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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희 중앙일보 특파원

이영희 기자의 기사 중 조회수가 높은 기사를 제공합니다.

2021.09.24 00:00 ~ 2021.10.24 11:52 기준

총 1,710개

  • 日요미우리, 누리호 발사에 "北 미사일 개발 빌미 될 우려"

    한국이 독자기술로 개발한 첫 우주발사체 '누리호'를 쏘아올린 데 대해 일본 요미우리신문이 "북한에 미사일 개발의 빌미를 줄 우려가 있다"고 보도했다. 요미우리는 22일 누리호가 전날 전남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됐으나 위성궤도에는 진입하지 못했다고 전하면서 "(한국은) 향후 다양한 인공위성을 쏘아 올려 우주 관련 산업을 발전시키겠다는 목표지만, 한국의 로켓 기술 개발에는 북한에 미사일 개발의 빌미를 줄 수 있다는 우려가 따른다"고 논평했다. 요미우리는 또 "북한이 과거 미국 본토에 대한 공격이 가능한 ICBM 개발 과정에서 '인공위성 발사'를 명목으로 미사일을 발사한 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2021.10.22 11:37

  • 일본인 10명 중 9명 “중국 싫다”…중·일 국민감정 역대 최악

    일본인 10명 중 9명은 중국에 대한 인상이 "좋지 않다"고 답했으며, 일본이 "좋지 않다"고 답한 중국인도 66.1%로 코로나19 이후 중·일 양국 간 국민감정이 역대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중국인 중 일본에 대한 인상이 부정적이라는 비율은 지난해보다 13.2%포인트가, 일본인 중 중국에 부정적이라는 비율은 1.2%포인트가 각각 늘었다. 겐론NPO가 한국 동아시아연구원(EAI)과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의 일본에 대한 부정적 인상은 지난해 71.6%에서 63.2%로 감소했다.

    2021.10.22 00:02

  • 일본인 90% "중국 싫다"...코로나 속 中日 국민감정 역대 최악

    일본이 "좋지 않다"고 답한 중국인도 66.1%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하에서 중·일 양국 간 국민감정은 역대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21일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일본의 비영리단체 겐론NPO와 중국 국제출판그룹이 전날 발표한 중·일 국민 상호인식조사 결과에서 양국 국민의 서로에 대한 감정은 급격히 악화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조사에서 중국인 가운데 일본에 부정적인 인상을 갖고 있다고 답한 비율은 지난해보다 13.2%포인트나 늘어난 66.1%를 기록했다.

    2021.10.21 12:17

  • 일본 나가사키에도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비

    일본 나가사키(長崎)에 ‘한국인 원자폭탄 희생자 위령비’가 세워진다. 나가사키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비 건립위원회와 주후쿠오카 대한민국총영사관은 다음 달 6일 나가사키시 평화공원에서 위령비 제막식을 연다고 20일 발표했다. 다른 원폭 피해지인 히로시마시에는 1970년 한국인 원폭 희생자들을 위한 위령비가 세워졌지만, 나가사키에는 없었다.

    2021.10.21 00:03

  • 추진 30년만에...日나가사키에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비 생긴다

    나가사키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비 건립위원회와 주(駐)후쿠오카 대한민국총영사관은 다음 달 6일 나가사키시 평화공원에서 위령비 제막식을 연다고 20일 발표했다. 다른 원폭 피해지인 히로시마시에는 1970년 한국인 원폭 희생자들을 위한 희생비가 세워졌지만, 나가사키에는 한국인 희생자 위령비가 없었다. 후쿠오카총영사관은 "재일동포와 한국 정부의 오랜 염원이었던 이번 나가사키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비 건립을 통해 태평양전쟁 당시 원폭 투하로 희생된 한국인 영령을 재일동포뿐 아니라 나가사키를 방문하는 한국인이 자유롭게 추도할 수 있게 됐다"며 "전쟁과 피폭의 역사를 후세에 전달할 수 있는 소중한 징표를 마련했다"고 의미를 설명했다.

    2021.10.20 17:56

  • 北 잇따른 미사일 발사, 선거 앞둔 日 기시다에겐 호재?

