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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6 00:00 ~ 2021.09.26 22:46 기준

총 951개

  • [오영환의 지방시대] 포철 성공신화 DNA로 기술 벤처 메카에 도전

    2017년 기준 전국 4차 산업혁명 관련 사업체(6만3536개)의 61.3%, 종사자(115만2463명)의 58.9%가 서울·경기·인천의 수도권에 몰린 상황에서 CG는 혁신보국의 메카가 될 수 있을까. 대기업의 새로운 미래 사업을 위해서도 기술 벤처 생태계라는 또 다른 성장 엔진이 필요하다. CG를 다녀온 이홍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바이오경제혁신사업부장은 "우리나라에서 주로 창업 보육 사업을 하는 대학이나 공공기관은 저렴하게 혜택을 주지만 신축적인 운영을 못 한다"며 "CG 포항은 해외의 상업 목적 창업 보육 시설과 수준이 비슷하다"고 말했다.

    2021.09.17 00:33

  • [오영환의 지방시대] “늙어가던 도야마시, 도시철도망 바꾸니 확 살아났다”

    "일본이 유사 이래 처음 인구감소 사회를 맞게 된 데 대해 강한 위기감을 느꼈다. 인구 감소는 피할 수 없어도 완만한 감소 정책을 통해 젊은 세대에 부담이 적은 도시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도야마시는 도심의 도야마역을 중심으로 공공 교통망이 방사형으로 돼 있다. 지방 도시로선 혜택받은 환경이다.

    2021.08.20 00:35

  • [오영환의 지방시대] “기초선거 정당 공천 없애야 생활 자치 꽃핀다”

    "기초의회 선거에서 정당 공천제가 폐지돼야 하는 것은 말할 필요가 없다. 현 중선거구제도 소선거구제로 바꿔야 한다. 중선거구제에선 유력 정당 후보가 1명은 당선되니 그 정당 입장에선 교두보를 확보한다. 따지고 보면 총선 등에서 유력 정당의 하수인을 만들기 위한 장치다. 시의원 연봉(약 3200만원)도 올려야 경쟁력

    2021.07.23 00:22

  • [오영환의 지방시대] 서울 16위, 상하이 3위…도쿄는 홍콩 겨냥해 세제 개혁

    이병윤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글로벌 금융 중심지가 되려면 풍부한 비즈니스 기회, 세계 표준에 맞는 금융 관련 법과 규정, 외국인이 살기 좋은 도시 등이 필요조건이지만 서울은 아직 아시아 최고가 아니다"며 "당분간 한계가 있는 만큼 소규모 특화 금융 중심지로 키우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정 과장)

    2021.06.25 00:26

  • [오영환의 지방시대] 미달 사태는 지방소멸의 국가 문제…특별회계 짜야

    "극소수 부실 대학 문제가 전체의 경우로 호도됐다고 생각한다. 미달 사태로 지역대 이미지가 악화하면서 마치 지역대가 모든 문제의 근원으로 여겨지는 한탄스러운 세태가 연출되고 있다. 하지만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차별화, 특성화에 성공해 수도권 유수 대학 못잖은 경쟁력을 지닌 대학들이 도처에 많다. 지역 경제와

    2021.05.28 00:35

  • [오영환의 지방시대] 수도권대 정원 억제로 중소 지방대 숨통 틔워

    니시이 야스히코 사학고등교육연구소 주간(슈지츠가쿠엔 이사장)은 "대학 증가는 사립 단기대(우리의 전문대 격)의 4년제 승격과 시대의 수요에 부응한 의료보건계 등 소규모 대학 설립 때문"이라며 "단기대는 97년 595개교에서 2015년 346개교로 감소했고, 폐교 단기대(249개교) 중 약 절반이 4년제 대학이나 대학 학부로

    2021.05.05 00:35

  • [오영환의 지방시대] 한국은 일본의 소산다사 좇고 중국은 부자 못 되고 늙을 판

    공산당은 2016년부터 전면적 두 자녀 정책을 폈지만 2015~20년 평균 합계출산율(여성 1명이 평생 낳는 아이 수)은 1.69명으로 2010~15년(1.64명)과 거기서 거기다. 한국의 합계출산율 0.84명(지난해), 일본 1.36명(2019년)은 만혼·만산과 떼놓을 수 없다. 일본은 65세 이상 고령화율(28.4%)이 가장 높다.

