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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9 00:00 ~ 2024.02.29 09:06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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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CJ올리브영에서 연 매출 100억원 이상을 올린 브랜드 중 절반(51%)은 국내 중소 뷰티 브랜드

출처

“CJ올리브영에서만 1000억 매출”…중소 K뷰티 브랜드 뜬다

2024.02.07 00:11

연 매출 100억원 이상을 올린 브랜드 수가 전년보다 30% 늘어난 것으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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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에서만 1000억 매출”…중소 K뷰티 브랜드 뜬다

2024.02.07 00:11

대형 유통 플랫폼이 신생·중소 브랜드를 육성하는 인큐베이터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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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에서만 1000억 매출”…중소 K뷰티 브랜드 뜬다

2024.02.07 00:11

총 1,511개

  • GC녹십자 “2028년 미국서 3억 달러 매출 목표”

    이 회사 관계자는 "혈장의 대부분(90%)은 수분이지만 7%가량은 알부민, 글로불린 등의 단백질 성분"이라며 "이곳에서 보관 중인 혈장이 혈액제제(혈장분획제제)의 재료가 된다"고 설명했다. 알리글로는 다음 달부터 GC녹십자 오창 공장에서 생산되며, 판매는 미국 자회사(GC바이오파마 USA)가 담당한다. 이우진 GC녹십자 글로벌사업본부장 겸 GC바이오파마 USA 대표는 이날 "미국 면역글로불린 시장은 약 13조원 규모로 세계 최대"라며 "2028년까지 3억 달러 매출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9 00:11

  • 美 진출 앞둔 GC녹십자 '알리글로'…“2028년 매출 3억달러 목표”

    美 진출 앞둔 GC녹십자 '알리글로'…“2028년 매출 3억달러 목표”

    GC녹십자는 지난 2021년 FDA에 알리글로 품목허가신청서(BLA)를 제출하며 미국 시장의 문을 두드렸지만 팬데믹으로 실사가 미뤄지며 지난해 12월에 뒤늦게 품목 허가를 받았다. 알리글로는 다음 달부터 GC녹십자 오창 공장에서 생산되며, 판매는 미국 자회사(GC바이오파마 USA)가 담당한다. 이우진 GC녹십자 글로벌사업본부장 겸 GC바이오파마 USA 대표는 이날 "미국 면역글로불린 시장은 약 13조원 규모로 세계 최대"라며 "현지 진출 5년째인 2028년까지 3억 달러 매출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8 18:17

  • 직원 10명 기업대표 "조심하란 말만 해요, 뭘 해야하는 거죠?" [중대재해법 확대 한달]

    직원 10명 기업대표 "조심하란 말만 해요, 뭘 해야하는 거죠?" [중대재해법 확대 한달]

    지난 달 27일부터 중대재해처벌법(중대재해법) 적용 대상이 50인 미만 사업장까지 확대됐지만, 한 달이 지나도록 산업 현장은 혼란하다. 27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법 적용 확대 이후 50인 미만 사업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는 총 10건. 이에 대해 중소기업계는 50인 미만 사업장에 한해 법 적용 유예 기간을 요구하고 있다.

    2024.02.28 05:00

  • 침대는 과학? 이젠 예술...韓가구, 고급화로 日이케아와 맞짱

    침대는 과학? 이젠 예술...韓가구, 고급화로 日이케아와 맞짱

    국내 가구·인테리어 시장을 장악한 이케아에 이어 ‘일본판 이케아’ 니토리까지 상륙하자 토종 가구업체들의 고민은 커지고 있다. 지난해 이케아코리아는 경기 침체의 여파로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88%나 줄었는데도 가구업계 중에선 가장 많은 이익(2023 회계연도 기준 26억원)을 남겼다. 가구업계 관계자는 "시장 상황은 나빠지는데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 구조"라며 "고급화로 차별화해야 국내 가구 브랜드의 경쟁력이 살아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26 05:00

  • ‘27년 KT&G맨’이 사장 되나…최종후보에 방경만 확정

    ‘27년 KT&G맨’이 사장 되나…최종후보에 방경만 확정

    KT&G가 다시 한번 내부 출신 인사를 신임 사장 후보로 선정했다. KT&G 사장후보추천위원회(사추위)는 22일 회의를 거쳐 방경만 KT&G 총괄부문장(수석부사장)을 차기 사장 후보로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KT&G가 지난해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이번에도 이에 기여한 내부 출신이 사장으로 선임 될 것이란 관측에 힘이 실리기도 했다.

