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남정호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남정호입니다.

응원
84

기자에게 보내는 응원은 하루 1번 가능합니다.

(0시 기준)

구독
70

남정호 기자의 기사 중 조회수가 높은 기사를 제공합니다.

2022.08.28 00:00 ~ 2022.11.28 17:02 기준

최근 하이라이트
지금은 현실 가능성이 작더라도 앞으로의 상황 변화를 대비해 전술핵 재배치 문제를 신중하게 검토하는 것이 현명한 전략일 것이다

출처

[남정호의 퍼스펙티브] 비장의 방패 전술핵…7차 북핵 실험 시 힘 받을 듯

2022.11.10 00:34

고(故) 존 매케인, 코리 가드너 전 공화당 상원의원 등도 이를 공개적으로 지지한 바 있다

출처

[남정호의 퍼스펙티브] 비장의 방패 전술핵…7차 북핵 실험 시 힘 받을 듯

2022.11.10 00:34

적잖은 부작용에도 불구, 많은 전문가는 전술핵 재배치를 효과적인 대북 억제력 강화 방안으로 분석하고 있다

출처

[남정호의 퍼스펙티브] 비장의 방패 전술핵…7차 북핵 실험 시 힘 받을 듯

2022.11.10 00:34

바이든 행정부는 여차하면 핵무기까지 동원하는 확장억제로 동맹국 한국을 충분히 보호할 수 있다고 강변한다.

출처

[남정호의 퍼스펙티브] 비장의 방패 전술핵…7차 북핵 실험 시 힘 받을 듯

2022.11.10 00:34

무엇보다 한반도 상황이 급변하면 전술핵도 하나의 유력한 대책으로 검토될 수 있다

출처

[남정호의 퍼스펙티브] 비장의 방패 전술핵…7차 북핵 실험 시 힘 받을 듯

2022.11.10 00:34

총 405개

  • [남정호의 퍼스펙티브] 비장의 방패 전술핵…7차 북핵 실험 시 힘 받을 듯

    [남정호의 퍼스펙티브] 비장의 방패 전술핵…7차 북핵 실험 시 힘 받을 듯

    현재 미군이 보유 중인 전술 핵무기는 B61 중력탄으로 0.3~170kt까지 파괴력을 조절할 수 있다. 한때 북한의 지하 방공호를 파괴하기 위해 미군이 전술핵을 벙커버스터로 사용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기도 했다. 지난달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가 전술핵 재배치론을 두고 "무책임" "위험" 운운한 것도 이런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2022.11.10 00:34

  • [남정호의 시시각각] 미국 안보 공약이 못 미더운 까닭

    [남정호의 시시각각] 미국 안보 공약이 못 미더운 까닭

    필립 골드버그 미국대사가 여권과 대통령실 일각에서 나오는 전술핵 재배치론을 겨냥, "무책임하고 위험한 일로 긴장을 늦추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일축한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마저 전술핵 필요성에 대한 질문에 "한국과 미국 조야의 여러 의견을 경청하고 따져보고 있다"며 재배치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이러니 윤석열 정부와 여권에서 전술핵 재배치, 핵공유 소리가 나오는 것 아닌가.

    2022.11.08 01:00

  • [남정호의 시시각각] 중국 봉쇄 장기화…한국 살길은?

    [남정호의 시시각각] 중국 봉쇄 장기화…한국 살길은?

    느슨해진 '제로 코로나' 정책으로 중국 봉쇄가 풀리면서 한·중 교류가 정상화될 거라는 기대에서다. 제로 코로나 정책은 그간 중국 사회와 경제를 옥죄어 왔다. 둘째, 경제적 어려움에도 봉쇄를 지지하는 중국인이 많다는 것도 정책 변화를 막는 장애물이다.

