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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미 중앙일보 정당출입기자

2007년 입사해 사회부, 경제부를 거쳐 정치부 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조금 더 살만한 세상을 꿈꿉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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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오늘 39도 … 여름 전기료 한시 인하 검토

    이 총리는 "정부는 폭염을 자연재난에 포함하는 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지만 법 개정 이전에라도 폭염을 특별재난으로 인식하고 대처해야 한다"며 소관 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에 이 같은 내용을 지시했다. 폭염이 자연재난에 포함되면 정부가 피해보상 등 각종 지원 대책을 세울 수 있게 된다. 이 총리는 이어 "앞으로 폭염

    2018.08.01 00:02

  • 외교부 사실상 골프금지령?…"공관 골프회원권 정리하라"

    외교부가 재외공관이 보유한 골프장 회원권을 올해 말까지 모두 정리하라는 지침을 내린 것으로 31일 확인됐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공관용으로 보유한 골프장 회원권은 일괄적으로 모두 없애기로 방침을 지난 4월 확정했다"며 "현재 주미 한국대사관 등 2~3곳을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 공관에서 골프회원권을 없앴다"고

    2018.07.31 21:43

  • “종전선언과 비핵화 로드맵 맞바꿔야” “북 비핵화 견인 위해 먼저 종전선언을”

    중앙일보는 고유환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 김성한 고려대 국제대학원장, 김천식 전 통일부 차관, 박인휘 이화여대 국제학부 교수, 신각수 전 주일대사, 신범철 아산정책연구원 안보통일센터장, 윤덕민 한국외국어대 석좌교수, 위성락 서울대 객원교수, 조성렬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수석연구위원, 천영우 한반도미래포럼 이사

    2018.07.25 00:26

  • 종전선언 '양보의 딜레마'.."핵 폐기 로드맵 합의 후","비핵화 추동 위해 먼저"

    본지는 고유환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 김성한 고려대 국제대학원장, 김천식 전 통일부 차관, 박인휘 이화여대 국제학부 교수, 신각수 전 주일대사, 신범철 아산정책연구원 안보통일센터장, 윤덕민 한국외대 석좌교수, 위성락 서울대 객원교수, 조성렬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수석연구위원, 천영우 한반도미래포럼 이사장(가나

    2018.07.24 17:39

  • 북한산 석탄 실은 선박 … 한국 영해서 운항 여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금지한 북한산 석탄 밀매 의혹을 받고 있는 선박들이 20일에도 한국 영해에서 운항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선박의 위치 정보를 보여주는 ‘마린 트래픽’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북한산 석탄을 인천·울산항 등에 하역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는 ‘스카이 에인절호’가 이날 오후 4시 기준 한국 영해인

    2018.07.21 01:21

  • 김영철, 평양 간 조명균에 “한·미 훈련 중단 남측 덕 아니다”

    지난 6~7일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의 3차 방북 이후 북·미는 선(先) 비핵화 조치와 선(先) 종전 선언으로 대치하고 있다. ◆미 "북한 지원하면 독자행동 하겠다" =미국 국무부는 지난 19일(현지시간) "유엔 제재를 위반해 북한 정권을 계속 지원하는 주체(entities)에 대해 독자적인 행동을 취하기를 주저하지 않을

    2018.07.21 01:00

  • 北석탄 밀매 의심 선박···오늘도 한국영해 운항중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금지한 북한산 석탄 밀매 의혹을 받고 있는 선박들이 20일에도 한국 영해에서 운항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8월 유엔 안보리가 채택한 결의 2371호는 북한의 석탄 수출을 전면 금지했고, 12월에 채택된 안보리 결의 2397호는 북한산 석탄 밀매에 연루된 선박이 입항하면 억류할 수 있도록 했다

    2018.07.20 16:19

  • “시한·속도 제한 없다” 비핵화 시간표 앞, 길 잃은 트럼프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회담 결과를 설명하면서 "북한과 논의가 진행되고 있고 매우 잘 되고 있다"며 "우리가 속도를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잇따라 비핵화 시간표를 인정하지 않는 발언을 내놓으며 비핵화는 북·미 협상이 지루하게 계속되는

