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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섭 중앙일보 선임기자/부국장

컴퓨터 등 IT 분야도 관심있는 사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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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6 00:00 ~ 2021.10.26 21:28 기준

총 441개

  • [월간중앙] 직격 인터뷰-김병준전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의 보수 향한 苦言

    "야권 단일후보로도 이재명 못 이길 수 있다" 반문 정서에만 의존해서는 대선 정권교체 힘겨워, 보수 버전의 분배정책 나와야 특정 캠프의 좌장·선대위원장 맡지 않을 것, 윤석열 후보 등에 정책 조언은 지속 2020년 4월 총선을 앞두고 김병준(67) 전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하 비대위원장)을 만난 적이 있다. 그렇다면 국가는 무엇을 해야 하나? "국가가 있어야 할 데는 안보, 그리고 자유주의 시장 밖으로 빠져나간(낙오된) 사람들을 위한 역할 등이다. 사정이 이런데 대통령이 무슨 일을 할 수 있겠나? 지금도 문 대통령이 자기 마음대로 한다고들 하지만 검찰개혁 하나조차도 못하고 결국은 야당 대통령 후보(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지칭)까지 만들어놨다.

    2021.09.29 14:52

  • 인도·쿠바에도 독립운동의 흔적이

    그런데 인도 여행 중 알게 된 ‘인면전구(印緬戰區) 공작대’ 이야기가 그를 독립운동 현장으로 이끈다. 일제가 1941년 추방할 때까지 우리 땅에서 감리교 선교사로 활동한 영국군 장교 롤런드 베이컨과 함께 한지성 공작대장을 비롯한 9명은 일본군 대상의 선무 공작과 문서 번역 등을 지원한다. 정보가 부족한 다큐멘터리

    2021.08.07 00:20

  • [월간중앙] 서울 누비는 지역 광역지자체 공무원들

    맞은편에 앉은 조영만 전라북도 서울본부장은 "하루가 다르게 본청에서 일이 서울본부에 쏟아진다"면서 "당장 정기국회 예산 심의를 앞두고 정무직 공무원 두 분이 국회에 살다시피 하는데 서울본부는 도청의 전진기지이자 영토 확장의 특공대 같은 기능을 한다"고 자평했다. 비수도권 지자체의 한 서울본부장은 "시·도지

    2021.07.26 00:05

  • [월간중앙] 최문순 강원지사와 김헌영 강원대총장이 말하는 ‘강원도의 힘’

    그동안 강원도에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2등은 시끄럽다’던 어느 광고 카피처럼 변방에 자리한 강원도가 이런 희열과 진통을 거쳐 글로벌 지자체로 도약하는 걸까? 6월 7일 강원도청에서 진행된 최문순 지사와 김헌영 강원대 총장의 대담은 장차 발현될 ‘강원도의 힘’을 가늠해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최 지사 _ 김 총

    2021.06.27 15:30

  • [월간중앙] ‘바이든 전문가’ 유명환 전 외교장관이 말하는 한일관계 복원 해법

    유 전 장관은 "미국의 동아시아 전략은 미·일, 한·미 동맹을 축으로 하면서 동시에 한·미·일 3국간 긴밀한 협조를 전제로 하고 있다. 따라서 미국 입장에서 한·일 관계의 장기적인 악화는 큰 부담"이라며 "지속 가능한 한·일 관계 개선을 위해서는 양국 국민 간 상호 존중과 이해를 증진하는 노력이 병행돼야 한다"고

    2021.06.27 00:03

  • 10분의 1 가격 국산 전자 의수

    국내 업체인 ‘만드로’가 제작한 전자 의수에 들어가는 각종 부품. 손가락과 손등 등 플라스틱 부품을 비롯해 각종 볼트·모터·근전도 및 악력 센서·메인보드·배터리 등 총 180여개나 된다. 완성된 전자 의수는 피부에 부착한 센서가 미세한 근육의 움직임을 감지해 손가락에 내장된 모터를 작동시켜 사용자 의지에 따

    2021.03.13 00:20

  • [월간중앙] 서울시장 삼세번 도전하는 박영선 민주당 예비후보

    "서울시장의 비전은 당장의 임기를 넘어 100년의 미래를 그려야 한다. 21분 콤팩트 도시는 서울이 안고 있는 부동산, 교통, 대기오염 등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할 방안이다. 1년 안에 여의도를 모델로 만들고, 이후 5년 이내에 서울 전역으로 빠르게 확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현재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 후

