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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3 00:00 ~ 2021.12.03 23:34 기준

총 1,059개

  • 브라질 기후 위기, 중국만이 바꿀 수 있다고?

    미국 외교전문지 포린폴리시(FP)는 최근 이 문제를 짚으며 "브라질의 아마존 파괴가 초래하는 기후 위기를 막을 수 있는 곳은 중국뿐"이라고 보도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후보 시절부터 브라질의 아마존 파괴를 비판해왔고, 약 2년 전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과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하기로 한 EU 역시 환경 문제를 거론

    2021.07.13 10:00

  • 중국-인도 겉으로는 으르렁대지만 ... "중국은 인도 최대 무역 파트너"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최근 "양국 간 교류가 줄었을 것이라는 많은 사람들의 예상과 달리 지난해 양국 교역량은 5%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최근 보도했다. 2020-2021 회계연도 기준 양국 간 교역은 864억 달러(약 97조 8220억 원)에 달해, 중국은 인도의 최대 무역 파트너로 올라섰다. SCMP는 전문

    2021.07.12 16:44

  • "5억 원만 더" 발 동동 ... 中 무석한국학교에 무슨 일이?

    학교 측은 고심 끝에 임차계약이 끝나는 올해 8월 말을 목표로 건물과 토지를 매입하기로 결정했다. 협상을 시작한 2018년께 학교 건물과 토지 매입비는 우리 돈으로 약 120억~150억 원에 달했다. 신종현 무석한국학교 교장은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습권을 위해 학교 건물과 토지 매입이 꼭 필요한 상황"이라며 "학부모를

    2021.07.02 12:00

  • ‘세 자녀 정책'에 욕먹은 中 정부가 내놓은 해법은?

    출산휴가나 육아휴직 등 기본적인 정책이 제대로 자리 잡지 못한 상황에서 성급히 나온 ‘출산 독려책’이란 비판이 쏟아졌다. 푸젠성의 경우 지난해 3월, 아이가 만 3세가 되기 전까지 부부에게 매년 각각 육아휴가 10일을 제공하도록 독려하는 지침을 내놨다. 신화통신은 전문가의 말을 인용해 "육아휴직 등 관련 제도를

    2021.07.01 11:24

  • 미군 떠나자 중국인들이 위험해졌다···中정부 '아프간 딜레마'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아프간 주재 중국대사관이 지난 19일(현지시각) 아프간 주재 자국민과 기관들에 상황 악화에 대비할 것을 권고했다"고 보도하며 "아프간 내 안보 상황이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고 우려했다. 미국 외교전문지 더 디플로맷은 "중국은 정치ㆍ안보ㆍ경제 등 전분야에 걸쳐 중앙아시아에서

    2021.06.25 15:14

  • "중국인인 걸 절대 잊지 마" 中 화교 정책이 아슬아슬한 까닭

    "수천만 명의 중국인이 해외에서 살고 있지만 이들은 모두 중국의 가족이다. 그들의 몸에는 중국인의 피가 흐르고 있으며 그들은 조국을 잊지 않았다". 그런데 최근 몇 년 새 화교에 대한 중국 정부의 정책이 공세적으로 바뀌면서 특히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새로운 갈등 요소가 되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

    2021.06.24 15:52

  • 미ㆍ중 갈등에도 中 다가가는 유럽 기업들, 고민은 따로 있다

    이번 G7 정상회의에서 유럽 국가들이 미국 정부와 ‘대(對)중국 압박 정책’의 분위기를 미묘하게 달리한 이유도 이같은 현실을 알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이 점을 짚으며 "엄격한 입국 통제 덕에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있지만, 유럽 기업을 비롯한 수많은 글로벌 기업들은 이

    2021.06.21 17:02

  • "중국산 5G 쓰지 마" 압박에서 '당근'으로 돌아선 美

    지난 13일(현지시각) 영국 콘월에서 열린 G7(서방 선진 7개국 모임, 미국ㆍ영국ㆍ프랑스ㆍ독일ㆍ이탈리아ㆍ캐나다ㆍ일본) 정상회의에서 각국 정상들이 ‘더 나은 세계재건’(Build Back Better WorldㆍB3W)이란 이름의 기반시설 투자구상에 합의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그간 미국 정부는 화웨이나 ZTE 등 중국산 통신

