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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윤서 중앙일보

중앙일보 교육팀장, 사회정책팀장을 거쳐 증권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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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모아 월 100만원 돈줄…4050 꼭 필요한 노후 설계법 [고령화 투자대응③]

2024.04.16 15:12

주택연금은 본인 소유의 집을 담보로 제공하고 자기 집에 계속 살면서 평생 매월 연금을 받을 수 있도록 국가가 보증하는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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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모아 월 100만원 돈줄…4050 꼭 필요한 노후 설계법 [고령화 투자대응③]

2024.04.16 15:12

3층 연금 외에 주택연금도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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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모아 월 100만원 돈줄…4050 꼭 필요한 노후 설계법 [고령화 투자대응③]

2024.04.16 15:12

5년 앞당겨 받는 조기노령연금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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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모아 월 100만원 돈줄…4050 꼭 필요한 노후 설계법 [고령화 투자대응③]

2024.04.16 15:12

3층 연금 중에서 일부만 수령하면서 계속 돈을 버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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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모아 월 100만원 돈줄…4050 꼭 필요한 노후 설계법 [고령화 투자대응③]

2024.04.16 15:12

총 1,387개

  • 1억 모아 월 100만원 돈줄…4050 꼭 필요한 노후 설계법 [고령화 투자대응③]

    1억 모아 월 100만원 돈줄…4050 꼭 필요한 노후 설계법 [고령화 투자대응③] 유료 전용

    은퇴 준비 전문가인 김동엽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상무, 김진웅 NH투자증권 100세연구소장과 함께 베이비붐 세대와는 달라야 할 4050세대의 노후 현금 흐름 마련 방법을 단계별로 정리해 봤다. 특히 국민연금·퇴직연금·개인연금으로 이어지는 3층 연금 체계는 4050세대 노후생활의 핵심이다. 노후에 필요한 적정 생활비를 계산해 봤다면, 다음엔 3층 연금에서 얼마씩 받을 수 있을지 파악해 봐야 한다.

    2024.04.16 15:12

  • 전세금 질러? 그건 말릴게요…2배 번다는 신상 국채 투자법

    전세금 질러? 그건 말릴게요…2배 번다는 신상 국채 투자법 유료 전용

    일반 국채는 만기 전까지 주기적으로(통상 6개월) 이자를 주지만, 개인투자용 국채는 만기 전까지 이자를 주지 않다가 만기 때 이자와 원금을 일괄로 준다. 이 이사는 "공모주는 받은 다음 바로 팔 수 있지만, 개인투자용 국채는 1년은 반드시 보유해야 하고, 중도 환매도 제약이 있기 때문에 공모주처럼 묻지마 청약은 금물"이라고 했다. 김도형 삼성자산운용 ETF컨설팅본부장은 "최근 미국 주식이 많이 오르면서 차익 실현 뒤 대기자금을 금리 ETF에 넣어두는 투자자가 늘고 있다"며 "현재 CD 금리는 최근 10년 새 가장 높은 수준이기 때문에 금리형 상품의 투자 가치가 높다"고 말했다.

    2024.04.08 15:58

  • “역대급 기회” vs “환율 변수” 돈 버는 美국채 ETF 투자법

    “역대급 기회” vs “환율 변수” 돈 버는 美국채 ETF 투자법 유료 전용

    👍 "금리 인하, 방향은 확실… 방향성에 투자하라" 김승현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컨설팅 담당 최근 미국 증시가 좋은데, 국채 ETF를 담을 이유가 있을까. 금리 인하의 폭과 속도가 시장 예상대로라면 지금 투자해도 중장기적으로 1% 이상의 금리 인하에 따른 수익을 낼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가장 인기있는 종목 중 하나인 ‘아이셰어즈 20년 이상 미국채 엔화헤지’, 티커명 2621로 불리는 ETF는 엔화 상승과 미국채 금리 하락에 동시 베팅한다.

