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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한 중앙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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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1 00:00 ~ 2021.12.01 10:27 기준

총 5,968개

  • 골프웨어 대신 드레스 입은 선수들

    올 시즌 내내 KLPGA 투어는 무관중으로 열렸지만, 이날 시상식엔 골프 팬 200명을 화상으로 초청했다. 올해 KLPGA 투어 6승을 달성한 박민지(23)는 꽃무늬 흰 드레스를 입고 멋을 한껏 드러냈다. 올 시즌 2승을 거둔 김수지(25)는 반짝 빛나는 흰 드레스를, 임희정(21)은 흰색 한복을 차려입고 단아한 매력을 뽐냈다.

    2021.12.01 00:03

  • 우즈 “다리 절단할 뻔, 일부 투어 나갈 것”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6·미국·사진)가 차량 전복 사고 후 처음으로 언론 인터뷰를 했다. 그러나 풀타임은 아니고, 몇몇 대회를 선택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우승하기 위해 모든 걸 해낼 것"이라고 다짐했다.

    2021.12.01 00:03

  • 색다른 매력... 골프웨어 대신 드레스 입은 골퍼들

    올 시즌 내내 KLPGA 투어는 무관중으로 열렸지만, 이날 시상식엔 골프 팬 200명을 화상으로 초청했다. 올해 KLPGA 투어 6승을 달성한 박민지(23)는 꽃무늬 흰 드레스를 입고 멋을 한껏 드러냈다. 올 시즌 2승을 거둔 김수지(25)는 반짝 빛나는 흰 드레스를, 임희정(21)은 흰색 한복을 차려입고 단아한 매력을 뽐냈다.

    2021.11.30 17:59

  • '골프 황제' 우즈 “PGA 투어 복귀 목표, 풀 타임은 힘들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차량 전복 사고를 입고서 처음 언론 인터뷰를 했다. 골퍼로서 재활 의지를 다졌지만, PGA 투어에 풀 타임으로 뛰긴 힘들 것이라는 입장을 직접 밝혔다. 우즈는 30일(한국시간) 미국 골프 다이제스트 인터뷰를 통해 사고 이후 재활 상태와 향후 목표 등을 밝혔다.

    2021.11.30 08:40

  • 고진영 다음 박민지… 올해 여자 골프 상금 수익 어땠나.

    28일 일본 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시즌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 리코컵이 마무리되면서 한국(KLPGA), 미국(LPGA), 일본(JLPGA), 유럽(LET) 등 세계 주요 여자 골프 투어 2021년 대회가 마무리됐다. 박민지는 이번 시즌 KLPGA 투어 25개 대회에 나섰고, 14차례나 톱10에 올라 KLPGA 투어 한 시즌 최다 상금 기록을 세웠다. 올 시즌 LPGA 투어에서 1승, KLPGA 투어에서 2승을 거둔 김효주(26)는 총 13억5300만원을 벌어 상금 3위에 올랐다.

    2021.11.28 17:35

  • '10대 돌풍' 김주형, 20개월 만에 열린 아시안투어 대회 준우승

    한국 남자 골프의 '10대 돌풍' 주역, 김주형(19)이 1년 8개월 만에 열린 아시안투어 대회에서 1타 차로 아깝게 준우승했다. 김주형은 28일(한국시간) 태국 푸켓의 블루 캐년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아시안투어 블루캐년 푸켓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로 6타를 줄였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대유행 여파로 1년 8개월 만에 열린 아시안투어 대회다.

    2021.11.28 17:15

  • “디섐보와 친구 될거냐” 질문에 곧장 “아니오” 답한 켑카

    27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더 윈 골프클럽에서 열린 더 매치 시즌 5-켑카와 디섐보의 12홀 매치 플레이 대결은 경기 전부터 흥미를 끌었다. 디섐보는 경기 전 1번 홀 티잉 에어리어에서 켑카의 얼굴이 새겨진 컵케이크를 팬들에게 나눠주며 도발했다. 경기에서 완승을 거둔 켑카는 "디섐보가 경기하는 모습을 가까이서 보는 게 매우 특별했다"고 말했다.

    2021.11.28 11:36

  • 골프 아닌 복싱 같은 켑카·디섐보 라이벌전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의 대표적인 앙숙 브룩스 켑카(31)와 브라이슨 디섐보(28·이상 미국)가 1대1 대결을 펼친다. 2018년 11월 타이거 우즈와 필 미켈슨의 대결로 시작한 ‘더 매치’는 그동안 미국 프로풋볼(NFL), 미국 프로농구(NBA) 스타까지 더해 대표적인 골프 이벤트로 유쾌하게 치러졌다. 1대1 대결을 갖게 된 켑카와 디섐보 모두 신경전을 펼치고 있다.

