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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련 중앙일보 팀장

혁신기업을 취재하는 팩플팀 팀장. "기업과 기업인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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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2 00:00 ~ 2021.09.22 17:12 기준

총 1,136개

  • [팩플] 뉴스레터 전성시대, 팩플's Pick

    그런데 내 취향에 맞는 뉴스레터가 어디 있는지 아는 것도 일이라, 뉴스레터 추천해주는 뉴스레터가 필요할 정도입니다. 오늘 밤 노랗고 밝은 보름달😀이 떠오르길 기다리며🙏, 즐겁고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From 박수련 팩플 팀장 The Information은 실리콘밸리의 테크 전문미디어(유료, 월 구독료 39달러)죠. 미래의 숨겨진 물결, 기술과 사람에 대한 매체'라는 모토로 기술과 사회, 기술과 철학에 대한 흥미로운 관점을 담고 있어요.

    2021.09.22 12:10

  • [노트북을 열며] 좋아요 말고, 구독료

    20대는 20대를 추억할 필요가 없고, 그들은 페이스북도 안하니 그렇다고들 한다. MZ가 페이스북보다 실시간 소셜로 모여드는 또 다른 이유는 보상 체계에 있다. 트위터나 페이스북도 비슷한 플랫폼을 사거나 만들고, 뉴욕타임스는 뉴스레터 필자 단속에 나섰다고 한다.

    2021.09.09 00:24

  • "창업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by 윤휘곤

    투자자들은 창업자의 학력 (혹은 학벌)을 따질까요, 안 따질까요? 요즘 세상에 우문인가요? 이 질문을 던져보는 이유는 IT 분야에 유독 국내외 명문대 출신 창업가들이 많은 편이어서입니다. 스타트업의 성공에는 창업가의 비전을 믿고 기다려주는 투자자의 역할이 크다는데, 투자자 판단에 창업가 학력이 어느 정도 영향을 주는지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투자를 검토하다보면, 학력 혹은 학벌에 대한 한국 창업가들의 인식을 엿볼 기회가 있다.

    2021.09.05 13:07

  • "나의 유니콘 감별법" by 윤휘곤

    이들은 뭘 보고 투자하는 것일까요? 마침 윤휘곤씨가 투자의 기준에 대한 글을 보내왔습니다. 여기서 잠깐! 스트라이프에 단계별로 투자한 43개 벤처캐피탈은 뭘 보고 투자했을까? 이들의 투자 판단 기준은 무엇일까? 같은 기업에 투자를 한 것이니 결정의 기준이 비슷할까? 아니면 비록 같은 기업일지라도 각각 다른 관점과 가설을 가지고 결정을 내린 것일까? 43개 벤처캐피탈이 작성한 투자심의보고서(Investment memo)를 구해 확인해보면 좋겠으나, 이걸 공개하는 벤처캐피탈은 거의 없다. 다만, 43개 벤처캐피탈 가운데 같은 시기에 투자한 곳들은 대체로 유사한 판단 기준을 따랐을 것이다.

    2021.08.21 18:50

  • 팩플, 벌써 1년 (팩플어워드)

    긴 레터 끝까지 읽어주시고 설문에, 피드백까지 늘 참여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덕분에 저희 팩플팀도 즐겁고 유쾌하게 레터를 만들 수 있었답니다. (응? 정말?😂) 오늘은 팩플의 첫 생일을 맞아 그간 보내드린 레터 중 독자 반응이 좋았던 레터를 공유드리고, 팩플팀 기자들이 꼭꼭 눌러 쓴 손편지도 함께 띄워 봅니다. ● 인터뷰·칼럼 1등 : ‘목요일의 부캐’ 윤휘곤님의 칼럼 (4월 8일, 86호)가 가장 반응이 좋았어요! ● 언박싱 1등 : 화요일 레터 설문 조사 결과를 공개하는 언박싱 레터, 가장 관심을 모았던 결과는 (7월 2일, 123호) ● 길이 1등 : 무려 7198자였다고 합니다.

