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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식 중앙일보 부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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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3 00:00 ~ 2021.10.23 11:07 기준

총 1,391개

  • [김식의 야구노트] 마쓰자카, 투혼의 시대와 함께 저물다

    일본인 투수 마쓰자카 다이스케(41·세이부)가 온몸을 쥐어짰다. 일본인은 5000개 고교 팀이 벌이는 고시엔 열전을 프로야구 못지않게 사랑한다. 고교 시절부터 그와 경쟁하며 꿈을 키운 선수들을 ‘마쓰자카 세대’로 불렀다.

    2021.10.22 00:03

  • [김식의 야구노트] 신화를 깨운 만화

    루스는 1930년 MLB 최초로 연봉 8만 달러를 받았다. 이는 당시 미국 대통령 연봉(하버트 후버 7만 5000달러)보다 높아 사회적 반발이 일부 있었다. 마지막 날 터진 홈런으로 그는 MLB 최초로 한 시즌 100이닝, 100탈삼진, 100안타, 100타점, 100득점 이상(130과 3분의 1이닝, 156탈삼진, 138안타, 100타점, 103득점)을 기록했다.

    2021.10.05 00:03

  • 광복절 '12승 고지' 앞두고 패전투수 된 류현진

    류현진은 15일(한국시각)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T-모바일파크에서 열린 시애틀과의 메이저리그(MLB) 원정경기에서 6과 3분의 1이닝 동안 3피안타(1피홈런) 1볼넷 3탈삼진 4실점을 기록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5회 초 1사 1루에서 에르난데스가 2루타를 날려 1사 2, 3루가 되자 시애틀 선발 기쿠치 유세이(일본)가 강판됐

    2021.08.15 14:43

  • 광복절 한일전 승리 앞두고...류현진, 통한의 교체

    승리를 앞두고 한순간에 패전 위기에 몰렸다. 5회 초 1사 1루에서 에르난데스가 2루타를 날려 1사 2, 3루가 되자 시애틀 선발 기쿠치 유세이(일본)가 강판됐다. 카일 시거를 유격수 땅볼로 돌려세웠지만, 아브라함 토로를 볼넷으로 내보내면서 1사 1, 3루 위기로 이어졌다.

    2021.08.15 13:55

  • 17일간의 열전…줄어든 금메달, 더 적어진 획득 종목

    5회 연속 올림픽 종합 10위를 목표로 했던 한국 선수단은 최종 16위로 대회를 마쳤다. 사상 첫 종합 10위에 오른 1984년 LA올림픽 이후 가장 낮은 순위다. 한국은 전체 메달이 20개(은메달 4개, 동메달 10개)지만 일본은 사상 최다인 58개(은메달 14개, 동메달 17개)를 휩쓸었다.

    2021.08.08 22:31

  • 아파도 참고, 한 발 더 뛰고…김연경 절박함이 ‘원팀’ 이끌고

    "해보자! 해보자! 해보자! 해보자! 해보자! 후회 없이! 후회 없이! 후회 없이!" . 이후 김연경은 일본·터키에서 모두 우승과 리그 MVP 수상을 경험했고, 한동안 남녀 배구 선수를 통틀어 최고 연봉(120만 유로·16억원)까지 받았다. "예전보다 배구 인기가 높아졌다. 대표팀에서 우리가 잘했기 때문이다. 올림픽에서 좋은

    2021.08.07 00:37

  • 메달까지 세 걸음 모자랐다...서채현 스포츠클라이밍 8위

    스피드와 볼더링까지 8위에 그쳤던 서채현은 리드에서 1위에 올랐다면 동메달을 노려볼 수도 있었다. 앞서 서채현 첫 세부종목인 스피드(15m 암벽 빨리 오르기)에서 8명 중 8위에 그쳤다. 김자인 해설위원은 TV 중계 도중 "육상 우사인 볼트(자메이카)가 100m 달리기, 숟가락에 계란 얹고 달리기, 마라톤 등 세 종목을 하는

    2021.08.06 22:13

  • [주목, 이선수] '스포츠 DNA 금수저' 女골프 넬리 코다

    넬리 코다는 6월 29일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1위로 올라섰다. 올 시즌 개막전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우승했고, 막판 경쟁을 이겨내면서 넬리 코다와 도쿄올림픽에 함께 나선다. 넬리 코다는 "부모님은 항상 날 보고 사자같다고 한다. 난 항상 단호했다. 어릴 적에도 경쟁적인 골프를 했고, 그런 경험들이