    2021.11.26 00:03

  • 시작 전부터 으르렁... 마치 복서 대결처럼 열릴 '더 매치' 디섐보VS켑카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의 대표적인 앙숙, 브룩스 켑카(31)와 브라이슨 디섐보(28·이상 미국)가 1대1 대결을 펼친다. 지난 2018년 11월 타이거 우즈와 필 미켈슨이 시작한 ‘더 매치’는 그동안 미국 프로풋볼(NFL), 미국 프로농구(NBA) 스타까지 더해 대표적인 골프 이벤트로 유쾌하게 치렀다. 1대1 대결을 갖게 된 켑카와 디섐보 모두 상대를 향해 으르렁 대면서 신경전을 펼치고 있다.

    2021.11.25 13:04

  • 올해 정규 투어 우승 없던 최혜진-안나린의 LPGA 도전

    올해 국내 투어에서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두 골퍼가 새로운 도전을 선택했다. 다음달 2일부터 12일까지 2주간 8라운드 144홀 경기로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에서 열릴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퀄리파잉 시리즈에 나선다. 코로나19 대유행 상황 등으로 해외 진출에 대한 국내 골퍼들의 인식이 예전만 하지 못하단 분위기에서 두 골퍼의 미국 도전은 주목할 만 하다.

    2021.11.24 17:48

  • 기권할 만큼 아팠다, 그래도 고진영은 이겼다

    22일(한국시간)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을 마친 뒤, 넬리 코다(23·미국)는 고진영(26)과 동반 플레이를 하고서 이렇게 말했다. 여자 골프 대회에서 가장 많은 우승 상금(150만 달러·17억8500만원)을 받은 고진영은 올 시즌 총상금 350만2161 달러(41억6000만원)를 기록했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와 LPGA 투어는 연속 그린 적중에 관해 정확한 기록을 내지는 않는다.

    2021.11.23 00:03

  • 눈물 참고 이겨냈다... 모든 걸 가져간 골퍼 고진영

    뒤에서 구경하는 것 말고는 할 수 있는 게 딱히 없었다" 22일(한국시간)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을 마친 뒤, 넬리 코다(23·미국)는 이 대회 정상에 오른 고진영(26)과 동반 플레이를 하고서 이렇게 말했다. 올 시즌 350만2161 달러(41억6000만원)의 상금을 벌어들인 그는 2019년과 지난해에 이어 올해 3년 연속 시즌 상금왕에 올랐다. 우승한 뒤 대회와 시즌을 돌아본 고진영은 "다시 우승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지 못했다.

    2021.11.22 11:57

  • '시즌 5승 피날레' 고진영 “손목 통증 때문에 연습 못 했는데 어떻게...”

    시즌 최종전에서 손목 통증을 이겨내고서 최종일에는 개인 18홀 최소타를 기록하면서 우승과 개인 타이틀 등 다양한 성과를 낸 것에 스스로도 놀라워했다. 지난달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이후 1달 만에 우승을 추가한 고진영은 시즌 5승, LPGA 투어 개인 통산 12승을 달성했다. 고진영은 우승 직후 시상식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손목 통증 때문에 연습을 많이 못 해서 지금 결과가 어떻게 나온 것인지 모르겠다.

    2021.11.22 08:09

  • LPGA 시즌 최종전 우승, 모든 타이틀 다 가져간 고진영

    올 시즌 5승을 거둔 그는 올해의 선수, 상금, 레이스 투 CME 글로브 포인트 등 주요 부문 타이틀을 모두 휩쓸었다. 또 올해의 선수와 시즌 성적을 포인트로 환산해 매기는 레이스 투 CME 글로브 포인트까지 넬리 코다(미국)를 제치고 주요 부문 개인 타이틀을 모두 휩쓸었다. 11번 홀(파4)에서도 긴 거리 버디 퍼트를 성공시킨 그는 13번 홀(파4)에서도 2.5m 버디 퍼트를 넣고 추격자들과 타수 차를 더 벌렸다.

    2021.11.22 05:37

  • 호텔 옥상서 520야드 샷 날린 디섐보

    호텔 옥상에서 무려 520야드(475m) 샷을 성공했다. 미국 골프닷컴은 지난 20일(한국시간) 디섐보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더 윈 골프클럽에서 초장타 샷을 선보인 장면을 소개했다. 디섐보는 26일 브룩스 켑카(31·미국)와 같은 장소에서 12개 홀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이벤트 대결을 한다.

