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김민관 중앙일보 기자
응원
0

기자에게 보내는 응원은 하루 1번 가능합니다.

(0시 기준)

구독
-

총 418개

  • “최저임금 1만원 지금 당장” 촛불광장 접수한 깃발

    민주노총이 예고한 ‘사회적 총파업 대회’ 당일인 30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모인 참가자들은 "국민 모두의 삶을 지키는 파업"이라는 명분을 앞세웠다. 최종진 민주노총 위원장 직무대행은 "최저임금 1만원은 국민 모두의 임금이며, 차별 없는 정규직 전환 요구는 1000만 비정규직의 요구다. 노조 할 권리는 노동조합이 없는

    2017.07.01 01:14

  • 백남기 농민에게 물대포 쏜 경찰,첫 조사때 “이미 음주로 몸 가누기 힘들었다” 진술

    지난 2015년 11월 민중총궐기 집회 당시 고(故) 백남기 농민에게 물대포를 겨눈 경찰이 백씨가 쓰러진 이유를 음주로 추정한 사실이 밝혀졌다. 최근 법원에 제출된 서울경찰청의 청문감사보고서에는 사고 당시 살수차 안에서 물대포 세기 조절을 한 한모 경장은 당시 조사에서 "(백씨가)야간 음주로 몸을 가누기가 힘들었을

    2017.06.29 09:29

  • ‘강제성 없는 신체 접촉’ 주장하는 최호식 전 회장, 검찰 수사 받게 돼

    20대 여직원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최호식(63) 전 호식이두마리치킨 회장이 검찰 수사를 받게 됐다. 최 전 회장은 지난 3일 서울 청담동의 한 일식집에서 20대 여직원과 식사를 하며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뒤 여직원을 강제로 호텔로 끌고 가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21일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은 최 전 회

    2017.06.28 08:59

  • "결혼 주선 안 해준다", 강남 한복판에서 칼부림 벌인 60대 남성

    김씨는 경찰에서 "결혼정보업체를 운영하는 A씨가 주선도 잘 해주지 않고 전화도 안 받았다"고 범행 이유를 밝힌 것으로 조사됐다. 김씨는 범행을 저지른 뒤 사건 현장에 있던 일반 시민들에 의해 붙잡혔다. 세 명의 남성이 흉기를 든 김씨의 손목을 꺾어 제압했으며 한 시민은 쓰러진 A씨를 지혈하고 119에 신고를 했다.

    2017.06.26 15:07

  • 중앙일보ㆍJTBC와 홍석현 전 회장, 홍준표 전 지사 고소

    중앙미디어네트워크는 "홍 전 지사는 지난 18일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출마 기자회견에서 ‘신문 갖다 바치고 방송 갖다 바치고 조카 구속시키고 겨우 얻은 자리가 청와대 특보 자리’라는 근거 없는 허위 사실로 중앙일보와 JTBC, 홍 전 회장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다"며 "아니면 말고 식 비방이나 폭로, 근거 없는 허위

    2017.06.22 15:17

  • 성추행 혐의 호식이치킨 전 회장 경찰 조사

    20대 여직원 성추행 혐의를 받는 최호식(63) 전 호식이두마리치킨 회장이 21일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이날 오후 5시30분쯤 7시간 넘는 조사를 마치고 나온 최 전 회장은 사건 당시 상황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성실히 조사에 임했다. 죄송하다"는 말을 되풀이하며 경찰서를 빠져나갔다. 최 전 회장은 지난

    2017.06.22 01:44

  • "접촉 있었지만 강제성 없었다", 최호식 전 회장 성추행 혐의 부인

    이날 오전 10시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한 최 전 회장은 "식당 안에서 신체 접촉은 있었지만, 강제성은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7시간 넘게 조사를 받은 뒤 오후 5시30분쯤 경찰서를 나온 최 전 회장은 사건 당시 상황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성실히 조사에 임했다. 죄송하다"고 되풀이하며 경찰서를 빠져나갔다. 최

    2017.06.21 18:55

  • 수면제 과다 복용으로 입원한 심은하 "외상후 스트레스 때문"

    배우 심은하(45)씨가 수면제를 과다 복용해 병원에 입원했다. 심씨는 이날 오후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치료를 위해 수면제를 복용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그는 기자들에게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통해 "최근에 모르고 지냈던 과거의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를 발견하게 되었다. 약물치료가 필요했지만 저의 의지와 노력으로 아

