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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영 중앙일보 워싱턴특파원

중앙일보 워싱턴특파원입니다. 워싱턴과 미국 소식, 발빠르게 전해드리겠습니다. 깊이 있게 분석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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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9 00:00 ~ 2022.11.29 06:36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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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로시와 각을 세웠던 폭스뉴스는 "한 시대가 저물다(End of an era)"는 제목을 내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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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남매 엄마에서 美 권력서열 3위 오른 첫 여성, 펠로시 하원의장직 내려 놓는다

2022.11.18 16:55

총 2,680개

  • 백악관 "中 '제로 코로나' 전략, 비현실적…봉쇄 지속하기 어려울 것"

    백악관 "中 '제로 코로나' 전략, 비현실적…봉쇄 지속하기 어려울 것"

    미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이끄는 고위 관료가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은 "비현실적"이라고 비판했다. 자 조정관은 "중국은 제로 코로나 전략을 추구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중국이 제로 코로나 전략을 통해 (바이러스를) 억제하는 것은 매우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중국은 코로나19 대유행기에 지역 자체를 봉쇄하는 제로 코로나 정책을 펴다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집권 3기를 맞아 일부 방역 정책을 완화했다.

    2022.11.28 14:18

  • 성영상·수상한 메일…바이든 아들 '노트북' 2년만에 폭탄터지나 [박현영의 워싱턴 살롱]

    성영상·수상한 메일…바이든 아들 '노트북' 2년만에 폭탄터지나 [박현영의 워싱턴 살롱]

    공화당이 바이든 대통령을 정조준하면서 바이든 일가에 대한 조사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 수사와 함께 2024년 미국 대통령 선거 핵심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 조 바이든이 헌터 바이든의 사업 거래에 직접 관여했고, 외국 정부와 타협했는지를 조사할 것이라고 했다. 커머 의원이 "조 바이든이 헌터의 수상한 사업 거래에 대해 알고 있었다는 것을 증명할 충분한 증거가 있다"고 주장한 배경에는 ‘헌터의 노트북PC가 있다.

    2022.11.28 00:32

  • 미국 공화당 “중국, 소프트파워 활용해 한국서 영향력 키워”

    미국 공화당 “중국, 소프트파워 활용해 한국서 영향력 키워”

    미국 하원 외교위원회의 공화당 의원들이 중국이 전 세계에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벌인 활동과 투자를 심층 평가한 ‘중국공산당(CCP)의 세계적인 악성 영향력 폭로’ 보고서를 지난 22일(현지시간) 펴냈다. 하원 외교위 공화당 간사인 마이클 매콜(사진) 하원의원이 작성을 주도한 이 보고서는 중국 공산당이 세계 각국에서 경제력·군사력 등 하드파워와 언론·문화 등 소프트파워를 활용해 중국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으려고 시도한 사례를 구체적으로 열거했다. 보고서를 쓴 매콜 의원은 "이 보고서는 중국 공산당이 개발도상국에서 ‘부채의 덫’ 외교와 기타 해로운 하드파워 및 소프트파워 활동을 어떻게 활용했는지 설명한다"고 밝혔다.

    2022.11.25 00:01

  • 美 공화당 매콜 "中, 한국서 언론인·공자학원 통해 친중 시도"

    美 공화당 매콜 "中, 한국서 언론인·공자학원 통해 친중 시도"

    미국 하원 외교위원회 공화당 의원들이 중국 공산당이 전 세계에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벌인 활동과 투자를 심층 평가하는 보고서를 지난 22일(현지시간) 펴냈다. 하원 외교위 공화당 간사인 마이클 매콜 하원의원이 주도한 보고서『중국공산당(CCP)의 세계적인 악성 영향력 폭로』는 중국이 세계 각국에서 경제력·군사력을 통한 하드파워와 언론·문화 등 소프트파워를 활용해 긍정적 인식을 심으려는 사례를 구체적으로 나열했다. 보고서를 쓴 매콜 의원은 "이 보고서는 중국 공산당이 개발도상국에서 '부채의 덫' 외교와 기타 해로운 하드파워 및 소프트파워 활동을 어떻게 활용했는지 설명한다"면서 "미국은 중국 공산당의 불안정한 행동에 대응하기 위한 총체적인 전략을 개발하고 행동으로 옮기기 위해 국제 사회와 힘을 모아야 한다"고 밝혔다.

