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김영민 중앙일보 기자

2011년 입사한 김영민 기자라고 합니다. 오프사이드 트랩을 무너뜨리는 공격수와 같이, 우리가 당연하게 여겼던 통념을 깨뜨리는 일이야말로 기자의 소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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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0 00:00 ~ 2021.09.20 09:25 기준

총 3,248개

  • 현대차 노조, 임단협 결렬 선언 후 중노위에 조정 신청

    이상수 금속노조 현대차 지부장(노조 위원장)을 비롯한 현대차 노조 집행부는 전임 집행부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온건·실리 성향으로 평가받고 있다. 올 하반기(7~12월) 노조 위원장 선거를 앞둔 현대차 노조 집행부는 조속한 임단협 타결을 요구하고 있다. 지난해 임금 협상에서 사측의 기본급 동결에 합의한 이후, 20~30

    2021.06.30 16:47

  • 더 커진 기아 K8, 준대형차 시장 ‘조용한 반란’

    현대차그룹에선 이 시장을 대표하는 그랜저가 있고, 일본 브랜드 중에는 도요타 아발론, 혼다 어코드가 각각 대표선수로 출전해 있다. 동력계(파워트레인)로는 휘발유(가솔린) 2.5L와 3.5L 엔진, 하이브리드 1.6L 엔진, 택시용으로도 쓰이는 LPG 엔진 등 3종류로 구성돼 있다. 도요타 아발론은 하이브리드에 2.4L 엔진, 혼

    2021.06.29 00:04

  • 토요타·혼다 연비 다 제꼈다…준대형 왕좌 노린 K8 승부수

    현대차에선 이 시장을 대표하는 그랜저가 있고, 일본차 중에는 도요타의 아발론이, 혼다는 어코드가 각각 대표선수로 출전해 있다. 동력계(파워트레인)로는 휘발유(가솔린) 2.5L와 3.5L 엔진, 하이브리드 1.6L 엔진, 택시용으로도 쓰이는 LPG 엔진 등 3종류로 구성돼 있다. 도요타 아발론만 하더라도 하이브리드에 2.4L 엔

    2021.06.28 16:23

  • 사내 급식 불만 폭발했다, 靑청원까지 올린 현대차 MZ세대

    현대자동차그룹에 재직 중인 MZ세대 직장인들이 청와대 국민청원을 매개로 사내 이슈를 공론화하고 있다. 지난 25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현대차그룹의 단체급식 부당지원을 조사해달라"는 글이 올랐다. 급식 문제 이외에도 현대차의 MZ세대 직원들은 최근 잇따라 청와대에 청원을 올리고 있다.

    2021.06.27 13:55

  • 일본 르네사스 공장 화재 복구…차량용 반도체에 숨통

    차량용 반도체 분야에서 상위권에 있는 르네사스의 생산 능력이 완전히 회복함에 따라 전 세계 자동차 시장의 반도체 수급난에도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차량용 반도체 시장은 네덜란드 NXP, 독일 인피니언, 일본 르네사스 등 전 세계적으로도 10곳 미만의 기업이 과점 체제를 갖췄다. 르네사스가 화재사고 이전으로 반도체

    2021.06.27 12:36

  • 전영현 삼성SDI 사장, 유럽서 주행거리 600㎞ 차세대 배터리 점검

    차량용 배터리 사업을 하는 삼성SDI 경영진이 동유럽에 있는 헝가리로 출장을 다녀왔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전영현(61) 사장을 비롯한 삼성SDI 경영진은 최근 헝가리 공장을 방문한 다음 귀국했다. 삼성SDI는 올 하반기부터 독일 BMW를 비롯한 유럽 자동차 메이커에 차세대 배터리 '젠5'를 납품한다.

    2021.06.24 17:35

  • 코나, 노르웨이서 17번째 화재···물 컨테이너 빠뜨려 불 껐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올 2월 현대차가 배터리 교체를 발표한 이후 잦아들었던 전기차에 대한 화재 불안감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해 10월 코나 전기차에 들어간 배터리 관리시스템(BMS)을 업데이트하는 결함시정조치(리콜)를 발표했지만, 그 이후에도 화재가 이어졌다. 결국 올 2월 "2018년 5월부터 지난해

    2021.06.24 11:16

  • 한때 취업선호 1위 현대차, MZ세대는 왜 줄사표 썼나

    한때 취업 선호도 1위에 올랐던 현대자동차가 최근 인재 이탈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최근 이상수 현대차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완성차 3사(현대차·기아·한국GM) 노조가 "정년을 64~65세로 연장해달라"는 국회 청원을 올리자 청와대 게시판에는 "정년 연장은 유능한 인재를 고용하기 어렵게 만들고, 청년 실업을 야기할 것

