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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찬수 중앙일보 환경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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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1 00:00 ~ 2021.09.21 02:49 기준

총 2,712개

  • 기업들 ESG 열풍 1년…전문가들 모여 한국ESG학회 창립했다

    이를 통해 탄소 중립 등 정부의 ESG 관련 정책을 뒷받침할 뿐만 아니라 ESG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필요한 기업들에 ESG 관련 자문과 컨설팅도 진행하자는 것이다. 정재규 한국기업지배구조원 선임연구위원은 "국내외 많은 기업이 ESG 경영을 선언하고 ESG위원회를설치했지만, 지원 조직은 갖추지 못했다"며 "지원조직이 있어야 ESG 위원회가 제 기능을 할 수 있고, 기업도 ESG 경영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외교부 기후변화 대사를 지낸 최재철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의장은 "유럽연합(EU)이 도입을 추진하는 탄소 국경조정제도(CBAM)는 유럽의 배출권 거래제(EU-ETS)와 연계된 만큼 한국의 배출권 거래제와 EU-ETS가 호환될 수 있도록 한국 정부가 EU와 논의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2021.09.18 05:00

  • 물폭탄 걱정 커진다…태풍이 몰고온 비, 19년간 20% 늘어

    최근 연구 결과는 지구 기온이 0.21°C 상승한 지난 19년 동안 열대성 저기압의 강우율이 이미 2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열대성 저기압이 동반하는 폭우 피해에 대한 우려가 더 커지고 있다. 이와 함께 허리케인 중에서도 4등급(중심 최대풍속 시속 210~249㎞)의 경우는 강우율이 매년 0.03㎜/h 씩, 5등급(중심 최대풍속 시속 250㎞ 이상)은 매년 0.04㎜/h 씩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열대성 저기압 강우율이 늘어난 것은 주변 강우대(rain band, 강수 구역)에서 강우량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고, 열대성 저기압의 중심(core)에서는 오히려 강우율이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1.09.16 11:37

  • '발광하는' 지구…위성이 찍은 빛공해, 25년간 최대 270% 급증

    영국 엑스터대학과 스페인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 소속 연구팀은 최근 국제 학술지 '원격탐사(remote sensing)'에 게재한 논문에서 "인공위성 관측자료를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 1992~2017년 사이 전 세계에서 평균적으로 빛 공해가 49%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미국의 국방 기상 위성(DMSP-OLS)에서 1992년부터 측정한 빛 공해 데이터를 활용했고, 2011년 이후에는 미국 우주항공국(NASA)과 해양대기국(NOAA)가 운영하는 수오미 극궤도 위성의 관측 자료를 활용했다. 연구팀은 "LED의 보급 추세를 고려하면 1992~2017년 사이 전체 가시광선 빛 공해의 실제 증가율은 전 세계적으로 270%까지 높아질 수 있고, 특정 지역의 경우 400%에 이를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2021.09.16 05:00

  • 플라스틱 규제 셀수록 기회 열린다는 '바플'···해외선 어떻게?

    유럽바이오플라스틱협회에 따르면 전 세계 바이오 플라스틱 생산량은 2019년 기준 211만t으로 연간 플라스틱 생산량의 1% 수준이다. 녹색연합에 따르면 유럽 생분해 플라스틱 시장에선 음식물 쓰레기 봉투가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한다. 결국 각국의 석유 플라스틱 규제와 맞물려 생분해 등 바이오 플라스틱 산업은 확대될 가능성이 큰 편이다.

    2021.09.14 05:00

  • 생분해 플라스틱이라는데…소각되는 것도 많다

    비닐 봉투가 필요할 때도 검은색 일반 봉투 대신 생분해 제품을 들고 다니며 쓴다. 이른바 친환경이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일반 플라스틱 대신 바이오 플라스틱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시민 70% "생분해 플라스틱 써본 적 있다" 바이오 플라스틱은 재생 가능한 원료로 제조하는 플라스틱 전반을 말한다.

    2021.09.14 00:48

  • '친환경 대안' '또다른 쓰레기' 어디에 가까울까…생분해 플라스틱의 진실

    이른바 친환경이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일반 플라스틱 대신 바이오 플라스틱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일반 플라스틱, 생분해 플라스틱, 바이오 플라스틱 등이 공존하는 전환기를 잘 넘겨 탈(脫) 석유 플라스틱으로 갈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단기적으로 생분해 플라스틱은 어구, 농업용 비닐 등 쓰레기 투기가 잘 일어나는 영역에 우선 보급하는 반면, 재활용이 가능한 분야는 재활용되는 소재를 권장하는 쪽으로 가야 한다.

