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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김정은 친인척 100명이 사치품에 8300억 썼다…이 돈이면 北식량난 해결

    [단독]김정은 친인척 100명이 사치품에 8300억 썼다…이 돈이면 北식량난 해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체제 유지에 필수적인 북한 내 엘리트 특권층의 충성심과 결속을 끌어내기 위한 '선물정치'에 사용하는 통치자금이 연간 2조 5000억원에 이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30일 국방부와 한국국방연구원(KIDA)에 따르면 김정은이 선물정치에 쓰는 2조 5000억원에는 특권층이 일상생활에서 누리고 있는 의식주 관련 비용부터 자동차, 의료 서비스, 경호·의전, 각종 문화·편의시설 등을 누리는 비용이 포함됐다. 선물정치 비용 액수와 특권층 규모 등과 관련, 해당 연구에 참여한 박용한 KIDA 선임연구원은 "다양한 정보와 고위급 탈북자 심층 조사 내용 등을 취합하고, 별도의 분석 모델을 만들어 도출한 수치"라며 "북한 관련 정보의 특성상 구체적인 자료와 모델의 공개는 제한된다"고 말했다.

    2024.05.01 05:00

  • 北, 남북 잇는 모든 도로에 지뢰 매설…화살머리고지 도로에도 지뢰

    北, 남북 잇는 모든 도로에 지뢰 매설…화살머리고지 도로에도 지뢰

    북한이 남북을 잇는 모든 도로에 지뢰를 매설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1월에는 북한이 2004년 연결된 경의선 도로, 2005년 개통한 동해선 도로에 지뢰를 매설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경의선, 동해선, 화살머리고지 전술도로 등 남북간 연결된 3개 도로 모두에 지뢰를 매설한 것이다.

    2024.04.29 08:27

  • "만져보니 아직 죽진 않았어"…탈북자가 찍은 北 끔찍 영상

    "만져보니 아직 죽진 않았어"…탈북자가 찍은 北 끔찍 영상

    28일 일본 TBS는 지난해 5월 탈북해 한국으로 온 30대 김모씨와의 단독 인터뷰를 보도했다. 지난해 4월 김씨가 북한 황해남도에서 촬영한 이 영상 속에는 한 남성이 길가에 축 처진 채 길게 누워 있다. 영상을 촬영한 김씨는 지난해 5월 7일 탈북해 한국으로 건너왔다.

    2024.04.29 07:49

  • [사진] 제재 비웃듯 … 토요타 SUV 6대 ‘김정은 호위’

    [사진] 제재 비웃듯 … 토요타 SUV 6대 ‘김정은 호위’

    지난 25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탄 아우루스 차량(가운데)이 최신 토요타 랜드크루저로 보이는 6대의 경호차량 호위를 받으며 김일성대학으로 향하고 있다. 랜드크루저는 토요타의 SUV 차량으로 대당 최소가격이 8만 달러(약 1억 1000만원)다. 이 사진은 2017년 이후 운송수단의 대북 수출을 금지한 유엔 제재를 북한이 회피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지난 26일 미국의 북한 전문매체 NK뉴스는 밝혔다.

    2024.04.29 00:10

  • 한·미 우주협력 의식?…北 "정찰 능력 계획대로 확대하겠다"

    한·미 우주협력 의식?…北 "정찰 능력 계획대로 확대하겠다"

    북한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은 "우주개발은 생존권을 담보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며 "올해 여러 대의 군사정찰위성을 추가로 발사하겠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 대변인은 28일 노동신문을 통해 공개한 담화에서 "미국과 적대 세력들의 군사적 준동과 침략적 기도를 철저히 감시 장악하기 위한 우주 정찰 기반 능력을 제고하기 위한 중대한 임무를 계획대로 결행해 나갈 것"이라며 "정찰위성을 비롯한 우주개발 사업은 (북환의) 생존권 담보를 위한 필수 불가결한 전략적 선택"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의 이같은 태도에 대해 오경섭 통일연구원 연구위원은 "기본적으로 군사정찰위성 추가 발사를 위한 명분 쌓기에 나선 모습"이라며 "한·미의 우주분야 협력을 부각해 자신들의 우방인 중·러의 우주기술 협력을 끌어내려는 측면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04.28 14:39

  • 브랜드 로고 제거 꼼수…김정은 경호 나선 1억대 SUV 정체

    브랜드 로고 제거 꼼수…김정은 경호 나선 1억대 SUV 정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차량 행렬 가운데 일본 토요타의 SUV 차량이 새로 목격됐다. 매체는 대학 방문 시 동원된 18대의 차량 행렬 중 브랜드 로고가 제거되고 경광등이 부착된 토요타 랜드크루저 300 6대가 있었다고 전했다. 그밖에도 독일 메르세데스-벤츠의 마이바흐 GLS 600 SUV 2대, 렉서스 LX SUV 2대, 미국 포드의 트랜짓 밴 2대, 구형 메르세데스 벤츠 세단 5대 등이 확인됐다고 NK뉴스는 덧붙였다.

