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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혁명의 ‘심장’을 지키자"…경제난 속 '평양 사수' 나선 北

    "혁명의 ‘심장’을 지키자"…경제난 속 '평양 사수' 나선 北

    대북 제재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경제난을 겪고 있는 북한이 '평양 사수'에 나섰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일 "평양은 주체조선의 심장이며 혁명의 수도"라며 "수도 시민들의 생활 보장 문제는 매우 중요한 자리(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는 의미)"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일각에선 이런

    2020.07.02 15:25

  • 코로나로 국경 닫히자 '탈북 루트' 끊겼다…상반기 73% 급감

    코로나로 국경 닫히자 '탈북 루트' 끊겼다…상반기 73% 급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으로 북한과 중국의 국경이 막히면서 국내에 입국한 탈북자 숫자도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통일부에 따르면 1분기 국내에 입국한 탈북자 숫자는 135명, 2분기에는 12명(잠정치)으로 올해 상반기 탈북자는 모두 147명으로 집계됐다. 김수암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탈북자들

    2020.07.01 11:50

  • 美 대북인권단체 설립자 ”북 인권 문제, 정치적 간섭 없어야“

    美 대북인권단체 설립자 ”북 인권 문제, 정치적 간섭 없어야“

    외부 정보 유입은 북한 주민들이 미래를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내용을 담은 이 책은 북한 전문가들 사이에 화제가 됐다. 백씨는 북한 주민들이 외부 정보를 통해 생각하고, 움직이고, 자유롭게 살 수 있도록 하겠다는 세 가지 목적을 가지고 루멘을 설립했다. 백씨는 지난 28일 중앙일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

    2020.07.01 05:00

  • 北, 코로나에 닫은 문 여나···10월 관광객 모집나선 英여행사

    北, 코로나에 닫은 문 여나···10월 관광객 모집나선 英여행사

    오는 10월 18일부터 3박 4일간, 또는 10월 18일부터 7박 8일간의 일정으로 베이징을 거쳐 북한을 여행하는 내용이다. 정부 당국자는 "북한은 코로나 19가 확산하던 2월 말 국경을 봉쇄하고, 중국(베이징, 선양, 상하이)과 러시아(블라디보스토크)에 취항했던 항공 노선을 잠정 폐쇄했다"며 "항공편을 이용한 여행객 모집을

    2020.06.30 15:44

  • 누드에 연예인까지 이용당했다…남북 '삐라 전쟁' 70년 역사

    누드에 연예인까지 이용당했다…남북 '삐라 전쟁' 70년 역사

    UN군이 뿌린 전단에는 ‘소련과 중국을 위해 북한 병사들이 죽음을 택할 필요가 있느냐’,‘북한 병사들이 전쟁터로 내몰리고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심지어 대통령 얼굴을 누드 그림에 합성해 조롱하기도 했고 주한미군 사드 배치 논란과 관련해선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조롱하는 만화도 전단에 담았다.

    2020.06.29 16:48

  • 코로나 확진자 '제로'라는 北, 김정은 추대 4주년 행사마저 생략

    코로나 확진자 '제로'라는 北, 김정은 추대 4주년 행사마저 생략

    정부 당국자는 "지난해의 경우 김정은 국무위원장 추대 3주년 중앙보고대회가 28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열리고, 다음날 대대적으로 보도했는데 올해는 29일 오후까지 추대 4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는 얘기가 없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북한은 정주년(5ㆍ10주년)에 해당하는 때에 대대적인 행사를 하지만, 최고지도

    2020.06.29 14:32

  • 정부, 대북전단 살포 단체 법인 취소절차 돌입한다

    정부, 대북전단 살포 단체 법인 취소절차 돌입한다

    정부 당국자는 28일 "자유북한운동연합과 큰샘 등 탈북자 단체들을 경찰에 수사 의뢰한 데 이어 단체들의 비영리 법인 설립 허가를 취소키로 했다"며 "법인 설립 취소 절차 중 하나로, 29일 단체 대표들로부터 의견을 듣는 청문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통일부가 지난 15일 큰샘에 보낸 처분 사전통지서에 따르면 "큰

    2020.06.28 18:14

  • 저주 퍼붓던 北 5일째 침묵…"볼턴 폭로에 전략 점검 나선듯"

    저주 퍼붓던 北 5일째 침묵…"볼턴 폭로에 전략 점검 나선듯"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은 지난 4일 자신 명의의 담화에서 "못된 짓 하는 놈보다 못 본 척하거나 부추기는 놈이 더 밉다"며 한국 정부를 맹비난했다. 이후 하루가 멀다 하고 북한의 대남 비방은 끊이질 않았는데 지난 23일 김정은 국무위원장 사회로 중앙군사위원회 예비회의를 열었다

    2020.06.28 15:45

  • 정세현 “김정은 대남 군사행동 보류는 미군 개입 우려 때문”

