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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민경 중앙일보 기자

궁금한 게 많아서 신문사에 왔습니다. 불쑥 배낭에 운동화 차림 여기자가 이것저것 묻는다면 많이 가르쳐 주세요. 곧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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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도, 수갑·가스분사기 든 주취자 전담구급대 만든다

    충청남도 소방본부는 다음 달 1일부터 구급대원의 정당한 구급활동을 보호하기 위한 주취자 전담구급대를 가동한다고 31일 밝혔다. 최근 3년간 주취자에 의한 구급대원 폭행 건수는 충청남도에서만 2016년 7건, 지난해 13건, 지난 6월 말 기준 8건으로 매년 증가 추세다. 특히 유흥가가 밀집해 있는 천안·아산·당진에서

    2018.07.31 11:08

  • 직장인 10명 중 6명, 보름만에 월급 텅 비는 '월급고개'…이유는

    직장인 10명 중 6명은 다음 급여일 전에 월급을 모두 써 금전적 어려움을 겪는 ‘월급고개’를 경험한다는 조사가 나왔다. 취업포털 사람인이 직장인 6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65%가 다음 급여일 전에 월급을 다 써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답했다. 이 조사에 따르면 월급고개를 겪는 이들은 다음

    2018.07.31 10:51

  • "김경수, 드루킹에 재벌개혁 대책 줄 수 있냐고 물어"

    이 가운데는 지난해 1월 5일 당시 국회의원이었던 김 지사가 드루킹에게 "재벌개혁 방안에 대한 자료가 러프하게라도 받아볼 수 있을까요? 다음주 10일에 발표 예정인데…(중략)…목차라도 무방합니다"라고 보낸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보도에 따르면 특검은 김 지사가 다음 날 드루킹에게 여의도 국회 앞 한

    2018.07.31 10:41

  • 제주 실종 여성 물품? 미화원 "소주병 비어 있었다"

    31일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실종된 최모(38·경기도 안산)씨가 실종된 직후인 26일 새벽 환경미화원이 최씨가 산 것으로 보이는 물품을 치웠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은 환경미화원이 쓰레기를 치웠다고 진술한 위치가 캠핑카가 있는 방파제 끝으로 들어가는 입구 부분이며, 근처 공중화장실에서 최씨의 휴대전화와 신

    2018.07.31 10:22

  • 제주도 실종 여성, CCTV 속 마지막 모습은…소주·김밥·커피 구매

    제주도에서 6일째 실종 상태인 여성이 폐쇄회로(CC)TV에 포착된 모습이 공개됐다. 경찰은 최 씨가 실족으로 바다에 빠졌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인근 바다에서 수중 수색을 했으나 최씨를 발견하지 못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로써는 실족 등 사고 가능성에 가장 큰 무게를 두고 수색을 진행 중"이라면서도 "범죄 가능

    2018.07.31 10:07

  • 김성태 “홍준표는 이제 자연인…무슨 이야기를 못 하겠나"

    김성태 자유한국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31일 홍준표 전 대표의 '자살 미화 풍토' 비판에 대해 "정치인이 아닌 자연인이 된 마당인데 무슨 이야기를 못 하겠냐"라며 "크게 중시할 이야기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일부 언론은 특검 수사가 얼마 안 남고 곧 특검이 종결될 것처럼 이야기하는데, 특검은 60

    2018.07.31 09:25

  • 메르스 의심 여성 "스스로 격리하고 집 안에 머물러"

    올해 2월부터 사우디아라비아 병원서 근무했던 A씨(25)는 지난 26일 귀국했으나 메르스 의심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다. A씨는 메르스 의심 증상이 나타나자 스스로 격리시킨 후 집 밖으로 일절 나오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2015년 국내에서 186명의 확진 환자와 38명의 사망자를 낸 메르스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낙

    2018.07.31 06:57

  • 김병준 "자살 미화, 洪이 말해서 비판 받는 것 같다"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이 30일 홍준표 전 대표의 '자살 미화' 비판에 대해 "홍 전 대표가 이야기하니 비판이 따르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 비대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비상대책위 회의 직후 취재진에게 "자살이 미화되는 사회는 안 된다. 안 된다는 것은 우리가 다 알고 있다"면서도 홍 전 대표의 발