    2022.10.11 00:46

  • [남정호의 퍼스펙티브] 미, 대만 위기 시 주한미군 일방적 차출 가능

    [남정호의 퍼스펙티브] 미, 대만 위기 시 주한미군 일방적 차출 가능

    실제로 지난 7월 마크 에스퍼 전 국방장관은 미국의 소리(VOA)와의 인터뷰에서 "대만해협에서 충돌이 발생해 미국이 개입하는 경우, 일본과 한국이 어떤 방식으로든 관여하지 않는 상황은 상상하기 힘들다"며 "전쟁 수행 지원이 됐든, 경제 교역 중단이 됐든 대만 유사시 역내 국가들은 분쟁에 말려들고 선택을 강요받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지난달 25일 유엔 총회 참석차 뉴욕 방문 중이던 윤석열 대통령이 "만약 중국이 대만을 공격한다면 북한 역시도 도발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대한민국에서는 강력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북한 도발에 대응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가 될 것"이라고 직설적으로 부정적 입장을 밝힌 것도 이런 이유가 작용했을 것이다. 아베 전 총리가 테러로 숨지기 석 달 전인 지난 4월, 로스앤젤레스타임스와 르 몽드에 "미국은 전략적 모호성을 끝내고 중국이 대만을 침공할 경우 군사적으로 개입할 거라는 점을 분명히 해야 한다"는 글을 잇달아 기고한 것도 이런 기류를 반영한 것이다.

    2022.10.06 01:00

  • 다자 외교 이해에 더 없는 길라잡이[BOOK]

    다자 외교 이해에 더 없는 길라잡이[BOOK]

    다자외교의 재발견 윤여철 지음 박영스토리 4대 열강의 틈바구니에 낀 우리로서는 늘 이들의 침략과 압력에 시달려왔던 터라 한·미, 한·일 관계와 같은 양자외교가 중요했다. 특히 대표적 국제기구인 유엔의 도움으로 한국이 탄생했다는 점을 생각하면 우리에게 다자 외교는 더더욱 의미심장할 수밖에 없다. 누구보다 양자와 다자외교 모두 경험이 풍부한 필자가 쓴 『다자외교의 재발견』은 이런 부족함을 채우는 데 유용한 책이다.

    2022.09.16 14:10

  • 분단의 아픔으로 굴곡진 삶을 산 지식인의 초상[BOOK]

    분단의 아픔으로 굴곡진 삶을 산 지식인의 초상[BOOK]

    지 박사는 53년 도미한 이후 지식인으로서 수많은 민주화 운동에 헌신했다. 그러면서 그는 미국과 유럽의 수많은 한인 예술가, 지식인들과 교류했다. 지 박사는 "한 사람의 인생이란 그 시대의 주변 사건과 연관되어 계속되는 역사의 거울"이라고 주장한다.

    2022.09.16 14:10

  • [남정호의 퍼스펙티브] 우크라이나전 후유증, '회색 코뿔소' 가스 대란 덮친다

    [남정호의 퍼스펙티브] 우크라이나전 후유증, '회색 코뿔소' 가스 대란 덮친다

    서방측 제재를 받게 된 러시아가 이에 대한 보복으로 지난 6월 이후 유럽행 액화천연가스(LNG) 공급을 확 줄이면서 가스 파동이 난 것이다. 유럽의 목 죄는 러시아 가스 세계를 휩쓸고 있는 가스 파동은 서방의 경제 제재에 대응하기 위한 러시아의 공급 축소에서 비롯됐다. 우려되는 가스 요금 인상 유럽발 가스 파동은 한국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지난달 초 가스 문제와 관련된 언론의 질문에 "올겨울에 전혀 문제가 없도록 안정적으로 비축해 와 시간이 지나면 충분할 것"이라며 "크게 걱정 안 해도 된다"고 장담했었다.

    2022.09.01 00:58

  • [남정호의 시시각각] '실리콘 방패' 반도체의 미국행 비상

    [남정호의 시시각각] '실리콘 방패' 반도체의 미국행 비상

    미국도 미국이지만 대만의 반도체 산업이 지켜줄 거로 본 까닭이다. 이렇듯 대만의 가장 굳센 방어벽은 세계 최대의 반도체 기업 TSMC란 논리가 세계에 퍼져 있다. 이렇듯 대만은 반도체 산업을 안보 차원에서 중시하는데 우린 어떤가.

