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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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 가세요” 내비가 한국어로 안내 … 온천·신궁 찾기 참~쉽죠
다카치오 아마노이와토에 있는 동굴 안 신사. 신들이 이 동굴에 모여 종적을 감춘 태양의 신아마테라스 오미가미를 찾아내려고 회의를 열었다는 신화가 전해 내려온다.규슈(九州)는 일본의 큰 섬 4개 중에서 한반도와 가장 가까운 섬이다. 한국인에게 가장 친숙한 섬이기도 하다. 일본을 방문하는 한국인의 3분의 1 정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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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 가세요” 내비가 한국어로 안내 … 온천·신궁 찾기 참~쉽죠
다카치오 아마노이와토에 있는 동굴 안 신사. 신들이 이 동굴에 모여 종적을 감춘 태양의 신아마테라스 오미가미를 찾아내려고 회의를 열었다는 신화가 전해 내려온다.규슈(九州)는 일본의 큰 섬 4개 중에서 한반도와 가장 가까운 섬이다. 한국인에게 가장 친숙한 섬이기도 하다. 일본을 방문하는 한국인의 3분의 1 정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