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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25 전쟁 일어난 해는 1950년" 10대 7명중 1명만 맞췄다

    "6·25 전쟁 일어난 해는 1950년" 10대 7명중 1명만 맞췄다

    6ㆍ25 전쟁에 대한 이해와 인식 수준은 세대별로 큰 차이를 보였다. 설문 조사에서 6ㆍ25 전쟁이 일어난 연도를 정확하게 답한 비율은 50대(79.6%)가 가장 많았고, 이어 40대(71.2%), 60~70대(60~79세·68.6%), 30대(50.9%), 20대(45.6%) 순이었다. 조사 결과 6ㆍ25 전쟁에 대한 교육 내용과 관련, 전쟁에 대한 단순 사실은

    2020.06.24 05:00

  • 다급한 통일부 "22일 날린 대북전단, 북한엔 가지 않았을 것"

    다급한 통일부 "22일 날린 대북전단, 북한엔 가지 않았을 것"

    22일 탈북자단체인 자유북한운동연합의 대북 전단 살포 주장과 관련해 통일부가 "북측 지역으로 이동된 전단이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통일부는 이날 오후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는 6월 22일 밤 파주에서 관련자들을 통해 대형 풍선 20개를 이용해 전단 50만장을 살포했다고 주장했으나, 정황

    2020.06.23 18:57

  • 한계 드러낸 대북 전단 살포 저지...북한 삐라전쟁 방아쇠 당기나?

    한계 드러낸 대북 전단 살포 저지...북한 삐라전쟁 방아쇠 당기나?

    북한이 탈북민 단체의 대북 전단 살포를 문제 삼으면서 남북관계를 단절하고 긴장 국면을 조성하는 가운데 자유북한운동연합이 22일 밤 대북전단 50만장을 살포했다고 주장했다. 이 단체의 대표인 탈북자 박상학씨는 "지난 22일 오후 11∼12시 사이 파주시 월롱면 덕은리에서 대북전단을 보냈다"면서 "경찰의 감시를 피해

    2020.06.23 14:33

  • [단독] "북미회담, 김정은이 노동당 청사서 먼저 제안했다"

    [단독] "북미회담, 김정은이 노동당 청사서 먼저 제안했다"

    볼턴 전 보좌관은 특히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고 싶다고 했던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초청을 정 실장이 제안했고, 트럼프 대통령이 충동적으로 받아 들였다"며 "아이러니컬하게도 정 실장은 훗날 (김 위원장이 정상회담을 하겠다고 나선게 아니라)자신이 먼저 김(위원장)에게 제안한 것을 사실상(all but) 인정했다"고 썼다

    2020.06.23 05:00

  • [단독]"애초 북측 통일각서 둘만 보려던 북·미…한국이 막았다"

    [단독]"애초 북측 통일각서 둘만 보려던 북·미…한국이 막았다"

    당시 북미 접촉에 정통한 소식통은 22일 "(북ㆍ미 판문점) 회동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방한을 앞두고 일본에 머물던 중 트위터에 깜짝 제안하고, 북한 측이 이에 호응해 이뤄졌다"며 "회동을 하루 앞두고 미국과 북한은 판문점 북측 지역인 통일각을 두 정상이 만나는 장소로 추진했으나, 한국 측의 요구로 결국 판문점

    2020.06.23 05:00

  • 볼턴 "문 대통령 '일본군 한국 땅 밟지 않는다면 대북 공조 가능' 발언"

    볼턴 "문 대통령 '일본군 한국 땅 밟지 않는다면 대북 공조 가능' 발언"

    존 볼턴 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23일 출간할 회고록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일본 병력이 한국 땅에 발을 들이지 않는 한" 대북 군사 공조에 나설 수 있다는 뜻을 밝혔다고 주장했다. 볼턴은 2019년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 결렬 이후인 4월 11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

    2020.06.22 17:28

  • 北 ‘핵 종말’ 위협한 날…美전략사 ‘심판의 날 항공기’ 훈련 공개

    北 ‘핵 종말’ 위협한 날…美전략사 ‘심판의 날 항공기’ 훈련 공개

    북한이 미국을 겨냥해 핵공격을 위협한 날 미군 전략사령부(USSTRATCOM)가 ‘심판의 날 항공기’(Doomsday plane)로 불리는 핵공중지휘기 E-4B의 훈련 장면을 공개했다. 전략사령부는 지난 20일(현지시간) 트위터에 "제595 지휘통제 부대원들은 공군의 E-4B 부대와 핵공중작전센터(#NAOC)를 항상 경계태세로 유지하고 있다.

    2020.06.22 08:47

  • 대남 군사행동권 ‘공’ 넘겨 받은 중앙군사위가 '방아쇠'?

