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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윤서 중앙일보 팀장

중앙일보 교육팀장입니다. 대학평가팀장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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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5 00:00 ~ 2021.09.25 19:05 기준

총 1,233개

  • 수시 양극화, 첫 통합수능…두달남은 수능, 막판 준비 이렇게

    올해 대입은 첫 문이과 통합 수능이 도입되고 서울 소재 대학의 경쟁률 상승 등 변수가 적지 않다. 지난해 대규모 미달을 겪었던 지역 대학은 올해도 모집난을 겪을 것으로 보이는 반면, 서울 소재 대학은 경쟁률이 더 높아졌기 때문이다. 수시에서 미달된 인원은 정시모집으로 이월하기 때문에 사실상 지방대는 올해 정시모집 선발 인원이 크게 늘것으로 보인다.

    2021.09.22 06:00

  • 서강·중앙대도 신입생 10% 자퇴...이유는 "반수하려고" [뉴스원샷]

    서울 소재 대학 중에서는 신입생 중도탈락률이 높은 곳이 적지 않기 때문입니다. 특히 서강대(11.8%), 중앙대(10.3%), 한국외대(10.2%) 등 많은 서울 소재 대학이 10%를 넘는 신입생 중도탈락률을 보였습니다. 지방대 학생은 서울 소재 대학으로, 서울 소재 대학생은 SKY 대학으로, SKY 대학생은 의대 등으로 갈아타기 위한 반수가 최근 들어 강화된다는 것입니다.

    2021.09.11 19:00

  • 일타강사 강의 무료제공에 "저소득층이 웬 인강"이냐는 與 [뉴스원샷]

    취약 계층 학생들에게 무료로 사교육 업체 인터넷 강의를 듣도록 해주는 '서울런'이 지난달 27일 문을 열었습니다. 취약계층 학생은 서울런 홈페이지에서 인증을 받아 접속하면 메가스터디·대성·이투스 등의 업체의 인터넷 강의(인강)를 마음대로 들을 수 있습니다. 한 입시 전문가는 "메가나 이투스 등의 일타강사 강의는 가정 소득에 상관없이 대부분 학생이 듣고싶어 한다"며 "인강의 효과는 학생이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에 달린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021.09.04 19:00

  • 조민 입학은 취소됐지만…땜질 대입 제도는 남았다[뉴스원샷]

    앞서 교육부가 2019년 조씨 부정 입학 의혹이 터지자 부랴부랴 내놓았던 대입 제도 개편 방향이 본격적으로 반영된 것입니다. 그 때 발표한 방안이 하나씩 입시 현장에 적용되기 시작했고, 현 고1이 치를 2024학년도 입시엔 자소서까지 폐지되면서 비로소 ‘조국發 대입제도’가 완전 적용됩니다. 학생부종합전형(학종)은

    2021.08.28 19:00

  • '가정학습'은 되는데 '등교선택권'은 못 준다…교육부, 왜?[뉴스원샷]

    지난해에도 등교 선택권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지만 교육부는 ‘불가’ 입장을 밝힌 뒤 가정학습 확대 방안을 내놓은 바 있습니다. 한 중학교 교사는 "교실 수업만으로도 바쁜 교사가 등교하지 않은 학생까지 한꺼번에 관리할 수 있느냐"며 "등교 안한 학생을 위한 학습 대책이 없다면 등교 선택권은 불가능하다"고 말했

    2021.08.14 19:00

  • 교사는 반대, 학부모 외면…文 대표 공약 '고교학점제'의 위기[뉴스원샷]

    보수 성향 교원단체인 한국교총이 지난 2일 발표한 고교 교사 2206명 대상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72.3%가 고교학점제에 반대한다고 답했습니다. 전교조가 지난달 22일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재검토 및 문제점 개선 필요'가 65.8%, '반대'가 26.9%로 교사 92.7%가 "이대로는 안된다"고 보고 있었습니다. 한국교육개

    2021.08.07 19:00

  • "나머지공부, 원하면 시켜준다" 이게 178만명 학력저하 대책 [뉴스원샷]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학교 문이 닫히게 되면서 학력 저하, 학습 격차 문제가 심각해지자 정부가 대책을 내놨습니다. 29일 교육부가 발표한 ‘교육회복 종합방안’에 따르면, 올해 2학기부터 내년까지 학생 178만명을 교사가 방과 후나 방학 중에 가르치게 됩니다. 한 교사는 "지금도 누구나 방과

    2021.07.31 19:00

  • "학생들 2학기 전면등교"…한달만에 무색해진 유은혜 자신감 [뉴스원샷]

