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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호 중앙일보 기자

용산 대통령실을 취재합니다. 바르게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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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7 00:00 ~ 2022.11.27 00:26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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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배상 의무가 없다고 명시한 부분을 에둘러 표현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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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정상 뉴욕회담, 강제징용 문제 논의

2022.09.23 00:23

. ‘1965년 국교 정상화’란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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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정상 뉴욕회담, 강제징용 문제 논의

2022.09.23 00:23

회담의 수준을 낮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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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정상 뉴욕회담, 강제징용 문제 논의

2022.09.23 00:23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가 회담한 후 2년9개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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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정상 뉴욕회담, 강제징용 문제 논의

2022.09.23 00:23

총 1,293개

  • MBC기자·비서관 설전, 대통령실 “심각하게 보고있다”

    MBC기자·비서관 설전, 대통령실 “심각하게 보고있다”

    윤석열 대통령의 출근길 동선이 드러나는 1층 정문 현관 쪽에 목재로 된 가벽을 설치하는 소리였다. 이날 오전부터 공사를 시작한 대통령실은 오후 늦게 한 명 정도가 드나들 수 있는 출입문을 뚫어둔 목재 가벽 설치를 마쳤다. 이날 오후 기자들과 만난 대통령실 관계자는 가벽을 설치한 이유에 대해 "1층 공간이 기자들에게 완전히 오픈돼있다"며 "외교적으로나 여러 분야에서, 또 대통령의 비공개 일정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2022.11.21 00:01

  • 尹 출입문에 가벽 설치한 대통령실, “매우 심각히 보고있다”

    尹 출입문에 가벽 설치한 대통령실, “매우 심각히 보고있다”

    이날 오후 기자들과 만난 대통령실 관계자는 가벽을 설치한 이유에 대해 "1층 공간이 기자들에게 완전히 오픈돼있다"며 "외교적으로나 여러 분야에서, 또 대통령의 비공개 일정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이런 문답을 주고받은 후, 대통령실은 가벽 설치에 대해 "지난 2일 비공개로 진행된 윤 대통령의 외국 대표단 접견 시 일부 출입기자들이 사전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대표단을 촬영한 일이 있었다. 향후 도어스테핑 방식과 관련해 대통령실 관계자는 "구체적인 방식은 (가벽 가운데의) 문 설치가 끝나고 나면 자연스럽게 알려드릴 기회가 있을 것 "이라고 말했지만, "심각하게 보고 있다"는 대통령실 관계자의 말대로 금명간 후속 조치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22.11.20 18:19

  • 대통령실 “한·미·일, 외부 경제보복 함께 대응키로 했다”

    4박6일(11~16일)간 윤석열 대통령의 동남아 순방을 수행했던 김 실장은 귀국 당일인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에서 한·미, 한·미·일, 한·일, 한·중 정상회담 성과를 순서대로 열거하며 이렇게 말했다. 한·미·일 정상회담에서 3국 정상은 "북한에 국한된 내용을 넘어 경제·기술·지역 및 글로벌 도전 과제를 망라한 최초의 성명"(김 실장)인 ‘프놈펜 성명’을 채택했다. 실례로 프놈펜 성명에는 한·미·일 경제안보대화를 신설한다는 내용도 있는데, 김 실장은 "외부의 경제 보복과 같은 경제적 강압에 대해서도 함께 대응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2022.11.17 00:01

  • 대통령실, "이정표 세웠다. 한일 징용 해법 1~2개로 좁혀져"

    대통령실, "이정표 세웠다. 한일 징용 해법 1~2개로 좁혀져"

    4박 6일(11~16일)간 윤석열 대통령의 동남아 순방을 수행했던 김 실장은 귀국 당일인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에서 한ㆍ미, 한ㆍ미ㆍ일, 한ㆍ일, 한ㆍ중 정상회담 성과를 순서대로 열거하며 이렇게 말했다. 이에 대해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윤석열 정부는 기본적으로 한ㆍ미 동맹을 중심축으로 한ㆍ중 및 여타 국가들과의 관계를 도모하는 외교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정부 고위 관계자는 "한ㆍ중 관계는 한ㆍ미 동맹이 견고할 때 오히려 순풍이 불었다"며 "중국에는 미국과 가까운 한국의 전략적 가치가 더 크다는 의미"라고 부연했다.

