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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한 중앙일보 기자

스포츠 중에서 골프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골프와 사람, 골프와 스토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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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 인생 후반 첫 홀 시작, 아직 보여주고 싶은 것 많아”

    “프로 인생 후반 첫 홀 시작, 아직 보여주고 싶은 것 많아”

    시즌 4승을 거둔 넬리 코다(미국)에게 여자 골프 세계 1위를 내줬지만, 웬만한 타이틀은 고진영이 대부분 챙겼다. 지난 시즌 LPGA 투어 상금왕, 올해의 선수 고진영은 지난해를 날씨에 비유했다.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그는 총 106주 간 1위를 달려 로레나 오초아(멕시코·158주), 청야니(대만·109주) 다음으로 최장 세계 1위를 지켰다.

    2022.01.08 00:02

  • 골린이로 급성장한 골프업계, 골프장 이용료는 숙제로…

    골린이로 급성장한 골프업계, 골프장 이용료는 숙제로…

    20~30대 젊은 골퍼들이 크게 늘고, 이들이 바꾼 트렌드에 골프웨어, 장비 등 업계가 요동쳤다. 반면 골퍼들의 불만을 일으킨 골프장 이용료 문제는 골프 업계의 큰 숙제로 내년을 넘겼다. 레저산업연구소 조사에 따르면, 대중제 골프장 주중 입장료는 지난해 5월 13만4000원에서 올해 11월 16만8000원으로 24.9% 인상됐다.

    2021.12.30 08:54

  • 한우 내고 팬 이름으로 기부하고... 훈훈한 프로 골퍼들

    한우 내고 팬 이름으로 기부하고... 훈훈한 프로 골퍼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동 중인 박현경(21)은 지난 22일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에 한우 185㎏을 기부했다. 박현경은 지난 7월 한우 명예 홍보대사가 된 뒤 버디 1개를 기록할 때마다 1㎏ 한우 고기를 적립해 영양 소외 계층에 기부하기로 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동 중인 박성현(28)은 지난 21일 고려대의료원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

    2021.12.23 13:01

  • 남녀 전(前) 세계 1위 골퍼들의 ‘희비’

    남녀 전(前) 세계 1위 골퍼들의 ‘희비’

    총 51주 동안 남자 골프 세계 1위였던 제이슨 데이(호주), 20주 동안 여자 골프 세계 1위였던 박성현(28)은 힘겨운 한 시즌을 보냈다. 2017년 11월에 처음 여자 골프 세계 1위로 올라섰던 박성현은 2018, 2019년에도 1위에 오르는 등 한동안 여자 골프 최강자였다. 여자 골프 최연소 세계 1위 등 세계 랭킹 최정상에만 104주 동안 있던 리디아 고는 2018년 4월 메디힐 챔피언십 이후 슬럼프에 시달렸다.

    2021.12.22 15:40

  • 우승하는 골프공 따로 있네

    미국 골프 전문 리서치 기관인 대럴 서베이에 따르면, 2021년 세계 주요 골프 투어 선수 73%가 타이틀리스트 골프공(프로 V1, 프로 V1x)을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내 투어에서도 타이틀리스트 볼 사용률이 남자 코리안투어(70%), 여자 KLPGA 투어(67%) 모두 가장 높았다. 1949년 PGA 투어 사용률 1위에 오른 뒤 타이틀리스트 볼은 프로 골퍼들이 가장 선호하는 골프공으로 주목받았다.

    2021.12.21 00:03

  • 57타 합작한 부자... 타이거 우즈, 아들과 나선 이벤트 대회서 준우승

    57타 합작한 부자... 타이거 우즈, 아들과 나선 이벤트 대회서 준우승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6·미국)가 아들 찰리 우즈(12)와 나선 2인 1조 팀 이벤트 대회 PNC 챔피언십에서 준우승했다. 우즈 부자와 똑같이 이글 1개, 버디 13개로 15타를 줄인 존 댈리(미국) 부자(27언더파)에 2타 모자랐다. 댈리 부자, 싱크 부자 등과 선두 경쟁을 하던 우즈 부자는 18번 홀(파5)에서 버디 행진이 멈췄다.