    2021.09.13 16:48

  • "전세계 나무 종 30% 멸종 위기…인간을 나무라야한다“ [뉴스원샷]

    "전 세계 나무 종(種)의 30%가 멸종위기에 처했고, 사람이 가장 큰 위협이 되고 있다". 나무 가운데 데이터가 부족한 종(1만2490종) 모두가 멸종 위기에 처했다고 가정하면 멸종 위기에 처한 나무 종의 비율이 51.3%로 늘어난다. 데이터가 부족한 종 역시 다른 식물 종들과 비슷한 비율로 멸종 위기에 처했다고 가정하면, 전 세계 수목의 38.1%가 멸종 위기 위협받는 것으로 분류될 수 있다.

    2021.09.11 05:00

  • "사람 잡는 미세먼지…대기오염 사망 450만명, 2배 늘었다"

    세계기상기구(WMO)는 유엔 공식기념일인 제2회 '푸른 하늘의 날(9월 7일)'에 맞춰 발행한 '대기 질과 기후 회보'에서 2019년 전 세계에서 지역 대기오염으로 인해 조기 사망한 사람이 450만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번 회보에서 WMO는 "(수명이 상대적으로 긴) 온실가스를 대기로 방출하는 인간활동은 또한 대기 중 수명이 짧은 오존과 입자상 물질의 농도를 높인다"며 "대기 질과 기후변화가 강하게 상호 연결돼 있다"고 강조했다. WMO는 또 "대기 질을 개선하려는 정책 변화는 기후 변화를 제한하려는 정책에 영향을 미치지만,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정책은 오히려 황산염 에어로졸의 냉각 효과를 제거할 수도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2021.09.09 06:00

  • 양양 살면 서울보다 1년 더 오래 산다···수명 1.3년 늘리는 법

    국내 초미세먼지(PM2.5) 오염도를 세계보건기구(WHO) 권고기준 수준까지 개선한다면 한국인의 평균 수명이 1.3년 늘어날 것이란 분석 결과가 제시됐다. 미국 시카고대 연구팀은 최근 '대기 질 생명지수(AQLI)' 분석 결과에서 한국의 초미세먼지 오염도를 WHO 기준인 ㎥당 10㎍(마이크로그램, 1㎍=100만분의 1g) 수준으로 개선한다면 한국인의 평균 수명이 1.3년, 즉 1년 4개월 가까이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전 세계 어린이의 90%에 해당하는 20억 명의 어린이가 WHO 권고기준(10㎍/㎥)을 초과하는 지역에 살고 있고, 이 가운데 17억 명의 어린이는 15㎍/㎥를 초과하는 지역에서, 13억 명의 어린이는 25㎍/㎥를 초과하는 대기오염이 심각한 곳에서 살고 있다는 것이다.

    2021.09.06 15:00

  • 못믿을 초미세먼지 숫자…환경기준 충족해도 사망률 높인다 [뉴스원샷]

    특히 미국 연간 환경기준치인 12㎍/㎥보다 낮은 초미세먼지에 노출된 경우에는 초미세먼지가 5㎍/㎥ 상승할 때 사망률이 29.6%나 증가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는 현재 미국이나 유럽, WHO 기준치보다 낮은 오염 수준에서도 실외 대기오염이 사망률과 관련이 있다는 증거를 제공한다"며 "대기 환경기준의 개정을 검토할 필요가 있고, 대기오염도 지금의 기준치 이하로 줄이기 위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종전에도 WHO 등의 환경기준치를 밑도는 대기오염 물질에 노출된 경우에도 사망률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없지 않았으나, 낮은 농도와 사망률에 대한 연구 사례가 많지 않아 논란이 지속했다.

    2021.09.04 05:00

  • 플라스틱 포장도 '급' 있다…마트 진열대가 1년새 바뀐 이유 [플라스틱 어스]

    반면 재활용 등급을 개선하지 않은 다른 회사의 유색 카놀라유 제품엔 '재활용 어려움'이라는 글자가 선명했다. 페트병·종이팩·유리병· 캔 등 포장재를 배출하는 기업은 지난해 10월부터 제품 판매 시 '포장재 재질·구조 평가제도'에 따라 재활용 등급을 무조건 평가받아야 한다.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5002개 기업이 신고한 포장재 5만2328건 중 재활용 어려움 등급은 40.5%로 여전히 높다.