    2017.06.21 17:33

  • ‘호식이 두마리 치킨’ 최호식 전 회장, 10시 경찰 출석 조사

    20대 여직원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최호식(63) '호식이두마리치킨' 전 회장이 21일 오전 10시 경찰에 출석했다. 최 전 회장은 지난 3일 서울 청담동의 한 일식집에서 20대 여직원 A씨와 식사를 하며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뒤 A씨를 강제로 호텔로 끌고 가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최 전 회장에게는 지난 15일 소환을

    2017.06.21 10:09

  • ‘오렌지족 메카’였던 압구정동, 지금은 10곳 중 3곳 빈 가게

    "미나리꽝(미나리를 심는 논)에 1980년대 들어 빌딩이 하나둘 생기더니 10년이 지나자 거리는 외제 차와 배우들로 북적였죠. 다시 10년이 흐르니 사람들이 떠나기 시작했고, 또 10년 후엔 상가 곳곳이 비어 버렸어요".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 사거리에서 학동 사거리 입구까지 이어지는 ‘ㄴ’자 형태의 압구정 로데오 거

    2017.06.19 02:08

  • ‘오렌지족 그립다’…콧대 낮춘 압구정 로데오

    "70년대 초만 해도 미나리꽝(미나리를 심는 논)이었는데 10년쯤 지나자 빌딩이 하나 둘 생겼어요. 또 10년이 지나자 거리는 외제차와 배우들로 북적였고요. 다시 10년이 흐르니 사람들이 떠나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 10년, 이젠 상가 곳곳이 비어버렸네요". 부모가 사 준 고급 외제차를 타고 길거리에서 여성을 헌팅하는 ‘

    2017.06.18 17:12

  • [현장에서]면피에 급급한 서울대병원, 원칙도 신뢰도 무너져

    지난 15일 오후 2시 서울대병원, 고(故) 백남기 농민의 사망원인을 ‘병사’에서 ‘외인사(外因死)’로 수정 발표하는 기자회견에 나온 김연수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은 이렇게 말문을 열었다. 백남기 농민의 사망진단서는 병사를 뜻하는 ‘급성경막하출혈로 인한 심폐 정지’에서 외인사를 뜻하는 ‘외상성격막하 출혈로

    2017.06.17 01:10

  • 서울대병원 “백남기 병사 → 외인사” 수정 … 사인 규명 새 국면

    서울대병원 측이 오판의 원인으로 밝힌 ‘기존의 관행’과 관련해 기자회견에 참석한 이숭덕 서울대 법의학교실 교수는 "평균적으로 입원 기간이 한 달이 넘어가면 사망원인이 불명확해지고 이로 인해 통상적으로 사인을 ‘병사’로 적는다. 백남기 농민 사망진단서 역시 기존 관행에 의한 판단일 뿐 백선하 교수가 정치적

    2017.06.16 01:25

  • "관행에 의한 오판, 정치적 외압 아니다"...서울대병원 백남기 농민 '외인사' 인정

    판단의 배경에 대한 질문에는 "기존 관행으로 인한 잘못된 판단임은 인정하지만, 정치적 외압은 전혀 없었다"고 설명했다. 서울대병원 측이 오판의 원인으로 밝힌 ‘기존의 관행’과 관련해 기자회견에 참석한 이숭덕 서울대 법의학교실 교수는 "평균적으로 입원 기간이 한 달이 넘어가면 사망원인이 불명확해지고 이로 인

    2017.06.15 18:03

  • '대포칩' 중국 보이스피싱 조직에 넘긴 하수인들 적발

    휴대폰 판매업자는 고객 명의로 대포폰을 만들었고, 별정 통신사 대표는 번호를 바꿔주는 어플리케이션을 제작·유통했다. 청주의 휴대폰 매장에서 근무하던 김모(35)씨는 지난해 4월부터 9월까지 매장을 방문한 고객 380여명의 명의를 도용해 대포폰 제작에 이용될 선불 유심칩을 구매했다. 한편 경찰 수사 과정에서 별

    2017.06.12 12:53

  • 400만원짜리 BMW로 1억8000만원 뜯어낸 택배ㆍ택시기사 듀오 검거

    400만원짜리 중고 BMW 차량을 이용해 억대 보험금을 뜯어낸 택시ㆍ택배기사 ‘듀오’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동작경찰서는 BMW 중고차를 구매해 약 2년간 40여회에 걸쳐 고의 접촉사고를 내고 보험금 1억 8000만원을 편취한 혐의(보험사기방지 특별법 등)로 택시기사 하모(37)씨와 택배기사 손모(35)씨를 구속했다고 9일

