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강주안 중앙일보 논설위원
강주안 프로필 사진

중앙일보 논설위원

중앙일보 문화부, 사회부, 정치부와 JTBC 사회2부에서 근무했습니다. 지금은 중앙일보 논설위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제보 주시면 열심히 취재하겠습니다.

응원
192

기자에게 보내는 응원은 하루 1번 가능합니다.

(0시 기준)

구독
55

강주안 기자의 기사 중 조회수가 높은 기사를 제공합니다.

2022.08.29 00:00 ~ 2022.11.29 06:26 기준

최근 하이라이트
신분 보장의 측면에서 선출직은 압도적이다.

출처

[강주안의 시선] 선출직 vs 임기 vs 실세

2022.11.17 00:28

대통령의 측근이라는 방패가 법적 안전판보다 견고하다는 해석이 따른다.

출처

[강주안의 시선] 선출직 vs 임기 vs 실세

2022.11.17 00:28

대통령의 측근이라는 방패가 법적 안전판보다 견고하다는 해석이

출처

[강주안의 시선] 선출직 vs 임기 vs 실세

2022.11.17 00:28

대통령의 측근이라는 방패가 법적 안전판보다 견고하다는 해석이 따른다.

출처

[강주안의 시선] 선출직 vs 임기 vs 실세

2022.11.17 00:28

대통령의 측근이라는 방패가 법적 안전판보다 견고하다는 해석이 따른다.

출처

[강주안의 시선] 선출직 vs 임기 vs 실세

2022.11.17 00:28

총 110개

  • [강주안의 시선] 선출직 vs 임기 vs 실세

    [강주안의 시선] 선출직 vs 임기 vs 실세

    더불어민주당에서 윤 의원을 제명했어도 윤 의원은 계속 배지를 달고 있다. 검찰총장이던 2020년 ‘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은 김석균 전 해양경찰청장을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윤 대통령이 참사 책임을 수뇌부에 물을 만도 한데 흔들림이 없으니 임기에 생각이 미친다.

    2022.11.17 00:28

  • 납골당에 나란히 자리한 이태원 참사 희생 청년들 [강주안 논설위원이 간다]

    납골당에 나란히 자리한 이태원 참사 희생 청년들 [강주안 논설위원이 간다]

    ◇텅 빈 골목서 삼엄한 경비 =바로 옆 사고 현장에 폴리스 라인을 겹겹으로 설치하고 경찰관이 현장 진입을 못 하게 막고 있다. "사고 현장이 파출소 바로 앞인데도 첫 112 신고 후 몇 시간이 지나도록 왜 사고 예방을 못 했느냐"고 물었다. 또 다른 전직 경찰 고위 간부는 "윤희근 경찰청장이 충북에 등산을 갔다는 사실도 황당할 뿐"이라며 "이태원 상황이 아니더라도 당일에 서울 용산 일대에서 집회가 열렸는데 경찰청장이 서울 집무실을 비우고 캠핑장에서 잤다는 게 말이 되느냐"고 반문했다.

    2022.11.08 00:58

  • [강주안의 시선] 이대준 주무관 월북 논란을 끝내려면

    [강주안의 시선] 이대준 주무관 월북 논란을 끝내려면

    2년 전 발생한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과 관련해 감사원이 문재인 전 대통령 서면조사를 시도하면서 정쟁이 가열된다. "무례한 짓"이라는 문 전 대통령의 발언엔 자신이 임명한 최재해 감사원장에 대한 분노도 담겼을 것이다. 보고서 제목의 모범 사례로 ‘경기도 연천 아군 GP에서 총기 사망사고 발생’을 예시했으니, 대통령에게 올라간 첫 보고서는 ‘북한 등산곶 인근 해상에서 해수부 공무원 북한군에 피격 사망’ 정도가 될 듯하다.