    2022.11.24 16:42

  • 파우치 마지막 당부 “백신 맞아라”

    파우치 마지막 당부 “백신 맞아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최고 의료 고문을 겸하고 있는 파우치 소장은 22일(현지시간) 마지막 백악관 브리핑에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라고 간곡히 당부했다. 파우치 소장은 "내가 이 연단에서 드리는 마지막 메시지는 여러분의 안전과 가족의 안전을 위해 자격이 되는 즉시 최신 버전의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라"며 "당신과 가족, 사회를 보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파우치 소장은 많은 사람이 이념적인 이유로 코로나 백신 접종을 거부했다고 언급하면서 "의사로서 누구도 감염되는 것을 보고 싶지 않고, 누구도 입원하는 것을 보고 싶지 않으며, 누구도 코로나로 죽는 것을 보고 싶지 않기 때문에 고통스러웠다"고 말했다.

    2022.11.24 00:03

  • 50년만에 은퇴하는 파우치, 마지막 말조차 "즉시 백신 맞으라"

    50년만에 은퇴하는 파우치, 마지막 말조차 "즉시 백신 맞으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최고 의료 고문을 겸하고 있는 파우치 소장은 22일(현지시간) 마지막 백악관 브리핑에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라고 간곡히 당부했다. 파우치 소장은 "내가 이 연단에서 드리는 마지막 메시지는 여러분의 안전과 가족의 안전을 위해 자격이 되는 즉시 최신 버전의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라"면서 "당신과 가족, 사회를 보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파우치 소장은 많은 사람이 이념적인 이유로 코로나 백신 접종을 거부했다고 언급하면서 "의사로서 누구도 감염되는 것을 보고 싶지 않고, 누구도 입원하는 것을 보고 싶지 않으며, 누구도 코로나로 죽는 것을 보고 싶지 않기 때문에 고통스러웠다"고 말했다.

    2022.11.23 07:22

  • 北 ICBM 위협 맞서 美 인태에 우주군부대 창설

    北 ICBM 위협 맞서 美 인태에 우주군부대 창설

    미국이 인도ㆍ태평양 지역에 미사일 방어 등을 전담하는 우주군 부대를 만든다. 인ㆍ태사령부는 인도양과 태평양 지역을 관할한다. 인ㆍ태사령부는 지금까지 태평양육군, 태평양함대, 태평양공군, 태평양해병대 등 구성군사령부를 두고 있었다.

    2022.11.22 10:52

  • 5남매 엄마에서 美 권력서열 3위 오른 첫 여성, 펠로시 하원의장직 내려 놓는다

    5남매 엄마에서 美 권력서열 3위 오른 첫 여성, 펠로시 하원의장직 내려 놓는다

    미국 최초이자 유일한 여성 하원의장인 펠로시는 17일(현지시간) 하원 민주당 지도부 선거에 나서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펠로시 의장은 이날 하원 연설에서 "다음 회기 의회에서 민주당 지도부 재선에 나서지 않을 것"이라며 "새로운 세대가 제가 매우 존경하는 민주당을 이끌 때가 왔다"고 밝혔다. 펠로시 의장은 "당선됐을 때 민주당에 여성 하원의원이 12명이었는데 지금은 90명"이라며 정계에서 여성의 역할이 확대됐다고 강조했다.

    2022.11.18 16:55

  • 미국 공화당, 하원 탈환…바이든 측근·아들 조사 나설 듯

    미국 공화당, 하원 탈환…바이든 측근·아들 조사 나설 듯

    권력 서열 3위 하원의장이 유력한 케빈 매카시 하원 공화당 원내대표는 이날 공화당 승리 확정 직후 트위터를 통해 "민주당 일당 지배는 끝났다"며 "미국 국민을 위해 일할 준비가 돼 있고 하원 다수당으로 미국에 대한 약속을 이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화당은 하원 승리로 바이든 행정부의 의제를 통제할 수 있는 권한뿐 아니라 바이든 대통령과 그 가족, 행정부에 대한 각종 조사를 시작할 수 있는 힘을 갖게 됐다. 로이터통신은 하원 민주당이 도널드 트럼프 당시 대통령을 상대로 두 번 탄핵을 시도한 데 대한 보복 차원에서 공화당이 바이든 행정부 관료와 대통령, 대통령 차남 헌터의 과거 중국 등과의 비즈니스 거래에 대한 조사를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2022.11.18 00:01

