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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련 중앙일보 팀장

혁신기업을 취재하는 팩플팀 팀장. "기업과 기업인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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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5 00:00 ~ 2022.08.15 09:04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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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범죄는 언제나 최신 기술 뒤에 바짝 붙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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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열며] 죽어서 남긴 ‘디지털 가죽’

2022.07.21 00:26

돌아가신 할머니의 목소리를 AI가 복원해 손자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는 서비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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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열며] 죽어서 남긴 ‘디지털 가죽’

2022.07.21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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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열며] 긱워킹의 시대, 아 유 레디?

2022.06.16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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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열며] 긱워킹의 시대, 아 유 레디?

2022.06.16 00:22

총 1,158개

  • [노트북을 열며] 죽어서 남긴 ‘디지털 가죽’

    [노트북을 열며] 죽어서 남긴 ‘디지털 가죽’

    개인의 디지털 기록물도 ‘상속’ 대상일까. ‘계정 주인이 사망한 경우, 유족에게 사진이나 글 등 망자의 디지털 기록물을 제공하겠다’고 했다. 이참에 살펴보니, 구글·애플 등 빅테크 기업도 사용자가 생전에 지정한 사람에게 그 기록물을 제공하는 식으로 디지털 기록물을 상속 대상으로 보고 있다.

    2022.07.21 00:26

  • [노트북을 열며] 긱워킹의 시대, 아 유 레디?

    [노트북을 열며] 긱워킹의 시대, 아 유 레디?

    이들은 ‘1인 사장님’(사업소득세 납부자)이지만, 플랫폼 알고리즘이 바뀌면 수입에 바로 영향을 받을 만큼 플랫폼에 종속돼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 웹디자인, 외국어 통번역, 콘텐트 창작, 미용·가사 등 운전이나 배달 외에도 초단기 일감을 연결해주는 매칭 플랫폼들이 빠르게 늘고 있어서다. 관련 HR 플랫폼의 한 창업자는 "풀타임 일자리보다 프로젝트나 시간 단위 일자리가 실제로는 훨씬 많고, 이런 일감 매칭은 기존 알선 업체보다 알고리즘이 더 잘한다"고 말한다.

    2022.06.16 00:22

  • [노트북을 열며] 평균의 종말

    [노트북을 열며] 평균의 종말

    주3일 이상 회사로 출근할지, 원격(재택)으로 일하고 회사엔 팀 공통 일정 있을 때만 나올지 선택할 수 있다. 이런 사람들은 주40시간 근무가 너무 길다고 주3일 근무를 원할 수도 있고, 반대로 주52시간보다 더 일하고 더 확실하게 보상받길 원할 수도 있다. 그래도 일할 사람은 할 텐데, 정부는 언제까지 ‘밤 10시 취침’을 지도·단속할 수 있을까.

    2022.05.12 00:22

  • [팩플] 컬리 김슬아의 이기는 게임, 리테일 테크 | 풀버전

    [팩플] 컬리 김슬아의 이기는 게임, 리테일 테크 | 풀버전

    한때 유망함의 척도로 통하던 글로벌 투자 유치 실적은 ‘상장후 먹튀’로 돌변할까 의심스럽다 하고, ‘이사회가 기업 경영의 중심이 돼야 한다’면서도 상장시 대표이사의 지분이 너무 낮으면 불안하다 한다. "투자 유치 과정에서 제 지분율이 낮아진 점이나 해외 투자자가 많은 주주 구성에 대해 저는 ‘ 시장의 관점에서 보면 나쁜 게 아니다 ’라고 늘 생각했다. 시장의 관점으론 김 대표 지분율이 낮아도 안정적 경영에 문제가 안 된다는 건가? "그동안 저와 주주들, 이사회 사이에는 체크 앤 밸런스(존중과 견제)가 아주 좋았다.

