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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미 중앙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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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7 00:00 ~ 2021.10.27 06:32 기준

총 1,011개

  • 노소영과 이혼소송 중인 최태원…美 출장 늦추고 조문할 듯 [노태우 별세]

    노태우 전 대통령이 26일 서거함에 따라 아직 법적으론 사위인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재계와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25일 김부겸 국무총리의 SK하이닉스 이천공장 방문 일정을 마치고, 이르면 27일 미국 출장길에 오를 예정이었다. 이후 노 관장은 2019년 이혼에 응하겠다며 맞소송을 냈고, 3억 원의 위자료와 함께 최 회장의 SK㈜ 보유 지분(18.44%) 가운데 42.29%에 대한 재산 분할을 요구했다.

    2021.10.26 17:32

  • 코로나 직격탄 맞았던 석유제품 수출 반등…수출 품목 5위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사태로 최악의 실적을 거뒀던 국내 석유제품 수출물량이 6분기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국내 정유업계의 석유제품 수출량은 지난 1분기 9093만 배럴까지 떨어지며 2011년 1분기(8911만 배럴)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지만 2·3분기 들어 가파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석유협회 관계자는 "석유 제품 수출 물량이 증가 전환됐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며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기까지 시간이 걸리겠지만 지난해 수출 기저효과와 수요 회복이 동반되면 수출이 지속적으로 늘어 정유업계 수익성이 개선되고 국가 수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2021.10.26 14:13

  • 최태원 상의 회장이 시민 7200명에게 문자 보낸 이유는?

    최 회장은 "해당 분야 전문가 30여명이 서류 심사를 진행하고 기업인들의 멘토링, 국민들의 집단지성을 통해 아이디어를 발전시킬 예정"이라며 "최종 오디션도 국민 여러분들의 지지 속에서 치를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 회장은 "대한상의 차원에서 국민들의 아이디어가 자유롭게 생성, 교환, 발전되는 상시 플랫폼을 개설할 것"이라며 "상시 플랫폼에서 새롭게 보상받을 수 있는 길을 찾겠다"고 말했다. 대한상의는 오는 28일 홈페이지를 통해 국가발전 프로젝트 서류심사 결과를 발표한 뒤 기업인 멘토링 등을 거쳐 올해의 프로젝트를 선정할 계획이다.

    2021.10.26 10:52

  • 권영수 부회장, LG엔솔 사령탑 맡는다…배터리 구원투수 등판

    LG에너지솔루션은 25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권 부회장을 새 최고경영자(CEO)로 선임하는 임시주주총회를 11월 1일에 소집하기로 했다. 한편 권 부회장은 LG에너지솔루션 대표 취임과 함께 지주회사의 사내이사 겸 COO의 자리를 놓게 된다. 한편 LG에너지솔루션은 25일 모회사인 LG화학의 3분기 실적 설명회에서 중국 배터리 제조업체들이 선점하고 있는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시장에 뛰어든다고 밝혔다.

    2021.10.26 00:04

  • LG엔솔, "'인산철' 배터리 만든다" 선언…中 업체에 도전장

    장승세 LG에너지솔루션 경영전략총괄 전무는 "LG에너지솔루션은 이미 LFP 양극재를 전기차용으로 개발·양산한 바 있다"며 "소재의 장점을 고려해 공간과 무게 제약이 없고 비용 경쟁력이 중요한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에 우선적으로 적용하기 위해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SK온에 이어 LG에너지솔루션이 LFP 배터리 개발을 검토하는 것은 세계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저가 모델에 가격이 저렴한 LFP 배터리를 도입하고 있어서다. 장 전무는 "LFP 배터리는 NCM 배터리 대비 원가 경쟁력이 있어 저가 전기차(EV) 분야에 적용이 확대되고 있다"며 "다만 LFP 배터리는 에너지 밀도가 낮은 단점이 있어 이를 극복하는 것이 숙제"라며 "단점을 극복할 또 다른 코발트 프리 기반의 저비용 양극재를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2021.10.25 18:13

  • “위드코로나로 성장률 4% 이상도 가능…자영업·중기 지원해야"

    위드코로나 정책을 시행 중인 6개국 역시 서비스업 종사자 비중이 78~85%로 서비스업 종사자 비중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최상위 수준이다. 상의는 "한국의 서비스업 종사자 비중은 71%인데 대면서비스업 생산지수는 아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전 수준을 밑돌고 있다"며 "위드코로나를 시행해 한국 국내총생산(GDP)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서비스업 경기가 회복되면 올해 성장률 전망을 기존 4%에서 상향조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최근 거리두기 4단계가 유지되며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피해가 커지고 산업계 전반에 경기위축에 대한 우려가 확대되고 있다"며 "정부가 단계별 완화대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일상회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원자재 수급애로·물류난 등과 같은 경제계 애로에 대해서도 사전적으로 대비하는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성장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1.10.25 12:00