    2022.10.06 00:56

  • 멀쩡한 수력 발전 놀리고 4조원 들여 산 속에 댐 건설? [강주안 논설위원이 간다]

    멀쩡한 수력 발전 놀리고 4조원 들여 산 속에 댐 건설? [강주안 논설위원이 간다]

    〈전기료 인상 움직임 속 논란의 발전소〉 지난 16일 오후 5시 30분쯤 강원도 홍천군청 앞에서 주민 10여명이 모여 집회를 하고 있다. 반대 주민들은 "물 맑고 숲 울창한 지역에 산 위와 아래에 댐을 만든다는 계획이 웬 말이냐"고 항의한다. 이현정 녹색정치Lab그레 연구소장(서울대 환경대학원 박사)은 "남는 전기를 비축하는 방식으로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등 비슷한 역할을 하는 대안이 있다"며 "변동성을 보완하는 종합적인 계획이 나와야 하며 지금 있는 양수발전소 가동률을 높이는 게 우선"이라고 말했다.

    2022.09.27 00:52

  • 그리고 두 명만 살아남았다…돈 안 되는 환자들의 비극 [강주안의 시선]

    그리고 두 명만 살아남았다…돈 안 되는 환자들의 비극 [강주안의 시선]

    103세 철학자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는 저서 『인생문답』에서 평생 벗이었던 안병욱(2013년 사망ㆍ향년 93세)ㆍ김태길(2009년 사망ㆍ향년 89세) 박사와 ' 인생의 황금기 '가 언제인지를 두고 논의한 일화를 소개했다. 황씨가 말레이시아 등지를 다니며 받은 항암 치료는 국내 의학 기술로 어렵지 않다고 학계에선 말한다. 독일에서 시행하는 ‘악티늄’ 치료를 받기 위해 위중한 환자들이 코로나19 속 장거리 비행을 감수하는 사실이 보도되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직접 독일을 방문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

    2022.09.14 22:17

  • 이러니 싱크홀 못 잡아낸다…"1000만원 수주, 250만원에 하청" [강주안 논설위원이 간다]

    이러니 싱크홀 못 잡아낸다…"1000만원 수주, 250만원에 하청" [강주안 논설위원이 간다]

    싱크홀 대비 땅속 관로 탐사 현장 가보니 낙산 싱크홀 사고는 전국에서 빈발하는 땅 꺼짐 사고 중 하나다. 오래된 지하 관로를 지표면에서 찾기가 어렵지만 낙후한 시설물일수록 누수 발생과 그로 인한 싱크홀 사고 우려가 크기 때문에 더 중요하다. 탐사업체인 A사 관계자는 "정부나 지자체가 발주하는 작업을 1㎞당 1000만원에 수주하면 250만원 정도로 하청을 주는 경우까지 있다"며 " 1000만 원짜리를 250만원에 진행하려니 투입 인력을 줄이고 작업을 서둘러 진행하게 된다 "고 밝혔다.

    2022.09.06 01:25

  • [강주안의 시선] 김건희 여사와 미셸 오바마

    [강주안의 시선] 김건희 여사와 미셸 오바마

    문재인 정부 출범 100일과 윤석열 정부 100일을 비교해보면 퍼스트레이디의 존재감 차이가 단연 두드러진다. 대선을 앞두고 불거진 여러 가지 의혹 때문이지만, 김건희 여사가 "아내의 역할에만 충실하겠다"고 약속하면서 ‘+1’은 일찌감치 날아갔다. 한 국민의힘 의원은 "김 여사는 굳이 독자적인 활동에 나서지 말고 대통령과 함께 행사에 참석하고 해외 순방에 동행하는 정도면 된다"며 "제2 부속실을 만들면 권력이 집중돼 더 큰 문제가 터질 수 있다"고 우려한다.

    2022.08.19 00:55

  • [강주안의 시선] ‘매우 잘 못함’ 56%와 도어스테핑

    [강주안의 시선] ‘매우 잘 못함’ 56%와 도어스테핑

    급락한 윤석열 대통령 국정 운영 지지율에서 심상치 않은 수치는 ‘매우 잘 못함’이다. (『대통령이 된 기자』) 77년 전 영국에서 벌어진 일화가 떠오른 건 불편한 이슈를 물을 때마다 "다른 질문 없으세요?"라며 말을 돌리는 윤 대통령을 보면서다. 감정 섞인 답변은 실시간으로 국민에게 전파되고 ‘매우 잘 못함’ 수치를 또박또박 0.3%씩 끌어올린다.

