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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8 00:00 ~ 2022.11.28 16:44 기준

총 1,069개

  • "백인우월론자 만났다" 일파만파...트럼프 대선가도에 빨간불

    "백인우월론자 만났다" 일파만파...트럼프 대선가도에 빨간불

    2024년 대선 출마를 선언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백인 우월론자와 회동한 사실이 알려지며, 공화당 내에서 거센 비판이 일고 있다. 공화당 소속이면서도 종종 트럼프에 대해 비판 발언을 해온 아사 허친슨 아칸소 주지사 역시 "있어선 안 될 일"이라고 꼬집었다. 2024년 대선 출마 가능성을 내비친 허친슨은 CNN과 인터뷰에서 "모범이 돼야 할 리더가 인종주의자, 반유대주의자를 만나는 것은 매우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2022.11.28 15:52

  • 유가 안정 급한 바이든…'밉상' 베네수엘라 원유 수출 풀어줬다

    유가 안정 급한 바이든…'밉상' 베네수엘라 원유 수출 풀어줬다

    글로벌 석유 공급량을 놓고 중동과 힘겨루기 중인 미국 정부가 26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원유 매장국 베네수엘라의 석유 수출 제재를 일부 완화했다. 그러다 지난 2020년 미 정부가 베네수엘라의 원유 수출을 제재하며 철수했다. 현재 베네수엘라의 원유 생산량은 하루 76만 배럴 정도지만, 셰브런의 생산이 본격화하면 하루 20만 배럴 정도를 더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22.11.27 16:09

  • "트럼프 악몽같은 날"...세금내역 공개 거부, 법 앞에 안통했다

    "트럼프 악몽같은 날"...세금내역 공개 거부, 법 앞에 안통했다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미국 연방대법원은 22일(현지시간) 하원에 자신의 세금 신고 내역을 제출하지 않게 해달란 트럼프의 요청을 기각했다. CNN 방송은 5가지 이유를 대며 첫 번째로 "트럼프는 그가 말해온 것과 달리 생각보다 부자가 아닐 수 있다"고 꼬집었다. 트럼프 세금 관련 보도를 집요하게 해온 NYT도 "트럼프의 세금과 관련해 이미 알려진 바가 많아 사람들이 생각보다 놀라지 않을 수 있다"고 짚었다.

    2022.11.23 17:44

  • 이변 없었다...카자흐 대선서 토카예프 재선, 2029년까지 집권

    이변 없었다...카자흐 대선서 토카예프 재선, 2029년까지 집권

    20일(현지시간) 치러진 카자흐스탄 조기 대통령 선거에서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69) 현 대통령이 당선됐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이번 대선은 지난 9월 대통령 임기를 5년 연임제에서 7년 단임제로 바꾸는 개헌안이 통과되며 치러졌다. 러시아와 중국이 중앙아시아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는 것을 예의주시하는 미국도 이번 선거를 주목했다.

    2022.11.21 16:10

  • 그 청년은 왜 백조를 잡아 먹었을까…튀르키예·이란의 '먹잇감' [영화로운 세계]

    그 청년은 왜 백조를 잡아 먹었을까…튀르키예·이란의 '먹잇감' [영화로운 세계]

    제목부터 직설적인 영화 ‘나에게 자유를’(2008) 속 마누는 이라크를 떠나 튀르키예(터키)로 온 쿠르드족입니다. 튀르키예ㆍ이란ㆍ이라크ㆍ시리아 등에 흩어져 사는 이들의 설움은 하루 이틀 일이 아니죠. 「 용어사전 > 영화 '나에게 자유를' '나에게 자유를(For A Moment, Freedom)'은 쿠르드족 출신 이란 감독 아라쉬 T.

    2022.11.19 05:00

  • 美하원 첫 흑인 대표 나오나…펠로시 후임에 70년생 제프리스 유력

    美하원 첫 흑인 대표 나오나…펠로시 후임에 70년생 제프리스 유력

    17일 미국 CNN 방송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미국 민주당 내에선 70년대생인 제프리스 의원이 82세인 펠로시 하원의장의 뒤를 잇게 될 거란 관측이 지배적이다. 민주당 상ㆍ하원 흑인 의원 모임인 ‘블랙 코커스’ 역시 제프리스 의원이 흑인 첫 원내대표가 될 수 있게 돕겠다며 지지 의사를 밝혔다. 그가 민주당 하원 원내대표로 당선되면 차기 하원의장이 유력한 케빈 매카시 공화당 하원 원내대표를 맞상대해야 한다.

