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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우 중앙일보

자동차, 철강, 조선 등 중후장대 업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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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4 00:00 ~ 2022.01.24 19:5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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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가는 것 같은데요. 시가총액 기준으로 맥도날드에 이어 세계 2위의 식음료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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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츠랩]스타벅스 주가 발목 잡는 건? 원두값 아닌 중국시장

2022.01.23 07:00

확진자가 급증해 매출에 영향을 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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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츠랩]스타벅스 주가 발목 잡는 건? 원두값 아닌 중국시장

2022.01.23 07:00

미국 매출이 전년비 22% 증가했고, 팬데믹 이전에 비해서도 11% 증가했다고 합니다. 코로나 영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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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츠랩]스타벅스 주가 발목 잡는 건? 원두값 아닌 중국시장

2022.01.23 07:00

맥도날드에 이어 세계 2위의 식음료 체인이라고 합니다. 느낌적으로는 스벅에 사람이 훨씬 많은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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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츠랩]스타벅스 주가 발목 잡는 건? 원두값 아닌 중국시장

2022.01.23 07:00

그리고 저기, 일본 주식은 최소 100주를 사야 합니다! 한 주, 이렇게 못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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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츠랩]플레이스테이션보다 소니 주식을 사 주는 게…

2022.01.14 07:00

총 931개

  • "다시 공모주 청약이다"...숫자론 이해 안되는 공모가[앤츠랩]

    공모 희망가는 주당 5만7900~7만5700원으로 돼 있고, 1월 25~26일 기관투자자 수요 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최종 확정할 계획입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증권신고서에 플랜트 사업에 특화돼 있다고 했는데, 현대건설도 플랜트 사업을 합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의 매출 비중은 플랜트 42.2%, 주택 45.7%, 자산관리 12.1% 로 오히려 주택건설이 더 크네요. 주식시장에 상장을 하는 건 투자를 받아서 신사업 하는 데 쓰겠다, 이런 목적이 대부분인데… 구주매출 75%면 대부분의 돈이 기존 주주들한테 돌아가는 거잖아요? (지배구조 개편을 위한 상장!) 현대엔지니어링은 증권신고서에 뭐 무슨 이산화탄소 저감시장에 진출하겠다, 초소형원자로 사업을 하겠다고 써 냈는데 너무 가만 있다가 상장 즈음해서 신사업을 한다고 하니까 급조된 거 아니냐는 지적도 있었습니다.

    2022.01.24 07:00

  • [앤츠랩]스타벅스 주가 발목 잡는 건? 원두값 아닌 중국시장

    가장 최근인 2021년 4분기 실적발표(작년 10월)를 보면 미국 매출이 전년비 22% 증가했고, 팬데믹 이전에 비해서도 11% 증가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스타벅스 케빈 존슨 CEO는 "원두 가격이 급등하고 있지만 스타벅스는 1년 이상 어치의 원두를 미리 계약하고 있어 큰 영향은 없다 "고 설명했습니다. 코로나 영향으로 일할 사람을 구하기가 어려워지기도 했고, 코로나 영향 속에 매장에서 일하는 자체가 힘들어지기도 하면서, 뉴욕주 버팔로 같은 데서는 스타벅스 바리스타들이 노조 결성을 하는 등 임금과 노무 문제가 큰 고민거리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2022.01.23 07:00

  • [앤츠랩]플레이스테이션보다 소니 주식을 사 주는 게…

    (지주회사 Sony Group Corporation 산하) 게임&네트워크서비스, 음악, 영화, 전자제품&솔루션, 이미징&센싱 솔루션, 금융 등입니다. 이어 전자제품(5819억엔), 금융(3684억엔), 반도체∙광학부문인 이미징&센싱(2783억엔), 음악(2716억엔), 영화(2607억엔) 순이었는데요. 그리고 게임 음악 영화로 시너지를 내듯, 자동차에 있어서도 이미징&센싱 솔루션으로 온갖 AI 기능을 구현하고 게임 음악 영화를 넣어 엔터테인먼트 기능도 극대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2022.01.14 07:00

  • "충전소만 많으면 전기차 바로 살텐데"...그래서 준비했다![앤츠랩]

    사실 youfe****님은 원익PNE, 에스트래픽 등 다양한 업체를 열거해 주셨지만, 다른 업체들이 주력사업이 따로 있고 충전기 사업’도’ 하거나 신사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반면, 시그넷EV는 충전기 제조가 메인이어서 선택했습니다. 갈수록 초급속 충전기 수요는 늘지 않겠어요? 완속 충전기는 5시간, 급속 충전기는 1시간 반 정도 걸리는데, 초급속 충전기는 30분 내외면 되거든요. 향후 충전기 사양 통일 같은 글로벌 충전기 업계의 변화, SK그룹 내에서의 충전기 사업에 대한 관심∙중요도 같은 점은 잘 살펴봐야 할 것 같습니다.