    2017.06.09 13:02

  • 호식이두마리치킨 최호식 회장, 출국금지조치

    A씨는 이틀 뒤 최 회장 측 변호인을 통해 고소 취소장을 제출했다. '최 회장 측 변호인 요구가 있었고, 2차 피해가 우려됐다'는 이유에서다. 하지만 경찰은 성범죄가 친고죄(피해자의 고소나 고발이 있어야 공소를 제기할 수 있는 죄)가 아닌 만큼 최 회장에 대한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2017.06.08 21:57

  • 강남 ‘봉이 김선달’, 지하수를 기적수로 속여 판 일당 붙잡혀

    "세계 4대 성수보다 천연유황과 게르마늄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신비의 기적수"라는 설명이었다. 이른바 ‘신비의 기적수’를 팔아 염모(52)씨 등 10명이 지난해 9월부터 벌어들인 돈은 5억여 원. 서울 강남경찰서는 허위ㆍ과장 광고를 통해 5억 2500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식품위생법 위반 등)로 염씨 등 10명

    2017.06.08 12:00

  • ‘태극기 카톡방’ 가짜뉴스 논란 신연희 강남구청장,기소 의견 검찰 송치

    경찰이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를 비방하는 가짜뉴스를 유포한 혐의를 받는 신연희 강남구청장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19대 대선을 앞두고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 및 일대일 대화를 통해 문재인 당시 후보에 대한 허위사실 및 비방글 등을 유포한 혐의(

    2017.06.07 12:00

  • 결혼 절벽에 예식 양극화 … ‘강남 웨딩 메카’ 줄폐업

    200석의 대형 웨딩홀과 500석 규모의 연회장 두 곳을 갖춘 청담동의 한 웨딩홀에서는 이날 단 한 건의 결혼식도 열리지 않았다. 대형 웨딩홀 대신 레스토랑이나 관공서, 공원 등에서 가까운 지인만 초대해 식을 올리는 ‘작은 결혼식’은 예물이나 예단, ‘스드메’(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라 불리는 결혼 부대 비용도

    2017.06.07 02:09

  • 휘청이는 강남 웨딩업계 "결혼식도 양극화"

    소박한 ‘작은 결혼식’과 럭셔리한 ‘호텔 결혼식’이 유행하면서 ‘준고급형’으로 입지가 어정쩡한 강남 웨딩홀들이 설 자리가 없어졌다는 의미다. ‘작은 결혼식’은 대형 웨딩홀 대신 레스토랑ㆍ관공서ㆍ공원 등에서 100명 안팎의 가까운 지인만 초대해 치르는 결혼식이다. 지난달 20일 서울 종로구의 한 레스토랑에서

    2017.06.06 12:56

  • 소고기의 메카라는 마장동, 한우청정지대 아니다

    가성비 좋은 한우로 이름난 서울 마장동 축산물시장에서 유통기한이 지난 ‘불량한우’를 보관ㆍ판매해 온 상인들이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마장동 축산물시장에서 지난 4년간 무허가 냉동창고를 운영해 온 혐의(축산물 위생관리법 위반)로 노모(66)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4일 밝혔다. 노씨 등은 이

    2017.06.04 12:58

  • 시각장애 흑인 탑승 거부한 미국 항공사

    미국의 저가 항공사 ‘프런티어 항공’이 시각장애가 있는 흑인 승객의 탑승을 거부해 논란이 일고 있다. 그는 “그동안 아무런 문제 없이 항공편을 이용해왔다. 자식들이 사는 라스베이거스는 이전에도 수차례 이용해왔다”고 설명했지만, 직원들은 끝내 탑승을 허락하지 않았다. 한편, 지난 4월에는 미국 유나이티드 항

    2017.06.03 20:58

  • ‘노무현입니다’ 최단 기간 100만 돌파

    영화 ‘노무현입니다’가 다큐로서는 최단 기간인 개봉 9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 했다. 2002년 새천년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 참여한 노 전 대통령은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호소하며 지지자들을 하나둘 모아갔다. 이 감독은 “노 전 대통령은 정치와 매치가 안 될 정도로 온기가 있던 사람이다. 박근혜

    2017.06.03 1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