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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한 중앙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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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7 00:00 ~ 2021.10.17 04:16 기준

총 5,920개

  • 마지막 퍼트 하나로 모든 걸 얻은 사나이, 정찬민

    시즌 최종전인 스릭슨투어 20회 대회에서 우승하면서 통합 포인트, 상금 1위에 오르고 내년 코리안투어(1부)로 올라섰다. 지난 3월부터 4개 시즌, 20개 대회 일정으로 열린 2021 시즌 스릭슨투어가 14일 전남 영암의 사우스링스영암 CC 카일 필립스 코스에서 열린 20회 대회를 끝으로 7개월여 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정찬민과 배용준을 비롯해 올 시즌 스릭슨 통합 포인트 상위 10명에게는 내년 코리안투어 출전권이 주어졌다.

    2021.10.14 17:28

  • 세계 톱10 중 7명 나서는 더CJ컵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의 더 서밋 클럽은 더CJ컵을 통해 PGA 투어 공식 대회를 처음 개최한다. 지난 11일 끝난 PGA 투어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에서 우승한 임성재(23)도 곧장 더CJ컵에 나선다. 지난해 라스베이거스 섀도 크릭에서 열린 더CJ컵을 우승했던 제이슨 코크랙(미국)은 "플레이하기 재미있는 코스다.

    2021.10.14 00:03

  • 고진영·임성재 ‘수퍼 코리안 데이’

    자신이 출전한 PGA 투어 100번째 대회에서 우승한 그는 상금 126만 달러(15억원)를 받았다. 임성재는 최종 라운드 7번 홀에서 선두로 올라선 뒤 9번 홀부터 5개 홀 연속 버디를 잡았다. 한국 선수가 같은 날 PGA 투어와 LPGA 투어 대회에서 우승한 건 임성재-고진영이 처음이다.

    2021.10.12 00:03

  • 한국 골프 최고의 날... 임성재-고진영, 사상 첫 같은 날 미국 무대 동반 우승

    앞서 고진영은 미국 뉴저지주 웨스트 콜드웰의 마운틴 리지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LPGA 투어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5타를 줄여 합계 18언더파로 카롤리네 마손(독일·14언더파)을 4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한국 선수가 같은 날 PGA 투어와 LPGA 투어 대회에서 우승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같은 날에 열린 남녀 투어에서 함께 우승한 건 임성재-고진영이 처음이다.

    2021.10.11 08:55

  • 뜨거웠던 최종 라운드...임성재, PGA 투어 19개월 만에 통산 2승

    임성재는 11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PC 서머린(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기록하는 폭발적인 플레이를 펼쳐보였다. 지난해 3월 혼다 클래식 이후 1년7개월 만에 PGA 투어 통산 2승을 달성한 임성재는 상금 126만 달러(약 15억원)를 받았다. 1번 홀(파4)부터 약 9m 거리 버디 퍼트를 성공한 그는 4번 홀(파4)과 6번 홀(파4)에 이어 7번 홀(파4) 버디를 넣고서 2위 그룹과 1타 차 단독 선두로 치고 올라섰다.

    2021.10.11 08:43

  • 고진영, LPGA 투어 통산 10승...소렌스탐 '진기록'과도 나란히

    고진영은 11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웨스트 콜드웰의 마운틴 리지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LPGA 투어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5타를 줄여 합계 18언더파로 카롤리네 마손(독일·14언더파)을 4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이번 대회 내내 60대 타수(63-68-69-66타)를 기록한 그는 지난 7월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4라운드 69타를 시작으로 이번 대회까지 14개 라운드 연속 60대 타수를 기록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선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이 지난 2019년에 19개 라운드 연속 60대 타수를 기록한 게 최장 기록이다.

    2021.10.11 05:15

  • 우승 상금 3억원+해외 3개 대회+전기차...잭폿 터트린 골퍼 이재경

    합계 14언더파를 기록한 그는 신상훈(12언더파)을 2타 차로 제치고 지난 9월 부산경남오픈 이후 2년1개월 만에 투어 통산 2승을 달성했다. 이재경은 코리안투어에서 가장 많은 우승 상금(3억원)이 걸린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고, 다양한 혜택도 받았다. 한편 경기 여주 블루헤런 골프장에서 열린 한국 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선 김수지가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2개를 주고받고 합계 12언더파로 우승했다.

    2021.10.10 17:07

  • 목발 없이 서 있는 뒷모습... '골프 황제' 우즈 근황 공개

    지난 2월 차량 전복 사고를 입고 재활중인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7개월 반 만에 목발 없이 나선 모습이 공개됐다. 미국 골프채널은 10일 "우즈가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린 주니어 대회에 아들이 출전한 곳에서 한 손으로 클럽을 잡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전했다. 이후 4월과 5월에 목발을 짚은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지만, 이번에 사고 이후 처음 목발 없이 서 있는 모습이 공개된 것이다.