    2022.08.30 01:25

  • [남정호의 시시각각] '펠로시 패싱'을 보는 다른 시선

    [남정호의 시시각각] '펠로시 패싱'을 보는 다른 시선

    이 때문에 윤 대통령의 '펠로시 패싱'은 '중국 눈치 보기'의 결과로, 미국에 대한 결례이자 한·미 동맹을 훼손하는 실책이라는 게 비판론의 요지다. 펠로시의 대만 방문에 대해서는 조 바이든 대통령 자신과 그의 외교·안보 참모, 미 군부, 그리고 뉴욕타임스·워싱턴포스트 등 주류 언론의 많은 논객이 일제히 반대했었다. 오죽하면 중국을 혐오하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 대통령마저 "펠로시의 대만 방문은 잘못된 일"이라고 꼬집었겠는가.

    2022.08.16 01:00

  • 한·러 관계 진화의 다각적 조명

    한·러 관계 진화의 다각적 조명

    경제안보란 무엇인가 안세현 지음 청미디어 우크라이나 전쟁이 길어지고, 이에 따른 에너지 파동이 전 세계를 휩쓸면서 러시아 및 한·러 관계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경제안보란 무엇인가』는 한·러 수교 이후 양국 관계가 어떻게 진화해 왔는지를 다각도로 조명한 책이다. 한·러 관계는 안보에 대한 인식, 국가 간 안보화 작업과 협력 프로세스, 안보 협력강화에 대한 위협 요소가 핵심적인 세 축이라는 게 저자의 결론이다.

    2022.08.13 00:21

  • 한국과 러시아 경제안보 협력이 여전히 중요한 까닭[BOOK]

    한국과 러시아 경제안보 협력이 여전히 중요한 까닭[BOOK]

    경제안보란 무엇인가 안세현 지음 청미디어 우크라이나 전쟁이 길어지고, 이에 따른 에너지 파동이 전 세계를 휩쓸면서 러시아 및 한·러 관계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경제안보란 무엇인가』는 한·러 수교 이후 양국 관계가 어떻게 진화해 왔는지를 다각도로 조명한 책이다. 한·러 관계는 안보에 대한 인식, 국가 간 안보화 작업과 협력 프로세스, 안보 협력강화에 대한 위협 요소가 핵심적인 세 축이라는 게 저자의 결론이다.

    2022.08.12 14:00

  • [남정호의 퍼스펙티브] '은둔형 영부인'은 시대착오...건강한 활동이 바람직

    [남정호의 퍼스펙티브] '은둔형 영부인'은 시대착오...건강한 활동이 바람직

    퍼스트 레이디는 왜 중요한가 # 1962년 초 당시 미국의 존 케네스 갤브레이스 주(駐)인도 대사는 신생 독립국 파키스탄과의 관계 강화를 위해 고민했다. "너무 나선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에 대한 비판적 여론에다 본인과 관련된 의혹을 의식한 탓인지 김 여사는 대선 기간 중 "남편이 대통령이 되더라도 아내의 역할에만 충실하겠다"고 기자회견에서 약속했다. 현모양처형 영부인 평가 낮아 반면 집에서 살림만 하는 현모양처형 영부인에 대한 평가는 박하다.

    2022.07.28 00:36

  • [남정호의 시시각각] '트럼프의 부활'이 두려운 까닭

    [남정호의 시시각각] '트럼프의 부활'이 두려운 까닭

    아직은 대중의 관심 밖이지만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몰락과 전임자인 도널드 트럼프의 부활 가능성이 최대 안보 리스크로 주목받아야 마땅하다. 첫 안보 공약이 "한·미 연합 방위 태세 재건 및 북핵에 대한 확장억제 강화"일 정도다. 그리하여 요즘 양국 전문가들은 한·미 동맹, 특히 확장억제 전략 강화를 위한 아이디어 짜내기에 바쁘다.