    2021.06.24 05:00

  • 충남 보령서 주차중이던 현대차 EV '코나' 또 화재…16번째

    현대차는 올 2월 "2018년 5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생산한 코나 전기차 약 2만5000대에 대해 고전압 배터리시스템(BSA)을 모두 교체하는 시정 조치(리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화재가 발생한 차량은 지난해 3월 이후 생산·판매돼 현대차의 자발적 리콜 대상에는 들어가지 않는다. 이날 화재로 코나 전기차는 2018

    2021.06.23 18:04

  • 정의선, 美 로봇회사 인수 완료…로봇 개인 비서 만드나

    정의선(51) 현대차그룹 회장은 최근 임직원 타운홀 미팅에서 "향후 미래사업의 20%는 로보틱스가 맡게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현대차가 지분 30%(약 3736억원), 현대모비스가 20%(약 2490억원), 현대글로비스가 10%(약 1245억원)를 각각 사들였고, 정의선 회장도 개인 자격으로 이 회사 지분 20%(약 2490억원)를 인수

    2021.06.21 18:30

  • 테슬라, ‘국내표준’ 충전용 어댑터 출시 돌연 하반기로 미뤄

    21일 수입차 업계에 따르면 테슬라코리아는 최근 카카오톡 메시지를 통해 "2021년 상반기로 예정돼 있던 CCS1(DC콤보) 충전 어댑터의 출시가 하반기로 연기됐음을 알려드린다"고 공지했다. 지난해 12월만 하더라도 테슬라코리아는 "충전 경험 향상을 위해 상반기 DC콤보 충전 어댑터를 출시하겠다"고 밝혔지만, 별다른 이유

    2021.06.21 11:06

  • ‘엔진 없는 전기차’ 시대, 자동차 그릴도 생존위해 변신 중[주말車담]

    사람의 폐와 신장을 형상화한 BMW의 ‘키드니 그릴’, 범퍼까지 그릴 크기를 키운 아우디 ‘싱글프레임 그릴’은 자동차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지만, 전기차 업체 테슬라는 그릴을 아예 디자인하지 않는다. 현대모비스는 라이팅 그릴뿐 아니라 ‘그릴 일체식 액티브 에어 플랩’ 기술도 공개했다.(영상 참조) 마치 에어

    2021.06.20 07:00

  • [사진]'H'만 달랑 남았다…현대차 양재 사옥 간판 교체한 이유

    서울 양재동 현대자동차그룹 본사에 있던 현대차 간판(엠블럼)이 새 단장을 했다. 18일 재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이달 초 양재동 사옥(동관) 외벽에 붙어있던 회사 엠블럼을 교체했다.(사진 위) 올 초 양재동 사옥 서관에 있는 기아 엠블럼을 교체한 데 이어 다섯달 뒤 맞은편에 붙은 현대차 엠블럼까지 바꿨다. 이번에 새로

    2021.06.18 11:22

  • [단독]현대차, 미래차 연구조직 모아 판교 핵심부에 투입한다

    현대자동차가 네이버·카카오 등 정보기술(IT) 기업이 밀집해 있는 판교 디지털 밸리에 미래차 연구·개발(R&D)을 위한 거점을 만든다. 특히 현대차는 판교에 거점을 둘 경우 높은 연봉과 워라밸(일과 생활의 양립)을 중요시하는 MZ세대 개발자 확보에도 유리할 것으로 기대하는 눈치다. 네이버·카카오 등 판교 기업에 익

    2021.06.17 16:24

  • 미국 간 정의선, 자율주행·로봇부터 챙겼다

    미국 출장 중인 정의선(51·사진)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자율주행 기업 ‘모셔널’과 로봇 기업 ‘보스턴다이내믹스’를 찾았다. 이번 방문에서 정 회장은 모셔널 경영진과 기술 개발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사업 추진 현황 등을 점검했다. 정 회장은 로봇 기업 보스턴다이내믹스도 찾아 경영진을 만났다.

