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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기 중앙일보 도쿄 총국장 兼 순회특파원

외교는 격식을 갖춘 전쟁이라고들 하죠. 그 최전방에서 생생하고 깊이있는 분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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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4 00:00 ~ 2021.10.24 01:46 기준

총 1,686개

  • "일본 돌아가고 싶지 않다" 노벨 물리학상 마나베 충격 고백

    지구온난화 연구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5일 노벨 물리학상 공동수상자로 선정된 일본계 미국인 마나베 슈쿠로(90) 미국 프린스턴대학 선임연구원이 일본식 ‘연구실 문화’에 쓴소리를 내놓았다. 노벨상 수상자로 발표된 직후 "일본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발언해 일본 내에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는 "일본에선 ‘보스’가 자신의 후계자를 키우기 위해 젊은 과학자를 ‘사용하고’ 있다"며 "그래서는 새로운 연구분야를 개척할 수 없다"고 꼬집었다.

    2021.10.15 14:30

  • [단독] 文-기시다 내일 통화한다…일정 신경전 '2순위 그룹'

    기시다 총리는 취임 직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5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7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8일)등 5개국 정상과 잇따라 통화했다. 전임자인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총리 때는 취임 4일 후부터 미국, 호주 정상과 전화 통화를 시작해 취임 9일째에 문 대통령과 통화했다. 한편 기시다 총리는 15일의 전화 회담에서 강제 징용자 배상 문제 등에 대해 매우 강경한 입장을 문 대통령에 전달할 것임을 시사했다.

    2021.10.14 05:00

  • 말주변 없는 日기시다, 기자들 당황케 한 말 "취재해달라"

    전임 아베 신조(安倍晋三),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총리는 총리 관저 담당 기자들이 취재를 요청해도 거부하거나 선별적으로 응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일본에선 총리 등 정치인을 관저 현관 등에서 둘러싼 채 질문을 던지는 '부라사가리(메달린다는 뜻) 취재'가 보편적인데, 기시다 총리는 4일 취임 후 연일 이에 적극 응하고 있다고 일본 언론들이 10일 전했다. 수도권에서 최대 진도 5강의 강진이 발생한 지 몇 시간 지나지 않은 8일 새벽에도 총리 관저 담당 기자들에게 먼저 연락을 해 "오전 1시 10분에서 15분 사이에 관저를 나가면서 기자단 취재에 응할테니 취재해달라"고 요청했다고 한다.

    2021.10.10 12:47

  • "기시다, 위안부합의 파기 맘은 안 좋지만 한·일 개선 나설 것" [김현기의 직격인터뷰]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64) 신임 총리가 4년 7개월 동안 외상을 하는 동안 스기야마는 한반도를 담당하는 아시아·대양주 국장, 외무성 외무심의관(정무), 사무차관으로 보좌했다. 2015년 위안부 합의의 당사자인 기시다 총리가 '배신의 기억' 때문에 한·일관계 개선에 당분간 소극적일 것이란 분석도 많은데. 기시다 총리가 내년 한국의 새 정부 출범(5월), 그리고 참의원 선거(7월)까지는 한일관계 개선을 보류할 것이란 관측, 바로 정상화에 나설 것이란 상반된 관측이 있는데.

    2021.10.08 00:33

  • 위안부 합의 엎은 韓에 앙금 "기시다 내년 7월 본색 드러낼것"

    최근 기시다 총재 당선자와 독대한 한 인사는 "한·일 관계는 크게 ^내년 7월 참의원 선거까지의 안전운전 1단계 ^이후의 '기시다 본색 드러내기'의 2단계로 나눠 진행될 것"이라 예상했다. 장기 정권 여부를 결정지을 내년 7월의 참의원 선거까지는 AA(아베-아소)의 의향을 존중하며 코로나 극복을 최우선하는 신중한 정권 운용을 할 수밖에 없다. 다만 한국에 새 정부가 들어서고, 기시다도 참의원 선거를 성공적으로 마치면 AA의 영향에서 벗어나 본래의 DNA인 '비둘기 외교'로 방향을 틀 여지가 생길 수 있다.

    2021.09.30 05:00

  • [김현기의 시시각각] 참으로 꾸준한 문재인 외교

    정상회담 때마다 A4 용지를 들고 대본 읽듯 하는 게 안타까워 '트럼프의 입, 문재인의 A4 용지'란 칼럼을 썼다. "'내가 이만큼 준비를 철저하게 해왔다'는 성의 표시다", "문 대통령의 권위와 자질로 여기까지 왔다","문 대통령이 사법연수원을 차석으로 졸업했다". 뉴욕까지 건너간 문 대통령을 만나지 않고, 1주일 후면 총리를 퇴임하는 스가 일본 총리에겐 "제발 워싱턴에 와 달라"고 하소연한 바이든 미 대통령의 의중은 뭘까.