    2022.07.19 00:36

  • [남정호의 퍼스펙티브] 바이든의 자승자박... 대러 제재, 최악의 인플레 자초해

    [남정호의 퍼스펙티브] 바이든의 자승자박... 대러 제재, 최악의 인플레 자초해

    미국이 러시아 푸틴 정권을 압박하기 위해 꺼내 든 경제 제재 카드가 부메랑이 돼 최악의 인플레를 일으키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자 친러 성향의 나라들이 다투어 러시아산 원유를 매입, 에너지 관련 전체 수입이 도리어 증가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미국의 제재 동참 요청에도 불구하고 러시아산 원유를 사 가는 큰 손은 러시아와 함께 브릭스(BRICS)로 불리는 브라질·인도·중국·남아공 등 신흥경제 국가들이다.

    2022.06.23 00:34

  • [남정호의 시시각각] 윤석열 외교팀의 아킬레스건

    [남정호의 시시각각] 윤석열 외교팀의 아킬레스건

    외교 총사령탑인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은 조 바이든 대통령의 외교 참모로서 20년 넘게 일했다. 그러니 바이든 외교팀에서 이견이 안 나오는 게 당연하다. 윤석열 외교팀 전체가 한·미 동맹 중시파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2022.06.21 00:36

  • [남정호의 시시각각] 바이든 미소와 한국의 국익

    [남정호의 시시각각] 바이든 미소와 한국의 국익

    이렇듯 외국 업체의 미국 투자는 쌍수를 들고 환영하는 그이지만 자국 기업의 해외 진출은 세금으로 때려잡는다. 바이든 행정부는 해외 진출 기업의 법인소득세를 21%에서 28%로 올렸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첫 한·미 정상회담이 굳건한 안보 동맹 확인과 온갖 덕담 속에 끝났다.

    2022.05.24 00:38

  • 대북 방역 지원으로 신뢰 쌓아야... 백신보다 치료제 급해 [남정호의 퍼스펙티브]

    대북 방역 지원으로 신뢰 쌓아야... 백신보다 치료제 급해 [남정호의 퍼스펙티브]

    북한 사회 코로나19 위기 북한 내 코로나19 환자가 누구도 예상치 못한 속도로 폭증하면서 한반도 정세의 돌발 변수가 될지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갈수록 심각한 북한 내 코로나 북한 내 코로나는 표면상 수치만으로도 여간 심각한 게 아니다. 게다가 북한의 의료시설은 형편없는 데다 치료제는 물론 진단 세트와 마스크마저 턱없이 부족한 터라 확산 피해가 눈덩이처럼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2022.05.19 00:37

  • 격동의 반세기, 생생한 개인사

    격동의 반세기, 생생한 개인사

    되돌아보다 장성효 지음 한솜미디어 "사람이 온다는 건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중략)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 (정현종의 시 ‘방문객’ 중에서) 우리는 전체의 거대함에 짓눌려 종종 구성원의 소중함을 잊곤 한다. 하나 "기록하지 않은 역사는 역사가 아니다"라는 신념을 가진 이 책의 필자는 오래전부터 많은 사람이 자신의 삶을 기억하고 살아온 시대를 생생하게 증언해서 남겨주기를 바랐다. 저자는 이승만·박정희·전두환 시대를 살아낸 양심적 언론인이다.

    2022.04.30 00:21

  • 격동의 반세기...담담한 회상이 오히려 더 뭉클하다

    격동의 반세기...담담한 회상이 오히려 더 뭉클하다

    되돌아보다 장성효 지음 한솜미디어 "사람이 온다는 건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중략)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 (정현종의 시 '방문객' 중에서) 우리는 전체의 거대함에 짓눌려 종종 구성원의 소중함을 잊곤 한다. 하나 "기록하지 않은 역사는 역사가 아니다"라는 신념을 가진 이 책의 필자는 오래전부터 많은 사람이 자신의 삶을 기억하고 살아온 시대를 생생하게 증언해서 남겨주기를 바랐다. 저자는 이승만·박정희·전두환 시대를 살아낸 양심적 언론인이다.