    2024.04.27 13:05

  • 北, 러 개최 스포츠·경제 국제행사 잇따라 참가…밀착 관계 강조

    北, 러 개최 스포츠·경제 국제행사 잇따라 참가…밀착 관계 강조

    북한이 올해 러시아에서 열리는 각종 국제행사에 잇따라 참가하기로 했다. 주러시아 북한대사관은 25일(현지시간) 러시아 타스 통신에 북한 선수와 체육성 대표단이 9월 러시아에서 열리는 2024 세계친선대회(World Friendship Games)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러시아와 북한은 지난해 9월 러시아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정상회담 이후 밀착하고 있다.

    2024.04.26 01:06

  • 北, 제재 감시 새 메커니즘 준비에 "강력한 행동"...도발 명분쌓기 나서

    北, 제재 감시 새 메커니즘 준비에 "강력한 행동"...도발 명분쌓기 나서

    북한이 활동 종료를 앞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 산하 전문가 패널의 대안으로 새로운 제재 감시 메커니즘을 모색하는 미국을 향해 "강력한 행동을 취할 것"이라며 경계감을 드러냈다. 김은철 북한 외무성 미국담당 부상은 25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공개한 담화에서 "지난 10여년간 유엔에서 대조선 제재 결의 이행 감시에 종사해온 불법적 존재가 조락될 위기에 처하게 되자 미국이 거덜이 난 제재 압박 구도의 파구를 메꾸어보려고 급급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부상은 "지난날 미국이 유엔무대에서 새로운 제재결의를 조작해낼 때마다 공화국의 보다 위력하고 보다 향상된 핵시험을 촉발시켰듯이 미국의 극악무도한 제재는 우리 국력의 단계적 상승을 분발시킨 촉매제, 동력으로 작용해왔다"며 "미국의 끊임없는 적대시 정책과 제재압박 때문에 우리가 헛눈을 팔지 않고 직주하여 세계적인 핵열강의 지위에 등단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2024.04.25 11:34

  • ‘반미’로 북한과 손잡은 니카라과, 주한대사관 폐쇄

    ‘반미’로 북한과 손잡은 니카라과, 주한대사관 폐쇄

    중남미의 니카라과가 재정난을 이유로 서울에 있는 주한 대사관을 폐쇄하기로 하면서도 평양에는 대사관을 새로 내기로 해 니카라과와 북한이 ‘반미 연대’로 밀착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외교부 당국자는 24일 "최근 니카라과 정부는 재정 상황 악화로 인해 주한 대사관을 폐쇄하기로 결정했다고 우리 정부에 알려 왔다"며 "이에 따라 제니아 루스 아르세 제페다 주한 대사의 임명도 철회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양국은 지난해 7월 평양과 니카라과의 수도 마나과에 대사관을 각기 다시 열기로 합의했고, 다니엘 오르테가 정부는 지난해 말 주북 대사에 니카라과 좌파 세력의 구심점인 산디니스타 민족해방전선(FSLN) 출신 명망가를 내정했다.

    2024.04.25 00:10

  • 평양 대사관 낸다면서…니카라과 "재정난에 주한 대사관 폐쇄"

    평양 대사관 낸다면서…니카라과 "재정난에 주한 대사관 폐쇄"

    외교부 당국자는 24일 "최근 니카라과 정부는 재정 상황 악화로 인해 주한 대사관을 폐쇄하기로 결정했다고 우리 정부에 알려 왔다"며 "이에 따라 제니아 루스 아르세 제페다 주한 대사의 임명도 철회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양국은 지난해 7월 평양과 니카라과의 수도 마나과에 대사관을 각기 다시 열기로 합의했고, 지난해 말 오르테가 정부는 주북 대사에 니카라과 좌파 정치 세력의 구심점인 산디니스타 민족해방전선(FSLN) 출신 명망가를 내정했다. 북한은 2017년 최룡해 국무부위원장을 오르테가의 네 번째 대통령 취임식에 보냈고, 지난해 7월 지난해 7월 산디니스타 혁명 44주기를 맞아 김정은 국무위원장 명의의 축전을 오르테가 정부에 보내기도 했다.