    2024.03.27 15:24

  • 파월 ‘비둘기’ 날리자, 코스피 2754 날았다

    파월 ‘비둘기’ 날리자, 코스피 2754 날았다

    최근 물가 불안에도 연내 세 차례 금리 인하 예상을 유지한 가운데, 제롬 파월 Fed 의장은 ‘비둘기파’(통화 완화 선호) 발언을 내놓았다. 당초 시장에선 Fed 위원이 올해 금리 경로를 세 차례가 아닌 두 차례 인하로 바꿀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하지만 20일 FOMC 이후 공개된 점도표(금리 전망 경로표)에선 올해 인하 전망은 3회(각 0.25%포인트)로 변동이 없었다.

    2024.03.22 00:10

  • 코스피 2년 만에 2750선 돌파...삼성전자 8만전자 눈앞

    코스피 2년 만에 2750선 돌파...삼성전자 8만전자 눈앞

    미국이 금리를 올해 안에 3차례 낮출 거란 전망이 힘을 얻으면서 국내·외 증시가 일제히 급등했다. 국내 증시 강세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20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연내 3차례 금리 인하 전망을 유지한 영향이 컸다. 김지원 KB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반도체 중심의 강세로 출발했다"며 "FOMC 안도감에 더해 미국 마이크론의 깜짝 실적이 증시 상승 기폭제로 작용했다"고 했다.

    2024.03.21 17:01

  • "먹튀해도 붙잡지마라"…이길여가 'X' 표시한 환자의 정체

    "먹튀해도 붙잡지마라"…이길여가 'X' 표시한 환자의 정체

    이 총장은 "학교는 왕으로 모실 테니 너희는 왕답게 리더가 되라는 의미를 전하고 싶었다"며 "조금 오버스럽게 보일지 모르지만, 학생이 어려서부터 내가 최고라고 생각하게 해주고 싶다"고 답했다. 당시 하와이를 방문한 이 총장은 해변에서 즐겁게 놀고 있는 중국 학생들을 보고 ‘우리 학생들도 오게 해주고 싶다’ 생각했다. 이 총장에게 이런 인간적 매력이 어디에서 나오는지를 물었더니 "먼저 애정을 줘야 한다"고 답했다.

    2024.03.12 23:14

  • 전기차든 AI든 한전 오른다? 한달새 40% 뛴 ‘노잼의 반란’

    전기차든 AI든 한전 오른다? 한달새 40% 뛴 ‘노잼의 반란’ 유료 전용

    생성형 AI의 운영에는 막대한 규모의 데이터센터가 필요하고, 이 시설들을 돌리는 전력을 생산해 운반하는 전력 인프라가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의 생성형 AI 기술의 발달 속도는 미국보다 늦을 수 있지만, 이로 인한 전력 부족은 결국 전 세계 공통으로 일어날 일"이라며 "우리나라도 AI뿐 아니라 기업마다 온라인 플랫폼을 확대하면서 데이터센터 전기 수요가 상당히 늘고 있다"고 했다. AI·전기차 등으로 전력 소비량이 크게 늘어나면서 ‘스마트 그리드’(지능형 전력망)를 도입하는 추세이고 수명이 남은 전력기기도 교체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난다.

    2024.03.12 15:14

  • 반도체·차 7개 기업 질주…닛케이 첫 4만 돌파

    반도체·차 7개 기업 질주…닛케이 첫 4만 돌파

    지난달 22일 ‘버블경제’ 시절인 1989년 최고치(3만8915)를 34년 만에 깨고 3만9098을 기록하더니, 이날 사상 처음 4만 선을 밟았다. 사무라이7 중 4곳(도쿄일렉트론·어드반테스트·디스코·스크린홀딩스)이 반도체 장비 기업일 정도로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이 일본 증시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4만 선 돌파 원동력은 해외 투자자"라며 "34년 만에 최고치를 돌파했지만 1989년과 같은 ‘버블’ 분위기는 없다"고 보도했다.

    2024.03.05 00:22

  • 日닛케이 첫 4만 돌파…‘7인의 사무라이’가 ‘좀비경제’ 살리나

    日닛케이 첫 4만 돌파…‘7인의 사무라이’가 ‘좀비경제’ 살리나

    사무라이 7 중 4곳(도쿄일렉트론·어드반테스트·디스코·스크린홀딩스)이 반도체 장비 기업일 정도로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이 일본 증시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4만선 돌파 원동력은 해외 투자자"라며 "34년만에 최고치를 돌파했지만 1989년과 같은 ‘버블’ 분위기는 없다"고 보도했다. 시장에선 해외 투자자가 몰린 원인으로 일본 정부의 증시 부양 정책을 꼽는다.