    2024.02.22 19:27

  • 지난해 소상공인 폐업 11만건…노란우산 공제금 1조 넘었다

    19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양경숙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노란우산 폐업 사유 공제금 지급 건수는 11만15건, 지급액은 1조2600억원으로 모두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폐업 사유 공제금 지급 규모가 늘어난 것은 노란우산 가입자가 증가한 영향도 있지만 폐업이 많아진 탓이 크다. 추문갑 중기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노란우산 폐업 공제금은 퇴직금이 없는 소상공인, 자영업자가 마지막까지 건드리지 않는 ‘최후의 보루’"라며 "공제금을 수령했다는 것은 그만큼 한계 상황에 몰린 소상공인이 많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2024.02.20 00:11

  • 고물가·고금리 폭탄 못당했다…지난해 소상공인 폐업 공제금 최대

    고물가·고금리 폭탄 못당했다…지난해 소상공인 폐업 공제금 최대

    19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양경숙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노란우산 폐업 사유 공제금 지급 건수는 11만15건, 지급액은 1조2600억원으로 모두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추문갑 중기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노란우산 폐업 공제금은 퇴직금이 없는 소상공인, 자영업자가 마지막까지 건드리지 않는 ‘최후의 보루’"라며 "공제금을 수령했다는 것은 그만큼 한계 상황에 몰린 소상공인이 많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8일 정부가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민생토론회에서 중기부는 자영업자 고용보험의 정부 지원 비율을 최대 80%까지 높여 소상공인 폐업 부담을 낮추겠다고 밝혔다.

    2024.02.19 17:53

  • "하루배송 되면 엄청난 위협" 신선제품 넘보는 알리의 카드

    "하루배송 되면 엄청난 위협" 신선제품 넘보는 알리의 카드

    18일 알리익스프레스(알리)를 운영하는 중국 알리바바그룹에 따르면 이 업체는 최근 유통업체나 이커머스 업계에 근무했고 국내 소비자를 대상으로 신선식품·화장품(뷰티)·패션 등을 상품 기획(MD) 경험이 있는 경력직 직원을 채용하고 있다. 이커머스 업계 관계자는 "TCL, 하이센스, 샤오미, 하이얼 같이 단가가 높은 가전까지 판매하기 쉬운 환경이 된다"며 "값싼 제품들을 쿠팡 로켓배송처럼 하루 만에 배송한다면 국내 이커머스에 엄청난 위협이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국내 이커머스 업계는 중국 이커머스 업체에 대한 규제가 필요하다고 호소한다.

    2024.02.18 19:05

  • CJ, 이르면 오늘 임원인사…“CJ제일제당 수장 바뀔 듯”

    CJ, 이르면 오늘 임원인사…“CJ제일제당 수장 바뀔 듯”

    재계 관계자는 "CJ는 바이오(CJ제일제당)와 문화(CJ ENM)를 미래 먹거리로 보고 있지만, 상황이 녹록지 않다"며 "이를 대체할 수 있는 먹거리를 고심하느라 이 회장의 고민이 깊었던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CJ프레시웨이와 CJ제일제당 대표를 지낸 강 대표는 4년 만에 다시 CJ제일제당 수장을 맡게 될 전망이다. CJ그룹 관계자는 "지난 4분기 음악 사업부문이 고성장하고 커머스 사업이 수익성을 회복하는 등 실적 반등기에 들어섰다"며 "2022년 10월 취임한 구 대표에 최종 평가를 내리기에는 이르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라고 말했다.