    2021.09.30 00:43

  • 기시다 당선 직후 닛케이 하락…중장기 日경제는 안정 전망

    다만 경제전문가들은 "중장기적으로 보면 기시다 총리의 경제정책은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아 비교적 안정적"이라는 데 대체로 의견이 일치한다. 다이와(大和)증권 이와시타 마리(岩下真理) 수석이코노미스트는 29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기시다는 코로나 대책 마련을 위해 수십조 엔의 재정동원을 해야 하기 때문에 2025년 재정수지 흑자라는 당초 목표를 조금 더 뒤로 미루겠다는 입장"이라며 "하지만 또 한편으론 재정건전화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어, 재정확장과 재정건전화의 균형을 적절히 취하는 스탠스를 취할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피크테 투자신탁의 이치카와 신이치(市川真一) 고문도 니혼게이자이에 "기시다 차기 총리가 내세우는 소득재분배 정책은 '큰 정부'를 지향하는 것"이라며 "선거 과정에서도 소비세 인상은 하지 않겠다고 명확히 밝힌 만큼 시장은 비교적 안정된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2021.09.29 17:33

  • 1·2위 뭉쳤는데 3위가 승리…기시다 필승인 '선거의 법칙'

    전 국민 대상은 고노(45%), 기시다(18%), 다카이치(18%)였고, 자민당 지지층은 고노(47%), 다카이치(28%), 기시다(18%) 순이었다. 1차 투표에는 국회의원 382표, 지방 당원 및 당우 382표로 50%씩 같지만 과반 후보가 없어 1,2위가 다투는 결선투표에선 국회의원 382표, 지방 당원 47표로 바뀐다. 1차 선거에서 지방 당원 및 당우 표의 44.2%(169표)를 차지하며 기시다(28.8%)를 크게 앞선 고노 후보는 "국민과 당원이 원하는 후보가 총재가 되는 게 맞다"며 지지를 호소했지만, 결선투표에서 국회의원들은 철저히 '반 고노'쪽으로 표를 모았다.

    2021.09.29 15:30

  • 고노 돌풍에 전 조직 풀 가동…'뒷방' 위기 몰린 아베 초비상

    어찌됐건 일 정치권의 '이단아'로 불리는 고노가 자민당 총재가 될 경우 근 10년 간 2A(아베-아소), 넓게는 3A(아베-아소-아마리 아키라 전 자민당 정조회장)가 주도해 온 일본 정치가 고노를 지지하는 SIN(스가 총리-이시바 전 간사장-니카이 도시히로 간사장) 중심체제로 재편될 가능성이 크다. 자민당 관계자는 "고노가 총리가 되면 11월초로 예상되는 중의원 총선거를 의식해 대중적 인기가 높은 고이즈미 신지로(小泉進次郎·40)를 관방장관에 앉히고 젊은 인재를 대거 등용할 것"이라며 "최대 관건은 아베-아소와 견원지간인 이시바를 자민당 간사장으로 기용할 지 여부"라고 지적했다. 고노가 만약 총리 취임 후 이시바를 중용할 경우 이는 아베-아소에 대한 전면전 선포로 여겨질 수 있고, 경우에 따라선 아베-아소의 '하드코어 보수'세력과 고노 총리와 SIN의 '소프트 보수' 세력이 당을 따로 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2021.09.19 05:00

  • 외교성과 절박한 바이든, 퇴임 1주 남은 스가 워싱턴 불렀다

    퇴임을 불과 1주일 앞둔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의 워싱턴 방문에 담긴 뜻은 뭘까. 니혼게이자이신문 등 일본 언론은 "스가 요시히데 총리가 오는 23~26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쿼드(Quad: 미국·일본·호주·인도 4개국 협의체) 정상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구체적인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보도했다. 워싱턴의 한 소식통은 "아베 신조 전 총리를 계승한 스가 총리가 미·일 정상회담 공동성명에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을 거론하는 등 미국으로선 대단히 든든한 존재였다"며 "차기로 거론되는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전 자민당 정조회장이나 고노 다로(河野太郞) 행정규제개혁상 모두 외상을 경험하긴 했지만 아소-스가 라인과는 다른 성격인 만큼, 다음 정권에 '쿼드' 를 중요성을 전달하려는 상징적 의도도 있다"고 분석했다.