    2024.03.04 16:50

  • 증손자뻘에 “네가 왕이다”…92세 이길여의 ‘홀리는’ 화법

    증손자뻘에 “네가 왕이다”…92세 이길여의 ‘홀리는’ 화법 유료 전용

    하와이에 방문한 이 총장은 해변에서 즐겁게 놀고 있는 중국 학생들을 보고는 ‘우리 학생들도 오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이 총장의 주변 사람들을 인터뷰하면서 취재진이 가장 자주 들었던 얘기는 그의 ‘매력’이었다. 윤원중 부총장에게 이 총장이 어떤 식으로 질책하거나 야단치는지 물었더니 "나도 총장님에게 배운 방법인데, 제3자를 활용한 '쿠션'법이 있다"고 말했다.

    2024.03.03 14:44

  • 92위 대학 200억에 산 이길여 “죽기전에 톱10 만들겠다”

    92위 대학 200억에 산 이길여 “죽기전에 톱10 만들겠다” 유료 전용

    1998년 가천의대를 설립하고, 경원대까지 인수하면서 언론은 이길여라는 이름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이후 경원대 등 4개 대학을 통합해 출범한 가천대는 대학가에서도 흔치 않은 혁신 사례로 꼽히며 변신을 거듭해 왔다. 1998년 경원대를 인수한 뒤 2000년 경원대 총장에 오른 이 총장은 재단 산하 4개 대학 통합 작업을 진행했다.

    2024.02.25 15:20

  • 벚꽃배당에 더블배당도 있다, 4.5% 배당금 두 번 주는 기업

    벚꽃배당에 더블배당도 있다, 4.5% 배당금 두 번 주는 기업 유료 전용

    지금까지는 12월 말에 주식을 가지고 있어야만 배당금을 받을 수 있어 ‘찬바람이 불면 배당주’란 증시 격언이 있었지만, 올해부터 3~4월 봄철을 배당기준일로 하는 ‘벚꽃 배당’ 기업이 늘었기 때문이다. 벚꽃 배당을 하면서 동시에 분기별 배당을 하는 기업의 경우 3~4월에 한두 달 주식을 보유하는 것만으로 ‘결산 배당 + 1분기 배당금’을 모두 챙길 수 있어서다. 이에 따라 벚꽃 배당을 하면서 분기 배당도 하는 기업은 짧은 기간 내에 두 번의 배당을 받을 수 있는 더블 배당 기회가 생긴다.

    2024.02.13 15:00

  • ‘저PBR주’ 뜨자 외국인 폭풍 매수…코스피 한달만에 2600선 회복

    ‘저PBR주’ 뜨자 외국인 폭풍 매수…코스피 한달만에 2600선 회복

    증권가에선 지난달 24일 열린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증권업계 간담회에서 정부가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도입 계획을 내놓은 것이 주가 상승의 계기가 됐다고 보고 있다. 지난달 한국 증시는 글로벌 주요국 증시 중 상승률이 최하위권이었지만 1월25일부터 2월2일까지 상승률을 보면 코스피의 상승률이 약 5%로 일본, 미국(나스닥, S&P500) 등을 제치고 최상위다. 미래에셋증권 김석환 연구위원은 "국내 증시 저평가 해소를 위한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도입에 따른 기대감으로 외국인과 기관 중심의 순매수가 집중 유입됐다"며 "특히 외국인의 경우 올해 연간 누적 순매수의 55%에 해당하는 자금이 최근 일주일 새 유입됐다"고 했다.

    2024.02.02 16:07

  • 80개 가문 20조 움직이는 남자 “수퍼리치 투자엔 ‘바벨’ 있다”

    80개 가문 20조 움직이는 남자 “수퍼리치 투자엔 ‘바벨’ 있다” 유료 전용

    수많은 자산관리(WM)센터와 어떤 차이가 있나 2010년 시작한 SNI서비스가 금융자산 30억원 이상인 고액 자산가를 위한 특화조직이었다면 2020년 시작한 패밀리오피스는 자산 1000억원 이상, 투자 가능 자산 300억원 이상인 초고액 자산가가 대상이다. 수퍼리치의 자산 분배 특징은 글로벌 패밀리오피스들은 주식·채권·현금성자산 등 전통자산에 60%, 사모주식이나 부동산 등 대체자산에 40% 정도 투자한다고 볼 수 있다. 시장 변동성이 클 때 안정적인 전략으로, 금리 인하가 불투명한 상황에서는 초단기물로 수익을 내고, 금리가 하락할 때에는 장기물을 팔아 수익을 낼 수 있다.