    2024.02.16 00:11

  • CJ 이재현 장고 뒤, 초유의 2월 인사…CJ제일제당 수장 바뀔듯

    CJ 이재현 장고 뒤, 초유의 2월 인사…CJ제일제당 수장 바뀔듯

    이들 두 회사의 부진이 특히 뼈아픈 것은 그룹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꼽혔던 바이오(CJ제일제당)와 문화(CJ ENM) 사업을 주도하는 곳이기 때문. CJ프레시웨이 대표(2014~2016), CJ제일제당(2020년) 대표를 지낸 강 대표는 4년 만에 다시 CJ제일제당의 수장을 맡게 될 전망이다. CJ그룹 관계자는 "지난 4분기 음악 사업부문이 고성장하고 커머스 사업이 수익성을 회복하는 등 실적 반등기에 들어섰다"며"게다가 2022년 10월에 취임한 구 대표에 최종 평가를 내리기에는 이르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라고 설명했다.

    2024.02.15 19:00

  • 알리·테무의 공습…정부, 국내 이커머스  소집령

    알리·테무의 공습…정부, 국내 이커머스 소집령

    알리익스프레스·테무·쉬인 등 중국 커머스 업체들이 국내에서 급성장하는 가운데, 정부와 국내 주요 이커머스 업체들이 대책 마련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발제를 맡은 정연승 단국대 경영학과 교수는 중앙일보에 "국내 시장이 자국 업체에 불리한 ‘기울어진 운동장’이 됐다"며 "중국 플랫폼업체와 입점 판매자는 국내 소비자 보호를 위한 한국 전자상거래법이나 표시광고법 등의 규제를 준수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쿠팡, 네이버 외에 대다수 업체가 적자 상태라 중국 커머스에 국내 시장을 다 내주고 나면 국내 유통산업 기반이 붕괴할 수 있다는 우려가 크다.

    2024.02.15 00:11

  • "급성장 中알리·테무, 짝퉁 팔아도 제재 없다" 유통업계 울상

    "급성장 中알리·테무, 짝퉁 팔아도 제재 없다" 유통업계 울상

    알리익스프레스·테무·쉬인 등 중국 커머스 업체들이 국내에서 급성장하는 가운데, 정부와 국내 주요 이커머스 업체들이 대책 마련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쿠팡, 네이버 외에 대다수 업체가 적자 상태라 중국 커머스에 국내 시장을 다 내주고 나면 국내 유통산업 기반이 붕괴할 수 있다는 우려가 크다. 이커머스 업계 관계자는 "현재 중국 커머스 플랫폼을 제재할 수 있는 수단이 전혀 없다는 것이 문제"라며 "유통산업발전법 개정 등을 통해 중국 업체의 부정행위를 견제할 수 있는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24.02.14 19:14

  • “커머스 플랫폼보다 물류에 관심?”…몸집 키우는 큐텐, ‘위시’ 인수

    “커머스 플랫폼보다 물류에 관심?”…몸집 키우는 큐텐, ‘위시’ 인수

    티몬, 인터파크커머스, 위메프를 잇따라 사들이며 국내 이커머스 시장의 큰손으로 떠오른 큐텐이 유럽·미국의 쇼핑 플랫폼 ‘위시’를 인수한다. 구영배 큐텐 사장은 "이번 인수로 전 세계 제조·유통사와 판매·구매자를 연결하는 포괄적 쇼핑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국내 판매자와 제품의 해외 진출을 더욱 활성화하고 이를 통해 국내 산업 발전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큐텐 관계자는 "큐텐 그룹의 궁극적인 목적은 전 세계 판매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마켓플레이스를 구축하는 것"이라며 "위시 인수가 큐익스프레스의 글로벌 경쟁력에도 힘을 더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2024.02.13 18:46

  • 프리미엄이냐 가성비냐…한우 선물세트 운명 가르는 '이것'

    프리미엄이냐 가성비냐…한우 선물세트 운명 가르는 '이것'