    2021.08.21 18:35

  • “국부를 유출하라” by 윤휘곤

    ‘ 국부를 유출하라 ’ 는 다소 비장한 제목에서 눈치 채셨나요?한국 자본이 나라 밖으로 더 널리 더 많이 나가야 한다는 이야기! 가만 보면 한국의 유니콘 기업들이 실리콘밸리나 아시아의 유명 투자사로부터 투자받았다는 소식은 크게 보도되는데, 한국의 벤처자본이 해외에서 크게 엑시트(투자금 회수)했더라는 소식은 흔치 않습니다. 그런데 글로벌 자본이 움직이는 판에서 한국은 왜 그렇게 국수적일까 싶다.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벤처캐피탈, 자본시장에서 활약하는 증권사와 투자은행, 그런 금융시장에 투자하는 연기금, 모두 한국이라는 협소한 시장에만 머물러 있어도 괜찮을까.

    2021.08.21 17:40

  • 습관을 바꾸는 유니콘 ‘눔’, 정세주의 미션

    유니콘을 넘어 데카콘을, 데카콘을 넘어 100년 기업을 바라보는 정 대표의 비전에 덩달아 마음이 원대해졌다고 합니다. 정 대표는 "이제 성장을 넘어 성숙 한 기업으로 올라설 길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사람의 행동을 바꾸는 기술과 노하우를 가진 행동변화 플랫폼이 체중관리만 도울 이유가 없다.

    2021.08.21 17:10

  • "일자리?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by 윤휘곤

    일하는 사람인 우리는 나의 일이 어떻게 달라질지, 좋은 일자리는 어디에 있는지(혹은 그런 일자리는 어떻게 만드는지) 탐색의 촉을 놓을 수 없습니다. 이 식상한 주제를 왜 또 꺼내느냐고? 국내외 수많은 기업의 흥망성쇠를 지켜본 내 눈엔 일자리가 곧 삶이요, 일자리가 곧 나라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오토스토어는 창고

    2021.08.21 16:10

  • “우리는 유니콘을 넘어선다” by 김동신 대표

    갓 유니콘이 된 스타트업의 대표가 왜 "우리는 유니콘을 넘어선다" 는 제목의 글을 보내왔는지. "고객을 향한 끝없는 집요함" 이라는 핵심 가치에 따라, 여러 국가 시장의 다양한 니즈를 소화할 수 있는 글로벌 서비스를 만들어 왔기에 업계 리더들의 신뢰를 받고 성장할 수 있었다. 우리가 꿈꾸는 10년 후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다는 비전과 믿음을 갖고 집요하게 고객의 피드백을 따라가는 것, 그 비전을 현실화하기 위해 팀 구성원 모두가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는 환경을 함께 만들어가는 것, 이것이 스타트업 아닐까.

    2021.08.21 15:40

  • “느그 아부지 머하시노”가 의미없는 세계 by 윤휘곤

    성적이 낮은 학생들을 한 명씩 훈계하며 던진 말이 바로 '느그 아부지 머하시노'였다.(부산 사투리가 전혀 어색하지 않았던 김광규님은 실제 부산 출신 배우다.) 아부지가 뭐하시는지 교사가 진짜 궁금했을까. 실리콘밸리에 존재하는 수많은 커뮤니티 중에서 35년 동안 스타트업과 창업가들의 동반자로 자리를 지킨 처칠 클럽(Churchill Club) 이 대표적이다. 한 때 7500명 이상의 할아버지와 아버지 회원을 보유할 만큼 처칠 클럽은 실리콘밸리의 든든한 역사였다.

    2021.08.21 15:14

  • 쿠팡, 궁금했던 너의 실체

    저장해뒀다 다시 열어보고픈 분석이 필요하셨다면 오늘 팩플레터를 찜해두셔요~ '쿠팡 vs 네이버' 설문도 많이 참여해주시고요~ 감사합니다! ● 고객 obsessed : 쿠팡 앱을 열 때부터 물건을 받을 때까지, ‘엔드-투-엔드 고객경험’ 에 집착하는 회사. 김범석레터 vs 베조스레터 창업자들은 상장 신고서에 종종 ‘창업자의 편지’를 첨부한다. 물류 : 쿠팡 vs 네이버+CJ대한통운 네이버는 "직접 물건을 드리는 쿠팡과는 다른 길"이라며 예약·선물 배송 같은 다양한 배송을 선보이겠다고 했다(20년 4분기 컨콜).

