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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현 중앙일보 기자

좋은 기자가 되기보다 나쁜 기자가 되지 않겠다는 초심을 잃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람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좀더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데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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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영주시, 이산서원 150여년 만에 이건 복원

    우리나라 서원 규약(院規)의 효시인 경북 영주 이산서원이 이건(移建) 복원됐다. 이산서원은 경북 영주시 이산면 원리(지금의 휴천1동)에 있었지만 1614년 이산면 내림리로 이전했으며, 서원 철폐령 이후 1936년 경지당과 지도문만 복원됐다. 퇴계 이황 선생은 서원 원생들이 지켜야 할 행동 지침과 공부 방법, 학문 목표 등을 담은 원규를 만들었다.

    2021.10.20 00:03

  • [Car리뷰천車만별]⑬ 볼보 XC60, B5? B6? 뭐가 다르지

    볼보의 베스트셀링 모델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XC60은 올해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전 라인업에 장착했다. B6는 최고출력 300마력 엔진에 10㎾의 모터 힘이 더해지고, B5는 최고출력 250마력과 10㎾ 모터 힘을 더한다. 마일드 하이브리드가 뭔데 ①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작은 전기모터와 배터리를

    2021.06.09 07:00

  • [Car리뷰천車만별]⑫▶포르쉐의 현재와 미래, 더 빠른 차는?

    제네시스의 고출력 세단 G80과 콤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GV70의 대결부터, 카니발과 쏘렌토의 드래그 레이스까지 펼쳐졌다. 우주선 같은 타이칸 승자인 G80과 포르쉐의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이 드래그 레이스를 펼쳤다. 내연기관의 최고봉인 911 터보S와 타이칸의 드래그 레이스 결과는 스펙대로 911 터보S의 승리.

    2021.04.17 10:00

  • [라이프 트렌드&] “치킨 프랜차이즈는 레드오션…과감한 혁신 이룬다면 지속 성장 가능”

    2013년 독자경영을 시작한 이후 해마다 기록적인 성장을 달성 중인 bhc그룹 박현종(58) 회장을 최근 서울 송파구 신천동 bhc 사옥에서 만났다. 박 회장은 "치킨 프랜차이즈가 경쟁이 치열해 성장이 정체한 레드오션이라고 하지만 과감한 혁신을 이룬다면 지속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어려움 속에서도 지난해는 매출

    2021.01.12 00:04

  • [Car리뷰천車만별]⑪ M5가, 911이 부담스럽다면 - 2편

    전문 스포츠카 브랜드인 포르쉐가 내놓은 ‘친환경 차’ 파나메라4-E 하이브리드의 매력은 일상에서의 스포츠 주행을 가능하게 한다. 일상의 즐거움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을 표방하는 BMW 5시리즈 중에선 가장 잘 달리는 모델이 M550i다. 파나메라4-E 하이브리드는 포르쉐의 변화를 보여주는 모델.

    2021.01.03 08:00

  • [Car리뷰천車만별]⑪ 포르쉐 vs BMW, 드래그 레이스 승자는 - 1편

    ‘데일리 슈퍼카’로 불리는 포르쉐의 하이브리드 4도어 쿠페 파나메라4-E 하이브리드와 BMW의 세단 가운데 최고 출력을 자랑하는 M550i가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맞붙었다. 포르쉐 하이브리드? 파나메라4-E 하이브리드는 2.9L V6엔진과 전기모터를 더해 462마력을 발휘한다. 전기모터와 스포트 리스폰스(일

    2021.01.02 08:00

  • 네모난 상자형 자율주행차, 멋 없다고? 알고보면 이유 있다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자율주행 스타트업 ZOOX는 실제 운행이 가능한 ‘로보택시’를 공개했다. 카누가 선보인 화물용 차량과, 구독형 모빌리티 서비스 차량 역시 ‘박스형’ 캐빈을 갖춘 게 특징이다. 자칫 멋이 없어 보일 수 있는 ‘박스형 자동차’가 속속 선보이는 건 실현 가능한 전기 자율주행차여서다.

    2020.12.26 10:00

  • [분수대] 탈진기

    태엽의 힘을 왕복운동으로 바꿔주는 조속기(調速機·regulator)에 탈진기를 물리면 균일한 회전운동으로 바뀐다. 여기에 여러 개의 톱니바퀴를 연결하면 시·분·초를 보여주는 오늘날의 기계식 시계가 된다. 탈진기가 위대한 발명인 건, 큰 힘이건 작은 힘이건 일정한 운동으로 바꿔줄 수 있어서다.