  • 하원 탈환한 공화당, 트럼프 보복으로 '바이든 탄핵' 시도할까

    하원 탈환한 공화당, 트럼프 보복으로 '바이든 탄핵' 시도할까

    케빈 매카시 하원 공화당 원내 대표는 이날 공화당 승리 확정 직후 트위터를 통해 "민주당의 일당 지배는 끝났다"면서 자신과 하원 공화당원들이 "미국 국민을 위해 일할 준비가 돼 있고 하원 다수당으로 미국에 대한 약속을 이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화당은 하원 승리로 바이든 행정부의 의제를 통제할 수 있는 권한뿐만 아니라 바이든 대통령, 그 가족, 행정부에 대한 각종 조사를 시작할 수 있는 힘을 갖게 됐다. 로이터통신은 하원 민주당이 도널드 트럼프 당시 대통령을 상대로 두 번 탄핵을 시도한 데 대한 보복 차원에서 공화당이 바이든 행정부 관료와 대통령, 대통령 차남 헌터의 과거 중국 등과의 비즈니스 거래에 대한 조사를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2022.11.17 17:42

  • 트럼프 “나 때는 북·중·러가 미국 존경” 대선 출사표…유권자 65% “출마 반대”

    트럼프 “나 때는 북·중·러가 미국 존경” 대선 출사표…유권자 65% “출마 반대”

    트럼프는 자신의 출마 이유로 바이든 대통령의 국정 운영 실패를 들었다. 1시간여 연설에서 그는 "내가 집권할 때 우리는 강하고 자유로운 국가였는데 (바이든 집권 2년이 채 안 된 지금) 쇠퇴한 국가, 실패한 국가가 됐다"며 "바이든의 2년은 고통과 고난, 불안과 절망의 시기였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폴리티코-모닝컨설트 여론조사에 따르면 유권자의 53%는 ‘트럼프가 절대 대선에 출마해선 안 된다’고, 12%는 ‘출마하지 않는 게 낫겠다’고 각각 응답해 출마 반대가 65%로 나타났다.

    2022.11.17 00:01

  • 트럼프 "2024 대선 출마" 선언한 날...유권자 65% "나오지 마"

    트럼프 "2024 대선 출마" 선언한 날...유권자 65% "나오지 마"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플로리다주 팜비치시에 있는 자신 소유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나는 조 바이든이 4년 더 하지 않도록 확실히 하겠다"면서 차기 대선 도전을 선언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출마 이유로 바이든 대통령의 국정 운영 실패를 꼽았다. 1시간여 연설에서 트럼프는 "내가 집권할 때 우리는 강하고 자유로운 국가였다"면서 바이든 대통령 집권 2년이 채 안 돼 "쇠퇴한 국가, 실패한 국가"가 됐다고 말했다.

    2022.11.16 17:25

  • '나토 동맹' 폴란드에 떨어진 러 추정 미사일…바이든 움직였다

    '나토 동맹' 폴란드에 떨어진 러 추정 미사일…바이든 움직였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러시아가 발사한 것으로 추정되는 미사일이 15일(현지시간)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회원국인 폴란드 영토에 떨어진 직후 폴란드 정상, 나토 사무총장과 긴급 통화했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두다 대통령과 통화하고 미사일 피격으로 인한 인명 피해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했다고 백악관이 성명을 통해 전했다. 두다 대통령은 폴란드 동부 우크라이나 접경지역에서 일어난 폭발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고, 바이든 대통령은 폴란드가 진행 중인 조사와 관련해 미국은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제안했다.