    정세현 “김정은 대남 군사행동 보류는 미군 개입 우려 때문”

    통일부 장관을 지낸 정세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대남 군사행동 계획을 보류한 것은 미국의 개입을 피하기 위한 선택이었다고 분석했다. 그는 한미 워킹그룹 회의에서 미국이 난색을 보이면서 경협이 재개되지 않자 북한은 한국이 워킹그룹을 핑계로 삼지 못하도록 "남북

    2020.06.27 14:02

  • 北, 올해 스위스 명품시계 수입 ‘0’…“코로나 여파인 듯”

    北, 올해 스위스 명품시계 수입 ‘0’…“코로나 여파인 듯”

    지난해 같은 기간 북한이 수입한 스위스 시계는 86개다. 26일(현지 시각) 미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실리아 카사스노바스 스위스시계산업협회(FHS) 경제통계담당자는 "지난 1월부터 5월 말까지 북한이 수입한 스위스 시계는 전혀 없다"며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다른 국가들 역시 지난 4~5월 스위스 시계를

    2020.06.27 10:12

  • 北장교 탈북민 “삐라 만지면 ‘손 썩는다’교육…北 주민 외면”

    北장교 탈북민 “삐라 만지면 ‘손 썩는다’교육…北 주민 외면”

    북한이 대북전단을 문제삼아 남북간 긴장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접경지역에서 북한군 중대장을 지낸 탈북자가 대북전단을 실제로 볼 수 있는 북한 주민은 거의 없다고 주장했다. 자신을 황해남도에서 근무했던 북한군 중대장 출신이라고 밝힌 탈북민 A 씨는 25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이 주민에게)

    2020.06.26 06:56

  • 日 고노 방위상 “김정은 건강상태 의심스러워”

    日 고노 방위상 “김정은 건강상태 의심스러워”

    로이터통신과 CNN 등 외신에 따르면 고노 방위상은 이날 일본 외국특파원협회(FCCJ) 초청 기자회견에서 "북한 정세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면서 김 위원장의 건강상태가 "의심스럽다(suspicious)"고 말했다. 그는 일본 정부가 이지스 어쇼어 도입 계획을 백지화하며 대안으로 제시한 자위대의 ‘적 기지 공격능력’

    2020.06.26 05:54

  • 北 "제2의 6·25 재현않는단 보장 없어···美, 핵보유 떠민다"

    北 "제2의 6·25 재현않는단 보장 없어···美, 핵보유 떠민다"

    북한 외무성은 6·25 전쟁 70주년을 맞아 발간한 보고서에서 "미국이 가해오는 지속적인 핵 위협을 제압하기 위한 힘을 계속 키울 것"이라고 밝혔다. 보고서는 "미국에 의해 강요된 조선 전쟁(6·25전쟁)은 우리 인민에게 뼈아픈 상처와 막대한 인적·물적 피해를 가져다주었다"며 "미국이 일으킨 조선 전쟁의 진상을 만천

    2020.06.25 22:16

  • "슬프긴한데 왜 전쟁 일어났지?" 영화로 배운 6·25 전쟁 한계

    "슬프긴한데 왜 전쟁 일어났지?" 영화로 배운 6·25 전쟁 한계

    6ㆍ25 전쟁 관련 정보를 영화에서 얻는 국민이 많았다. 중앙일보가 6·25 전쟁 70주년 사업추진위원회·한국정치학회와 함께 한국갤럽에 의뢰해 1012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복수 응답)에서 대중 매체(66.0%)를 통한 6ㆍ25 전쟁 간접 경험은 교과서(82.8%)를 제외하고 가장 높게 나타났다. 하지만, 다큐멘터리와 TV 드라

    2020.06.25 05:00

  • 막혔던 북중교역 열렸나…압록강대교 진입 전 트럭 16대 포착

    막혔던 북중교역 열렸나…압록강대교 진입 전 트럭 16대 포착

    최근 북한과 중국 국경을 오가는 물류 흐름이 포착됐다고 북한 전문 미국 매체 38노스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38노스는 지난 15일 중국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 일대를 촬영한 상업용 위성사진을 분석한 결과, 북한 트럭 16대가 압록강대교 진입 전 대기 중인 모습을 포착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북한과 중국을 잇는 또

    2020.06.24 18:46

  • 화상회의로 등판한 김정은…통일부 "처음 본다, 매우 이례적"

    화상회의로 등판한 김정은…통일부 "처음 본다, 매우 이례적"

    통일부가 24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화상회의를 통해 대남 군사행동 계획을 보류한 것에 대해 "매우 이례적"이라고 분석했다. 여상기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북한 보도를 기준으로 볼 때 김 위원장이 화상회의를 개최한 것은 처음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편 북한은 김 위원장이 대남 군사행동