    화식 한우는 배합 사료 대신 전통 방식으로 끓인 여물을 먹고 자란 소다. 이 대표는 "일반 한우의 경우 1 , 1 등급을 받는 경우는 많아야 50% 정도지만 화식 한우는 70~80%가 이 등급을 받는다"며 "지방 조성 검사를 해보니 일반 한우보다 오메가3, 오메가6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왔다"고 설명했다. 이마트 관계자는 "건강하게 자란 화식 한우는 지방층이 고루 분포돼 있어 육질이 부드럽고 육즙이 풍부한데다 비린내가 확연히 적다"며 "이번 설 연휴를 앞두고 지난해보다 화식한우 판매량이 20% 증가하는 등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에도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2024.02.09 06:00

  • KT&G·행동주의 펀드, 이사진 소송 놓고 갈등

    이사들에 대한 의혹 제기는 사장 선임 절차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KT&G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KT&G는 지난달 10일 행동주의 펀드 플래쉬라이트캐피탈파트너스(FCP)가 발송한 ‘이사진 책임 추궁 소 제기 청구서’를 검토한 결과, 이사들의 결정에는 문제가 없어 제소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FCP 측은 "회사가 소 제기 청구서를 받고 30일 이내에 소송을 진행하지 않으면 주주가 직접 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며 "오는 10일 이후 백 사장 등 전·현직 이사 21명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02.08 00:11

  • "KT&G 이사진 1조 물어내라" 행동주의 펀드 직접 소송 낸다

    "KT&G 이사진 1조 물어내라" 행동주의 펀드 직접 소송 낸다

    KT&G가 이사진에 대한 1조원대 손해배상 청구를 거절하자, 해당 펀드가 직접 소송을 진행하기로 하면서다. KT&G는 지난달 10일 행동주의 펀드 플래쉬라이트캐피탈파트너스(FCP)가 발송한 ‘이사진 책임 추궁 소 제기 청구서’를 검토한 결과, 이사들의 결정에는 문제가 없어 제소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FCP 측은 "회사가 소 제기 청구서를 받고 30일 이내에 소송을 진행하지 않으면 주주가 직접 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며 "오는 10일 이후 백 사장 등 전·현직 이사 21명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02.07 19:18

  • “CJ올리브영에서만 1000억 매출”…중소 K뷰티 브랜드 뜬다

    CJ올리브영은 지난해 전국 1300여개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매장의 입점 업체 실적을 집계한 결과, 연 매출 100억원 이상을 올린 브랜드 수가 전년보다 30%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CJ올리브영에서 연 매출 100억원 이상을 올린 브랜드 중 절반(51%)은 국내 중소 뷰티 브랜드일 정도다. 이은희 인하대 소비자학과 교수는 "플랫폼 업체의 경우 중소 브랜드 육성을 통해 유통 채널로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고 중소기업의 경우 인지도를 높이고 판매를 늘릴 수 있다"고 말했다.

    2024.02.07 00:11

  • “올영 타고 1000억 매출”…중소 K뷰티 브랜드들 흥행 비결

    “올영 타고 1000억 매출”…중소 K뷰티 브랜드들 흥행 비결

    CJ올리브영은 지난해 전국 1300여개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매장의 입점 업체 실적을 집계한 결과, 연 매출 100억원 이상을 올린 브랜드 수가 전년보다 30%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CJ올리브영에서 연 매출 100억원 이상을 올린 브랜드 중 절반(51%)은 국내 중소 뷰티 브랜드일 정도다. 이은희 인하대 소비자학과 교수는 "플랫폼 업체의 경우 중소 브랜드 육성을 통해 유통 채널로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고 중소기업의 경우 인지도를 높이고 판매를 늘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24.02.06 18:50

  • 영천 마늘, 홋카이도 푸딩까지…특산물 모신 편의점의 질주

    영천 마늘, 홋카이도 푸딩까지…특산물 모신 편의점의 질주

    ‘산지 직송’ ‘현지 직수입’을 앞세운 편의점 업계가 신선식품 판매를 확대하며 근거리 쇼핑 채널 지위를 굳히고 있다. 대형마트 매출을 일찌감치 따라잡은 편의점 업계가 신선식품으로 백화점 매출도 뛰어넘을지 주목된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편의점이 근거리 쇼핑 채널로서 자리를 확실히 잡았다"며 "현재 매출 증가세를 볼 때 올해는 편의점이 백화점을 넘어 오프라인 유통 매출 1위에 오를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

