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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선 중앙일보 차장

중앙일보 포토데스크에서 주로 사진 취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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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7 00:00 ~ 2021.09.17 00:38 기준

총 1,184개

  • 피크닉장 빼닮은 쇼핑 공간. 롯데 타임빌라스 의왕에 문 열어

    "들어서면 매장보다 잔디가 먼저 눈에 들어와 소풍 온 느낌이다" 경기도 의왕시 백운호수 인근에 들어선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타임빌라스’ 사전 오픈한 첫날인 8일 한 쇼핑객들의 말이다. ‘타임빌라스’는 서울의 강남과 잠실에서는 30분, 그리고 서울 사당과 경기도의 분당, 수원, 안양 등에서는 20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입지 조건을 갖췄다. 황범석 롯데쇼핑 백화점 사업부 대표는 "타임빌라스는 네이밍부터 설계까지 모든 부분에 있어 기존의 아울렛과는 차별화했다"며 "단순 쇼핑을 넘어 고객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하며 즐길 수 있는 경기 남부 지역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9.09 11:32

  • [한 컷] 가을비 맺힌 코스모스

    가을비 내린 7일 코스모스가 제빛을 뽐내기도 전에 고개를 숙였네요. 기상청은 오늘(8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수도권과 충남권부터 점차 맑아지겠다고 예보했습니다.

    2021.09.08 00:14

  • [이 시각] 남산 오르니, 북한산 손에 잡힐 듯…9월 첫 휴일의 가을

    9월 첫 휴일인 5일 서울 도심은 가을 분위기가 역력했다. 서울 남산을 비롯한 도심 속 공원에는 가을 분위기를 느끼려는 가족 단위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전망대에서는 북한산 백운대와 도봉산 인수봉 정상이 손에 잡힐 듯 가까워 보였다.

    2021.09.05 16:23

  • [사진] BTS가 전한 100번째 광화문 글판

    30일 서울 세종대로 교보빌딩에 방탄소년단(BTS)이 쓴 100번째 광화문 글판이 게시돼 있다. ‘춤 만큼은 마음 가는 대로, 허락은 필요 없어’라 쓰인 글귀는 BTS의 노래 ‘퍼미션 투 댄스’의 가사를 인용한 것으로 코로나 극복 메시지가 담겼다.

    2021.08.31 00:02

  • [이 시각]구름속에 뜬 다리만 2만개 항공 촬영으로 본 중국 구이저우성 다리

    중국 남서부 구이저우 성은 만개의 봉우리를 자랑하는 만봉림산 등 산악지대로 형성돼 유달리 산과 산을 잇는 다리가 많은 지역이다. 그동안 건설된 다리만 크고 작은 것을 포함하면 무려 2만 개가 넘는다. 다음은 16일 신화통신에 보도된 구이저우 성의 항공 사진이다.

    2021.08.16 15:22

  • [이 시각]이재용 가석방 첫 모습. 다소 수척했지만 정면 응시하며 발언

    빠르지 않은 걸음으로 정문을 통과한 이 부회장의 취재진의 카메라 앞에 섰다. 이 부회장은 취재진의 질문에 "국민 여러분께 너무 큰 걱정을 끼쳐드려 정말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한 이 부회장은 대기하던 승용차에 오른 뒤 곧바로 구치소를 빠져나갔다.

    2021.08.13 11:49

  • 낮엔 색으로 밤엔 향기로…한 여름 세미원의 두 풍경

    물과 꽃의 정원 세미원은 낮엔 색으로 밤엔 향기로 가득하다. 연꽃은 아침 해가 뜨면 개화를 시작해 마음껏 자신의 색깔을 보여준다. 물을 보며 마음을 씻고, 꽃을 보며 마음을 아름답게( 觀水洗心 ,觀花美心)할 수 있다는 세미원 정원에서 살며시 다가오는 가을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한다.