    2021.09.10 15:36

  • 괴짜 고노·이시바 ‘삿초 동맹’ 아베·아소 체제 무너뜨릴까

    특히 이번 선거에서 시선을 끄는 건 비주류인 고노와 이시바가 손잡고 지난 9년가량 일본 정계를 좌우해 온 ‘2A(아베·아소)’ 체제, 나아가 1955년 창당 이후 66년간 계속된 자민당 파벌 체제를 무너뜨릴 수 있을지다. 고이즈미 신지로가 둘 사이 중재역 현재 고노-이시바는 각각 과거의 조슈와 사쓰마, 두 사람의 중재역을 자처하는 고이즈미 신지로(小泉進次郎·고이즈미 전 총리의 아들) 환경상은 과거 삿초 동맹을 중재했던 사카모토 료마(坂本龍馬) 역할을 맡은 형국이다. 결국 이번 선거는 소장파가 주도하는 고노-이시바의 ‘삿초 동맹’ 대(對) 아베-아소로 상징되는 기득권 중진들의 ‘에도막부 지키기’의 싸움이 될 전망이다.

    2021.09.08 00:06

  • 고노-이시바 두 괴짜 '삿초동맹', 일본 파벌정치 균열시키나

    니혼게이자이신문 등 일 언론들은 7일 "이시바 시게루 전 자민당 간사장이 자민당 총재선거 출마를 유보하는 대신 고노 다로 행정규제개혁상을 지지하기로 방향을 정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그렇게 될 경우 차기 총재를 정하는 이번 선거는 이미 출마를 밝힌 기시다 후미오 전 외상과 고노 개혁상, 그리고 아베 신조 전 총리가 지지를 밝힌 다카이치 사나에 전 총무상이 가세한 2강 1중의 구도로 전개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선거에서 주목을 끄는 건 비주류 세력인 고노와 이시바가 손을 잡고 지난 9년가량 일 정계를 주름잡던 '2A(아베·아소)'체제, 나아가 1955년 창당 이후 66년 계속된 자민당 파벌 체제를 무너뜨릴 수 있을까다.

    2021.09.07 12:00

  • 스가 일본 총리, 지지율 추락 못 버텨 1년 만에 물러난다

    일본 언론들은 "총재 선거에서 이길 가능성이 사라졌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지금 자민당 총재 선거를 치르면 이길 가능성이 작다고 보고 아예 중의원 총선을 먼저 치러 승리로 이끈 뒤 총재 선거에 나서겠다는 ‘벼랑 끝 전술’을 폈다. 스가 총리의 후견인이었던 아베 전 총리는 스가 총리에게 전화해 "총재 선출 전 중의원 해산은 절대 안 된다"고 못을 박았다.

    2021.09.04 00:20

  • "총재선거 안 나가" 선언한 스가…새 총리는 이 세남자중 한명

    자민당 젊은 의원을 중심으로 "스가 총리를 얼굴로 해서는 중의원 선거에서 이기기 힘들다"는 여론이 퍼지는 상황에서 스가 총리가 던진 '더블 카드'가 부메랑이 돼 돌아왔다. 지금 자민당 총재 선거를 치르면 이길 가능성이 작다고 보고 아예 중의원 총선을 먼저 치른 뒤 자민당 총재를 선출하는 '벼랑 끝 전술'에 나선 것이다. 일 언론들은 "고노 규제개혁상이나 이시바 전 방위상이 자민당 총재가 되면 야당으로선 힘든 총선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1.09.03 17:36

  • [김현기의 시시각각] '멈춰버린 30년'이 알려준 것

    「 #1 원칙이 중요하다지만.영문 막도장 파 인감등록 」 한국·일본·미국 세 나라에서 TV 배송 날짜 변경을 한 적이 있다. 'KIM'이란 영문 막도장을 새겨 인감등록을 해야 하는 세계 유일의 나라. 「 #3 고인 물 정치, 방치하는 언론.총체적 쇠퇴 」 결국은 정치, 언론의 문제로 귀결된다.