    2022.01.13 07:00

  • '하얀 석유' 리튬 수요는 당분간 UP…볼리비아에 가야 하나[앤츠랩]

    코로나와 글로벌 공급망 사태를 겪으며 전기차 업체들이 재료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고, 이젠 2018년처럼 ‘전기차 시대가 진짜 오나’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앨버말 측은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1% 늘었고, 글로벌 경제가 회복하고 있으며, 리튬 사업부문의 높은 성장세와 브롬 사업부문의 가격상승 등을 고려해 2021년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이 워낙 리튬 등 이른바 전략 물자에 대한 공급망을 꽉 쥐고 있다보니 미국 회사인 앨버말도 중국 오퍼레이션을 늘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요.

    2022.01.08 07:00

  • [앤츠랩]중국을 보며 반등을 모색한다...컬러강판으로 승부

    동국제강은 포스코∙현대제철에 이어 조강 생산량 기준 국내 3위의 철강회사인데요. [조강(粗鋼)은 가공하기 전의 날 철괴] 포스코가 약 4000만t, 현대제철이 약 2000만t 안팎인데 동국제강은 300만t 언저리로 꽤 차이가 나죠? 다만 포스코와 현대제철은 선박이나 자동차에 쓰이는 두꺼운 철판을 주로 만드는 반면, 동국제강은 건설현장에서 쓰이는 철근, 가전제품과 건축자재에 들어가는 컬러강판 등이 주력상품 입니다. 동국제강은 2001년부터 브라질에 고로 제철소를 짓는 사업을 알아보기 시작해 2007년 세계 최대 철광석 회사인 브라질 발레(Vale)와 합작하고, 2012년 CSP제철소를 착공한 뒤 2016년 완공해서 드디어 고로에 불을 붙이는 행사까지 성대하게! 하지만 이후 브라질 헤알화 환차손에 주력상품인 슬래브(널빤지 모양의 철근 콘크리트 바닥) 가격까지 하락하며 누적적자만 2조원을 냈다는.

    2022.01.07 10:20

  • [앤츠랩]호황인데 국방예산을 왜 줄여? F-35의 이 기업, 주가가 싸 보인다

    이렇게 보면 ‘외국 정부에 로비만 하고 다니나’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록히드 마틴 연간 보고서를 보면 매출의 74%는 미국 정부 를 상대로 발생합니다(미 국방부 64%, 나머지는 항공우주국(NASA) 등). 록히드 마틴에 특히 안 좋은 대목은 전투기 구매 항목을 8% 삭감하고, 록히드 마틴의 F-35 전투기를 96대 사자고 했던 것을 85대로 줄인 거였죠. 미국이 국방예산을 아주 펑펑 쓰지는 않는 시기여서 록히드 마틴 주가에는 다소 부정적이지만, 록히드 마틴은 현재 역대급 수주액(1500억 달러)을 쌓아놨고, 향후 5년간 매년 매출의 30%를 차지하는 F-35 전투기를 180대씩 인도할 예정이고, 엔진 메이커 에어로젯을 인수해 기술 경쟁력을 확보한 상태여서, 배당까지 고려하면 상당히 안정적인 종목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21.12.29 07:00

  • [앤츠랩]"이보다 더 내려갈 순 없다"...중국 부양책 기대감도

    세계적으로 대규모 증설 사이클이 도래해서 공급이 엄청 늘었는데 유가 상승으로 원가 부담이 심해지고, 코로나로 인한 석유화학 제품 수요 감소에 물류대란에. 중국 업체들의 증설이 공급과잉으로 이어지며 피해를 본 국내 업체들의 입장에선, 중국 석탄기반 석유화학 업체들의 파산이나 시장퇴출이 현실화할 경우 실적 및 주가 반등으로 이어질 개연성이 매우 큽니다. 이처럼 실적 대비 너무 낮은 주가와 중국 부양책 기대감으로 내년 한국 화학업체들의 주가 상승이 기대되는 가운데, 롯데케미칼은 올해 8800억원의 순현금을 보유한데다 올해 배당수익률은 4.7%로 추정(하나금융투자)돼 매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2021.12.28 07:00

  • [앤츠랩]가격 올려도 잘 팔리네! 이보다 안정적일 수 없는 '배당킹'

    긴 역사 속에서 소비자단체의 비난, 냉전시기 미 제국주의의 첨병(이라는 비난), 90년대 말 경영∙노무 문제 등이 있었지만 워런 버핏 할아버지가 꾸준히 보유할 정도로 안정적인 수익을 가져다 주고 있습니다. 인플레이션 우려에도 코카콜라의 3분기 매출은 작년 3분기 대비 14% 늘었는데요. 코카콜라와 맥도날드, 크라프트 하인즈(케첩)는 실적 발표를 같은 날 했는데, 세 회사 모두 코로나나 인플레이션 우려에도, 가격을 좀 올려도, 매우 강한 매출 흐름을 보여줬습니다.