    2024.02.01 15:17

  • 테슬라의 굴욕…“M7서 가장 먼저 빠져야 할 기업”

    시장 예상을 밑도는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한 뒤 주가가 하루 만에 12% 넘게 하락한 테슬라에 관해 우울한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4일(현지시간) 장 마감 이후 4분기 실적을 발표한 테슬라는 25일 주가가 12.13% 하락해 182.63달러에 마감했다. 시장에서는 테슬라가 4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구체적인 2024년 목표를 제시하지 못하면서 투자자의 우려가 커졌다고 보고 있다.

    2024.01.29 00:02

  • 테슬라의 굴욕 "M7서 빠져라"…또 머스크 입 때문에 주가 폭락

    테슬라의 굴욕 "M7서 빠져라"…또 머스크 입 때문에 주가 폭락

    시장 예상을 밑도는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한 뒤 주가가 하루 만에 12% 넘게 하락한 테슬라에 관해 우울한 전망이 계속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테슬라가 4분기 실적을 발표와 함께 구체적인 2024년 목표를 제시하지 못하면서 투자자의 우려가 커졌다고 보고 있다.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 이후 컨퍼런스콜에서 나온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의 발언이 주가에 영향을 줬다는 분석도 있다.

    2024.01.27 05:00

  • “공 100개 놓쳐도 기다려라” ‘키움 구원투수’ 엄주성 지론

    “공 100개 놓쳐도 기다려라” ‘키움 구원투수’ 엄주성 지론 유료 전용

    이에 키움증권은 올해부터 엄주성(56) 신임 대표를 구원투수로 등판시켜 시장 신뢰를 되찾고, 리테일 강자로서의 명성을 지키겠단 전략이다. 부동산 PF가 무너져도 위기가 시스템 전체로 오는 것이 아니라 사업성이 없던 것부터 하나씩 처리가 되는 형태가 될 거다. 기관과 개인은 자본력 차이가 크지만 본질적으로 가장 큰 차이는 기관은 투자가 일인데, 개인은 투자를 일처럼 하지 않는다 는 것이다.

    2024.01.21 15:27

  • 삼전, 그래도 10만전자 간다? 전문가가 찍은 반도체주 변수 [2024 반도체 투자 전망 ②]

    삼전, 그래도 10만전자 간다? 전문가가 찍은 반도체주 변수 [2024 반도체 투자 전망 ②] 유료 전용

    다만 이 와중에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는 바닥을 찍었다, 실적이 개선될 일만 남았다는 기대감으로 계속 상승했다. 미국 AI 반도체 메이커와 달리 국내 메모리 반도체 주가는 부진하다. 국내 반도체 대표 기업이 메모리 위주다 보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시설 투자(CAPEX)가 국내 소부장 업체 매출과 직결된다는 얘기다.

    2024.01.17 15:24

  • “내 이름이 뭐라고!”“이길여!”…92세 총장, 그날 왜 말춤 췄나 [프롤로그]

    “내 이름이 뭐라고!”“이길여!”…92세 총장, 그날 왜 말춤 췄나 [프롤로그] 유료 전용

    그날 말춤 사건 이후 가천대 홍보팀은 총장의 말춤 영상을 구해 음악과 자막을 입혔다. 92세 노인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꼿꼿한 자세와 걸음걸이, 카랑카랑한 목소리와 또렷한 눈빛이 담긴 말춤 영상은 새삼 이 총장의 젊음을 생생하게 전달했던 것이다. 오랜 기간 이 총장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윤원중 가천대 부총장은 그날의 말춤도 ‘은연중에 계획된 것’ 이라고 말한다.