    19일 북한의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발사를 계기로 일본이 '적 기지 공격 능력' 확보를 본격 추진하며 방위력 확대에 나설 전망이다.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는 19일 오후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주재한 뒤 기자들에게 "'적 기지 공격 능력' 보유를 포함한 모든 대안을 검토하도록 지시했다. 2020년 아베 신조(安倍晋三) 내각이 주창한 '적 기지 공격 능력 확보'는 일본이 적국의 미사일 기지 등을 선제공격해 파괴할 수 있는 정밀 타격수단 등을 보유하겠다는 의미다.

    2021.10.20 13:30

  • 공약 딱 한개 "NHK 수신료 철폐"…日사로잡는 괴짜 미니정당

    18일 일본기자클럽 주최로 열린 일본 9개 정당 대표 토론회, 통칭 'NHK당'으로 불리는 정당 'NHK와 재판하는 당 변호사법 72조 위반으로'의 다치바나 다카시(立花孝志·54) 대표는 이런 문구가 적힌 종이를 내들었다. 31일 열리는 일본 중의원 선거를 앞두고 국회의원 2명(중의원1, 참의원1)뿐인 미니(mini) 정당 'NHK당'의 다치바나 대표가 의외의 주목을 받고 있다. 다치바나 대표는 수년간 유튜브를 통해 NHK 수신료 내지 않는 방법 등을 알리고, NHK와 수신료 문제로 법정 분쟁을 하고 있는 시민들에게 법률 자문도 해 주고 있다.

    2021.10.20 05:00

  • "모두에 100만원" "저소득층 120만원" 日 총선 '퍼주기' 경쟁

    오는 31일 일본 중의원 선거를 앞두고 각 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에게 '현금 선물'을 안기겠다는 공약을 쏟아내고 있다. 17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자민당을 제외한 야당들은 대부분 이번 선거 공약으로 10만~12만엔의 코로나19 지원금 지급을 내세우고 있다. 국민민주당은 "1인당 10만엔, 저소득층은 그 이상"을 내걸었고, 일본공산당도 "중간 계층을 포함해 1인당 10만엔을 기본으로 저소득자에 추가 지원"을 주장한다.

    2021.10.18 13:01

  • 日 기시다, 야스쿠니에 공물 봉납..아베·스가는 직접 참배

    일본 지지통신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이날 야스쿠니신사의 추계 예대제(例大祭·제사)를 맞아 '마사카키'(真榊)라는 공물을 봉납했다. 기시다 총리는 17~18일 추계 예대제 기간 중 신사에 직접 참배하는 하지 않을 방침이다. 한편 한국 정부는 17일 기시다 총리가 야스쿠니신사에 공물을 봉납하고, 전임자 스가 총리가 참배한 데 대해 유감을 표했다.

    2021.10.17 12:09

  • 日 중의원 오늘 해산....기시다, '선거의 신' 아베 뒤따를 수 있을까

    일본 중의원 해산은 아베 신조(安倍晋三) 내각 시절이던 2017년 9월 28일 이후 4년여만이다. 자민당은 민주당으로부터 정권을 탈환한 2012년 이후 세 차례 중의원 선거에서 모두 단독 과반 의석을 얻었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총리는 정치적 위기에 몰릴 때마다 '중의원 해산'이라는 승부수를 던진 후 선거를 승리로 이끌면서 7년 8개월간 정권을 이어갈 수 있었다.

    2021.10.14 14:57

  • 60도 물 '강제샤워' 숨진 日 3살…과거에도 수차례 학대신고

    일본 오사카(大坂)에서 3세 남자아이가 엄마의 남자친구가 뿌린 뜨거운 물에 전신 화상을 입고 사망한 사건과 관련, 사건 이전 수차례 학대 의심 신고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지난 6일 열린 사건 관련 전문가 검증회의에선 니무라가 다니던 보육원과 이웃에 의해 여러 차례 시청에 학대 의심 신고가 있었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올해 4월 이전에 보육원에서 두 차례 "아이의 몸에 상처와 혹이 있다"고 시 아동상담소에 연락을 했고, 올해 6월에는 이웃 중 한 명이 "엄마와 동거남이 아이를 학대한다.

