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김나한 중앙일보 기자

중앙일보 김나한입니다.

응원
1

기자에게 보내는 응원은 하루 1번 가능합니다.

(0시 기준)

구독
-

총 521개

  • “사실 밝히면 국민의당 망한다해서 말 못해” 이유미, 대선 하루 전날 이준서에게 카톡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씨의 특혜 채용 의혹 제보를 조작한 이유미(38·여)씨와 국민의당 이준서 전 최고위원이 대선 하루 전인 5 월 8일 대화한 카카오톡 내용이 공개돼 논란이 벌어졌다. 이후 카톡 대화에서 이 전 최고위원이 "사실대로라면 무엇을 말하는 것이냐"고 묻자 이씨는 "(파슨스 스쿨 동료와) 개인 간에 가

    2017.06.30 01:35

  • "사안 중대해 도주 우려"...녹음 조작 의혹 이유미 구속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35)씨가 취업 특혜를 받았다는 내용의 녹음 파일 등을 조작한 혐의를 받는 이유미(38)씨가 구속됐다. 이 전 최고위원은 이씨로부터 녹음 파일을 전달 받아 공개한 인물이다. 그러나 이 전 최고위원은 이씨가 국민의당 당원들에게 "시켜서 한 일인데 억울하다"는 내용의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냈다

    2017.06.29 20:28

  • 이유미 변호사는 안철수 최측근과 같은 로펌 소속

    이씨의 변호를 맡고 있는 차현일 변호사는 법무법인 청호 소속이다. 이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끝나 29일 정오쯤 서울남부지법을 나선 차 변호사는 "어떻게 이유미씨의 변호를 맡게 되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지 않았다. 송 변호사는 이후 언론에 "이유미씨가 찾아와 변호를 부탁해 차 변호사를 소개해준 것"이라

    2017.06.29 14:11

  • 마스크로 입 가린 이유미..."윗선 지시 있었나" 질문에 묵묵부답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35)씨가 취업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담긴 녹음 파일 등을 조작한 혐의를 받는 이유미(38)씨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가 29일 진행됐다. 서울남부지법에 이날 오전 10시쯤 도착한 이씨는 ‘윗선의 지시가 있었는지’‘최초 제보자가 누구인지’등의 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앞서

    2017.06.29 10:58

  • 박주선 “조직적 개입했다면 내가 앞장서 당 해체”

    안 전 대표 측 관계자는 28일 "안 전 대표도 상황을 엄중하게 지켜보고 있다"며 "검찰수사와 당 진상조사단의 조사 등을 지켜보면서 입장 표명 일정을 생각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 전 대표 측은 안 전 대표가 조작사실 등을 알지 못한 데다, 선거 막판 준용씨 등에 대한 네거티브전이 과열되는 데 불만을 갖고 있었다고 주

    2017.06.29 01:43

  • 검찰 녹음 조작 이유미씨 구속영장 청구...이준서씨도 조사 예정

    검찰이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35)씨의 취업 특혜 의혹과 관련한 제보 녹음 파일을 조작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유미(38)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씨는 문준용씨가 한국고용정보원에 문 대통령을 이용해 특혜 취업했다는 내용이 담긴 카카오톡 캡처본과 제보 음성 녹음 파일을 동생 이모(37)씨와 함께 조작한

    2017.06.28 16:44

  • 녹음 조작 혐의 이유미씨 구속영장 오늘 청구...전 최고위원은 "조작 몰랐다"

    검찰이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35)씨의 취업 특혜 의혹과 관련된 녹음 파일을 조작한 혐의를 받고 있는 국민의당 당원 이유미(38)씨의 주거지와 이준서 국민의당 전 최고위원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다. 서울남부지검 공안부(부장검사 강정석)는 28일 오전 8시부터 이씨의 서울 강남구 역삼동 주거지와 대치동 '엄청난

    2017.06.28 09:35

  • 국민의당 “단독범행” 이유미 “지시 받아”

    ①조작 어떻게 했나 =5월 5일 당시 안철수 후보 측 김인원 공명선거추진단 부단장이 공개한 준용씨의 특혜 채용 의혹의 증거는 미국 파슨스스쿨 동료의 증언이 담긴 음성파일과 카카오톡 단체 대화창이었다. 캠프에서 공명선거추진단장을 지낸 이용주 의원이 후에 이씨에게 확인한 바에 따르면 이씨는 본인과 아들, 회사 휴