    2024.04.24 17:29

  • 김정은, 이란에 경제사절단 보냈다…세일즈 나선 '어둠의 무기상'

    김정은, 이란에 경제사절단 보냈다…세일즈 나선 '어둠의 무기상'

    양욱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북한이 이란 루트를 뚫어서 군사 협력을 한 뒤 이란이 우방국에게 무기·군수품을 나눠주도록 함으로써 '저항의 축'에 간접 지원을 할 수 있다"며 "이란과 협조만 잘 되면 김정은은 배후에서 중동 지역의 분쟁에 개입할 수 있는 셈"이라고 말했다.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23일(현지시간) 미국의 소리(VOA) 인터뷰에서 "탄도미사일 분야에서 북한과 이란의 협력은 확실히 이뤄지고 있다"며 "양국 협력이 핵이나 드론 등 다른 분야로 이어지고 있는지가 관건"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김여정은 이날 지난 1월부터 이달까지 실시됐던 한·미, 한·미·일 훈련을 하나하나 열거했는데 그만큼 북한을 겨냥한 동맹·우방의 촘촘한 안보 협력이 아프게 다가온다는 방증으로 풀이된다.

    2024.04.24 15:38

  • 北김여정 "최근 韓괴뢰 군부 깡패 우두머리들, 도 넘게 짖어대"

    北김여정 "최근 韓괴뢰 군부 깡패 우두머리들, 도 넘게 짖어대"

    김 부부장은 올해 1월부터 올해 한미 연합 전투사격훈련을 시작으로 진행된 사이버동맹훈련, 연합 특수작전훈련, 해병대 연합훈련, 겨울철 연합훈련, 연합공중훈련, 지휘통신훈련,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 등과 미국 전략자산인 핵 추진 항공모함 ‘칼빈슨호’, ‘시어도어 루스벨트호’와 전략폭격기 ‘B-52H’ 등을 일일이 열거했다. 그러면서 "세상은 똑바로 알아야 한다"며 "미국이 일본, 한국 괴뢰들과 함께 우리를 겨냥하여 거의 매주 쉴 새 없이 감행하고 있는 각종 군사 연습만을 놓고 보아도 지역의 정세가 불 달린 도폭선과도 같이 긴장 상태로 치닫고 있는 원인을 충분히 알 수 있다"고 강변했다. 그러면서 "미국은 특등 졸개인 한국 것들에게 무모한 용감성을 길러주지 말아야 한다"며 "물론 겁먹은 개가 잘 짖어대는 줄은 알지만 최근 들어 한국 괴뢰 군부 깡패 우두머리들이 도가 넘게 짖어대고 있다.

    2024.04.24 07:28

  • [사진] 김정은, 이번엔 초대형방사포 핵위협

    [사진] 김정은, 이번엔 초대형방사포 핵위협

    북한은 지난 22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핵방아쇠’(국가 핵무기종합관리체계)의 일환으로 핵반격 가상 전술훈련을 했다. 이동식 발사대 에서 발사된 네 발의 초대형 방사포(KN-25)가 하늘로 솟구치고 있다.

    2024.04.24 00:43

  • 김정일 실린 신문에 앉았다고 강제수용…美 "북 인권 개선 없어"

    김정일 실린 신문에 앉았다고 강제수용…美 "북 인권 개선 없어"

    미 국무부는 22일(현지시간) 발간한 ‘2023 국가별 인권 보고서’에서 "한 해 동안 북한의 인권 상황에는 큰 변화가 없었다"고 지적했다. 국무부는 "심각한 인권 문제에는 임의적이고 불법이며 초법적인 살인, 강제 실종, 고문, 강압적 의료 행위, 자의적 체포 및 구금, 강제 수용 시설에서의 가혹 행위 등이 포함된다"며 북한에서는 표현 및 이동, 집회 결사 등 기본적 인권이 전혀 보장되고 있지 않다고 문제 삼았다. 또 보고서는 탈북자들과 비정부단체·UN 보고서 등을 인용, 북한 정권은 정치범과 탈북자들에 대해 광범위한 비사법적 사형을 집행하고 있다고 적시했다.