    2022.08.04 00:30

  • [강주안의 직격 인터뷰] "과거식 거리두기 않는 게 과학적…4차 백신은 맞아야"

    [강주안의 직격 인터뷰] "과거식 거리두기 않는 게 과학적…4차 백신은 맞아야"

    성급한 ‘위드 코로나’ 부작용 문재인 정부 방역을 많이 비판했다. 지난해 11월 정부가 위드 코로나 선언을 했다. 위드 코로나를 갈 때 위중증률과 치명률이 올라가는데 그걸 무시할 만한 자료를 내놓는다면 승복한다.

    2022.07.29 00:30

  • 치솟는 해외 논문값에 우는 한국 대학, 고환율까지 겹쳐 비명[강주안 논설위원이 간다]

    치솟는 해외 논문값에 우는 한국 대학, 고환율까지 겹쳐 비명[강주안 논설위원이 간다]

    한 국립대에서 교수를 했던 반도체 전문가는 "반도체와 관련한 새로운 연구 논문을 대학에서 구독하지 못해 서울대에 있는 교수들에게 다운받아 보내달라고 부탁하곤 했다"고 말했다. 서울대 재료공학부 박민혁 교수는 "반도체 분야 연구자들은 논문에 실험 방법을 실을 때 원칙이, 같은 필드에서 일하는 학자들이 보면 그대로 재현할 만큼 상세하게 알려준다"며 "논문을 읽으면 거기에 나온 방법을 기반으로 쉽게 새로운 연구를 쌓아갈 수 있다"고 설명한다. 박 교수는 "그러나 관련 저널을 못 보면 이미 나온 연구를 알지 못하니 똑같은 연구를 반복하면서 자꾸 뒤처질 수밖에 없다"며 "요즘도 다른 대학교수들로부터 저널을 구해달라는 요청을 받는다"고 했다.

    2022.07.26 00:32

  • [강주안의 시선] 경찰국이 검찰국처럼 된다?

    [강주안의 시선] 경찰국이 검찰국처럼 된다?

    윤석열 정부 출범 직후 떠오른 행정안전부 경찰국 신설 논란은 의외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이 지난달 27일 ‘경찰업무조직 신설’을 발표하면서 "최근 검경 수사권 조정으로 (경찰) 권한이 더욱 확대ㆍ강화됐다"고 말했듯, ‘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검수완박)’ 대응책으로 보는 시각이 많다. 수사 권한이 커진 경찰 견제 방안이 경찰국 신설뿐이라면 공론화 과정이 필요하다.

    2022.07.11 00:28

  • 생필품 지원 요청해와 집에 가보니 벌레에 쥐까지[강주안 논설위원이 간다]

    생필품 지원 요청해와 집에 가보니 벌레에 쥐까지[강주안 논설위원이 간다]

    보육원 출신 후배를 돕는 바람개비 서포터즈 활동가 강영선(37) 올드림 대표는 "드라마에 나오는 보육원 출신은 범죄자 등 부정적으로 묘사된다"며 "이런 잘못된 이미지가 보육원 아이들을 평생 힘들게 한다"고 지적한다. E씨는 "예전엔 고아원이라 했는데 사회적 인식이 나쁘다는 이유로 보육원이 됐다"며 "드라마 때문에 보육원마저 이미지가 나빠져서 내가 살던 보육원은 이름을 ‘○○○집’으로 바꿨다"고 말한다. 그러나 미혼모(이지은)의 아이가 자랄 곳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보육원 행이 불행으로 비치고, 보육원 출신 중 기대를 모은 청년(강동원)도 비루한 삶을 면치 못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2022.06.21 00:34