    대남 군사행동권 ‘공’ 넘겨 받은 중앙군사위가 '방아쇠'?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20일 북한이 준비 중인 대남 전단 살포를 "보복 성전"이라며 "접경지대 개방과 진출이 승인되면 대규모의 삐라(전단)살포 투쟁을 전개할 만단의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총참모부는 지난 16일과 17일 각각 ‘공개보도’와 대변인 ‘발표’에서 "구체적인 행도 계획을 수립해 중앙군

    2020.06.21 16:45

  • 남과 북의 ‘삐라전쟁’, 6ㆍ25전쟁 70주년 맞는 이번주가 고비

    남과 북의 ‘삐라전쟁’, 6ㆍ25전쟁 70주년 맞는 이번주가 고비

    단계적으로 긴장 수위를 높이고 있는 북한이 대내외에 공개적으로 대남 전단 살포 계획을 공언한 만큼 북한의 전단 살포는 시간문제가 아니냐는 관측이 많다. 또 지난달 31일 대북 전단을 날려 북한의 반발 빌미를 제공했던 자유북한운동연합(탈북자 단체)이 6ㆍ25전쟁 70주년을 전후해 대북 전단을 날리겠다는 뜻을 밝힘에

    2020.06.21 14:32

  • 주러 北대사관 "한반도 전쟁시, 미국은 핵무기로 소멸될 것"

    주러 北대사관 "한반도 전쟁시, 미국은 핵무기로 소멸될 것"

    북한이 한반도에서 새로운 전쟁이 일어날 경우 미국은 핵무기로 소멸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20일(현지시간) 타스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주재 북한 대사관은 이날 한국전쟁 발발 70주년을 앞두고 낸 보도문에서 "현재 북조선(북한)은 전략미사일과 핵무기를 갖고 있다"면서 "이 수단들은 지구상 어디에 있든 감히 우리를 위

    2020.06.21 09:07

  • 자유북한운동연합 "25일 전후, 바람 맞으면 언제든 전단 살포"

    자유북한운동연합 "25일 전후, 바람 맞으면 언제든 전단 살포"

    탈북민 단체인 자유북한운동연합이 오는 25일 전후로 북한에 전단을 보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 대표는 전단 살포 날짜를 정확하게 밝히지 않으면서 "25일 전후로 바람 따라 보내려고 준비 중"이라며 "바람이 안 불면 못 보내고 바람이 맞으면 오늘 밤에도 보낼 수 있다"고 주장했다. 박 대표는 큰샘이 행사를 보류한 것

    2020.06.20 19:50

  • [속보] 통일부 "北 대남전단 살포 계획 유감…즉각 중단해야"

    [속보] 통일부 "北 대남전단 살포 계획 유감…즉각 중단해야"

    정부가 20일 북한에 대남전단 살포 계획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통일부는 이날 "북한이 금일 보도 매체를 통해 대규모 대남 비방 전단 살포 계획을 밝힌 것은 매우 유감이며,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북한의 대남전단 살포 계획을 "남북 간 합의에 대한 명백한 위반"으로 규정하고, "남북 사

    2020.06.20 14:32

  • 민주, 北 대남전단 중단 촉구 "대통령 비방도 수용하는 대한민국서 무의미"

    민주, 北 대남전단 중단 촉구 "대통령 비방도 수용하는 대한민국서 무의미"

    강훈식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논평에서 "북한은 대남전단 살포 준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대한민국은 대통령 비판이나 비방도 수용하는, 표현의 자유가 있는 국가로 대남전단의 목적을 달성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무의미한 일에 시간과 공을 들이기보다는 진지하고 성숙한 자세로 대화의 길에

    2020.06.20 14:27

  • 北 신포조선소 주목…"포착된 16m 물체 소형잠수정 가능성"

    北 신포조선소 주목…"포착된 16m 물체 소형잠수정 가능성"

    미국 북한전문매체 38노스가 북한 함경남도 신포조선소에 지난달 말 나타나 현재까지 그 자리에 있는 16m 길이의 물체가 소형잠수정일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북한이 지난 16일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하며 긴장 수위를 끌어올리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전용기가 지난 17일 북한 상공에서 포착돼 신포행

    2020.06.20 11:52

  • 북 매체, 연일 대남 비방 "저들의 무지와 무능으로 북남관계 이 꼴"

    북 매체, 연일 대남 비방 "저들의 무지와 무능으로 북남관계 이 꼴"

    북한이 20일에도 대내외 매체를 통해 대남 비방을 이어갔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요사스러운 말장난을 걷어치워야 한다’란 제목의 해설을 통해 남한 정부의 최근 발언을 열거하면서 "그 어떤 요설로도 저들의 범죄적 정체를 가릴 수 없으며 북남관계의 현 상황을 되돌릴 수 없다"고 주장했다. "저들의 무지와

    2020.06.20 11:14

  • 北, 文얼굴 찍힌 삐라에 담배꽁초…"당해봐야 더러운 기분알 것"

    北, 文얼굴 찍힌 삐라에 담배꽁초…"당해봐야 더러운 기분알 것"

    북한이 대규모 대남삐라 살포를 위한 준비사업을 맹렬히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오전 '격앙된 대적의지의 분출 대규모적인 대남삐라 살포 투쟁을 위한 준비 본격적으로 추진'이란 제목의 기사에서 "우리의 가장 신성한 최고존엄을 건드리며 전체 조선인민을 참을 수 없게 모독한 쓰레기들과 배

    2020.06.20 08:28

  • 김여정 침묵 속 북 관영매체 "연락사무소 폭파, 응당한 징벌"

    김여정 침묵 속 북 관영매체 "연락사무소 폭파, 응당한 징벌"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이 청와대의 강도 높은 비판 이후 공식 입장을 사흘째 내놓지 않는 가운데, 북 관영선전매체를 통해 불쾌감을 에둘러 표현하고 있다. '조선의 오늘'은 "남조선 당국은 우리가 단행한 북남 공동연락사무소 폭파에 대해 오만방자하게도 변명만 늘어놓고 있다"며 "적반하장의 극치"라고 말했다.