    2021.06.17 17:48

  • "트럼프 없어도 괜찮아” 미ㆍ중 갈등에도 활짝 웃은 이 업계

    파이낸셜타임스(FT)는 "코로나19 팬데믹에도 지난해부터 중국이 미국산 농산물을 어마어마하게 사들이고 있다"며 미국 농업 경제 회복에 중국이 가장 중요한 열쇠가 됐다고 최근 보도했다. 신화통신은 "2021 회계연도(9월 30일까지)를 기준으로 미국의 대(對)중국 농산물 수출 규모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2021.06.15 17:10

  • "272조 들여 中 막는다" 美 압박에 중국이 선택한 반격

    미래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한 것으로 수학ㆍ물리 등 기초과학뿐 아니라 융복합 기술 등 미래 기술 분야의 인재를 길러낸다는 게 목표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무역ㆍ기술 분야에서 미국의 압박이 커지고 있지만, 중국은 2035년까지 세계 최고의 강국이 되겠다는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며 "미래 기술

    2021.06.11 17:34

  • 핵보유국 中 vs 인도 갈등, 기후변화가 더 부추긴다고?

    국경 분쟁에서 시작해 최근에는 정치, 경제적으로도 갈등을 빚고 있는 중국과 인도, 두 나라의 갈등이 기후 위기로 인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우드웰 기후 연구 센터(Woodwell Climate Research Center)가 안보연구기관과 함께 '2040년까지 일어날 기후변화가 중국과 인도와의 관계에 미칠 영향'

    2021.06.09 18:12

  • "13억 벌금 내라더니 이젠 잘했다고?" 中 '세 자녀 정책' 왜 욕먹나

    수십 년간 ‘한 자녀 정책’이란 산아제한 지침을 고집했던 중국 정부가 두 손 두 발을 다 들었다. NYT는 "심지어 젊은 나이에 ‘문화적 금기’를 깨는 위험을 무릅쓰고 자발적으로 정관 수술을 받는 남성들도 늘고 있다"며 "이들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은 중국 정부의 새로운 정책과 정면으로 부딪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2021.06.04 13:00

  • 부쩍 가까워지는 중국과 러시아, 절친이라고? 과연 그럴까

    "많은 이들이 중국과 러시아 지도자들의 미사여구를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지만, 이건 그리 간단한 문제가 아니"며 두 나라가 과연 친구일지 의심스럽다는 것이다. 중국은 러시아의 최대 교역 파트너지만 중국 입장에서 러시아는 그리 큰 교역 상대가 아니기 때문이다. WP는 "사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시진핑

    2021.06.03 10:00

  • "다시 중국 가야 해?" 베트남·인도로 떠난 기업들이 고민에 빠진 까닭

    미국과 중국의 무역 전쟁과 정치적 갈등을 피해 중국 밖으로 공장을 옮겼던 기업들이 다시 중국으로 돌아가는 문제를 두고 깊은 고민에 빠졌다. 미국 CNBC 방송은 "미중 무역전쟁으로 베트남과 인도 등으로 옮겨갔던 여러 기업이 '컴백'을 고려하고 있다"며 "이들 나라에서 코로나19 팬데믹 확산세가 심상치 않기 때문"이라

    2021.06.02 15:18

  • 자존심 구길 대로 구긴 인구대국 중국의 속사정

    인구 대국 중국이 인구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중국의 인구 정책이라 하면 많은 사람이 ‘한 자녀 정책’을 떠올리지만, 이 정책이 실시되기 전 마오쩌둥 집권 시기에는 사정이 달랐습니다. "경제 문제를 비롯한 세계 문제에서 중국이 중요한 영향력을 행사하느냐는 인구 규모에 달려있다. 중국이 움직일 때 세계

    2021.05.31 16:08

  • 1분기 사상 최대 성장 기록한 중국이 만난 의외의 골칫거리

    지난 1분기 사상 최대 성장률(18.3%)을 기록하며 기세가 등등했던 중국 정부는 당황하고 있다. 세계은행은 원자재 가격이 지난해보다 올해 더욱 상승할 것이란 예측을 내놨다. 세계은행 측은 "전 세계 경제가 예상보다 더 빨리 회복되면서 원자재 가격이 크게 올랐다"며 "신흥국들은 성장 동력을 잃을 수 있단 가능성에 대