    2022.11.16 17:57

  • 한ㆍ독 정상회담서 獨대통령 “긴장 고조, 평양 단독 책임”

    한ㆍ독 정상회담서 獨대통령 “긴장 고조, 평양 단독 책임”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정상회담을 마친 뒤 공동 언론발표에서 "독일은 분단과 통일을 경험한 나라로서 우리의 한반도 문제 해결에도 많은 교훈을 줄 수 있다"며 "양 정상은 최근 북한의 거듭된 미사일 도발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공유하고, 북한의 추가적인 중대 도발 시 국제사회의 단합된 대응을 이끌어내기 위해 긴밀히 공조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한ㆍ독 경제 협력은 수소, 디지털 심화와 같은 미래산업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며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과 에너지 안보 증진을 위한 경제 안보 분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슈타인마이어 대통령은 "양국 교류에 있어서 한ㆍEU 자유무역협정(FTA)이 하나의 성공 스토리로 좋은 평을 받고 있다"며 "기후 중립이라는 국제 의무를 함께 협력해서 지키고, 재생에너지 분야, 미래의 그린 수소 분야 등에 대해서도 협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2022.11.04 16:33

  • 윤 대통령 “일어나선 안 될 비극” 국가애도기간 선포

    윤 대통령 “일어나선 안 될 비극” 국가애도기간 선포

    윤석열 대통령은 30일 오후 이태원 핼러윈 행사 사고의 신속한 수습 지원을 위해 서울 용산구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며 "부상자 치료와 사망자 장례 지원에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지시했다. 이재명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사고 후 만 하루도 안 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 것은 국정의 최우선 순위를 이태원 사고 수습과 후속 조치에 둔다는 오늘 오전 담화문 발표에 따른 조치"라고 설명했다. 불의의 사고로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고 부상 입은 분들이 빨리 회복되기를 기원한다"며 "정부는 오늘부터 사고 수습이 일단락될 때까지 국가 애도 기간으로 정하고 국정의 최우선 순위를 사고 수습과 후속 조치에 두겠다"고 밝혔다.

    2022.10.31 00:06

  • 국가 애도기간 선포한 尹, “국정 최우선순위로. 원인 철저 조사하라”

    국가 애도기간 선포한 尹, “국정 최우선순위로. 원인 철저 조사하라”

    윤석열 대통령은 이태원 핼러윈 행사 참사와 관련해 "정부는 오늘부터 사고 수습이 일단락될 때까지 국가 애도 기간으로 정하고, 국정의 최우선 순위를 사고 수습과 후속 조치에 두겠다"고 밝혔다. 김 수석에 따르면 "정부 차원에서 특별재난지역을 선포하고, 모든 정부부처와 관공서에 조기를 게양하라"고 지시한 윤 대통령은 "중앙과 지방정부, 공공기관은 물론, 민간에서도 가급적 국가 애도 기간 중에는 행사와 축제를 자제하도록 협조요청을 하라"고 관계부처에 당부했다. 사고 수습을 최우선으로 하라는 윤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대통령실은 이번 주 일정을 전면 재조정하기로 했다.

    2022.10.30 16:31

  • 국정원 2인자 조상준 면직…대통령실이 국정원장에 통보 왜

    국정원 2인자 조상준 면직…대통령실이 국정원장에 통보 왜

    대통령실 관계자는 26일 브리핑에서 "어제(25일) 조 실장이 대통령실의 유관 비서관에게 사의를 표명했다"며 "대통령실은 임면권자인 윤 대통령에게 이를 보고하고 국정원장에게 사의 표명 사실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이날 국회 정보위의 국정원 국정감사에 출석한 김규현 국정원장도 "어제 오후 8시에서 9시 사이에 대통령실 관계자로부터 유선 통보를 직접 받았다"고 말했다고 정보위 여당 간사인 유상범 의원이 전했다. 국정원 내부 사정에 밝은 여권 관계자는 "조 실장이 김 원장과 조율을 안 거치고 일부 인사를 임명해 논란이 있었던 것으로 안다"며 "그립이 세고 성격이 강한 김 원장의 스타일상 이를 그대로 두고 보진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2.10.27 00:06