    2018.07.30 10:34

  • 美국무부 "북한, 유해 송환하며 금전 요구 없었다"

    미국 국무부는 한국전쟁 정전협정 체결 65주년인 지난 27일 이뤄진 북한의 미군 유해송환에 대해 "북한이 돈을 요구하지 않았으며 어떠한 돈도 오가지 않았다"고 밝혔다. 나워트 대변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우리의 전몰장병들의 유해를 돌려주겠다고 한 약속의 일부를 이행하고 있다"며

    2018.07.30 10:19

  • 사고 줄 잇는 BMW…첫 소비자 집단소송

    이번 소송을 맡은 법무법인 바른의 하종선 변호사는 "사용이익 침해에 따른 손해와 위자료를 합산해 손해액으로 각 500만원을 청구했다"며 "추후 감정 결과 등에 따라 손해액을 확대해 청구할 계획이며, 소송 참여자도 계속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하종선 변호사는 "디젤차의 경우 배출가스 저감장치 관련 부품이 계속

    2018.07.30 09:38

  • 분당 야탑10교서 배관 터져 통제 중…30일 내 보수공사

    분당 야탑 10교에서 배관이 터져 교각이 기울어지는 등 도로에 균열이 발생해 일대가 차단됐다. 분당경찰서는 29일 오후 10시 14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에 있는 야탑10교에서 배관이 터져 물이 치솟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고로 길이 25m가량인 야탑 10교 교각이 기울어지고 다리 상판 아스팔트 도로 일부

    2018.07.30 07:24

  • 고령자 교통사고, 52.6%가 재래시장 주변

    현대해상 교통기후환경연구소는 2013∼2017년 5년간 현대해상에 접수된 횡단보도 교통사고 5만9667건을 조사한 결과 고령자(65세 이상) 교통사고 중 52.6%가 재래시장 주변 횡단보도였다고 30일 밝혔다. 연구소가 성바오로병원 주변 횡단보도 3곳을 건너는 보행자 1327명(고령자 비율 48.6%)을 조사한 결과, 고령자는 보행

    2018.07.30 06:57

  • 文, 오늘부터 여름휴가…복귀 후 '계엄령 문건' 등 조치

    휴가 기간 중 문 대통령은 한반도 비핵화 문제, 2기 개각, 하반기 외교 일정, 경제 활성화 대책 등 현안에 대한 구상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휴가에서 복귀한 뒤 기무사 개혁안을 토대로 송영무 국방부 장관을 비롯해 계엄령 문건 보고 경위와 관련된 사람들에 대한 조치를 취할 전망이다. 한편, 문 대통령과

    2018.07.30 06:00

  • '난방열사' 김부선, 아파트 관리소장 폭행 2심도 벌금형

    '아파트 난방비리' 문제를 제기하는 과정에서 같은 아파트 관리사무소장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김부선(56)씨에게 법원이 2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했다.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3부(부장판사 김귀옥)는 27일 폭행 혐의로 기소된 김씨에게 1심과 같은 벌금 50만원을 선고했다. 김씨는 2016년 2월 19일 자신이 사

    2018.07.27 11:03

  • 장근석, 16일부터 서울소방재난본부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양극성 장애'로 4급 병역 판정을 받은 배우 장근석(31)이 서울소방재난본부에서 사회복무요원 복무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소속사는 "장근석이 '양극성 장애'(조울증) 사유로 4급 병역 판정을 받았다"며 "사회복무요원으로 2년 동안 대체복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당시 소속사는 "장근석은 양극성 장애를 극복

    2018.07.27 10:21

  • 드루킹 "4000만원은 강연료···노회찬에 협박 없었다"

    '드루킹' 김모(49)씨가 고(故) 노회찬 전 정의당 원내대표를 협박한 적이 없고, 총선 이후 연락한 적이 없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머니투데이는 26일 김씨가 최근 허익범 특별검사팀에 소환돼 조사를 받으면서 "노 전 원내대표에게 두 차례 강연료로 4000만원을 줬지만, 노 전 원내대표가 20대 총선 경남 창원 성산에