    2021.06.17 00:04

  • "12인승 선박 첫 자율운항 성공…사람 없이10㎞ 운항"

    현대중공업그룹의 사내 벤처기업 '아비커스'가 국내 선박 가운데 처음으로 완전 자율운항에 성공했다. 현대중공업은 16일 "아비커스의 12인승 선박이 경북 포항운하에서 열린 ‘선박 자율운항 시연회’에서 사람의 개입없이 완전 자율운항했다"고 밝혔다. 임도형(48) 아비커스 대표는 "이번 실증에 성공한 선박 완전 자율운

    2021.06.16 15:54

  • 정의선, 美 보스턴에서 자율주행차 타고 로봇 직접 체험

    16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 13일 미국으로 출국해 미국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에 있는 모셔널 본사를 방문했다. 자율주행 기술 이외에도 정 회장은 로봇 기업 '보스턴다이내믹스' 본사를 찾아 경영진과 토론했다. 앞서 정의선 회장은 지난 3월 임직원 타운홀 미팅에서 "미래에는 로봇이 사람 곁에서 상시 도움

    2021.06.16 11:36

  • 일본선 리콜했는데···벤츠 "시동결함 무상수리, 리콜 안해"

    일본에선 같은 결함 차량에 대해 자발적 리콜(제작결함 시정조치)에 들어갔지만 국내에선 일단 강제성이 없는 무상 수리를 선택했다. 15일 벤츠코리아는 "E클래스·CLS 등 마일드 하이브리드(MHEV)를 적용한 차량에 대해 순차적으로 무상 수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벤츠는 일본에선 올 3월 C200 등 48V 배터리를 탑재한

    2021.06.15 18:51

  • "2025년이면 날아다니는 에어택시 서비스 가능", 현대차 북미사장

    정의선(51) 현대차그룹 회장은 현재 미국을 방문해 도심항공모빌리티(UAM)와 로봇, 자율주행 등의 신사업을 논의하고 있다. 14일(현지시간) 호세 무뇨스(사진·55) 현대차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 겸 북미권역본부장(사장)은 로이터가 주최한 화상 콘퍼런스에서 "에어택시 서비스가 2025년 이전에도 가능할 수 있다"고

    2021.06.15 10:46

  • "정년 64세까지" "단협 3년에 한번"···현대차 노사 맞붙었다

    양쪽 모두 선진국 사례를 들며 각각 정년연장과 노사협상 주기 연장 카드를 들고 나왔지만, '연장'이라는 단어만 일치할 뿐 전혀 다른 내용때문에 협상 과정은 순탄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노조 소식지에서도 현대차 노조는 "영국·미국은 정년차별제도를 폐지했고, 독일·스페인·이탈리아 등은 65세까지 재직 정년을

    2021.06.15 05:00

  • 현대차, 반도체 부족해 그랜저 만드는 아산공장 4번째 셧다운

    차량용 반도체 부족 사태로 인해 현대차가 국내에 있는 충남 아산 공장과 미국 앨라배마 주 공장 가동을 멈추기로 했다. 14일 현대차에 따르면 쏘나타·그랜저 등 세단을 양산하는 아산 공장이 이틀 뒤인 16일 휴업한다. 잇따른 가동 중단 사태로 인해 현대차 아산 공장에 부품을 납품하는 협력 업체들의 우려도 커지고 있

    2021.06.14 17:45

  • 정의선, 두달 만에 또 미국 출장…'8조 투자' 직접 챙긴다

    13일 현대차에 따르면 정 회장은 이날 오후 김포국제공항에서 전용기 편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정 회장의 이번 미국 출장 역시 대규모 투자 계획을 실행하기에 앞서 구체적인 전략을 담금질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두달 전 미국 출장 당시 성사되지 않은 정 회장과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6)와의 회동에 대해선

    2021.06.13 16:11

  • 애플, 이번엔 ‘BMW 전기차’ 원년멤버까지 영입

    중국 기업 CATL·BYD와 전기차용 배터리 관련 협의를 시작했다는 소식이 알려진 데 이어 이번에는 독일 BMW에서 근무한 베테랑 엔지니어를 데려왔기 때문이다. 배터리 납품에서는 CATL·BYD 등 중국 기업과 초기 협의를 진행 중이라는 소식이 최근 알려지기도 했다. 국내 기업 가운데로는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올 초 애플과

    2021.06.13 14:18

  • 정의선·최태원·최정우·조현준 ‘수소 어벤져스’ 떴다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친환경 수소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또 하나의 수소기업 연합체가 출범한다. 정의선(51) 현대차그룹 회장과 최태원(61) SK 회장, 최정우(64) 포스코그룹 회장, 조현준(53) 효성그룹 회장은 10일 경기도 화성에 있는 현대차·기아 남양기술연구소에서 만나 수소기업협의체 설립을 논의했다. 정 회장

    2021.06.11 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