    2021.04.09 00:42

  • [오영환의 지방시대] 6개국 풀뿌리 교류 NEAR, 동북아 반목의 벽 낮춘다

    미국·중국·베트남 등 7개국 11개 도시와 자매결연이나 우호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양자 교류를 보면 17개 광역단체·225개 기초단체가 82개국 1304개 도시(중복 제외)와 1746건의 자매결연·우호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시도지사협의회 자료). "독도 영유권 문제로 경북도와 일본 시마네현 간 자매결연

    2021.03.05 00:37

  • [오영환의 지방시대] 도농 상생의 일대일 대등 통합…4월 공론조사가 1차 관문

    (김 교수) "두 가지 과제가 있다. 하나는 시·도민의 의견 수렴, 다른 하나는 행정통합안 작성이다. 그런데 위원회 출범 초기부터 행정통합 추진위가 아니냐는 소리가 나왔다. 그래서 출범 초기 ‘이제 행정통합 문제는 시·도지사의 손을 떠났다. 시·도는 지원은 하되 개입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견지해 달라’는 입장을

    2021.02.05 00:37

  • [오영환의 지방시대] 수도권은 복지, 지방은 행정통합·광역경제권에 방점

    광역단체가 코로나19 대처의 일선이다 보니 하나같이 방역과 민생 회복이 우선 과제였다. 수도권의 복지 안전망 확대는 다른 광역단체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재정자립도와 맞물려 있는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과 지방 광역단체 간 청년 복지 격차는 수도권의 젊은 인구 흡수를 가속하는 한 요인이다.

    2021.01.09 00:10

  • [오영환의 지방시대] 수도권은 복지, 지방은 행정통합·광역경제권에 방점

    광역단체가 코로나19 대처의 일선이다 보니 하나같이 방역과 민생 회복이 우선 과제였다. 수도권의 복지 안전망 확대는 다른 광역단체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재정자립도와 맞물려 있는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과 지방 광역단체 간 청년 복지 격차는 수도권의 젊은 인구 흡수를 가속하는 한 요인이다.

    2021.01.08 00:14

  • [서소문 포럼] 관광은 망하지 않는다

    지난해 12월 기준 국제선이 주 1270편인 점을 고려하면 그야말로 하늘과 땅 차이다. 국제선은 지난해 12월 주 평균 248편이었지만 지금은 1편(대구-옌지)뿐이다.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 집계 올 1~8월 국제 관광객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0% 줄었다.

    2020.12.22 00:30

  • [오영환의 지방시대] 첫 민간 주도 공항…토요타 출신 사장이 건설비 20% 절감

    4개 지자체와 경제단체는 신공항 건설촉진동맹회를 결성했고, 재단법인 주부공항조사회를 설립했다. 이세만 동부와 미카와만은 아이치현에, 서부는 미에현에 가까운 입지였다. 신공항 건설은 중앙 정부 차원의 ‘조사 공항(90년)’, ‘착공 공항(95년)’ 절차를 거쳐 조성됐다.

    2020.12.11 00:37

  • [서소문 포럼] ‘오사카 부수도’는 실패했는가

    지난 1일 일본 오사카 부(府)·시(市) 통합안을 둘러싼 시의 주민투표는 극적이었다. 통합안은 정령(政令) 지정도시 오사카시 폐지와 24개 시 행정구의 4개 특별구 재편이 골자다. 요시무라 오사카부 지사(신임 당 대표)는 "내가 도 구상에 재도전하는 일은 없다"고 단언했다.

    2020.11.24 00:20

  • [오영환의 지방시대] 통합은 균형발전 마중물이자 글로컬 선도 도시의 전기

    "국내외적으로 긴밀한 경제 관계에 있거나 생활권이 같은 자치단체들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통합 논의를 본격화하고 있다. 우리만 이를 외면하고 현실에 안주하면 지역의 미래는 없다. (통합은) 수도권 블랙홀을 막아내고 광주전남이 살아남기 위한 해법으로 국가균형발전과 광주전남 경쟁력 제고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

    2020.11.14 00:04

  • [오영환의 지방시대] 통합은 균형발전 마중물이자 글로컬 선도 도시의 전기

    "국내외적으로 긴밀한 경제 관계에 있거나 생활권이 같은 자치단체들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통합 논의를 본격화하고 있다. 우리만 이를 외면하고 현실에 안주하면 지역의 미래는 없다. (통합은) 수도권 블랙홀을 막아내고 광주전남이 살아남기 위한 해법으로 국가균형발전과 광주전남 경쟁력 제고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