    2021.08.06 09:33

  • 김연경의 투혼이 빛난 한국 여자 배구 4강 진출 순간 화보

    한국 여자배구가 4일 일본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2020도쿄올림픽 8강전에서 터키를 세트 스코어 3-2로 제압하고 4강에 진출했다. 여자 배구의 4강 진출은 2012년 런던 대회 이후 9년 만이다. 4세트를 주고 마지막 5세트에서는 김연경 선수의 연속 득점으로 15대13으로 4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2021.08.04 12:42

  • [한 컷] 폭염도 두렵지 않아요

    30시간(한 달)을 일하고 27만원을 받지만, 손주에게 과자를 사줄 수 있다는 생각에 폭염도 잊습니다.

    2021.08.04 00:14

  • [이 시각]종로 '쥴리 벽화'문구 지워지자 진보도 보수도 사라져

    야권의 대선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 씨를 연상케 해 논란이 된 서울 종로구의 한 중고서점 벽화의 문구가 30일 모두 지워졌다. 하루 전만 하더라도 진보와 보수 단체 회원들이 몰려들어 신경전을 벌였던 것과는 달리 벽화에서 문구가 삭제되자 중고서점 앞은 양 진영의 대립도 대부분 사라지고 평온을 찾

    2021.07.30 12:18

  • [한 컷] 폭포수에 더위 싹!

    절기상 가장 덥다는 ‘대서’인 22일 강원도 철원에서 암벽 등반을 하던 시민들이 폭포수에 몸을 맡겼습니다. 당분간 폭염이 이어진다고 하니 더위에 지치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2021.07.23 00:14

  • [이 시각]도심속 도량에서 나를 깨우는 연꽃 향기를 만나보세요

    조계사에서는 다음 달 말까지 '나를 깨우는 연꽃 향기'라는 주제로 연꽃 축제가 열린다. 개화 기간은 길어야 3일이지만 순차적으로 피는 속성 때문에 오래도록 감상할 수 있다. 연꽃은 아침 일출과 함께 피고 해가 지면 잎을 닫기 때문에 은은한 향기를 음미하기 위해서는 오전 시간에 감상하는 것이 좋다.

    2021.07.20 13:51

  • [이 시각]선별검사소는 긴줄 쇼핑거리는 한산· 방역 4단계 앞둔 도심의 두 모습

    '사회적 거리 두기' 4단계 방역 조치 시행을 하루 앞둔 11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선별검사소에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지만, 백화점 등 쇼핑몰에는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 19 임시선별검사소에는 오전 내내 검사를 받으려는 인파가 몰려 긴 줄을 만들었다. 강남구 보건소에 마련된

    2021.07.11 16:02

  • [이 시각]남부 집중 호우로 가옥 매몰되고 농경지 침수 피해 잇따라

    남부지방에 머물고 있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이 지역에 집중 호우가 쏟아져 밤사이 비 피해가 발생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6일 전남 해남군 대흥사 인근에서 60대 여성이 급류에 휩쓸려 숨지고, 강진·진도·해남·장흥 지역의 가옥 침수로 36세대 47명이 인근 민간 숙박시설과 체육관 등으로 일시 대피했다고 밝혔

    2021.07.06 10:47

  • [이 시각]LPGA투어 VOA클래식서 우승한 고진영 선수의 열장면

    한국의 고진영(26) 선수가 4일(현지시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VOA) 클래식 최종 라운드에서 최종합계 16언더파 268타로 우승했다. 마틸다 카스트렌(핀란드)을 1타 차로 제치고 우승한 고 선수는 우승 상금 22만 5천 달러(한화 2억 5천여만원) 거머쥐며 상금 랭킹 7위로 상승했다. 고 선

    2021.07.05 11:02

  • [이 시각]강제추행혐의 오거돈 전 부산시장 1심 징역 3년 법정구속

    부하 여직원 강제추행혐의로 기소된 오거돈 전 부산시장에 대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부산지방법원 형사 6부는 29일 오전 강제추행 및 강제추행치상 등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오 전 시장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법정 앞에 대기하던 취재진의 '피해자에게 마지막으로 할 말이 없나'라는 질문에 오

    2021.06.29 11:20

  • 날마다 부부의 연을 끊고 살아도 행복한 부부

    "부부싸움요? 우린 연을 끊을 때까지 싸운다"며 "하루에 열두번도 싸운다"고 한다. 부인 연이 먼저 남편 연의 빈틈을 찾는 듯 좌우로 짧게 움직였다. 곧이어 급강하하는 남편 연의 측면을 비집고 들어간 부인 연은 얼레를 강하게 당기자 하늘로 수직으로 상승하며 남편 연줄을 끊고 치솟았다.