    2024.01.07 15:30

  • 대학교수들이 꼽은 올해의 사자성어 ‘견리망의’

    대학교수들이 2023년 올해의 사자성어로 "이로움을 보자 의로움을 잊다"라는 뜻의 ‘견리망의(見利忘義)’를 꼽았다. 원래 논어 헌문편에는 "이익을 보면 의로움을 생각하라"는 뜻의 ‘견리사의(見利思義)’라는 말이 등장하지만, 올해의 사자성어는 이와 정반대 말인 견리망의가 선정됐다. 견리망의를 추천한 김병기 전북대 명예교수(중어중문학과)는 "지금 우리 사회는 견리망의의 현상이 난무해 나라 전체가 마치 각자도생의 싸움판이 된 것 같다. 정치란 본래 국민을 바르게 다스려 이끈다는 뜻인데 오늘 우리나라의 정치인은 바르게 이끌기보다 자신이 속한 편의 이익을 더 생각하는 것 같다"고 추천 이유를 설명했다.

    2023.12.11 00:01

  • "나라 전체가 각자도생 싸움판"…정치판 꼬집은 '올해의 사자성어'

    "나라 전체가 각자도생 싸움판"…정치판 꼬집은 '올해의 사자성어'

    원래 논어 헌문편에는 '이익을 보면 의로움을 생각하라'는 뜻의 '견리사의(見利思義)'라는 말이 등장하지만, 올해의 사자성어는 이와 정반대 의미인 견리망의가 선정됐다. 견리망의를 추천한 김병기 전북대 명예교수(중어중문학과)는 "지금 우리 사회는 견리망의의 현상이 난무해 나라 전체가 마치 각자도생의 싸움판이 된 것 같다. 이 사자성어를 선택한 교수들은 "갖가지 연줄이나 윗 사람에게 잘 보여서 자리를 탐할 수 있는 세상이 되어 버렸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2023.12.10 11:53

  • 예상 1등급컷 국어 83~89점, 수학 81~92점…'불수능' 가능성

    예상 1등급컷 국어 83~89점, 수학 81~92점…'불수능' 가능성

    메가스터디는 화법과 작문 1등급 88~89점, 언어와 매체 1등급은 83~84점으로 추정했고, 이투스는 화법과 작문 1등급 86점, 언어와 매체 1등급은 83~85점으로 추정했다. 수학의 경우 지난해 수능에서 확률과 통계는 88점, 미적분 84점, 기하 88점이 1등급 커트라인이었다. 이번 수능의 입시기관 추정치를 보면 확률과 통계는 지난해보다 1등급 커트라인이 높아졌고, 미적분은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2023.11.16 22:09

  • "급변하는 대입, 탐구활동 중요해져" 크레버스 교육 컨퍼런스

    "급변하는 대입, 탐구활동 중요해져" 크레버스 교육 컨퍼런스

    이날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궁핍한 시대의 인재교육' 컨퍼런스에는 '교육대기자TV'를 운영하는 방종임 대표와 서울대 입학사정관 출신인 진동섭 전 교육과정심의위원이 출연했다. 앞서 교육부가 발표한 대입 제도 개편 시안에 따르면 2028학년도 입시부터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모든 학생이 동일한 과목을 치르는 공통형 수능으로 바뀌고, 내신은 9등급에서 5등급으로 조정된다. 학교 탐구 활동에서 자기 생각을 말하고, 문제를 해결하며 답을 구하는 과정을 보겠다는 것"이라며 "학교 시험은 대부분이 탐구 활동으로 평가가 되고, 정시에서도 이러한 교과 활동을 보는 대학이 있다"고 했다.

    2023.11.16 11:46

  • “인문학은 사회 갈등의 치유제…대학개혁도 벽허물기 중요”

    “인문학은 사회 갈등의 치유제…대학개혁도 벽허물기 중요”

    인문학이 중요하다고들 말하지만, 첨단 과학기술이 국가 발전을 좌우하는 시대이다 보니 그 중요성이 잊히기 쉽다. 장 차관은 "정부 내에 주인의식을 갖고 인문학을 챙길 다른 부처가 딱히 없다"며 "교육부가 인문학에 대한 큰 책임감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세 번째는 각 대학 인문학 연구소를 지원하고, 네 번째는 이번 포럼처럼 성과를 공유하는 기회를 계속 만드는 것이다.

    2023.11.02 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