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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아 중앙일보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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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4 00:00 ~ 2021.10.24 12:19 기준

총 2,073개

  • "정말 젊은 부자 많아졌나?" 샤넬·포르쉐 사는 '영앤리치' 정체[뉴스원샷]

    실제 롯데·신세계·현대·갤러리아 등 국내 백화점 4사의 올해 1~9월 명품 매출은 모두 지난해보다 46~47% 증가했는데 매출액 기준 절반 이상이 20·30대 소비자였다. 여기엔 상속과 증여뿐 아니라 부모의 경제력을 그대로 누리는 사람, 부모의 사업체를 물려받은 사람, 부모의 경제력을 종잣돈으로 투자해 큰 수익을 낸 사람이 모두 포함된다. 반면 코로나 이후에도 젊은 층의 풍요로운 소비가 유지되거나 증가한다면 이는 순식간에 수십 년 치 근로소득을 허무하게 빨아들이는 부동산 가격 급등의 ‘희생자’이거나, 부의 대물림에 의한 ‘금수저’ 증가로 해석할 수 있다.

    2021.10.24 07:00

  • 코로나 시대 더 붐빈다…반려동물 인기 여행지는?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국내 반려 가구는 312만9000 가구로 나타났으며, 반려동물 양육 인구는 730만명으로 추정된다. 반려동물 동반여행지로 관심이 높은 곳은 ‘제주>서울>부산’ 순이었는데 제주와 강원은 자연·풍경에 대한 관심이, 서울과 부산은 문화·명소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에 따르면 반려동물 양육을 희망한다는 설문조사 응답률이 48.7%로 나타나 앞으로 반려동물 양육 인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동물과 함께하는 여행 추세도 더욱 강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2021.10.20 09:37

  • “요리, 사진만 찍지 말고 음미하라” 세계 최고 요리사의 조언 [인터뷰]

    지난 2015년 미슐랭 스타 2~3개를 받은 전 세계 내로라하는 요리사 512명이 ‘최고의 셰프(요리사)’로 지목했을 정도다. 한국엔 서울 중구 롯데호텔 35층에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이 있다. 실제 가니에르는 코로나 시국에서도 한두 달에 한 번씩 서울 레스토랑의 메뉴가 바뀔 때마다 요리법을 받아 프랑스에서 직접 만들어 본 뒤 소감과 의견, 조언을 전달한다.

    2021.10.18 06:00

  • 피트와 졸리, 박세리도 손 댔다…셀럽이 만든 와인 아시나요?

    피트와 졸리는 "프랑스 남부 최고의 와인을 만들겠다"며 열정을 보였는데 이 와인은 출시 5시간 만에 6000병이 판매돼 화제를 낳았다. 블렌드 와인이 여러 포도 품종으로 만든 와인을 섞어 만든 것이라면, 필드 블렌드(Field Blend) 와인은 여러 품종을 수확해 한꺼번에 양조한 와인이다. 와인을 만드는 스콧 빌브로는 "모든 와인은 이전에 만든 와인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만들어지는, 즉 ‘다시 만들어지는(Remake)’ 것"이라며 와인의 이름을 설명했다.

    2021.10.16 08:00

  • 현대차의 ‘아이오닉 패션’ 세계 최고 럭셔리 매장서 통했다

    이곳엔 에르메스·구찌·까르띠에 매장 못지않게 패션 명소로 꼽히는 럭셔리 편집매장 ‘레클레어(L’ECLAIREUR)’가 있다. 1980년 설립된 레클레어는 고(故) 다이애너 왕세자비를 비롯한 왕실 인사들과 할리우드 스타 등 유명인이 주요 고객인 세계 최고의 럭셔리 편집매장 중 하나다. 마이클 하디다 레클레어 최고경영자(CEO)는 "지속가능한 패션은 늘 우리의 관심사였는데, 젊은 세대에게 통하는 패션으로 친환경 메시지를 전달한다니 정말 좋은 제안"이라며 반겼다.