    2021.10.14 05:00

  • "한·일 관계, 일단 코로나19 이전으로 교류 되돌리자"

    기무라 교수는 이날 주제 토론에서 현재의 한·일 관계가 미국의 관여가 거의 사라진 지역 내 문제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오코노기 마사오(小此木政夫) 게이오대 명예교수, 이종원 와세다대 교수, 기미야 타다시(木宮正史) 도쿄대 교수 등 일본 내 한반도 전문가들이 참석해 한·일 관계의 현황 및 전망을 논의했다. 오코노기 교수는 이날 주제 발표에서 현재의 한·일 갈등을 '아이덴티티의 충돌'로 정의하면서 "역사적 '사실'보다 역사에 대한 양국의 '집단적 기억'이 대립하고 있기 때문에 쉽게 타협점을 찾기 힘들다"고 설명했다.

    2021.10.12 18:56

  • 취임 9일째까지 韓에 전화없는 日 기시다..."총선 의식해 일부러 미뤄"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취임 9일째가 되도록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 통화를 하지 않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12일 기시다 총리와 문재인 대통령의 통화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전하며 일본 외무성과 총리관저가 애초부터 신임 총리가 조기 통화할 1순위 국가 그룹에 한국을 포함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전임자인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총리는 취임 4일 후부터 미국, 호주 정상과 전화 통화를 시작해 취임 9일째에 문 대통령과 통화했다.

    2021.10.12 11:28

  • 전세계 난리난 '오징어게임', 데스게임 원조 日선 뜻밖 반응 [도쿄B화]

    주로 만화가 원작인데 영화·드라마화된 시기를 기준으로 한다면, '라이어 게임'(2007), '도박묵시록 카이지'(2009), '간츠'(2011), '인랑게임(2013), '신이 말하는 대로(2014)', '아리스 인 보더랜드(2020)' 등이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화제인 한국발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 대한 일본의 반응은 유독 냉랭합니다. 이 작품은 당시 일본에서 시청률 1위에 오르며 꽤 인기를 모았습니다만, 세계적인 반향은 없었죠.

    2021.10.12 05:00

  • 기시다 "김정은 조건없이 만날 것"…한일 관계는 달랑 두 문장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8일 국회 연설에서 "북한과 국교 정상화 실현을 목표로 하겠다"며 "이를 위해 김정은 위원장과 조건 없이 만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북한에 의한 일본인 납치 문제는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모든 납치 피해자의 하루라도 빠른 귀국을 실현하기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일본 정부 대변인인 마쓰노 히로카즈(松野博一) 관방장관은 8일 기자회견에서 납치 문제가 모두 해결됐다는 북한의 주장은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며 "모든 납북자의 하루라도 빠른 귀국을 실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1.10.08 17:30

  • 전철 멈추고 거리엔 물 솟구쳤다...10년만에 日수도권 덮친 강진

    7일 밤 일본 도쿄(東京)를 비롯한 수도권에서 10년 만에 강한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이 발생한 것은 7일 오후 10시 41분쯤, 휴대전화의 지진 경보가 연속으로 울리면서 실내가 크게 흔들리기 시작했다. 도쿄 23구 내에서 진도 5강의 지진이 발생한 건 2011년 3월 11일 동일본 대지진 이후 처음이다.

    2021.10.08 10:55

  • [글로벌 아이] 일본 코로나19 숫자 미스터리

    욕설을 빼고 순화하면 "‘위드 코로나’ 하겠다고 검사 수를 줄인 게 분명하다" "일본에선 PCR 검사에 20만원씩 든다는데, 현지서 상황 뻔히 알면서 그렇게 일본을 칭찬하고 싶냐"로 요약된다. 우선 일본에서 PCR 검사에 20만원 정도 드는 것은 맞다(타액 PCR은 3만원 정도). 검사 건수는 8월 중순 일일 감염자가 2만 명까지 나올 당시 하루 17만 건까지 늘었다가 최근엔 주말을 제외하면 3만~6만 건 정도다.

    2021.10.08 00:20

  • "머지 않아 6차 유행 온다"...日 '위드 코로나' 실증 시험 시작

    일본 정부가 본격적인 '위드 코로나(With Corona)'로의 전환을 앞두고 실시하는 스포츠 경기장 내 코로나19 방역 실증 실험에 자원한 사람들이다. 일본 정부는 이번 달 1일로 전국 수십 개 도시에 내려졌던 코로나19 긴급사태 등을 모두 해제하고 식당 영업시간 제한 등의 조치를 일부 완화했지만, 전면적인 제한 완화는 한 달 뒤로 미뤘다. 그 사이 백신접종 증명서와 코로나19 검사 음성 확인서 등을 활용해 코로나19 확산을 어느 정도나 억제할 수 있는지 검증하는 실험을 한다.

