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안충기 중앙일보 오피니언비주얼에디터

기자이며 펜화가. 틈틈이 그리던 그림이 어느새 주업이 됐다. <비행산수><긴가민가><공간탐색>을 연재. 주말농장 19년차. 별명이 '삽자루'인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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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2 00:00 ~ 2021.10.22 10:16 기준

총 168개

  • 대통령 빼곤 다 나왔다, 박사만 184명인 강변 마을[한국의 명당]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북배산에서 흐르는 지맥(地脈) 중 하나가 길고 나지막하게 왼쪽으로 돌아(좌선·左旋), 구불구불하게 내려(위이·??)오다가 소양강을 만나 멈춘 곳이 있는데, 이곳을 명당 중의 명당이라는 ‘진혈처’로 볼 수 있다. 금산초 교정에서 춘천 시내 방향으로 보면 왼쪽 봉의산, 오른쪽 삼악산과 그 사이 춘

    2021.07.09 05:00

  • 정문엔 점8개 박힌 검은돌…종로 SK빌딩 네 모서리의 비밀

    개성사람들은 도적(삼각산)을 막기 위해 불을 밝히고 개를 세워 감시한다는 개념으로 상명등(常明燈)을 세우고 쇠로 열두 마리 개를 주조하여 개성 동남쪽에 배치했다. 그래서 비보·진압 풍수를 하나의 문화로 볼 수 있다. 특히 이윤추구를 목적으로 하는 기업들은 재물을 부르는 비보와 나쁜 기운을 막아주는 (액막이용)

    2021.06.17 18:31

  • [안충기의 펜톡] 따르릉 따르릉 비켜나세요/불쑥 튀어나온 36세 이준석

    원내정당 중에서는 기본소득당 신지혜 전 대표가 1987년생, 전체 정당 중에서는 미래당 이성윤 전 대표가 당선 당시 23세, 여성의당 윤서연 공동대표가 당선 당시 19세였지만 원내와 원외, 교섭단체와 비교섭단체의 차이는 크다. 당 대표가 되니 뭘 해도 주목을 받는다. 따르릉 따르릉 비켜나세요/ 자전거가 나갑니다 따르

    2021.06.15 17:23

  • 靑 대통령 관저 뒤편 자리잡았다, 통일신라 '꼬마 불상' 정체

    그런 면에서 서울 백악산을 기준으로 좌청룡(혜화동, 동숭동, 이화동을 거쳐 동대문으로 이어지는 낙산 능선)과 우백호(자하문, 인왕산, 무악재, 만리재를 지나 효창공원으로 이어지는 능선)가 남산을 향해 감싸 안고, 그 사이로 청계천이 흐르는 조선의 수도 한양(사대문 안)은 으뜸가는 도읍지 자리라고 할 수 있다. 지금

    2021.05.28 06:00

  • [안충기의 펜톡] "트럼프씨, 그 입 좀 어떻게...."

    "흐이구 화상, 제발 그 입 좀…" . -트럼프는 트위터를 통해 "대선은 사기"주장. 트럼프에 반대하는 공화당 의원총회 의장 리즈 체니(딕 체니 전 부통령 딸)를 지도부에서 쫒아냈다.

    2021.05.13 17:29

  • BTS·김태희 그리고 재벌가, 이들이 도장 찍은 강북땅은? [한국의 명당]

    가장 살기 좋은 아파트는? 결론부터 말하면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있는 ‘한남 더힐’을 꼽는 사람들이 많다. 실제 한남 더힐은 지난 2014년부터 지금까지 공식 통계상 ‘가장 비싼 아파트’의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한남동 부자촌은 뒤로는 남산, 앞으로는 한강을 둔 전형적인 배산임수형으로 좌청룡 우백호가 감싸고 그

    2021.05.07 06:00

  • [안충기의 펜톡]메르켈 독일 총리, 권위를 버리면 권위가 더 커진다

    11년 7개월 집권한 대처 영국 전 총리를 제치고 유럽 최장수. 기자 회견에서 기자가 메르켈에게 물었다. "아니요, 저는 그런 도우미는 없고 필요하지도 않아요. 집에서 남편과 저는 매일 이 일들을 우리끼리 합니다".

    2021.05.02 17:24

  • [안충기의 펜톡] 서울시장 위에 부동산시장

    마흔다섯에 서울시장이 됐다가 환갑에 돌아왔다. 현 정부의 부동산정책 헛발질 덕을 크게 봤다. 개발 기대 심리가 부풀며 분위기가 이상하게 돌아가자 칼을 뽑았다.

    2021.04.21 18:19

  • [안충기의 펜톡] 바이든 '어이 재인 동상, 선물 하나 보내줄 텐가'

    어이, 재인 동상, 별일 읎는겨? 다음달에 태평양 건너올 때 말이여 선물 하나 줄라고 그러는데. 그런데 말여 나두 선물 하나 받구 싶은디.

    2021.04.19 18:08

  • [한국의 명당] 이승만·DJ 사이 누운 그녀···왕 낳고 왕 쉰다, 명당 중 최고명당

    경내 한가운데쯤 이승만 전 대통령과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 사이에 있는 주차장에 ‘창빈 안씨 묘역’이란 안내표지가 있다. 흥미로운 것은 풍수적으로 봤을 때 창빈 안씨의 묘소가 현충원 안에서 가장 좋다는, 이른바 ‘혈(穴) 자리’에 해당하는, 그야말로 명당 중의 명당이라는 점이다. 기운의 흐름이 조산(관악산) →

    2021.04.16 05:00

  • [안충기의 펜톡] 이거 잡솨볼튜? 괜찮은데, 일본 총리 스가

    -13일, 일본 정부는 각의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를 결정했다. -미국과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별 문제 없다며 일본 편을 들고 나섰다. -일본이 방류를 강행하면 막을 방도가 없다.