    2017.06.28 01:49

  • 지하철 상가야, 쇼핑몰이야 … 손님은 웃지만 상인들 우는 ‘땅밑 분쟁’

    지난 22일 회사원 안모(39)씨는 서울 지하철 3호선 고속터미널역 상가에 있는 ‘노브랜드’(브랜드명을 내세우지 않는 곳) 상품 전문 몰을 찾았다. 서울 지하철역의 운영·관리권을 가진 서울교통공사(구 서울메트로와 도시철도공사가 통합)는 최근 기존 임차인들과 재계약하지 않고 자본력이 있는 기업에 전체 상가 공간을

    2017.06.28 01:22

  • 국민의당 조작 사건/이유미씨가 동생과 가짜 녹음 파일 만든 것으로 조사

    앞서 국민의당은 이씨가 검찰에 출석한 26일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씨가 고용정보원에 입사할 때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개입했다는 내용이 담긴 음성 녹음 파일과 카카오톡 화면 캡처는 조작된 것으로 확인됐다"며 대국민 사과를 했다. 남부지검 관계자에 따르면 이 녹음 파일은 이씨가 자신의

    2017.06.27 17:53

  • 손님은 웃지만 상인들은 우는 지하철상가, '땅밑 전쟁' 왜?

    과거에는 5000원짜리 셔츠를 비롯한 저렴한 의류ㆍ신발 매장, 분식점, 지하철 이용 고객을 위한 매점 등이 주를 이뤘다면 최근에는 유명 화장품과 의류, 드러그스토어와 레스토랑 브랜드 매장으로 들어찬 역사가 빠르게 늘고 있다. 서울 지하철역의 운영ㆍ관리권을 가진 서울교통공사(구 서울메트로와 도시철도공사가 통합)

    2017.06.27 00:01

  • 검찰, 문 대통령 아들 취업 특혜 거짓 제보한 국민의당 당원 긴급체포

    검찰이 지난 대선 때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35)씨가 입사 특혜를 받았다며 허위 제보를 한 국민의당 당원을 긴급체포했다. 서울남부지검 공안부(부장검사 강정석)는 제보 파일을 조작하고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국민의당 당원 이모(38)씨를 26일 오후 3시쯤 소환해 조사한 뒤 오후 9시10분쯤 긴급체포했다고 밝혔

    2017.06.26 19:09

  • 모욕 혐의로 약식기소된 손연재 악플러들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인 손연재(23)씨에 대한 비방 댓글을 단 네티즌들이 약식기소됐다. 하루 뒤인 2월 19일 박씨도 손씨의 기사에 "그 쪽 때문에 리듬체조가 부정부패 종목이 되었다"는 댓글을 남겼다. 손씨는 비방 댓글을 단 네티즌 45명을 ‘비방 정도가 심한 일부 네티즌’으로 특정해 모욕 및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

    2017.06.26 14:45

  • [단독]"프로듀스 101 티켓 준다" 속여 1000만원 받아낸 10대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 2'의 팬들을 속여 1000만원 상당의 돈을 편취한 10대 피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페이스북의 ‘프로듀스 101 덕질’ 페이지에서 "프로듀스 101 콘서트 티켓이 들어 있다"며 해피박스 240여개를 판매한 A(17)씨를 조사중이라고 24

    2017.06.24 17:17

  • 3살 아이 때려 죽인 진돗개 숭배 단체 교주 징역 13년, 방관한 엄마는 10년형

    주걱으로 세 살 배기 아이를 때려 숨지게 한 일명 ‘진돗개 숭배 단체’ 일당들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시신 유기 과정에 가담한 '진돗개 교인' 이모(49)씨는 징역 3년을, 안모(55)씨, 김모(71)씨는 각각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 받았다. 역시 진돗개를 숭배하며 이곳에 살고 있던 안씨도 가담해 아이의 시신을 묻

    2017.06.23 14:45

  • ‘안경환 논란’에 끝까지 침묵한 여성단체...문재인 정부에 성평등 요구서

    요구서에는 여성 비하 표현으로 논란이 된 탁현민(44) 청와대 행정관의 성 차별적인 인식에 대한 비판이 담겼다. 여연은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인사수석과 보훈처장, 외교부 장관에 여성을 임명한 것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청와대 비서실이나 차관 등의 인선에서 성비 균형을 고려하지 않는 등 실질적인

    2017.06.23 13:29

  • 심은하, 수면제 과다 복용해 입원

    배우 심은하(45)씨가 수면제를 과다 복용해 병원에 입원했다. 심씨는 이날 오후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치료를 위해 수면제를 복용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그는 "최근에 모르고 지냈던 과거의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를 발견하게 됐다. 약물 치료가 필요했지만 저의 의지와 노력으로 아이들을 키우면서 스스로 극복해 왔다.