  • 국정원장과 충돌? 건강 탓?…尹과 '형제의 연' 조상준 사의 왜

    국정원장과 충돌? 건강 탓?…尹과 '형제의 연' 조상준 사의 왜

    대통령실 관계자는 26일 브리핑에서 "어제 조 실장이 대통령실의 유관 비서관에게 사의를 표명했다"며 "대통령실은 임면권자인 윤 대통령에게 이를 보고하고, 국정원장에게 사의 표명 사실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이날 국회 정보위의 국정원 국정감사에 출석한 김규현 국정원장도 "어제 오후 8시에서 9시 사이에 대통령실 관계자로부터 (조 실장 사의 관련) 유선 통보를 직접 받았다"고 말했다고 정보위 국민의힘 간사인 유상범 의원이 전했다. 국정원 내부 사정에 밝은 여권 관계자는 "조 실장이 김 원장과 조율을 안 거치고 일부 인사를 임명해 논란이 있었던 것으로 안다"며 "그러잖아도 국정원 내부에서 원장의 위상은 상상 그 이상인데, 그립이 세고 성격이 강한 김 원장의 스타일상 이를 그대로 두고 보진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2.10.26 18:57

  • 대장동 수사 속 "법질서"강조한 尹…주말 반정부 집회에 촉각

    대장동 수사 속 "법질서"강조한 尹…주말 반정부 집회에 촉각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77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에서 "마약 사범이 연소화되고, 초범 비율이 증가하는 상황인 만큼 유관기관은 물론 국제사회와 적극 협력해서 기민하게 대응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며 이렇게 말했다. 앞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지난 13일 대검찰청에 "대한민국이 다시 마약 청정국의 확고한 지위를 신속하게 회복할 수 있도록 범죄와 전쟁을 치른다는 각오로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지시한 지 일주일 만에 윤 대통령이 직접 유관기관의 협력을 언급하며 이를 재차 강조한 것이다. 윤 대통령은 "국민의 안전은 우리 정부가 강조하고 있는 자유의 기본 바탕"이라며 "개개인의 자유와 인권을 지키기 위한 법질서는 우리 사회 지속가능성의 토대가 된다"고 말했다.

    2022.10.21 17:17

  • 북 IRBM에 놀란 일본 통화 요청…한·일 정상 “협력하자”

    북 IRBM에 놀란 일본 통화 요청…한·일 정상 “협력하자”

    윤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는 오후 5시35분부터 6시까지 25분간의 통화에서 북한의 IRBM 발사를 "한반도는 물론 동북아 및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심각하고 중대한 도발 행위"라고 규탄하고 "북한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한·일 양국이 협력해 나가자"며 뜻을 모았다고 이재명 대통령실 부대변인이 전했다. 이 부대변인에 따르면 양 정상은 "북한의 무모한 도발은 중단돼야 하고 도발에는 대가가 따른다는 메시지를 북한에 정확히 전달해야 한다"며 "한·미·일 3자 간 안보협력은 물론 안보리를 포함한 국제사회와 굳건히 연대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양국 정상 통화 이후 일본 외무성도 두 정상이 북한의 연이은 미사일 발사에 대응하기 위해 한·일, 한·미·일이 긴밀히 연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2022.10.07 00:04

  • 日 요청에 尹-기시다 25분 통화…"북에 엄정대응, 수시 소통"

    日 요청에 尹-기시다 25분 통화…"북에 엄정대응, 수시 소통"

    윤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는 오후 5시 35분부터 6시까지 25분간의 전화 통화에서 북한의 IRBM 발사를 "한반도는 물론 동북아 및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심각하고 중대한 도발 행위"라고 규탄하고 "북한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한ㆍ일 양국이 협력해 나가자"며 뜻을 모았다고 이재명 대통령실 부대변인이 전했다. 3일 일본 임시국회 연설에서 기시다 총리는 "한국은 국제사회의 여러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협력해야 할 중요한 이웃"이라며 "한ㆍ일 관계를 건전한 관계로 되돌리고 더욱 발전시켜나갈 필요가 있어 한국 정부와 긴밀히 의사소통해 나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도 이날 기시다 총리의 최근 의회 연설을 "전향적인 발언"이라고 평가한 뒤 "일본 조야 여론을 많이 감안해 다양한 국제적인 담론과 현안들에 대해 함께 헤쳐나가야 할 중요한 이웃이고 한ㆍ일 관계가 조속히 정상화돼야 한다는 발언이 있었기 때문에 (통화에서) 아마 그와 관련된 (이야기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2.10.06 19:17

  • 바이든, 윤 대통령에 친서 “열린 마음으로 IRA 협의”

    친서에는 "IRA 관련 우려를 잘 알고 있으며 한·미 간 솔직하고 열린 마음으로 협의를 지속해 나가겠다"는 내용이 담겼다고 한다.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5일 기자들과 만나 "윤 대통령이 전날 IRA와 한·미 동맹에 대한 바이든 대통령 명의의 친서를 받았다"며 "바이든 대통령이 직접 서명한 서한을 통해 IRA 관련 우리 측의 우려에 대한 이해를 재차 표명했고, 한국 기업의 긍정적인 역할에 대해서도 명확하게 언급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IRA 관련 세부 규칙을 통해 한·미가 이 부분에 대한 우려를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이라고 부연했다.