    2022.11.16 08:52

  • 바이든·시진핑 이견 확인했지만…"충돌 말자" 소통 채널 재개

    바이든·시진핑 이견 확인했지만…"충돌 말자" 소통 채널 재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14일(현지시간) 3시간 넘는 회담 끝에 두 초강대국 간 경쟁이 충돌로 번지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는 데 동의했다. 시 주석은 모두 발언에서 "중국과 미국이라는 두 강대국 지도자로서 우리는 방향 설정 역할을 해야 하며, 양국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한 올바른 접근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왕이 외교부장은 온라인을 통해 시 주석은 바이든 대통령에게 대만은 "미국이 레드라인을 넘을 수 없고 넘어서도 안 되는 문제"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2022.11.15 17:09

  • 바이든, 시진핑에 “북 핵실험 말릴 의무있다”

    바이든, 시진핑에 “북 핵실험 말릴 의무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회담 후 기자회견에서 "북한이 핵·미사일 실험을 결정할 때 중국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는지 확실하지 않다"면서 "나는 시 주석이 북한의 추가 도발을 원하지 않는다고 믿으며, 북한의 추가 도발이 이 지역 내 미국의 주둔에 무슨 의미가 있는지 강조했다"고 말했다. 성명은 또 "바이든 대통령은 신장과 티베트, 홍콩에서의 중국의 행위와 인권 상황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며 "대만과 관련해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의 ‘하나의 중국’ 정책은 변함이 없고, 미국은 양측이 현상을 일방적으로 변화시키는 데 반대하며 세계는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는 데 관심이 있다"고 강조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미·중은 경쟁이 충돌로 변하는 것을 막기 위해 차이점을 관리할 책임이 있다"며 "세계는 미·중이 기후변화에서 식량안보에 이르는 세계적인 도전에 대처하고 함께 협력할 수 있도록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1.15 00:36

  • [글로벌 아이] ‘붉은 물결’이 일지 않은 이유

    [글로벌 아이] ‘붉은 물결’이 일지 않은 이유

    A 말을 들으면 맞는다고 생각하다가 B 말을 들으면 그 또한 일리 있다고 생각할 때가 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난 대선에서 승리했다고 주장하는 ‘불복론자’들이 대거 공화당 후보로 출마한 건 민주주의에 대한 위협이라고 봤다. 결국 ‘붉은 물결(공화당 압승)’은 일지 않았다.

    2022.11.15 00:19

  • 미 “북 도발 계속 땐 역내 미군 강화”…괌에 핵 재배치 가능성

    미 “북 도발 계속 땐 역내 미군 강화”…괌에 핵 재배치 가능성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4일(이하 현지시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취임 후 첫 정상회담에서 북한의 핵·미사일 문제 해결에 중국의 동참을 압박할 태세다.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지난 11일 캄보디아로 가는 에어포스원 기내 브리핑에서 "대통령은 분명히 시 주석에게 ‘북한이 미국뿐만 아니라 한·일 등 지역(아시아) 전체의 평화와 안정에 위협’이라는 점을 말할 것"이라며 "북한이 그 길을 계속 간다면 역내에서 미국의 군사·안보적 현시(military and security presence·顯示)를 더욱 강화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어 2011년 1월 미·중 정상회담 비공식 만찬에서 오바마 대통령은 "중국의 도움이 없다면 미국은 동북아시아에 병력을 재배치하고, 방위 태세를 전환하고, 군사훈련을 강화할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고, 이후 북한의 도발은 멈췄다.

    2022.11.14 00:01

  • 괌에 핵 재배치도 검토?…美, 군사력 언급하며 中에 북핵 압박

    괌에 핵 재배치도 검토?…美, 군사력 언급하며 中에 북핵 압박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4일(이하 현지시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첫 정상회담에서 북한의 핵ㆍ미사일 문제 해결에 중국이 동참할 것을 압박하기로 했다. 그는 "북한이 그 길을 계속 간다면 역내에서 미국의 군사ㆍ안보적 현시(military and security presence)를 더욱 강화할 수밖에 없다"며 "북한의 최악 행동(도발)을 그만두려 하는 데 건설적인 역할을 하는 게 중국의 이익에도 부합한다"라고도 했다. 한마디로 중국이 잇따라 핵ㆍ미사일 도발을 거는 북한을 제지하지 않을 경우 미국은 동아시아에서 군사력을 증강할 것이라는 압박성 메시지다.