    2020.12.25 00:17

  • [뉴스분석] 애플, 전기차까지 만들어?

    로이터통신은 21일(현지시간) 애플이 2024년을 목표로 차세대 배터리 기술을 적용한 전기차 제조에 나선다고 보도했다. 이미 테슬라나 중국의 전기차 업체 니오에는 투자자들이 몰려 주가가 급등하면서 전기차 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감을 보여줬다. 애플이 필요하다면 완성차 업체에 미래 차 플랫폼을 제공할 수도 있

    2020.12.23 00:04

  • 아이폰 다음은 아이카? 6년 묵은 '타이탄'의 눈·두뇌 움직인다

    애플이 미래 차의 눈과 두뇌에 대한 투자를 시작했다는 것은 언제든 자동차 분야에 뛰어들 수 있다는 의미다. 미래 차의 눈(센서)과 두뇌(SoC)에 고성능 연산 시스템을 독자 개발하고, 하드웨어까지 매력적으로 만드는 회사란 점에서 자동차 분야의 성공도 불가능하지만은 않은 셈이다. 고태봉 하이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2020.12.22 16:35

  • 포스코, '최정우 2기' 조직개편…세대교체 인사

    포스코는 최정우 회장의 2기 임기의 추진 목표인 ‘혁신과 성장’ 추진을 위해 신성장 분야 조직과 인력을 보강하는 내용의 조직개편과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주력인 철강사업부문에선 최정우 회장과 공동으로 대표이사를 맡아왔던 장인화 부문장(대표이사 사장)이 자문역으로 물러나고, 김학동 생산기술본부장이 신임

    2020.12.21 16:50

  • 기아차, 사옥에서 엠블럼 뗐다…"미래 차 시대 조직 개편"

    기아차는 브랜드 정체성(BI) 변경에 맞춰 전기차, 모빌리티 시대에 맞는 브랜드 이미지 구축과 조직 개편도 시행하기로 했다. 내년 1월 중순 브랜드 리뉴얼에 맞춰 새 엠블럼과 사명을 부착할 방침이다. 양재동 사옥 동관에는 현대차 엠블럼과 영문 사명인 ‘HYUNDAI’가, 서관에는 기아차 엠블럼과 ‘KIA MOTORS’ 영문 사

    2020.12.21 10:51

  • [단독] 화재·브레이크 결함...애증의 코나 전기차 국내 단종

    18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최근 코나 일렉트릭의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을 한국 시장에서 판매하지 않기로 했다. 현대차는 코나 일렉트릭의 화재가 잇따르자, 지난 10월 2만5000여대의 코나 일렉트릭에 대해 자발적 리콜을 실시했다. 여기에 내년 첫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 기반 차량을 출시할 예정이어

    2020.12.18 05:00

  • [분수대] 잘못된 선택

    탄핵은 선출직·임명직 공무원의 직무를 정지하는 가장 효과적인 제도지만 함부로 사용돼선 안 된다. 선출직의 경우 국민의 선택이, 임명직은 국민이 권력을 위임한 이의 선택이 잘못됐다는 걸 인정하는 것이어서다. 하지만 처음부터 선택이 제대로 됐다면 수고와 혼란,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

    2020.12.18 00:41

  • 확 젊어진 정의선호…미래차·UAM 60년대생이 이끈다

    정의선 회장이 미래 사업 방향으로 제시한 개인항공모빌리티(UAM), 미래 차 연구·개발(R&D)과 로보틱스 등 신(新) 성장동력 부문에서 승진 인사가 이뤄졌다. 현대차그룹은 15일 장재훈(56) 국내사업본부장(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발령하고 현대차 대표이사에 내정하는 등 하반기 수시 인사를 발표했다. 현대차그룹은 "신

    2020.12.16 00:03

  • 현대차그룹, ‘정의선 시대’ 인사 배치… 최고경영진 젊어졌다

    정의선 회장이 미래 사업 방향으로 제시한 개인항공모빌리티(UAM), 미래 차 연구·개발(R&D)과 로보틱스 등 신(新) 성장동력 부문에서 승진 인사가 이뤄졌다. 현대차 브랜드커뮤니케이션1팀장 김주미 책임매니저, 기아차 북미권역경영지원팀장 허현숙 책임매니저, 현대커머셜 CDF실장 박민숙 시니어매니저, 현대건설 플랜트

