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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찬호 중앙일보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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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1 00:00 ~ 2021.10.21 18:48 기준

총 352개

  • [강찬호의 시선] "썩어빠진 바보, 멍청이" 전직 총장들에게 이런 욕 들은 검찰

    위에 적은 말은 전직 검찰총장들 입에서 나온 말이란게 국민의힘 조수진 의원(초선·비례) 전언이다. 조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 사위 특혜채용 의혹이 얽힌 이스타항공 사태와 관련해 국감에서 검찰의 부실 수사를 맹공한 직후 전직 검찰총장 3명으로부터 이런 메시지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런 공방을 지켜본 전직 검찰총장들이 조 의원에게 친정을 격렬히 비난하는 메시지를 보낸 것이다.

    2021.10.21 00:30

  • 최재형 “김오수 제청 거부하자, 김외숙 수 차례 항의전화”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20일 "감사원장 시절인 지난해 8월 당시 김오수(현 검찰총장) 법무부 차관을 감사위원에 제청해 달라는 청와대 요청을 거부하자 (김외숙 청와대 인사) 수석이 수차례 항의성 전화를 했다"고 말했다. 최 전 원장은 이날 중앙일보 유튜브 ‘강찬호의 투머치토커’ 인터뷰에서 "지난해 4월 공석이 된 감사위원 자리에 김오수 당시 차관을 제청해 달라는 청와대 요구를 받았다. 그러나 임명권자(대통령)가 원하는 사람을 아무나 제청하는 건 헌법상 제청권의 본질에 반한다는 소신을 갖고 제청하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김 전 차관을 감사위원으로 제청할 것을 추천했지만, 최 전 원장은 친정부 인사라는 이유로 제청을 거부했다고 한다.

    2021.10.21 00:02

  • [단독]최재형 "김오수 제청 거부하자, 靑인사수석 수차례 항의"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예비 후보 지지를 선언한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감사원장 시절인 지난해 8월 김오수 법무부 차관(당시·현 검찰총장)를 감사위원에 제청해 달라는 청와대 요청을 거부하자 (인사)수석이 수차례 항의성 전화를 했다"고 밝혔다. 최 전 원장은 20일 방송된 중앙일보 유튜브 '강찬호의 투머치토커' 인터뷰에서 "지난해 4월 공석이 된 감사위원 자리에 김오수 차관을 제청해달라는 청와대 요구를 받았다"며"그러나 "임명권자(대통령)가 원하는 사람을 아무나 제청하는 건 헌법상 제청권의 본질에 반한다는 소신을 갖고 김 차관 제청을 하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일문일답. . 이에 따라 지난해 김오수 차관(당시)이 감사위원으로 임명됐다면 월성 원전 1호기 조기 폐쇄 조치 감사가 '문제 없음'으로 결론 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었다.

    2021.10.20 16:48

  • [강찬호 논설위원이 간다] [단독]8·15 집회 참가자들 줄줄이 무죄…과잉기소 논란

    지난해 8월 15일 보수 단체들이 주최한 서울 광화문 일대 도심 집회에 참가한 뒤 코로나 역학 조사 과정에서 거짓 진술을 하거나 자료 제출에 불응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사람들이 최근 줄줄이 무죄 판결을 받아 과잉 조사, 과잉 기소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해 광주에서 광화문 8·15 집회에 참가한 뒤 17일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A씨는 "8월 15일날 무엇을 했느냐"는 방역 당국의 질문을 받고 "가족들과 전남 영광 해안 도로를 방문했다"고 진술한 혐의로 기소됐으나 광주지방법원은 "조사자가 법령에서 정한 역학조사반원이 아니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역시 목포에서 광화문 집회에 갔던 C씨와 D씨도 목포시청과 보건소 공무원에게 "집회에 간 적 없다"고 진술하거나, 함께 집회에 참여한 사람들의 명단 제출에 불응한 혐의로 각각 기소됐으나 같은 이유로 무죄 판결을 받았다.

