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윤정민 중앙일보 기자

중앙일보 윤정민 기자입니다.

응원
6

기자에게 보내는 응원은 하루 1번 가능합니다.

(0시 기준)

구독
8

윤정민 기자의 기사 중 조회수가 높은 기사를 제공합니다.

2022.12.28 00:00 ~ 2023.01.28 13:28 기준

최근 하이라이트
양 회장은 2018년 5월 쌍방울 계열사 나노스 대표이사에 올랐고, 2021년 쌍방울 회장에 취임했다.

출처

조폭→불법도박→쌍방울 회장…대북사업으로 재벌 꿈꾼 김성태

2023.01.11 05:00

김 전 회장이 다시 주목 받은 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 때문이다.

출처

조폭→불법도박→쌍방울 회장…대북사업으로 재벌 꿈꾼 김성태

2023.01.11 05:00

그러나 김 전 회장은 상장 기업 인수합병(M&A) 시장에도 진출하며, 음지를 벗어나 사업가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출처

조폭→불법도박→쌍방울 회장…대북사업으로 재벌 꿈꾼 김성태

2023.01.11 05:00

총 1,774개

  • "불 지긋지긋…이곳의 삶 말로 다 못해" 잿더미 구룡마을 눈물

    "불 지긋지긋…이곳의 삶 말로 다 못해" 잿더미 구룡마을 눈물

    A씨가 문을 두드려 밖으로 나온 주민들 역시 다시 이웃집을 찾아다니며 주민들을 깨운 것으로 전해졌다.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인 경찰 관계자는 "대부분 판잣집이라 불이 순식간에 주변으로 옮겨붙어 큰불이 됐는데, 다행히 불이 시작된 집 주변의 주민들이 빨리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말했다. 다른 주민 역시 "전기선이 노후화해 스파크가 종종 튀기도 하고, 동네 사람들이 연로하고 대부분 연탄보일러를 사용해서 화재에 더 취약하다"고 말했다.

    2023.01.20 17:50

  • 민노총, 압수수색 충돌현장 유튜브로 생중계…공개 여론전

    민노총, 압수수색 충돌현장 유튜브로 생중계…공개 여론전

    피의자와 시민단체 등이 기자회견을 열어 수사 대상자 신원을 공개하고, 압수수색 장소와 과정을 구체적으로 밝히며 수사기관을 규탄했다. 간첩 혐의 등으로 수사받는 피의자가 이처럼 수사 과정을 직접 알리고 공개 기자회견에 나서는 건 과거에 볼 수 없었던 최근의 트렌드다. 한 경찰 관계자는 "전에는 간첩 혐의로 수사받는 경우 혐의가 사실이든, 아니든 가족이나 주변 사람을 생각해 최대한 조용히 수사받고 신원도 숨기려고 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공개적으로 수사 과정을 알리고 생중계하며 수사기관을 비판하는 걸 보니 대응 전략 자체가 바뀐 것 같다"고 말했다.

    2023.01.19 00:04

  • "경찰 내려가!" 쏟아진 욕설…민주노총, 압수수색 막고 생중계

    "경찰 내려가!" 쏟아진 욕설…민주노총, 압수수색 막고 생중계

    한상진 민주노총 대변인은 "통상적인 압수수색 영장 집행으로 보이지 않는다"며 "저희는 막거나 거부할 수도 없는 상황인데 매트리스를 깔고 경력을 배치해 마치 한편의 잘 짜여진 그림을 그리는 것처럼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겠다고 나와있는 상태"라고 주장했다. 일부 관계자들은 수사관들이 제시하는 압수수색 영장을 한줄 한줄 손으로 짚어가며 읽는 모습도 보였다. 한 경찰 관계자는 "예전엔 간첩 혐의로 수사를 받는 경우엔 혐의가 사실이든 아니든 가족들이나 주변인들을 생각해서라도 최대한 조용히 수사를 받고 신원도 숨기려고 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렇게 공개적으로 나서서 수사 과정을 알리고, 생중계까지 해가며 수사기관을 비판하는 걸 보니 뭔가 대응 전략자체가 바뀐 것 같기도 하다"고 말했다.

