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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8 00:00 ~ 2021.10.28 07:48 기준

총 2,401개

  • [분수대] 정상 사고

    현대사회의 재난은 비정상적 징후나 큰 실수가 있는 경우에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결정적 잘못이 없더라도 사소한 실수가 겹쳐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는 주장이다. 조사결과, 사소한 잘못과 우연이 재난을 빚어낸 것으로 확인됐다. 혹시 사소한 실수가 만들어낸 ‘나비효과’였다는 결론이 나오는 건 아닐까.

    2021.10.28 00:06

  • 서울시, 스마트밴드로 건강관리…‘온서울 건강온’ 시범사업

    서울시는 다음 달 1일부터 만 19~64세 시민을 대상으로 ‘온서울 건강온’ 시범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서비스 이름은 모든 서울시민이 함께 한다는 의미(온 서울)와 온라인을 통해 비대면 건강관리를 한다는 의미(건강 온)로 지어졌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서울시는 이번 시범사업에 대한 점검ㆍ평가를 거쳐 ‘서울형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모델을 확정해 2023년부터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2021.10.27 13:20

  • ‘빅블러현상’ 가속…주거·일자리·여가 공간 통합 빨라진다

    ‘위드 코로나’ 시대에는 서울시내의 일자리 및 주거·여가 공간의 통합이 더 가속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과거 성장시대처럼 특정 지역을 업무지역이나 주거지역으로 분류하는 일이 무의미해진 만큼 도시계획과 경제정책도 손질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주거·일자리·여가 공간이 별도로 존재하던 과거와 달리 통합·연계되는 것이 일반화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2021.10.22 00:03

  • "‘위드 코로나’시대…주거ㆍ일자리ㆍ여가 공간 통합 가속화"

    '위드 코로나' 시대에는 서울 시내 주거ㆍ일자리ㆍ여가 공간의 통합이 더 가속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위드 코로나 시대를 앞두고 뉴노멀로 자리 잡은 변화된 일상과 변화에 마주한 시민들이 겪는 문제점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적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두 번째 발표자로 나선 김인희 서울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전환시대 서울 도시공간 발전 전략’을 주제로 뉴노멀 시대에 걸맞은 도시로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1.10.21 17:00

  • [분수대] 마피아

    조직 이름이 성남을 근거지로 활동하는 ‘국제 마피아파’다. 김용판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18일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국제 마피아파의 돈이 이 지사에게 전달됐다"며 돈다발 사진을 공개했다. 이 지사는 김 의원에게 "사과하고 국회의원직에서 물러나라"고 했고, 여당 의원들은 김 의원의 행안위 사·보임을 요구했다.

    2021.10.21 00:18

  • 박찬호 고향도 없어질 판…전국 89곳에 무슨 일이

    저출산과 지역 간 유출에 따른 인구 감소로 ‘소멸 위기’에 처한 기초 지방자치단체들이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돼 정부 지원을 받는다. 행정안전부는 18일 "지역 인구 감소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구감소지역을 지정·고시하고 행정·재정적 지원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번 인구감소지역 지정은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부 차원 노력의 새로운 출발점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며 "맞춤형 특례 및 시책 발굴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10.19 00:02

  • 광역시도 인구감소 위기 지역…부산 3개·대구 2개구 등 89곳 지정

    정부는 이들 지역을 포함해 전국 시ㆍ군ㆍ구 89곳을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해 중점적인 관리에 나서기로 했다. 행정안전부는 18일 "지역 인구감소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구감소지역을 지정ㆍ고시하고 행정ㆍ재정적 지원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번 인구감소지역의 지정은 인구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부 차원 노력의 새로운 출발점이라는데 의미가 있다" 며 "맞춤형 특례 및 시책 발굴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10.18 10:00

  • ‘특별지자체’ 구성 힘받는다…정부, 초광역협력 지원전략 발표

    2개 이상의 지방자치단체가 특정 목적을 위해 공동으로 특별지자체를 구성할 수 있게 된다. 사업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SOC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기준이 상향 조정(500억→1000억원)되고, 시급하거나 투자효과가 큰 사업에 대해서는 지방재정투자심사를 면제하거나 신속 지원하기로 했다. 2개 이상의 지방자치단체는 공동으로 특정한 목적을 위해 광역적인 사무를 처리할 필요가 있는 경우 특별지자체를 구성할 수 있다.

    2021.10.14 17:01

  • 중화2동 ‘정비·개발 담은 재구조화’ 첫 추진…‘오세훈표 도시재생’ 본격화

    이 지역은 주거환경 회복을 위한 희망지 사업을 거쳐 2019년 4월 11일에 서울형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선정됐다. 이번에 심의가 통과함에 따라 이 지역은 '온세대 어울림터' 조성사업, '태릉시장 리폼' 사업, 보담 상생 '리빙랩(living-lab)’ 등 3개 부문, 6개 마중물 사업이 본격 추진되게 된다. 보담 상생 리빙랩 사업을 통해서는 밀키트 작업장, 마을소극장, 마을식당 등으로 이용되는 그린커뮤니티 팩토리와 마을 관리, 소일거리 작업 등을 위한 상생마을관리사무소를 조성하게 된다.

