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우의 야구話

송재우의 야구話

야구와 사랑에 빠진 공학도, 25년차 해설위원의 야구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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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연재는 이런 생각에서 시작됐어요.

1975년 중앙일보가 개최한 대통령배 고교야구대회에서 김윤환의 3연타석 홈런을 본 9살 꼬마 송재우는 야구에 꽂혔습니다. 11살 때부터 AFKN으로 야구를 보며 자란 공학도 송재우는 미국 유학 시절 야구와 더 깊은 사랑에 빠졌습니다. 그리고, 비선수 출신 해설위원의 길을 25년째 걷고 있습니다. 야구의 매력은 살아있는 생물 같다는 겁니다. 40년 넘게 메이저리그를 봤지만 하루만 보지 않아도 달라지는 유행을 따라가지 못합니다. 변화하는 야구를 통해 세상까지 함께 바라보는 여행, 송재우 해설위원과 함께하시죠.

무엇을 알 수 있을까요.

메이저리그와 KBO리그 현장 속 깊은 이야기

이런 분이라면 꼭 읽어보세요.

- 비선수 출신 해설위원이 25년 동안 어떻게 해설위원으로서 살아남았는지 궁금하다면
-100년 넘게 살아남은 '프로야구'란 콘텐트의 힘을 벤치마킹하고 싶다면
-야구가 너무 좋아 시시콜콜한 것까지 알고 싶은데 들을 곳이 없어 고민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