    2021.10.20 00:42

  • [단독] 이상직 "김태년 의원 등이 부탁해 이스타항공 대표 임명"

    500억원대 횡령·배임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된 이스타 항공 창업주 이상직 의원(무소속·전 더불어민주당)이 지난달 29일 재판에서 "2017년3월 김태년 의원(더불어민주당·4선) 등으로부터 부탁을 받고 최종구 이스타항공 대표를 임명했다"는 취지로 말했다. 이 의원은 증인으로 출석한 형 이경일 전 이스타 항공 회장에게 "2017년 3월경 이스타 항공 대표이사가 김영식에서 최종구로 바뀌었다"며 "(당시) 김태년 의원, 모 신문사 회장, (또다른) 국회의원 등이 전방위로 내게 (최종구 대표 임명을) 부탁해 증인(이경일)과 상의했고, 결국 가족회의를 해 최종구를 (대표로) 임명한 것이죠"라고 말했다. 이런 상황에서 이상직 의원이 29일 재판에서 "2017년 김태년 의원 등이 부탁해 최 전 대표를 이스타 항공 대표에 임명했다"고 주장함에 따라 발언 배경에 관심이 모인다.

    2021.10.06 14:58

  • [강찬호의 시선]자영업자들 두 번 죽이는 정권의 과잉진압

    1년반 넘게 정부의 영업규제로 고통받아온 자영업자들이 차량 시위에 나섰다. 희망고문에 지친 자영업자들은 마지막 카드로 차량시위에 나선 것인데, 경찰은 이마저 가혹하게 진압했다. 게다가 경찰은 극단적 선택을 한 자영업자를 추모하는 분향소마저 봉쇄하며 유족과 자영업자들에게 참을 수 없는 고통을 안겼다.

    2021.09.30 00:36

  • [단독]文 극찬한 동탄 임대...'쇼룸' 쓴다더니 일반인 방문 0

    문재인 대통령이 방문해 홍보했던 경기도 화성 동탄신도시 내 공공임대주택 2가구가 대통령 방문 후 반년이 지나도록 방문자가 5명에 불과해 "쇼룸으로 쓰겠다"던 당국의 발표가 허언임이 드러났다고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초선·분당갑)실이 밝혔다. 김 의원이 LH(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문 대통령이 김현미 당시 국토부 장관 및 변창흠 장관 후보자와 함께 다녀간 화성동탄 A4-1블록 공공임대 2개 호실은 지난 6월말까지 방문자가 5명에 불과했다. 그나마 이 5명은 천준호 의원 외 2명 (총 3명) 및 정동만 의원실 관계자 2명 등 국회 인사들로 드러나 일반인 방문객은 사실상 전무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의원실은 밝혔다.

    2021.09.29 15:51

  • [단독]문준용, 양구군서도 7000만원…그때 '코로나 지원금' 받았다

    이 관계자는 "문씨는 코로나로 전시 3건이 취소됐다면서 서울시 산하 서울문화재단에 코로나 피해 긴급 예술 지원금을 신청해 지난해 4월29일 최고액인 1400만원을 받았다"며"양구군청으로부터 7000여만원의 예산이 지원된 문씨 작품의 제작이 진행 중인 시점에서 문씨는 서울시로부터 1400만원의 지원금을 받은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양구군청 관계자는 "'아름다운 사람들'이 과거 양구 근현대박물관 사업을 잘 수행한 실적이 있어 계약한 것"이라며 "군청은 예산만 지원했을 뿐 '아름다운 사람들'에 사업 일체를 맡겼기에 작품 선정엔 전혀 관여한 바 없다"고 반박했다. 아름다운 사람들이 박수근 미술관 사업에 낙찰된 경위에 대해 엄 관장은 "전혀 모른다. 아름다운 사람들은 인테리어 등에만 관여했고 전시 콘텐츠는 미술관이 했다"고 했다.