    그는 "전면등교를 앞두고 학생 안전에 대해 걱정이 크실거라 생각한다"면서도 "학생 감염률이 낮게 유지되고 있다"며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4차 대유행으로 빠르게 감염이 확산하면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최고 단계인 4단계로 상향됐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2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수도권의 사회

    2021.07.25 05:00

  • '석사 학위 이상' 채용이 차별? 교육부도 헷갈리는 차별금지[뉴스원샷]

    14일 국회 교육위원회에 출석한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차별금지법에 대한 의견을 묻는 질문에 "합리적 이유 없는 학력 차별은 금지돼야 하며 입법 취지에 동의한다"고 답했습니다. 장혜영 정의당 의원이 발의한 차별금지법의 골자는 고용이나 모집, 입학 등에 있어서 합리적 이유 없이 성별과 장애, 출신, 성적지

    2021.07.18 05:00

  • 여성고용 늘리려 초등 수업시간 확대…교총·전교조 다 화났다 [뉴스원샷]

    초등학생 수업 시간이 짧으니 부모가 희망하는 만큼 학교에서 돌봄 등 교육 시간을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겁니다. 전교조는 "학생이 학교에 오래 있어야 부모가 일할 수 있기 때문에 교육시간을 늘리겠다는 것은 편의적 발상"이라며 "무엇보다 초등학교 수업시간 확대가 학생을 위한 일이냐"고 지적했습니다. 정부는

    2021.07.11 05:00

  • 수학 1등급 남녀격차 더 벌어졌다…문제는 교육부 빗장정책 [뉴스원샷]

    수험생마다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중 한 과목을 선택하지만 성적은 공통 과목과 선택 과목 점수를 합쳐 나옵니다. 이번에 교육부와 평가원이 발표한 채점 결과를 자세히 살펴보면 수학 상위권에 여학생의 수가 유독 적다는 점이 두드러집니다. 1등급 비율이 수학‘가’형은 남학생 5.6% 대 여학생 3.9%,

    2021.07.03 19:00

  • 학습량 줄여 공부지옥 없앤다? 사교육비·학력미달 늘었다 [뉴스원샷]

    내년 하반기 확정될 2022 개정 교육과정은 우리나라의 11번째 국가 교육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과거 교육과정 개정 때마다 교육부는 '학습 내용 적정화'라는 이름으로 학생들이 공부할 양을 줄여 왔습니다. 지난 2007년 개정 교육과정과 2009년 개정 교육과정에서도 학습 내용 적정화가 이슈였습니다.

    2021.06.27 05:00

  • "천안함이 벼슬이냐" 막말에 또 멀어진 교사 정치 참여[뉴스원샷]

    이 발언이 공무원·교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위반했다는 주장도 나올 수 있습니다. 품위 유지 의무 위반이나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은 징계 사유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보수 성향 단체들은 이를 근거로 A교사의 징계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을 비롯한 진보 성향 교육 단체들은 교사의 정치 참여

    2021.06.20 05:00

  • “몇억 주고 정부돈 수백억 받자” 퇴출 위기 대학 '몰래 컨설팅'[뉴스원샷]

    평가에서 통과한 대학은 정부의 각종 재정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되지만, 탈락하면 재정 지원에서 제외됩니다. 수도권의 한 대학 관계자는 "예전에 탈락했던 모 대학이 1억5000만원을 들여 보고서를 맡긴 뒤 평가를 통과했다는 얘기가 있다"며 "보고서 때깔이 달라지니 비슷한 내용도 더 좋아보인다고 하더라"고

    2021.06.12 05:00

  • 코로나 탓에 기초학력 최악? 文정부 첫해부터 저하 시작됐다 [뉴스원샷]

    기초학력 미달 비율은 영어의 경우 중3 7.1%, 고2 8.6%였고, 국어는 중3 6.4%, 고2 6.8%였다. 지난 정부 시절인 2012~2016년까지 기초학력 미달 비율은 해마다 등락이 있었지만 국·영·수 모든 과목에서 6%를 넘지 않았다. 코로나19가 존재하지 않았던 2018, 2019년에도 수학 기초학력 미달이 10%를 넘는 등 학력 저하는

    2021.06.06 05:00

  • 정말 2.6%가 97.4% 망치고 있나, 교육력 살린다는 정부 착각 [뉴스원샷]