    2018.07.19 01:38

  • 푸틴 편들다 제 발등 찍은 트럼프, “역겹다” 거센 역풍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의 2016년 미 대선 개입 의혹에 대해 자국 정보기관 대신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 편을 들다가 거센 역풍을 맞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정보기관) 사람들은 러시아가 했다고 하지만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가 아니라고 한다"며 "내가 말하고 싶은 건 러시아가 개입할 어떤 이유도 알지 못

    2018.07.18 00:59

  • 북·미, 장성급 격 높여 유해송환 협상

    미국과 북한이 15일 판문점에서 군 장성급 회담을 열고 6·25 전쟁에서 전사한 미군 유해 송환 문제를 논의했다.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쯤부터 2시간가량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북한군과 주한미군을 주축으로 하는 유엔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회담이 열렸다. 외교 소식통과 일부 외신에 따르면 양측

    2018.07.16 01:23

  • 북, 유해송환 회담 4시간 바람 맞힌뒤, "장성급으로 높이자"

    북한에 묻혀있던 미군 유해 송환을 위해 12일 예정됐던 회담장에 북한이 아무런 통보 없이 나타나지 않았다. 이 소식통은 "북측은 유해송환 절차를 조기에 타결할 목적으로 미군 장성이 회담에 나오길 기대하는 것 같다"면서 "북한군과 미군 장성이 회담 대표로 참석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특히 아무런 설명없이 회담장에

    2018.07.12 19:29

  • 시진핑, 관세 폭탄 대응 위해 북핵을 지렛대 삼나

    도널드 트럼프 정부의 무역 공세에 중국이 북한을 부추겨 비핵화 시간끌기로 대응하게 하는 성동격서 카드를 쓰고 있다는 우려다. 미국의 통상 압박을 받는 중국이 북한과 미국의 비핵화 협상을 방해하고 있다는 분노다. 트럼프 정부로선 한쪽에선 무역을 놓고 중국과 전면전을 벌이면서 다른 한쪽에선 중국에 북한 비핵화

    2018.07.12 00:56

  • 트럼프 '관세폭탄'에 시진핑 북핵 살라미, 미ㆍ중 무역전쟁에 북핵 변수는?

    폼페이오 장관은 지난 8일 "북한이 최종적인 비핵화를 이룰 때까지 대북 제재는 계속된다"고 선언했는데 중국은 지난달 29일 유엔안보리에서 대북 제재 완화를 시도했다. 트럼프 정부로선 한쪽에선 무역을 놓고 중국과 전면전을 벌이면서 다른 한쪽에선 중국에 북한 비핵화를 위한 대북 제재 동참을 촉구해야 하는 상황이

    2018.07.11 17:02

  • 유엔 인권보고관 “북 인권, 북한과 대화 장애물 아니다”

    토마스 오헤아 킨타나(사진)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은 10일 "북한 주민들의 인권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평화를 논의하는 대화를 진정성 있고 지속가능하게 한다"며 "인권 문제는 대화의 장애물이 아니다. 신뢰 구축에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 2일 한국을 찾은 킨타나 보고관은 이날 오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연

    2018.07.11 00:51

  • "탈북 여종업원 일부, 행선지 모른채 한국 왔다 말해"

    토마스 오헤아 킨타나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은 10일 "북한 주민들의 인권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평화를 논의하는 대화를 진정성 있고 지속가능하게 한다"며 "인권 문제는 대화의 장애물이 아니다. 신뢰 구축에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킨타나 보고관은 북한과 대화하고 있는 한ㆍ미 양국 정부를 향해선 "판문점 선언

    2018.07.10 15:14

  • 미, 북한 요구 일부 수용했나 … ‘비핵화 일괄타결’ 원칙 흔들

    6·12 북·미 정상회담 이후 미국이 일관되게 강조했던 북한의 비핵화 협상 원칙이 도전받고 있다. 미국이 북한의 비핵화 조치에 경제제재를 제외한 체제 보장과 관계개선은 동시·병행한다는 보상 원칙을 천명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폼페이오 장관이 밝힌 ‘비핵화,안전보장 동시 진행’ 약속이 주한미군에 적용될 경우