    2022.04.21 06:00

  • [팩플] 컬리 대표 "언제든 흑자 가능…새벽배송 기술, 해외로" | 숏버전

    [팩플] 컬리 대표 "언제든 흑자 가능…새벽배송 기술, 해외로" | 숏버전

    기업공개를 준비 중인 컬리 김슬아 대표가 "신선식품 새벽배송과 물류센터 운영 소프트웨어를 해외 이커머스 기업에 판매하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Software as a Service) 사업에 진출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전 세계 오프라인 식료품 유통업체들이 온라인 전환을 고민하고 있다"며 "수요예측, 물류센터의 적정 자동화, 변동성 큰 온라인 주문 대응 역량 등 컬리가 축적한 기술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SaaS 사업을 구상 중"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복수의결권은 이사회 중심 경영이 안정된 구조일 때 있으면 좋은 것"이라며 "이사회와 주주, 대표이사 간 힘의 균형이 아직 안 잡힌 국내에 제도만 들여오면 부작용이 더 커질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2022.04.21 05:00

  • [노트북을 열며] 창업자, 오너, 의결권

    [노트북을 열며] 창업자, 오너, 의결권

    각종 조건을 적용하니 대상 기업이 확 줄고, 무엇보다 ‘상장 후 3년 내에 창업자의 복수의결권이 소멸’한다. 그런데 상장 후 3년 내 소멸하면, 그때부턴 창업자 지배력이 확 떨어져도 괜찮다는 걸까. 당시 "창업자 지분이 4% 미만이고, 이사회 중심 경영을 하고 있어 기존 대기업 총수들처럼 지배력이 강하지 않다"고 주장했지만, 소용없었다.

    2022.04.07 00:22

  • [팩플] 싸이월드ㆍ네이버카페 만든 전설의 기획자, 웹3에 꽂힌 이유

    [팩플] 싸이월드ㆍ네이버카페 만든 전설의 기획자, 웹3에 꽂힌 이유

    VC 펀드의 성공(높은 수익률)을 위해 VC는 뭘 잘해야하는 걸까요? 재무 투자자 이상으로,창업자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창업자처럼 뛰는 VC들이 요즘 왜 늘어나는 걸까요? 오늘 박수련 팀장의 인터뷰로 만날 이람 TBT 대표는 서비스 분야의 컴퍼니빌딩(company building)에 전문가입니다. 싸이월드와 네이버 대표 서비스 등을 기획한 '전설의 기획자'로 유명하고요. 이람 대표가 유망한 창업자들과 함께 만들고 싶은 미래의 인터넷 서비스 이야기, 함께 들어보시겠어요? ‘원조 메타버스’ 싸이월드와 네이버 카페·블로그를 기획한 주인공.

    2022.04.01 06:00

  • [노트북을 열며] ‘틱톡 전쟁’의 시대

    [노트북을 열며] ‘틱톡 전쟁’의 시대

    러시아의 공습을 받은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전 세계 ‘평범한 사람들’의 지지를 호소하며 틱톡을 언급했다. 지난 일주일간 틱톡에 올라온 우크라이나 영상을 지켜보니, 그곳엔 정말 평범한 사람들의 평범한 일상이 공포로 물드는 과정이 고스란히 있다. 틱톡에서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영상을 찾는 사람이 많을수록, 더 많은 우크라이나 영상이 소비되고, 다시 틱톡커(틱톡 크리에이터)들이 전쟁 관련 영상을 더 만드는 무한루프 알고리즘 효과다.

    2022.03.03 00:22

  • [팩플] 기자들이 직접 고른 ‘내돈내산’ 구독서비스, 이건 어때요?

    [팩플] 기자들이 직접 고른 ‘내돈내산’ 구독서비스, 이건 어때요?

    뉴스레터나 OTT, 오디오북 같은 ‘매체 구독’ 외에도 식단 구독, 청소 구독, 가구 구독, 와인 구독, 그림 구독, 꽃 구독 등 기발한 ‘생활형 구독’ 서비스가 참 많습니다. 👍 이런 분께 추천해요 : " 매달 새로운 게임을 즐기고 싶다"., "게임의 재미는 PvP(Player Vs Player)!" 이런 분에게는 추천하지 않아요 : "플레이스테이션이 없어요"., "AI와 대결에 충분한 재미를 느낀다면 굳이···". 👍 이런 분께 추천해요 : "매달 생리대 사기 귀찮아!", "유해성분 없는 유기농 생리대·탐폰 찾는 중" 이런 분에게는 추천하지 않아요 : " 코스트코 갈 때 대량구매하는 게 싸고 편해~", "빨아 쓰는 친환경 제품, 계속 쓰는 생리컵을 선호" 커피도 제철이 있는 거 아세요? 빈브라더스 커피 구독은 직접 공수한 스페셜티 원두를 매달 보내줘요.