    2021.12.22 09:21

  • [앤츠랩]자회사 비상장 약속 믿을 수 있나? 신사업 성과 내야

    포스코는 사실상 포스코그룹 계열사들의 지주회사 역할을 이미 하고 있고, 지배구조 문제가 없기 때문에 왜 굳이 지주회사로 전환한다는 건지 의문이 들 수 있습니다. 철강은 친환경 생산방식과 해외시장 선점으로 좀 더 산뜻한 분위기로 바꾸고, 철강에 가려 안 보이던 포스코케미칼의 양극재∙음극재 사업, 리튬∙니켈 같은 2차전지 원재료 사업, 수소, LNG, 건설, 식량사업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겠다는 복안입니다. [웬 식량? 하시는 분도 계실텐데, 포스코인터내셔널(예: 우크라이나 곡창지대!)의 식량사업은 규모가 꽤 큽니다.] 자회사가 될 포스코는 상장하지 않겠다고 유독 강조 하고 있는데요.

    2021.12.21 07:00

  • 50년연속 배당 늘렸다고? 32개 美배당왕에 서학개미 눈 번쩍 [영상]

    우선 배당왕(Divident King)은 50년 연속 배당을 늘려온 기업들 입니다. 돈을 아무리 많이 벌어도, 50년 연속 배당을 하는 것도 모자라 매년 늘렸다니…. 배당귀족(Dividend Aristocrats)은 25년 연속 배당을 늘려온 기업들 입니다.

    2021.12.19 14:00

  • [앤츠랩]전기차에 필수로 들어가는 이것! 관련주는?

    양극재를 만드는 데는 니켈, 망간, 코발트, 알루미늄 등이 쓰입니다. 니켈은 배터리의 에너지 밀도를 높이는 데 유용하고, 망간과 코발트는 안전성을 담보하는 역할을 합니다. 전기차 배터리에는 니켈 비중이 높은 양극재 가 쓰이는데요.

    2021.12.19 07:00

  • "국제유가 올라도 석유를 버리라고?" 기로 놓인 역사적 기업[앤츠랩]

    이들의 요구는 화석연료 투자를 줄이고, 배당을 늘리고, 신재생에너지 투자 계획을 구체화하라는 것. 오미크론 때문에 주춤하지만 국제유가가 올해만도 엄청나게 뛰었고, 모잠비크 액화천연가스 사업 300억 달러(약 35조원), 베트남 사업 200억 달러… 이렇게 들어온다는데 이걸 다 갑자기 하지 말라는 것이니까요. 이렇게 석유가 돈을 끌어다 주고 있지만 투자자들의 요구로 엑손 모빌 이사회가 논의 중인 것은 1) 배당을 얼마나 늘릴 것인가 2) 앞으로 어디에 투자할 것인가입니다.

    2021.12.15 07:00

  • [앤츠랩]메타버스 시대에도 배는 필요하니까 (feat. 물류대란)

    여기서 갑자기 "조선업?"하면 혼날 것 같은 분위기인데요^^ 거제도의 대량 실업, 중국 조선회사들의 굴기 같은 게 떠오르기 때문이겠죠? 하지만 지금 글로벌 물류 대란만 봐도, 메타버스 시대에도 배가 있긴 있어야 해요. 가끔 중국이 1등이라는 뉴스가 나오는 것은 국가 단위로 봤을 때 그렇다는 것이고, 배 몇 척 만들 수 있는지(건조량), 어떤 배를 만들 수 있는지(탱커∙벌크선∙LNG선 등), 미래 친환경 선박 기술은 보유하고 있는지(액화수소 운반선, 수소 추진선, 암모니아 운반선) 등등에서 현대중공업은 가장 앞서 있는 회사입니다. 올 한해 계속 선가가 상승했기 때문에 현재 선가로만 내년에 수주를 해도 평균 수주단가 10% 상승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해요.