    2021.09.20 12:43

  • [강찬호 논설위원이 간다] 김유상 부사장 “이강래 동생 명의로 저가 주식 차명 구입”

    이 회사 창업주인 이상직 의원은 2015년 11월 이스타항공 계열사가 보유한 544억원 상당의 이스타항공 주식 524만2000여 주를 아들과 딸이 소유한 이스타홀딩스에 105억원 상당에 매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이 저가 주식을 매수한 사람 중에는 19대 국회에서 이상직 의원의 보좌관을 지낸 핵심 측근 김유상 이스타항공 부사장이 포함돼 있는데, 김 부사장은 이강래 전 민주당 원내대표의 친동생인 이모씨 명의로 저가 주식을 차명 구매한 것으로 밝혀져 논란을 부르고 있다. "회사의 실질적 지배자인 이상직 의원 측으로부터 ‘이스타홀딩스에 넘기고 남은 주식을 같은 가격(헐값)에 팔라’는 지시가 내려와 최종구 부사장(당시) 등 경영진들이 주식 처분에 나섰는데 이 과정에서 이상직 의원의 보좌관(당시)이던 김유상 부사장도 주식을 구입하게 된 것"이라고 했다.

    2021.09.16 00:39

  • [단독]"이상직 핵심측근, 이강래 동생 명의로 저가주식 차명매입"

    이 회사 창업주인 이상직 의원은 2015년 11월 이스타항공 계열사가 보유한 544억 원 상당의 이스타항공 주식 524만2천여주를 아들과 딸이 소유한 이스타홀딩스에 105억 원 상당에 매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이 저가 주식을 매수한 사람 중에는 19대 국회에서 이상직 의원의 보좌관을 지낸 핵측근 김유상 이스타항공 부사장이 포함돼있는데, 김 부사장은 이강래 전 민주당 원내대표의 친동생인 이모씨 명의로 저가 주식을 차명 구매한 것으로 밝혀져 논란을 부르고 있다. 그뒤 19대 국회(2012~2016년)에선 이상직 의원 보좌관으로 일했는데 이 과정에서 2015년 전 상관이었던 이강래 전 원내대표의 동생 명의로 이상직 의원이 창업주인 이스타항공의 주식을 저가 매입한 것이다.

    2021.09.15 16:49

  • [강찬호의 시선] 화장실에서 곽상도 마주친 친문 의원, 하는 말이…

    "의원님, 왜 이리 심하게 하시오? 너무 많이 나간 거 아니요?" 곽상도 국민의힘 의원이 7일 국회 청사 화장실에 들어서다 마주친 ‘찐문(진성 친문)’의원으로부터 들은 소리다. 곽 의원은 이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 사위 서 모씨의 타이이스타젯 취업 특혜 의혹을 제기했다. "타이이스타젯 실소유주 의혹을 받아온 이상직 의원이 대통령 사위를 이 회사 고위직에 취직시켜준 대가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에 오른 것 아니냐"며 서씨의 출국 금지와 검찰 수사를 촉구했다.

    2021.09.09 00:34

  • “문 대통령, 북에 피살된 동생 챙긴다더니…아무일도 안 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해 10월 조카에게 쓴 편지에서 ‘진실을 밝혀낼 수 있도록 내가 직접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말만 그럴듯하게 해놓고 1년이 다 되도록 아무 일도 안 했다". 그는 "문 대통령에게 험한 욕이 나올 정도"라며 "이 정권이 끝나면 문 대통령을 살인방조 혐의로 형사고발 할 생각"이라고 했다. "그럴 정부 같았으면 진작 사람을 내게 보냈을 것이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10월 조카에 보낸 편지에서 ‘나도 마음이 아프다. 해경의 조사와 수색 결과를 지켜보자’고 했다. 말 그대로 지켜만 보고 있다. ‘국민의 생명을 지켜주겠다’고 했으면서 국민을 죽인 적대국(북한)엔 말 한마디 못하고, 평화만 얘기한다".

