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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헌 중앙일보 도쿄특파원

도쿄특파원입니다. 일본의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생생한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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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아이] 임신과 출산이 민폐라고요?

    "감독님, 센터인 아우구스투 리마가 출산에 동참한다며 출전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어떻게 생각하냐고요? 제가 보냈습니다". "당신도 아이를 갖게 되면 이해할 겁니다. 인생 최고의 경험이죠. 농구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합니까? 준결승? 누구에게 중요한가요? 아이의 탄생만큼 경이로운 일은 없습니다. 리마

    2017.07.22 01:51

  • [접속! 해외 서점가] 얇은 밧줄 하나 뿐인데 서커스단 코끼리는 왜 탈출 생각조차 안 할까

    굵은 발목에 얇은 밧줄이 하나 묶여있다. 정신과 의사 유키 유는 과로사 또는 과로 자살에 내몰리는 사람이 직장을 그만두지 못하는 이유를 쉽게 설명한다. ⑤ 메이지 유신의 정체(明治維新の正?), 스즈키 소이치 지음, 마이니치완즈(?日ワンズ)=에도 막부 마지막 쇼군 도쿠가와 요시노부, 메이지 유신 이끈 사이고 다카모

    2017.07.22 01:00

  • 올 상반기 일본 찾은 외국인 중 4분의 1이 한국인으로 최다

    올해 상반기 일본을 찾은 외국인 중 한국인이 339만5000명으로 최다를 기록했다. 일본정부관광국(JNTO)이 20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방일 외국인은 1375만 7300명으로 1년 전에 비해 17.4% 늘었다. 이 가운데 한국인이 4분의 1 가량을 차지했고 중국인이 328만 1700명으로 2위, 대만인이 228만 8000명으로 3위,

    2017.07.20 14:39

  • 日 도쿄전력 '후쿠시마 오염수 바다 배출 계획' 파문 …어민 반발에 사과

    2011년 동일본대지진 때 후쿠시마 제1원전의 냉각용으로 쓰인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로 흘려보내기로 했다는 도쿄전력 회장 발언이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가와무라 다카시(川村隆) 도쿄전력 회장은 당초 오염수의 해양 배출을 기정사실화 했다가 어민들의 반발이 거세지자 이를 부인하는 오락가락 행보를 보이고 있다. 기시

    2017.07.20 14:29

  • 日 이나다 방위상, PKO 문서 은폐 의혹 최대 위기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8월 초 개각에서 경질 1순위로 꼽히는 이나다 도모미(?田朋美) 방위상이 이번에는 남수단 평화유지활동(PKO) 관련 문서의 은폐 의혹에 휩싸였다. 그러면서 "이에 대한 대응을 협의하는 방위성 내 간부회의가 올해 2월 중순 열렸는데 이나다 방위상이 참석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은폐 의혹

    2017.07.19 14:36

  • 문정인 특보 "문 대통령, 남북대화로 북핵 돌파구 찾는다"

    문재인 대통령의 통일외교안보 특보인 문정인 연세대 명예특임교수가 한국 정부의 남북대화 제안에 대해 "문 대통령은 (핵문제 해결의) 돌파구를 찾으려 하고 있다"고 19일 마이니치신문 인터뷰에서 밝혔다. "한·미 정상회담에서도 논의된 것은 최대한의 압박과 대화였다"며 "인도적 문제와 군사 충돌을 피하기 위한 대화

    2017.07.19 11:43

  • 日 아베 총리 지지율 20%대 첫 추락...자민당 내 퇴진론 주목

    지지통신이 14일 발표한 전국 여론조사(지난 7~10일 실시) 결과에 따르면, 아베 내각 지지율은 한달 전에 비해 15.2%포인트 떨어진 29.9%였다. 아베 총리가 2012년 두 번째 집권에 성공한 이후 실시된 언론사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이 30% 밑으로 내려간 것은 처음이다. 아베 내각에 대한 지지율은 2013년 상반기엔 70%를 웃

    2017.07.14 18:01

  • 中 올해 상반기 대북수출 29% 증가...北 핵.미사일 제재 '구멍'

    마이니치는 중국 해관총서(세관)가 전날 발표한 올해 1~6월 위안화 기준 국가별 교역량 수치를 인용, 중국의 대북 수출이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29.1% 늘어난 16억7000만 달러(약 1조9000억원)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황쑹핑(黃頌平) 해관총서 대변인은 13일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트위터 글에 대한 질문에 "단순 누