    2021.12.20 06:16

  • 타이거 우즈가 돌아왔다, 아들과 함께

    타이거 우즈가 돌아왔다, 아들과 함께

    타이거 우즈(46·미국)가 19일(한국시간) 미국 올랜도의 리츠 칼턴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이벤트 대회 PNC 챔피언십에 아들 찰리 우즈(12)와 함께 출전했다. 미국 골프닷컴은 "우즈가 11번 홀(파4)에선 티샷으로 300야드 가까이 공을 보냈다"고 전했다. 우즈만큼 관심을 받은 건 아들 찰리였다.

    2021.12.20 00:03

  • 아들과 똑같은 옷 입고 날카로운 샷도... 필드 복귀한 우즈 어땠나.

    아들과 똑같은 옷 입고 날카로운 샷도... 필드 복귀한 우즈 어땠나.

    우즈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올랜도의 리츠 칼턴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이벤트 대회 PNC 챔피언십에 아들 찰리 우즈(12)와 함께 출전했다. 또 5번 홀(파5)과 14번 홀(파5)에선 256야드를 남기고 친 두 번째 샷이 그대로 그린을 향했다. 이어 12번 홀(파3)에서 까다로운 파 퍼트를 성공한 찰리는 아버지 우즈를 미소 짓게 했다.

    2021.12.19 09:56

  • 370야드 날린 디섐보 드라이버, 올해 최고 클럽

    아시아 첫 마스터스 정상에 오른 마쓰야마 히데키(일본)의 5번 아이언, 올해 첫 대회였던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우승한 해리스 잉글리시(미국)의 3번 아이언, 5월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개인 첫 PGA 투어 대회 우승을 거둔 샘 번스(미국)의 7번 아이언도 함께 선정됐다. 코다는 6월 메이저 대회 KPMG 여자PGA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5번 홀(파5)에서 7번 우드로 친 두 번째 샷을 홀 30㎝에 붙였다. 2월 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최종 라운드에서 짜릿한 역전 우승을 거둔 대니얼 버거(미국)의 3번 우드도 함께 꼽혔다.

    2021.12.15 00:03

  • 안나린, LPGA Q 시리즈 수석 합격

    안나린, LPGA Q 시리즈 수석 합격

    안나린(25)이 내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자격 시험 대회인 퀄리파잉 시리즈(Q시리즈)에서 수석 합격했다. 안나린 외에 최혜진(22·공동 8위), 홍예은(19·공동 12위)도 내년 LPGA 투어 풀 시드를 확보했다. 예선 통과자, 세계 랭킹 상위 랭커 등 110명이 올해 Q시리즈에 나섰고, 상위 45위 안에 들면 내년 시즌 시드를 준다.

    2021.12.14 00:03

  • 안나린, LPGA Q시리즈 한국 선수 3년 만 수석 합격

    안나린, LPGA Q시리즈 한국 선수 3년 만 수석 합격

    최혜진(22)과 홍예은(19)도 무난하게 퀄리파잉 시리즈를 통과해 내년 LPGA 투어 시드를 받았다. 안나린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도선의 하일랜드 오크스 골프장(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퀄리파잉 시리즈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로 6타를 줄여 1~8라운드 합계 33언더파로 폴린 로생-부샤르(프랑스·32언더파)를 1타 차로 제치고 1위에 올랐다. 또 홍예은도 최종일에 1타를 줄여 합계 13언더파로 공동 12위에 올라 내년 LPGA 투어에서 볼 수 있게 됐다.

    2021.12.13 07:02

  • '골프 황제' 우즈, 차량 사고 후 10개월 만에 복귀...아들과 출전

    '골프 황제' 우즈, 차량 사고 후 10개월 만에 복귀...아들과 출전

    미국 골프채널, 골프위크 등은 9일 "우즈가 19~20일 열릴 PNC 챔피언십에 아들과 출전하기로 했다"고 일제히 전했다. 우즈의 스탠퍼드 대학 골프부 동창이자 친구로 지내는 골프 해설가 노타 비게이 3세(미국)가 지난 4일 미국 골프채널을 통해 "우즈가 PNC 챔피언십에 출전할 가능성이 아주 크다"면서 출전 가능성에 무게감이 실렸다. 우즈는 PNC 챔피언십에 두 번째로 출전하는 걸 확정짓고 대회 주최 측을 통해 "길고 힘든 한 해였지만, 아들과 함께 대회에 출전하게 돼 기쁘다.