    2022.10.06 00:23

  • 바이든, 尹에 친서 "IRA 우려 알고있다…열린 마음으로 협의"

    바이든, 尹에 친서 "IRA 우려 알고있다…열린 마음으로 협의"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5일 기자들과 만나 "윤 대통령이 전날 IRA와 한ㆍ미 동맹에 대한 바이든 대통령 명의의 친서를 받았다"며 "바이든 대통령이 직접 서명한 서한을 통해 IRA 관련 우리 측의 우려에 대한 이해를 재차 표명했고, 한국 기업의 긍정적인 역할에 대해서도 명확하게 언급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IRA 관련 세부규칙을 통해서 한ㆍ미가 이 부분에 대한 우려를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이라고 부연했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미ㆍ일 정상이 통화했는데, 한ㆍ미나 한ㆍ일 간의 통화를 조율 중이냐는 질문에 이 관계자는 "북한의 잇따른 도발과 그 이전에도 늘 한ㆍ미 양국 NSC 간 긴밀한 소통이 이뤄지고 있다"라고만 답했다.

    2022.10.05 17:23

  • 윤 대통령 “해임 건의안 수용 않겠다” 야당 공세 정면돌파

    윤 대통령 “해임 건의안 수용 않겠다” 야당 공세 정면돌파

    윤석열 대통령이 30일 야당이 전날 국회 본회의에서 단독으로 가결한 박진 외교부 장관 해임 건의안을 수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은혜 홍보수석은 이날 오후 6시쯤 언론 공지에서 "오늘 인사혁신처를 통해 ‘헌법 63조에 따라 박진 장관의 해임을 건의한다’는 국회 해임 건의문이 대통령실에 통지됐다"며 "윤 대통령은 해임 건의를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국회의 해임 건의안 가결 전날인 지난달 29일 도어스테핑에서 "박 장관은 탁월한 능력을 갖추신 분으로, 어떤 것이 옳고 그른지는 국민께서 자명하게 아시리라 생각한다"며 불수용 의사를 내비친 데 이어 본회의 가결 바로 다음날 이를 거부하겠다는 입장을 명시적으로 밝힌 것이다.

    2022.10.01 01:36

  • "박진 해임 건의안, 받지 않겠다"…강공법 택한 尹의 계산

    "박진 해임 건의안, 받지 않겠다"…강공법 택한 尹의 계산

    김은혜 홍보수석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에서 "오늘 인사혁신처를 통해 ‘헌법 63조에 따라 박진 장관의 해임을 건의한다’는 국회의 해임 건의문이 대통령실에 통지됐다"며 "윤 대통령은 해임 건의를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국회의 해임 건의안 가결 전날인 29일 도어스테핑(door steppingㆍ약식 회견)에서 "박진 장관은 탁월한 능력을 갖추신 분으로, 어떤 것이 옳고 그른지는 국민께서 자명하게 아시리라 생각한다"며 불수용 의사를 내비친 윤 대통령이 본회의 가결 이튿날 이를 명시적으로 거부한 것이다. 애초 대통령실은 김은혜 수석이나 이재명 부대변인의 정례 브리핑 중 문답 등을 통해 불수용 의사를 간접적으로 밝히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이날 저녁 "윤 대통령이 해임 건의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단정적인 문장으로 정면 돌파를 택했다.