    2022.11.18 14:12

  • 우크라 난민 피로감에 미사일까지…폴란드 "러시아 악몽"

    우크라 난민 피로감에 미사일까지…폴란드 "러시아 악몽"

    폴란드 정부는 긴급국가안보위원회를 소집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지만, 국민의 불안감은 높아지고 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전쟁이 발발한 이후 폴란드에 입국한 우크라이나인은 약 760만 명이며, 다른 나라로 가지 않고 이 나라에 난민 등록을 한 이만 150만 명에 달한다. 러시아와 직접 국경을 접하고 있는 발트 3국(에스토니아·라트비아·리투아니아)은 물론 헝가리 등에서도 긴급 안보회의를 소집하는 등 대책 마련에 분주해졌다.

    2022.11.16 13:54

  • 이젠 2년 뒤 대선…바이든 말고 또 있다, 美민주당 잠룡들 들썩

    이젠 2년 뒤 대선…바이든 말고 또 있다, 美민주당 잠룡들 들썩

    지난 8일(현지시간) 치러진 미국 중간선거에서 예상을 뒤엎고 상원 다수당을 유지한 민주당의 관심이 2년 후 대선으로 쏠리고 있다. WP는 "디샌티스는 잊어라, 휘트머와 조시 샤피로가 미래를 결정할 것"이란 다소 도발적인 제목의 12일 자 칼럼에서 "바이든이 출마하지 않을 경우 휘트머는 상당히 강력한 후보가 될 것"이라고 했다. WP는 "첫 도전에서 승리한 샤피로가 2024년 대선 후보로 여겨지기에는 이른 감이 있지만 중도적 성향의 유권자들에게 호감을 사고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며 그를 잠룡으로 콕 짚었다.

    2022.11.15 05:00

  • 美 중간선거 숨은 승자는 히스패닉…"하원 42석 이상, 역대 최다"

    美 중간선거 숨은 승자는 히스패닉…"하원 42석 이상, 역대 최다"

    지난 8일(현지시간) 치러진 미국 중간선거의 '숨은 승자'는 히스패닉 (중남미계 미국 이주민) 이란 분석이 나왔다. 미 정치매체 악시오스는 "이번 하원 선거에서 히스패닉은 역사상 가장 많은 의석을 차지했다"며 "하원에서 양당을 아울러 적어도 42석(현재 40석)을 가져갈 것으로 보인다"고 10일 보도했다. 중남미계는 미국 인구의 19%를 차지하고 있지만 상·하원의원 중 라틴계 의원 비율은 각각 6%, 9%였다.

    2022.11.11 16:06

  • "정치인이 왜 저래"…양팔 괴팍한 문신 새긴 美당선인의 반전

    "정치인이 왜 저래"…양팔 괴팍한 문신 새긴 美당선인의 반전

    지난 8일(현지시간) 치러진 미국 중간선거에서 격전지 펜실베이니아주에 승리를 안긴 민주당 상원의원 당선인 존 페터만(53)이 전국구 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대통령이 직접 유세에 뛰어들 정도로 치열한 경합이 벌어졌던 곳에서 기존에 공화당에 속했던 의석을 가져오며 민주당에 '귀한 승리'를 안겼기 때문이다. 뉴욕타임스(NYT)는 "바이든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는 사람들도 페터만에겐 투표했다"며 "페터만은 민주당 지지자들 뿐만 아니라 백인 노동계급 유권자들에게도 호소력을 발휘했다"고 이번 선거를 분석했다.

    2022.11.11 05:00

  • 브라질 기후 위기, 중국만이 바꿀 수 있다고?

    브라질 기후 위기, 중국만이 바꿀 수 있다고?