    2023.01.18 18:33

  • 윗선 못 간 특수본, "수사 결과 보자"던 이상민ㆍ윤희근도 책임 피해갈 듯

    윗선 못 간 특수본, "수사 결과 보자"던 이상민ㆍ윤희근도 책임 피해갈 듯

    국민 안전에 대한 책임이 부여된 국가 기능의 책임자인 두 사람의 거취 문제는 참사 직후부터 가장 큰 논란 거리 중 하나였다. 이 장관은 참사 전 행안부 내 경찰국 설치 논란이 일기 시작한 지난해 6월 당시 경찰 통제 강화 계획을 발표하며 "경찰청 역시 대통령과 국무총리, 행안부 장관의 지휘라인에 있다"며 "경찰이 알아서 잘할 것이라고 기대하며 아무 일도 하지 않는 건 직무유기"라고 말했다. 경찰은 특수본 출범 당시 경찰 지휘부에 대한 수사도 완전히 독립적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지만, 윤 청장은 국회에서 이임재 전 용산서장 집무실 압수수색 여부에 대해 "현재까진 하지 않았고 추가적으로 할 수 있단 보고를 받았다"고 말해 '셀프 수사'란 비판을 받았다.

    2023.01.13 18:18

  • [단독]한인회 임원 일주일 쫓았다…'키맨' 된 김성태 태국비서

    [단독]한인회 임원 일주일 쫓았다…'키맨' 된 김성태 태국비서

    현지에 파견된 한국 경찰은 이 조력자 신원을 파악한 뒤 태국 수사당국과 공조해 김 전 회장을 검거했다. 경찰청 등에 따르면 김 전 회장은 태국에서 도피 생활을 하는 동안 현지 한인회 임원을 지낸 교민 H씨로부터 도움을 받았다. 현지 경찰 주재관은 김 전 회장의 '금고지기'로 알려진 쌍방울그룹 재경총괄본부장 김모씨가 지난달 검거된 이후, 김씨 통신 기록과 수사 자료 등을 분석하던 중 H씨의 존재를 처음 알게 됐다.

    2023.01.11 18:21

  • 조폭→불법도박→쌍방울 회장…대북사업으로 재벌 꿈꾼 김성태

    조폭→불법도박→쌍방울 회장…대북사업으로 재벌 꿈꾼 김성태

    실제 김 전 회장의 전과를 살펴보면, 지난 2006년 불법 도박장 개장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은 바 있다. 김 전 회장의 지인은 "코스닥 회사 인수로는 성장의 한계가 있다고 판단한 김 전 회장은 문재인 정부 시절 정치적 인맥을 배경삼아 대북사업을 통해 재벌 반열에 오르고 싶어했다"고 말했다. 한편 김 전 회장과 함께 현지에서 검거된 양선길 쌍방울 회장은 건축학을 전공하고 건설업계에서 일하다 2011년 쌍방울과 인연을 맺었다.

    2023.01.11 05:00

  • ‘황제 도피’ 김성태, 8개월 만에 태국 골프장서 잡혔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변호사비 대납 의혹이 불거진 이후 해외 도피한 김 전 회장이 공교롭게도 이 대표가 성남FC 불법 후원금 의혹과 관련해 검찰 조사를 받는 날 체포된 것이다. 검찰은 지난달 태국 파타야에서 현지 경찰에게 체포된 쌍방울 ‘금고지기’ 김모씨가 주고받은 e메일과 김씨가 갖고 있던 연락처 등을 토대로 김 전 회장의 행방을 추적해 왔다. 이 CB는 김 전 회장이나 측근들이 실소유한 사실상 쌍방울그룹의 페이퍼컴퍼니들이 사들였는데, 이 회사들의 CB 매수자금에 쌍방울 돈 30억원이 투입되고(횡령), 페이퍼컴퍼니 조합원이 출자한 지분이 임의로 김 전 회장 지분으로 바뀌는 등 4500억원 상당의 손해가 발생(배임)한 혐의를 사고 있다.

    2023.01.11 00:02

  • 尹 사저 지킨 서초경찰서…'경찰의 꽃' 총경 3명 이례적 승진

    尹 사저 지킨 서초경찰서…'경찰의 꽃' 총경 3명 이례적 승진

    '경찰의 꽃'으로 불리는 총경 승진 명단이 10일 발표됐다. 한 경찰서에서 3명의 총경 승진자가 나오는 건 이례적인 일이다. 실제 최근 10년 이내에 서초서에서 경비 및 경호 업무를 지휘하는 경비과장이 총경으로 승진한 적은 한 번도 없었지만, 이번 인사에선 경비과장은 물론 집회·시위 관련 업무를 맡는 정보안보외사과장도 함께 승진했다.