    2022.02.01 08:00

  • [노트북을 열며] 테슬라와 카카오페이

    [노트북을 열며] 테슬라와 카카오페이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보유한 회사 주식 10%를 팔지 말지 트위터 설문으로 결정하겠다고 한 기행 말이다. 10년 묵혀둔 스톡옵션을 행사해 주당 6.24달러로 1200달러짜리 테슬라 주식을 샀지만, 주가가 떨어진 덕분에(차익도 줄어) 내야 할 세금이 4500억원 이상 감소했다. 스톡옵션을 활용해 주당 5000원에 산 카카오페이 주식을 상장후 한 달도 안 돼 20만원에 매각한 이 회사 경영진 8명 말이다.

    2022.01.27 00:20

  • [노트북을 열며] 웹3.0이 묻는다, 신뢰의 미래

    [노트북을 열며] 웹3.0이 묻는다, 신뢰의 미래

    권위 있는 개인이나 정부, 혹은 특정 기업이나 기관이 보증하는 신뢰 체계보다 다수가 참여하는 커뮤니티의 약속이 더 힘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웹3.0은 플랫폼이 잘되면 참여한 개인에게도 보상해준다는 약속으로 사람들의 신뢰를 사고 있다. 한 사람은 "앱으로 구직하는 때가 온다"고 말하고 한 사람은 ‘박정희식’ "국가 주도"를 외치고 있어서다.

    2021.12.30 00:20

  • [노트북을 열며] 서바이벌보다 성장

    [노트북을 열며] 서바이벌보다 성장

    ‘스우파’(스트릿 우먼 파이터)가 언더독 여성 댄서들의 리더십을 조명했다면, ‘유니콘하우스’는 무명 스타트업들의 짧고 강렬한 성장의 순간을 스케치한다. 대부분의 스타트업이 결국은 망한다는 현실, 공동창업자와 불화로 헤어지는 게 다반사고, 애당초 사업의 가설부터 잘못됐을 수도 있다는 걸 인정하는 데서부터 ‘진짜’ 성장이 시작된다. 그러니 "당신은 CEO 자격이 없다"는 소리까지 들은 무대 울렁증 창업자는 (아직까지) 살아남았지만, 사업화가 요원한 13세 초등생 창업자는 기특하긴 해도 탈락한다.

    2021.12.02 00:20

  • ‘삼현에엘’도 모델 삼는다…인재 흡수하는 ‘네카라쿠배 스타일’ [팩플]

    ‘삼현에엘’도 모델 삼는다…인재 흡수하는 ‘네카라쿠배 스타일’ [팩플]

    일하기 좋은 직장으로 꼽히는 네이버ㆍ카카오ㆍ라인플러스ㆍ쿠팡ㆍ배달의민족(우아한형제들) 등 5대 IT 기업을 일컫는 말이다. 이들 기업의 조직 문화나 인사ㆍ평가ㆍ보상 방식은 이제 ‘삼현에엘’(삼성전자, 현대차, SK, LG)로 불리는 전통 대기업들도 참고하는 모델이 됐다. 김상준 이화여대 경영학과 교수는 "해외 성공한 스타트업을 보면 기업 이론(Corporate Theory)이라 부를 정도로 각 기업별 기업문화를 정립한다"며 "네카라쿠배로 불리는 한국 IT 대기업도 그런 이론이 나올 만하고, 그래야 100년 기업도 내다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11.30 05:00

  • 네카라쿠배 인재 1순위 “자기 주도적으로 일하라”

    네카라쿠배 인재 1순위 “자기 주도적으로 일하라”

    중앙일보가 최근 다섯 기업의 인사 담당 임원을 만나 조직 문화, 인사·평가·보상 방식에 대해 들어봤다. 이들 기업은 진취적이고 자기 주도적으로 일하는 인재를 영입 1순위로 꼽았다. 황순배 네이버 HR 책임리더는 "변화와 경쟁을 즐기고 그 안에서 성장하는 것을 좋아하는 인재에게 기회가 많은 회사"라고 말했다.

