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권호 중앙일보 기자

정치팀 야당 반장입니다. 바르게 쓰겠습니다.

응원
3

기자에게 보내는 응원은 하루 1번 가능합니다.

(0시 기준)

구독
1

권호 기자의 기사 중 조회수가 높은 기사를 제공합니다.

2021.04.23 00:00 ~ 2021.10.23 08:47 기준

총 1,170개

  • 王자와 위장당원 공세 집중된 尹, 洪은 ”3주택 이상 강매“

    홍 의원="오늘은 없나?" 윤 전 총장="오늘? 부적이라고 생각했으면 손바닥에 그러고 다니겠나". 유승민 전 의원이 "윤 전 총장과 부인, 장모가 역술인과 무속인들을 자주 만났느냐"고 묻자 윤 전 총장은 "저는 그런 분들을 잘 안 만난다"고 답하는 장면도 나왔다. 진심으로 사과해야 한다"(하태경 의원)라거나 "증거가 있느냐"(유승민 전 의원)는 공세에 윤 전 총장은 "유감"이라면서도 "본선에서 우리 당을 찍지 않을 사람들이 들어와 있는 데 대해 SNS에서 우려를 많이 한다.

    2021.10.06 05:00

  • '아들 퇴직금 50억' 곽상도 2일 회견…"의원직 사퇴 굳힌 듯"

    아들의 ‘화천대유 50억원 수령’ 논란에 국민의힘을 탈당한 곽상도 무소속 의원이 2일 기자회견을 열고 관련 입장을 밝힌다. 국민의힘 핵심 관계자는 1일 "곽 의원이 의원직 사퇴를 고민하고 있다는 얘기를 전해 들었다"며 "논란이 불거진 뒤 당을 떠났지만, 그것으론 부족하다는 여론이 부담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여당의 공세와 야당의 부정적 시선 속에 곽 의원이 의원직 사퇴를 택한 것이라는 게 국민의힘 안팎의 관측이다.

    2021.10.01 20:29

  • 李 불신 큰데 칼가는 후보 많다…尹, 토론회가 마뜩잖은 이유

    앞서 윤 전 총장은 당 경선준비위원회(이하 경준위)가 주관하는 토론회 참석 문제로 당이 시끄러워지기 시작할 무렵인 11일에도 "어떤 방식의 검증 내지는 면접 토론에 대해서도 당당하게 응하지 않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윤 전 총장 캠프 관계자는 "토론회가 불리하게 진행되더라도 결과적으로는 우리가 감

    2021.08.16 09:00

  • 尹, 文 도쿄행 묻자 "미소 냉전때도 스포츠로 긴장완화"[윤석열 인터뷰-외교]

    "정치를 하기 전에는 일반 국민 중에 관심이 많은 정도였다. 최근엔 전문가들로부터 좋은 책을 추천 받아 읽고, 좋은 칼럼 요약한 자료도 받아 보고 있다. 외교ㆍ안보가 전문가의 영역이지만, 결국엔 헌법에 명시된 국가의 운영 철학과 맥이 닿아 있다고 생각한다. 법치와 자유민주주의, 인권의 가치와 체계화된 국제법 질

    2021.07.15 05:00

  • 尹, 재난지원금 논란에 "대상 특정해서 집중 지원해야"[윤석열 인터뷰-경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재난지원금과 지급 이슈와 관련해 "정책 목표를 명확히 한 뒤 지급 대상을 특정해 집중 지원하는 게 맞다"며 " 세금을 걷어서 나눠줄거면 일반적으로 안 걷는게 제일 좋다 "고 말했다. "현금 복지는 보편적이라기 보단 지급 대상을 특정해서 집중적으로 지원해야 한다. 세금은 경제 활동에 들어가는

    2021.07.15 05:00

  • “한·미동맹 빈틈없이 공고해야 중국도 일본도 우리나라 존중”

    윤 전 총장은 14일 서울 상암동 중앙일보 사옥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한국의 외교안보는 공고한 한·미 동맹으로부터 출발해야 한다는 점에서 한·미 관계는 상수"라며 "그런데 문재인 정부는 한·미 관계를 변수로 만들어 버렸다"고 주장했다. "저와 반대되는 입장에 계신 분들이 그런 얘기를 많이 하신다. 방향이란 건

    2021.07.15 05:00

  • [단독]윤석열, 中 향해 "사드 문제 삼으려면 레이더 철수 먼저"

    윤 전 총장은 14일 서울 상암동 중앙일보 사옥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한국의 외교·안보는 공고한 한·미동맹으로부터 출발해야한다는 점에서 한·미 관계는 상수"라며 "그런데 문재인 정부는 한·미 관계를 변수로 만들어 버렸다"고 말했다. 또 "공고한 한·미 동맹의 기본 위에서, 가치를 함께 공유하는 국가들과 협력