    2021.10.10 10:55

  • 16년 만에 '소렌스탐 기록' 가까이 다가간 고진영

    13개 라운드 연속 60대 타수를 기록하면서 LPGA 투어에서 새로운 기록에 도전할 발판도 마련했다. 이번 대회에서 1라운드 63타, 2라운드 68타, 3라운드 69타를 기록한 고진영은 최근 LPGA 투어 13개 라운드 연속 60대 타수를 기록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선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이 2019년 6~10월 사이에 19개 라운드 연속 60대 타수를 기록한 게 최장 기록이다.

    2021.10.10 07:55

  • 같은 듯 다른 처지에서 만나는 박성현VS박민지

    박민지가 올 시즌 6승을 거두면서 최다 상금 기록(13억3330만7500원)을 세우면서 박성현의 2016년 기록이 자주 소환됐다. 박성현은 2016년 7승을 거두면서 13억3309만667원을 기록해 한동안 한 시즌 최다 상금 기록을 갖고 있었다. 최다 상금 기록을 깬 박민지를 향해 박성현은 "굉장히 멋있었다.

    2021.10.06 18:01

  • 두 대회 합쳐 상금 25억원… 이번 주, 남녀 골프 대회 모두 '가을 빅뱅'

    7일 개막할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과 한국 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이 그 무대다.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15억원,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 10억원의 총상금이 걸려 두 골프 대회에서 총상금 25억원을 놓고 샷 대결이 펼쳐진다. 곧장 다음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CJ컵을 비롯해 내년 초에 열릴 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내년 7월 개최될 유러피언투어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등에 나설 수 있다.

    2021.10.05 16:50

  • 장타 대회 출전, 412야드 날린 ‘괴짜’ 디섐보

    29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메스키트에서 열린 2021 롱 드라이브 월드 챔피언십 예선에 디섐보가 등장하자 경기장이 술렁였다. 디섐보는 롱 드라이브 월드 챔피언십 예선에서 30개 샷을 날려 5차례나 400야드 이상을 기록했다. PGA 투어는 "디섐보가 장타 대회에서 경이적인 데뷔전을 치렀다"고 전했다.

    2021.09.30 00:03

  • 400야드 이상 '펑펑'... 웬만한 장타 전문 골퍼보다 더 멀리 날린 디섐보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장타의 아이콘'으로 꼽히는 브라이슨 디섐보(미국)가 2021 롱 드라이브 월드 챔피언십 예선을 가볍게 통과했다. 디섐보는 29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메스키트의 메스키트 스포츠 앤드 이벤트 컴플렉스에서 열린 대회 첫날 조별 예선에서 16명 중 공동 2위로 64강에 가볍게 올라갔다. 지난해 롱 드라이브 세계 1위 카일 버크셔(미국)가 예선에서 무려 455야드를 보내 가장 긴 드라이브샷을 보낸 선수로 기록됐다.

    2021.09.29 11:50

  • 김주형, 국내 타이틀 내려놓고 미국 무대 간다

    올 시즌 국내 남자 골프에서 가장 잘 나가는 골퍼 김주형(19)이 미국 무대에 도전한다. 김주형은 29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네바다주 데이턴의 데이턴 밸리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콘페리 투어(2부) 1차 퀄리파잉 토너먼트(QT)에 나선다. PGA 투어는 2013년 자체 QT를 폐지하고, 콘페리 투어를 거쳐 정규 투어로 오르도록 하고 있다.

    2021.09.29 00:04

  • 한국인 첫 챔피언스 투어 우승, 최경주 “추석 이후에 좋은 선물 드렸다”

    최경주(51)가 시니어 투어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챔피언스 대회에서 한국 선수로 처음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최경주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몬터레이의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파72)에서 열린 PGA 투어 챔피언스 퓨어 인슈어런스 챔피언십 최종일에 버디 5개, 보기 1개로 4타를 줄였다. 특히 AT&T 페블비치 프로암, US오픈 등 굵직한 PGA 투어 대회가 다수 열리는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에서 우승해 최경주는 더 기뻐했다.

    2021.09.27 12:20

  • 미국, 유럽과 라이더컵 역대 최다 점수차 우승...존슨, 역대 4번째 '5전 전승'

    전날까지 11-5로 앞서있던 미국은 19-9로 유럽을 10점 차로 완파해 2016년 대회 이후 5년 만에 승리를 거두고 라이더컵 우승을 차지했다. 1927년 미국과 영국의 대결로 시작한 이 대회 전체 역사를 통틀어서도 1975년 대회에서 미국이 영국-아일랜드 연합 팀에 21-11로 이기고 가장 많은 차이를 냈다. 첫날과 둘째날 2인1조 팀 플레이에서 일찌감치 4승을 달성한 존슨은 싱글 매치플레이에서도 폴 케이시(잉글랜드)에게 1홀 차 승리를 거둬 이번 대회에 5전 전승, 홀로 승점 5점을 챙겼다.

    2021.09.27 08:31

  • 지은희, LPGA 아칸소 챔피언십 준우승...한국 선수 5명 톱10

    지은희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4타를 줄였다. 이글 1개, 버디 2개를 기록한 그는 합계 15언더파로 하타오카(16언더파)에 1타 밀려 이민지(호주)와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쳤다. 첫날 공동 선두, 둘째날 3위였던 지은희는 최종 라운드에서도 보기 없는 플레이를 펼쳤지만, 우승 기회를 다음으로 미뤘다.