    2021.10.15 00:03

  • 현대차의 ‘아이오닉 패션’ 세계 최고 럭셔리 매장서 통했다

    1980년 설립된 레클레어는 고(故) 다이애너 왕세자비를 비롯한 왕실 인사들과 할리우드 스타 등 유명인들이 주요 고객인 세계 최고의 럭셔리 편집매장 중 하나다. 마이클 하디다 레클레어 최고경영자(CEO)는 "지속가능한 패션은 늘 우리의 관심사였는데, 젊은 세대에게 통하는 패션으로 친환경 메시지를 전달한다니 정말 좋은 제안"이라며 반겼다. 현대차 관계자는 "올해 3년 차를 맞은 리스타일이 국내외 최정상 패션 편집매장과 협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려지고, MZ세대에게 지속가능한 미래를 전달하는 창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14 09:00

  • 코로나 2년, 직장인 '스트레스 확진'…사내 상담 40% 증가

    언제 감염될지 모른다는 스트레스에 불규칙한 생활, 시설 이용 제한에 따른 교육·육아 문제, 재택근무 증가로 인한 가족 간 마찰, 여행·모임 등 스트레스 해소 창구의 축소 등이 주요 원인이다. 흥미로운 건 코로나19 이후 직원들의 사내 심리 상담 이용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는 점이다. 삼성 상담센터 관계자는 "코로나 이후 주요 상담 내용은 자녀 양육의 어려움, 외로움 증가, 재택 증가로 인한 가족·부부간 갈등"이라며 "특히 계절적 우울증이나 불면증, 공황증, 자신의 성격에 대한 분석 등 개인에 집중된 상담도 많다"고 전했다.

    2021.10.13 06:00

  • 냉면 한그릇이 1300원 차이?…‘럭셔리’서 ‘가심비’된 백화점 식당

    직장인 김모(39)씨는 비즈니스 미팅 등 업무를 겸한 식사를 할 때 백화점 식당가를 자주 이용한다. 주차 편의 등 여러 이유가 있지만 품질과 서비스가 보장되면서 고급 레스토랑에 비해 가격이 합리적이어서 소위 ‘가심비(가격대비 마음의 만족)’가 좋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실제 9일 롯데·현대·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백화점에서 파는 주요 외식 메뉴 가격은 서울지역 식당보다 비쌌지만, 10년간 가격 인상률은 오히려 낮았다.

    2021.10.09 06:28

  • 성동일에서 지드래곤으로…"얼굴보다 털이 중요하다니까요"

    중년 남성의 전유물처럼 여겨졌던 탈모 고민 연령대가 20·30대로 크게 낮아졌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병원에서 탈모증으로 진료를 받은 사람은 23만3194명으로, 이 중 20·30대가 각각 20.7%, 22.2%로 전체의 43%를 차지했다. 전체 응답자의 62.3%는 ‘헤어 및 두피 관련 고민이 있다’고 답했으며, 10명 중 8명이 ‘탈모 방지를 위해 평소 두피 관리가 필요하다’고 답해 ‘숱 지키기’에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2021.10.06 21:46

  • 대용량·다회용 교체...호캉스 기념품 '어메니티' 사라진다

    정 씨는 "고가의 유명 화장품 브랜드를 시중에서 구하기 어려운 미니 사이즈로 얻을 수 있어 좋다"며 "어메니티 종류를 보고 호텔을 예약한 적이 있을 정도로 호캉스(호텔+바캉스)의 큰 매력"이라고 말했다. 다만 친환경 소재의 어메니티에 대해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과 관계자는 "이번 법안에서 중요한 건 잠재적 쓰레기가 될 수 있는 ‘일회용품’이 나오지 않게 하는 것"이라며 "아무리 친환경 소재를 사용했다 해도 일회용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건 허용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환경부 관계자는 "법안이 연내 국회를 통과하더라도 실제 시행까지는 1년 정도가 걸릴 것"이라며 "일회용 편의용품을 만들어 호텔에 납품하는 업계, 소비자단체, 호텔업계 등의 의견을 수립해 업계가 수용할 수 있는 시점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0.03 08:00

  • 로지 비키니보다 더 많은 '좋아요'···골린이가 빠진 이 패션

    국내 골프 시장에 20·30대가 대거 진입하면서 골프복에도 세대교체 바람이 불고 있다. 특히 골프복 시장은 지난해 전년 대비 10% 증가한 5조1000억원대를 기록했는데, 이 중 20·30대 소비 비중이 약 22%를 차지한 것으로 추산된다. 최근 20·30대를 타깃으로 한 골프복 브랜드가 줄줄이 등장하는 배경이다.