    2021.07.14 18:51

  • “최재형 감사원장 이르면 28일 사퇴”…대선 출마 결심 굳힌 듯

    최 원장 측 인사는 25일 "최 원장이 감사원장직에서 물러날 뜻을 굳혔다"며 "이르면 28일 자신의 결심을 적절한 방식으로 공식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년 1월 감사원장에 취임한 최 원장은 임기 4년을 6개월가량 남긴 상태로, 정치권에서는 감사원장 중도 사퇴를 그가 대선 출마 결심을 이미 굳힌 의미로 받아들이고 있

    2021.06.26 00:29

  • "최재형 감사원장, 내주 초 원장직 사퇴"…대선 출마 수순

    최 원장 측 인사는 25일 "최 원장이 감사원장직에서 물러날 뜻을 굳혔다"며 "내주 초, 빠르면 28일 자신의 결심을 적절한 방식으로 공식화할 것" 이라고 말했다. 〈중앙일보 6월 21일 보도〉 다만 감사원장 자리가 갖는 중립성을 의식해 내주 초 당장 대선 출마 선언까지 할지는 아직 유동적이라고 한다. 2018년 1월 감사원

    2021.06.25 16:58

  • 이준석 "윤석열, 8월 넘어서도 입당 고민하면 정치 못 할 것"

    이 대표는 20일 중앙일보 인터뷰에서 1초의 망설임도 없이 "경쟁의 치열함에 매료돼 서울시장 선거에서 이겼다", "능력주의의 대안은 없다", "이준석 효과로 제3지대라는 옵션은 많이 지워졌다"와 같은 말들을 거침없이 쏟아냈다. "사람이 자기 색깔을 잃어버리면 존재 가치가 사라진다. 내가 윤 전 총장에게 ‘탄핵 찬성

    2021.06.21 05:00

  • 野핵심 "최재형, 나라 바로잡는 쪽으로 결심 기울었다"

    최재형 감사원장의 대선 출마 여부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야권 핵심 관계자는 16일 "나라를 바로잡는 데 힘을 보태는 쪽으로 최 원장의 결심이 기운 것으로 안다"며 "시기는 기존에 거론되던 이른바 ‘7말 8초’(7월말 8월초)보다 더 빨라져 이르면 이달 안에도 결단을 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

    2021.06.17 05:00

  • 정치판 변화 열망, 36세 제1야당 대표 택했다

    그는 "4·7 재·보선에서 오세훈 후보가 당선될 때부터 흐름이 있었다. 당시 오 후보가 나경원·안철수 후보를 이길 거라고 누가 생각이나 했느냐"며 "대선을 앞두고 지역 확장과 세대 확장이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에서 이 대표를 통해 세대 확장의 주춧돌을 놓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준호 에스티아이 대표는 "이 대표가

    2021.06.12 00:35

  • 보수의 반란···대선 270일전, '이준석'이란 파격을 선택했다

    당 대표 수락 연설에서 "나경원ㆍ조경태ㆍ주호영ㆍ홍문표 후보님께 모두 감사 올리고 큰 박수 부탁드리겠다. 여러분은 저를 당대표로 만들어주셨다"며 말문을 연 이 대표는 "우리의 지상 과제는 대선 승리"라고 말했다. "4ㆍ7 보궐선거 때 오세훈 후보가 당선될 때부터 흐름이 있었다. 내부적으로는 당시 오 후보가 나경원,

    2021.06.11 18:53

  • 김기현 "외통·정무위장 줄 수 있다고? 우리가 구걸하고 있나"

    지난달 30일 취임해, 한 달 가까이 대표 권한대행과 원내대표 두 가지 역할을 소화하고 있는 그는 "바쁜 것도 바쁜 거지만, 오만과 불신을 전혀 시정할 생각이 없는 절벽 같은 사람들을 상대하는 게 쉽지 않다"고 말했다. "군 장병에 대한 백신 지원 외엔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 그런데도 (야당이)불신으로 일관하기에

    2021.05.25 05:00

  • 유승민 "40대초부터 대통령 뜻…노무현도 1~2%서 시작했다"

    "우리가 예뻐서 지지해준 게 절대 아니다. 문재인 정부에 대한 민심 이반이 심각했다. ‘운동장이 진보 쪽으로 기울었다’고 했던 게 불과 1년 전이다. 확 바뀌는 민심이 진짜 두렵다. 대선까지 11개월 남았다. 조금이라도 교만하고 우쭐하고 변화하지 않으면 언제든 돌아설 수 있다". "개인적으로 초선이던 17대 국회 때,