    2021.12.09 06:55

  • 군 전역 복귀한 골퍼들 “시간이 필요해”

    군 전역 복귀한 골퍼들 “시간이 필요해”

    일본에서 4승, 코리안투어에서 2승을 거둔 황중곤, 코리안투어 통산 4승의 이상희는 흥행에도 영향을 줄 골퍼들로 꼽힌다. 그러나 군 전역 후 곧장 예전 기량을 선보이기는 쉽지 않다. 올해 KPGA 통산 5승의 이형준, 통산 2승의 이정환, 2016년 KPGA 선수권 우승자 김준성 등이 의욕적으로 전역 후 복귀했지만, 성과를 내기엔 좀 더 시간이 필요했다.

    2021.12.08 11:21

  • PGA 투어 선수들과 5번째 샷 대결하는 렉시 톰슨

    PGA 투어 선수들과 5번째 샷 대결하는 렉시 톰슨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대표적인 장타자로 꼽히는 렉시 톰슨(미국)이 남자 프로골프 이벤트 대회인 QBE 슛아웃에 5번째 출전한다. 톰슨은 2016년엔 브라이슨 디섐보(미국)와 한 팀을 이뤄 경기를 치렀다. 지난해 준우승한 케빈 나(미국)는 제이슨 코크랙(미국)과 한 팀을 이뤘고, 전 세계 1위 제이슨 데이(호주)는 마크 레시먼(호주)과,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는 이언 폴터(잉글랜드)와 경기를 치른다.

    2021.12.07 13:43

  • 모리카와 골프 세계 1위 막아선 '1997년생 동갑' 호블란

    모리카와 골프 세계 1위 막아선 '1997년생 동갑' 호블란

    모리카와가 3라운드 단독 선두에 오르자 만 25세 이하 골퍼론 타이거 우즈,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조던 스피스(미국)에 이어 역대 네 번째 골프 세계 랭킹 1위에 오를 것이라는 기대감도 있었다. 모리카와는 4번 홀(파4)에 이어 6번 홀(파5)에서도 연달아 더블 보기를 기록해 4타를 잃었다. 이어 11번 홀(파5) 버디, 12번 홀(파3) 보기를 적어낸 그는 14번 홀(파4)에서 환상적인 벙커샷 이글로 분위기 전환에 성공했다.

    2021.12.06 09:45

  • 최혜진-안나린, 2-3위... LPGA 자격 시험서 강세 드러낸 한국

    최혜진-안나린, 2-3위... LPGA 자격 시험서 강세 드러낸 한국

    최혜진은 6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로버트 트렌트 존스 마그놀리아 그로브 골프장 크로싱스 코스(파71)에서 열린 퀄리파잉 시리즈 4라운드에서 6타를 줄여 합계 17언더파를 기록했다. 또 안나린도 6타를 줄여 1~4라운드 합계 14언더파로 3위에 올랐다. LPGA 퀄리파잉 시리즈는 2주 동안 8라운드 144홀 경기를 치러 1~8라운드 총 합계 성적에 따라 순위를 가린다.

    2021.12.06 08:42

  • '오미크론에...' 겨울 일정 직격탄 맞은 국내 남녀 프로골프

    '오미크론에...' 겨울 일정 직격탄 맞은 국내 남녀 프로골프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확산이 올 시즌을 마무리하거나 새 시즌을 준비하는 프로골퍼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지난 주 1년8개월여 만에 재개된 아시안투어 대회 블루캐니언 챔피언십에 이어 열린 이 대회에 나섰던 골퍼들은 갑자기 바뀐 국내 방역 상황 때문에 난감한 상황에 놓였다. 일부 골퍼들은 '위드 코로나' 상황에 해외 입출국이 코로나19 대유행 상황 이후 비교적 유연해질 것으로 보고, 이번 겨울에 태국, 미국 등에서 동계 훈련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2021.12.05 15:07

  • LPGA 퀄리파잉 시리즈서 펼쳐지는 '아시아 삼국지' 전쟁

    LPGA 퀄리파잉 시리즈서 펼쳐지는 '아시아 삼국지' 전쟁

    2일부터 12일까지 2주간 8라운드 144홀 경기로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에서 LPGA 투어 퀄리파잉 시리즈가 열린다. 과감하게 LPGA 투어 도전을 선택한 이들은 퀄리파잉 시리즈를 통과하면, 내년 LPGA 투어에서 강력한 신인상 후보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미국 골프위크는 1일 LPGA 투어 퀄리파잉 시리즈 키 플레이어 17명에 최혜진, 안나린, 시부노, 티티쿨 등 이들의 이름과 경력을 소개했다.