    2021.09.03 05:00

  • 맑은 공기 맛 본 中…韓처럼 오염 운반하는 황사 걱정 시작했다

    이 문제는 그동안 한국에서 중국 측에 제기했던 사항인데, 중국 내에서도 우려가 제기되면서 한국 사람들이 겪는 '중국발(發) 대기오염' 고통을 중국인도 인정하게 될 것이란 기대도 낳고 있다. 중국과학원 생태환경과학연구센터 환경화학·생태독성 국가핵심연구소 소속인 류 키안 박사 등 중국 내 환경·독성학자 24명은 최근 '환경 과학기술(ES&T)' 국제 저널에 기고한 글에서 황사로 인해 복잡한 양상을 보이는 중국의 대기오염 문제에 우려를 드러냈다. 서울시립대 환경공학부 동종인 교수는 "중국은 국토면적이 넓다 보니 중국 국내 지역 간 대기오염 물질 이동에도 우려를 나타낸다"며 "그동안 중국 정부의 노력으로 베이징 등 대도시 대기오염이 크게 줄었지만, 바람의 이동 방향에 따라 대기오염이 심하게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2021.09.01 14:00

  • "녹조 발생한 강물로 재배한 농작물 독소에 오염될 수도 있다"

    녹조가 짙게 발생한 강물로 농작물을 재배할 경우 농작물이 녹조의 독소에 오염될 수도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그는 "녹조 독소가 쌀·콩·밀·상추 같은 농작물에 축적된다는 연구 결과는 다양하게 있다"며 "독소 농도 10ppb의 물로 농사를 지으면 상추·당근의 성장이 저해되기도 한다"고 했다. 이 교수는 "시아노박테리아 독소는 마시는 물뿐만 아니라 공기에 떠다니는 에어로졸 흡입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유입될 수 있다"며 "최악의 상황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1.08.31 16:59

  • 호박·상추 많이 먹었는데 살쪘다? '살충제'가 범인일수도

    콩·과일 등에 사용하는 살충제 클로르피리포스(chlorpyrifos, CPF)가 사람의 비만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CPF는 뇌 손상이 우려된다며 미국 환경보호청(EPA)이 지난 18일(현지 시각) 미국 내에서 농작물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한 살충제이기도 하다. 미국 EPA는 지난 18일 "CPF에 대한 노출이 해롭지 않다는 점을 합리적으로 확신하기가 어렵다"며 오는 12월부터 농작물에 대한 사용을 금지했다.

    2021.08.31 06:00

  • 불법 광고물 막는 페인트 두 얼굴 “미세 플라스틱 유발 원흉”

    전국 지자체에서 사용하는 불법 광고물 부착 방지 페인트가 논란의 대상이 됐다. 도료 업계에 따르면 서울뿐 아니라 경기, 대구, 광주광역시 등 전국 지자체들이 불법 전단을 막기 위해 10여년 간 PVC 가루가 든 페인트를 꾸준히 사용하고 있다. 올해 조달청에 불법 광고물 방지 도료를 납품한 A 업체 관계자는 "광고물 부착을 막는 시공 방식은 도료형, 시트형, 돌기형 등이 있다.

    2021.08.31 05:00

  • 트로이 목마처럼 세포로 스며든다…미세플라스틱의 역습

    독일 연구팀은 지난해 3월 '종합 환경과학(Science of the Total Environment)' 저널에 게재한 논문에서 "국가별로 1인당 연간 타이어 마모량이 0.2~5.5㎏이 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덴마크·미국 연구팀은 '환경 과학·공학 프런티어(Frontiers of Environmental Science &Engineering)' 저널에 게재한 논문에서 "전 세계적으로 매달 1290억 개의 마스크가 사용되는데, 이 마스크는 미세한 플라스틱 섬유로 만들어져 잠재적으로 생태계에 악영향을 줄 것"이라고 지적했다. 지난 12일 미국 로드아일랜드 대학 연구팀은 '해양과학 프런티어(Frontiers in Marine Science)'에 게재한 논문에서 "와편모조류인 자이로디니움(Gyrodinium)의 경우 지름 2.5~4.5㎛의 공 모양의 폴리스타이렌 미세플라스틱을 삼키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2021.08.30 16:00