    2017.07.14 15:41

  • "日 아베 총리, 평창 겨울올림픽 참석 긍정 검토"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문재인 대통령의 2018 평창 겨울올림픽 초청에 응하는 방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아사히신문이 14일 보도했다. 문 대통령은 앞서 7일 독일 함부르크 한·일 정상회담에서 내년 2월 평창올림픽 개최에 맞춰 초청하겠다는 뜻을 아베 총리에게 전달했다. 일본 정부가 올해 안에 도쿄

    2017.07.14 10:53

  • NHK "한.일 정상, 미래지향 협력 합의"...아베 "북한과 대화할 때 아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7일 독일 함부르크에서 첫 한·일 정상회담을 갖고 미래지향의 협력을 진전시키기로 합의했다고 NHK가 보도했다. 아베 총리는 한·일 위안부 합의에 대해 "미래지향의 한·일 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기반"이라며 "한국과 일본은 어려운 문제도 있지만 문 대통령이 지적한

    2017.07.07 19:24

  • "北, 원전보다 도쿄에 미사일 떨어뜨리는 것이 좋다"

    "북한이 미사일을 원전보다는 도쿄 한복판에 떨어뜨리는 것이 훨씬 좋지 않을까". 아사히신문은 7일 "다나카 위원장이 후쿠이(福井)현 다카하마(高浜)원전 부근 다카하마초를 방문, 북한 미사일 위협과 관련해 '(원전을 노리는 것보다) 도쿄 한복판에 떨어뜨리는 것이 훨씬 좋지 않을까'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2017.07.07 15:36

  • "日 아베 총리, 8월 초 개각...이나다 방위상 교체"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도쿄도의회 선거 참패에 따른 국면 전환을 위해 이르면 다음달 초 개각과 자민당 지도부 인사를 단행할 계획이라고 아사히신문이 7일 보도했다. 이번 인사에선 잇단 실언으로 아베 정권 내에서도 거센 비판을 받고 있는 이나다 도모미(稻田朋美·58) 방위상의 교체가 확실시 되고 있다. 지

    2017.07.07 13:24

  • 日 2017년도 방위백서 '北 핵.미사일 개발, 새로운 단계 위협"

    일본 정부가 2017년도 방위백서 원안에 북한 핵·미사일 개발을 '새로운 단계의 위협'으로 명기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7일 보도했다. 방위백서 원안은 지난 2월 12일과 5월 21일 발사된 미사일에 대해 '고체연료를 사용한 신형'이라고 소개하며 '배치될 가능성이 있다'고 적었다. 지난해 방위백서는 "우리나라(일본) 고유

    2017.07.07 11:37

  • [글로벌 아이] 인공지능 면접관과 윤리 지침

    채용 컨설팅 업체 ‘탤런트 앤드 어세스먼트(T&A)’는 소프트뱅크의 인간형 로봇 ‘페퍼’가 면접을 진행하는 시스템을 기업에 제공하고 있다. 일본 대학과 기업 연구자들로 구성된 인공지능학회는 지난 2월 ‘AI 윤리 지침’을 마련했다. ‘타인에게 위해를 가할 의도로 AI를 이용해선 안 된다’ ‘인류가 공평, 평등하게

    2017.06.27 03:08

  • 일본, 사드보다 사거리 긴 ‘이지스 어쇼어’ 도입한다

    일본 방위성이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비해 새로운 육상 배치형 요격미사일 시스템 ‘이지스 어쇼어’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아사히신문이 23일 보도했다. 수직발사대에는 미국과 일본이 함께 개발하고 있는 최신형 요격미사일인 SM-3 블록ⅡA를 장착할 계획이다. SM-3 블록ⅡA(사거리 2500㎞)는 사드보다 사거리가 훨씬

    2017.06.24 01:36

  • 일본 자민당 ‘자위대 = 실력행사조직’ 헌법에 명기 추진

    일본 자민당이 이른바 ‘평화헌법’으로 불리는 헌법 9조에 자위대를 ‘방위 실력(행사) 조직’으로 명기할 계획이라고 교도통신이 22일 보도했다. 자민당 헌법개정추진본부는 현행 9조와 별도로 ‘9조 2’를 신설해 자위대를 ‘우리나라(일본)를 방어하기 위한 필요 최소한도의 실력 조직’으로 명시하는 개헌안을 마련할