    2021.08.21 12:40

  • 클럽하우스, 실리콘밸리의 성골들

    Audio-Only, Invite-Only 로 운영되는 셀럽들의 소셜 클럽이라니, ‘들어가보고 싶다’ 하는 마음이 바로 들더라구요. 1.클럽하우스, 역설적 매력 2.두 개의 축 : 실리콘밸리와 흑인 문화 3.듣도 보도 못한 마케팅 4.어디까지 얘기해 봤니? 5.귤이 탱자가 되듯 6.‘소셜 슨배님’의 심경 2020년 3월, 코로나19

    2021.08.21 12:30

  • 2021 IT 이슈 뭣이 중헌디?

    공정거래위원회가 1년간 심사해 ‘배민-DH 결합’ 조건을 내놓자, DH는 당일 답했다(공정위 : 배민 사려면 요기요 파시든가 / DH : ??). ●‘구독 서비스’ 사활 건 카카오 : IT 업계의 최대 화두인 구독경제에 카카오도 팔걷고 나섰다. 미국 정부는 지난해 GAFA(구글·애플·페이스북·아마존) 수장을 청문회에 세우며 독

    2021.08.21 11:30

  • [팩플] 풍성한 팩플생활 (2020 추석특집)

    ● M&A : 포드의 페라리 M&A 불발에서 이야기는 시작합니다. 네이버의 확장, 중개니까 괜찮아? 👍 놓치지 마세요 : 트럼프가 대체 왜 대통령이 된 거야?, 데이터가 석유보다 비싼 이유가 뭐야? 스킵하세요 : 정치 광고 몇 번 본다고, 사람이 바뀔까, 그래봤자 음모론 아님? SNS 안 씀. 👓 인상 깊은 한 장면 픽사 인수를 위한 스티브 잡스와의 협상, 루카스 필름 인수를 위한 조지 루카스와의 협상 장면.

    2021.08.21 09:00

  • [팩플] 플랫폼 노동자의 고용보험 의무가입, 찬반은?

    오늘 레터는 팩플레터 1ㆍ2호에서 설문조사(팩플_Reply) 부분을 클릭하셨던 분들께만 쓰는 특별한 편지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팩플_Reply를 하는 이유 그리고 지난 1호 레터의 응답 결과를 말씀드릴게요. 😂�(원인과 해법을 연구 중입니다.) 그럼에도, 설문에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께는 결과를 알려드려야지요! 팩플레터 1호(어제도 1닭 시킨 당신께 고용보험이란)에서 다룬 '플랫폼 노동자의 고용보험 의무가입'에 대한 찬반 설문(질문 2개)에 끝까지 응답한 분은 44명이었습니다.

    2021.08.21 07:20

  • [노트북을 열며] ‘일잘러’의 욕망, 재택근무

    "평생 재택근무, 또는 연봉 3만 달러 인상. 둘 중에 뭘 택하시겠습니까". 코로나19가 끝나든 말든 이 흐름을 거스를 수 없다고, 혹은 거스를 필요가 없다는 판단일 게다. 재택 불평등을 줄이고, 누구나 지금보다 더 안전한 곳에서, 더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길을 넓혀야 한다.

    2021.08.12 00:35

  • [팩플] 손정의 "야놀자 지분 최대한 확보하라" …2조 투자한 이유는

    손 회장이 2019년 결성한 비전펀드2가 이 회사에 17억달러(약 2조원)를 투자한다고 15일 발표했다. 손 회장은 야놀자의 뭘 보고 확신했나 기술기업으로서 가치, 특히 AI를 예약시스템 등 다양한 서비스에 구현한 기술력 등에 감동했다. 문규학 매니징 파트너는 영상자막 번역 미디어기업 아이유노(1800억원), AI 교육솔루션 기업 뤼이드(2000억원)에 대한 투자도 총괄했다.