    2021.04.13 05:00

  • 서울 25區, 부산 16區 野싹쓸이...민심은 이토록 무서웠다

    8일 0시45분 현재 66.5%의 개표가 진행된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57.1%를 득표해 39.7%에 그친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17.4%포인트 차로 앞섰다. LH·불공정·부동산 실정에 분노, 2030이 돌아섰다 오세훈 "박원순 피해자 오늘부터 일할 수 있게 돕겠다" 생태탕·페라가모…여당, 네거티브만

    2021.04.08 01:39

  • 오세훈과 안철수, “단일화 안될 일 없다”면서도 …

    두 후보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 참석해 필승을 다짐했다. 오세훈 후보는 이날 의원총회에 앞서 국립현충원 참배로 제1야당 후보로서의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오 후보는 이날 오전 YTN 라디오에 출연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와의 야권 후보 단일화에 대해 "안 될 일은 없다"고 못 박았다.

    2021.03.05 11:39

  • 김종인 “안철수로 단일화되면 사라진다고 하진 않아”

    이와 관련해 김 위원장은 28일 국민의힘 서울시장 예비후보 간담회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안 후보로 단일화된다고 해서 사라진다고 이야기한 적은 없다"며 "국민의힘 후보가 단일후보가 안 된다는 걸 상상해본 적이 없다"고 했다. 이와 관련해 국민의힘 관계자는 "김 위원장의 발언은 제1 야당 후보가 야권의 대표주

    2021.03.01 00:02

  • "재보선 전 내가 사라질 수도" 김종인 묘한 발언의 속내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문재인 정부의 지난 4년을 유권자들이 견제하고 심판하지 않으면 나라의 장래가 걱정스럽다는 게 다수 의견이라 생각한다. 그 역할을 할 수 있는 정당이 어디냐는 걸 생각할 때, 유권자들은 어느 특정인을 놓고 판단한다고 생각지 않는다. 3지대 후보가 되는 걸 상상할 수 없어서, 당연히 우리 당

    2021.02.28 15:44

  • 김종인 "서울·부산 다 이긴다...與분열, 새 대선후보 나올 것"

    우리는 서울시장 단일 후보를 내고, 승리로 이끈 뒤, 이를 바탕으로 대선을 치러야 하는 당이다. 2승을 하면 여권 내부가 상당히 복잡해질 거고, 대통령 후보감들도 새롭게 나타날 수밖에 없을 거다. 코로나 여파로 연말까지 경제 상황이 계속 어려워지면 노무현 정부 말기 때처럼 국민이 경제 대통령을 찾는 상황이 올 수

    2021.02.26 05:00

  • [서울, 왜 나냐면②] “정권심판? 시민 삶 먼저” 이종구의 경제시장론

    "‘안ㆍ나ㆍ오’는 안 나오시는 게 좋다는 말을 내가 만들었다. 안 대표는 박원순 서울시장을 만든 원죄가 있다. 오 전 시장은 시대의 흐름을 잘못 읽고 시장직을 던졌다. 나 전 의원도 이유야 어떻든 지난 시장 선거에서 패했다". 이 전 의원은 "정치 시장이 할 일은 많지 않다. 정권 심판보다는 실질적으로 서울시민의 삶

    2021.02.01 05:00

  • "안철수 죽이면 우리가 이기냐"…野 긴장하는 최악 시나리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측인 권은희 원내대표는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했던 정치의 세월과 정치의 문화는 안 대표가 바꾸려고 하는 부분"이라며 "부지불식간에 ‘정치는 4류’라는 세간의 평가에서 벗어날 수 없는 그런 정치 문화를 갖고 계신 건 사실"이라고 못 박았다. 나경원 국

    2021.01.15 16:09

  • 김의겸 비례의원직 승계하나…김진애, 서울시장 출마 선언

    김 의원은 2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초의 도시전문가 출신 서울시장이 돼 시민들이 웃음 지을 수 있는 서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이 공식 후보가 되려면 3월 8일까지 비례대표 의원직을 내놓아야 한다. 민주당 후보와의 표 분산 우려 때문에 결국 여권 후보들 간 단일화를 하게 될 터인데, 김 의원이 최

    2020.12.28 00:02

  • '흑석동 상가'로 낙마한 김의겸, 김진애 출마로 의원배지 다나

    그보다는 비례대표인 김 의원이 보궐선거에 출마하려면 선거일 30일 전에는 의원직을 사퇴해야 하는데, 그럴 경우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이 의원직을 승계하기 때문이다. 김 전 대변인이 청와대를 떠나게 된 것은 부동산 투기 논란 때문이다. 그러는 과정에서 올 4월 총선 때 고향인 전북 군산 출마를 선언했지만, 부동산

    2020.12.26 1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