    2024.04.23 09:31

  • 김정은, 핵반격 전술훈련 첫 지도…"전술핵 운용 다중화"

    김정은, 핵반격 전술훈련 첫 지도…"전술핵 운용 다중화"

    김 위원장은 "훈련이 성과적으로 진행됨으로써 전술핵 공격의 운용 공간을 확장하고 다중화를 실현할 데 대한 당 중앙의 핵 무력 건설 구상이 정확히 현실화됐다고 만족하게 평가"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김 위원장은 또 "이번 종합 전술 훈련을 통하여 초대형 방사포까지 인입된 우리 핵 전투 무력의 위력과 효용성은 비할 바 없이 증대되고 모든 구분대들이 커다란 자신심에 충만되게 되었다"며 "우리의 핵 무력이 전쟁 억제와 전쟁 주도권 쟁취의 중대한 사명을 임의의 시각, 불의의 정황 하에서도 신속 정확히 수행할 수 있게 철저히 준비하는 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었다"고 말했다. 북한은 전날 오후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한미가 단거리탄도미사일로 평가하는 초대형 방사포 수 발을 발사했다.

    2024.04.23 05:49

  • 사시나무 떨듯 하다 길에서 숨진채 발견…아편중독 덮친 北

    사시나무 떨듯 하다 길에서 숨진채 발견…아편중독 덮친 北

    22일 데일리NK 보도에 따르면 함경북도 소식통은 "지난 13일 길주군에서 아편 중독으로 이혼을 당해 혼자 살던 50대 남성이 태양절(4월 15일, 김일성 생일) 포치(선전·선동을 통해 사업을 조직하고 홍보하는 행위)를 위해 찾아갔던 인민반장에 의해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고 전했다. 소식통은 "한번 아편 중독에 걸린 사람들은 끊지 못하고 집안의 재산을 다 팔아서라도 아편을 산다"면서 "이런 실정으로 아편 중독에 걸린 사람들은 길가에 나앉거나 이혼 당해 혼자 사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말했다. 그는 "아편 중독에 걸린 사람들은 발음도 정확하지 않고 온몸을 사시나무 떨듯이 떠는 등 별의별 증상을 보인다"면서 "흥남구역의 경우에는 이런 증상을 보이는 사람들이 한 인민반에 2명 정도 된다"고 설명했다.

    2024.04.22 19:16

  • [속보] 합참 "북한, 동해로 탄도미사일 발사"…사흘만에 또 도발

    [속보] 합참 "북한, 동해로 탄도미사일 발사"…사흘만에 또 도발

    "우리 군은 북한 미사일 발사 시 즉각 포착하여 추적·감시했으며, 미국·일본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고 세부 제원은 종합적으로 분석 중이다"라고 전했다. 일본 방위성은 이날 오후 3시 4분께 북한이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이 있는 물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고 교도통신과 현지 공영방송 NHK가 보도했다. 이어 일본 정부 관계자는 이날 오후 3시 15분께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이 있는 물체가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EEZ) 바깥쪽에 이미 낙하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고 NHK는 전했다.

    2024.04.22 15:07

  • 北 군인과 셀카∙평양냉면 먹방…금발의 인스타女 정체는

    北 군인과 셀카∙평양냉면 먹방…금발의 인스타女 정체는

    북한 군인과 셀카, 평양냉면 먹기, 북한 강가에서 낚시. 해당 영상 관련해 실제 북한 여행 투어 후기 영상이라는 의견도 있지만, 북한 당국의 의도된 연출이라는 의심도 나온다. 또 개성·평양 등 도시에서 출퇴근하는 북한 주민들의 모습과 북한 군인과 '셀카'를 찍은 모습도 담겼다.

    2024.04.20 11:15

  • 北 "어제 순항미사일 초대형 탄두 위력 시험…목적 달성" 주장

    北 "어제 순항미사일 초대형 탄두 위력 시험…목적 달성" 주장

    북한 미사일총국이 19일 오후 서해상에서 전략순항미사일 '화살-1라-3'형 초대형 전투부(탄두) 위력 시험을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0일 보도했다. 통신은 "시험발사를 통하여 해당 목적이 달성됐다"며 이번 시험은 "신형 무기체계들의 전술기술적 성능 및 운용 등 여러 측면에서의 기술고도화를 위한 정상적인 사업"이라고 밝혔다. 북한은 지난 2월 2일에도 순항미사일 초대형 탄두 위력시험과 신형 지대공 미사일 시험발사를 진행한 바 있다.