    2022.09.30 19:23

  • 이주호, MB 교육정책 설계자…자사고·마이스터고 만들어

    이주호, MB 교육정책 설계자…자사고·마이스터고 만들어

    이 후보자의 발탁 배경에 대해 김 실장은 "17대 국회의원과 청와대 교육과학문화수석, 교과부 1차관과 장관을 역임하는 등 교육 현장과 정책에 두루 정통한 교육전문가"라며 "디지털 대전환에 대응하는 미래 인재 양성, 교육 격차 해소 등 윤석열 정부의 교육개혁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2010~2013년에 교육부 장관을 지낸 인물을 다시 발탁한 배경과 관련해 김 비서실장은 "장관 재직 당시 자사고 신설 등을 소신껏 잘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장관 후에도 에듀테크(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교육) 사업을 하면서 교육 격차 해소에 헌신했다"고 말했다. 경사노위 위원장에 김 전 지사를 임명한 것에 대해 김 비서실장은 "15~17대 국회의원과 경기지사를 역임했고 노동 현장 경험이 많아 정부, 사용자, 노동자 대표 간 이견 조율의 적임자"라며 "상생의 노동시장 구축 등 노동개혁 과제를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2.09.30 00:01

  • 尹, 교육부 장관에 이주호, 경사노위 위원장에 김문수 인선

    尹, 교육부 장관에 이주호, 경사노위 위원장에 김문수 인선

    이 후보자의 발탁 배경에 대해 김 실장은 "17대 국회의원과 청와대 교육과학문화수석, 교과부 1차관과 장관을 역임하는 등 교육현장과 정책에 두루 정통한 교육전문가"라며 "디지털 대전환에 대응한 미래 인재 양성, 교육격차 해소 등 윤석열 정부의 교육개혁과제를 차질없이 추진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2010~2013년에 교육부 장관을 지낸 인물을 다시 발탁한 건 그만큼 인재풀이 협소하기 때문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김 비서실장은 "장관 재직 당시 자사고 신설 등을 소신껏 잘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장관 후에도 에듀테크(edu-tech, 정보 통신 기술을 활용한 교육) 사업을 하면서 교육 격차 해소에 헌신했다"고 말했다. 경사노위 위원장에 김 전 지사를 임명한 것에 대해 김 비서실장은 "15~17대 국회의원과 경기지사를 역임했고 노동현장 경험이 많아 정부, 사용자, 노동자 대표 간 이견조율의 적임자"라며 "노사 협력을 통한 상생의 노동시장 구축 등 노동개혁 과제를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2022.09.29 16:59

  • 윤 대통령 “대만 분쟁 땐 북 도발 가능성…북 위협 대응 우선”

    윤 대통령 “대만 분쟁 땐 북 도발 가능성…북 위협 대응 우선”

    윤 대통령은 이날 밤 11시30분 공개된 미국 CNN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중국이 대만을 공격할 경우 미국의 대만 방어를 지원할 것이냐’는 질문에 "대한민국에서는 강력한 한·미 동맹을 바탕으로 해서 북한의 도발에 대응하는 것이 가장 최우선의 과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이렇게 답했다. 윤 대통령은 또 "대만 문제와 관련해서는 분명히 말하지만 저는 중국 문제에 대해 우리의 입장이 모호하지 않고 분명하다고 말씀드렸다"며 "대만 문제와 또 대중국 정책,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언제 누구에게 어떤 상황에서 제가 질문을 받더라도 그 답은 변하지 않고 일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8월 방한했을 때 만나지 않은 게 중국 때문이냐는 질문에 윤 대통령은 "국회의장의 초청으로 방한한 미 하원의장을 대통령이 휴가 기간 중에 만나야 되는지에 대해서는 여러 의견이 있었다.

    2022.09.26 00:05

  • 첫 한일 회담한 尹, 美와는 유동성 논의…野는 “빈껍데기” 혹평

    첫 한일 회담한 尹, 美와는 유동성 논의…野는 “빈껍데기” 혹평

    한ㆍ미 정상회담을 통해 미 인플레감축법(IRA), 금융 안정화 협력(유동성 공급장치 포함), 대북 확장 억제 관련 정상 차원의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비행시간만 40시간에 이르는 강행군으로, 영국 여왕 국장(國葬) 참석, 유엔 총회 기조연설, 취임 첫 한ㆍ일 약식 정상회담, 한ㆍ독 정상회담,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3차례 환담, 한ㆍ캐나다 정상회담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이를 통해 "미국 인플레감축법(IRA), 금융 안정화 협력(유동성 공급장치 포함), 대북 확장 억제 관련 정상 차원의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는 게 대통령실의 설명이다.