    2023.01.10 18:32

  • '베트남.docx'에 숨은 北지령…간첩단 'ㅎㄱㅎ'도 쓴 비밀수법

    '베트남.docx'에 숨은 北지령…간첩단 'ㅎㄱㅎ'도 쓴 비밀수법

    ‘ㅎㄱㅎ’란 조직명 자체는 단순히 ‘한길회’의 초성으로 추정되지만, 이들이 북으로부터 지령을 받거나 수행한 내용을 보고하는 과정에서는 복잡한 디지털 기술이 적용된 스테가노그래피 암호화 파일을 활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디지털 스테가노그래피 역시 비밀 메시지를 신문기사나 보고서 같이 평범한 글, 혹은 그림이나 MP3 파일 같은 위장 정보 안에 숨겨 놓는 건 똑같지만, 숨겨진 뜻을 파악하려면 암호를 만든 주체와 사건에 맞는 별도의 해독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충북동지회 사건에선 북한 문화교류국 공작원이 ‘한국과 베트남, 두 나라 이야기.docx’란 제목의 암호화 파일에 ‘반보수 집중 투쟁’ 지령문을, 충북동지회에선 ‘sample60.docx’ 암호 파일 속에 ‘민중당 조직 강화 사업 본격 착수’의 보고문을 숨겨 교신했다.

    2023.01.10 05:00

  • 숨진 '빌라왕'은 바지사장이었다…경찰 "배후 수사 진행중"

    숨진 '빌라왕'은 바지사장이었다…경찰 "배후 수사 진행중"

    경찰이 지난 2021년 7월 숨진 숨진 이른바 ‘빌라왕’ 정모 씨의 배후가 있다는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에 나섰다. 윤 청장은 이가운데 2021년 7월 사망한 40대 정 씨와 관련해 "배후를 확인해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며 "유사 사례가 더 있을 수 있는 만큼 그 부분까지 밝혀내기 위해 수사를 철저히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희근 청장은 이른바 중국 비밀경찰서 의혹을 둘러싸고 ‘서울 강서경찰서와 협조해 유학생의 귀국을 도왔다’는 관련 중식당 대표 주장에 대해선 "당시 기자회견과 언론 보도 등을 보고 강서경찰서를 통해 확인한 결과, 유학생의 귀국을 도왔다는 사례는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2023.01.09 12:53

  • 전문가도 헤맨 '거짓말의 미로'..."이기영 사이코패스 진단 불가"

    전문가도 헤맨 '거짓말의 미로'..."이기영 사이코패스 진단 불가"

    6일 경기 일산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경찰은 프로파일러 2명을 투입해 이씨에 대해 사이코패스 검사 등을 진행해왔으나, 이날 ‘진단이 불가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경찰이 사이코패스 검사를 한 건 "수사를 통해 드러난 이씨의 엽기적 범죄행각 때문"이라는 게 경찰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 관계자는 "이씨가 택시기사를 살해한 사실이 드러난 후 남녀 프로파일러 2명을 투입했는데, 당시 조사에서는 특별한 이상 징후가 발견되지 않았다"며 "그러나 일반적인 우발 범죄 차원에서는 이해할 수 없는 범죄 행각이 드러나 다시 프로파일러를 투입해 사이코패스 검사를 했다"고 설명했다.

    2023.01.06 13:41

  • 檢간부의 말 보도했다고, KBS 기자 기소됐다…언론 압박 논란

    檢간부의 말 보도했다고, KBS 기자 기소됐다…언론 압박 논란

    한 부장검사 출신 변호사는 "해당 보도가 실제 녹취 내용과 다르다는 점에서 기소가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면서도 "검찰과 기자 사이에 정보 비대칭이 크고, 특히 신 검사장이 검찰 고위 간부인 점, KBS기자와 신 검사장 사이 신뢰관계 등을 고려하면 다소 징벌적인 측면이 있다"고 분석했다. 윤호영 이화여대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 교수는 "해당 기자에 대한 기소는 언론 관계자 누가 보더라도 법적인 처벌보다는 언론의 위축 효과를 노린 것으로 해석할 수밖에 없다 "며 "보도 내용과 보도를 한 기자를 압박하는 것도 있고, 동시에 다른 언론들에 대한 경고와 압박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남부지검 관계자는 "KBS는 단순히 신 검사장의 허위 발언만 그대로 전한 게 아니라, 다른 확인되지 않은 내용까지 덧붙여 왜곡보도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취재원에게 속아 보도한 경우와는 다르다"며 "두 사람 모두 혐의를 확인했고, 명예훼손 의도도 있다고 판단해 기소한 것"이라고 말했다.