    2021.09.09 00:02

  • [단독]조해진 "文 면전서 쓴소리후, 與중진 2명 '감동' 격려"

    지난 3일 문재인 대통령이 국회 의장단과 여야 상임위원장들을 초청해 연 청와대 오찬에서 문 대통령에게 쓴소리를 했던 조해진 국민의힘 의원(국회 교육위원장)에 대해 민주당 중진 의원들이 '할 말 했다'는 취지의 격려를 해준 것으로 드러났다. 조해진 의원은 이날 오찬에서 "내가 국회에서 만난 문 대통령은 인품이 훌륭해 18대 대선 때 공격이 잘 안 됐다"며"그런데 대통령 초청으로 청와대에 간다고 하니 막내딸이 '아빠 문 대통령 싫어하잖아요'라고 하더라. 내가 변한 것처럼 문 대통령에게 실망하고 돌아선 사람이 많을 것"이라고 했다. 조 의원은 "두 의원의 이름은 밝히지 않겠다"며 "다만 두 의원 다 3선 이상 중진인 상임위원장들"이라고 덧붙였다. "두 의원은 비문계냐"는 질문에 그는 "그런 듯하지만 단언할 수는 없다"고 했다.

    2021.09.08 15:13

  • [단독]북 피살 공무원 형 "정권 끝나면 文 살인방조로 고발"

    지난해 9월 22일 서해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북한군에 살해당한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모 씨의 형 이래진(55)씨는 동생의 1주기를 맞아 7일 중앙일보와 통화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험한 욕이 나올 만큼 격분해있다"며 "이 정권이 끝나면 문 대통령을 살인방조 혐의로 형사고발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씨는 "문 대통령은 지난해 10월 조카(숨진 이씨 아들)에게 쓴 편지에서 '진실을 밝혀낼 수 있도록 내가 직접 챙기겠다’고 약속했는데 1년이 다되도록 아무 조치를 하지 않았다. 말만 그럴듯하게 해놓고 아무 일도 안했으니 격앙할 수 밖에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장관이 내게 '이 약속 한가지만은 자신 있게 드리겠다'고 하더라. '북측에 재발 방지를 요구해 받아내겠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 뒤로 함흥차사다. 지금껏 아무 연락이 없다".

    2021.09.08 14:45

  • [단독]행방묘연 文사위 목격…"열흘전 양산 부모집 들렀다"

    2018년 초 국내 게임업체를 퇴사하고 태국으로 이주한 뒤 항공사 고위직으로 근무했다는 의혹(특혜채용)이 불거졌으나 지금까지 행방이 묘연했던 문재인 대통령 사위 서모(41)씨. 문 대통령의 사돈인 서씨 부모는 양산에서 오랫동안 목욕탕을 운영하면서 3층인 목욕탕 건물 내 주택에서 거주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문 대통령 딸 다혜씨의 남편인 서씨는 2018년 3월 게임업체 '토리게임즈'를 퇴사하고 그해 7월경 태국으로 이주해 현지 저가 항공사 '타이이스타'에 고위직으로 근무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2021.09.01 14:56

  • [단독] '文의 해병대 사령관·연합사 부사령관'도 尹 캠프행

    문재인 정부에서 연합사 부사령관을 지낸 최병혁 대장(예비역)과 해병대 사령관을 지낸 전진구 중장(예비역)이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예비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윤석열 캠프에 안보특보 자격으로 합류할 것이라고 복수의 소식통이 1일 전했다. 문 대통령이 집권 초 임명했던 김용우 육군참모총장과 이왕근 공군참모총장이 지난달 윤석열 캠프에 합류한 데 이어 해병대와 연합사에서도 문 대통령이 임명하거나 임기 대부분을 문 대통령과 함께한 최고 지휘자가 윤석열 진영에 합류하는 것이라 주목된다. 해사 39기인 전진구 중장은 문재인 정부 출범 꼭 한 달 전인2017년 4월 10일 제34대 해병대 사령관에 임명돼 2019년 4월 12일까지 재직하고 전역했다.