    2021.07.19 10:20

  • [라이벌vs라이벌] 23세 동갑내기 이정후와 야마모토 요시노부

    그런지 이정후는 도쿄올림픽에서 가장 상대하고 싶은 투수로 우완 야마모토 요시노부(23·오릭스 버펄로스)를 꼽았다. 이정후는 "2년 전 프리미어12 결승전 때 3구 삼진을 당했던 투수가 있다. 공이 정말 좋았다"고 말했다. 이정후는 "구질도 다 기억한다. 내가 알기로는 포크볼-커브-포크볼(실제로는 커브-포크볼-포크볼)

    2021.07.19 10:15

  • [주목, 이선수] "난 흑인여성이며 일본인"…오사카 나오미

    세계 2위 오사카 나오미(24·일본)는 현재 세계 여자 테니스를 휘어잡고 있는 슈퍼스타다. 아시아 국적 선수로는 처음 여자 단식 세계 1위에 올랐다. 오사카는 아이티 출신 미국 국적 아버지(레오나르도 프랑수아)와 일본인 어머니(오사카 다마키) 사이에서 태어났다.

    2021.07.19 10:00

  • [김식의 엔드게임] 팬들은 NC의 일탈보다 불공정에 분노한다

    놀라운 건 NC와 두산이 12일 KBO 이사회에서 리그 중단을 요청했다는 사실이다. NC·두산 등의 사장들은 리그 중단을 요구했다. 이사회에 참석한 한 구단 대표는 "이 사태의 원인 제공자인 NC와 두산은 리그 중단을 앞장서 요청해선 안 됐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2021.07.16 00:03

  • 추신수 연봉 27억 신세계로 온다…10억은 기부 노블리스 오블리 ‘추’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16년간 활약했던 추신수(39)가 SK 와이번스를 인수한 신세계그룹 이마트 야구단에 입단한다. 지난해까지 MLB 아시아 선수 최다 홈런(218개)과 최다 타점(782개) 기록을 새로 써나갔다. 2009년에는 아시아 선수 최초로 20홈런-20도루를 달성했고, 2018년에는 한국인 타자 최초로 MLB 올스타전에도

    2021.02.24 00:02

  • KBO 야구장 응원 매뉴얼 해외서 관심

    KBO 사무국은 3일 시작하는 주말 3연전부터 관중 입장을 허용한다는 목표로 59쪽 분량의 매뉴얼을 제작했다. 경기장과 선수단에 관련한 1·2차 매뉴얼에 이어 이번에 마련한 관중 입장 가이드라인은 3차 매뉴얼이다. 이진형 KBO 사무차장은 "3차 매뉴얼은 정부의 방역 지침을 따르면서, 안전하게 야구를 관람할 수 있도록

    2020.07.01 00:03

  • 강력하고 꼼꼼한 K-방역, 야구장에 적용한다

    KBO 사무국은 다음달 3일 시작하는 주말 3연전부터 관중 입장을 허용한다는 목표로 59쪽 분량의 매뉴얼을 제작했다. 경기장과 선수단에 관련한 1·2차 매뉴얼에 이어 이번에 마련한 관중 입장 가이드라인은 3차 매뉴얼이다. 이진형 KBO 사무차장은 "3차 매뉴얼은 정부의 방역 지침을 따르면서, 안전하게 야구를 관람할 수

    2020.06.30 15:27

  • 류현진 곧 토론토행…서머캠프서 개막 준비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메이저리그(MLB) 시즌 개막을 4주 앞두고 홈인 캐나다 토론토에 입성한다. 토론토 구단은 MLB 선수에 한해 14일 격리 절차를 생략해 달라고 캐나다 정부에 요청했다. 선수들은 로저스 센터 인근 호텔에 14일간 격리될 예정이다.