    2020.06.19 19:54

  • [영상]"개인 SNS에나 쓸 말 같다"···김여정 욕의 5가지 공식

    [영상]"개인 SNS에나 쓸 말 같다"···김여정 욕의 5가지 공식

    지난 17일 김여정 노동당 제 1부부장이 문재인 대통령의 6·15 공동선언 20주년 발언을 겨냥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영종 중앙일보 통일문화연구소 소장은 "노동당 간부가 (김여정 담화에) 손을 못 대는 것 같다"며 "문장 곳곳에 기존에 북한이 (담화에) 쓰지 않던 표현들이 등장한다"고 분석했습니다. 북한 막말의 특징부

    2020.06.19 18:00

  • 폭주 멈춘 北, 주말 공세 폭풍전야?···美정찰기 남한 상공 떴다

    폭주 멈춘 北, 주말 공세 폭풍전야?···美정찰기 남한 상공 떴다

    북한 주민들까지 동원해 대대적인 비난을 하다 연락사무소 폭파라는 수위까지 올린 만큼, 한국과 미국의 대응을 본 뒤 ‘다음 수순’을 밟기 위한 준비 시간일 수 있다는 지적이다. 북한의 비핵화 협상에 관여했던 전직 정부 고위 당국자는 "북한이 최근 강경하게 나온 게 지난해 말 김정일 국무위원장이 언급했던 정면 돌

    2020.06.18 16:52

  • 北 노동신문 "연락사무소 폭파 첫 시작에 불과"

    北 노동신문 "연락사무소 폭파 첫 시작에 불과"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는 첫 시작에 불과하다"며 더 강력한 추가 조치 가능성을 시사했다. 신문은 또 "우리 군대의 자제력은 한계를 넘어섰다"며 "이제 대적 행동의 행사권은 우리 군대에 넘어갔다. 구체적인 군사 행동계획들이 검토되고 있다는 우리 군대의 발표를 신중히 대해야

    2020.06.18 13:37

  • 빅터 차 “北 다음 도발은 SLBM 시험 발사 가능성”

    빅터 차 “北 다음 도발은 SLBM 시험 발사 가능성”

    17일(현지시간)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빅터 차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한국석좌는 한반도 문제 관련 화상회의에서 북한의 다음 도발은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시험 발사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이날 회의에서 빈센트 브룩스 전 주한미군 사령관은 미국이 핵폭격기, 항공모함 등 전략자산을 한반도

    2020.06.18 09:18

  • 北, 통신선 다 끊어도···정의용·서훈 특사제안한 '은밀한 통로'

    北, 통신선 다 끊어도···정의용·서훈 특사제안한 '은밀한 통로'

    한국 정부가 지난 15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과 서훈 국가정보원장을 보내겠다고 했지만, 북한이 "불쾌하다"며 이를 거절했다는 내용이다. 전직 정부 당국자는 "전쟁 중에도 서로 소통을 위해 협의 채널을 열어둔다"며 "과거 남북관계가 냉각됐을 때도 비공개 채널은 가동됐다"고 말했다. 북한이 모든 통신선을 차단하긴 했

    2020.06.18 05:00

  • 반기문 "김정은, 북미회담때 사실상 '핵보유국 지위' 획득 성공"

    반기문 "김정은, 북미회담때 사실상 '핵보유국 지위' 획득 성공"

    반 전 총장은 17일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과 인터뷰에서 "김 위원장이 북미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에고(ego·자아)'와 '허식'에 대한 취향에 맞춰줬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반 전 총장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좋은 기여를 할 수 있었지만 유감스럽게도 이 시기에 (김 위원장에게) 세 차례에 걸친 단독 정상회담만

    2020.06.18 01:15

  • 남북 파탄 선포하듯…北, TV로 폭파장면 3번 반복해 틀었다

    남북 파탄 선포하듯…北, TV로 폭파장면 3번 반복해 틀었다

    개성공단의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연락사무소)를 폭파한 북한이 하루만인 17일 오후 관영 조선중앙TV를 통해 폭파 장면을 담은 동영상을 북한 주민들에 공개했다. 북한은 통상 오후 3시 방송을 시작하는데, 이날 오전 노동신문에 사진을 공개한데 이어, 방송의 첫 순서로 남북관계의 상징이었던 연락사무소 폭파 장면을 내보

    2020.06.17 1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