    2017.06.22 01:43

  • 입시 중요해도 ‘사랑’을 찍어요, 영정사진 봉사 … 취직 급하지만 장애인들 아픔 연극으로 품다

    영정 사진, 남규군의 표현으로는 ‘장수 사진’을 찍기 위해 한복을 차려입고 화장을 한 할머니는 연신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들여다봤다. 혼자 지내는 어르신들의 장수 사진을 촬영해 드리는 게 장기 프로젝트의 주된 일이다. 인천의 요양원이 "해줬으면 좋겠다"는 뜻을 전달해 와 사진 촬영을 하게 된 게 장기 프로젝트

    2017.06.22 01:05

  • 조기 퇴사자 “직무 적성 안 맞아”의 진심은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아서 회사를 그만둡니다" 다니던 회사를 1년 내에 그만두는 조기 퇴사자들 중 대다수는 퇴사의 변을 이렇게 밝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에 응한 직장인 33.4%는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는다"고 답한다고 했다. 회사에 밝힌 이유인 '적성에 맞지 않는 직무'는 19.4%를 기록해 실제 퇴사 이유에서는

    2017.06.21 11:02

  • [단독]"유명 연예인 아들이라 학폭 가해자 제외" 논란...서울시교육청 특별 장학 나서기로

    유명 연예인의 아들과 대기업 회장의 손자가 학교 폭력에 가담하고도 가해자 명단에서 빠졌다는 의혹에 대해 서울시교육청이 특별 장학에 나서겠다고 했다. 특별 장학은 일종의 현장 조사로 교육청은 지난해 정유라(20)씨의 고교 출석 문제에 대해서도 특별 장학을 실시했다. 학교 측이 교육청에 보고한 바에 따르면 학교

    2017.06.17 17:49

  • 김정은 친구 데니스 로드먼 미국 돌아가...“북한 방문 정말 좋았다”

    데니스 로드먼(56) 전 미국 NBA 농구 선수가 17일 북한에서 미국으로 돌아갔다. 로드먼은 지난 13일 미국 정부의 허가를 얻어 북한을 방문했다. 로이터통신과 AP통신 등은 로드먼이 17일 북한에서 중국 베이징 국제공항으로 입국했다고 보도했다.

    2017.06.17 16:57

  • 무더위 속 공시생 열기, 전국 16개 시ㆍ도서 공무원 시험 치러

    17일 서울을 제외한 전국 16개 시ㆍ도에서 2017년 9급 지방공무원 채용시험이 치러졌다. 행정자치부는 이날 전국 342개 시험장에서 지방공무원 필기시험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되는 공무원 시험은 전체 1만315명 모집에 총 22만501명이 지원했다.

    2017.06.17 16:02

  • “나도 운전하고 싶어”…운전석 올라타 경적 울린 곰

    사람처럼 자동차의 운전석 문을 열고 올라타 경적을 울린 야생 곰 이야기가 주목을 받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의 16일(현지시간)보도에 따르면 캐나다에서 자동차 서비스업을 하는 매티 패터슨(Matt Patterson)은 자동차에 타는 곰의 모습을 영상으로 찍어 그의 페이스북 계정에 올렸다. 영상 속에서 곰은 주차되어

    2017.06.17 15:57

  • [현장에서] 여성단체들의 이례적인 차분함...안경환 후보자에 이중잣대 논란

    국내 대표 여성단체로 평가받는 A단체의 한 간부는 지난 15일 안경환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책『남자란 무엇인가』에 대한 단체의 입장을 묻자 이렇게 답했다. 안 후보자의 책에 실린 "몸을 팔려는 여성이 있고 성적 본능을 제어하기 힘든 사내가 있는 한 매춘은 지구상에서 사라지지 않는다""술과 여자는 분리할 수 없는 보

    2017.06.16 1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