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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한 중앙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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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1 00:00 ~ 2021.09.21 02:31 기준

총 5,901개

  • 젊은 패기 미국 vs 베테랑 관록 유럽, 라이더컵 전쟁

    세계 랭킹, 라이더컵 유럽 포인트 등에 따라 세계 1위 욘 람(27·스페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19승의 로리 매킬로이(32·북아일랜드) 등 9명이 먼저 발탁됐다. 이어 라이더컵의 유럽 팀 단장을 맡은 파드리그 해링턴(50·아일랜드)이 세르히오 가르시아(41·스페인), 이언 폴터(45·잉글랜드), 셰인 로리(34·아일랜드) 등 3명을 추천 선수로 선정했다. 라이더컵 통산 최다 승점(25.5점)을 기록 중인 가르시아를 추천 선수로 발탁한 해링턴 단장은 "가르시아는 팀의 리더가 될 것"이라고 신뢰를 보냈다.

    2021.09.14 00:27

  • '초호화' 미국 VS '경험' 유럽... 라이더컵 '극과 극' 두 팀

    세계 랭킹, 라이더컵 유럽 포인트 등에 따라 세계 1위 욘 람(27·스페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19승을 기록중인 로리 매킬로이(32·북아일랜드) 등 9명이 먼저 발탁됐다. 이어 라이더컵의 유럽 팀 단장을 맡은 파드리그 해링턴(50·아일랜드)이 세르히오 가르시아(41·스페인), 이언 폴터(45·잉글랜드), 셰인 로리(34·아일랜드) 등 3명을 추천 선수로 선정했다. 세계 2위 더스틴 존슨(37), 3위 콜린 모리카와(24) 등 라이더컵 랭킹에 따라 선정된 6명과 잰더 쇼플리(28), 조던 스피스(28) 등 스티브 스트리커(54) 미국 팀 단장이 추천한 선수 6명이 더해졌다.

    2021.09.13 12:30

  • 가을 여왕 장하나 통산 15승

    장하나(29)가 한국 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스타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장하나는 2012년 프로 첫 우승을 거뒀던 이 대회를 9년 만에 탈환하는 동시에 메이저 대회 통산 네 번째 정상에 올랐다. KLPGA 투어 대회에서 통산 15번째 정상에 오른 장하나는 통산 최다승 부문에서 고(故) 구옥희, 신지애(이상 20승), 고우순(17승)을 바짝 쫓았다.

    2021.09.13 00:03

  • 15승 중 10승, 역시 '가을 여왕' 장하나

    장하나(29)가 한국 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 KB금융 스타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이번 우승으로 장하나는 통산 15승 중 10승을 8월 말 이후에 거둬 또한번 ‘가을 여왕’의 면모를 과시했다. KLPGA 투어 대회에서 통산 15번째 정상에 오른 장하나는 통산 최다승 부문에서 고(故) 구옥희, 신지애(이상 20승), 고우순(17승)의 뒤를 바짝 쫓았다.

    2021.09.12 16:55

  • "박성현·김효주 이을 골퍼 누구?" 초·중·고 골프 유망주 288명 샷 대결

    국내 골프 유망주들이 도전한 명지대 총장배 뿌리깊은나무들 전국 청소년 골프 대회가 23회째 열렸다. 명지대학교와 스포츠 마케팅사 뿌리깊은나무들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청소년골프협회가 주관한 제23회 명지대학교 총장배 뿌리깊은나무들 전국 청소년 골프 대회가 6~7일 전북 군산시의 군산 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 이 골프 대회를 시작으로 향후 우수 선수 발굴과 육성을 위한 매니지먼트, 스포츠마케팅 및 매니지먼트 인턴십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2021.09.08 14:01

  • 예상 뒤엎은 솔하임컵 유럽 우승, 이변 일으킨 아일랜드 골퍼 매과이어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 리오나 매과이어(아일랜드)의 활약이 가장 빛났다. 앞서 포섬(공 하나로 두 선수가 번갈아 경기하는 방식), 포볼(각자의 공으로 경기해 더 좋은 성적을 그 팀의 스코어로 삼는 방식) 매치 플레이에서 매과이어는 멜 리드(잉글랜드), 조지아 홀(잉글랜드)과 호흡을 맞춰 3승1무를 거뒀다. 미국은 넬리 코다가 조지아 홀(잉글랜드)을 1홀 차로 제압하고, 메건 캉, 브리타니 알토마레, 제시카 코다 등이 싱글 매치플레이에서 승리했다.

