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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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차림 두 여배우와 화투, 진땀 뺐죠
최승현은 “극중 대길이 난관에 빠진 장면에서 수치스러운 감정이 들었다”며 “대사가 없던 장면인데 애드리브로 마구 퍼붓게 됐다”고 말했다. [사진 전소윤(STUDIO 706)]‘타짜-신의 손’(강형철 감독, 이하 ‘타짜2’)은 허영만 만화가 원작인 ‘타짜’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이자 새로운 주인공 대길(최승현)의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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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현은 “극중 대길이 난관에 빠진 장면에서 수치스러운 감정이 들었다”며 “대사가 없던 장면인데 애드리브로 마구 퍼붓게 됐다”고 말했다. [사진 전소윤(STUDIO 706)]‘타짜-신의 손’(강형철 감독, 이하 ‘타짜2’)은 허영만 만화가 원작인 ‘타짜’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이자 새로운 주인공 대길(최승현)의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