    2018.07.10 00:46

  • 도전받는 美 비핵화 협상 원칙…‘일괄타결’ㆍ‘톱다운’ 원칙 사실상 수정

    6·12 북·미 정상회담 이후 미국이 일관되게 강조했던 북한의 비핵화 협상 원칙이 도전받고 있다. 미국이 북한의 비핵화 조치에 경제제재를 제외한 체제 보장과 관계개선은 동시·병행한다는 보상 원칙을 천명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폼페이오 장관이 밝힌 ‘비핵화, 안전보장 동시 진행’ 약속이 주한미군에 적용될 경우

    2018.07.09 18:05

  • 폼페이오 “북 FFVD 때까지 제재 계속”

    폼페이오 장관은 북·미 협상에 대해 "선의를 갖고 생산적인 대화를 했다. 진전이 있었다"면서도 "대화의 진전은 고무적이지만 이것만으로 기존 대북 제재의 완화를 정당화하지는 못한다"고 강조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북한으로 떠나기 전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CVID)’ 대신에 ‘FFVD’로 표현을 바

    2018.07.09 00:58

  •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위한 중국 역할은...남북미 3자 종전선언 유효할까

    문 특보는 "한국 정부 생각은 한반도에 적대관계는 남북, 미ㆍ북 간 3자의 문제로 보고 있다"며 "남ㆍ북ㆍ미 3자가 금년 안이라도 빨리 종전선언을 하고,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자는 것이 한국 정부의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장투오셩 중국 국제전략연구기금회 학술주임은 "북ㆍ미 대화에서 한반도 비핵화 원칙과 대

    2018.06.29 16:18

  • 내퍼 “비핵화 진전 없으면 한·미 훈련 쉽게 재개할 수 있다”

    내퍼 대사대리는 ‘북·미 정상회담 합의문을 다루면서 북한과 주한미군 철수나 연합훈련 중단 문제를 논의했느냐’는 질문엔 "논의하지 않았다"며 "주한미군 문제는 미국과 한국의 사안이지 절대로 북한이 투표권을 갖고 있는 게 아니다. 연합훈련 중단은 선의의 제스처로 나온 것"이라고 재확인했다. 이날 김영희 전 중앙

    2018.06.29 01:01

  • 내퍼 美 대사대리 "비핵화 진전 못하면 한미 연합훈련 재개"

    내퍼 대리대사는 ‘북ㆍ미 정상회담 합의문을 다루면서 북한과 주한미군 철수나 연합훈련 중단 문제를 논의했느냐’는 질문엔 "논의하지 않았다"며 "주한미군 문제는 미국과 한국의 사안이지 절대로 북한이 투표권을 갖고 있는게 아니다. 연합훈련 중단은 선의의 제스처로 나온 것"이라고 재확인했다. 이날 김영희 전 중앙

    2018.06.28 15:30

  • 문정인 “북한이 원하는 건 수령체제 인정”

    27일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보는 북한이 원하는 체제 보장과 관련, "미국이 국제 규범에 따라 정치적으로 내정에 간섭하지 않고 수령체제나 사회주의를 폄훼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문 특보는 이날 제주 서귀포시 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열린 제13회 제주포럼 특별세션(‘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에서

    2018.06.28 01:48

  • “독일·프랑스 청소년 연 20만명 교류 … 한국·일본도 인적·문화 교류 늘리자”

    강창일(더불어민주당) 한·일의원연맹 회장은 "김대중 대통령이 언급한 대로 2000여 년 교류의 역사가 50년도 안 되는 불행한 역사로 무의미해져선 안 된다"며 "유럽연합(EU)을 모범 삼고 동북아에 조성될 평화에 기반해 경제공동체로 나아가야 한다. 한·일, 일·한의원연맹이 신공동선언 발표에 주도적으로 나서자"고 제

    2018.06.28 01:22

  • 반기문 “남북관계 개선-한·미동맹 투트랙 유지해야”

    남북 및 북·미 정상회담 등으로 한반도의 안보 지형이 급변하는 시기, 한반도와 아시아의 평화 구축을 위해 세계 지도자들이 머리를 맞댔다. 27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열린 제13회 제주포럼 ‘세계 지도자 세션: 아시아의 평화 재정립’에 참가한 각국 지도자들은 한반도의 외교 역학을 예리하게 분석하며 냉전

    2018.06.28 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