    2021.09.29 20:04

  • 토종패션 코오롱FnC, 안 줄여도 되는 ‘현실남자’ 옷 늘린다

    코오롱FnC는 지난 3월 방송인 조세호와 손잡고 "대한민국 평균 체형을 위한 옷을 제안한다"며 남성복 브랜드인 ‘아모프레’를 선보였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9년 기준 한국 남성의 평균 키는 171.13㎝다. 20~30대 남성은 평균 키가 174㎝가 넘지만 40대 평균은 172.78㎝, 50대 평균은 169.97㎝ 등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작다.

    2021.09.29 08:16

  • 중고폰 거래액 1000억…애플 4년전 구형 모델 인기 끈 이유

    삼성전자가 화면이 접히는(폴더블) ‘갤럭시Z’ 시리즈를 선보이며 다시 스마트폰 혁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최근 애플의 ‘아이폰13’ 출시로 단말기 교체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대해 업계 관계자는 "애플이 그동안 쌓아 놓은 프리미엄 이미지가 중고 시장까지 이어지고 있다"며 "특히 애플의 최신 운영체제인 iOS를 제공받으면 중고폰도 신제품처럼 사용할 수 있어 가격 방어가 되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갤럭시Z 플립의 경우 스마트폰과 케이스 사이에 끼워 넣는 ‘팔레트’, 케이스에 부착할 수 있는 ‘스트랩’, 손가락에 끼워서 스마트폰을 들 수 있게 부착된 ‘링’ 등 다양한 액세서리를 활용할 수 있어 일명 ‘폰꾸족(스마트폰 꾸미기족)’들의 거래가 활발하다.

    2021.09.25 08:00

  • 빨간바지 피렌체男에 쇼크…세계 1위 韓명품백 제조사의 시작

    그 후 뉴욕·밀라노·파리 등에서 ‘5만 원짜리 핸드백이 아니라 300만 원짜리 명품백이란 게 있다’는 데 또 한 번 놀란 그는 결국 1987년 서울 영등포에 ‘시몬느’를 창업하고 직접 명품 핸드백을 만들기 시작했다. 흔히 명품백을 드는 심리를 과시욕으로 치부하지만 박 회장은 핸드백이 여성들에게 삶의 자취와 여정을 기록하는 분신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박 회장은 한국에서 글로벌 명품 브랜드가 나오는 ‘오래된 미래’를 위해 본인 세대에는 꾸준히 제조에 힘을 쏟을 생각이다.

    2021.09.23 15:00

  • BTS가 뉴욕 유엔총회서 입은 옷, 숨겨진 의미 있었다

    특히 국적을 막론하고 젊은 세대가 가장 큰 관심을 나타내는 환경 이슈 등을 언급하며 "앞으로의 세상을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고 길을 찾는 분들이 계실 테니 우리 미래에 대해 너무 어둡게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어 "우리가 주인공인 이야기의 페이지가 많이 남았는데 벌써 엔딩이 정해진 것처럼 말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희망과 의지의 메시지를 전했다. 문 대통령의 넥타이는 국내 패션 스타트업인 ‘몽세누’가 제작한 것으로, 지난해 12월 ‘2050 탄소중립비전’ 선언식, 올 4월 미국이 주최하는 화상 기후정상회의에서도 착용해 화제가 됐었다.