    2021.02.23 00:05

  • 올해 아파트 신규 입주 물량 적어, 사상 최악 전세대란 온다

    다주택자나 법인 소유 주택이 대거 매물로 나오면 결국 시장에 공급이 늘어 집값이 보합세를 보이거나 약세로 돌아설 수 있다. ▶김 소장 =전세난이 이어진다고 보면 결국 기존 전셋값 수준에서 집을 살 수 있는 지역을 눈여겨보는 게 현실적인 해답이다. 지난해 좀처럼 집값이 오르지 않던 김포·고양(일산)·파주시 집값

    2021.01.02 00:02

  • [사진] 야외 긴급 병상

    11일 코로나19 전담 병원인 서울 중랑구 신내동 서울의료원 공터에 16개의 컨테이너 병동 설치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비상이 걸린 서울시는 20일까지 ‘컨테이너 병상’ 150개를 만들 계획이다.

    2020.12.12 01:08

  • 톡톡 인터뷰 | 열혈 팬 이재술 소믈리에가 보는 '나훈아 신드롬'

    올해 추석 공연으로 나훈아의 작사·작곡 실력을 많은 사람이 새삼 알게 되었는데, 미술과 서예에도 능한, 그야말로 팔방미인 예술가로 볼 수 있을 것 같다. "아날로그 감성을 능가하는 디지털은 없는 것 같습니다. LP나 와인은 모두 기계가 아닌 인간의 손의 수고스러움이 동반되는 아날로그라고 할 수 있어요. LP는 수 시

    2020.10.28 00:05

  • 사과 익어가는 펀치볼

    한국전쟁 당시 피로 물들었던 격전지가 지금은 빨갛게 사과가 익어가는 과수원으로 변했다. 지구온난화로 북부 온대 과수인 사과나무 재배 적지가 점차 북상해 휴전선에 이른 것이다. 해발 520~610m의 구릉지 19만8347㎡(6만평)에 부사·아리수·홍로 등 다양한 품종 사과나무 1만5000여 그루가 있다.

    2020.09.19 00:20

  • 12살 동남아 소녀도 일본군 성 노리개

    사진가의 시선에 따라 증거 총량이 변하지만, 다큐멘터리 사진 대부분은 예술보다는 기록과 증거에 충실한 매체다. 할머니들의 국적은 일제가 침략했던 한국·중국·필리핀·인도네시아·동티모르 같은 아시아 지역이다. 안세홍 사진가는 한국과 중국의 피해 여성만 언급해 동남아시아 피해는 많은 일본인이 모른다고 했다.

    2020.07.11 00:20

  • [월간중앙] 김덕룡 전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의 국가론

    "최근 인재 영입을 보면 뚜벅뚜벅 크게 가는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돌이켜보면 YS야말로 좋은 정치인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자신의 이익이 아니라 당과 나라를 생각해 반대쪽에도 손을 내밀지 않았나. 그런데 지금은 그런 강한 추진력으로 밀고 나가는 정치인이나 정치세력이 보이지 않다는 것이 답답하다. 김대중 전 대통

    2019.12.29 00:03

  • "안철수, 최악 경우라도 한국당 중심 야권 통합은 선택 안할 것"

    최근 한국당 중심의 보수·중도 통합 움직임을 안 전 대표는 어떻게 평가하나. "민주당은 마이 웨이로 가고 한국당은 보수·중도 통합을 주장하며 꼰대, 웰빙, 기득권 이미지를 혁신하지 않은 채 일부 부족한 부분만 보완해 내년 총선을 치를 생각이라면 굳이 정치 재개를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안 전 대표는 생각하고 있는

    2019.09.21 00:02

  • [사진] 달아오른 5월

    서울에 올해 첫 폭염 특보가 발효된 24일 여의도의 시민과 차량 모습이 지열로 일그러져 보인다. 이날 낮 최고 기온은 대구 35도를 비롯해 강릉 34도, 서울 33도, 광주 33도 등 전국 대부분이 30도를 웃돌았다. 서울 폭염 특보는 2016년 5월 20일에 이어 두 번째로 빠르다.

    2019.05.25 01:08

  • [사진] 연등으로 수놓은 소망

    불기 2563년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서울 견지동 조계사 경내가 3일 연등으로 가득 찼다. 매년 새로운 문구와 문양으로 연등을 설치한 조계사는 올해 사회 각 부문에서 갈등이 심해지자 국민통합 기원의 뜻으로 ‘우리 모두 하나 되어’라는 글자를 만들었다.