    2021.11.22 00:03

  • 10년 전 대회 수 줄던 LPGA, 내년 총 상금 1000억원 시즌 치른다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2 시즌이 34개 대회에 총 상금 8570만 달러(약 1019억원) 규모로 치러진다. 시즌 총 상금 8570만 달러는 2019 시즌 7055만 달러를 넘어선 LPGA 투어 사상 최대 규모 시즌이다. 시즌 최종전인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은 여자 골프 대회 역대 최다인 총 상금 700만 달러 규모로 열리면서 2022 시즌의 대미를 장식한다.

    2021.11.21 11:00

  • 호텔 옥상서 520야드 샷 성공시킨 '괴물' 디섐보

    고급 호텔 옥상에서 520야드(약 475m) 샷을 성공시켰다. 미국 골프닷컴은 지난 20일(한국시간) 디섐보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더 윈 골프클럽에서 초장타 샷을 선보인 장면을 소개했다. 골프장에 있는 60층 높이의 고급 리조트 호텔 옥상에서 디섐보는 힘껏 드라이브샷을 날렸다.

    2021.11.21 10:54

  • 우승 상금만 200만 달러... LPGA 시즌 최종전, 내년 상금 판 더 키운다

    여자 골프 사상 최대 우승 상금이 걸린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최종전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이 또한번 판을 키운다. 미국 골프채널은 18일(한국시간) "LPGA와 CME그룹이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의 총상금이 내년에 200만 달러 더 늘어난다.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은 지난 2019년 기존 우승 상금과 보너스를 합친 150만 달러 우승 상금을 내걸어 주목받았다.

    2021.11.18 08:34

  • LPGA 우승 상금 최대 150만 달러, PGA 평균 수준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은 지난 2019년 우승 상금 150만 달러를 내걸었다.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 우승 상금은 5개 대회를 우승 상금을 더한 수준이다. 내년 3월 열릴 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엔 우승 상금은 360만 달러(42억원)다.

    2021.11.18 00:03

  • 우승한 골퍼 1명... JLPGA 투어서 사라진 '한국 선수 우승자'

    올해 들어 한국 여자 골프가 JLPGA 투어에서 주춤하다. 올해 열린 JLPGA 투어 36개 대회에서 한국 선수가 우승한 건 신지애 한 명 뿐이다. 코로나19 대유행이라는 변수가 있었지만, 2020-2021 시즌을 통틀어서 한국 선수들의 JLPGA 투어 성적은 아쉽다.

    2021.11.16 10:55

  • '4전 전패' 렉시 톰슨 VS '6전 전승' 박세리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펠리컨 위민스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연장 첫 홀이 열린 18번 홀(파4) 그린에서 렉시 톰슨(미국)이 버디 퍼트를 시도했다. 톰슨은 이번 우승 실패로 LPGA 투어 개인 통산 4차례 연장 승부에서 모두 패하는 ‘연장 징크스’를 이어갔다. 박세리는 미셸 맥건(미국·4전 전승)과 함께 LPGA 투어에서 두 차례 이상 연장 승부를 치른 선수 중 ‘연장 불패’ 기록을 세웠다.

    2021.11.15 11:45

  • 김세영, LPGA 펠리컨 챔피언십 연장 끝 준우승...코다 시즌 4승

    김세영은 1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로 3타를 줄였다. 이어 18번 홀(파4)에서 열린 연장전에서 코다에 밀려 준우승했다. 13번 홀(파4)에서 두 번째 샷을 홀 1.5m에 붙이고서 버디를 추가했다.

    2021.11.15 06:59

  • 유해란 우승으로 피날레, 박민지는 3관왕

    유해란(20)이 14일 강원 춘천 라비에벨 컨트리클럽 올드 코스에서 끝난 한국 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최종전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2010년 데뷔해 이번까지 KLPGA 투어 250개 대회에 나섰던 박주영은 합계 8언더파로 유해란에 밀려 데뷔 첫 우승 기회를 또 한 번 날렸다. 박민지는 "마지막엔 아쉬웠지만, 올 시즌 전체를 보면 충분히 잘했기 때문에 자책하고 싶지 않다"면서 "(올 시즌 6차례) 컷 탈락했으니 1점씩 뺀 94점을 나에게 주고 싶다"고 말했다.

    2021.11.15 00:03

  • 유해란 국내 여자 골프 피날레, 박민지 3관왕

    2010년 데뷔해 이번까지 KLPGA 투어 250개 대회에 나섰던 박주영은 합계 8언더파로 유해란에 밀려 데뷔 첫 우승 기회를 또한번 날렸다. 지난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2연패했던 그는 지난 9월 경기 안산 대부도에서 치른 엘크루·TV조선 프로 셀러브리티에서 우승했다. 이번 시즌 6승을 달성하면서 국내 여자 골프 첫 한 시즌 상금 15억원을 돌파한 박민지는 최종전에선 아쉬운 결과를 냈다.

    2021.11.14 1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