    2021.11.30 00:04

  • [팩플] 네이버 코드 “본질에 집중하라, 글로벌로 가라” 네카라쿠배 성장의 비밀①

    [팩플] 네이버 코드 “본질에 집중하라, 글로벌로 가라” 네카라쿠배 성장의 비밀①

    ■ 네카라쿠배 성장의 비밀 ①네이버 「 코로나19 이후, 전 세계 정보기술(IT) 기업이 인재와 자본을 빨아들이고 있습니다. 네이버의 인사(HR)·기업문화를 총괄하는 황순배 책임리더, 기업문화와 제도·공간기획·브랜드를 담당하는 강새봄 마케팅실 리더를 지난달 15일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 본사에서 함께 만났다. 새로 입사한 직원들에게 네이버의 가치와 방향을 최고 경영진이 직접 소개하는 코드 데이(Code day), 주요 경영진이 직원들과 만나는 컴패니언 데이(Companion day), 회사의 주요 변화나 결정을 설명하는 커넥트 데이(Connect day) 등.

    2021.11.22 06:00

  • [노트북을 열며] 그가 메타버스에 진심일지라도

    [노트북을 열며] 그가 메타버스에 진심일지라도

    ‘그래, 우리 마크 하고 싶은 대로 다 해!’ 내부고발자의 폭로, 정부의 압박, 대동단결할 무엇인가가 필요한 조직. 저커버그 발표 속 그 멋진 저택에서 친구들과 파티하고 싶은 누군가에게 메타버스는 초월의 세계임이 분명하다. 다만, 그는 차등의결권이란 수퍼 파워를 가진 메타의 1인자이고(이미 그는 하고 싶은 대로 다 하고 있다!), 원룸 츄리닝 생활의 팍팍함과는 거리가 멀다(포브스 부자 순위 10위 이내).

    2021.11.04 00:20

  • [팩플] AI도 통역이 되나요? 한국어로?

    [팩플] AI도 통역이 되나요? 한국어로?

    그런데 지난해 오픈AI가 초대규모 AI로 불리는 GPT-3를 선보이며 판이 바뀌었다. 그런데 지난 5월 네이버가 국내 최초로 한국어 초대규모 AI 하이퍼클로바를 공개한 것을 시작으로 카카오·LG·KT·SKT 등 국내 기업들도 앞다퉈 이 시장에 참여한다고 선언했다. ● 박은정 업스테이지 최고과학책임자(CSO) 는 "한국어의 특성을 이해하고 학습한 AI가 필요하다"며 "같은 계열 언어들은 언어모델 하나로 AI를 훈련시키는 ‘다국어 모델’을 택하기도 하는데, 고유 문자체계가 있는 한국어는 그 모델 이점도 적다"고 말했다.

    2021.11.03 12:00

  • [팩플] “‘메타버스 오피스’로 출근하는 날 옵니다” 오비스가 보는 미래

    [팩플] “‘메타버스 오피스’로 출근하는 날 옵니다” 오비스가 보는 미래

    어쩌다 행사 때 한번 가보는 메타버스가 아니라, 직원들이 매일 8시간씩 일할 수 있는 편하고 효율적인 온라인 오피스를 지향한다. 지난해 8월 공식 출시된 오비스에는 현재 일본 광고회사 덴츠(dentsu), 일본 최대 채용 플랫폼 엔재팬(enJapan) 등 2000개 기업 직원들이 출근한다. 유용원 KB인베스트먼트 책임심사역은 "슬랙이 1세대, 줌이 2세대 원격근무 협업 툴이었다면 앞으로는 오비스처럼 끊김없는 커뮤니케이션이 되는 3세대 툴의 수요가 커질 것"이라며 "SaaS 시장이 큰 일본에서 급성장한 오비스가 글로벌 시장에서도 성장성이 있다"고 말했다.

    2021.10.31 12:01

  • [팩플] "일본에도 유니콘이 있나요?" by 윤휘곤

    [팩플] "일본에도 유니콘이 있나요?" by 윤휘곤

    스타트업 통계 사이트인 CB Insights에 따르면 글로벌 유니콘 기업 842개 중에서 일본 유니콘은 6개다. 완벽함을 추구하는 일본 창업가들이 느릿느릿 갈 때 미국⋅중국의 스타트업들은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빠르게 피버팅하며 활개를 치고 다닌다. 한국의 스타트업이 유치할 투자자로서 일본의 자본, 한국의 자본이 투자할 대상으로서 일본 스타트업은 매력적인 대상일 수 있다.