    2021.09.02 00:43

  • [김현기의 시시각각] ‘고마워요 사토’와 ‘마린’의 차이

    후쿠시마 취재 과정에서 내 몸의 5개 세포에서 염색체 변형이 일어난 것을 뜻한다. 당시 특파원 대부분은 염색체 변형이 몇 개씩은 있었다. 사태가 커지자 대한체육회와 한국 언론 대다수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때부터 그렇게 운영해 왔는데 일본이 예민하게 반응하고 있다" "미국도 별도의 급식 지원센터를 마련했는데,

    2021.08.05 00:41

  • [김현기의 시시각각] 두 후보는 변할까, 안 변할까

    "유상지여하우불이(唯上知與下愚不移·가장 지혜로운 사람과 가장 어리석은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유지만 하면 되니 더 변할 필요가 없고, 가장 어리석은 사람은 변할 필요를 느끼지 못해 변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이 지사, 윤 전 총장 두 사람은 어느 쪽일까.

    2021.07.08 00:41

  • [김현기의 시시각각] 슬기로운 한·일 외교

    문 대통령은 수차례 애드리브 회담을 시도했고, 스가 총리는 예상대로 이를 모두 피했다. 외교적 순발력이 떨어지는 데다 2019년 11월 태국에서 열린 ‘아세안+3’ 정상회의 당시 문 대통령-아베의 즉석 비공개 약식회담 장면을 정의용 당시 국가안보실장이 찍어 청와대 홈페이지에 올렸던 ‘아픈 기억’도 떠올렸다는 후문

    2021.06.24 00:39

  • [김현기의 글로벌 인사이트] 이준석, 이건희, 그리고 대한민국의 메시지

    "별을 잡은 것 같다"고 하다 석 달 만에 "수사만 해 본 사람이 어떻게 대통령이…"라고 돌변하는 노정객, 철수와 진격을 거듭하다 ‘정체성 0’이 된 벤처기업인 출신 정치인, 당 대표가 되겠다는 것인지 ‘윤석열 선대위원장’이 되겠다는 것인지 헷갈리게 하는 고만고만한 야당 중진들보다 훨씬 메시지가 일관돼 있다. 이

    2021.06.11 00:43

  • [김현기의 글로벌 인사이트] 다음달 영국 G7, 한·미·일 3국 정상회담의 적기다

    도쿄의 소식통은 "지난달 미·일 정상회담 과정에서 미국은 일본 측에 ‘좀 더 한국에 손을 내밀어라. 우리는 한·미·일을 원한다’는 요구를 했다"고 전했다. 2014년 네덜란드에서 열린 핵안보정상회의에서 한·일 두 정상(박근혜·아베)은 오바마 미 대통령을 가운데 두고 한·미·일 3국 정상회담 자리에 앉았다. 미국

    2021.05.07 00:33

  • [서소문 포럼] 한·일 외교 1차전이 남긴 것

    그런데 아베는 한국 대법원이 강제징용자 배상 판결을 내린 직후였던 지난해, 그리고 올해 축사를 보내지 않았다. 일본의 정치원로나 국민들이 그런 아베를 보고 "우리 총리, 속 좁게 왜 그러신데요"라 일제히 몰아쳤다면 아베는 과연 끝까지 버틸 수 있었을까. 현 정부에는 미안한 얘기지만, 이미 한국은 일본과의 이번 외

    2019.11.19 00:15

  • [서소문 포럼] ‘샤워실 가창력’을 믿지 않는 대통령

    6월은 객실예약률이 40%도 안 되는 비수기. 이웃 나라 일본의 아베 총리도 크게 다를 게 없다. 나라를 뒤흔들 거리도 안 되는 것 갖고 66일 동안 나라를 두쪽으로 쪼개 극한의 분열로 치닫게 한 지도자는 이제껏 없었을 것이다.

    2019.10.22 00:55

  • [서소문 포럼] 강경화·김현종 중 양자택일하라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트럼프의 트위터 한 방에 날아간 직후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내놓은 첫마디는 "전혀 놀랍지 않다"였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국회에서 "지난 4월 대통령 순방 때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과 다퉜느냐"는 질문에 "부인하지 않겠다"고 답했다. Yes or No의 김현종을 외교부 장관

    2019.09.24 00:26

  • [서소문 포럼] 닮아가는 트럼프 정부 문재인 정부

    트럼프 행정부와 문재인 행정부의 동조화 현상 말이다. 트럼프 행정부는 ‘돈’, 문재인 행정부는 ‘감정’이 최우선이다. 문재인 정부 세력들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의 고교 특례입학, 논문 저자 등재 자소서 기입 등 뻔한 내용조차 가짜뉴스로 매도하는 것을 보면 어설픈 ‘트럼프 따라하기’가 우리 정치권과 사

    2019.09.03 0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