    미국 외교전문지 포린폴리시(FP)는 최근 이 문제를 짚으며 "브라질의 아마존 파괴가 초래하는 기후 위기를 막을 수 있는 곳은 중국뿐"이라고 보도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후보 시절부터 브라질의 아마존 파괴를 비판해왔고, 약 2년 전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과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하기로 한 EU 역시 환경 문제를 거론

    2021.07.13 10:00

  • 중국-인도 겉으로는 으르렁대지만 ... "중국은 인도 최대 무역 파트너"

    중국-인도 겉으로는 으르렁대지만 ... "중국은 인도 최대 무역 파트너"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최근 "양국 간 교류가 줄었을 것이라는 많은 사람들의 예상과 달리 지난해 양국 교역량은 5%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최근 보도했다. 2020-2021 회계연도 기준 양국 간 교역은 864억 달러(약 97조 8220억 원)에 달해, 중국은 인도의 최대 무역 파트너로 올라섰다. SCMP는 전문

    2021.07.12 16:44

  • "5억 원만 더" 발 동동 ... 中 무석한국학교에 무슨 일이?

    "5억 원만 더" 발 동동 ... 中 무석한국학교에 무슨 일이?

    학교 측은 고심 끝에 임차계약이 끝나는 올해 8월 말을 목표로 건물과 토지를 매입하기로 결정했다. 협상을 시작한 2018년께 학교 건물과 토지 매입비는 우리 돈으로 약 120억~150억 원에 달했다. 신종현 무석한국학교 교장은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습권을 위해 학교 건물과 토지 매입이 꼭 필요한 상황"이라며 "학부모를

    2021.07.02 12:00

  • ‘세 자녀 정책'에 욕먹은 中 정부가 내놓은 해법은?

    ‘세 자녀 정책'에 욕먹은 中 정부가 내놓은 해법은?

    출산휴가나 육아휴직 등 기본적인 정책이 제대로 자리 잡지 못한 상황에서 성급히 나온 ‘출산 독려책’이란 비판이 쏟아졌다. 푸젠성의 경우 지난해 3월, 아이가 만 3세가 되기 전까지 부부에게 매년 각각 육아휴가 10일을 제공하도록 독려하는 지침을 내놨다. 신화통신은 전문가의 말을 인용해 "육아휴직 등 관련 제도를

    2021.07.01 11:24

  • 미군 떠나자 중국인들이 위험해졌다···中정부 '아프간 딜레마'

    미군 떠나자 중국인들이 위험해졌다···中정부 '아프간 딜레마'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아프간 주재 중국대사관이 지난 19일(현지시각) 아프간 주재 자국민과 기관들에 상황 악화에 대비할 것을 권고했다"고 보도하며 "아프간 내 안보 상황이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고 우려했다. 미국 외교전문지 더 디플로맷은 "중국은 정치ㆍ안보ㆍ경제 등 전분야에 걸쳐 중앙아시아에서

    2021.06.25 15:14

  • "중국인인 걸 절대 잊지 마" 中 화교 정책이 아슬아슬한 까닭

    "중국인인 걸 절대 잊지 마" 中 화교 정책이 아슬아슬한 까닭

    "수천만 명의 중국인이 해외에서 살고 있지만 이들은 모두 중국의 가족이다. 그들의 몸에는 중국인의 피가 흐르고 있으며 그들은 조국을 잊지 않았다". 그런데 최근 몇 년 새 화교에 대한 중국 정부의 정책이 공세적으로 바뀌면서 특히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새로운 갈등 요소가 되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

    2021.06.24 15:52

  • 미ㆍ중 갈등에도 中 다가가는 유럽 기업들, 고민은 따로 있다

    미ㆍ중 갈등에도 中 다가가는 유럽 기업들, 고민은 따로 있다

    이번 G7 정상회의에서 유럽 국가들이 미국 정부와 ‘대(對)중국 압박 정책’의 분위기를 미묘하게 달리한 이유도 이같은 현실을 알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이 점을 짚으며 "엄격한 입국 통제 덕에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있지만, 유럽 기업을 비롯한 수많은 글로벌 기업들은 이