    2021.09.22 13:03

  • 가상 인플루언서들은 왜 전부 여성일까. [뉴스원샷]

    여성 가상인간들은 이들과 주로 소통하는 10·20대들이 좋아하고, 닮고 싶어 할 만한 특징들을 많이 가지고 있다. 결국 지금 인기를 얻는 가상인간들에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외모·정체성·페르소나가 반영됐고, 이 특징들을 표현하는 데 여성이란 성별이 더 적합했다고 유추해 볼 수 있다. 일각에선 여성 가상인간들이 여성의 상품화와 이로 인한 상대적 박탈감 문제 등을 일으킬 수도 있다고 지적한다.

    2021.09.19 08:00

  • "백신 맞았으니 올 추석엔 오거라"…가겠다는 자녀는 24%

    10년 전만해도 귀경길 교통대란을 감수하고 온 가족이 큰집에 모여 차례 음식을 준비하는 게 명절의 필수로 여겨졌지만, 맞벌이 부부가 급증하고 성 평등 인식이 높아지면서 휴식이나 여행 등 각자의 연휴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크게 늘었다. 맞벌이 부부인 박주연(34·서울 영등포) 씨는 "남편과 휴가 시기를 맞추기 어려운 때가 많았는데 올 추석엔 오랜만에 강원도로 여행을 가기로 했다"며 "‘코시국(코로나 시국)’에 어려운 분들이 많아 좋은 티는 못 냈지만 우리끼리 오붓하게 보내는 추석은 이번이 마지막일 것 같아 자유를 만끽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박 씨는 "맞벌이 며느리 입장에서 설날·추석·어버이날·생신 등을 모두 챙기다 보면 가족 모임이 거의 한 달에 한 번꼴이기 때문에 부담스럽다"며 "설은 부모님과 보내고 추석은 각자 보내거나, 명절 전 주말에 미리 찾아뵙고 연휴엔 여행을 즐기는 등 유연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21.09.17 06:00

  • '띡' 선물 보내기, 50대가 가장 많이 늘었다…선물 1위는

    지난 2010년 12월 첫선을 보인 ‘카카오톡 선물하기’는 현재 60만 종류의 상품이 등록된 국내 최대 모바일 선물 플랫폼이다. 카카오톡 선물하기 운영팀의 김재영 파트장은 "채팅창에서 말로 ‘반가워’라고 하는 것보다 손을 흔드는 이모티콘을 함께 보내면 감정이 더 생생하게 전달되는데, 선물하기는 여기서 한 단계 더 나간 마음 표현"이라고 설명했다. 김 파트장은 "선물하기는 모두 배송비가 포함돼 있지만 시중가보다 비싸지 않다"며 "앞으로 선물하는 사람의 정성과 마음이 더욱 잘 표현될 수 있도록 현재 60자까지 쓸 수 있는 메시지 카드의 글자 수를 늘리고 배송에서도 개선된 서비스를 선보이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2021.09.17 06:00

  • [단독]땅 팔아 이베이 산 정용진, 그뒤엔 '1조 기동팀' 자신감

    1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 소속 노브랜드는 최근 토끼 ‘피터(PETER)’를 상품 포장에 등장시키고 본격적인 캐릭터 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이와 관련 이마트 관계자는 "그동안 노브랜드를 운영하면서 기업의 수장이 이름을 걸고 자신 있게 상품을 소개하면 팬이 생긴다는 점, 대형매장이나 초저가 마케팅이 없어도 제품의 스토리나 철학을 통해 얼마든지 ‘싸지만 있어 보이는’ 콘텐트가 만들어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노브랜드의 피터와 함께 이마트24 편의점 등 이마트 내 다른 계열사들도 자체 캐릭터를 개발해 이마트만의 ‘캐릭터 유니버스(세계관)’을 만들 계획도 검토 중이다.

    2021.09.16 06:00

  • 묻지마 선물은 이제 그만! 받는사람 취향 저격할 명절 와인

    와인은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기분 좋은 명절 선물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선물을 받는 사람이 오랜 경력의 골프 고수거나, 이제 막 골프를 시작한 ‘골린이(골프+어린이)’거나, 골프의 매력에 푹 빠진 단계라면 골프와 연관된 와인도 즐거운 선물이 될 수 있다. ‘로버트 몬다비 프라이빗 셀렉션 카베르네 소비뇽’ 은 과일 맛이 강하고 잘 익어 타닌감이 부드러우며 다양한 체리와 베리류, 바닐라와 커피 풍미까지 느낄 수 있는 생동감 넘치는 와인이다.