  • 수소·전기차 시대 살아남기, 요즘 주유소 별 걸 다한다

    주유소들은 우선 최대 장점인 입지를 활용해 도심 속 물류거점으로 진화하고 있다. 전국 187개 주유소를 보유한 코람코에너지플러스리츠는 지난달 신세계그룹 부동산 개발업체인 신세계프라퍼티와 주유소 부지 개발 협약을 체결했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주유소 부지를 상업시설을 갖춘 도심 물류거점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2021.10.25 00:04

  • 탈 탄소 시대엔 망한다고? 태양광에 물류까지 ‘진화하는 주유소’

    도심 속 주유소 물류센터는 규모가 작은 대신 잘 팔릴만한 상품 위주로 물건을 비축한다. SK에너지 관계자는 "주유소 물류센터를 활용한다면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판매한 상품을 2~3시간 내에 배송하는 등 더 빠르고 차별화된 배송 서비스가 가능하다"며 "전기 화물차 등 친환경 배송 수단을 활용해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CJ대한통운은 배송차량을 순차적으로 전기·수소차로 전환하고 SK에너지는 주유소에 전기·수소차 충전 설비와 배터리 교체 플랫폼을 갖출 예정이다.

    2021.10.24 08:00

  • “화학공장서 유해물질 누출되면 땅에서 솟는 방지벽”

    ‘제1회 LG화학·한국화학공학회 석유화학 올림피아드’에서 대상을 수상한 ‘위기탈출 넘버원(홍익대 화학공학과 박중훈, 박상영, 엄세빈)’팀의 아이디어를 가정한 상황이다. 이 밖에 나프타 분해 과정에서 배출되는 부생가스로 수소 연료를 생산하는 공정 설계, 니트릴 부타디엔 고무(NBR) 라텍스 생산의 최적화 방안, 원료 저장탱크의 기계적 결함을 모니터링하는 무선 주파수 인식(RFID) 시스템 등을 제안한 9개 팀도 수상자로 결정됐다. 노국래 LG화학 석유화학사업본부장은 "이번 올림피아드를 통해 미래 석유화학 산업을 이끌어갈 대학생 인재들을 발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화학공학 분야에 대한 혁신 인재들을 지속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0.22 11:29

  • 에너지 전문가 95% “탄소중립 하려면 원전 유지·확대해야”

    에너지 전문가 69%가 2030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NDC)가 과도하다고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너지 전문가들은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에 따라 재생에너지 사용 비율을 늘리고 원자력 발전을 축소할 경우 전기요금이 인상될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또 94.8%는 2050 탄소중립 목표를 고려하면 원자력 발전 비중을 확대(79.3%)하거나 유지(15.5%)해야 한다고 답했다.

    2021.10.21 00:04

  • 미국 테이퍼링, 한국 수출에 타격…금융위기 땐 신흥국 수출 -1.4%P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가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을 본격화하면 국내 제조업체의 신흥국 수출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무역협회는 20일 ‘미국의 테이퍼링이 신흥국 경제와 우리 수출에 미치는 영향’이란 제목의 보고서를 냈다.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교역에서 신흥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2002년 26.1%에서 2014년 40.8%로 높아졌다.

    2021.10.21 00:04

  • [경제브리핑]”청년실업률 1%p 오르면 잠재성장률 0.21%p 하락”

    청년 실업이 증가할수록 국가 성장 잠재력이 훼손돼 경제에 악영향을 준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경제인연합회(한경연)는 20일 ‘청년실업 증가가 성장잠재력에 미치는 영향 및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청년실업률이 1%포인트 높아지면 잠재성장률이 0.21%포인트 낮아지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한경연은 "청년실업이 장기화하면 국가 경제 전체에 악영향을 미친다"며 "기업의 신규채용 여력을 높이기 위해 노동시장의 유연성을 높이고 기업 규제를 없애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1.10.20 16:37

  • “미국이 양적완화 축소하면 제조업 신흥국 수출에 악영향”

    내년부터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테이퍼링)가 본격화하면 국내 제조기업의 신흥국 수출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보고서에 따르면 그간 미국이 양적완화를 축소하면 재정위험이 높은 신흥국 경제의 불확실성이 확대됐고 한국의 신흥국 수출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무협은 미국의 테이퍼링 시행으로 신흥국을 대상으로 한 한국의 수출 규모가 다소 줄어들 수는 있지만 전체 수출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봤다.