    2021.09.27 05:09

  • 확률 3500분의 1을 두 번이나... 어려운 걸 해낸 日 골퍼 하타오카

    하타오카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 6번 홀(파3)에서 홀인원을 달성했다. 전날 11번 홀(파3)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던 하타오카는 또한번의 홀인원에 잠시 놀란 반응을 보였고, 동반 플레이를 펼친 골퍼들의 축하를 받고서야 환하게 웃었다. 2018년 이 대회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던 하타오카는 이번 시즌에도 홀인원을 기록해 2개 이상 다른 시즌에서 2개 이상 홀인원을 기록한 4번째 선수로도 기록됐다.

    2021.09.26 18:18

  • '연예계 골프 최고수' 임창정-'작년 신인왕' 유해란, 함께 웃었다

    프로 골퍼와 함께 골프장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유명인들이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허재(농구), 이승엽(야구), 이동국, 최용수(이상 축구) 등 은퇴한 스포츠 스타들과 가수 임창정, 배우 이재룡, 이정진, 개그맨 김준호 등 연예계 스타들이 프로골퍼들과 각 조에 편성돼 골프대회에 나섰다. 프로 골프 대회에서 좀처럼 보기 드문 ‘몸 개그’를 보인 골퍼도 있었다.

    2021.09.26 17:25

  • 젊은 패기 미국 vs 베테랑 관록 유럽, 라이더컵 전쟁

    세계 랭킹, 라이더컵 유럽 포인트 등에 따라 세계 1위 욘 람(27·스페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19승의 로리 매킬로이(32·북아일랜드) 등 9명이 먼저 발탁됐다. 이어 라이더컵의 유럽 팀 단장을 맡은 파드리그 해링턴(50·아일랜드)이 세르히오 가르시아(41·스페인), 이언 폴터(45·잉글랜드), 셰인 로리(34·아일랜드) 등 3명을 추천 선수로 선정했다. 라이더컵 통산 최다 승점(25.5점)을 기록 중인 가르시아를 추천 선수로 발탁한 해링턴 단장은 "가르시아는 팀의 리더가 될 것"이라고 신뢰를 보냈다.

    2021.09.14 00:27

  • '초호화' 미국 VS '경험' 유럽... 라이더컵 '극과 극' 두 팀

    세계 랭킹, 라이더컵 유럽 포인트 등에 따라 세계 1위 욘 람(27·스페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19승을 기록중인 로리 매킬로이(32·북아일랜드) 등 9명이 먼저 발탁됐다. 이어 라이더컵의 유럽 팀 단장을 맡은 파드리그 해링턴(50·아일랜드)이 세르히오 가르시아(41·스페인), 이언 폴터(45·잉글랜드), 셰인 로리(34·아일랜드) 등 3명을 추천 선수로 선정했다. 세계 2위 더스틴 존슨(37), 3위 콜린 모리카와(24) 등 라이더컵 랭킹에 따라 선정된 6명과 잰더 쇼플리(28), 조던 스피스(28) 등 스티브 스트리커(54) 미국 팀 단장이 추천한 선수 6명이 더해졌다.

    2021.09.13 12:30

  • 가을 여왕 장하나 통산 15승

    장하나(29)가 한국 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스타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장하나는 2012년 프로 첫 우승을 거뒀던 이 대회를 9년 만에 탈환하는 동시에 메이저 대회 통산 네 번째 정상에 올랐다. KLPGA 투어 대회에서 통산 15번째 정상에 오른 장하나는 통산 최다승 부문에서 고(故) 구옥희, 신지애(이상 20승), 고우순(17승)을 바짝 쫓았다.

    2021.09.13 00:03

  • 15승 중 10승, 역시 '가을 여왕' 장하나

    장하나(29)가 한국 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 KB금융 스타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이번 우승으로 장하나는 통산 15승 중 10승을 8월 말 이후에 거둬 또한번 ‘가을 여왕’의 면모를 과시했다. KLPGA 투어 대회에서 통산 15번째 정상에 오른 장하나는 통산 최다승 부문에서 고(故) 구옥희, 신지애(이상 20승), 고우순(17승)의 뒤를 바짝 쫓았다.

    2021.09.12 16:55

  • "박성현·김효주 이을 골퍼 누구?" 초·중·고 골프 유망주 288명 샷 대결

    국내 골프 유망주들이 도전한 명지대 총장배 뿌리깊은나무들 전국 청소년 골프 대회가 23회째 열렸다. 명지대학교와 스포츠 마케팅사 뿌리깊은나무들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청소년골프협회가 주관한 제23회 명지대학교 총장배 뿌리깊은나무들 전국 청소년 골프 대회가 6~7일 전북 군산시의 군산 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 이 골프 대회를 시작으로 향후 우수 선수 발굴과 육성을 위한 매니지먼트, 스포츠마케팅 및 매니지먼트 인턴십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2021.09.08 1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