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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윤서 중앙일보 팀장

중앙일보 사회정책팀장입니다. 대학평가팀장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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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30 00:00 ~ 2023.01.30 20:54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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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장균으로 휘발유 만들다, 21세기 연금술사 이상엽의 마법

    대장균으로 휘발유 만들다, 21세기 연금술사 이상엽의 마법

    363년 역사의 왕립학회는 찰스 다윈, 스티븐 호킹 등 인류 역사에 획을 그은 과학자들이 회원이다. 이 교수는 미생물을 조작해 인간에게 필요한 플라스틱, 휘발유까지 내놓도록 만든다고 한다. 이 교수는 미생물을 통해 다양한 물질을 만들어내는 ‘시스템 대사공학’이란 학문 분야의 창시자다.

    2023.01.25 00:20

  • 소 도살장서 “유레카” 외쳤다…21세기 연금술사, 이상엽

    소 도살장서 “유레카” 외쳤다…21세기 연금술사, 이상엽 유료 전용

    떨어지는 사과를 보고 만유인력을 떠올렸다는 아이작 뉴턴은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과학자 중 한 명이다. 이 교수는 미생물을 조작해 인간에게 필요한 플라스틱, 휘발유까지 내놓도록 만든다고 한다. 그는 미생물을 통해 다양한 물질을 만들어내는 ‘시스템 대사공학’이란 학문 분야의 창시자다.

    2023.01.24 15:23

  • "천재 아닌데 독특했다" 노벨상 1순위 오른 서울대 전설의 男

    "천재 아닌데 독특했다" 노벨상 1순위 오른 서울대 전설의 男

    노벨 화학상 유력 후보로 거론된 현 교수가 노벨상 발표 직전 강의실 주변에 대기한 기자와 수강생들에게 "오늘은 아니야"라는 답변을 노래로 대신한 것이다. "물질을 작게 쪼개고 쪼개서 나노의 세계로 들어가면 눈으로 보는 것과 전혀 다른 세계가 펼쳐진다"고 현 교수는 말했다. 그야말로 ‘원천기술’이기 때문에 나노 입자를 만드는 어떤 연구도 그의 연구를 참고하지 않을 수 없어서다.

    2023.01.18 00:08

  • 노벨상 발표날, BTS 틀었다…자타공인 ‘나노 대가’ 현택환

    노벨상 발표날, BTS 틀었다…자타공인 ‘나노 대가’ 현택환 유료 전용

    그해 내외신 보도에서 노벨 화학상 유력 후보로 거론된 현 교수가 노벨상 발표 직전 강의실 주변에 대기한 수많은 기자와 수강생들에게 "오늘은 아니야"라는 답변을 BTS의 노래로 대신한 것이다. ‘0.1%를 만나다’ 첫 번째 주인공이 된 것도 현 교수가 자타공인 최고의 나노 연구자이기 때문이다. "물질을 작게 쪼개고 쪼개서 나노의 세계로 들어가면 눈으로 보는 것과 전혀 다른 세계가 펼쳐진다"고 현 교수는 말했다.

    2023.01.17 14:48

  • 우리도 ‘월클’ 연구자 있다…0.1% 세계로의 초대

    우리도 ‘월클’ 연구자 있다…0.1% 세계로의 초대 유료 전용

    세계적인 학술정보기관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Clarivate Analytics)는 매년 각 분야에서 최고의 영향력을 가진 연구자 목록인 HCR(Highly Cited Researchers)을 발표합니다. 전 세계 연구자 중 0.1%만 이름을 올리는 HCR에서는 노벨상 수상자도 여럿 나왔습니다. 클래리베이트는 최근 10년간 1만2000여 개 우수 학술지에 실린 1200만여 개 논문 중에서 다른 논문에 가장 많이 피인용되는 논문을 찾습니다.

    2023.01.15 16:42

  • 폭설·강풍에 제주공항 100편 결항…내일 아침까지 전국 강추위

    폭설·강풍에 제주공항 100편 결항…내일 아침까지 전국 강추위

    주말을 강타한 한파가 19일 출근길은 물론, 20일 아침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19일에는 아침 최저기온 -18도~-2도로 예상됐고 20일 아침 최저기온은 -14도~0도로 예보했다. 이날 오후 6시 기준으로 제주 출발과 도착 항공편 총 100편이 결항했다.