    2019.05.04 00:45

  • 사진, 장비보다 중요한 것은?

    수많은 카메라 중 50개를 선정하고, 이 카메라를 사용한 사진가와 사진, 개발과정 등 설명을 읽으면 자연스레 사진역사 물줄기를 따라가게 된다. 유명 사진가가 사용했다는 이유로 일반인에게 도구 이상의 대접을 받으며 명품반열에 오른 카메라가 생겼다. 책에는 미국 유명 연예인들이 휴대폰으로 단체촬영한 셀카 사진 확

    2019.03.30 00:21

  • 도시는 연결이다, 드론이 찍은 뚝섬지구

    이 사진은 APEC 국제 사진공모전에서 3등을 수상한 한국의 조성준 사진가의 ‘The Urban Connectivity(도시의 연결)’이다. 올해로 8회째인 APEC 사진공모전은 APEC 정상 회의를 통해 정한 어젠다에 따라 사진을 심사하며 올해는 알란 볼러드 APEC 사무총장, 에릭 바라다트 AFP 포토에디터 등이 심사위원을 맡았다. 이번 AP

    2018.11.17 00:20

  • ‘오페라계 피카소’ 무대 위에 음악을 그리다

    고대 북유럽 전설과 중세 독일의 영웅 서사시에 기초한 악극 ‘니벨룽의 반지’는 제1부 (전야) ‘라인의 황금(Das Rheingold)’, 제2부 (제1야) ‘발퀴레(Die Walk<00FC>re)’, 제3부 (제2야) ‘지크프리트(Siegfried)’, 제4부 (제3야) ‘신들의 황혼(G<00F6>tterd<00E4>mmerung)’ 전 4악장을 바그너 혼자 대본을 쓰고

    2018.11.10 02:00

  • "가장 여성적인 옷이 가장 파워풀하다"

    ERDEM ― "서울의 많은 사람이 하이 앤 로우(High & Low)를 소화한다. 샤넬 슈트에 운동화를 신는 식인데, 클래식과 스트리트 스타일을 하나로 묶어내는 모더니티다. 흔히 에르뎀 하면 공식적인 드레스를 떠올리는데, 이번 컬렉션으로 에르뎀에 대해 달리 생각하는 기회가 될 거라도 여겼다". ERDEM ― "시작은 다 달랐는데

    2018.11.10 02:00

  • "브로드웨이에서 '라이온킹' '마틸다'와 맞짱 뜰겁니다"

    동방신기 출신 김준수를 캐스팅해 대박을 친 ‘모차르트!’를 비롯해 ‘엘리자벳’ ‘레베카’ 등 품격있는 빈뮤지컬로 틈새 시장을 개척한 EMK뮤지컬컴퍼니가 국내 시장을 넘어 세계를 제패하겠다는 꿈을 담아냈다. "아시아 시장은 EMK에게 너무 당연하죠. ‘웃는 남자’는 개막 전에 일본 토호와 계약했고, 중국의 오퍼도

    2018.11.03 02:00

  • "비용만 따지다 질 나쁜 건축물 짓는 게 요즘 건축"

    ‘뉴욕 건축 명예상’(2002년 미국 건축가 협회), ‘AIA 골드 메달’(2012년 미국 건축가 협회) 등을 수상하고 현재 콜럼비아대에서 종신교수로 건축학을 가르치고 있다. "아주 세심하게 신경쓰고 집중하고 열정을 더해야 디테일을 완성할 수 있다. 이 모든 것이 함께해야 건축이 완성된다. 파인 레스토랑과 비슷하다. 재료

    2018.11.03 02:00

  • [걷다가 찰칵] 이리로 가면 겨울입니다

    건널목 앞에 고인 물을 피해 ‘폴짝’ 뜁니다. 신인섭 기자 shinis@joongang.co.kr .

    2018.10.27 00:20

  • 구리·주석 합치면 새 물질 생기듯 현실·가상 네트워크 ‘합금’ 활성화를

    혼자 볼링을 치는 사람이 늘어난 게 사회적 자본이 크게 줄면서 사회적 유대와 결속이 해체된 결과란 것이다. 이전 저작에서 "인터넷 그 자체가 우리의 사회적 자본의 쇠퇴를 거꾸로 돌려놓을 가능성은 적다"며 유보하는 태도였던 그가 이번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연계된 사회 운동을 두고 "희망의 중요한 조짐"이란

    2018.10.20 0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