    2021.06.22 07:00

  • [한 컷] 여름 하늘을 날다

    지난 16일 오후 한강 뚝섬공원 인공암벽장에서 목표에 도달한 클라이머가 외줄에 몸을 맡긴 채 하늘을 날고 있네요.

    2021.06.18 00:14

  • [이 시각]야음을 틈타 벽을 오르는 사람들. 한밤 야외 인공암벽장 인기

    한 낮 더위를 피해 야간에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계절이다. 16일 밤 서울 뚝섬유원지역 인근 한강공원 인공암벽장에서 클라이머들이 벽을 오르고 있다. 그 동안 코로나 확산으로 외부 운동 공간의 문이 닫혔다가 해제되면서 클라이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021.06.16 22:48

  • [이 시각]오늘은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볼까요. 비갠 서울 하늘

    하늘 청소는 비와 바람이 최고인가 봅니다. 그동안 흐렸던 서울 하늘이 하루 전 내린 비로 오늘(16일)은 맑고 끝도 없이 높아만 보입니다. 서울 주변을 감싸고 있는 북한산, 관악산, 수락산이 손을 뻗으면 닿을 것처럼 지척으로 느껴집니다.

    2021.06.16 09:45

  • [이 시각]'민주주의 바람되어, 역사에서 일상으로' 제34주년 6·10항쟁 기념식 열려

    1987년 6월 군사독재에 항거한 정신을 기리는 제34주년 6·10민주항쟁기념식이 정부 주관으로 10일 오전 10시 서울 용산구 민주인권기념관(옛 남영동 대공분실) 예정지에서 열렸다. '민주주의 바람 되어, 역사에서 일상으로'를 주제로 열린 이 날 기념식에는 김부겸 국무총리와 전해철 행안부 장관, 민주화운동 주요 인사

    2021.06.10 13:46

  • [이 시각]출국때 놓친 면세품 입국할때 사세요. 인천공항 입국장 면세점 재개장

    코로나 19 여파로 그동안 문을 닫았던 인천국제공항 입국장 면세점이 4일 문을 열었다. 제1 여객터미널 입국장 면세점은 코로나 19의 확산에 따른 여객 감소추세를 고려해 당분간은 오전 5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단축 운영한다. 다만 무착륙 관광비행 여객은 입국 시 제1 여객터미널 동쪽을 이용해야 한다.

    2021.06.04 14:14

  • 걷다보면 마음까지 정화된다...5월이 가기 전 꼭 가야하는 이곳

    바로 국립극장과 남산도서관 방향으로 이어지는 3.2km 남산 둘레길 1~5구간이다. 1구간은 국립극장 방향에서 남산순환도로를 따라 올라가다 ‘한남 유아 숲 체험장’ 이정표 방향으로 진입하면 된다. 반대 5구간은 남산도서관 방향에서 서울 N 타워 쪽으로 500여m 오른 후 ‘소월길’ 이정표를 따라 들어가면 된다.

    2021.05.24 14:00

  • [이 시각]'버터'로 빌보드 녹여야죠, 방탄소년단 신곡 발표

    이날 BTS는 본격적인 기자간담회에 앞서 개별과 단체 촬영에 임했다. 지난해 8월 '다이너마이트' 신곡 발표에 이어 6개월에 다시 사진기자들 앞에 섰다. BTS가 이번 신곡 '버터'로 지난해 8월 빌보드 차트 핫 100 첫 1위를 차지했던 저력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2021.05.21 1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