    2018.07.27 09:44

  • '박근혜 7시간' 재판결과, 양승태 행정처는 한 달 전 '대본'으로 받아봤다

    양승태 사법부 법원행정처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 관련 명예훼손 사건의 판결 결과와 재판 진행을 선고 한 달 전 ‘대본’ 형태로 미리 파악하고 있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한국일보는 27일 법원행정처가 양 대법원장 때인 2015년 11월 16일 박 전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일본 산케이신

    2018.07.27 09:02

  • 김어준 블랙하우스 "유승민, 안종범에 '그 자리 내정된 사람 있냐'며 청탁"

    이 방송은 이날 문자와 음성파일을 공개하면서 유승민 당시 새누리당 의원과 김무성 당시 새누리당 의원 등이 안 전 수석에게 인사를 부탁한 정황이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이 방송에 따르면 유 의원은 안 전 수석에게 문자를 보내 "조OO XX증권 사장을 그만두는 분이 있다. 경북고 1년 선배인데 금융 쪽에 씨가 말라가는 TK

    2018.07.27 07:02

  • [속보] 특수단, '세월호 사찰' 관련 기무사 등 압수수색

    25일 기무사 계엄령 문건을 수사하는 국방부 특별수사단이 들어선 서울 국방부 검찰단 별관으로 전익수 국방부 특별수사단장이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백민경 기자 baek.minkyung@joongang.co.kr

    2018.07.26 11:35

  • 관세청 "조현아가 인터넷 쇼핑한 소파 관세, 대한항공이 대신 냈다"

    6억 원대 관세포탈 혐의를 받는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해외에서 쇼핑한 뒤 관세를 대한항공이 대납하도록 한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다. 관세청 인천본부세관이 조 전 부사장의 6억 원대 관세포탈 혐의 외에도 세관에 허위신고를 한 혐의도 수사 중이라고 노컷뉴스가 26일 보도했다. 세관은 조 전 부사장이 해외 쇼핑

    2018.07.26 11:06

  • 주진우 "내가 신입니까? 내가 그렇게 뛰어납니까?" 말한 이유는

    주진우 시사인 기자가 25일 "취재하는 기자에게 진실을 얘기하라, 그것도 남녀문제에 대해 진실을 얘기하라는 건 좀 (아니다)"이라며 "우리가 신입니까 내가 그렇게 뛰어납니까"라고 말했다. 주 기자는 이날 이재명 경기지사와 배우 김부선씨의 스캔들 참고인으로 경찰에 출석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주 기자는 이날 출

    2018.07.26 10:20

  • 김진태 "하극상 기무사령관부터 물러나라"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국군기무사령부 간의 공방이 불거지는 가운데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군 역사상 공식 석상에서 초유의 사건"이라고 지적하면서 "(하극상한)기무사령관부터 옷을 벗는 게 순서"라고 말했다. 그는 송 장관에 대해서는 "기무사령관이 올해 3월 계엄검토문건을 보고했더니, 장관은 계엄령이 잘못된 것

    2018.07.26 10:02

  • 경찰 "정봉주가 프레시안 명예훼손했다"…검찰송치

    정 전 의원은 지난 3월 인터넷 언론사 프레시안이 보도한 기사가 허위라며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가 맞고소를 당했다. 정 전 의원은 지난 3월 7일 프레시안이 '정 전 의원이 2011년 12월 23일 당시 기자 지망생이던 A씨를 성추행했다'는 취지의 기사를 보도하자 프레시안 기자 2명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고

    2018.07.26 07:44

  • 결함 인정한 BMW "중고차 값 전액 보상…보험금 받은 사람 제외"

    BMW 측은 차량 화재 피해자에 대해 "차량의 전소 여부나 화재 원인과 관계없이 잔존가치, 즉 화재 당시 중고차 시세 수준의 보상금을 주겠다"고 밝혔다. 다만 BMW 측은 KBS 측에 "이미 보험금을 받은 피해자는 대상에서 제외하겠다"고 밝혔다. 한 피해자는 "보험회사에서 차량 전소된 차값을 받으면 BMW 쪽에서는 받을 수

    2018.07.26 0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