    2020.11.13 00:26

  • [서소문 포럼] 금융허브 변방으로 밀려난 한국

    GFCI는 영국 싱크탱크 지옌(Z/Yen)이 해마다 3월, 9월에 내는 금융허브 도시 경쟁력의 대표적 잣대다. 올 3월 뉴욕·런던·홍콩의 철의 3강 구도는 깨졌다. 톱 10 순서는 뉴욕·런던·상하이·도쿄·홍콩·싱가포르·베이징·샌프란시스코·선전·취리히다.

    2020.10.27 00:22

  • [오영환의 지방시대] 지방분권 1번지의 경험·노하우는 미래 자산

    ‘The World Comes to Jeju, and Jeju Goes to the World(세계가 찾는 제주, 세계로 가는 제주)’. 이승훈 도 영어교육도시팀장은 "지난 10년간 사업이 영어교육 도시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면 앞으로는 교육 경쟁력 강화 등 국가 차원의 교육 자산 활용에 역점을 둘 방침"이라고 했다. "코로나19는 대전환의 시기를 불러왔

    2020.10.17 00:04

  • [오영환의 지방시대] 지방분권 1번지의 경험·노하우는 미래 자산

    ‘The World Comes to Jeju, and Jeju Goes to the World(세계가 찾는 제주, 세계로 가는 제주)’. 이승훈 도 영어교육도시팀장은 "지난 10년간 사업이 영어교육 도시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면 앞으로는 교육 경쟁력 강화 등 국가 차원의 교육 자산 활용에 역점을 둘 방침"이라고 했다. "코로나19는 대전환의 시기를 불러왔

    2020.10.16 00:21

  • [서소문 포럼] 산나물과 스마트팜 귀농의 꿈

    천혜의 산나물 서식지는 그새 마을공동체와 함께 하는 6차산업 기지로 거듭났다. 서울에서 굴지의 전자회사 부장으로 있다가 6년 전 딸기 스마트팜 둥지를 틀었다. 박씨는 가족과 함께 하는 삶을 찾아 귀농했다.

    2020.09.29 00:40

  • [오영환의 지방시대] “서일본 수도” 오사카도 구상 11월에 빛 보나

    "도쿄 일극(一極) 집중을 해소하고 일본의 성장 엔진 역할을 해나갈 부수도(副首都)가 필요하다. 오사카는 이를 충분히 떠맡을 잠재력이 있다. 부수도 오사카가 도쿄와 다른 개성, 새로운 가치관으로 세계에 존재감을 발휘해나가는 것을 지향하고자 한다. 이를 제도 면에서 뒷받침하는 것이 특별구 제도, 다시 말해 오사카

    2020.09.18 00:37

  • [서소문 포럼] 아베 정권이 남긴 것

    아베의 장기 집권은 일본 정치의 무기력증이 출발점이다. 장기 집권은 ‘결정하지 못하는 정치’에 대한 반동(反動)이다. 저출산, 고령화(65세 이상 28%), 지방 소멸 대책을 접목한 지방창생(創生) 전략은 대표적이다.

    2020.09.01 00:25

  • [오영환의 지방시대] 각자도생으론 한계…512만 대구·경북 단일권 돼야 경쟁력

    행정통합이 수도권 블랙홀을 완화할 수 있다는 입장을 보여왔다. "초광역 지방정부를 구성하면 수도권 집중을 막는 효과를 꾀할 수 있다. 지역 특화 발전을 추진하면 지역 내 젊은 인구가 일자리를 찾아 수도권으로 빠져나가는 경향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행정통합을 하면 교육·의료·문화·복지 분야 인프라도 자연스

    2020.08.22 00:04

  • [오영환의 지방시대] 각자도생으론 한계…512만 대구·경북 단일권 돼야 경쟁력

    행정통합이 수도권 블랙홀을 완화할 수 있다는 입장을 보여왔다. "초광역 지방정부를 구성하면 수도권 집중을 막는 효과를 꾀할 수 있다. 지역 특화 발전을 추진하면 지역 내 젊은 인구가 일자리를 찾아 수도권으로 빠져나가는 경향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행정통합을 하면 교육·의료·문화·복지 분야 인프라도 자연스

    2020.08.21 0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