    2024.02.05 05:00

  • 강석진 “성장성 높은 혁신기업에 4조5000억 직접융자”

    강석진 “성장성 높은 혁신기업에 4조5000억 직접융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올해 직접융자 규모를 늘리고 투자조건부 융자를 신설하는 등 금융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강 이사장은 "올해는 기업의 역동성 회복과 혁신 성장이 절실한 때"라며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역 혁신을 통해 활력이 넘치는 산업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강 이사장은 "(직접 융자를 늘려)시설 투자가 필요한 혁신성장 기업과 수출 중소기업을 지원하겠다"라고 설명했다.

    2024.02.02 00:11

  • 송영숙 한미약품 회장 “OCI와의 통합, 상속세·R&D 위한 최선”

    송영숙 한미약품 회장 “OCI와의 통합, 상속세·R&D 위한 최선”

    고(故) 임성기 한미약품 창업자의 부인인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이 OCI그룹과의 통합에 대해 "상속세 재원을 마련하면서, 한미가 연구개발(R&D) 중심 제약기업으로 단단히 서는 최선의 방안"라는 입장을 밝혔다. 1일 한미약품그룹에 따르면, 송 회장은 임성기 창업자의 별세 후 부과된 5400억원 규모의 상속세가 가족의 고뇌가 깊었다며 ‘선대 회장이 한평생 일군 한미약품그룹을 통째로 매각하는 상황까지 가는게 아닌가’하는 절박한 위기감에 휩싸였다고 당시 분위기를 밝혔다. 또 최근 임원 회의에서 자신이 한 발언을 소개하며 "가족 간의 이견이 다소 발생했지만, 한미약품그룹과 OCI그룹의 통합은 차질 없이 진행될 것"이라며 "통합을 반대하는 두 아들도 결국 거시적 안목으로 이번 통합의 대의를 이해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2024.02.01 18:37

  •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 “중소벤처 직접융자 4조5000억으로 확대”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 “중소벤처 직접융자 4조5000억으로 확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올해 직접융자 규모를 늘리고 투자조건부 융자를 신설하는 등 금융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강 이사장은 "올해는 기업의 역동성 회복과 혁신 성장이 절실한 때"라며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역 혁신을 통해 활력이 넘치는 산업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강 이사장은 "중진공이 은행을 거쳐 기업을 지원하는 간접 대출은 신용도가 낮은 중소기업은 받기 어렵다"며 "(직접 융자를 늘려)시설 투자가 필요한 혁신성장 기업과 수출 중소기업을 지원하겠다"라고 설명했다.

    2024.02.01 17:07

  • 수장 바꿨는데…아모레·LG생건 ‘중국발 쇼크’에 부진 지속

    수장 바꿨는데…아모레·LG생건 ‘중국발 쇼크’에 부진 지속

    LG생활건강은 지난해 영업이익(연결기준)이 전년 대비 31.5% 감소한 4870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뷰티(화장품) 사업 영업이익이 1465억원으로 전년 대비 반토막(52.6% 감소) 나며 전체 실적을 끌어내린 영향이다. 전날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4.1% 감소한 152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24.02.01 00:11

  • 수장 바뀐 아모레·LG생건, 암울한 성적표…중국·면세점 부진에 직격탄

    수장 바뀐 아모레·LG생건, 암울한 성적표…중국·면세점 부진에 직격탄

    LG생활건강은 지난해 영업이익(연결기준)이 전년 대비 31.5% 감소한 4870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전날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4.1% 감소한 152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화장품 업계 관계자는 "국내의 경우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뷰티 제품 쇼핑이 늘며 중저가 화장품 브랜드 수요가 크게 늘었다"며 "특히 색조화장품 류의 경우 대형 브랜드 선호도가 낮아지는 추세여서 올해도 중소·중견 기업이 좋은 실적을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

    2024.01.31 1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