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남윤호 중앙일보 기자

미국 LA에 본사를 둔 미주중앙일보 대표. 중앙일보 편집국장, 순회특파원을 지냈다.

응원
12

기자에게 보내는 응원은 하루 1번 가능합니다.

(0시 기준)

구독
-

남윤호 기자의 기사 중 조회수가 높은 기사를 제공합니다.

2022.10.28 00:00 ~ 2022.11.28 19:38 기준

최근 하이라이트
노예제를 지지하던 민주당이 지금은 흑인의 전폭적 지지

출처

‘노예 해방’ 링컨의 반전...그 정당의 후계자가 트럼프다

2022.09.28 14:43

연출

출처

급기야 이름 갖고 장난쳤다…“타고난 거짓말쟁이, 힐러리”

2022.11.07 15:10

총 43개

  • “신약 실패했대, 주식 팔아”…美 의원들 내부자거래 실태

    “신약 실패했대, 주식 팔아”…美 의원들 내부자거래 실태 유료 전용

    의정활동에서 얻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관련 주식에 투자하는 건 비윤리적이므로 엄격히 규제하자는 취지다. 스팬버거는 홈페이지에 "의원과 가족의 내부자 거래를 금지하기 위해 의회 지도부를 압박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직 의원의 주식 투자에서 내부자 거래의 증거를 찾긴 쉽지 않다.

    2022.11.23 14:52

  • ‘갑을이 동일인’ 기막힌 꼼수…오바마 때도 똑같이 그랬다

    ‘갑을이 동일인’ 기막힌 꼼수…오바마 때도 똑같이 그랬다 유료 전용

    버락 오바마 2기 정부 때 상무부 장관을 지낸 페니 프리츠커(63)가 대표적이다. 하얏트 호텔, 아르테미스와 같은 굵직한 기업의 지분은 계속 보유했다. 프리츠커에 이어 트럼프 정부에서 상무부 장관이 된 윌버 로스(85) 역시 임기 내내 이해 상충으로 비난을 받았다.

    2022.11.21 15:02

  • 경호팀에 방 장사해서 20억…트럼프의 흐릿한 공사구별

    경호팀에 방 장사해서 20억…트럼프의 흐릿한 공사구별 유료 전용

    미국의 외교정책에 예민한 중동·중남미·아시아에서 비즈니스를 하고 있었으니, 이해 상충의 가능성이 충분히 있었다.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당초 적자를 예상했던 이 호텔은 트럼프 취임 후 4개월간 약 200만 달러의 흑자를 냈다. 하원 감독위가 확인한 바에 따르면 비밀경호국은 트럼프 취임 후 이 호텔에서 140만 달러 넘게 썼다.

    2022.11.16 14:11

  • 경영진이 백악관 다녀오자, 그 기업 주가에 벌어진 일

    경영진이 백악관 다녀오자, 그 기업 주가에 벌어진 일 유료 전용

    최고 권부를 뻔질나게 드나드는 기업인은 그렇지 않은 기업인에 비해 경영을 잘할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경영진이 백악관을 다녀간 지 약 두 달 뒤 그 기업 주가는 그렇지 않은 기업에 비해 평균 약 1%포인트 더 올랐다. 트럼프 당선 이후 사흘간 오바마 시절 백악관을 드나들던 기업들의 주가 곡선은 그렇지 않은 기업에 비해 평균 0.8%포인트 뒤졌다.

    2022.11.14 14:25

  • ‘협치는 개나 줘버려’ 美 초당적 협력 잔혹사

    ‘협치는 개나 줘버려’ 美 초당적 협력 잔혹사 유료 전용

    조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성립한 인프라법,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은 초당적 협력의 성과다. 협치나 초당적 협력, 모두 좋은 말이지만 실천은 어렵다. 뒤늦게 민주당이 부시 행정부에 속았다고 하는 바람에, 이를 초당적 협치의 사례로 분류하기가 참 어색해졌다.

    2022.11.09 15:36

  • 급기야 이름 갖고 장난쳤다…“타고난 거짓말쟁이, 힐러리”

    급기야 이름 갖고 장난쳤다…“타고난 거짓말쟁이, 힐러리” 유료 전용

    네팔에 들렀을 때, 에베레스트를 처음 정복한 뉴질랜드 등반가인 에드먼드 힐러리 경을 만났다. 모친이 임신 중 힐러리 경의 위업에 감동해 아들이건 딸이건 힐러리라는 이름을 붙이겠다고 한 건 새빨간 거짓말이었다. 1947년께 모친이 힐러리 경의 도전정신에 대한 지역신문의 기사를 읽고 감명받아 힐러리란 이름을 썼다고 했다.

    2022.11.07 15:10

  • 부시·메케인도 두손 들었다, 공화당의 꼴통 반이민 노선

    부시·메케인도 두손 들었다, 공화당의 꼴통 반이민 노선 유료 전용

    이민의 수호천사로 보이는 민주당에 반이민 전력이 있듯이, 꼴통 공화당에도 이민을 안아주려는 시도가 있었다. 세계 어느 국가 출신이건 미국에 와 아메리칸 드림을 추구할 수 있다는 얘기다. 공화당의 존 매케인, 민주당의 테드 케네디 상원의원이 이민 개혁을 지지했으나 역부족이었다.