    2021.06.21 17:02

  • "중국산 5G 쓰지 마" 압박에서 '당근'으로 돌아선 美

    "중국산 5G 쓰지 마" 압박에서 '당근'으로 돌아선 美

    지난 13일(현지시각) 영국 콘월에서 열린 G7(서방 선진 7개국 모임, 미국ㆍ영국ㆍ프랑스ㆍ독일ㆍ이탈리아ㆍ캐나다ㆍ일본) 정상회의에서 각국 정상들이 ‘더 나은 세계재건’(Build Back Better WorldㆍB3W)이란 이름의 기반시설 투자구상에 합의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그간 미국 정부는 화웨이나 ZTE 등 중국산 통신

    2021.06.17 17:48

  • "트럼프 없어도 괜찮아” 미ㆍ중 갈등에도 활짝 웃은 이 업계

    "트럼프 없어도 괜찮아” 미ㆍ중 갈등에도 활짝 웃은 이 업계

    파이낸셜타임스(FT)는 "코로나19 팬데믹에도 지난해부터 중국이 미국산 농산물을 어마어마하게 사들이고 있다"며 미국 농업 경제 회복에 중국이 가장 중요한 열쇠가 됐다고 최근 보도했다. 신화통신은 "2021 회계연도(9월 30일까지)를 기준으로 미국의 대(對)중국 농산물 수출 규모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2021.06.15 17:10

  • "272조 들여 中 막는다" 美 압박에 중국이 선택한 반격

    "272조 들여 中 막는다" 美 압박에 중국이 선택한 반격

    미래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한 것으로 수학ㆍ물리 등 기초과학뿐 아니라 융복합 기술 등 미래 기술 분야의 인재를 길러낸다는 게 목표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무역ㆍ기술 분야에서 미국의 압박이 커지고 있지만, 중국은 2035년까지 세계 최고의 강국이 되겠다는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며 "미래 기술

    2021.06.11 17:34

  • 핵보유국 中 vs 인도 갈등, 기후변화가 더 부추긴다고?

    핵보유국 中 vs 인도 갈등, 기후변화가 더 부추긴다고?

    국경 분쟁에서 시작해 최근에는 정치, 경제적으로도 갈등을 빚고 있는 중국과 인도, 두 나라의 갈등이 기후 위기로 인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우드웰 기후 연구 센터(Woodwell Climate Research Center)가 안보연구기관과 함께 '2040년까지 일어날 기후변화가 중국과 인도와의 관계에 미칠 영향'

    2021.06.09 18:12

  • "13억 벌금 내라더니 이젠 잘했다고?" 中 '세 자녀 정책' 왜 욕먹나

    "13억 벌금 내라더니 이젠 잘했다고?" 中 '세 자녀 정책' 왜 욕먹나

    수십 년간 ‘한 자녀 정책’이란 산아제한 지침을 고집했던 중국 정부가 두 손 두 발을 다 들었다. NYT는 "심지어 젊은 나이에 ‘문화적 금기’를 깨는 위험을 무릅쓰고 자발적으로 정관 수술을 받는 남성들도 늘고 있다"며 "이들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은 중국 정부의 새로운 정책과 정면으로 부딪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2021.06.04 13:00

  • 부쩍 가까워지는 중국과 러시아, 절친이라고? 과연 그럴까

    부쩍 가까워지는 중국과 러시아, 절친이라고? 과연 그럴까

    "많은 이들이 중국과 러시아 지도자들의 미사여구를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지만, 이건 그리 간단한 문제가 아니"며 두 나라가 과연 친구일지 의심스럽다는 것이다. 중국은 러시아의 최대 교역 파트너지만 중국 입장에서 러시아는 그리 큰 교역 상대가 아니기 때문이다. WP는 "사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시진핑

    2021.06.03 10:00

  • "다시 중국 가야 해?" 베트남·인도로 떠난 기업들이 고민에 빠진 까닭

    "다시 중국 가야 해?" 베트남·인도로 떠난 기업들이 고민에 빠진 까닭

    미국과 중국의 무역 전쟁과 정치적 갈등을 피해 중국 밖으로 공장을 옮겼던 기업들이 다시 중국으로 돌아가는 문제를 두고 깊은 고민에 빠졌다. 미국 CNBC 방송은 "미중 무역전쟁으로 베트남과 인도 등으로 옮겨갔던 여러 기업이 '컴백'을 고려하고 있다"며 "이들 나라에서 코로나19 팬데믹 확산세가 심상치 않기 때문"이라

    2021.06.02 1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