    2017.06.23 01:22

  • 北 장웅 IOC 위원 "평창 분산개최, 무슨 얘기인지 들어보겠다"

    북한의 장웅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 최근 한국 정부 내에서 제기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분산개최론에 대해 "한국에 가서 무슨 얘기인지 들어보겠다"고 말했다고 교도통신이 22일 보도했다. 이날 북한 태권도 시범단과 함께 한국으로 가기 위해 경유지 중국 베이징에 도착한 장웅 위원은 기자들에게 "공동개최는 (

    2017.06.22 19:02

  • 日 이시카와현 지사 '북한 사람 굶겨죽여야'...거센 비판에 발언 철회

    일본 이시카와(石川)현 지사가 "북한 사람들을 굶겨죽여야 한다"는 망언으로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다니모토 지사는 해당 회의가 끝난 직후 기자들에게 "북한의 행동은 폭거를 넘어서고 있다"며 "(북한) 국민이 아픔을 느끼도록 제재를 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고 발언 취지를 설명했다. 하지만 발언이 너무 지나쳤다는

    2017.06.22 18:11

  • 日 자민당, 평화헌법에 '자위대=방위 실력 조직' 명기 추진

    일본 집권 자민당이 이른바 '평화헌법'으로 불리는 헌법 9조에 자위대를 '방위 실력(행사) 조직'으로 명기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교도통신이 22일 보도했다. 자민당 헌법개정추진본부는 현행 9조와 별도로 '9조의 2'를 신설해 자위대를 '우리나라(일본)를 방어하기 위한 필요최소한도의 실력 조직'으로 규정하는 개

    2017.06.22 12:00

  • 日 언론 "기시다 외상, 위안부 합의 등 한ㆍ일 관계 적절하게 관리"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외상이 21일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첫 전화 통화를 한 뒤 재작년 한·일 위안부 합의를 포함한 양국 관계를 적절하게 관리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다. 한편 일본 정부의 대변인 격인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은 21일 문재인 대통령이 워싱턴포스트(WP) 인터뷰

    2017.06.21 17:51

  • 日 아베 정권, 초ㆍ중 학습지도 해설서에 ‘개헌, 자위대’ 명기...‘독도 일본땅’ 왜곡 강화

    일본의 아베 신조(安倍晋三) 정권이 초·중학교 교과서 제작과 일선 학교 수업의 지침이 되는 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 헌법 개정 절차와 자위대의 역할을 명기하는 등 개헌과 군국주의 행보 가속화에 나섰다. 문부과학성이 21일 공표한 중학교 사회(공민) 해설서는 '일본 근대 헌법의 인식 및 개정을 위한 국민투표 절차의

    2017.06.21 13:31

  • 아사히신문 "北 당국자, '한반도 비핵지대화 지향' 주장"

    북한 당국자가 이달 초 스웨덴에서 열린 안보 전문가들과의 비공식 회의에 참석해 '한반도 비핵지대화'를 지향한다는 주장을 했다고 아사히신문이 21일 보도했다. 그러면서 "북 대표단은 김일성 전 국가주석이나 김정일 전 국방위원장의 유훈인 '한반도 비핵화'를 지향한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2017.06.21 13:23

  • 日 정부, 자국민 카지노 입장 횟수 제한...도박 중독 방지 차원

    일본 정부가 도박 중독을 막기 위해 자국민의 카지노 입장 횟수를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20일 보도했다. 올 가을 임시국회에 제출될 'IR 실시법안'의 중독 예방대책에 따르면, 일본인 이용객은 카지노에 입장할 때 한국 주민등록증과 유사한 '마이넘버 카드'를 반드시 제시해야 한다. 일본 정부

    2017.06.20 14:05

  • 日 법원, 2심서도 혐한단체 '재특회'에 786만원 배상 명령

    오사카(大阪) 고등재판소는 이날 재일교포 이신혜(45)씨가 재특회와 재특회 전 회장 사쿠라이 마코토(?井誠·45)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 2심 재판에서 1심과 마찬가지로 이씨의 손을 들어줬다. 프리랜서 작가인 이씨는 2014년 8월 "민족차별을 부추기는 활동으로 명예가 훼손됐다"며 소송을 냈고, 오사카 지방

    2017.06.19 2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