    2021.05.28 17:45

  • 콜롬비아 고속도로에 中 한자 간판? 이곳에서 무슨 일이

    중국도 아니고 중국과 여러모로 깊이 엮여있는 동남아시아도 아니고, 태평양 건너 중남미 국가에서 왜 한자 간판이 자주 보이는 걸까. 미국 외교전문지 더 디플로맷은 최근 부쩍 밀착하고 있는 콜롬비아와 중국 관계를 다루며 "중국과 콜롬비아의 교류가 크게 증가했다는 사실은 거의 모든 분야에서 볼 수 있다"고 보도했다

    2021.05.26 19:11

  • 이 시국에 한자리 모였다...中-중앙아시아 5국 만난 까닭

    지난 12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5개국 외교장관들이 중국 시안을 찾았다. ‘중국+중앙아시아 5개국 외교장관 제2차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서였다. 이번 ‘중국+중앙아시아 5개국 외교장관 제2차 회의’에서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라시드 메레도프

    2021.05.21 11:00

  • 나홀로 경제성장 중인 中, 점점 심해지는 '이것'에 속앓이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도 ‘나 홀로 경제성장’ 중인 중국이 점점 더 심해지는 지역 격차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WSJ는 "전염병으로 인한 경제적 파급이 중국 내 지역 격차를 더욱 벌리고 있다"며 "더 나은 일자리를 찾으려는 이들이 남부 지역으로 이주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최근 보도했다. 블룸버그통신은 "중국

    2021.05.20 17:46

  • 시진핑이 요즘 중동 국가들에 구애하는 이유

    팔레스타인 대사 역시 "중국은 신장을 포함한 모든 곳에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며 중국 정부를 칭찬하기 바빴다. 신장위구르 자치구에서 벌어지는 위구르 소수민족에 대한 인권 탄압으로 궁지에 몰린 중국 정부가 주변 이슬람 국가들과 중동 지역에 절실히 손을 뻗고 있다. 중국은 최근 '경제적 지원'을 약속하며 이웃한

    2021.05.14 10:00

  • "중국, 꺼져라" 반중정서 부닥친 두테르테의 고민

    두테르테 대통령은 자신에 대한 비난이 커지고 중국을 비난하는 여론이 점점 뜨거워지자 "남중국해에 군함을 보낼 준비는 되어있다"고 말하면서도 "중국은 우리의 친구이며 좋은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는 말을 덧붙였다. 포린폴리시(FP)는 "필리핀 상원은 미국과의 동맹에 균열을 내고, 중국에 다소곳한 태도를 보이는 두테

    2021.05.13 17:53

  • 흔들리는 중국·독일 관계···"가지 마, 메르켈" 불안한 中, 왜

    미국 외교전문지 더 디플로맷은 "이날 회담의 분위기는 최근 중국과 독일 간 달라진 관계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장면"이라며 "중국과 미국의 패권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데다 유럽연합(EU)이 대중국 정책을 고심 중인 가운데 진행된 회의라 더욱 주목받았다"고 보도했다. 실제 메르켈 총리는 중국-독일 관계에 상당한 시간

    2021.05.08 11:00

  • 시진핑의 거대한 야망 '일대일로'가 부닥친 가장 큰 문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야망이 가득 담긴 일대일로 프로젝트는 그간 참여국의 부채, 지나치게 커지는 중국의 영향력 등 여러 문제로 논란을 일으켰지만 최근 가장 큰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것은 다름 아닌 ‘기후변화’라는 이야기가 나온다. 그런데 이 나라에선 최근 남부의 수력발전댐을 비롯해 중국이 진행하는 여러 건

    2021.05.07 19:00

  • “돈 쓰는 게 제일 좋아” 빚 수렁에 빠진 中 Z세대

    보도에 따르면 중국에서 팔리는 명품ㆍ사치품의 15%는 Z세대가 사들이는 것이다. 중국 인민은행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중국에서 6개월 이상 연체된 신용카드 대출금은 약 854억 위안(약 14조 6000억 원)에 달한다. 징데일리는 "이들의 부채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은 Z세대의 소비에 기대고 있는 여러 업체들이 눈여겨

    2021.05.07 1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