  • 윤순진 “탄소중립 시나리오, 해외 포함” 반기문 비판하자 해명

    이달 초 탄소중립위원회가 2050년 국내 온실가스 배출이 영(零·0)이 아닌 탄소 중립 시나리오까지 포함해 발표한 것과 관련,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이 문제를 직접 지적하고 나서자 탄중위 윤순진 위원장이 해명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반 전 사무총장은 "탄소중립 이행은 정치 의지에 관한 것"이라며 "문재인 대통령

    2021.08.28 05:00

  • 내 몸도, 지구도 해치는 담배…숨은 플라스틱 '끝판왕'입니다

    세계 시민들이 가장 많이 수거한 쓰레기 품목은 바로 일회용 컵 뚜껑 등 '일회용 음식 포장재'(20만3427개)였다. 미국 비영리 단체인 '트루스 이니셔티브'(Truth Initiative)가 지난 3월 낸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미국 담배 공장에서만 94만8327파운드(약 430t)의 독성 화학 물질이 배출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일부

    2021.08.26 16:08

  • ‘민폐용기 오명’ 풍선이 날렸다…친환경 변신한 화장품 용기 [플라스틱 어스]

    」 재활용 업계는 연간 6만t씩 쓰레기가 되는 화장품 용기를 두고 이렇게 부른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친환경 용기 전문 국내 스타트업 '이너보틀'은 화장품 용기 안에 실리콘 풍선을 삽입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연간 5억 개의 화장품 용기를 제조하는 '우성플라테크'는 지난 2일 폐플라스틱을 이용해 고투명 화장품 용기를

    2021.08.25 05:00

  • "샴푸 덜어서 살게요"… 돈·환경 다 잡겠다는 화장품 소분

    특히 코로나 유행 후 플라스틱 폐기물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면서 제로 웨이스트 샵을 찾는 2030 고객들의 발걸음이 늘었다. 서울환경운동연합이 만든 '제비지도(제로 웨이스트와 비건 상점을 표시한 지도)'에 따르면 전국의 제로 웨이스트 샵 개수는 4월 기준 90개를 넘었다. 화장품법에 따라 제로 웨이스트 샵은 맞춤형 화

    2021.08.24 16:00

  • "녹조 독소 마이크로시스틴 낙동강·금강에서 고농도로 검출돼"

    올여름 짙은 녹조(綠潮)가 발생한 낙동강과 금강에서 독성물질인 마이크로시스틴(MC)이 고농도로 검출됐다는 조사 결과가 공개됐다. 환경운동연합은 24일 서울 종로구 단체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부경대 식품영양학과 이승준 교수와 함께 낙동강과 금강에서 물 시료에서 총(total) MC 농도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

    2021.08.24 14:34

  • 시멘트 제조용 폐플라스틱 연간 170만t 태운다 [강찬수의 에코사이언스]

    경기도의 한 지자체는 2015년부터 생활폐기물 전처리 시설에서 중간 처리한 폐합성수지를 A 시멘트 업체에 보내면서 t당 7만7000원을 지불했는데, 최근 A 업체로부터 반입료를 8만8000원으로 올려달라는 요구를 받았다고 한다 환경부에서 받은 별도 자료에 따르면 연간 800만t이 넘는 폐기물이 소성로로 들어가고 있다.

    2021.08.24 00:22

  • 동의보감, 中에 로열티 줄 뻔…"치열한 단어 전쟁, 환경외교" [뉴스원샷]

    1984년 외교부에 들어가 외교부 환경협력과장과 환경부 국제협력관, 정부 기후변화 대사 등을 역임하면서 외교관 생활의 대부분을 환경 외교에 바친 그의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책이다. 그는 "'2주일 동안 모여서 회의를 한 결과가 고작 합의문 한 줄 밖이냐'고 하실 수도 있지만, 그 한 줄이 나오기까지 꼼꼼한 사전

    2021.08.21 15:00

  • 녹조 독소가 미세먼지처럼 콧속으로 쏙?…환경부 조사 나선다

    미국 월던대학 연구진은 지난 6월 '환경 과학과 공중보건(Journal of Environmental Science and Public Health)' 저널에 게재한 논문에서 "미국 환경보호청(EPA)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호수에서 녹조 발생과 MC 농도, 간 질환 발생 사이의 상관관계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물과 접촉하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2021.08.18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