    2022.04.29 14:00

  • [남정호의 시시각각] 일본 분위기가 달라졌다

    [남정호의 시시각각] 일본 분위기가 달라졌다

    2018년 10월 대법원 강제징용 배상 판결 이후 "한·일 관계를 개선하자"고 한국이 다가가면 일본 정부 반응은 한결같았다. 협의단은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총리, 하야시 요시마사(林芳正) 외무상 등 정·관계 인사를 만나 한·일 관계 개선과 북핵 문제 등을 논의한다. 하지만 수년간의 강제징용 및 위안부 논란에다 최근 일본 외교청서에 독도 영유권 주장이 실려 기시다 총리의 참석은 쉽지 않다.

    2022.04.26 00:40

  • [남정호의 퍼스펙티브] "공기업 간부 임기 2년 반으로"… 정권과 운명 같이해야

    [남정호의 퍼스펙티브] "공기업 간부 임기 2년 반으로"… 정권과 운명 같이해야

    정권 교체기 알박기 인사 논란 노무현 정부 이래 정권 교체기 때면 늘 벌어지는 볼썽사나운 장면이 있다. 정치적 임명직도 심사를 거쳐 직업 공무원으로 전환하는 제도가 있기 때문이다. 대통령 임기 말이 되면 직장을 잃게 될 정치적 임명직 중 상당수가 정년이 보장되는 직업 공무원으로 갈아타고 싶어한다.

    2022.04.14 00:37

  • [남정호의 시시각각] 김정숙 여사 옷값 의혹 밝힐 묘수

    [남정호의 시시각각] 김정숙 여사 옷값 의혹 밝힐 묘수

    오는 5월 문 대통령 퇴임 후 문제의 자료가 '대통령 지정 기록물'이 되면 최장 15년(사생활 관련 기록은 30년)간 공개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퇴임 전에 항소심 판결이 나올 가능성은 없어 결국 김 여사의 옷과 액세서리 관련 의혹은 블랙홀에 빠지게 됐다는 얘기다. 김 여사의 옷값 지원 등에 불법이 저질러졌다면 수사가 이뤄질 것이고, 이럴 경우 대통령 지정 기록물이라도 공개 대상이 된다.

    2022.03.29 00:50

  • [남정호의 시시각각] 윤석열 당선인, 진보부터 챙겨야

    [남정호의 시시각각] 윤석열 당선인, 진보부터 챙겨야

    박근혜 정부 때에는 대통령 직속의 '국민대통합위원회'가,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후보 시절에는 '통합정부추진위원회'가 설치됐지만 모두 흐지부지됐다. 국민 통합을 이루기 위해서는 다각도의 노력이 필요하나 다음 대통령이 당장 할 수 있는 건 인사를 통한 야당과의 '협치'와 '소통'이다. 민주당 출신의 빌 클린턴은 공화당 소속 윌리엄 코언 전 상원의원을 국방부 장관으로, 공화당 측 조지 W 부시는 직전 민주당 정권에서 상무장관을 지낸 노먼 미네타를 교통장관으로 임명했다.

    2022.03.15 00:37

  • [남정호의 퍼스펙티브] 꽉 막힌 양자 관계, 다자외교로 풀어야

    [남정호의 퍼스펙티브] 꽉 막힌 양자 관계, 다자외교로 풀어야

    많은 전문가는 껄끄러운 미국·중국·일본 등과의 양자 관계를 다자외교의 틀에서 풀어야 한다고 지적한다. 따라서 "한미동맹을 강화하기 위해서라도 새 정부는 유엔과 같은 다자외교 무대에서 미국의 가치외교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게 필요하다"고 다자외교 전문가인 윤여철 광주시 국제관계대사는 강조했다. 그간의 한국 외교는 한·미, 한·중 및 한·일 간 양자 관계에 치중해 다자 외교에 소홀히 해온 게 사실이다.

    2022.03.10 0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