    2022.12.19 00:01

  • 최강한파 20일까지 이어진다…눈폭탄 제주엔 또 30㎝ 폭설

    최강한파 20일까지 이어진다…눈폭탄 제주엔 또 30㎝ 폭설

    19일 아침까지 서해와 제주를 중심으로 강한 눈이 예상되고, 강추위는 20일 아침까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서해상에서 발달한 눈구름대가 유입되면서 이날 밤부터 충남권 서해안과 전라 서해안에 눈이 강해지고 19일 아침까지 충남 서해안과 전라권 서부, 제주도 산지 중심으로 매우 강한 눈이 내릴 것으로 보고 있다. 강추위는 20일 아침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2022.12.18 14:15

  • '지위는 1위, 직업윤리 꼴찌'는 국회의원…의료인과 다른 점

    '지위는 1위, 직업윤리 꼴찌'는 국회의원…의료인과 다른 점

    국회의원이 국민이 생각하는 위세(지위)가 가장 높은 직업이자 직업윤리가 가장 낮은 직업으로 꼽혔다. 법조인과 언론인도 위세에 비해 윤리 수준이 낮은 직업으로 나타났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직능연)이 국민 4501명을 대상으로 한 ‘2022 한국인의 직업의식 및 직업윤리’ 조사 결과에 따르면 35개 직업 중 국회의원(4.39점·5점 만점)의 위세가 가장 높았다.

    2022.12.01 02:00

  • 이주호 "文정부 정시확대, 참담하다…일반고 살리기 집중할 것"

    이주호 "文정부 정시확대, 참담하다…일반고 살리기 집중할 것"

    이 부총리는 "그동안 잠자는 교실을 깨우자며 수시를 늘렸는데, 정시 확대는 교실 개혁 노력에 찬물을 끼얹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 부총리는 문재인 정부에서 추진한 자사고·외고 폐지나 수도권 대학의 정원 감축에 대해 "하향 평준화"라고 규정했다. 이명박 정부에서 교육과학기술부 장·차관을 지내면서 자사고를 설계한 이 부총리는 "올해 말까지 자사고·외고 등을 포함한 고교 체제 개편 방안을 내놓겠다"고 했다.

    2022.11.28 01:00

  • 노원·은평구 영하 3도…중부 덮친 초겨울 날씨, 주말도 춥다

    노원·은평구 영하 3도…중부 덮친 초겨울 날씨, 주말도 춥다

    기상청은 금요일인 4일 아침 최저 기온이 전날보다 5~10도 낮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영하권을 보였다고 밝혔다. 오전 7시 기준 노원이 -3.2도, 은평 -3.2도로 강북 지역에서 영하권 날씨가 나타난 곳이 있다. 주요 도시별로 최저 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2.2도, 대전 2.3도, 전주 4.2도, 광주 7.8도, 대구 6.8도, 울산 7.8도, 부산 9.4도.

    2022.11.04 10:32

  • 인생 2막·3막 시대…사이버대, 평생교육 역할 더 커질 것

    인생 2막·3막 시대…사이버대, 평생교육 역할 더 커질 것

    코로나19 유행 이후 온라인 강의는 대학 교육의 ‘뉴 노멀’이 됐다. 국내 사이버대 중 학생 수나 교원 수에서 최대 규모인 한양사이버대는 올해 개교 20주년을 맞아 ‘사이버대학 리더스 포럼’을 준비하고 있다. 이달 10일 개최하는 사이버대 리더스 포럼은 개교 20주년을 기념하는 것을 넘어 변화 속에서 사이버대가 어떻게 생존하고 공헌할 것인지 탐색하는 자리다.

    2022.11.04 00:01

  • 김건희 논문 공방…野 "국민대, '국힘대'냐" 與 "이재명도 표절"

    김건희 논문 공방…野 "국민대, '국힘대'냐" 與 "이재명도 표절"

    21일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야당이 김건희 여사의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다. 이날 국정감사에는 김 여사 논문 표절과 관련해 임홍재 국민대 총장과 장윤금 숙명여대 총장이 일반 증인으로 출석했다. 김 여사 논문이 표절이냐는 질문에 임 총장은 "총장으로서 표절인지 아닌지 말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며 즉답을 피했다.

