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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코로나19 변이, 장내성 전염병 확산과 함께 ‘원숭이두창’ 유입 가능성을 경계하면서 방역에 대응 중이다. 27일 북한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최근 세계적으로 급속히 확산되는오미크론 변이형들과 원숭이천연두(원숭이두창)를 비롯한 새 전염병 유입과 전파 공간을 철저히 차단하는데 비상방역 사업 주된 힘이 돌려지고 있다"고 밝혔다. 매체는 "장내성 전염병의 발생 및 전파를 악성비루스 변이형들과의 연관 속에서 관찰하고 임상학적 특징과 병 경과 과정 등에 대한 연구와 자료기지 구축 사업을 구체화, 세부화하며 새 변이비루스 예찰을 강화 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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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8 00:42 ~ 2022.06.28 00:4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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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0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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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6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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