    2021.12.01 16:24

  • 골프웨어 대신 드레스 입은 선수들

    골프웨어 대신 드레스 입은 선수들

    올 시즌 내내 KLPGA 투어는 무관중으로 열렸지만, 이날 시상식엔 골프 팬 200명을 화상으로 초청했다. 올해 KLPGA 투어 6승을 달성한 박민지(23)는 꽃무늬 흰 드레스를 입고 멋을 한껏 드러냈다. 올 시즌 2승을 거둔 김수지(25)는 반짝 빛나는 흰 드레스를, 임희정(21)은 흰색 한복을 차려입고 단아한 매력을 뽐냈다.

    2021.12.01 00:03

  • 우즈 “다리 절단할 뻔, 일부 투어 나갈 것”

    우즈 “다리 절단할 뻔, 일부 투어 나갈 것”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6·미국·사진)가 차량 전복 사고 후 처음으로 언론 인터뷰를 했다. 그러나 풀타임은 아니고, 몇몇 대회를 선택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우승하기 위해 모든 걸 해낼 것"이라고 다짐했다.

    2021.12.01 00:03

  • 색다른 매력... 골프웨어 대신 드레스 입은 골퍼들

    색다른 매력... 골프웨어 대신 드레스 입은 골퍼들

    올 시즌 내내 KLPGA 투어는 무관중으로 열렸지만, 이날 시상식엔 골프 팬 200명을 화상으로 초청했다. 올해 KLPGA 투어 6승을 달성한 박민지(23)는 꽃무늬 흰 드레스를 입고 멋을 한껏 드러냈다. 올 시즌 2승을 거둔 김수지(25)는 반짝 빛나는 흰 드레스를, 임희정(21)은 흰색 한복을 차려입고 단아한 매력을 뽐냈다.

    2021.11.30 17:59

  • '골프 황제' 우즈 “PGA 투어 복귀 목표, 풀 타임은 힘들다”

    '골프 황제' 우즈 “PGA 투어 복귀 목표, 풀 타임은 힘들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차량 전복 사고를 입고서 처음 언론 인터뷰를 했다. 골퍼로서 재활 의지를 다졌지만, PGA 투어에 풀 타임으로 뛰긴 힘들 것이라는 입장을 직접 밝혔다. 우즈는 30일(한국시간) 미국 골프 다이제스트 인터뷰를 통해 사고 이후 재활 상태와 향후 목표 등을 밝혔다.

    2021.11.30 08:40

  • 고진영 다음 박민지… 올해 여자 골프 상금 수익 어땠나.

    고진영 다음 박민지… 올해 여자 골프 상금 수익 어땠나.

    28일 일본 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시즌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 리코컵이 마무리되면서 한국(KLPGA), 미국(LPGA), 일본(JLPGA), 유럽(LET) 등 세계 주요 여자 골프 투어 2021년 대회가 마무리됐다. 박민지는 이번 시즌 KLPGA 투어 25개 대회에 나섰고, 14차례나 톱10에 올라 KLPGA 투어 한 시즌 최다 상금 기록을 세웠다. 올 시즌 LPGA 투어에서 1승, KLPGA 투어에서 2승을 거둔 김효주(26)는 총 13억5300만원을 벌어 상금 3위에 올랐다.

    2021.11.28 17:35

  • '10대 돌풍' 김주형, 20개월 만에 열린 아시안투어 대회 준우승

    '10대 돌풍' 김주형, 20개월 만에 열린 아시안투어 대회 준우승

    한국 남자 골프의 '10대 돌풍' 주역, 김주형(19)이 1년 8개월 만에 열린 아시안투어 대회에서 1타 차로 아깝게 준우승했다. 김주형은 28일(한국시간) 태국 푸켓의 블루 캐년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아시안투어 블루캐년 푸켓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로 6타를 줄였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대유행 여파로 1년 8개월 만에 열린 아시안투어 대회다.

    2021.11.28 1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