    2024.04.20 08:16

  • "제재 맥 빠졌다" 대놓고 조롱 北...한미일, 대체 '감시탑' 속도 낸다

    "제재 맥 빠졌다" 대놓고 조롱 北...한미일, 대체 '감시탑' 속도 낸다

    북한이 유엔 대북 제재를 '다 찢어진 북'에 비유하며 린다 토머스-그린필드 주유엔 미국 대사의 최근 한·일 방문에 대해 "한 땀 한 땀 꿰매서라도 압박의 북소리를 계속 울려보겠다는 것"이라고 비방했다. 이날 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대북 제재 대상이거나 제재 위반에 연루됐던 북한 유조선이 최근 공해 상에서 더욱 자주 포착되고 있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지난 5일 "전문가 패널을 대체할 새로운 모니터링 메커니즘을 우방국과 함께 구상 중"이라고 처음 밝혔고, 이후 토머스-그린필드 대사는 방한 중이던 16일 "유엔 총회든 유엔 밖의 체제든 모든 가능성을 고려하며, 러·중의 참여 없이도 가능하다"고 관련 계획을 구체화했다.

    2024.04.19 12:11

  • 美싱크탱크 "北 두 번째 위성 발사 지연 포착…늦어도 4월 말 전망"

    美싱크탱크 "北 두 번째 위성 발사 지연 포착…늦어도 4월 말 전망"

    북한이 지난달 하순부터 평안북도 철산군 서해위성발사장에서 준비해온 두 번째 군사 정찰위성 발사가 지연되고 있는 징후가 포착됐다. 이를 두고 CSIS는 "북한이 정찰위성 발사를 준비했다가 알 수 없는 이유로 취소한 것으로 보인다"며 "차량 한 대가 남아있다는 것은 발사 일정이 지연됐지만, 위성 발사 준비를 계속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또 "북한의 두 번째 위성 발사는 러시아가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 전문가 패널의 임기 연장 결의안에 거부권을 행사한 이후 북·러 사이에 군사 기술 협력이 계속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최신 증거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2024.04.17 11:56

  • "北에 CCTV 확산…주민들은 감시 위험성 거의 인식 못해"

    "北에 CCTV 확산…주민들은 감시 위험성 거의 인식 못해"

    보고서는 "감시 카메라가 북한에서 보안 강화와 절도 방지 수단으로서 확산하고 있다"며 "평양의 각급 학교들에서 흔히 볼 수 있으며 주요 도시들에서도 눈에 띈다"고 소개했다. 또 중국과의 접경지대에도 감시 카메라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보고서는 지적하면서 전부는 아니더라도 대부분의 북한 내 감시 카메라들은 중국에서 수입된 것이라고 추정했다. 그러면서 "북한 주민들은 디지털 감시의 위험성에 대해 거의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며 "감시 기술의 확산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은 감시 기술이 어떻게 사용되고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거의 알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2024.04.17 07:53

  • 백신도 해독제도 없다? 美가 단정한 '北 생물학 무기' 수준

    백신도 해독제도 없다? 美가 단정한 '北 생물학 무기' 수준

    북한이 생물학 무기(Biological Weapons·BW)를 이용한 비정규전을 위해 유전자 조작 관련 기술을 꾸준히 축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국무부가 15일(현지시간) 공개한 ‘2024 군비통제·비확산·군축 합의 이행 보고서’에 따르면 미 측은 "북한은 생물학 무기로 쓰일 수 있는 박테리아·바이러스·독소 생산 기술력을 보유했다"고 평가했다. 지난해 같은 보고서에서 국무부는 "북한이 생물학 무기와 관련해 유전자를 조작하는 제한적 능력(a limited capability)이 있다" "박테리아 등을 생산하는 기술적 능력이 있을 수 있다(probably)"고 설명했다.

    2024.04.16 12:17

  • 총선 전 가짜뉴스 쏟아냈던 北, 여당 참패에 '남남갈등' 몰이

    총선 전 가짜뉴스 쏟아냈던 北, 여당 참패에 '남남갈등' 몰이

    총선을 앞두고 대남 비방과 가짜뉴스를 쏟아내며 선거 개입을 시도한 북한이 지난 10일 치러진 22대 총선 결과를 처음 언급하면서 노골적인 윤석열 정부 비판에 나섰다. 이번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범야권의 압승으로 윤석열 정부의 국정 동력이 떨어지는 기미를 보이자 북한은 기세를 몰아 곧바로 반정부여론을 확산하고 남남갈등을 조장하기 위한 선전선동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앞서 통일부는 지난 2일 '북한의 우리 총선 개입 시도 관련 통일부 입장'을 내고 "총선을 앞두고 강화되고 있는 북한의 불순한 시도에 대해 강력히 경고한다"고 밝혔다.

    2024.04.16 1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