    2020.06.30 00:03

  • 류현진 곧 캐나다행…토론토 서머캠프서 개막 준비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메이저리그(MLB) 시즌 개막을 4주 앞두고 홈 구장이 있는 캐나다 토론토에 입성한다. 캐나다 매체 스포츠넷은 '토론토 구단이 스프링캠프지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에서 토론토로 이동하는 전세기를 준비했다. 토론토 구단은 MLB 선수에 한해 14일 격리 절차를 생략해 달라고 캐나다 정부

    2020.06.29 16:08

  • 회장님도 염경엽 감독을 응원했다...SK는 2연승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26일 오후 류준열 SK 와이번스 대표이사를 통해 염 감독에게 위로 메시지를 전했다. 최 회장은 "(염 감독의) 쾌유를 빌며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그라운드로 복귀하길 바란다. 감독으로서의 고충을 충분히 이해한다. 감독을 비롯한 야구단 전체의 건강, 나아가 야구팬 모두가 즐겁고 행복하게 야구를

    2020.06.26 22:17

  • 롯데, '사생활 물의' 지성준에게 무기한 출전정지 징계

    징계 확정에 앞서 롯데는 지성준을 퓨처스(2군)팀에서 말소한 바 있다. 미성년자인 여성과 교제했다는 의혹이었는데, 롯데 구단은 해당 여성의 SNS 계정을 통해 사실관계를 파악했다. 이에 앞서 롯데는 '프로야구 선수의 품위유지 명예 실추'를 이유로 구단 자체 징계를 내렸다.

    2020.06.26 17:39

  • '코로나 불똥' 김광현, 6선발로 선발진 합류 가능성

    세인트루이스 포스트 디스패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MLB 정규시즌(팀당 60경기)이 예년보다 4개월이나 늦게 시작되기 때문에 새로운 운영 전략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 매체는 ‘세인트루이스는 잭 플래허티, 마일스 마이컬러스, 다코타 허드슨, 카를로스 마르티네스, 애덤 웨인라이트, 김광

    2020.06.26 10:01

  • MLB 시즌 단축과 류현진의 손익계산서

    AP통신은 19일(한국시각) "선수노조는 MLB 사무국이 제안한 팀당 60경기 계획을 거부했다. 대신 팀 당 70경기를 치르자고 제안했다. 선수노조의 의견이 관철될 경우 선수들은 2억7500만달러(3300억원)의 추가 수입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MLB 사무국은 팀당 60경기를 치르고, 이 경기수에 비례해 선수들에게

    2020.06.19 11:07

  • 한화, 외국인 3명 때문에 삼중고

    한화 이글스의 외국인 투수 채드 벨(31)은 17일 KBO리그 대전 LG 트윈스전에 선발 등판, 6이닝 동안 11피안타 3볼넷 3탈삼진 7실점(5자책)을 기록했다. 이날 채드 벨의 피칭 이닝은 올 시즌 최다였다. 최원호 감독 대행은 "호잉에게 일단 하위 타순을 맡기고, 반등의 여지가 안 보이면 다른 방법을 고려할 것이다. (외국인

    2020.06.18 16:49

  • 한화 이태양-SK 노수광 맞트레이드

    프로야구 최하위권에 머물고 있는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가 투수 이태양(30)과 외야수 노수광(30)을 맞바꾸는 1대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두 구단이 18일 발표했다. 노수광은 통산 500경기에 출장해 타율 0.286를 기록 중이다. 이태양은 통산 기록은 232경기 20승 35패 22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5.30.

    2020.06.18 10:45

  • 벼랑 끝에 선 MLB…“시즌 아예 접을 수도”

    미국 방송사 스포츠넷뉴욕의 앤디 마르티노 기자는 "MLB 구단주 6명이 시즌 개막을 바라지 않는다고 한다. 롭 맨프레드 MLB 커미셔너는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17일(한국시각) 트위터에 썼다. 이에 따라 사무국은 팀당 72~82경기를 치르고, 경기 수에 따라 계약 연봉의 75~80%를 지급하는 안을 제시했다. ‘코로나19 합의’

    2020.06.18 00:03

  • 야구장 못 간 답답함, 드라이브 스루로 푼다

    KBO 사무국은 1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야구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드라이브 스루(승차) 응원’을 추진 중이다. 10개 구단 팬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응원전을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드라이브 스루 응원은 같은 팀 팬들이 모여 각자의 차량에서 야구 중계를 시청하는 것이다. 차량을

    2020.06.17 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