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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규 중앙일보

적자생존. 적어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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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3개 일주문 지나며 123번 나 자신을 안아줬다

    나를 위한 또 하나의 세로줄을 만들기 위해 일본의 작은 시골 마을로 2박3일 쉼표 여행을 떠났다. 여행이 시작되는 기타큐슈공항에서 여행의 끝인 아먀구치현 우베(宇部)공항까지 250km가 조금 넘는다. 나도 123개 도리이를 지나며 123번 나를 안아줬다.

    2018.12.22 01:01

  • 눈물로 일군, 용의 허리 닮은 다랑논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중국 남부 광시좡족자치구(廣西壯族自治區·광시구)의 구이린(桂林)은 신선이 산다 하여 선계(仙界)로 불리는 땅이다. 10만 개 봉우리 사이로 유유히 강물이 흐르는 절경을 자랑한다. 하나 광시구에는 선계보다 아름다운 속계(俗界)가 있다. 가파른 산비탈을 따라 1만 개가 넘는

    2015.07.17 00:01

  • 같은 집 살아도 … 전세가 월세보다 건보료 훨씬 더 내

    저금리 여파로 전세에서 월세로 전환되는 셋집이 늘면서 세입자의 건강보험료가 오히려 줄어드는 기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건강보험 지역가입자의 보험료 부과체계가 월세에 더 유리하게 설계돼 있어서다. 월세로 전환한 세입자들은 건보료 변동을 유심히 살펴야 할 필요성이 커졌다. 건보 지역가입자는 전·월세에 건보료

    2014.11.14 0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