    2021.10.07 13:31

  • "우린 조&후미오"…기시다-바이든 첫 통화 '北 납치문제 공조'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이날 오전 8시 넘어 약 20분간 바이든 대통령과 통화를 했다. 기시다 총리는 이날 통화에서 바이든 대통령으로부터 취임 축하 인사를 받은 뒤, 내각이 주요 과제로 내세우는 북한의 일본인 납치 문제 해결을 위한 양국 간 협력을 확인했다. 기시다 총리는 통화 후 관저 출입 기자단에 자신이 납치 문제의 즉각적 해결을 위한 이해와 협력을 요청했고, 바이든 대통령은 이를 지지했다고 밝혔다.

    2021.10.05 15:14

  • 日도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확보 서두른다..."연내 특례 승인"

    세계 각국이 먹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개발 및 조기 확보에 뛰어든 가운데, 일본도 미국 제약회사 머크의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몰누피라비르' 구매를 서두른다. 5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머크가 개발하고 있는 몰누피라비르를 이르면 연내 특례 승인해 일정량을 수입하기로 하고 머크사와 협상에 들어갔다. 몰누피라비르는 코로나19 감염을 일으키는 여러 알엔에이(RNA) 바이러스의 복제를 억제하는 약으로 코로나19 경증·중등증 환자들이 12시간 간격으로 5일간 복용한다.

    2021.10.05 11:33

  • 기시다 “김정은과 조건 없이 마주할 것”

    기시다 내각은 자민당 실세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총리와 아소 다로(麻生太郞) 자민당 부총재의 측근에 요직을 몰아준 후, 기타 장관직에 새로운 인물들을 등용한 모양새다. 2012년에는 아베 전 총리와 함께 미국 뉴저지 지역 신문인 ‘스타레저’에 일본군 위안부에 대한 일본 정부 책임을 부정하는 내용의 광고를 실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기시다 총리 취임에 맞춰 "한·일 관계를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 뜻을 담아 축하 서한을 보냈다.

    2021.10.05 00:02

  • 日 100대 총리로 취임한 기시다...31일 총선으로 승부수 던진다

    지난달 29일 취임한 기시다 신임 자민당 총재는 4일 오후 임시국회에서 중·참의원 지명선거를 거쳐 일본의 100대 총리가 됐다. 지난 2012년에는 아베 전 총리와 함께 미국 뉴저지 지역 신문인 '스타레저'에 일본군 위안부에 대한 일본 정부 책임을 부정하는 내용의 광고를 실었다. 4일 취임한 기시다 총리가 문재인 대통령과 언제 첫 정상회담을 가질지도 관심사다.

    2021.10.04 15:33

  • 코로나 사망자 500만명 돌파, 미국·러시아서만 91만명

    코로나19로 인한 전 세계 사망자가 지난 1일 기준 500만 명을 넘었다고 로이터통신이 2일 자체 집계를 바탕으로 보도했다. 로이터는 전 세계 사망자가 250만 명에 이르는 데는 1년 이상 걸렸지만, 그 뒤 8개월 만에 250만 명이 추가로 숨졌다고 전했다. 하지만 전 세계 사망자의 과반수가 나온 미국·러시아·브라질·멕시코·인도 중 미국과 러시아는 자국산 백신을 출시한 국가라는 점에서 아이러니라고 지적했다.

    2021.10.04 00:02

  • 한달새 확진 10분의 1 줄었다···'위드 코로나' 앞선 日의 비결

    일본에서 이른바 '위드 코로나(With Corona)'가 시행된 10월 첫 주말, 전국 유흥가와 관광지는 몰려든 인파로 활기가 도는 모습이었다고 일본 언론들이 3일 보도했다. 일본에서 코로나19 방역 조치가 완전히 해제된 건 올해 4월 4일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일본 정부가 '위드 코로나'로의 전환을 결정한 것은 코로나19가 안정세로 접어들었고 백신 접종도 원활히 진행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2021.10.03 1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