  • [강주안의 시선] 피살 21개월 만에 이름 찾은 이대준씨

    [강주안의 시선] 피살 21개월 만에 이름 찾은 이대준씨

    문 전 대통령은 세계 대공황 시기에 ‘뉴딜 정책’으로 미국 경제를 부흥한 업적을 언급하며 "대선 때 루스벨트 전 대통령을 롤모델로 제시했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한국형 뉴딜’이 성공적이며 "오히려 미국이나 일본보다도 앞서는 국가로 평가"를 받는다는 문 전 대통령의 자평(JTBC 인터뷰)은 민망하다. 문재인 정부가 국민의 공포를 대하는 방식을 보여준 사례가 해양수산부 공무원 피살 사건이다.

    2022.06.20 00:30

  • [강주안의 시선] ‘보수 흑역사 전시관’ 된 역사박물관

    [강주안의 시선] ‘보수 흑역사 전시관’ 된 역사박물관

    당시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였던 문재인 전 대통령은 "일방적 개관을 중지하고 원점에서 새롭게 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관람로를 따라 역대 대통령의 식수 표석이 나타나는데, 문 전 대통령 이름은 두 번 보인다. 윤 대통령이 청와대를 개방하기 직전에 문 전 대통령이 심은 나무의 표석은 관람 동선상 잘 보이는 명당에 있다.

    2022.05.30 00:30

  • 북한군이 총격 살해한 해수부 공무원…1년8개월만에 사망 인정

    북한군이 총격 살해한 해수부 공무원…1년8개월만에 사망 인정

    2020년 9월 22일 북한 해역에서 북한군에게 살해당한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모씨가 법적으로 공식 사망을 인정받게 됐다. 이씨 가족 측 김기윤 변호사는 21일 "법원이 어제(지난 20일) 이씨에 대해 실종선고 결정을 내렸다"며 "이에 따라 이씨의 사망 신고를 하는 등 공식적 조치들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씨 가족과 김 변호사는 공식 사망 신고를 마치는 대로 진실 규명을 위한 작업에 들어갈 계획이다.

    2022.05.21 23:22

  • 초3 딸은 공무원 아빠의 참극을 이제야 알았다 [강주안 논설위원이 간다]

    초3 딸은 공무원 아빠의 참극을 이제야 알았다 [강주안 논설위원이 간다]

    A씨는 지난 11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지난 1월 윤 대통령이 우리 가족을 직접 만나줬다"며 "내가 ‘문 전 대통령이 양산에 오면 찾아가겠다’고 했더니 윤 대통령이 만류하면서 도움을 약속했다"고 말했다. 남북 협력의 역사를 정리한 전시물에서 민주화 정부 이후로 김대중ㆍ노무현ㆍ문재인 전 대통령의 사진과 관련 내용만 걸었다. 남북체육 분과회담(2018년 11월 2일, 12월 14일), 남북보건의료 분과회담(2018년 11월 7일), 항공 관련 남북 간 실무회의(2018년 11월 16일) 같은 내용을 상세히 적었다.

    2022.05.17 00:34

  • [강주안의 시선] '전직 대통령 문재인'이 받게 될 숙제

    [강주안의 시선] '전직 대통령 문재인'이 받게 될 숙제

    많은 사람들이 ‘문재인’이란 이름에서 2009년 5월 29일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결식장을 떠올린다. 직후 MB에게 다가가 사과하는 문 대통령을 보면서 사람들은 통합의 기대를 품었다. 9일 오후 11시 43분 문 당선인은 세종로 공원 단상에 올라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그분들(경쟁 후보)과도 손잡겠다"며 "저를 지지하지 않았던 분들도 섬기는 통합 대통령이 되겠다"고 했다.