    2021.12.14 07:00

  • [앤츠랩]연 40% 성장 가능하다는 클라우드 강자…"아마존도 그랬어"

    앤츠랩 구독자 taeri*****@naver.com님의 의뢰로 미국 데이터 클라우드 회사 스노우플레이크 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아마존웹서비시스(AWS) 같은 대형사들이 자꾸 고객을 자기 서비스에 묶어두려는 시도를 하면서 이에 불편을 느낀 회사들을 중심으로 스노우플레이크를 선택 하고 있다고 합니다. 스노우플레이크는 주가가 최고치로 올랐던 작년 12월, 시총이 1110억 달러였는데요.

    2021.12.08 07:00

  • [앤츠랩] 2차전지 소재주인 줄 알았더니?

    포스코케미칼은 전기차 배터리에 들어가는 양극재·음극재·분리막·전해액 가운데 양극재와 음극재를 둘 다 만드는 회사 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포스코케미칼은 아까 말씀드렸듯이 음극재의 원료인 콜타르를 생산하는 화학소재 부문이 있습니다. 2차전지소재 부문 이외에 내화물 부문(아까 말한 축로!)은 임금인상으로 3분기 영업이익이 기대치를 밑돌았고, 화학소재 부문은 철강 생산량 증가와 유가 상승으로 매출이 증가했습니다.

    2021.12.07 07:00

  • [앤츠랩]“애플 없이도 살 수 있다”는 이 회사...실적으로 얘기하자

    퀄컴의 회계연도 4분기 실적을 보면 핸드셋(스마트폰)이 매출의 62%, RF Front-end (안테나로 수신된 고주파신호를 내리고 증폭해서 디지털로 넘기는 부분) 15%, 자동차 4%, 사물인터넷 19% 입니다. kkw0***님이 지적하셨다시피 퀄컴의 주가가 최근 올랐지만 여전히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PHLX)보다 36%나 싼 것은 ▶퀄컴이 핸드셋 매출에 의존하는 회사라는 인식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은 포화 상태인데 애플 같은 고객사들마저 자체 모뎀칩과 AP개발에 나서면 퀄컴은 ‘낙동강 오리알’이 될 거라는 인식 이 퀄컴의 거듭된 항변에도 지금까지 도무지 개선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제 애플 없이도 살 수 있다는 걸 숫자로 증명한 퀄컴은 2023년 애플의 자체제작 칩셋인 M시리즈와 대적할 수 있는 ARM기반 PC용 칩을 출시할 것이라고 발표하기에 이릅니다.

    2021.12.01 07:00

  • [앤츠랩]몇 안 남은 '승계주'...주가가 올라야 하는 이유는?

    정의선 회장이 큰 지분을 갖고 있는 계열사는 글로비스 이외에 현대엔지니어링(11.72%)과 현대오토에버(7.33%) 가 있습니다. 현대차그룹이 가까운 시일 내에 지배구조 개편을 할 거라는 설은 ▶현대엔지니어링이 내년 초 상장을 앞두고 있고 ▶내년부터 일감 몰아주기 규제를 강화한 개정 공정거래법(총수일가 20% 이상 보유 자회사)이 시행되면서 정 회장과 정몽구 명예회장 지분이 30%에 육박하는 현대글로비스 지분을 10%쯤 팔아야한다는 점 때문에 확산하고 있습니다. 반면, ▶지금은 2018년(feat. 김상조)처럼 정부의 지배구조 개편 압박이 거세지 않고, ▶전기차 전환 등 글로벌 자동차산업 격변기로 미래 모빌리티 투자가 시급한 시점에 지배구조 개편보다 투자에 역량을 쏟을 시기라는 점에서 대선 이후 추이를 보며 결정하지 않겠냐는 의견도 많습니다.

    2021.11.30 07:00

  • [앤츠랩]상식적인 주가가 아니면 어때? 루시드 전기차

    앤츠랩 구독자 mm978@jr.naver.com님과 kjsbsh@naver.com님이 의뢰하신 미국 전기차 업체 루시드 그룹(LCID) 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자동차 전문지 로드&트랙이 "루시드 에어는 테슬라가 진땀 흘릴 정도로 좋은 차" 라는 평가를 내놓기도 했습니다. 일단 수소트럭 니콜라 사례나 심지어 테슬라 초창기를 봐도, 신생 전기차 업체가 등장하면 '저게 제대로 되겠냐' 하는 의구심부터 갖게 되는데요^^ 루시드에 몰린 공매도 물량만 23억5000만 달러(2조7850억원)! 루시드가 법에 따라 당국에 제출한 투자위험요인만 44페이지 분량이라고 합니다.