    2021.10.20 15:07

  • 에너지 전문가 95% “탄소중립하려면 원전 유지·확대해야”

    정부의 2050년 탄소중립 목표를 고려할 때 국내 원자력 발전 비중을 유지하거나 지금보다 더 확대해야 한다는 전문가 의견이 대다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2030년까지 철강 업종 탄소 감축 기술이 상용화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75.9%가 부정적이라고 답했고 석유화학·정유 업종(75%), 시멘트 업종(72.4%) 역시 기술 상용화가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유환익 전경련 기업정책실장은 "2030년까지 획기적인 탄소 감축 기술을 상용화하거나 수소·암모니아 등 신에너지를 도입하기 어려운 만큼 목표가 과도한 것은 아닌지 검토가 필요하다"며 "국제사회에 보여주기식 감축 목표를 설정하기에 앞서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원자력 발전의 비중 확대하거나 탄소 감축 기술 개발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등 현실적인 대안을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1.10.20 11:07

  • LG화학 "알루미늄만큼 강한 플라스틱 개발…태양광 패널 대체"

    LG화학이 알루미늄만큼 내구성이 강한 플라스틱 신소재를 앞세워 태양광 패널 프레임 시장을 공략한다. LG화학 관계자는 "태양광 패널 프레임에 사용되는 알루미늄을 플라스틱 신소재로 대체하면 태양광 패널의 생산비를 낮출 수 있고 무게도 줄어 운송·설치 편의성이 높아질 것"이라며 "향후 자동차 내외장재까지 소재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스티븐 LG화학 전무는 "플라스틱 소재의 태양광 패널 프레임은 기존 프레임과 차별화된 장점이 많아 시장 잠재력이 크다"며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지속적인 연구·개발(R&D), 양산 투자를 통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태양광 소재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2021.10.19 15:10

  • “기업, 공급망 리스크 줄이려면 협력사 ESG도 관리해야”

    각 국이 기업의 자율에 맡겨왔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점차 의무화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기업들도 자사뿐 아니라 납품·협력업체 등 공급망 전체의 ESG 현황을 관리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김재구 명지대 교수는 "EU는 올해 ESG 공시 의무대상을 연기금 외 은행, 보험, 자산운용사 등으로 확대하고 기업의 공급망 내에서 환경문제, 인권침해 여부를 확인토록 하는 ‘공급망 실사법’도 추진하고 있다"며 "ESG 관련 법적 규제가 기업 경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만큼 친환경 제품 개발에 힘쓰고 협력업체와의 상생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많은 국내 기업들이 공급망 ESG 관리가 중요하다고 보고 있지만 아직 구체적인 행동에 나서는 경우는 많지 않다"며"대·중소기업이 협력해 전체 공급망 내 ESG 경영 수준을 끌어올리고 이를 거래선과 매출액을 확대하는 데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1.10.19 11:51

  • 탄소배출 95% 줄여야 할 철강사들 “정부 목표 비현실적”

    탄소중립위원회(이하 탄중위)는 이날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기존 26.3%(2018년 대비)에서 40%로 상향 조정하는 내용을 담은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와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를 심의·의결했다. 특히 탄소 배출량이 많은 철강(95%)·시멘트(53%)·석유화학 및 정유(73%)는 물론 반도체·디스플레이(78%) 등 전력 다소비 업종도 2018년 대비 2050년까지 배출량 대부분을 줄여야 한다. 그린피스의 경우 "과학계가 2030년까지 2010년 탄소 배출량의 최소 45% 이상 감축이 필요하다고 경고하자 유럽연합(EU)·미국·일본 등 주요 배출국은 감축목표를 강화했다"며 "한국도 2030년 감축목표를 2018년 대비 최소 50% 이상으로 설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21.10.19 00:02

  • 산업계, “탄소중립 목표치 맞추려 생산량 줄여야할 판" 탄식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030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안 달성에 소요될 천문학적인 비용에 대한 추계가 공개되지 않았다"며 "국민과 기업들은 온실가스 감축 당사자이면서도 얼마나 경제적 부담을 지게 될지 알 길이 없다"고 말했다. 대한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급격히 높이면 제조업 중심인 우리 산업 구조상 큰 비용이 수반된다"며 "신재생에너지 발전의 경우 전기요금이 높아 원자재 가격과 제조원가 상승이 불가피해 결국 기업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탄소중립 계획 발표 직후 환경단체들은 정부의 감축 목표가 소극적이라며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탄소중립 목표와 계획을 전면 재수립하라’고 논평했다.