    2022.11.13 16:04

  • 美 "바이든, 시 주석과 북핵 논의할 것…중국도 글로벌 비확산 지지"

    美 "바이든, 시 주석과 북핵 논의할 것…중국도 글로벌 비확산 지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오는 14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북핵 문제를 논의할 것이라고 미국 행정부 고위 당국자가 10일(현지시간) 밝혔다. 미국 행정부 고위당국자는 이날 미·중 정상회담 전화 백브리핑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시 주석에게 북한의 도발을 압박하기 위한 중국의 역할을 요구할 것이냐는 질문에 "북한 문제는 중국과 미국이 협력한 역사를 갖고 있다"며 주요 주제로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6자 회담 등 미국과 중국이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협력한 사례를 언급한 뒤 "양국은 함께 일한 기록을 갖고 있다"면서 "대통령은 그런 정신으로 (시 주석과의) 대화에 임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2.11.11 01:53

  • 민주 48 vs 공화 49, 상원 승리 3개주서 판가름 난다

    민주 48 vs 공화 49, 상원 승리 3개주서 판가름 난다

    두 당이 애리조나와 네바다를 나눠 가질 경우 조지아주 결과가 상원 다수당을 결정한다. 주지사 선거도 여론조사에서 공화당 우세가 예상됐지만, 선거를 한 36곳 중 경합주 3곳을 제외하고 민주당이 17곳, 공화당이 16곳을 가져갔다. AP 보트캐스트가 이번 선거에 참여한 전국 유권자 9만40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경제적 불안으로 공화당 후보를 찍을 거라고 예상됐던 무당파 유권자들이 민주당 후보를 3%포인트 더 지지했다.

    2022.11.11 00:01

  • 바이든 함박웃음 “재선 출마 여부 내년 초 결정”

    바이든 함박웃음 “재선 출마 여부 내년 초 결정”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지난 8일(현지시간) 치러진 중간선거에서 "거대한 붉은 물결(giant red wave)"은 오지 않았지만, 공화당이 하원 다수당이 되면 "공화당과 일할 준비가 돼 있다"고 9일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민주당이 예상보다 선전한 것을 언급하면서 존 F 케네디 이후 민주당 대통령이 첫 임기 중 치른 중간선거에서 하원 의석을 가장 적게 잃었다고 강조했다. 2024년 재선 도전과 관련, 바이든 대통령은 출마 의사가 있으며 내년 초 최종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1.11 00:01

  • '붉은 물결'은 없었다…美선거, 샤이 바이든-反트럼프 결집 이유

    '붉은 물결'은 없었다…美선거, 샤이 바이든-反트럼프 결집 이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제기한 2020년 대선 부정선거 의혹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급기야 지난달 28일 민주당의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 남편이 극우 성향 음모론자에게 피습당하면서 민주주의를 위해 무당파들이 결집한 것으로 관측된다. AP 보트캐스트 설문조사에 따르면 23%가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지하기 위해 선거에 임했고, 35%가 반대 의사를 표시하기 위해 투표했다고 답했다. CNN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 측은 "(이번 선거에서 공화당이 압승하지 못한) 문제는 후보들"이라며 "그들은 나쁜 후보들"라고 했다.

    2022.11.10 16:26

  • 엎치락 뒤치락 아직도 치열…美상원 승자 가를 네바다·애리조나

    엎치락 뒤치락 아직도 치열…美상원 승자 가를 네바다·애리조나

    득표율 50%를 넘는 후보가 없을 경우 상위 1, 2위 후보가 다시 겨뤄야 하는 주 선거법에 따라 12월 6일 결선 투표가 확정됐다. 반대로 민주당이 네바다와 애리조나를 모두 이기면 민주당 50석, 공화당 49석이 된다. MSNBC는 "잔여 표 상당수는 선거일에 우편 투표 회수함에 남겨진 것"으로 선거 당일 투표를 선호하는 공화당원 것일 수도, 우편 투표를 선호하는 민주당원 것일 수도 있다고 봤다.

    2022.11.10 14:28

  • 바이든 "민주주의에 좋은 날"…1시간 기자회견 동안 함박웃음

    바이든 "민주주의에 좋은 날"…1시간 기자회견 동안 함박웃음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전날 치러진 중간선거에서 "거대한 붉은 물결(giant red wave)"은 오지 않았지만, 공화당이 하원 다수당이 되면 "공화당과 일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이스트윙 만찬장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전날 치른 중간선거에 대해 "민주주의를 위해 좋은 날이었으며, 미국을 위해서도 좋은 날이었다"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지하고 이끈 극우 성향 공화당 후보들을 "초강력 대형 마가(super mega MAGA·미국을 위대하게) 공화당원"으로 지칭하며 그들은 "공화당 내 소수자"라고 의미를 축소했다.

    2022.11.10 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