계약서에 인쇄된 큰 글씨와 달리 눈에 잘 띄지 않도록 촘촘하게 박힌 깨알 글씨가 그렇다. ‘경우에 따라 눈에 띄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sometimes in the hope that it will not be noticed)으로 작게 인쇄된 계약서 본문의 글씨’라고. 장밋빛 미래를 약속하는 희망의 메시지 뒤에, 눈에 띄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작고 조용하게 숨겨둔 깨알 글씨가 있을지 모른다.

    2022.02.24 00:18

  • [분수대] 회색 코뿔소

    [분수대] 회색 코뿔소

    부커는 회색 코뿔소의 대표 사례로 2007년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를 들었다. 2007년 노무현 정부 당시 소득대체율을 2028년까지 40%까지 줄인 이후 국민연금 개혁은 15년째 제자리걸음이다. 지난 3일 대선후보 TV토론회에서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국민연금 개혁은 누가 돼도 하겠다, 공동선언을 하는 게 어떤가"라고 제안했다.

    2022.02.17 00:20

  • [분수대] 산소포화도

    [분수대] 산소포화도

    건강한 사람이 산소포화도를 측정할 일은 별로 없었다. 오미크론 변이는 주로 상기도 감염이지만 중증인 경우 산소포화도가 내려갈 수 있어서다. 오미크론 변이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재택치료 대상자가 급증하면서다.

    2022.02.10 00:20

  • [분수대] 온전한 역사

    [분수대] 온전한 역사

    광산을 세계유산으로 올릴 때, 전체의 20%를 강제노동 역사를 설명하는 시설로 꾸몄다. 일본 정부는 1일 사도(佐渡) 광산을 세계유산으로 올려달라며 유네스코 사무국에 추천서를 냈다. 하지만 일본 정부는 대상 기간을 에도 시대(1603∼1867년)로 한정해 일제강점기 역사를 쏙 빼고 사도 광산을 ‘자랑의 역사’로만 세계유산에 올리려고 한다.

    2022.02.03 0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