    2022.10.21 17:12

  • 추위 누그러진 주말…다음주 초부터 다시 '쌀쌀'

    추위 누그러진 주말…다음주 초부터 다시 '쌀쌀'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토요일인 22일은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3~6도 올라 10도 내외로 평년 기온(5~14도)을 웃돌 것으로 보인다. 23일 일요일은 아침 최저 기온은 7~14도, 낮 최고 기온은 14~22도로 토요일보다는 1~2도 낮을 것으로 보이지만 이번주초만큼 추운 날씨는 아니라 선선한 가을 날씨가 되겠다. 기상청은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24일 아침 기온이 4~12도로 떨어지고 낮 최고 기온도 14~18도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2022.10.21 16:26

  • 내일 출근길 옷차림 두툼히…비온 뒤 추워진다, 최저 영상10도

    내일 출근길 옷차림 두툼히…비온 뒤 추워진다, 최저 영상10도

    개천절 연휴 기간 내린 비가 4일 오전 출근길에도 곳곳에서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비는 4일 오전 중 대부분 그치겠지만 강원 내륙지방과 충북 북부, 경북권 등은 밤까지도 이어지겠다. 비구름대가 남동쪽으로 빠르게 이동함에 따라 수도권 등 중부지방의 비는 4일 오전 중에 대부분 그칠 것으로 보인다.

    2022.10.03 16:13

  • 개천절에도 전국 흐리고 비…오늘 밤 중부지방에 쏟아진다

    개천절에도 전국 흐리고 비…오늘 밤 중부지방에 쏟아진다

    개천절인 3일에도 전국이 흐리고 곳곳에 비가 오는 가운데 밤부터 4일 오전까지도 많은 비가 내린다. 2일 밤부터 3일 오전까지는 중부 서해안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시간당 20~30mm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4일까지 강한 비구름대가 영향을 주는 곳이 대부분 중부지방 서해안이 될 것"이라며 "일부 지역에는 비와 함께 돌풍이 불고 천둥 번개가 칠 수 있으니 대비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2.10.02 15:15

  • “창업하면 학점 인정…최대 1억5000만원 종잣돈도 지원”

    “창업하면 학점 인정…최대 1억5000만원 종잣돈도 지원”

    "어느 대학도 해본 적 없는 체계적이고 파격적인 학생 창업 지원을 하겠다"는 이길여 총장에게 구체적인 계획을 들어봤다. 학생들의 창업 열기도 어느 때보다 뜨겁고 대학의 기능도 교육, 연구뿐 아니라 창업이 강조되고 있다. 이 학생들은 창업 관련 6개 과목을 듣고, 창업활동장학금 100만원, 기업가들의 창업 실무 멘토링 등을 받는다.

    2022.09.27 00:01

  • 대학 중도탈락 학생 비율 15년새 최고…"코로나 반수 영향"

    대학 중도탈락 학생 비율 15년새 최고…"코로나 반수 영향"

    지난해 대학 중도탈락 학생 비율이 2007년 정보 공개 이후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종로학원이 대학정보공시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21년 기준 227개 4년제 대학교(일반대·교대·산업대)의 중도탈락생은 9만7326명으로, 재적학생 대비 중도탈락률은 4.9%로 나타났다. 이처럼 수험생 선호도가 높은 대학에서도 중도탈락이 늘어나는 이유에 대해 입시 전문가들은 대학에 다니면서 재수를 하는 이른바 '반수'가 늘었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2022.09.21 11:22

  • “서울캠퍼스는 SW, 용인은 반도체 특성화 대학 육성”

    “서울캠퍼스는 SW, 용인은 반도체 특성화 대학 육성”

    최근 윤석열 대통령이 반도체 인재 양성을 주문하면서 대학가에서는 반도체 바람이 불고 있다. 이미 10여년 전부터 반도체 교육에 투자해온 명지대도 반도체공학과를 신설하고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소프트웨어 특성화에 나서는 등 변화가 한창이다. "우리는 반도체 인재 양성 필요성을 오래 전에 인식하고 2010년 반도체공정진단 연구소를 만들면서 인력 양성을 해오고 있다.