    2022.11.02 14:47

  • “40층짜리 국경 장벽 세우자” 트럼프 아닌 바이든 말이다

    “40층짜리 국경 장벽 세우자” 트럼프 아닌 바이든 말이다 유료 전용

    포드 정부는 난민 소개 작전에 나섰지만, 주 정부가 반발했다. 포드 정부가 난민을 받자고 할 땐 반대하더니 트럼프 정부가 불법 이민을 내보내겠다고 하니 또 반대다. 민주당 지지층인 노동자·노조단체 역시 불법 이민에 대해선 강경한 입장이었다.

    2022.10.31 14:22

  • 가스전 팔았다더니 자식 줬다…‘친환경’ 워런 뻔뻔한 위장술

    가스전 팔았다더니 자식 줬다…‘친환경’ 워런 뻔뻔한 위장술 유료 전용

    화석연료 사업에 투자한 친환경 호소 정치인은 워런뿐이 아니다. 그는 상원의원과 대선후보 시절 원유 채굴업체들을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비난했다. 그런데 의회 데이터베이스에서 친환경 호소 정치인들의 투자 목록을 보면 허전한 게 있다.

    2022.10.26 15:26

  • 고작 30km 가려 제트기 탔다…“친환경” 외친 탄소악당 위선

    고작 30km 가려 제트기 탔다…“친환경” 외친 탄소악당 위선 유료 전용

    기종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치를 어림잡으면 자가용 제트기의 탄소 배출량은 시간당 2미터톤이다. 오바마는 그 뒤에도 또 다른 자가용 제트기를 타고 휴양지를 옮겨 다녔다. 환경파괴와 기후변화의 위험을 경고하는 글로벌 CEO들도 자가용 제트기를 타고 다닌다.

    2022.10.24 15:41

  • 돈벌이엔…클린턴 부부 ‘금전본색’ [알고 보면 B급 미국 정치]

    돈벌이엔…클린턴 부부 ‘금전본색’ [알고 보면 B급 미국 정치]

    미국 진보 정치인의 재테크 성공담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다. 남편인 빌 클린턴이 아칸소주지사에 당선되기 3주일 전인 78년 11월 10일 계좌를 트고 1000달러를 예치했다. 그러다 92년 빌 클린턴의 대선 유세 중 의문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2022.10.20 00:06

  • 분양계약서 하단의 ‘소름 문구’…클린턴 부부의 금전본색

    분양계약서 하단의 ‘소름 문구’…클린턴 부부의 금전본색 유료 전용

    진보 정치인의 재테크 성공담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다. 투자 기간은 아칸소주 검사장이던 남편 빌 클린턴이 주지사에 막 당선됐을 때와 겹친다. 선물 투자는 클린턴 부부와 가까운 제임스 블레어의 권유로 시작했는데, 그는 식량 메이저 타이슨의 변호사였다.

    2022.10.19 14:51

  • 늙은 광부 연금도 뺏으려했다…‘진보 여전사’ 워런의 실체

    늙은 광부 연금도 뺏으려했다…‘진보 여전사’ 워런의 실체 유료 전용

    2020년 민주당 대선 경선 때 뉴욕타임스의 공개 지지를 얻은 두 여성 후보 중 한 명이다. 무어는 이 영화에서 워런을 자본주의와 대기업에 맞서는 여전사처럼 부각했다(무어 역시 우리말로 ‘개념 연예인’에 속하는 인물인데, 언젠가 다룰 기회가 있을 거다). 그러다 대선 경선을 바라보던 2019년 워싱턴포스트 등 주요 언론에 보도돼 새삼 시선을 끌었다.

    2022.10.17 15:07

  • 자산 1500억 펠로시가 친노조? 아, 그대 이름은 ‘호구’

    자산 1500억 펠로시가 친노조? 아, 그대 이름은 ‘호구’ 유료 전용

    한국·대만 등을 순방하고 미국으로 돌아간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이 지난 9월 5일 노동절 성명을 발표했다. 전국노조 AFL-CIO가 매년 발표하는 정치인들의 친노조 등급표에서 최근 4년 연속 100%(점수로 봐도 된다)를 받았다. AFL-CIO 연례회의에 단골손님으로 참석해 축사를 했고, 노조 단체에서 정치헌금을 받았다.

    2022.10.12 16:03

  • 마르크스 딸도 설렜던 나라…미국엔 왜 사회주의 정당 없나

    마르크스 딸도 설렜던 나라…미국엔 왜 사회주의 정당 없나 유료 전용

    세계 최고의 산업화를 이룬 미국에 사회주의 정당이 없다니. 19세기 말 노조 중심의 미국 사회주의의 기세는 영국 좌파의 부러움을 살 정도였다. 이런 노조, 노동자들이 어떻게 사회주의 정당을 출산하겠나.