    2021.10.14 10:35

  • [분수대] 브래드버리 만들기

    실제 경기에서 심석희는 최민정과 뒤엉켜 넘어졌고, 두 선수 모두 메달 사냥에 실패했다. 무엇보다 의혹의 사실 여부에 따라 피해자가 될 수 있는 최민정 측의 반응이 심상찮다. 반면 재능이 부족해도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노력하는 사람이 성공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자는 의미로도 쓸 수 있을 것이다.

    2021.10.14 00:18

  • 오세훈 “허수아비 시장 만드나” 자치경찰제 작심 비판

    그러면서 그는 시·도 경찰청 조직과 인력을 시·도로 이관하는 방향을 마련해줄 것을 정부와 정치권에 촉구했다. 오 시장은 12일 자치경찰제 출범 100일을 맞아 ‘자치경찰인가, 경찰자치인가’ 라는 제목의 성명을 내고 "일을 하면 할수록, 제도를 알면 알수록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자치경찰제는 검경수사권 조정의 부록처럼 다뤄지면서 학계와 지자체에서 누차 지적해온 문제들을 고스란히 안은 채 기형적인 형태로 출발했다"며 "시행 100일을 맞아 시·도 경찰청 조직과 인력을 시·도로 이관하는 이원화 모델을 골자로 한 자치경찰제의 근본적 개선에 조속히 착수할 것을 정부와 국회에 촉구한다"고 말했다.

    2021.10.13 00:03

  • ‘허수아비 만드냐’…자치경찰제 작심비판한 오세훈, 왜?

    "자치경찰위 위원 7명 중 1명만 임명" 오세훈 서울시장은 "자치경찰제가 민선시장을 허수아비로 만드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오 시장은 "자치경찰위원회 위원 7명 중 시장이 임명할 수 있는 위원은 1명뿐"이라며 "염연히 서울시 행정기구 중 하나인 자치경찰위 위원을 뽑는데 시장은 형식적으로 임명장만 주고 6명은 다른 기관에서 정해주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자치경찰제는 검경수사권 조정의 부록처럼 다뤄지면서 학계와 지자체에서 누차 지적해온 문제들을 고스란히 안은 채 기형적인 형태로 출발했다"며 "시행 100일을 맞아 시·도 경찰청 조직과 인력을 시·도로 이관하는 이원화 모델을 골자로 한 자치경찰제의 근본적 개선에 조속히 착수할 것을 정부와 국회에 촉구한다"고 말했다.

    2021.10.12 13:50

  • 스쿨존서 사고예방 효과 큰데…단속카메라 절반 멈춘 이유

    더불어민주당 이형석(광주 북구을) 의원이 행정안전부와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스쿨존 내 신규 과속단속 카메라 설치·검사·운영 현황’에 따르면 이른바 ‘민식이법’이 시행된 지난해 3월부터 올해 7월까지 전국 스쿨존에 설치된 단속 카메라는 총 4001대에 이른다. 스쿨존에 설치된 단속 카메라는 성능검사와 관리권 이관 등 절차가 뒤따라야 경찰이 과속·신호 위반 단속에 활용할 수 있다. 광주경찰청의 경우 민식이법 시행부터 올해 7월까지 스쿨존에 123대의 단속 카메라를 설치에 65대(52.8%)가 운영됐다.

    2021.10.12 05:00

  • [분수대] 개고기 송

    ‘박지성, 네가 어디에 있든/너희 나라에서는 개를 먹지/임대주택에서 쥐나 잡아먹는 리버풀보다는 그게 낫지.’ 분명 박지성 응원가인데, 가사의 내용과 전개가 희한하다. 현역 시절 팬들의 응원가를 묵묵히 들어왔던 박지성은 최근 개고기 송 중단을 호소했다. 맨유 팬들은 지난 8월 원정경기에서 당시 울버햄튼에 입단한 황희찬을 향해 이 노래를 불렀다.

    2021.10.07 00:24

  • 코로나 이후 등산객 느니 산악사고도 급증…9월까지 43% 증가

    최근 등산객이 늘어나면서 사고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실내 운동보다는 야외 활동을 선호하면서 등산객이 늘었고, 덩달아 사고도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최근 설악산에서 등산객 사망사고가 발생하는 등 산악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산행 시 주의가 필요하다"며 "일몰 전에 산행을 마무리하고 조난상황에 대비하여 정확한 위치를 신고할 수 있는 스마트폰용 119신고앱을 설치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10.06 16:00

  • 부동산업무 공직자 첫 재산신고…연말까지 배우자·직계존비속 대상

    부동산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재산신고가 다음달 2일부터 처음으로 시작된다. 인사혁신처는 30일 "공직자윤리법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공직윤리시스템을 통한 부동산 관련 업무공직자의 최초 재산신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고 대상은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직유관단체 중 부동산 관련 기관과 부서에 속한 공직자 전원이다.