    2021.04.15 16:28

  • [안충기의 펜톡] 정은경 "이눔으 시키 나도 잠 좀 자자"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이눔으 시키. 죽어 죽어 죽어 ................................................... 새 서울시장은 술집 영업시간 늘리겠다고 하지. 대통령은 숨은

    2021.04.12 18:13

  • [안충기의 펜톡] 알리바바 마윈, 나는 입이 읎데이

    대장이 사라지자 알리바바 주가가 떨어지며 중국 1등 부자 자리에서도 내려왔다. 중국정부는 10일 이런 알리바바에 3조 원대 과징금을 때렸다. 미운털이 단단히 박힌 모양인데 마윈 형, 시방 혼나고 있는겨? 쫄아서 눈치만 보고 있는겨? 1964년생 용띠.

    2021.04.11 19:27

  • [안충기의 펜톡] 김어준 '나, 떨고 있니?'

    -오세훈 3월 23일 "시장 되면 (정치적으로 매우 편향된 프로그램 있는) TBS 재정지원 중단할 수 있다". -오세훈 3월 28일 "김어준 씨는 방송 계속해도 좋다. 단, 교통정보만 제공하시라". -김어준 4월 8일 "오 당선자는 시장 시절 TBS를 서울시 홍보방송으로 인식했다, 그래서 방송 개입이 굉장히 많았다…. (지금은) TBS

    2021.04.08 13:05

  • [안충기의 펜톡] 박영선·오세훈의 ‘외계어’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동시통역가 지망생을 만나 한 말. 3월 26일) . "말은 민족의 정신이요. 글은 민족의 생명입니다". "생각을 조심해라 말이 된다. 말을 조심해라 행동이 된다. 행동을 조심해라 습관이 된다. 습관을 조심해라 성격이 된다. 성격을 조심해라 운명이 된다".

    2021.04.01 17:39

  • [안충기의 펜톡] 성님, 백수생활 할 만혀?

    -어, 그 그거 뭐 아직 며칠 안돼서 잘… . -어, 그 그거 뭐 아직 며칠 안돼서… . -어, 그 그거 뭐 아직 며칠… .

    2021.03.09 17:36

  • [안충기의 펜톡]총부리에 장미를, 미얀마에 평화를

    미얀마 군 최고사령관이자 국가 최고지도자. 별들의 계급이 준장-소장-중장-대장-부상급대장-상급대장 순으로 높아지니 원수급이다. 총부리에 장미를, 미얀마에 평화를… .

    2021.03.03 17:17

  • [안충기의 펜톡] 파하하하~대파 한 단에 6500원?

    26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대파(1kg)의 소비자가격은 평균 7232원이다. 게다가 작년 대파값이 워낙 싸 농민들이 적게 심기도 했다. 겨울 대파는 6개월 정도 자라야 먹는다.

    2021.02.28 16:34

  • [안충기의 펜톡] 본좌 허경영 "할 말이 없구나"

    4월 7일은 서울·부산 시장 선거 날이다. 가덕도 신공항 첫 삽은 내년에(김영춘) . 가덕도 신공항+해저터널은 내가 원조야(이언주) .

    2021.02.25 17:00

  • [안충기의 펜톡] 5분 만에 황소상 설치하고 "튀어"

    뉴욕 월스트리트를 상징하는 황소상을 만든 조각가. 뉴욕 명소가 돼 자유의 여신상 못잖게 방문객이 많다.

    2021.02.22 05:00

  • [안충기의 펜톡]'시라소니 이후 최고 주먹' 방배추 뺨 때린 백기완의 일성

    "백 선생님의 70년 동무 방동규 선배를 만났다. 방배추로 널리 알려진 시라소니이후 최고의 주먹이다. 주먹 한방에 안 넘어가는 사람이 없었다고 한다……. (그의 추억 한자락) . "백기완 선생이 농민운동을 하던 시기에 5.16이 일어났고 박정희가 대장 계급장을 스스로 달고 최고회의 의장을 하던 때였다. 양복이 없어서

    2021.02.18 17:24

  • [안충기의 펜톡] 아유 ~ 겨우 5조 원인데 뭘 그류

    나라도 어렵고 다들 살기 팍팍한데 좋은데 쓰면 좋겠구먼유 . "세상을 조금이라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놓고 떠나는 것 자신이 한때 이곳에 살았음으로 해서 단 한 사람의 인생이라도 행복해지는 것 이것이 진정한 성공이다". 펜화가 ‘안충기의 펜톡’을 연재합니다.

    2021.02.16 13:33

  • [안충기의 펜톡]-끈 떨어진 트럼프

    이래봬도 이 몸이 천조국 대통령이었는데 말여 . 천조국: 국방비로 매년 1000조 원을 쓴다는 미국을 이르는 말. 펜화가 ‘안충기의 펜톡’을 연재합니다.

    2021.02.14 15:41

  • [안충기의 펜톡] 이 형아가 현찰 챙기는 법

    이 형아가 어떻게 현찰 챙기는지 알려줄까? 며칠 있다가 트위터에 비트코인 해시태그를 달아 . 펜화가 ‘안충기의 펜톡’을 연재합니다.

    2021.02.11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