    법원 판결은 어디까지나 교육청의 재지정 평가 과정이 부당했다는 것일 뿐, 자사고 폐지 정책이 위법이라는 얘기는 아니니까요. 교육부는 이번 판결과 관계없이 개정된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에 따라 모든 자사고를 2025년에 일괄 폐지하고 일반고로 전환합니다. 당시 교육부가 밝힌 자사고 폐지 이유 중 하나는 "자사고 우수

    2021.05.29 05:00

  • 지방대 몰락 현실되자…朴정부때 썼던 칼 다시 뽑은 文정부 [뉴스원샷]

    20일 교육부가 발표한 대학 체계적 관리 및 혁신 지원 방안에 따르면 권역별로 '유지 충원율' 기준을 정하고 기준에 미달한 하위 대학들은 정원 감축을 권고합니다. 이번 방안에 따라 수도권을 포함해 권역별로 하위 30~50% 대학은 정원 감축 대상이 됩니다. 사실상 정부가 평가를 통해 대학 정원을 강제로 줄인다는 점에서

    2021.05.22 15:00

  • '페미니즘 주입교육 의혹' 청원에 교육부 "경찰 조사 요청"

    교사 집단으로 추정되는 단체가 조직적으로 학생들에게 페미니즘을 주입하려 했다는 청와대 국민청원과 관련해 교육부가 경찰 조사를 요청했다. 앞서 이달 5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교사 집단 또는 그보다 더 큰 단체로 추정되는 단체가 은밀하게 자신들의 정치적인 사상(페미니즘)을 주입하고자 최소 4년 이상 암

    2021.05.12 19:42

  • 조희연 교육감 "학교운영위에 학생 참여 보장" 법개정 요구

    학교운영위는 학부모와 교사 등이 참여해 학교 운영의 전반적 내용을 심의하는 기구지만 학생 참여는 법적으로 보장돼있지 않다. 학생 대표들은 지난해 12월 조 교육감과 간담회에서 학교운영위 학생 참여를 처음 건의한 뒤 법 개정을 추진해왔다. 서울시교육청은 "학생 대표의 학교운영위 참여 확장은 시류다"며 "18세 선

    2021.05.09 10:50

  • '온라인개학'부터 '수능연기'까지…코로나19 교육 백서 발간

    교육부는 9일 교육 분야 코로나19 대응 과정과 평가를 수록한 '2020 교육분야 코로나19 대응 백서'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백서에는 온라인 개학부터 학교 방역,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등 시험 운영까지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분야별로 대응 과정을 기록했다. 교육부는 "코로나19가 종료되지 않았지만 지난해 감염병 확산

    2021.05.09 09:34

  • 교육부, 국공립대교수노조와 첫 단체교섭…"교수도 단결권 보장"

    이전까지 교원노조법은 초중등교육법상 교사만 노조 활동이 가능하도록 해 대학 교원의 단결권은 인정하지 않았다. 하지만 지난 2018년 헌법재판소가 이에 대해 헌법 불합치 결정을 내렸고, 지난해 6월 교원노조법이 개정돼 대학 교원 단결권도 인정받게 됐다. 이번 단체교섭은 지난해 10월 국교조가 교육부에 요구한 뒤 예

    2021.05.06 11:45

  • 대학끼리 공동수업…서울·전남대 등 46곳 '혁신공유대학'선정

    수도권 대학과 지방 대학이 짝을 지어 신기술 분야 인재양성에 나서는 '혁신공유대학' 사업에 서울대·전남대 등 8개 연합체, 46개 대학이 선정됐다. 인공지능 분야는 전남대 등 7개 대학 연합체가 선정됐다. 바이오헬스 분야는 단국대 등 7개 대학이 뽑혔고, 실감미디어 분야는 건국대 등 7개 대학이 뽑혔다.

    2021.05.03 12:00

  • 고2부터 바뀌는 서울대 입시, 정시확대에 특목·자사고 유리할까

    2023학년도 서울대 입시는 단지 정시 확대 뿐 아니라 교과평가 도입과 지역균형선발 확대 등의 변화도 함께 이뤄진다. 교육부가 서울대·고려대·연세대 등 16개 대학에 40% 이상으로 정시 비율을 높이라고 요구하면서 이들 대학 모두 2023학년도 입시부터 '정시 40%룰'을 따르게 됐다. 이만기 소장은 "대부분 일반고는 우

    2021.05.01 11:00

  • 조희연, 결국 오세훈 제안 받았다 "자가검사키트 학교 도입"

    서울시교육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를 학교에 제한적으로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29일 오전 9시 기자간담회 모두 발언을 통해 "서울시가 제안한 자가진단키트(자가검사키트)도 제한적으로 학교에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최근 강남

    2021.04.29 0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