    2021.09.30 13:18

  •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 후반기 시ㆍ도 의장협의회 회장 선출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이 대한민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이하 협의회)의 17대 후반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협의회는 "김 의장은 서울시의회 3선 시의원이자 의장으로서 누구보다 지방의회에 대한 이해가 높고, 지방의회 위상 강화와 지방자치 발전에 오랫동안 앞장서왔다"며 "지방자치법 개정안의 표준적인 모델을 서울시의회가 마련하고 있고, 향후 지방의회 도약을 리더십 있게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선출 배경을 설명했다. 김 의장은 취임사를 통해 "여러 위기 해결을 위해 지방의회의 역할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코로나19 종식 및 민생안정, 실질적인 자치분권 구현, 협의회 위상 강화 등 3가지 과제를 차질 없이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9.30 10:05

  • [분수대] 지각 단풍

    보통 한 나무 또는 숲을 기준으로 전체 나뭇잎의 20% 정도가 울긋불긋할 때를 단풍의 시작으로 친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에 따르면 올해 단풍 절정 시기는 설악산(권금성)은 10월 23일 전후로 10일, 지리산(세석)은 10월 20일 전후 6일, 한라산(1100도로)은 11월 4일 전후 4일이다. 국립수목원은 단풍 시기를 2009년부터 현장에서 관측하고 있는데, 연평균 0.4일씩 늦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1.09.30 00:22

  • "내 정보 다른 업체로 보내라"…개인정보 ‘전송요구권’ 생긴다

    앞으로는 사용자가 기업이 보유한 자신의 개인정보를 다른 업체로 전송할 수 있도록 요구할 수 있는 ‘전송요구권’이 생긴다. 전송요구권이 도입되면 국민은 자신의 개인정보를 본인이나 더 선호하는 다른 사업자에 전송하도록 직접 요구할 수 있게 된다. 윤종인 개인정보위 위원장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이번 개정안을 마련한 만큼 국회에서 신속한 논의가 이루어지기를 희망한다"며 "국민의 개인정보 자기 결정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9.28 10:45

  • 오세훈 1기 '디자인서울'의 귀환…권영걸 서울디자인재단 이사장 내정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디자인재단 이사장에 10년 전 초대 이사장을 지낸 권영걸 서울예고 교장을 내정됐다. 서울시립교향악단(서울시향) 이사장과 대표로는 강규형 전 KBS 이사(명지대 교수)와 손은경 CJ제일제당 부사장을 각각 내정했다. 서울시향 이사장으로 내정된 강규형 전 KBS 이사(명지대 교수)는 2015년 국민의힘(당시 자유한국당) 추천으로 KBS 이사에 임명됐다.

    2021.09.27 13:21

  • '파격발탁' 靑비서관, 김한규 46억ㆍ박성민 예금 110만원 재산 신고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4일 6월 수시 재산공개 대상자 86명의 재산등록사항을 관보에 게재했다. 이번 재산 공개 대상자들은 지난 6월 2일부터 7월 1일까지 임용되거나 퇴직한 고위 공직자들이다. 지난 6월 김 비서관 임용 당시, 해당 땅은 투기 의혹이 일었다.

    2021.09.24 00:00

  • [분수대] MZ세대

    ‘MZ세대’는 1980년에서 1995년 사이에 태어난 사람들을 일컫는 밀레니얼 세대와 1996년에서 2010년 사이에 태어난 Z세대를 합쳐 부르는 용어다. 미국 메릴랜드대의 필립 코헨 교수는 지난 7월 사회학 연구자 150여명의 서명을 모아 연구조사기관인 퓨리서치센터에 공개서한을 보냈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지는 ‘MZ세대의 아이콘’이라는 평가에 대해 "MZ세대는 알파벳 계보(세대 분류)를 이어가고 싶은 어른들의 욕심인 거 같다"며 "MZ세대들은 막상 자신들이 MZ세대인 것을 모른다"고 말했다.

    2021.09.23 00:20

  • [분수대] ATM

    최초의 현금자동입출금기(ATM)는 1967년 영국 바클레이스 은행이 런던 엔필드 지점에 설치했다. 바클레이스 은행은 지난 2017년 ATM 설치 50주년을 기념해 최초의 기계가 있던 자리를 금색으로 칠했다.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전국 ATM 설치 대수는 3만3944대로 집계됐다.

    2021.09.16 00:20

  • 吳, 도시경쟁력 회복에 48조 쓴다…'서울비전2030' 발표

    서울시가 2030년까지 48조원을 들여 도시경쟁력 회복과 계층이동 사다리 복원에 나선다. 상생도시 분야에서는 계층이동 사다리 복원을 위한 사업이 눈에 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행정기관, 정책전문가 그리고 시민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심한 끝에 향후 10년 서울시정의 마스터플랜을 수립했다"면서 "계층이동 사다리를 복원하고 도시경쟁력을 회복해서 초일류 글로벌 도시 서울을 향해 다시 뛰겠다"고 말했다.

    2021.09.15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