    2021.10.18 17:19

  • 허용수 GS에너지 사장, "블루 암모니아 도입해 수소 인프라 선도"

    허용수 GS에너지 사장이 그린·스마트·지속가능 에너지를 중심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4대 경영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 GS에너지는 국내 최초로 친환경 블루 암모니아를 도입해 혼소발전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허 사장은 "우리나라 최초로 블루 암모니아 도입을 통해 청정 수소경제 인프라 구축을 선도할 계획"이라며 "미래 기업가치의 핵심인 ESG 실천을 위해 그린·스마트·지속가능 에너지 포트폴리오를 가진 미래에너지 회사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10.18 11:14

  • “초고속 고령화 한국, 복지지출 60년 뒤 지금의 3배…세대갈등 우려”

    현재의 복지정책과 인구 고령화 속도를 고려하면 2080년에는 복지급여 지출액이 국내총생산(GDP)의 36.5%까지 늘어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경제연구원은 ‘복지지출과 세대 간 형평성’이란 제목의 보고서를 냈다고 17일 밝혔다. 현재 상황에서 GDP에서 세금과 사회보장 부담금이 차지하는 비율(국민부담률)은 2025년 44%에서 2070년 55%로 높아진다.

    2021.10.18 00:04

  • 경총 “규제 개혁, 기업이 체감할 정도로 과감하게 해야”

    자유로운 경제활동과 기업가 정신이 존중받는 대한민국이 돼야 합니다. 경총은 "현재 규제영향분석제, 규제샌드박스 등이 시행되고 있지만, 기업이 체감할 정도의 성과가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며 "의원 입법에 대한 규제 심사 과정을 도입해 과잉 규제가 양산되는 현상을 개선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손경식 경총 회장은 "많은 나라가 국가 경쟁력 강화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시장 선점의 골든타임을 위해 미래산업 육성과 신기술 개발에 사활을 걸고 있다"며 "기업들이 끊임없이 혁신하고 지속적으로 도전할 수 있도록 자유로운 경제활동과 기업가정신을 위한 정책 입안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1.10.18 00:04

  • "60년 후 복지지출 GDP의 37%까지 증가…세대갈등 우려"

    현재 한국의 복지정책과 고령화 속도를 감안할 때 60년 후에는 복지급여 지출액이 국내총생산(GDP)의 36.5%까지 늘어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만약 한국이 미국, 일본, 영국, 프랑스 등 OECD 주요국의 평균 수준으로 복지를 확대할 경우 연금급여는 현행보다 2.1배, 건강관련급여는 1.2배, 기타 급여는 2배 수준으로 상향 조정해야 한다. 전 교수는 "복지제도 개편은 어느 수준에 도달해야 하는가보다 구조의 적절성, 재원부담의 세대 간 형평성이 중요하다"며 "재원조달 능력을 고려하면 복지급여를 대폭 상향조정할 경우 재정적으로 유지할 수 없으므로 단계적·점진적인 시행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1.10.17 16:27

  • 경총, “노조 부당 행위 금지, 정규직 기득권 막아야 고용 늘어"

    경총은 "현재 규제영향분석제, 규제샌드박스 등이 시행되고 있지만 기업이 체감할 정도의 성과가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며 "의원 입법에 대한 규제 심사 과정을 도입해 과잉 규제가 양산되는 현상을 개선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경총은 "2021년 적용되는 노동법은 1953년에 만들어졌다"며 "정규직 기득권에 대한 과보호로 인해 기업들이 채용을 기피하게 됐고 이것이 고용률·경제성장 저하로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손경식 경총 회장은 "많은 나라들이 국가 경쟁력 강화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시장 선점의 골든타임을 위해 미래산업 육성과 신기술 개발에 사활을 걸고 있다"며 "기업들이 끊임없이 혁신하고 지속적으로 도전할 수 있도록 자유로운 경제활동과 기업가정신을 위한 정책 입안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1.10.17 15:22

  • [경제브리핑]전경련 창립 60주년 기념 사진전·포럼 개최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4일 서울 영등포구 전경련회관에서 ‘창립 60주년 사진전 제막식’과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르네상스 포럼’을 개최했다. 전경련·한국경영학회·벤처기업협회가 공동주최한 포럼에서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사내 기업가 육성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전경련과 한국경영학회는 기업가정신의 함양·확산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2021.10.14 1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