    2023.01.05 17:33

  • 경찰에 선물 준다며 "동거녀 땅에 묻었다"…이기영 이 말도 거짓?

    경찰에 선물 준다며 "동거녀 땅에 묻었다"…이기영 이 말도 거짓?

    이씨는 당초 "지난해 8월 초 동거녀인 50대 여성을 살해하고 파주시 공릉천변에 유기했다"고 했지만, 경찰은 해당 장소에서 시신을 발견하지 못했다. 그러다가 경찰의 수색 개시 일주일만인 지난 3일 "동거녀 시신을 공릉천변 땅에 묻었다"고 진술을 번복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동 통신기지국 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취합한 결과 이기영이 강가에 시신을 묻은 날로 지목하는 지난해 8월 3∼5일 사이 실제 이기영의 휴대전화 이동 동선 등의 정보가 그가 지목한 시신 매장 장소 일대에서 포착됐다"고 설명했다.

    2023.01.05 15:07

  • 이기영, 마스크 쓰겠다 고집…가족이 범행 알게되는 것 꺼렸다

    이기영, 마스크 쓰겠다 고집…가족이 범행 알게되는 것 꺼렸다

    택시기사와 동거녀를 살해하고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이기영(31)의 실물 얼굴이 사건 송치 과정에서도 끝내 제대로 공개되지 않았다. 경찰은 지난달 29일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이하 심의위)를 열고 이씨의 나이와 얼굴 사진을 공개했으나, 지난해 발급받은 운전면허증에서 가져온 사진이 실물과 다르다는 증언이 이어지면서 신상공개 실효성 논란이 일었다. 경찰은 사건 송치 이후에도 이씨의 동거녀 시신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 등 수사는 계속한다.

    2023.01.04 11:24

  • [단독]이기영 "동거녀 시신 다른곳 묻었다"…내일 얼굴 공개될 듯

    [단독]이기영 "동거녀 시신 다른곳 묻었다"…내일 얼굴 공개될 듯

    두 건의 살인을 저지른 이기영(31)이 기존에 지목한 장소가 아닌 다른 곳에 전 동거녀의 시신을 매장했다고 진술을 번복해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앞서 이씨는 지난해 8월 초 전 동거녀 50대 여성을 살해하고 파주시 공릉천변에 유기했다고 했지만, 경찰은 해당 장소에선 시신을 발견하지 못했다. 경찰 관계자는 "나머지 여성 2명 유전자의 경우 이씨의 집에 있었던 이씨의 어머니와 몸이 불편한 어머니를 돕던 여성, 현 여자친구 등의 유전자와 대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3.01.03 15:37

  • “직선제 개헌” 6·29 선언 뒤 “보통사람” 슬로건 대통령 당선

    “직선제 개헌” 6·29 선언 뒤 “보통사람” 슬로건 대통령 당선

    "모든 것을 참자, 기다리자" 인생철학 노 전 대통령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 사망한 당일(10·26 사건) 전두환 당시 국군 보안사령관의 전화를 받았다. 전 대통령이 집권하고 있는 동안 단 한 사람의 배신자도 생기지 않았다".(회고록에서) 87년 3월 전두환 후계자로 지명 불안한 ‘2인자’로 지내던 노 전 대통령은 1987년 3월에야 전 전 대통령의 후계자로 사실상 지명됐다. 전 전 대통령과 가까운 인사들은 "노 전 대통령은 꺼렸는데, 전 전 대통령이 적극적으로 권해 성사됐다"고 주장한다.

    2021.10.27 00:02

  • 영남·충청 합쳐 호남 압박…현대사 물줄기 뒤바꾼 '3당합당' [노태우 별세]

    영남·충청 합쳐 호남 압박…현대사 물줄기 뒤바꾼 '3당합당' [노태우 별세]

    노 전 대통령의 민정당, YS(김영삼)의 통일민주당, 그리고 JP(김종필)의 신민주공화당이 합쳐 거대 여당인 민주자유당이 된 것이다. 3당 합당 당시 노 전 대통령은 "내각제를 하면 YS에게만 한 번 수상(총리)을 할 기회를 주면 된다"는 생각을 했다는 게 당시 측근인 박철언 전 정무1장관의 얘기다. 노태우 전 대통령은 3당 합당을 방패삼아 퇴임 후의 안위를 도모하려 했으나, 내각제 각서 파동 이후 흘러간 정치의 격랑은 노 전 대통령의 뜻과 다르게 전개됐다.