    2022.09.25 17:29

  • 尹, 캐나다와 광물 협력 강화키로…5박7일 일정 마치고 귀국길

    尹, 캐나다와 광물 협력 강화키로…5박7일 일정 마치고 귀국길

    윤 대통령은 이어 "세계적인 광물 생산국인 캐나다와 반도체ㆍ배터리 주요 생산국인 한국은 글로벌 공급망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팬데믹 이후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를 위해 양국 정부와 기업 간 광물자원 분야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또, "인공지능 선진국인 캐나다와 디지털 혁신국인 한국은 글로벌 디지털 전환을 위해 협력해 가기로 약속했다"며 "청정수소 생산ㆍ보급 부문에서 각자의 강점을 바탕으로 높은 수준의 시너지를 도출해 나가기로 했고, 이를 위해 양국 관련 부처 간 고위급 공동위원회도 한층 활성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외교 안보 분야 협력과 관련해 윤 대통령은 "역내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며 "양국은 날로 고도화되는 북한의 핵ㆍ미사일 위협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북한의 비핵화를 위해 긴밀히 공조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2022.09.24 05:00

  • 윤 대통령 지지율 28%, 외교 행보 논란 탓 한 주 만에 20%대로 떨어져

    윤 대통령 지지율 28%, 외교 행보 논란 탓 한 주 만에 20%대로 떨어져

    대통령실은 이 발언이 미국 의회가 아니라 한국 국회, 즉 국회 다수 의석의 거대 야당을 지칭한 것이라고 밝혔는데 윤 대통령의 글에도 이 같은 입장이 담겨 있다는 해석이다. 한국갤럽이 지난 20~22일 조사해 23일 발표한 윤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에서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28%로 전주(33%)보다 5%포인트 낮아지면서 한 주 만에 다시 20%대로 내려갔다. 이어 "윤 대통령 취임 후 두 번의 해외 순방은 직무 평가에 플러스가 되지 못했다"며 "이는 지지율이 반등했던 전임 대통령들의 취임 첫해 외국 방문 때와는 다른 양상"이라고 밝혔다.〈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 참조〉 윤 대통령의 뉴욕 외교 행보를 둘러싼 논란은 일본에서도 불거졌다.

    2022.09.24 01:53

  • 尹,토론토서 "AI가 디지털의 핵심"…한국국회엔 “적극적 협력 기대”

    尹,토론토서 "AI가 디지털의 핵심"…한국국회엔 “적극적 협력 기대”

    윤 대통령은 도착 후 인공지능(AI)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토론토 대학을 방문해 메릭 거틀러 토론토대학교 총장, 빅터 피델리 온타리오주 경제개발부 장관 외에 제프리 힌튼 벡터연구소 수석고문 등 AI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간담회에서 "캐나다는 일찍이 인공지능의 강력한 경제적ㆍ사회적 파급 효과를 가장 먼저 깨닫고 혁신적인 기술 연구와 우수 인재 양성에 아낌없는 투자와 노력을 해온 것으로 알고 있다"며 "토론토 대학은 다른 나라에서는 자포자기할 그런 어려운 시기에 딥러닝 기술을 인내와 끈기를 갖고 꾸준히 연구해 인공지능의 새로운 지평을 개척하고 그 성과가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유엔 총회 기조연설에서 디지털 자유 시민을 위한 연대를 언급한 사실을 언급하며 "혁신적인 디지털 서비스를 통해 삶의 수준을 높일 뿐 아니라 복합적인 문제들을 해결해 인류의 자유 확대에 기여하자는 것"이라며 "제대로 실현하려면 인공지능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2022.09.23 09:47

  • 한·일정상 뉴욕회담, 강제징용 문제 논의

    한·일정상 뉴욕회담, 강제징용 문제 논의

    ‘해결할 현안’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한·일 관계 개선을 위해 양국이 집중하고 있는 현안은 강제징용 문제"라고 답했다. 외무성은 또 "양국 정상은 현안을 해결하고 한·일 관계를 건전한 관계로 되돌릴 필요성을 공유하고, 1965년 국교 정상화 이래 구축해 온 우호협력 관계의 기반을 토대로 한·일 관계를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것에 일치했다"고 밝혔다. 김 실장에 따르면 IRA에 대한 한국 업계의 우려를 설명한 윤 대통령은 "미국 행정부가 인플레 감축법을 집행하는 과정에서 우리의 우려를 해소할 수 있도록 한·미 간 긴밀히 협력해 달라"고 요청했고, 바이든 대통령은 "우려를 잘 알고 있다.

    2022.09.23 0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