    2022.05.09 00:29

  • [강주안의 시선] ‘검수완박’ 다음엔 ‘경수완박’할 건가

    [강주안의 시선] ‘검수완박’ 다음엔 ‘경수완박’할 건가

    그런 검찰로부터 6대 범죄(부패ㆍ경제ㆍ공직자ㆍ선거ㆍ대형참사ㆍ방위사업) 수사권마저 도려낸다는 게 민주당이 추진하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의 요체다. 고속도로 순찰대장을 지낸 한 전직 경찰 고위 간부가 대통령 부인 때문에 간담이 서늘했던 일을 들려준 적이 있다. 한 경찰 간부는 "인권을 강조하면서 수사권 조정 이전부터 사건의 지연 현상이 지속했다"며 "검찰의 무고 수사는 줄었지만, 무고죄 전체 건수엔 큰 차이 없을 것"이라고 반박한다.

    2022.04.18 00:36

  • 코로나 엔데믹 된다는데 이제 국산 백신 개발? [강주안 논설위원이 간다]

    코로나 엔데믹 된다는데 이제 국산 백신 개발? [강주안 논설위원이 간다]

    60세 이상 국민 10명 중 9명이 3차까지 접종을 마친 상황에서 국산 백신 개발에 어떤 의미가 있을까. 보건 당국은 지난해 8월 국산 백신 개발회사들에 ‘대조 백신’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보건 당국 관계자는 "외국 제약사의 대조 백신을 구하기는 어려워 보이므로 SK바사 백신이 개발되면 이를 국내사들이 대조 백신으로 활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2 00:38

  • [강주안의 시선] 통합은 다이어트만큼 어렵다

    [강주안의 시선] 통합은 다이어트만큼 어렵다

    증오와 복수심이 파멸로 이어진 사례들을 저서 『정의는 어떻게 실현되는가』에 담은 사람은 프릿 바라라 전 뉴욕남부지검장이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측근들을 수사하다 검찰에서 쫓겨난 바라라 전 지검장의 책은 검사의 필독서로 꼽힌다.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 관련 재판을 비롯한 여러 상황에서 검사들은 바라라 전 지검장을 인용했다.

    2022.03.28 00:34

  • 똑똑하고 온순했던 아들, 10년째 방에서 안 나와[강주안 논설위원이 간다]

    똑똑하고 온순했던 아들, 10년째 방에서 안 나와[강주안 논설위원이 간다]

    한국에 10만~20만 명 추정 은둔 청년을 연구해온 김혜원 호서대 교수(상담심리학)에게 최근 도움을 요청해온 경우다. 올해 삼일절 기념식에 독립선언문 낭독자로 선정돼 주목받은 그는 "한국에도 일본처럼 은둔 청년이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지원 활동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용섭 시장은 "은둔형 외톨이와 가족들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민주인권도시답게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2.03.08 00:33

  • [강주안의 시선] K방역 대전환에 거는 희망

    [강주안의 시선] K방역 대전환에 거는 희망

    서울 종로의 한 횟집 주인이 영업시간 제한에 또 반기를 들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당선되면 자영업자의 영업시간 제한을 완화하겠다"고 약속했다. 정부 잣대로 보면 두 후보 모두 심각한 ‘K방역 불경죄’다.

    2022.02.28 00:29

  • [강주안의 시선] 이재명·윤석열과의 꿈 같은 24일

    [강주안의 시선] 이재명·윤석열과의 꿈 같은 24일

    박 전 대통령은 경호·경비 이외엔 연금·비서관·운전기사 지원 등 전직 대통령 예우를 받지 못한다. 대통령의 불행이 상기되는 시점에 나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4년 중임제 개헌 공약은 반갑다. 윤 후보는 광화문 정부서울청사로 들어가겠다고 한다.

    2022.02.14 00:34

  • [강주안의 시선] 거짓말 대통령과 지내야할 5년

    [강주안의 시선] 거짓말 대통령과 지내야할 5년

    노무현ㆍ이명박ㆍ박근혜 전 대통령의 취임사를 살펴보면 5년 임기 동안 실천하려는 여러 가지 약속이 눈에 띈다. 박 전 대통령 취임사에서 전임자들과 차별화하는 부분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반복한 대목이다. 주요 종교 지도자가 대통령의 취임사를 패러디하는 나라는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했다.

    2022.01.24 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