    2021.11.24 07:00

  • [앤츠랩]공급망? 미·중갈등? 흔들림 없이 나아가는 '천궁'의 이 기업

    빵~쏘면 15억 안녕~ 천궁-II의 UAE 수출이 이미 주가에 반영됐다 쳐도, 방위산업은 4분기에 수주가 몰린다고 해요. 레이다, 작전통제소, 미사일 등으로 구성되는데, 미사일 방어체계인 천궁-II를 제작했고 M-SAM보다 사거리가 긴 L-SAM의 체계개발을 진행 중이며, 대포병탐지레이다-II 체계개발 업체라는 점 때문에 LIG넥스원의 가능성을 높게 보는 편 입니다. 또 천궁 개발이 1999년에 시작된 것에서 보듯(이번에 UAE에 팔린 천궁-II는 5년 전 개발 시작), 프로젝트가 워낙 장기 베이스로 이뤄져서 개인 투자자들이 흔히 기대하는 단기 상승요소가 부족할 수도 있습니다.

    2021.11.23 07:00

  • [앤츠랩]쓰레기처리? 환경산업!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까지

    예전에는 쓰레기를 묻거나 태워버리면 끝이었는데, 요즘은 원자재 가격도 비싸지고 탄소배출권이라는 새로운 컨셉도 생겨서, 쓰레기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게 아주 큰 사업이 되었어요. 철스크랩은 자동차 합판을 만드는 특수강 업체, 그리고 자동차 부품을 만드는 주물업체에 팝니다. 수도권 쓰레기 매립단가가 줄어서 이렇게 됐는데, 내년엔 인상될 예정이고 철스크랩 매출도 계속 늘면서 내년엔 실적이 좋아질 것 같아요.

    2021.11.21 07:00

  • [앤츠랩]게임도 대박인데 게임 만드는 툴 만드는 이 회사

    한국 사람들이 가장 많이 투자한 미국주식 로블록스(RBLX)는 과거에 앤츠랩에서 한 번 다룬 적이 있어서 두 번째로 많이 투자한 유니티(Unity) 소프트웨어를 살펴봅니다. 유니티 테크놀로지스라는 사업명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티커는 자신감 있게 딱 한 글자, ‘U’ 입니다^^ 유니티는 2D∙ 3D 비디오 게임의 개발 환경을 제공하는 게임 엔진 으로 유명하고, 그 밖에 3D 애니메이션과 건축 시각화, 가상현실 등 인터랙티브 콘텐트 제작에 쓰이는 툴을 제공 합니다. 게임이 대박이 나면 돈을 많이 버는데, 그 게임 만드는 툴을 제공하니 전망이 밝은 회사라고 하겠네요.

    2021.11.17 07:00

  • [앤츠랩]게임회사인 줄 알았더니 결제 회사였어!

    NHN은 마침 며칠 전 발표한 3분기 실적이 예상을 뛰어넘었고, 요즘 이 단어만 들어가면 주가가 뛰죠! NFT(non-fungible token: 대체불가토큰) 연동 게임을 출시한다는 소식에 지난 9일 주가가 10% 이상 올랐습니다. 원래 NHN은 네이버와 한게임이 합해서 만든 회사였는데… 2013년 네이버는 네이버, 게임사업 부문은 NHN(분할 당시엔 NHN엔터)으로 인적분할 하며 말하자면 다시 각자의 길을 가게 됐습니다. 작년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게임 24.4%, 결제∙광고 40%, 컨텐츠(벅스∙웹툰∙티켓링크) 10%, 커머스(쇼핑몰) 17%, 기술(클라우드∙협업툴∙IT서비스) 10% 등입니다.

    2021.11.16 07:00

  • [앤츠랩]장기투자의 손정의 vs 단기실적의 투자자

    한국계 손정의 회장이 경영하는 소프트뱅크그룹(도쿄증권거래소 9984 , 통신회사 소프트뱅크는 자회사)은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산 일본 주식 중 하나입니다. SBG 순자산가치의 47%는 여전히 알리바바! 그래서 미국 성장주가 나쁘면 중국에서 제2의 알리바바가 나오면 된다며 SBG가 최대 주주로 있는 중국 차량공유업체 디디추싱의 뉴욕 상장을 야심 차게 준비! IPO 규모는 중국회사 중 알리바바에 이어 2위! 그런데 상장 직후 중국 정부가 디디추싱의 공정거래법 위반에 대한 수사에 나서면서 모든 게 물거품…. SBG의 최근 족적을 되짚어보면 장기투자(테크 스타트업은 당연히 장기투자) 관점의 손정의 회장과 단기실적을 보는 투자자들 간에 생각의 차이가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2021.11.10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