    2020.06.24 17:37

  • [Live] "대남 군사행동 보류해라" 김정은이 나서서 달랜 이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어제(23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7기 5차 회의 예비회의를 주재하고 대남 군사행동 계획을 보류했습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가 최근 정세를 평가하고 인민군 총참모부가 제기한 대남 군사행동 계획들을 보류하였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의 대남 군사행동 계획

    2020.06.24 10:40

  • 김여정이 때리고 김정은 물러섰다…北 군사도발 '일단 보류'

    김여정이 때리고 김정은 물러섰다…北 군사도발 '일단 보류'

    북한군 총참모부가 제기한 군사행동 계획을 중앙군사위가 일단 ‘보류’함에 따라 북한의 강경 대응 일변도로 조성되던 긴장 국면이 일단 숨 고르기에 들어간 것으로 풀이된다. 북한은 또 이날 오전 '조선의 오늘' 등 대외 선전 매체를 통해 대북 전단 살포를 비난하는 한국 때리기에 나섰지만, 중앙군사위원회 결과가 보도

    2020.06.24 10:13

  • [보고] 김정은, 개성공단 軍주둔 등 대남 군사행동계획 보류

    [보고] 김정은, 개성공단 軍주둔 등 대남 군사행동계획 보류

    ※북한이 24일 대남 군사행동을 보류하기로 발표한 것과 관련해 보고드립니다.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화상으로 사회를 본 회의에서 북한은 "조성된 최근정세를 평가하고, 총참모부가 제기한 대남군사행동계획들을 보류"했음. - 총참모부는 지난 16일과 17일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에 군대를 주둔시키는 등의 대남 군

    2020.06.24 06:38

  •  "6·25 전쟁 일어난 해는 1950년" 10대 7명중 1명만 맞췄다

    "6·25 전쟁 일어난 해는 1950년" 10대 7명중 1명만 맞췄다

    6ㆍ25 전쟁에 대한 이해와 인식 수준은 세대별로 큰 차이를 보였다. 설문 조사에서 6ㆍ25 전쟁이 일어난 연도를 정확하게 답한 비율은 50대(79.6%)가 가장 많았고, 이어 40대(71.2%), 60~70대(60~79세·68.6%), 30대(50.9%), 20대(45.6%) 순이었다. 조사 결과 6ㆍ25 전쟁에 대한 교육 내용과 관련, 전쟁에 대한 단순 사실은

    2020.06.24 05:00

  • 다급한 통일부 "22일 날린 대북전단, 북한엔 가지 않았을 것"

    다급한 통일부 "22일 날린 대북전단, 북한엔 가지 않았을 것"

    22일 탈북자단체인 자유북한운동연합의 대북 전단 살포 주장과 관련해 통일부가 "북측 지역으로 이동된 전단이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통일부는 이날 오후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는 6월 22일 밤 파주에서 관련자들을 통해 대형 풍선 20개를 이용해 전단 50만장을 살포했다고 주장했으나, 정황

    2020.06.23 18:57

  • 한계 드러낸 대북 전단 살포 저지...북한 삐라전쟁 방아쇠 당기나?

    한계 드러낸 대북 전단 살포 저지...북한 삐라전쟁 방아쇠 당기나?

    북한이 탈북민 단체의 대북 전단 살포를 문제 삼으면서 남북관계를 단절하고 긴장 국면을 조성하는 가운데 자유북한운동연합이 22일 밤 대북전단 50만장을 살포했다고 주장했다. 이 단체의 대표인 탈북자 박상학씨는 "지난 22일 오후 11∼12시 사이 파주시 월롱면 덕은리에서 대북전단을 보냈다"면서 "경찰의 감시를 피해

    2020.06.23 14:33

  • [단독] "북미회담, 김정은이 노동당 청사서 먼저 제안했다"

    [단독] "북미회담, 김정은이 노동당 청사서 먼저 제안했다"

    볼턴 전 보좌관은 특히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고 싶다고 했던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초청을 정 실장이 제안했고, 트럼프 대통령이 충동적으로 받아 들였다"며 "아이러니컬하게도 정 실장은 훗날 (김 위원장이 정상회담을 하겠다고 나선게 아니라)자신이 먼저 김(위원장)에게 제안한 것을 사실상(all but) 인정했다"고 썼다

    2020.06.23 05:00

  • [단독]"애초 북측 통일각서 둘만 보려던 북·미…한국이 막았다"

    [단독]"애초 북측 통일각서 둘만 보려던 북·미…한국이 막았다"

    당시 북미 접촉에 정통한 소식통은 22일 "(북ㆍ미 판문점) 회동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방한을 앞두고 일본에 머물던 중 트위터에 깜짝 제안하고, 북한 측이 이에 호응해 이뤄졌다"며 "회동을 하루 앞두고 미국과 북한은 판문점 북측 지역인 통일각을 두 정상이 만나는 장소로 추진했으나, 한국 측의 요구로 결국 판문점

    2020.06.23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