    2021.10.26 14:51

  • 나경원 "안철수 1위 아직 의미 없어···야권통합 지킬지 봐야"

    나경원 "안철수 1위 아직 의미 없어···야권통합 지킬지 봐야"

    인터뷰가 끝나고 몇 시간 뒤, 나 전 의원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나 전 의원은 17대 국회부터 20대까지 내리 네 번 배지를 달았고 지난해엔 원내대표로 제1야당을 지휘하며 대선주자로도 거론됐다. 나 전 의원은 확답을 내놓지 않았지만, 안 대표에 대해서는 견제구를 던졌다.

    2020.12.31 05:00

  • 홍준표 "뻔뻔하다" 공격에 박형준 "근거 없는 비난"…그 둘의 14년째 악연

    홍준표 "뻔뻔하다" 공격에 박형준 "근거 없는 비난"…그 둘의 14년째 악연

    박 교수는 곧장 "사실에 기초한 비판이라면 정치 선배의 고언이라 여기고 달게 받겠지만,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저는 전직 대통령에 대해 사과하는 게 아니라, 보수 정권이 제대로 운영을 못해서 이런 무도한 이들에게 정권을 넘겨준 것에 대해 사과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이 전 대통령께 여러 경로를 통해 인간적 도

    2020.12.27 17:39

  • 여 “법원 결정, 삼권분립 위반” vs 야 “대통령 사실상 탄핵당해”

    여 “법원 결정, 삼권분립 위반” vs 야 “대통령 사실상 탄핵당해”

    청와대 사회정책비서관 출신인 민형배 의원은 "대통령의 재가를 번복하는 재판, 이건 명백한 삼권분립 위반"이라며 "주권자가 선택한 대통령과 대통령을 중심으로 한 국가 운영 체계를 선출되지 않은 국가 기구 담당자들이 마구 흔들어대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전날 밤 법원의 인용 결정 직후 국민의힘 법사위원들이 "대한

    2020.12.26 00:20

  • 윤석열 커질수록 존재감 사라지는 野 "마냥 기뻐할 때 아니다"

    윤석열 커질수록 존재감 사라지는 野 "마냥 기뻐할 때 아니다"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법원 결정은) 문 대통령에 대한 탄핵 결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이제 대통령이 더는 비겁하게 커튼 뒤에 숨어서 법무부 장관이나 징계위원회에 책임을 떠넘길 수 없을 것이다. 사실상 탄핵을 당한 문 대통령은 즉각 국민 앞에 나와 진정한 사죄를 해야 마땅하다"고

    2020.12.25 15:42

  • [단독]"변창흠 SH 사장되려 세종대 휴직···규정 위반인데 승인"

    [단독]"변창흠 SH 사장되려 세종대 휴직···규정 위반인데 승인"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박성민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변 후보자는 세종대 행정학과 교수로 근무 중이던 2014년 11월 SH 사장에 임명됐다. 세종대는 변 후보자 휴직 3개월 뒤인 2015년 2월 관련 조항을 ‘정부조직법에 따른 중앙행정기관 및 그 소속기관, 지방자치법에 따른 지방자치단체 및 그 소속기관, 공공기관

    2020.12.22 15:07

  • [단독] "서울시장 출마 도와달라" 安, 김무성에 먼저 알렸다

    [단독] "서울시장 출마 도와달라" 安, 김무성에 먼저 알렸다

    이 관계자는 이날 중앙일보와 통화에서 "안 대표가 출마 사실을 외부에 알리기 전인 19일 오후 김 전 대표와 강석호 전 의원에게 직접 전화해 ‘서울시장에 나서기로 마음을 굳혔다. 도와달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야권 중진 인사는 "국민의당 3석 외에는 국민의힘 내부에 뚜렷한 지지 세력이 없다는 게 안 대

    2020.12.21 05:00

  • 안철수 “결자해지” 서울시장 출마…야권 단일화 변수

    안철수 “결자해지” 서울시장 출마…야권 단일화 변수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20일 "내년 4월 보궐선거는 안철수가 이기는 선거가 아니라 전체 야당이 이기는 선거를 하겠다. 대한민국 서울의 시민 후보, 야권 단일 후보로 당당히 나서겠다"고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당시 김무성 전 대표는 "안 대표, 우리 복잡하게 이야기하지 맙시다. 만약 보궐선거에

    2020.12.21 0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