    2021.07.19 05:01

  • [노트북을 열며] 별점 다음은 알고리즘?

    소비자들이 남긴 상세 리뷰가 쌓일수록 플랫폼은 흥하기 때문. 이왕 얘기가 나온 김에, 소비자들이 남긴 리뷰 데이터가 플랫폼 기업의 이익으로 이어지는 과정도 보길 바란다. 배달앱보다 조금 더 앞서 있는 택시 시장을 보니, 소비자 다음 왕은 확실히 알겠다.

    2021.07.15 00:22

  • [팩플] "국부를 유출하라"

    그런데 글로벌 자본이 움직이는 판에서 한국은 왜 그렇게 국수적일까 싶다. 미국 VC가 중국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중국 VC들은 동남아·미국·유럽 스타트업에 투자한다.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벤처캐피탈, 자본시장에서 활약하는 증권사와 투자은행, 그런 금융시장에 투자하는 연기금, 모두 한국이라는 협소한 시장에만 머

    2021.06.28 05:01

  • [노트북을 열며] 엔젤이 부러운 개미들께

    엔젤투자자 A는 코로나를 겪으며 생각을 굳혔다고 했다. A를 비롯한 엔젤들이 5~10년 전 종잣돈을 지원한 스타트업이 몸값 수천억대 기업이 됐고, 엑시트(exit, 투자금회수)에 성공했다. 또 다른 엔젤투자자 B도 국내외 유명 스타트업들의 ‘1호’ 투자자다.

    2021.06.17 00:22

  • “몸에 나쁜 습관 없애주니 기업가치 4조가 됐다”

    "투자자는 기술혁신이 산업지형을 바꾸는 걸 자주 봤다. 소비자에게 더 친화적인 서비스를 내놓는 쪽이 변화를 주도했는데, 진입장벽 높은 헬스케어 시장은 그런 디스럽션(disruption·붕괴)이 더뎠다. 그렇지만 여기도 변하지 않을 수 없다. 투자자는 눔이 그 기회를 잡을 거라고 봤다. 우린 상장회사를 포함해 미국 내 컨

    2021.06.16 00:03

  • [팩플]나쁜습관 없애주니 기업가치 4조 "우린 마음을 샀다"

    눔은 이번 투자 유치로 유니콘(기업가치 10억달러 이상 비상장기업)에 올랐다. 소비자에게 더 친화적인 서비스를 내놓는 쪽이 변화를 주도했는데, 진입장벽 높은 헬스케어 시장은 그런 디스럽션(disruptionㆍ붕괴)이 더뎠다. 병원 치료 중심에서 소비자 중심, 예방 중심의 헬스케어로 시장의 축이 이동했다.

    2021.06.15 05:01

  • [팩플] 은퇴한 전설의 투자가 불러낸 기후테크···美산불이 판 키웠다

    ’왜 지금’ 기후테크인가? 기후테크는 인간의 모든 활동과 산업을 ‘탄소’라는 렌즈로 다시 들여다볼 때 필요한 기술이다.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한국이 기술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처럼, 식품이나 철강?시멘트 등 다른 시장에서는 어떤 기술로 어떻게 탈탄소 시장을 공략할 것인지 도전하는 과정에서 기회가 생긴다.

    2021.05.24 05:00

  • [노트북을 열며] 세계 최고 ‘여성’ 부자들의 관심사

    최근 남편 빌 게이츠와 이혼을 발표한 멀린다 프렌치 게이츠는 2년 전 이런 계획을 발표했다. 멀린다의 ‘힘 있는 여성’ 이슈에 (당시) 세계 최고의 여성 부자 매켄지 스콧도 뛰어들었다. 세계를 장악한 빅테크 기업을 20년 이상 가까이서 지켜본 멀린다와 매켄지는 그 바닥 문화를 잘 안다.

    2021.05.20 0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