    2022.09.06 00:01

  • 주말 수도권에 최대 120㎜ ‘폭포비’ 또 온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토요일인 13일 오전 전남을 시작으로 오후 3시쯤에는 한반도 서쪽에 전체적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은 13일 밤부터 14일 오전 사이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주말에 내리는 비는 14일 밤부터 멈추겠지만 이와 별도로 한반도 북쪽에 형성된 새로운 정체전선이 남하하면서 16일부터 중부지방을 시작으로 강한 비를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2022.08.13 00:49

  • 지긋지긋 폭우, 끝나지 않았다…주말 수도권 최대 120㎜ 물폭탄

    지긋지긋 폭우, 끝나지 않았다…주말 수도권 최대 120㎜ 물폭탄

    수도권은 13일 밤부터 14일까지 최대 12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을 전망이다. 특히 기상청은 13일 밤부터 14일 오전 사이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주말에 내리는 비는 14일 밤부터 멈추겠지만 이와 별도로 15일부터 한반도 북쪽에 새로운 정체전선이 형성돼 남하하면서 16일부터 중부지방을 시작으로 강한 비를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2022.08.12 15:43

  • 박순애 사퇴에도…"5세 입학, 누구 생각이냐" 野가 겨눈 대상

    박순애 사퇴에도…"5세 입학, 누구 생각이냐" 野가 겨눈 대상

    박순애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사퇴한 지 하루 만에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만 5세 입학'을 비롯한 윤석열 정부 교육 정책에 대한 공세가 이어졌다. 교육부 차관이 만 5세 입학 추진이 어려워졌다고 했지만, 교육위 소속 의원들은 "담당자와 정책 추진 과정을 소상히 복기해 밝히라"며 공세를 퍼부었다. 장상윤 교육부 차관은 9일 오전 국회 교육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만 5세 입학을 계속해서 추진할 것인지 묻는 유기홍 교육위원회 위원장의 질문에 "지금 이 자리에서 폐기하겠다고 말씀드리지 못하지만 현실적으로 추진하기 어려워졌다는 판단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2.08.09 17:30

  • 특수교육 학생 10만명 넘었지만…40%는 대학 진학도 취업도 못해

    학교에 다니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처음으로 10만명을 넘었다. 하지만 이들 중 고교 졸업자의 대학 진학률은 20%에 그쳤지만, 고교와 특수학교 전공과 등을 졸업한 후에도 진학이나 취업을 하지 못한 학생이 40%에 달했다. 하지만 현실에선 장애 학생 대학 진학률을 높지 않았다.

    2022.07.25 00:02

  • '서울대 수석' 우영우 이래서 판타지…장애인 대학 진학률 보니

    '서울대 수석' 우영우 이래서 판타지…장애인 대학 진학률 보니

    고교 졸업자의 대학 진학률은 20%에 그쳤고, 고교와 특수학교 전공과 등을 졸업한 이후에도 진학이나 취업을 하지 못한 학생이 40%에 달했다.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주인공 우영우는 자폐스펙트럼 장애가 있지만 일반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서울대를 수석 졸업하고 변호사가 된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장애 학생이 대학에 진학하는 경우가 많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2.07.24 16:38

  • 관정이종환교육재단, 박사후과정 지원제도 신설 "노벨상 촉진"

    관정이종환교육재단, 박사후과정 지원제도 신설 "노벨상 촉진"

    관정이종환교육재단이 우리나라 노벨과학상 수상을 촉진한다는 목표로 '박사 후 과정'과 '고등연구교수' 지원 제도를 신설한다. 재단 설립자인 이종환 이사장은 21일 관정 장학생 482명에 대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장학금 수여식에서 "앞으로 10년 안에 노벨과학상 수상자가 나오게 되길 기대한다"며 지원 방안을 강구해달라고 재단에 당부했다. 이에 따라 재단은 박사 후 과정(포스트 닥터) 지원 제도를 신설해 약 30여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한편, 노벨상에 근접할 수 있는 유망 중견학자 5명 안팎에게는 고등연구교수로서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2022.07.21 1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