    2021.09.07 12:57

  • 캔틀레이, 페덱스컵 보너스 175억원 '잭폿'...임성재는 PGA 투어 '버디 왕'

    패트릭 캔틀레이(미국)가 2020-2021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PO)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캔틀레이는 6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2개로 1타를 줄여 합계 21언더파로 욘 람(스페인·20언더파)의 추격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지난 주 PO 2차전 BMW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캔틀레이는 2주 연속 정상에 오르면서 2020-2021 시즌 PGA 투어 최고 골퍼가 됐다.

    2021.09.06 07:57

  • 50개월 걸린 강경남의 11승

    18번 홀(파4)에서 열린 1차 연장에서 약 2m 버디 퍼트를 넣고 우승했다. 그는 17번 홀(파5)에서 5m 버디 퍼트를 넣고 앞서 주먹을 불끈 쥐어 보였다. 연장 첫 홀에서 깔끔하게 버디 퍼트를 넣고 포효했다.

    2021.09.06 00:03

  • 50개월 걸린 우승... 강경남, 코리안투어 11승 '포효'

    18번 홀(파4)에서 열린 1차 연장에서 약 2m 버디 퍼트를 넣고 우승했다. 강경남은 17번 홀(파5)에서 5m 버디 퍼트를 넣고 앞서 주먹을 불끈 쥐어보였다. 연장 첫 홀에서 깔끔하게 버디 퍼트를 넣고 포효했다.

    2021.09.05 16:50

  • 15오버파...혹독했던 '야구 선수 출신' 윤석민의 프로골프 대회 도전

    2번 홀(파4)에서 두 번째 샷이 아웃 오브 바운드(OB) 구역으로 날아갔고 끝내 트리플 보기를 적어냈다. 3번 홀(파4)에서 보기로 1타를 더 잃은 그는 5번 홀(파3)과 9번 홀(파4)에선 티샷이 모두 OB 구역으로 빠져 두 차례 더블 보기를 기록했다. 16번 홀(파4)에선 티샷이 오른쪽 OB 구역으로 빠진 끝에 트리플 보기를 범했다.

    2021.09.02 15:01

  • 연습용 퍼터가 4억5000만원...경매 시장서 여전한 우즈 파워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우즈의 스카티 카메론 백업 퍼터 뉴포트Ⅱ가 경매에서 39만3300 달러(약 4억5000만원)에 낙찰됐다고 전했다. 앞서 2018년 4월엔 카메론이 제작한 우즈의 백업 퍼터가 4만4401달러(약 4700만원)에 낙찰됐다. 또 2015년엔 일본에서 우즈의 또다른 예비 퍼터가 경매에 나와 6만 달러(6700만원)에 거래됐고, 우즈가 2005년 마스터스 우승 당시 사용했던 공은 3만326 달러(약 3200만원)에 팔렸다.

    2021.08.31 14:57

  • 700억원 ‘쩐의 전쟁’ 임성재 3년 연속 도전

    임성재(23)가 미국프로골프(PGA) 플레이오프(PO)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 3년 연속 출전한다. 임성재는 30일(한국시각) 미국 메릴랜드주 오윙스 밀스의 케이브스 밸리 골프클럽에서 열린 PGA 투어 PO 2차전 BMW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합계 23언더파 3위에 올랐다. 이번 시즌 정규 투어와 PO 대회에서 우승은 없지만, 톱10에 5차례 든 임성재는 3년 연속 PO 최종전에 나선다.

    2021.08.31 00:03

  • 3년 연속 '쩐의 전쟁' PO 최종전, 스스로 가치 높인 임성재

    그만큼 PO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은 출전하는 게 어려운 대회다. 임성재(23)는 2018~19 시즌 PGA 투어에 데뷔하고서 2년 연속 PO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 초대됐다. 그는 정규 투어에서 페덱스컵 31위에 올라 투어 챔피언십 출전이 불투명했다.

    2021.08.30 12:00

  • 가치 높인 임성재, 3년 연속 PGA 투어 PO 최종전 출전

    3라운드 3위로 최종 라운드를 시작해 역전 우승을 노렸던 임성재는 비록 우승하진 못했지만, 2019년과 지난해에 이어 3년 연속 PO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 나서게 됐다. 비록 역전 우승을 하진 못했지만, 임성재는 2019년 BMW 챔피언십 공동 11위, 지난해 투어 챔피언십 11위 등을 넘은 개인 역대 PGA 투어 PO 대회 최고

    2021.08.30 09:12

  • 이다연의 우승 주문 “쫄지 말고 대충 쏴”

    이다연은 29일 강원 춘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4개로 6타를 줄여 합계 19언더파로 최혜진(22·12언더파)을 7타 차로 따돌렸다. 한화 클래식은 국내 여자 골프 메이저 대회 중에서도 총상금(14억원)이 가장 많다. 도쿄올림픽 양궁 3관왕을 달성했던 안산(20)이 "쫄지 말고