    2021.09.11 09:00

  • MZ들의 여행 “호텔이 제일 좋고, 가격보다 청결도가 중요”

    20·30대 연구기관인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지난 6월2~8일까지 전국 만 15세~40세 남녀 900명을 대상으로 올 상반기 여행 경험을 확인해 보니 ‘당일치기 여행(29.8%)’이 가장 많았다.여행 대신 ‘드라이브(27.6%)’를 했다는 답이 2위, 국내 1박 이상의 여행(25.6%), 호캉스(16.7%) 순이었다. 다만 앞으로 6개월 안에 계획하고 있는 여행지는 ‘제주(33%)’가 가장 많았고 이어 ‘서울(31.5%)’ ‘강원(27.1%)’ ‘부산(27%)’ 순으로 나타나 지금까지 보다는 먼 거리로 여행하고자 하는 경향을 드러냈다. 가장 어린 Z세대(1996~2006년 출생자, 만 15~25세)부터 후기 밀레니얼, 전기 밀레니얼(1981~1988년, 만 33~40세) 할 것 없이 전 세대에서 청결 상태가 제일 중요하다고 답한 비율이 ‘저렴한 가격’이란 답보다 약 10%포인트 앞섰다.

    2021.09.09 10:00

  • 반드시 맞아야할까…‘백신 의무화’ 전 생각해 볼 몇 가지 [뉴스원샷]

    백신을 맞으면 ‘~할 수 있다’는 인센티브가 백신을 맞지 않으면 ‘~할 수 없다’는 제한과 압박으로 바뀔 거란 얘기다. ‘해당 부작용은 다양한 원인으로 유발되며, 백신 접종과의 인과성 근거는 없다’는 것. 비록 증명되지 않았다 해도 내가 겪는 이 부작용이 어떤 ‘가능성’에 의해 일어나는 건지, 완전히 나을 수 있는 건지, 임신부와 아이들이 맞아도 된다면 어떤 근거로 괜찮은 건지 자세한 설명을 듣고 싶어 한다.

    2021.09.04 08:00

  • 사람은 모이는데 수익은? 요즘 백화점의 ‘생존 공식’

    지난 2월 서울 여의도의 ‘더현대 서울’을 필두로, 지난달 20일 롯데백화점 동탄점, 27일 대전 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가 차례로 문을 열었다. 온라인에서 물건을 사는 것이 익숙해진 시대, 접근성 면에서 불리할 수밖에 없는 오프라인 매장은 일단 어떤 식으로든 사람들을 끌어모아야 하기 때문이다. 축구장 2개를 합친 것보다 큰 최대 규모 식품관을 만든 더현대 서울의 ‘테이스티 서울(1만4820㎡)’을 비롯, 롯데백화점 동탄점은 전체 영업 면적의 27.7%를 식음 업장으로 구성했다.

    2021.09.03 05:00

  • '네카라쿠배'만 있냐 '삼현에엘'도 있다…최고 직장 신경전

    실제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지난달 26~27일 4년제 대학 대학생과 취준생 약 700명을 대상으로 가장 취업하고 싶은 그룹사를 조사한 결과, 톱3는 삼성(45.4%) 카카오(42.6%) 네이버(25.6%)였다. 해당 그룹에 취업하고 싶은 가장 큰 이유는 ‘복지제도와 근무환경이 좋을 것 같아서’가 ‘연봉이 높을 것 같아서’를 앞섰다. 변지성 잡코리아 팀장은 "10년 전만 해도 삼성이 압도적인 1위였고 금융권이나 공기업들이 수위를 차지했는데 선호 기업의 지도가 많이 바뀌었다"며 "기업의 미래가치와 기업 문화가 가장 중요한 잣대"라고 말했다.

    2021.09.02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