    2020.12.15 12:01

  • 현대차 본격 세대교체…정몽구 최측근 정진행·김용환 물러난다

    정 부회장과 김 부회장은 현대차그룹에서 정몽구 명예회장과 함께 최고경영진을 맡아 굵직한 사업 추진에 앞장섰던 인물이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매형인 정태영 부회장은 그룹 금융·서비스 분야 혁신을 주도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의선 부회장이 ‘자동차 50%, 개인용 비행체 30%, 로보틱스 20%’라는 그룹의

    2020.12.15 00:04

  • 현대차그룹 내일 인사…부회장 2명 용퇴, 세대교체 본격화

    현대차그룹은 정진행(65) 현대건설 부회장과 김용환(64) 현대제철 부회장이 물러나고, 모빌리티 분야 임원들이 대거 승진하는 등의 인사를 이르면 15일 발표할 예정이다. 14일 재계에 따르면 이번 인사에서 정몽구 명예회장 시절, 최고경영진으로 활동해 온 정진행 부회장과 김용환 부회장이 물러난다. 현대차그룹은 2018년

    2020.12.14 17:42

  • 아산재단, 정주영 명예회장 자서전 독후감 대회 개최

    내년 정 명예회장 20주기(3월 21일)를 맞아 현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기 위해 열리는 이번 대회는 ▶중·고등학생 ▶대학생·대학원생·일반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대상 1명에겐 상금 1000만원, 금상(부문별 1명)에 중·고등학생 500만원, 대학생·대학원생·일반 7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참

    2020.12.14 11:00

  • [Car리뷰천車만별]⑩ BMW와 벤츠가 서로 닮아간다고? 2편

    메르세데스-벤츠의 최신 사용자 경험인 MBUX는 수려한 디자인이 강점. · 최신 BMW 차량은 변속레버 주변 디자인이 ‘기능적 섬’(Functional Island)이라는 콘셉트로 바뀌었다. · BMW의 하만카돈 오디오는 생각보다 괜찮고, 메르세데스-벤츠의 부메스터 오디오는 생각보다 더 별로다.

    2020.12.13 09:00

  • [Car리뷰천車만별]⑩530i vs E350, 달리기 승자는? 1편

    달리기 성능은? 400m 드래그레이스(정지 상태에서 일정 거리의 직진 주로를 달려 승자를 정하는 경주) 승자는 E클래스였다. 이제는 가솔린 5시리즈와 E클래스 모두 과거엔 디젤 모델을 주력으로 판매했지만, 이제는 가솔린 모델에 전력하고 있다. 동급 트림(차급)이라면 BMW에서는 530i, 메르세데스-벤츠에선 E350이 시장에

    2020.12.12 08:00

  • [분수대] 영암 F1 경기장

    모터스포츠에 관심이 없다면 이름조차 생소할 이곳은 2010~2013년 포뮬러 원(F1) 그랑프리 자동차 경주가 열렸던 곳이다. 수도권에서 멀리 떨어진 전남 영암에서 대회가 가능할지, 모터스포츠 저변이 부족한 한국에서 흥행이 될지 의문을 제기하는 이들도 많았다. 주최 측은 ‘5조원 넘는 생산유발 효과’ ‘국가 브랜드 가

    2020.12.12 00:12

  • 포스코 이사회, 최정우 회장 차기 CEO 단독 후보로 의결

    포스코는 11일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이사회를 열어 최 회장을 차기 최고경영자(CEO) 후보로 추천하는 안건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포스코 이사회(의장 정문기 성균관대 경영학과 교수)는 이날 오후 사외이사 7명으로 구성된 후보추천위로부터 최 회장이 차기 CEO 후보로 적합하다는 내용의 자격심사 결과를 보고받

    2020.12.11 18:26

  • [분수대] 영암 F1 경기장

    모터스포츠에 관심이 없다면 이름조차 생소할 이곳은 2010~2013년 포뮬러 원(F1) 그랑프리 자동차 경주가 열렸던 곳이다. 수도권에서 멀리 떨어진 전남 영암에서 대회가 가능할지, 모터스포츠 저변이 부족한 한국에서 흥행이 될지 의문을 제기하는 이들도 많았다. 주최 측은 ‘5조원 넘는 생산유발 효과’ ‘국가 브랜드 가

    2020.12.11 0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