    2021.08.30 00:03

  • 올림픽 3관왕 “쫄지 마” 떠올리며 메이저 우승한 이다연

    이다연(24)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 한화 클래식에서 올해 첫 우승했다. 5번 홀(파3)에서 약 2m 거리 버디 퍼트를 넣고 이날 처음 타수를 줄인 이다연은 8번 홀(파4)에서 5m 버디 퍼트를 또다시 성공해 최혜진, 김지현(3위·10언더파) 등 경쟁자들을 따돌리기 시작했다. 지난해까지 KLPGA

    2021.08.29 17:22

  • 러닝 트렌드 이끄는 버추얼 런, 이제 어린이·가족이 함께 뛴다

    13세 이하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달릴 수 있는 이색 달리기 챌린지가 열린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한 곳에 모이지 않고 저마다 다른 곳에서 달릴 수 있는 버추얼 런에 개인이 아닌 가족이 함께 달리는 게 흥미롭다. 주어진 거리(1㎞, 3㎞, 5㎞, 10㎞ 중 택1), 도전할 장소 등 모든 항

    2021.08.29 12:46

  • 여자 골프도 ‘300야드 시대’ 눈앞

    1950년 출범한 LPGA 투어 역사상 시즌 평균 290야드 이상의 드라이브샷을 기록한 골퍼는 아무도 없었다. 2019년 LPGA 투어 장타왕(283.843야드)이었던 판 담은 LPGA 선수 최초로 시즌 평균 300야드를 넘보고 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3년 연속 드라이브샷 거리 1위였던 김아림(27)은 올 시즌 LPGA 투어에서

    2021.08.27 00:03

  • '준우승 단골' 사나이의 반전... 피나우, 5년5개월 만에 PGA 투어 통산 2승

    최근 5년새 PGA 투어에서 가장 꾸준한 골퍼이기도 했다. 2016년 이후 5년새 PGA 투어 대회에서 39차례나 톱10에 올랐다. 피나우는 뒤에서 추격해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1개로 6타를 줄였다.

    2021.08.24 08:43

  • LPGA 마지막 메이저 대관식에도 한국 선수는 없었다

    23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카누스티 골프 링크스에서 끝난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AIG 여자오픈에서 한국 선수들은 톱10에 오르지 못했다. 그러나 올 시즌 5개 메이저 대회에서 한국 선수는 한 번도 우승하지 못했다. 패티 타바타나킷(22·태국), 유카 사소(20·필리핀)는 올해 메이저 대회 우승을 통해 LPGA 투어에

    2021.08.24 00:03

  • 한국 여자 골프, 11년 만에 LPGA 메이저 우승 없는 시즌

    한국 여자 골프는 11년 만에 메이저 우승 없는 시즌을 맞았다. 김세영은 23일(한국시각) 영국 스코틀랜드 앵거스의 카누스티 골프 링크스(파72)에서 열린 AIG 여자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3개로 이븐파를 기록해 합계 6언더파로 공동 13위에 올랐다. 노르드크비스트의 우승으로 한국은 2010년 이후 11년 만에

    2021.08.23 06:00

  • KPGA 선수권 거머쥔 '장타왕'… 서요섭, 2년2개월 만에 통산 2승

    서요섭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메이저급 대회인 제64회 KPGA 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다. 지난 2019년 6월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 생애 첫 승을 거뒀던 서요섭은 2년2개월 만에 코리안투어 우승에 성공했다. 6번 홀(파3)에서 약 6.4m 버디 퍼트를 깔끔하게 넣었고, 16번 홀(파4)에서 홀과 171야드에서 시도

    2021.08.15 16:13

  • 한 홀에서 무슨 일이? 김시우의 '데큐플' 보기 악몽

    한 홀에서 기준 타수보다 10타 많게 홀 아웃한 데큐플(decuple) 보기를 기록했다. 데큐플 보기 이후 버디 4개, 더블 보기 1개를 기록해 2타를 줄였던 김시우로선 11번 홀 악몽이 뼈아프게 남았다. PGA 투어 한 홀 최악의 스코어는 1938년 US오픈에서 레이 아인슬리(미국)가 파4 홀에서 기준 타수보다 15타를 더 쳐 퀸 데큐

    2021.08.09 11:21

  • 금메달리스트만큼 돋보였던 4위, 세계 200위 인도 여자 골퍼

    도쿄올림픽 여자 골프 금메달 주인공은 세계 1위 넬리 코다(23·미국)였다. 7일 일본 사이타마현 가와고에시의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에서 끝난 도쿄올림픽 여자 골프에서 아쇼크는 4위(15언더파)에 올랐다. 인도 영문 매체 힌두스탄 타임즈는 "아쇼크가 인도 여자 골프에 새로운 지도를 그렸다"고 적었고, 미국 골프 다

    2021.08.08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