    2022.10.09 15:08

  • 트럼프 나와서 미국 쪼개졌다? 미국 쪼개져서 트럼프 나왔다!

    트럼프 나와서 미국 쪼개졌다? 미국 쪼개져서 트럼프 나왔다! 유료 전용

    공화-민주 구도를 한국의 보수-진보 스펙트럼으로 착각하면 안 된다고 하면서. 민주당 지지자의 63%는 공화당 지지층을 여타 미국인보다 비도덕적이라고 본다고 했다. 트럼프 정부 시절 미국인들 인심이 그처럼 사납게 변한 것이다.

    2022.10.09 14:51

  • ‘노예 해방’ 링컨의 반전...그 정당의 후계자가 트럼프다

    ‘노예 해방’ 링컨의 반전...그 정당의 후계자가 트럼프다 유료 전용

    노예를 해방한 링컨 역시 흑인들을 비하하곤 했다. 대자본가 엘리트층의 전유물이던 공화당은 저학력 백인 노동자층을 고정 팬으로 삼는 당으로 변모했다. 트럼프는 중도 공략을 접은 채 저학력 백인 노동자층을 파고들었다.

    2022.09.28 14:43

  • [삶과 추억] 실용주의·균형감각 갖춘 언론인, 기업에도 발자취

    [삶과 추억] 실용주의·균형감각 갖춘 언론인, 기업에도 발자취

    72년 중앙일보로 옮겨 경제부장·논설위원·편집국장·주필을 역임했다. 직접 편집국장과 주필을 맡아 제작과 경영을 도맡았다. 언론인·기업인으로서 그의 스탠스는 실용주의·현실주의였다.

    2019.04.04 17:17

  • [중앙시평] 대통령의 귀를 붙잡은 이들의 책임

    [중앙시평] 대통령의 귀를 붙잡은 이들의 책임

    어제 회견에선 "경제상황을 매우 엄중하게 보고 있다"면서도 정책기조는 그대로 유지한다고 했다. 위만 보고 가면 아래가 안 보이고, 아래만 보고 가면 앞이 안 보이는 법이다. 권력만 보고 가면 민생이 안 보이고, 여론만 좇아 포퓰리즘으로 가면 앞길을 잃는다.

    2019.01.11 00:22

  • [중앙시평] 경제를 홍위병 문혁 나서듯 다루니…

    [중앙시평] 경제를 홍위병 문혁 나서듯 다루니…

    기대와 현실의 괴리가 커져서인지 경제 상황에 대한 대통령의 언급엔 기복이 생겨났다. 하루 뒤 문 대통령은 "경제 상황이 엄중하다"고 했다. 경제 상황에 대한 대통령의 설명에 요철이 생기면 맞고 안 맞고를 떠나 시장에 주는 메시지가 불분명해진다.

    2018.12.14 00:25

  • [중앙시평] 우리 경제, 사회주의화해도 되나

    [중앙시평] 우리 경제, 사회주의화해도 되나

    한편으론 대기업의 경제력 집중을 막겠다면서, 다른 한편으론 대기업의 투자 확대를 종용한다. 경제가 안 좋으면 정부가 열심히 대책을 내놓는데, 정부의 개입이 세질수록 기업 중심의 시장 활력은 떨어진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후보자는 "정부가 추가로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해 내년도 경제정책 방향에 담겠다"고

    2018.11.16 00:35

  • [중앙시평] 한은은 어떤 중앙은행이고 싶나

    [중앙시평] 한은은 어떤 중앙은행이고 싶나

    경기침체가 심각하다며 연거푸 추경을 짜던 정부의 각료가 금리 인상을, 한은이 동결론을 편다. 정부의 금융완화 압력에 맞서온 다른 나라 중앙은행들이 보면 뭐라 하겠나. 마에스트로, 파일럿, 의사, 약사, 호민관… 이주열호 한은은 어떤 중앙은행이고 싶나.

    2018.10.19 00:27

  • [중앙시평] 무능도 병인 양하여 …

    [중앙시평] 무능도 병인 양하여 …

    한 분야의 정점에 오른 이가 다른 분야에서도 정점을 유지한다는 보장은 없다. 어느 조직에서나 구성원은 역량의 한계점까지 승진한 뒤 무능한 상태로 남는다는 논리다. 그 탓에 시간이 흐를수록 자신의 역량종점에 도달해 무능한 상태로 눌러앉는 이가 많아진다.

    2018.09.21 00:17

  • [중앙시평] 당사자외 촉수금지 자본

    [중앙시평] 당사자외 촉수금지 자본

    사내유보가 1조원 있다 해서 회사통장에 1조원이 떡하니 들어앉아 있는 게 아니다. 위기대응에 쓸 수도, 투자에 쓸 수도, 배당에 쓸 수도 있다. 일본 기업들도 2008년 이후 사내유보와 현금성 자산이 급격히 불었다.

    2018.08.24 0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