    2021.10.23 08:00

  • [팩플] ‘창업의 정석’ 노정석은 왜 AI 뷰티에 꽂혔나

    [팩플] ‘창업의 정석’ 노정석은 왜 AI 뷰티에 꽂혔나

    팩플은 노정석(45) 비팩토리 대표를 지난달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한 번, 이후 화상회의로 한 번 더 만났다. 개인에 필요한 성분의 화장품을, 딱 필요한 양 만큼, 제때에 공급할 수 있게 전 과정을 데이터로 추적 하고 서비스할 인프라를 만들겠다". 비팩토리 초기에 AI 로봇으로 누구나 원하는 색조 화장품을 찍어낼 수 있는 화장품 프린터를 구상했는데, 이 프린터의 시제품을 만드는 데 필요한 ‘잉크’(화장품 반재료) 구하기가 그렇게 힘들었다.

    2021.10.17 08:00

  • [노트북을 열며] 카카오와 골목상권

    [노트북을 열며] 카카오와 골목상권

    대기업 프렌차이즈 대신 외국계 베이커리가 동네빵집을 위협한 지 오래고, 중고차 시장은 미끼와 허위 상품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 콜택시와 메신저 시장에서 카카오의 독과점 지위, 그래서 실종된 시장 경쟁, 자회사 쪼개기 상장으로 몸집을 키운 카카오의 지배구조 문제는 그대로 남는다. 왜 카카오가 그 시장에 진출했느냐보다 왜 그 시장에선 카카오와 경쟁할 다른 플랫폼이 자라지 못했을까를 묻는 게 생산적이다.

    2021.10.07 00:30

  • [팩플] 뉴스레터, 팩플 말고 또 뭐 보세요?

    [팩플] 뉴스레터, 팩플 말고 또 뭐 보세요?

    팩플팀 기자들이 즐겨보는 뉴스레터와 연휴 때 즐길 만한 콘텐트 패키지를 추천해드렸는데, 어떠셨나요? 슬기로운 구독생활에 보탬이 좀 되셨을까요.오늘은 박수련 팀장의 후기를 먼저 전해드립니다. 함께 보실까요? 지난 팩플레터(2021.9.21)에선, 팩플 말고 또 어떤 뉴스레터를 많이 보시는지 여쭤봤어요. 참, 저희가 몇 개의 뉴스레터를 구독하는지도 설문에서 여쭤봤지요! 응답자 수가 적어 따로 비율을 소개하진 않겠습니다만, 5개 이상 구독하신다는 분들이 꼽은 레터는 팩플과 함께 이런 레터들이었습니다.

    2021.09.25 08:00

  • [팩플] 뉴스레터 전성시대, 팩플's Pick

    [팩플] 뉴스레터 전성시대, 팩플's Pick

    그런데 내 취향에 맞는 뉴스레터가 어디 있는지 아는 것도 일이라, 뉴스레터 추천해주는 뉴스레터가 필요할 정도입니다. 오늘 밤 노랗고 밝은 보름달😀이 떠오르길 기다리며🙏, 즐겁고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From 박수련 팩플 팀장 The Information은 실리콘밸리의 테크 전문미디어(유료, 월 구독료 39달러)죠. 미래의 숨겨진 물결, 기술과 사람에 대한 매체'라는 모토로 기술과 사회, 기술과 철학에 대한 흥미로운 관점을 담고 있어요.

    2021.09.22 12:10

  • [노트북을 열며] 좋아요 말고, 구독료

    [노트북을 열며] 좋아요 말고, 구독료

    20대는 20대를 추억할 필요가 없고, 그들은 페이스북도 안하니 그렇다고들 한다. MZ가 페이스북보다 실시간 소셜로 모여드는 또 다른 이유는 보상 체계에 있다. 트위터나 페이스북도 비슷한 플랫폼을 사거나 만들고, 뉴욕타임스는 뉴스레터 필자 단속에 나섰다고 한다.

    2021.09.09 0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