    2021.09.01 05:00

  • [단독] 문 대통령 임명한 '3총장', 문 정권 교체 위해 뭉쳤다

    문재인 대통령이 집권 직후 처음 육군참모총장과 공군참모총장에 임명했던 김용우 ·이왕근 대장(예비역)이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예비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캠프에 안보 특보로 합류할 예정이다. 소식통은 두 장군이 윤 전 총장과 인연을 맺게된 데 대해 "계기는 김용우 장군과 윤 전 총장의 만남"이라고 전했다. 이 자리

    2021.08.25 05:00

  • [단독]"대통령 사위, 타이이스타 고위직 근무…이름은 제임스" [강찬호 논설위원이 간다]

    구마다는 "서 씨는 항공 지식·경험이 전혀 없었고 영어도 잘 못 했다"며 "그러나 대통령 사위로서 이스타항공과 한국 정부에 영향력을 발휘해 타이이스타가 자금을 얻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서 씨가 한국 대통령의 사위로서 이스타항공과 한국 정부에 힘을 발휘해 돈을 가져온 결과 아니겠나". 서

    2021.08.25 01:00

  • [단독] "대통령 사위, '제임스'란 이름으로 이스타항공 고위직 1년 넘게 근무"

    구마다씨는 "서 씨는 항공 지식·경험이 전혀 없었고 영어도 잘 못 했다"며 "그러나 대통령 사위로서 이스타항공과 한국 정부에 영향력을 발휘해 타이이스타가 자금을 얻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회사 대표(CEO)는 박석호 씨였지만 그는 힘이 없었다. 반면 서씨는 힘이 강했다. 타이이스타에서 지출

    2021.08.25 00:01

  • [강찬호의 시선] 매일 혈세 1억씩 삼키면서 권력 견제 포기한 국민의힘

    국민의힘 의원들이 이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들고 청와대 앞에서 시작한 1인 시위가 3주 넘게 이어지고 있다. 시위를 주도한 정진석 의원은 친윤석열계로 분류되지만, 이종성·조명희·조태용 등 최재형 후보와 가까운 의원들과 이만희 의원 같은 중립 성향 의원들도 앞다퉈 참여했다. 최재형 후보와 가까운 조명희 의원은 시

    2021.08.19 00:34

  • [단독] 김종인 "이준석, 서병수 왜 고집해" 콕집어 레드카드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18일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왜 꼭 서병수 의원을 선관위원장으로 고집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다"며 "선관위원장은 가장 중립적이고, 모든 사람이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을 택하면 된다"고 했다. "이준석 대표도 다른 사람들 얘기에 즉흥적 반응을 보이지 말고, 인내하고 새겨 역량을 배양

    2021.08.18 15:22

  • 안철수 "대선 독자출마 ,국힘에 '경우의 수'로 던진 것"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이번 주를 '합당 마지노선'으로 정했지만 국민의당에선 양당 대표 간 회동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권은희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방송 인터뷰에서 "현재로는 안 대표가 대권 후보로 출마해 역할을 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면서 당헌 개정을 통한 안 대표의 대선 출마 가능성을 흘렸습니다. 앞서 이준석

    2021.08.04 10:15

  • [강찬호의 시선] '피붙이' 김경수 유죄받았는데 입 닫은 문 대통령

    2017년 6월 문 대통령 방미 때 김경수와 함께 수행원으로 동행한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SNS에서 "문 대통령 내외가 김경수를 마치 피붙이처럼 편하게 대하더라"고 했다. 김 전 지사가 문 대통령에게 "외곽 조직 중 드루킹이란 사람이 있다"고 얘기했다는 진술, 그리고 드루킹의 대외조직인 '경인선(경제도 사람이 먼

    2021.07.29 00:32

  • [단독]"김종인, 윤희석에 尹캠프 권유…다음날 대변인 발탁"

    소식통은 "김종인 비대위에서 대변인을 지낸 국민의힘 윤희석 전 강동갑 당협위원장이 최근 김종인 전 위원장으로부터 '윤석열 캠프에 들어가라'는 말을 듣고 바로 윤석열 캠프에 들어가 대변인을 맡았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윤 대변인과 함께 김종인 비대위 체제에서 비대위원을 지냈다가 윤석열 캠프에 대변인으로 합

    2021.07.28 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